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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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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05:07 알래스카 관광지

기나긴 겨울잠을 자던 곰들이 깨어

났습니다.

아직 산속은 눈들이 많아 먹이를 구하지

못해 민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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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정원으로 들어와 새 먹이 통을 뒤지거나

쓰레기통을 뒤지고는 합니다.

너무 부지런한 곰들은 일찍 동면에서 깨어나

먹이를 찾아 시내를 활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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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들어가거나, 우체국에도 들어가고

집 팬스 뒤에 숨어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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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곰들이 깨어 난 추가치

산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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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곰들이 동면에 들어갔던  추가치 산맥중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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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 공원은 수십군데의 등산로가

있어 자기한테 맞는 코스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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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벌써 새싹이 돋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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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깨어난 곰들의 스크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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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발자국들은 여기저기서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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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의 등산로가 하염없이 펼쳐져 있는데

정말 오래 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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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아래로 앵커리지 전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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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나타나는 길이라 우심히 살펴 보았는데 ,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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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면 제일 먼저 찾는 주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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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까지 설산의 경치는 최고 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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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주로 나타나는 곳인데, 뉴스에도 많이 등장하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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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먹이를 찾지 못하면 , 조금씩 시내로 진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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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근이 블랙베리와 블루베리가 많이 자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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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주택들을 부면 부지들이 상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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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야생동물보호구역입니다.

아기곰들과 강아지들이 어울려 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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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턴어게인 암 바다가 눈이 시릴 정도로 아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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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각 동네마다 길이 중간에 많이 

끊어져 있어 자칫 길을 잘못 들면 막힌 길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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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두 채였던 이 산등성이에는 어느새 집들이 

거의 들어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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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동물들의 영역은 좁아지고 뒤로 자꾸만

밀려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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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을 배려 하기 보다는 그들의 피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인간들의 아우성만이 

있을뿐입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을 인간의 영역에 침범을 

했다는 미명하에 사살을 하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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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과연 침범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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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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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쑥 버무리와 쑥 된장국을 끓이기 위해

잠시 산으로 나갔습니다.

바다향을 듬뿍 담은 햇살이 잘 드는 곳을 

찾아 갔더니 새초롬한 쑥들이 제법 

살들이 많이 올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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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뜯는데 고비도 있고 , 산미나리가 

자라고 있네요.

그래서, 그냥 사진 찍을 요량으로 서너뿌리만

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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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넣고 된장국을 끓였는데 입에서 아주 살살 

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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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따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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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오는데 경치가 너무 좋더군요.

운동을하는 젊은이,푸른 창공을 나는 비행기, 구름과 설산의 

조화로움이 너무나 평온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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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로 마음의 평화가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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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캐러 가다가 꽃집을 만났습니다.

꽃을 많이 사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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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이 하는 종묘장입니다.


Specking Location:

Monday-Saturday 10am-6pm
Sunday 10am-5pm

Cranberry Location:

Monday-Saturday 10am-6pm
Sunday 10am-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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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아주 산뜻하네요.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화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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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자동차 붕붕이 서핑을 하러 바다로 가는중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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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이 오늘 세일중이네요.

많은이들이 봄단장을 하기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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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 고개를 내밀며 

자기를 선택하라고 유혹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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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니 꽃향기가 옷에 차곡차곡 쌓이네요.

천연향수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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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처음와서 속은게 가격표입니다.

$ 10.00 off 이래서 10불인줄 알고 샀는데 알고보니 

10불을 깍아준다는 뜻이어서 필요도 없는걸 산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을 보고 나서야 마치 사기 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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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받을 가격을 써 놓고 미국은 깍아주는 폭을 써 

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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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만나면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그래서, 꽃은 무장해제를 당한 이들을 위해 향기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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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청나게 사가네요.

집의 화단을 가꾸는게 취미인 이들이 참 많습니다.

한인들은 화분을 사고 , 백인들은 정원에 심는

꽃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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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에 오는 이들의 입가에는 늘 미소가 어려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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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앞에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그만큼 자연이 주는 향기는 누구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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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달려있는 꽃망울이 마치 귀걸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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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정말 정열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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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불50센트와 29불 가격 어느게 맞는걸까요?

대폭 세일을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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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를 닮은 꽃인데 앙증맞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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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화사한 나비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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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리가 없는 얘는 가격이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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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집을 들렀다가 쑥을 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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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많이 비치는 곳에 이미 고비가 피었더군요.

샘플로 따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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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나리도 같이 별책부록으로 업어왔습니다.

요새 산미나리 김치도 담그고 무쳐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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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을 넣고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많은분들이 너무 좋다고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말 이걸 두고 하는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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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향이 입안을 가득 메우며 입에서 녹는 맛이란

정말 환상입니다.

이렇게 잘먹고 지내니 , 세상 어디고 부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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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쑥 된장국은 너무 맛있다고 싸가지고 

가셨습니다.

오실분들은 자로 재지마시고 어여어여 오시기

바랍니다.

제철을 놓치면 일년을 두고 후회합니다.

.

