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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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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고사리가 자라지 않고 고비가

지천으로 자랍니다.

특히,해발이 높은 얼음 산과 Hatcher Pass에서 

자라는 고비는 거의 약초로 불리 울 정도로 그 효능과

맛이 뛰어납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고사리는 정력을 감퇴 시키고

고비는 정력을 증강 시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비와 고사리 특징은 고사리는 한 뿌리에서 

하나가 자라지만 고비는 한 뿌리에서 여러개의

고비가 자라는 양치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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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는 독성으로 인해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없지만 고비는 채취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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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A,B2,C,펜토산

카로틴,니코틴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가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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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는 영어로 Fern 이라고 하며,고비는 Royalfern

이라고 하는데,고사리 보다 고비 머리 앞에 붙은 왕관이 

얼마나 더 영양가와 효능이 있는지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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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비에 대해 총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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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자라는 곳은 앵커리지 부근뿐만 아니라 호머와 발데즈등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나, 유일하게 자라지 않는 곳이

페어뱅스입니다.

.

우선 앵커리지 부근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알래이스카 리조트 부근은 전체적으로 어디나 자라고 있어

누구나 자기만의 비밀 장소를 알고 있으며 다른 이에게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일 큰 두 곳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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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래이스카 리조트 들어가는 길목, Girdwood 가기 10초전 

좌측으로 더블 머스키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비 포장 도로를 타고 계속 올라가면 아주 작은 마을이 나타나고

그 마을을 지나 작은 다리가 나오면 건너서 1분 정도 달리면 우측에

간이 주차장이 있는데, 여기서부터 좌우로 모두 고비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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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를 지나 팔머에서 들어가 약 30여분을 올라가면 나오는

해처패스는 지금부터 채취해서 2주간은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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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할 점은 개 고비인데, 물론 식용은 가능하지만 질기며 

맛은 일반 참 고비보다 못합니다.

고비가 지천이니 절대 개 고비는 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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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개 고비와는 사뭇 다른데, 일단 개 고비는 지저분해 보이고

질겨 보입니다.

참 고비는 더 신선해 보이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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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명 흑 고비라고들 불리우는데, 더욱 맛이 뛰어납니다.

자를 때는 한 뼘에서 한 뼘 반 정도로 꺽으면 되는데 필히,

톡 하고 소리 나는 곳에서 꺽어야 합니다.

꺽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질기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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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철은 불과 2주밖에 되지 않아 하루도 거르지 말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벌써 고비가 많이 핀 것을 볼 수 있는데, 속을 뒤져보면 굵고 작은 

고비들이 거의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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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자란 것들은 그중에서 굵은 것들과 부드러워 보이는 

것들을 잘라 잎과 꽃망울을 제거해야 하는데 , 입은 거꾸로 

들고 한 손으로 훑으면 됩니다.

꼭, 거꾸로 들고 한 손으로 후루륵 훑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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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하지말고 꽃망울이 있는 맨 윗 부분을 제거해 주시는게

좋은데 나중에 삶아서 말릴 때, 제거하려면 손이 많이 갑니다.

그러니 미련을 갖지 마시고 윗 부분을 과감히 잘라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잎도 마찬가지로 말끔하게 제거를 해야 요리를 할 때 풀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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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현장에서 모두 다듬어서 집으로 가져 오시는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집에 와서 할일이 태산 같은데 그걸 다듬느라 더욱 피곤해

집니다.

또한, 집에서 갖가지 털들이 날려서 쓰레기만 쌓여가니

꼭, 현장에서 모두 손질을 해서 집에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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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딸 욕심으로 무조건 따서 가져 오시면 분명히

나중에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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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고 길게 꺽으시는분들이 많은데 그러면 나중에

요리를 해서 먹다 보면 질긴 부분이 씹히게 되어 

식감을 버리게 됩니다.

한 뼘 길이 정도가 제일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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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팁 하나, 고비를 꺽을 때 톡하고 꺽으셔서 끝 마디가 

일자로 잘라져야 합니다.

빗선으로 잘라져 껍질이 길게 늘어지면 나중에 드실 때, 

그 부분이 질깁니다.

