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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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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한인 결혼 피로연

풍경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피는 춘삼월은 아니지만 , 겨울 한 가운데서

치러지는 피로연은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풍성한 잔치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축하해주러 오신 많은 하객들과 풍성하기만한 

잔치음식은 알래스카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것 같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럼 결혼 피로연장으로 출발을 해 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주인공 신랑과 신부입니다.







신랑신부와 가족들.







피로연이 시작되자, 목사님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해주십니다.





 


기도중에 돌아다닐수 있는 사람은 저뿐입니다..ㅎㅎㅎ






알래스카산 고비가 빠질수 없지요.






삼색전입니다.

맨 좌측은 두릎을 갈아 만든 전이랍니다.






역시 직접 쑨 삼색 묵입니다.






백 김치도 등장했습니다.





저도 볶음밥과 갈비 그리고 이것저것 반찬들을 가득 담아 내 왔습니다.

그리고 식혜도 직접 담궜는데 아주 맛이 휼륭하네요.






신랑의 지인들과 부부가 인사와 덕담을 나눕니다.






케익을 다정스레 자르는 신랑과 신부입니다.






첫 조각은 신랑에게 먹여주네요.






샴페인을 터트렸는데 이에 놀라는 신랑신부입니다.






한인회분들도 초청을 받아 여기에 다 모이셨습니다.






신랑 신부의 뜨거운 입맞춤 이건 좀 부럽네요..ㅎㅎㅎ

이렇게 혼자 지내다가  키스 하는법도 잊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도 뜨거운 입 맞춤 한번 해보고 싶네요.










어제 지진이 발생한 장소입니다.

호머에서 약 160마일 떨어진 지저점인데, 그동안 잔 지진 활동이

다소 발생을 했었습니다.


강도 7.1 이었습니다.







케나이 지역의 마트에서는 이렇게 진열장 물건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 했습니다.






케나이 반도지역 도로가 일부 균열이 생겼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정말 신기 하네요.







완전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차량들도 모두 멈춰서 인증샷 찍기 바쁩니다.






얘야! 독일 베를린 담장도 아닌데 그걸 기념삼아 가져 가다니 

대단하네.


다들 어째 신나 하는 분위기 입니다.

몇몇 지역에 정전 사태가 발생은 했지만, 그리 큰 피해는 없어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지진이라는것, 자연재해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새삼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자연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겠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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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인사회 소식이 가끔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축하 합니다
    신랑도 잘생겻고 신부도 아름답습니다
    역시 우리 동포들 모이면 전과 갈비구이 빠질수가 없지요
    지진이 있엇다니 고층건물에는 입주하지 마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8:58 신고  Addr Edit/Del

      네.정말 고층건물은 위험 할것 같더군요.
      여기는 고층 아파트는 없습니다.
      거의 3층이 제일 높은것 같더군요.

      저는 단층집이라 그렇게 큰 충격은 없었습니다.
      피해가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쉬지않고 이어지는 송년회 소식입니다.

정말 다양하고 개성있는 송년회 소식을

연이어 들려 드리게되네요. 


너무 지겹다구요?..죄송합니다.

그래도 어쩌나요?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하니

이달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


12월 한달 내 음식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채취해서 이렇게

겨울동안 잔치에 올릴 다양한 요리들을 만든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을 초청해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알래스카 한인을 위해 십시일반 도움을 주시고,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신 분들을 초대해서 아름다운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자리를 같이 하셨습니다.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좌측부터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 권오금 소장님,그리고 우리의 호프

최갑순 28대 한인회장입니다.


권소장님은 이곳으로 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네요.

지난번 취임식때와는 완전 피부도 달라지시고 오동통 해지셨습니다.


역시, 알래스카 물과 공기가 좋긴 좋은가봅니다.

살찌는 소리가 마구 들리는듯 합니다.


우리 한인회장님은 한 미모하시는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울보랍니다.

툭하면 우세요...ㅎㅎㅎ


눈물 앞에서는 모든이들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완전 주특기입니다.