정말 끝내준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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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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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연어더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왕연어를 누가누가 더 큰걸

잡는지 대회가 열렸답니다.


저도 등록을 마치고 기대감에 부풀어 낚시를 

했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 이런 재미를 누리지 못한다면

그건 알래스카에 살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요?


아웃도어를 즐기지 않는다면 굳이 알래스카에 

살아야 할 이유가 없듯이 말입니다.

제발 알래스카에 사신다면 마음껏 인생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은 적당히 버시고 , 한번 주어진 인생 멋지게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연어더비 현장을 중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끝, 기차역 뒤에 있는 쉽크릭에 설치되어있는

연어더비 접수처 현장입니다.




현재 접수상태에서는 1위가 23.15파운드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대 우승자 현황판입니다.

한번 1등을 하면 영원히 이름이 등재되니 정말 가문의 영광이 아닌가 합니다.




등재되기를 기다리는 왕연어인데 좀 작네요.

무거우니 저렇게 묶어서 들고 왔나봅니다.





어제부터 시작했으니 저도 부지런히 잡아보아야겠네요.

접수비는 무료이고 도네이션은 받습니다.

19일까지니 아직 기한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절대 상금에 눈이멀어 그런건 아니랍니다..ㅎㅎ




이곳이 선수등록을 하는곳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인지라 많은이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저렇게 길이와 중량을 심사위원이 철저하게 잽니다.

심사에 공정을 기하며 절대 인정에 이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잡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다들 인증샷 찍기에 바쁘답니다.




저도 한마리 건져올렸습니다.

그런데, 바쁜 관계로 등록을 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내일 더 큰거 잡아서 등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낚시대를 던졌는데 기가 막히게 잡혔답니다.

처음에 씨름을 하다가 낚시줄이 끊어졌는데 ,엄청 큰거였습니다.

오호! 통재라...




오늘, 아는분 집에 잠시 들러 정원 구경을 했습니다.

상당히 넓어, 잔듸 관리하기도 쉬운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관리를 아주 잘하셨네요.





역시, 한국인 댁이라 이렇게 장독대가 있네요.

장독대를 보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주부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게 버섯꽃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난생 처음보네요.





울릉도에서 나는 명이나물 씨를 뿌렸더니 이렇게 싹이 났습니다.

울릉도에서만 나는게 아니네요.

알래스카에서도 아주 잘 자랍니다.




주인장이 쌍화차와 참외를 내오셨네요.

계란노른자 동동 띄운 쌍화차가 진국이지요...ㅎㅎ





화분마다 물망초가 가득하네요.




매일 정원 가꾸는게 취미이신가 봅니다.

그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지 모른답니다.




한국의 약쑥입니다.

말로만 듣던 약쑥을 보니 신기하네요.





제 뒤편으로(사진상) 정원이 이만큼 더 있습니다.

정말 넓네요.

게으른 사람은 이집에서 살지 못하겠습니다.




세상에나 불로초로 술을 담근게 이리도 많네요.

이걸 언제 다 드실건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주인장께서 불로초 술을 드시고  기억력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정말 불로초가 좋긴 좋은가봅니다.






맨밑에 있는 불로초병이 아이 키만합니다.

저걸 우에 다 마신단말인가요?

세상에나....맙소사.

욕심이 너무 과하신거 아닌가요?..ㅎㅎㅎ



표주박


북극의 원주민 마을중 한군데인 베로우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번에 FBI와 경찰이 공조수사를 해서 오직 한인이 하는 

택시회사만을 급습을 해서 술을 몰래 파는걸 적발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베로우에서는 이제 더이상 드라이타운이 아닙니다.

정식으로 술을 판매하는 업소가 버젓이 있어 몰래 팔

일이 전혀 없습니다.


오래전에는 그런일이 있었다해도 지금은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독, 한인이 운영하는 택시회사를 '급습 

했다고 하니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식당과 택시회사를 독점하다시피 한인이 운영을 하고 있는데

경쟁업체와의 이해관계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아직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이 비지니스를 하면 당연히 미국 주류사회로 조금씩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철저하게 도네이션을 생활화 하기도 하고, 사회 봉사활동은

미국에서는 필수입니다.


단순히, 돈만 벌려는 목적으로 비지니스를 운영하면 필히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인종차별도 그 해당 인종이 힘이 없으면 당하는게 

필연입니다.


그러기에 같은 국민끼리 늘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단결되지않고, 늘 반목하고 질시하며 불법을 밥먹듯이

한다면 그 역효과는 되돌아 오기 마련입니다.


같은 민족끼리 똘똘 뭉쳐서 단결된 하나의 힘을 보여주고

인종 차별을 미연에 예방을 하여야 합니다.

나만 걸리지 않으면 괜찮다라는 생각은 아주 위험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처음 겪는일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돈을 벌었다고 소문이 나면 바로 한인이요,

베로우 지역이었지만, 이제는 손쉽게 돈만 벌고 나가는 

지역이어서는 안됩니다.


벌은만큼 어느정도는 사회에 환원을 하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뉴스가 들려오면  더욱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리고, 아무도 나서서 한인을 대표해서 항의하는

사례가 없으니 더더욱 만만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한인이 행했던 모든일들에 대해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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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모녀가 이제 아주 터를 잡고 이곳에

상주를 하네요.

