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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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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6.12 알래스카 " 송어 낚시와 맛집 탐방 "
  2. 2017.04.26 알래스카 " Pan-Fried Chicken 식당"
2018.06.12 07: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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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

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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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러 다양한 

요리를 시켜 먹는 즐거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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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함께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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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고무 보트를 타고 백야를 즐기고 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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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까지 송어들이 몰려 있어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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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물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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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불지 않는 고요한 호수는 오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힐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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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주머니가 낚아 올린 송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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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문을 닫아버린 상점이 보이는데

재활용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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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ngell-St Elias National Park 비지터 센터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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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지어진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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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드 높고 하얀 구름의 보금자리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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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Fish Wheel인데 물레방아 처럼 생겨 

자동으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원주민들의 낚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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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로 부터 음식을 보호하려고 지은 원두막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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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 주위 산책로는 오붓한 분위기인지라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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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에서 뜨거운 물을 얻어 컵라면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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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올드스워드 길에 있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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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이용해 구워낸 등갈비와 치킨인데 샐러드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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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홈메이드인지라 맛이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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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등갈비와 옥수수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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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등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고소해 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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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원한 알래스카산 맥주 한잔이면

어느덧,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일반 병에 담아 내온 알래스카 맥주는 투박하지만

독특한 부드러움으로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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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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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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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Pan-Fried Chicken를 

정작 한번도 먹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일반 튀김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는데

기름에 튀겨낸 치킨과는 차별화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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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제법

유명한  Pan-Fried Chicken 전문점인

" Wishbone"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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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식당의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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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bone Restaurant은 1955년에 문을 열었는데

 Lucky Wishbone은 사람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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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인사를 하네요.

이 식당은 동업자 세명으로 이루어진 식당인데 동업을 해서 

성공을 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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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들어서니 손님들로 북적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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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 많은 튀김보다 Pan-Fried Chicken 은 기름기가 훨씬

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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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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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처음 오픈을 한 역사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백인들은 이런걸 엄청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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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hicken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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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는 늘 등장하는 코울슬로(Coleslaw) 입니다.

우리말로는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코울슬로 라는 이름은 네덜란드어로 양배추를 뜻하는 kool 과 

샐러드를 뜻하는 sla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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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드디어 주문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짜지않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달콤한데 이는 파인애플등 

과일로 닭을 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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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옥수수빵이 나왔는데 어릴적 기억이 떠 오릅니다.

당시 국민학교에서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아이들에게

옥수수빵이나 옥수수족을 주었는데 어렸을적 그게 먹고싶어

도시락과 바꿔 먹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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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역사작인 사진들이 벽면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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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손님이 많지요?

이집은 불경기라는 말은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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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문한 음식은 빨리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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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은 곰들이 신나서 춤을 춥니다.

" 에헤라 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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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 정말 위험하지 않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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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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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집으로 살았던 콘테이너가 이제는 숲속에서

외면당한 고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런 콘테이너 하우스가 많습니다.

심지어 번짓수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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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러시아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영어로 된 빌딩과

도로 이름이 많습니다.

이 빌딩의 이름을 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의 문화유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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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떡만두국을 먹었습니다.

저는 만두를 워낙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두국이 나오면 최소 두그릇을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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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버섯 재배가 성공을 했습니다.

이 버섯은 파머스마켓에서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 , 

한국과 달리 비닐봉투에 거름을 담아 버섯 배아를 심어 

배양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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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나무에 균사체를 심어 버섯을 배양하는 것 과는 

사뭇 다릅니다.

한국에서 버섯 재배를 하신분들은 알래스카에 오셔서 농사를

짓는다면 성공을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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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산책로를 달리다 곰을 만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주 정부에서는 곰을 만나게 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자전가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정말 속수무책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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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미처 곰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자전거를 버리고 신속하게 피신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필수적으로 곰 퇴치 스프레이를 준비하는걸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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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전거를 곰에게 집어 던지면 안됩니다.

오히려 , 열받아 쫒아 옵니다.

자전거를 멈추고 서서히 정면을 보면서 조금씩

물러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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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면 동물의 반사작용으로 쫒아옵니다.

호루라기를 지참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면 안됩니다. 오히려

곰이 나무를 더 잘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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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죽은척도 하지말아야합니다.

곰보다 낮은 높이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물러서는게 

좋습니다.

두명이상 무리가 자전거를 타다가 곰을 만나면 두손을 높이

쳐들고 곰보다 덩치가 더 크게 보이게 하여 큰 소리를'다같이 

지르면 곰이 불리하다고 생각을 해서  도망을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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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에는 곰을 제일 경계 해야할 때입니다.

" 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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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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