우측은,  어제 소개를 해 드렸던 와실라 장익보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팬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자기를 소개하는 인사말로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좌측부터 대한항공 지점장과 아시아나 지점장입니다.

여기서는 경쟁이나 라이벌 관계가 아니랍니다.

그저 친한 이웃사촌입니다.







UAA 앵커리지 대학교에 한인 교수분이 두분 계십니다.

참 적죠?

이분은 공대 교수분이시고 한분은, 아메리카 역사학 교수이십니다.







분위기가 엄숙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자기소개와 더불어, 하고싶은 말 한마디 하는

행사입니다.






좌측은 사모아누님이시고 , 우측은 역시 팔순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의 

인순누님이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송년회 파티에 드는 모든 경비는, 최갑순 한인회장님이 100% 부담하여

한턱 쏘는 자리입니다.









알래스카산 홍어를 잡아 홍어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 알래스카 민들래는 거의 보약수준입니다.

민들래를 말렸다가 이렇게 겨울 파티에 올린답니다.







한국에서 고추씨를 공수해와 한국산 고추를 많이들 심습니다.

고추무침입니다.







막 담근 아삭아삭한 김치.






닭 봉 강정입니다.

별걸 다 만든답니다.







돼지볶음입니다.






전도 등장 했습니다.

이거 손 많이 가는거 아시죠?






껍질을 벗긴 누드새우도 등장을 하네요.







갈비찜입니다.

한인회 사무장님 음식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완전 일꾼입니다. 그리고, 보배랍니다.







디저트로는 케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과일이 빠질순 없지요.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돌아가실때 지퍼백에 모두 싸 드렸습니다.







한인회장의 접시인데 편식을 하는것 같네요.

편식하면 나빠요.


좌석마다 돌아 다니면서 와인도 따라 드리고 오늘 회장님이 분주했습니다.

아무나 한인회장 하는게 아니네요.


싱그러운 미소에 모든 남정네들이 다 넘어갑니다..ㅎㅎㅎ


오늘은 영화 OST 중 한곡을 골라보았습니다.

러브액츄얼리의 OST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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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한 미모하십니다 ㅋ
    다음 선거에서는 만장일치를 기록하시겠습니다?ㅎ
    화기애애하시는 분위기가 정성어린 음슥에서도
    묻어나는듯 합니다
    비 알래스카 거주인들이 보기에는 이런 소식에
    많이들 궁금해 하는것 아닙니까?
    알래스카로 이주할땐 중요한 사항이니가요~^^
    저희도 멀리서 함께 건배드립니다
    더욱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2015.09.15 23:02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중남부 지역의 단풍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자

아침부터 가을비 내리는 도로를 하루종일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가을비 속에서도 온통 황금빛으로 빛나는 천지사방의

찬란한 단풍의 빛은, 고고하게 빛나기만 합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 황금빛 풍경속으로 걸어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풍경은 다같이 즐겨야 제 맛이지요.

한인 여러 단체에서도 가을 단풍 나드리를 떠나시더군요.


눈과 마음이 한없이 즐거운 알래스카 황금빛 잔치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파노라마로 찍어보았습니다.

나눠서 찍기에는 전체 풍경이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알래스카 풍경은 더 넓게, 더 크게 찍어야 진가를 알수 있답니다.





내 심장 속으로 황금빛이 들어와 어느새인가 내 눈에서 황금빛 레이저가

발사 되는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상황에서 차안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 잘 나올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그런대로 볼만한 수준은 된것 같아 안심입니다.





비오는날의 구름이어 더욱 애뜻 하기만 합니다.






가을비에 젖은 도로마져도 은은한 황금빛 도는 도로로 변신을 하고 

있으니, 황금길을 달리는 기분입니다.







첫 사진은 파노라마로 촬영을 하였고, 이번 사진은 나눠 찍었더니

역시 파노라마가 훨 나은것 같습니다.






비가 내리니 점점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가을비 요정이 나타나는건 아닐까요?