그러니, 꼭, 일자로 똑 하고 꺽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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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가 다 자라면 꽃이 폈다는 말을 하는데 지금은 아직

며칠 여유가 있어 다 핀 건 아닙니다.

그리고, 다 피어도 그 속을 찾아보면 이렇게 건실한 놈들이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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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숨어 있는 고비 찾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고비가 가늘고 질긴 건 그냥 척 보면 알게 되는데 사람도 

그 첫 인상이 중요하듯이 고비도 척 보면 순하고 부드러운 

표시가납니다.

.


,

이렇게 골뱅이처럼 생긴 건 제일 맛이 좋은 고비입니다.

우리 일행은 이걸 골뱅이 고비라고 불리웁니다.

통통하고 여리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고로 치는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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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뱅이 고비는 모아서 삶아 말리지 말고 ,삶아서 냉동 

보관을 하시거나 , 바로 요리를 하는 게 좋습니다.

말리면 줄어들어서 잘 보이지도 않으니 , 되도록이면 바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통통하면서도 부드러워 육즙이 나와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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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는 소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소문이 날 정도입니다.

특히, 육계장에는 고비가 들어가야 제 맛이며, 다양한 요리에

접목을 시켜 휼륭한 식재료로써 한 몫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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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산이나 해처패스는 지금이 시즌입니다.

자칫,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됩니다.

며칠 만에 금방 고비가 피기 때문에 채취할 때 두배로 힘이 듭니다.

손만 대면 두두둑 하고 부러지는 고비는 정말 아깝습니다.

그런데 미련을 두지 말고 다른 고비를 따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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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건, 가는 고비입니다.

가는 고비 중에서도 아주 부드러운 고비가 보이면 

따시기 바랍니다.

바로 요리해서 드시기에 아주 적당한 고비입니다.

2주 동안 수확을 해서 일 년을 먹게 되는데, 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고 모든 잔치나 행사 때면 어김없이 등장 

하는 게 바로 알래스카의 고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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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참 고비이고, 오른쪽은 흑 고비입니다.

거의 한 뼘 크기만한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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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두개의 냄비로 삶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저는 그냥 창고에서 버너를 이용해 삶는 중입니다.

물이 펄펄 끓으면 고비를 차곡차곡 쌓듯이 넣고 , 다시 물이 

끓기 시작해 3분 후 건져내어 찬 물에 행구어 주면 됩니다.

소금을 조금 넣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소금은 생략을 하고 

매번 새로 받은 찬 물에 행구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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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뺀 후, 이렇게 골고루 널어 말리면 되는데 되도록이면 

고비가 겹치지 않게 해주는 게 좋습니다.

겹친 부분이 덜 마르게 되니, 가끔 뒤집어 주시는 게 좋습니다.

.

고비 시즌에는 비 오는 날이 제일 두렵습니다.

실내에서 건조 시킬 때는 선풍기와 히터를 틀어 놓고

창문을 열어 놓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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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린 고비는 이렇게 차곡차곡 담아서 통풍이 부는 곳에

보관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절대 밀폐된 곳에 보관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통하지 않으면 눅눅한 냄새가 납니다.

.

요리를 하실 때는 물에 잠시 불렸다가 고비에 붙은 털들을

깨끗히 씻어서 재료로 사용 하시면 됩니다.

자신만 알고 있는 고비의 비밀 아지트는 아무에게도 

잘 알려주지 않지만, 알고 보면 다들 알고 있는 사실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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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 오신분들은 잠시 짬을 내어 고비를 채취해 

바로 요리를 해 드시기 바랍니다.

라면에 넣어도 좋습니다.

일명, 고비라면....어감이 좀 이상하지만  맛은 아주 좋습니다.

인생의 고비일 때 "고비라면"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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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현지 사람들도 고비를 사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만사 귀차니즘으로, 사서 드시는데 보통 1파운드에 50불에

거래가 됩니다.

1파운드도 말린 거라 나중에 20배로 불어나니,엄청 양은

많은겁니다.

.