차가 지나가도 , 사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자기를 해코지 안한다는걸 터득해버린 무스모녀는

금년 겨울을 여기서 보낼 예정인가 봅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파티문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나오는데 , 집 입구에서 아침인사를 해주더군요.

벌써 일주일 내내 Garden for rent 를 하고 지낸답니다.





아기무스는 늘 배가 고픈가봅니다.

쉬지않고 식사중입니다.





먹보 아기무스입니다.




엄마무스는 남의집 정원 한가운데 저렇게 느긋하게 앉아서 아기무스를 

흐뭇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무스도 되새김질을 하네요.

초저녁부터 졸린가 봅니다.





제가 뒤로 돌아갔더니 ,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기분 나쁜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다시 수면모드로 돌아가네요.

저하고는 불과 3미터 거리입니다.






자정에는 일어나서 저렇게 먹거리를 찾아 헤메더군요.





아기무스 역시, 제집 담장에서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오늘 초대 받은집입니다.

벌써 한국풍의 인테리어가 엿보입니다.






가족사진이 벽난로에 진열되어 있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참 많이 모았네요.

자식들이 장성해서 분가를 했는데 , 가져 가라고 그래도 싫다고 한다네요.

바자회 할 물량이 제법 많은데요..ㅎㅎㅎ








가족의 역사를 자랑하는 목재  피아노는  이제 주인을 잃고 

저렇게 진열대 역활로 바뀌었답니다.





작은 분수도 있어서 실내 습도 조절이 자동으로 되는군요.





파티를 위해서 요리를 준비하시느라 아주 분주하네요.

오늘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김성관 목사님과 이집 견공 8살난 숫컷 " 구찌" 랍니다.

훈련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배식시간입니다.

뷔페식으로 해 놓아서 먹을만큼 덜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 자 ! 줄을 서시오"






각종 튀김부터 토종 도토리묵까지 정말 다양 합니다.






전도 세가지나 되네요.





이건 뒷뜰에서 수확한 취나물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렇게 먹거리가 주변에 가득 하답니다.






닭강정과 소바 ,오징어튀김,도라지 튀김도 있는것 같네요.






이건 디저트용 과일 종합셋트 입니다.

옆에는 식혜도 살얼음을 동동띄워 준비되어 있답니다.







밥보다 떡을 좋아해 제일먼저 눈이 가네요.

두가지의 인절미 아주 맛이 좋답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먹느라고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게 바로 연어회 아닐까요?

파티에서 늘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바로 자연산 연어 입니다.

정말 싱싱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일식집 연어 하고는 차원이 틀리답니다.

너무 무리를 한것 같습니다.

배가 너무 빵빵해서 집에와서 후회를 했답니다.


먹는 욕심보다 미련한게 없다고 하는데 , 보통때는 절대 많이 먹지 않는데

떡을 보니, 손이 자꾸 가네요.


배고프시지요?

이리 오셔서 맛이라도 보시길 ^^*





표주박



여기 지역광고를 잠시 소개할려고 합니다.

오늘 장터마당에 나온 재미난 광고라 소개 합니다.


야생 칠면조 45불,하얀백조 350불,(백조를 다 파네요)

하얀 비둘기 20불,강아지 350불(믹스견 )말 2,400불

앙고라 토끼 40불, 산양 150불,수닭 10불, 농장계란 12개들이 5불


토끼 25불. 장작 한무더기 250불, 방목소고기 40파운드 395불

절대 성장촉진제나 항생제를 투여하지않은 순수 방목 소라고 하네요.


이런 광고를 보면, 굳이 사지는 않지만 동네 돌아가는 형편을 보는것 

같아 재미 납니다.


돼지도 매물로 나왔는데, 한마리당 얼마가 아니고 파운드당  2불25센트

라고 나왔더군요.

하긴, 저마다 무게가 다르니 이렇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위 동물중 키우고 싶은 동물이 있나요?

저는 산양이 마음에 드네요.

전에 양목에 개줄을 하고 같이 산책을 하는걸 보았답니다.


이런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산양하고 산책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알래스카니까 가능할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강아지 분양가가 상당히 높은편 입니다.

새끼를 낳으면 분양이 금방 되더군요.


꿈에 아기곰을 만나서 집으로 데려오는 꿈을 꾸었는데

이건 곰꿈 인가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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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13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지금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요. (미련).... 연어 회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2. 이젠 무스가족이 아예 상주하는 군요
    무스집 하나 지어 주셔야겠습니당ㅎㅎ
    역시 어데가나 한국인의 열성은 대단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배달의 민족"인데요 ㅎㅎ
    집으로 손님 초대할때~
    음식 배달시키면 전에 찍어 먹는 잣가루 띠운 초간장까지도 가져다 주니까요~
    저도 잘 먹었다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인사올립니다^^

  3. 음식은 한국식 먹는 방식은 서양식~ㅎㅎ
    재밌네요~ 이것이 바로 신문화 창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