아스라한 황금빛 도로를 달리니 점점 황금의 세계로 들어서는 차원의

문 같습니다.







차 안에서 찍으니, 단연코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사진입니다.







황금을 가진것보다 이렇게 온 세상이 황금빛으로 물드는게 훨씬

마음에 듭니다.








만지는것마다 황금으로 변한다는 손보다도 , 알래스카의 황금으로

변하는 가을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굽이굽이 도는 길목마다 ,모든게 새롭게 선을 보이는것 같아 좋습니다.







이번에는 마타누스카 빙하의 주변 풍경을 파노라마로 촬영을 했습니다.

좌측에 보이는게 바로 마타누스카 빙하입니다.







손수건을 던져 볼까요?

손수건 마져 황금빛으로 물이 들어버릴것 같습니다.








산 봉우리에는 슈가 파우더 같은 하얀눈이 내렸네요.

오늘 신문 해드라인 뉴스가 바로 추가치산맥에 첫눈이 내린 사진이었답니다.







저는 왜 만나는 풍경마다 모두 사랑스러워 보일까요?

버릴게 하나도 없는 풍경입니다.







밑에는 아직도 진행중인 가을인데 , 산 봉우리에는 눈이 내렸답니다.







다가갈수록 더욱 황금빛으로 변해버린 자작나무들이 인사를 건넵니다.




 


역시 이 풍경은 파노라마가 어울리지 않네요.





추가치 산맥의 모든 산 봉우리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앵커리지부터 시작하는 높은 산에는 모두 내렸다고 보면 되네요.


눈이 왔나 안왔나 검사를 했습니다.

착하게스리 눈이 와서 기분이 은근히 좋아지네요.


금년에는 모쪼록 눈이 풍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알래스카가  알래스카답지요.

안 그런가요?..ㅎㅎㅎ




표주박



기후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날씨가 따듯해지자 , 모기들이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온도가 섭씨 1도가 올라가면 , 그만큼 모기의 부화시기가 10% 앞당겨진다고 

합니다.


2도가 올라가면 애벌레 생존 확률이 53%가 더 증가 한다는 연구발표가 

나왔습니다.


5도가 올라간다면 약 160%의 생존 증가를 보인다고 하니, 기후 온난화가

미치는 영향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벌어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모기가 더 빨리 애벌레에서 성숙이 되어 모기가 되면, 순록에도 그 영향이

미치게 되는데, 순록의 출산시기와 맞아떨어져 모기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 '할수 있다고 하니, 순록도 기후 온난화의 피해를 입는 동물이 되네요.


알래스카에서는 기후 온난화의 피해 사례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피부로 느끼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하여 전 알래스칸들이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의 사람이나 동물이나 기후온난화의 피해를 여실히 느끼고 있는중이라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릅니다.


" 지구는 누구 하나가 아닌, 모두가 지켜야할 과제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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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 Lee 2015.09.16 2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젖은 도로 위로 얕게 깔린 구름 그리고 옆으로 장병들 사열하듯이 줄서 도열한 단풍든 나무들..
    정말 멋지네요. 환상 그자체입니다.
    혹시 사진빨인가요.ㅎㅎ
    아이비님 유혹이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17 01:05 신고  Addr Edit/Del

      가을의 유혹입니다.
      가을만큼 매혹적인 계절은 없는것 같습니다.
      봄은 준비하느라 바쁘고 , 여름은 노느라 바쁘고
      겨울은 먹느라 바쁘니 ,가을만큼 마음이 싱숭생숭 한 계절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비가 보슬비가 내리네요.

한쪽에는 비가 내리고, 다른 한쪽은 별이 떠서 참 

야릇하기도 합니다.


목화송이 같은 구름들은 잔 바람에 실려 두둥실

떠가고,처마에는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에 

잠못 이루는 밤이랍니다.


오늘은 일상에 대한 소소한 잡담으로 문을 엽니다.




알래스카만의 풍경인 설산이 신비롭게만 느껴집니다.