마치 미역 같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의 양을 잘못 조절해서

며칠을 미역국 만을 먹은 기억이 납니다.

.

알래스카의 고비는 피부 발진 및 피부 트러블에 좋다고

합니다.여성들은 생리 양이 많을 때 드시면 생리 양을 

줄여준다고도 하며,코피가 멈추지 않을 때, 먹으면

코피가 멈춘다고 합니다.

.

또한, 감기 몸살에도 효능이 있으며,면역력 증강에도 

뛰어나다고 하니,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자주

드시기 바랍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알래스카에 살면서 감기 걸려 본적이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단, 작년에 시애틀 가서 조석으로 변하는 날씨 덕택에 감기

걸려서 한 달 동안 고생한 기억은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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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2015.06.04 00:18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에서는 이미 천연기념식물로 지정이 되어 

보호를 받고 있으나 , 자생하는곳이 거의 없으며

북한에서는 금강산에서나 자생을 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리나무 뿌리에 자생하는 오리나무 더부살이는

풀숲에 있어 찾기가 아주 애매합니다.


북한에서는 최고위층이 불로초를 독식을 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기록이나 식물도감에도 나와 있지않아 

자료를 보면 북한의 식물도감을 인용할 정도입니다.


불로초라 하여 남성들에게 정력을 볻돋아준다고 

인기 절정에 있더군요.

아직 저는 먹어보지도, 시도해 보지도 않아 잘 모르니

묻지는 말아주세요..ㅎㅎㅎ


저도 난생 처음 태어나서 불로초를 보는 관계로 기대충만해서

불로초 추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출발해 보도록 할까요?




이게 바로 불로초 입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불로초 입니다.

참 특이하죠?

 

보통 나무에 기생하는 식물들은 그 생명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효능과 약효가 아주 뛰어나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약초들입니다.






추운 지방에서만 자생하는 불로초는 1년생입니다.

오리나무 곁 뿌리에서 자라나는데 , 보통 6월에서 7월경 채취를

하지만, 꽃이 핀 다음에는 죽어버리더군요.






불로초의 효능을 잠시 알아보도록 하면,

일단 남성 성기능 개선과 허리통증완화,심장 활동 강화,변비,어지럼증,

방광염,피고름,강장강정,신경강장,송진으로는 고약을 만들어 궤양을 치료

하는데 사용 한다고 하네요.







1, 노인의 습관성 변비
오리나무더부살이 37.5g, 대마인(大麻仁) 19g을 물로 달여서 1일 2회 복용.


2, 양위(陽萎)
오리나무더부살이 37.5g, 창포(菖蒲) 15g, 토사자(菟絲子: 새삼씨) 28g을 물로 달여서 1일 2회 복용.


3, 불임증의 치료와 강심 작용
오리나무더부살이 75g을 백주(白酒) 600g에 담갔다가 복용. 






지인이 불로초를 잘게 잘라 꿀과 물을 섞어 재워 놨다가 주길래

한번 먹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분은 불로초 전체를 병에 넣어 술로 담궜더군요.


다른방법으로는 불로초를 믹사기에갈아 꿀과 술을 반반 섞어서 

담그기도 합니다.


제가 먹기에는 꿀과 물이 제일 먹기 좋았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 불로초를 꿀을 넣어 믹서기로 갈아서 소주잔으로

하루에 두번 마시더군요.


참 다양한 방법들이 있더군요.






효능을 한번 정리해 볼까요.


효능

▶ 강심작용, 강장강정약, 음위증(양위), 유정, 어지럼증, 허리아픔, 혈붕, 대하, 

변비, 신경강장약, 심장활동강화약,

방광염, 피오줌, 신허로 인한 음위증, 허리 무릎의 냉통, 노인의 습관성 변비, 

불임증, 방광 출혈, 신장 출혈, 신장을

보하고 성기능을 항하게 하며, 송진으로 고약을 만들어 궤양을 아물게 

하는데 효험








알래스카를 여행하다보면 많은 곳에서 도로 공사하는곳을 만날수 

있습니다.