어느 지인의 대접.

냉동 햄버거를 데워서 커피와 함께 식사로 내온걸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 냉동 햄버거는 마트에서 1불에 파는거랍니다.

밥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사람인지라 , 참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요금은 비싼데 인터넷이 안되던 이번에 묵었던 숙소 입니다.





실내는 아주 심플합니다.

화장실과 욕조도 깔끔한 편입니다.






침대하나와 티브이 한대,티테이블 한대 간소하면서도 아주

심플합니다.






혹시, 다른주도 스타벅스를 가면 이렇게 얼음 냉수가 준비되어

있나요?

알래스카에서는 식당에 가면 늘, 내오는게 얼음냉수랍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스타벅스에 가도 늘 얼음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점이 제일 좋더군요.

인터넷도 무료이고, 얼음물까지 무한정 서비스라 마음에 듭니다.


이젠 사진을 찍다찍다 얼음물까지도 다 찍게 되네요...ㅎㅎ







지난번 얼음낚시 갔을때, 한마리 달랑 잡아서 얼음에 재워놓고

저는 신나게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여기는 한인식당과 이불집,미용실,한인 마트가 있는 몰입니다.





수다스런 아주머니의 한인마트.

자칫 정신 사납지요..ㅎㅎㅎ






잔칫날도 아닌데 떡은, 알래스카에서 필수인것 같습니다.

떡이 빠지면 , 이상하게 흥이 안나는것 같답니다.






역시, 잡채도 필수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먹기힘든 소고기이지만, 미국에서야 소고기 먹는게

그리 힘든건 아니지요.






개인들이 하나씩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 금방 

잔칫상이 되어버립니다.

십시일반으로 이렇게 부담하면 , 다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갈비찜이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느여인이 셀카 놀이에 흠뻑 빠져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셀카봉으로 백악관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셀카봉으로 사진 찍으면, 신문에 뭐라고 날지

상상이 가네요.






이번에 저도 한권 받아서 가지고온 책자입니다.

아직, 읽어보질 못했네요.





벌꿀 분말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얼른 물을 데워서  분말을 풀어넣었더니, 달콤한게 벌꿀맛이

나네요.

여기저기 묻지 않아서 그점이 좋네요.


설날 행사때 받은 상품입니다.








고구마 튀김이 제일 안 팔립니다.

묵도 자주 등장하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여기서는 묵을 직접 쑤어 이렇게 상에 올린답니다.






작년에 잡아두었던 홍어로 홍어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하겠더군요.

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맞질 않네요.







디저트로 컵케익이 나왔네요.

직접 만들어서 나눠주네요.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머리 감을일이 참 많아지네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선물 받으면, 부담가는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아야 하니, 늘기억을 해두어야 하지요.

그래도 선물 싫다는이는 없지요?...ㅎㅎ




표주박



지난번 소개를 했던 키발리나에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방문을 했네요.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에 침식되어가는 작은 마을인데, 총 4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려면 약 1억2천만달러가 소요 된다고 해서 

과중한 자금부담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황인데,이를 살피러 

내무부 장관이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약 7마일 떨어진 곳으로 지금 학교부지가 선정이 되고

그 도로를 확충하는데,약 4천만 달러가 소요 된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2마일 이전을 고수하고, 정부측은 7마일 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하는바 아직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서는 도로 공사비용이 많이 먹히는데

이는, 여기에 사용되는 흙등을 모두 타지에서 바지선으로 공수를

해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을에서 특장차(불도저등)를 운전하는 이들은 보통

월 6천불에서 만불정도의 수입 입니다.

특수지역이라 , 워낙 인건비가 비싼편 입니다.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 하는걸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 봄이되면 얼음이 녹아 도로가 침수되니, 미리 

겨울에라도 공사를 진행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 공사장에 투입되면 , 상당한 매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개스파이프 공사에는 경험자나 무경험자나 대체적으로

인원이 대거 필요해서 모두 거의 타주에서 데리고 오는

실정입니다.




주민들과 대담하는 장면 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을 펼치려 간담회를 개최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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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동포님들 어데가나~ 무슨날에는 떡, 잡채가 필수죠?
    요즘엔 홍어무침까지?
    얼마나 고국이 그리우면
    동포들이 더 찰 챙깁니다
    보고있는 저흰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리 경치 좋고 복지 잘되어있어도
    고향을 떠나들게신데
    건강들하시고 승리들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키발리나얘기는 참으로 가슴 아픈 얘기네요~
    한국에서도 종종 댐공사때문에 살던 마을이 물에 잠길거라며 이주계획도 하던데.. 자신이 살던곳이 사라진다는건 가슴아픈일이 겠네요~ 아무튼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안의 또다른 미국인, 알래스카주에서

설날 잔치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설날이 주중에 있어 미리 주말에 벌어진 

설날 잔치는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들과

다문화 가정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 

이었습니다.


비록, 한인이 얼마 되지않은 조촐한 잔치

였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국의 혼이 어린

갖가지 설날의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는 훈훈한

축제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앵커리지에 있는 아시안커뮤니티에서 벌어진

설날 축제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한글학교에서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설날잔치를 벌였습니다.





여기가 바로 아시안 커뮤니티 이며, 한글 학교가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마련된 안내전단지.





어른들이 모두 자리에 앉아 아이들에게 세배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일렬로 서서 그동안 배웠던 세배로 어른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미국에 살면서 사실 세배를 할 기회가 전무한지라 모처럼 

이렇게 설날을 맞아 , 처음 세배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셔서 아이들의 설날 잔치를 

구경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라 다들 즐거운 표정 들입니다.





오늘 사회자분이 제일 바쁘시네요.





한복을 아이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와 친분이 두터운 독일에서 이주해온 부부입니다.

남편이 오토바이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름도 할리 데이비슨 입니다.







오른쪽은 한인회 회장님이십니다.





어른들이 나오셔서 제기차기를 뽐내고 계십니다.





오늘 부채춤을 선보였는데 , 제가 늦게 가는 바람에 보질 못해서

아쉽네요.





아이들이 설날을 맞아, 갖가지 탈과 부채들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처음하는 제기차기인지라 다들 어슬프지만,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책을 기증 받아서 발전기금을 마련중 입니다.

저도 한권 받았답니다.






축제 장면을 열심히 촬영중이신 선생님.





조별로 진행하는 우리전통 놀이 시간인데, 이곳은 종이접기를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조는 공기놀이를 하는군요.

저도 공기놀이좀 한답니다..ㅎㅎㅎ





종이접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입니다.





여긴 윷놀이 한마당 입니다.





다문화의 축제인지라 , 파란눈의 외국인도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아이들도 많답니다.





셀폰에 빠져버린 아이의 아버지.





참석한 아이를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보는 아이의 엄마입니다.





한복을 입은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아이가 이쁘면 , 결혼하고 싶다는거라는데...









투전놀이를 약간 변형해서 만든 놀이 입니다.





종이접기를 자주하면 지능개발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좀 수줍은 표정이네요.





아이들은 계속 놀이에 열중하지만 어른들은 심심하니 , 미리

식사중입니다.





좌측은 앵커리지 출장소장님이시고 무용을 지도해주신분과

UAA 교수이시고, 맨 우측은 노인회 회장님이십니다.






이제 아이들도 놀이가 끝나고 식당에서 배식을 받기위해 줄을 섭니다.

먹는 시간이 제일 즐겁지 않나요?






오늘음식들은 떡국과 잡채, 그리고 샐러드와 김치,절편등 우리의

고유음식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한글학교 선생님들이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잔치가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잔치 한마당인지라

아기자기하며, 조촐한 설날 풍경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다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져 너무나 좋았습니다.

인종의 벽을 넘어 더불어 즐길수 있는 이런 행사들은 아이들에게

편견없는 세상과 만나게 해줍니다.