겨우내 얼었던 도로들이 해빙이 되면서 도로 상태가 안좋아, 여기저기

공사를 참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디어 쪽으로 오니 , 이렇게 비가 내리고 있네요.

맑음=> 흐림=> 비 이렇게 다양한 날씨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무지개가 아름답게 피어올랐습니다.






설산을 환하게 비춰주는 무지개를 바라보니, 오늘 아주 마음이

개운 한듯 합니다.






처음에 불로초를 발견하지 못할까 아주 전전긍긍 했습니다.

비는 내리고 낙엽은 질척거리고,간혹 모기들은 윙윙 거리며

저를 위협하더군요.







워낙 많은이들이 불로초를 너무 일찍부터 채취를 해서 이제는

불로초 보기가 쉽질 않습니다.


불로초는 한번 채취한곳은 약, 7년동안 그곳에서는 자라지 않는답니다.

그러니 누군가가 이미 다년 간 곳은 불로초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렇게 생 불로초는 파운드당 이곳에서 파는 한 업체에서 300불을 받더군요.

업소마다 가격은 모두 틀리지만, 상당히 비싼 약초임에는 틀림이 

없나봅니다.






타주에서 여행 오신분이 사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저는 본적도

없는지라 구해 드리지 못했답니다.


이번에는 다행이 구할수 있어서 술을 한번 담그도록 하겠습니다.

오시면 한잔씩 나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믹서기로 갈아서 꿀을 섞은 술을 담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맛다시는분.....침 흘러요.ㅎㅎㅎ








불로초는 추운지방 해발 1500미터 이상에서만 자생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알래스칸 불로초가 유명세를 타고 있나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약초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홍경천 입니다.

이제 홍경천만 찾으면 대충 다 찾은것 같네요.







앵커리지로 들어서는 초입 도로 풍경인데 참 평화스런 도시의

풍경 아닌가요?

마음을 안정케 해주는 주변 풍경입니다.

높은빌딩 하나 없답니다.






오가피 나무,뿌리,열매는 쉽게 구분을 할수있어 이제는 선수가

다 된듯 합니다.


알래스카에 오니 , 모두 심마니가 되는것 같네요.

요새는 몸이 하나라 너무 분주합니다.

할건 많고 몸은 하나고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불로초 꽃이 필때 채취하여 말려서 복용을 하면 중풍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채취 시기는 7월부터 9월입니다.






이렇게 채취하여 집으로 돌아왔을때 아주 뿌듯하더군요.

마치 개선장군 같았습니다.


흐르는물에 깨끗이 잘 씻어서 그늘진 곳에서 말리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바로 갈아서 드셔도 좋지만 조금 껄끄러워 목에 넘기기 

힘드시다면 , 꿀에 재워서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불로초 강의 였습니다.

어떠셨나요?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널린 다양한 약초들이 구미를 당기게

하지는 않는지요.


너무 사람이  몰리면 씨가 마른다는데 그만 선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페어뱅스에 있는 치나강에서 수많은 칠성 장어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칠성장어는 대체적으로 유콘강 상류지역에서 서식을 주로 하는데

어찌 여기까지 강줄기를 타고 내려왔는지 모르겠네요.


한 어부가 칠성장어를 잡아서 시장에 팔려고 가지고 나왔답니다.

백인들은 장어를 잘 먹지 않는걸로 아는데 잘 팔릴까요?


한국분들은 눈이 확 떠지겠는데요...ㅎㅎㅎ

장어 필요하신가요?

엄청 싸게 팔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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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04 1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불로초가 바로 저렇게 생겼군요?
    하기야 우리나라 옛날 십장생도의 불로초를 보더라도
    버섯같기도한것이 구부러져 있는 모습이 비슷도 합니다

    어디를 가나 보물들이 무궁 무진하군요
    알래스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요~?
    저로케 매일 불로초를 잡수시니 어서 결혼하셔야 겠습니다 ㅋㅋ
    다양한 소식 거의 매일 접할수 있게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최민호 2016.08.16 18: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기한것들이 많네여~
    가서 살고 싶다. 약초깨고 낚시하면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
    경기도 광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