표주박


한인이 얼마되지않은 곳이지만, 이렇게 한국을 잊지 않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리의 조국을 알려주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수 있게 하는 기회는 애국심의

작은 발로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나마 한국의 얼과 멋을 알려주는 

계기가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어른들만의 잔치가 아닌, 아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은 국력의

신장을 가져오는 기본적인 움직임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먼저 전해드리는 설날 소식입니다.


설날 행사 영상대신 인디언 주술사들의 춤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인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믿을수 있는 심마니의

부탁으로 판매를 합니다.

문의는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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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설날이 모레이군요
    교민들의 미리맞이하는 설날 민속놀이 한마당
    참 대단들 하십니다
    한국내에서는 점점 시들해 가고있는데ㅠㅠㅠ
    내일이 까치설날!
    내일저녁은 밤새 잠자지말아야한다던데~
    눈섭이 하얗게 센다고~~~

    도깨비가 동대문과 남대문에 한발씩 딛고 내려와선
    신발을 훔쳐간다고 들여 놓던이야기~
    아무튼 옛날에는 뭔가 많았엇는데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6 16:03 신고  Addr Edit/Del

      전래동화나 구전동화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는 거의 다 잊혀져 가고
      현대식 동화들이 그자리를 대신하고 있지요.

      동화작가들이 창작열을 불태워
      좀더 분발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알래스카 자연산 나물로 만든 음식들과 

눈으로 가득한 도시풍경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이 눈밭인지라 , 도시에서도 늘 설산을 '마주하며 

볼일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 뉴욕은, 한창 한파가 극심해 많은 피해가

있다고 하지만, 알래스카는 원래 이런 눈과 혹한기에

잘 대비가 되어있어 굳이 ,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한파가 닥치면 난리가 나는, 시카고와 뉴욕등 그런 

상황과 뉴스들을 보면, 이해가 잘 안갈 정도로

무감각 합니다.


여기서는 너무나 당연한 자연현상 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설경과 먹거리 나드리를 가볼까요.




집에서 나오니 , 바로 이런 풍경이 저를 설레게 합니다.





바로 집앞인지라 , 늘 설산을 눈에 품으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 합니다.





초생달이 자작나무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네요.






눈덮힌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도로의 결빙 상태가 자못 불안하긴 하지만,

방어운전으로 늘 조심스럽게 다니면 다닐만 합니다.






앵커리지 앞바다도 점차 얼어 갑니다.





옆으로 걸어가는 태양의 햇살은 겨울에 주는 달콤함 입니다.






햇살을 받으며 일몰을 보기위해 나온 연인들의 사랑스런 모습은 

어디서나 표시가 납니다.






핑크빛의 햇살은 설산의 자태를 유혹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아무리 추워도 늘 견공과의 산책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수많은 경비행기들도 봄을 기다리며 깊고도 푸른잠에 빠져

버렸습니다.






텃밭에서 기른 깻잎으로 장아치를 담궜습니다.

조선간장도 직접 손수 담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비 입니다.

늘 알래스카 밥상에서 빠질수 없는 단골메뉴 이기도 합니다.






총각김치입니다.

역시 텃밭에서 지난여름내 잘 자랐답니다.





파는 말할것도 없이 잘자랍니다.

백야라 24시간 해가 떠 있으니 그야말로 매일 자라다시피 하는데,

미처 따지못해 꽃을 금새 피어올린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산에서 나는 산파도 많이 자라고 있어,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산파를 손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홍어도 잘 잡혀 직접 홍어회도 만듭니다.

그 큰 홍어를 낚아 올릴때 손맛은, 이루 말할수 없이 

짜릿하기만 합니다.






어느게 대나물이고 취나물이고 민들래인지 저는 가물가물 하네요.

아래 사진과 혼동이 많이 되네요.

세가지 모두 알래스카에서는 집 주변에 숱하게 자생하는 나물들 입니다.




이렇게 산나물들이 지천이다보니, 한철에 잠시 따서 말려두었다가 

일년내내 밥상을 화려하게 빛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누가 팔고 사기도 하는데, 절대 그럴필요 없답니다.


잠시 산책로만 나가도 지천이니깐요.

그게 귀찮은이는 그냥 사서 드시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서대 입니다.

꼬득꼬득하게 말려서 구이를 하면 저는 제일 좋더군요.

오늘은 서대튀김 입니다.






이건 제가 젓가락이 안가는 음식이라 뭔지 잘 모르겠네요.

뭔가요?







알래스카에서 자생하는 쑥을 뜯어 인절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정말 맛있습니다.

오늘 음식의 정점 이었습니다.

쑥 역시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여름에 많이 뜯어놓았다가 쑥찜 한번 하실래요?...ㅎㅎㅎ







아,,이건 좀 특이한건데 두릎 튀김 입니다.

봄에 나오는 두릎을 따 놓았다가 이렇게 수시로 식탁에 

올린답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네요.

두릎 튀김은 난생 처음 입니다.







이건 대표적인 음식인 불고기 입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산이 별로 안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 원래 한국일류

호텔 스테이크는 모두 미국산 이랍니다.


등급이 낮은 소고기만 수입하는 업자들 때문에 인식이 안좋은것 

같더군요.

미국산 소고기는 육질도 부드럽고, 맛도 뛰어납니다.







고구마 튀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고구마나 감자가 무럭무럭 잘 자랍니다.





뷔페식인데, 저는 배나올까봐 조금만 가져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인절미로 인해 다시한번 인절미만 가져와 더 먹었답니다.


이런 밥상 어떤가요?

직접 손수 다 만드신 할머니의 손길과 정성이 가득 느껴지네요.

여기 할머님들은 심심 하시면 떡을 만드시더군요.

심지어는 직접 빗으시는분들도 많으시답니다.


어디 잔치나 가야 먹을만한 음식들을 저는 너무나 자주 먹는것같아

보시는분들에게 조금 미안하네요..ㅎㅎㅎ


드시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세요 ^^*





표주박



지난번 마리화나 찬반 투표가 있기 바로전 재미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방송국 기자인 이 여성은 방송중 마리화나를 찬성 한다고 멘트를 하고는

바로 사표를 제출 했답니다.


지금은 의료용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는 오너이기도 한데,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고를 많이 저지르네요.


빌딩 업주에게도 고소를 당하더니, 이번에는 2월 24일 하룻동안

마리화나와 마리화나로 만든 각종 스넥과 식품등을 팔겠다고 선언을 

했답니다.


아주 당찬 여인이네요.

사방에서 난리가 났답니다.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아직 시행이 안되었기때문에 레크레이션

마리화나를  팔지 못한답니다.


아직 그누구도 뚜렷한 마리화나 운영 정책에 대해 말하는이들이

 없습니다.

앞으로 선출될 시장들도 헤메이긴 마찬가지 입니다.


모난돌이 먼저 징을 맞는다고 이 여성도 앞으로 참 불안하긴 

합니다.

걸어다니는 다이너마이트 같네요.


저는 실제 이런장면을 처음 보았습니다.

신랑이 입으로 신부의 치마를 들추고 밴드를 푸는 장면이

너무나 재미나네요.

오늘의 영상은 에스키모 야외 결혼식 장면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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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과 다녀왔기때문에 내일까지는 죽으로 오물오물인데
    한식부페 쨩입니다
    한국에서도 보기힘든 나물도 있네요
    홍어가 풍년이라니 부럽습니다
    서대는 저한테도 1순위 생선인데
    남쪽에서는 싼생선으로 취급하지만 충청 서울쪽에서는
    담백해서 좋쵸~
    알래스카를 못떠나실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건강 유의하시면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28 17:49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를 떠나긴 힘들것 같습니다.ㅎㅎㅎ
      워낙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먹거리가 다양하니 여기보다 좋은곳이 없는듯 합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이처럼 풍요로운
      땅이 없을것 같아 오래도록 여기 눌러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