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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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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를 가나 파도에 밀려온 나무들이 

참 많습니다.

수많은 나날을 파도에 씻기어 무디고 무뎌져

다양한 모습을 하고 바다를 찾는 이들에게

구경거리를 제공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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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바닷가에도 수많은 괴목들이

흘러 들어오고는 하는데 , 봄이 되어 눈이 녹으면서

휩쓸려 내려오는 나무들로 그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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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잘 들여다보면 작품이 될만한  나무들이

참 많더군요.

가공할 손재주가 없기에 그저 감상 하는 것 만으로

하루를 즐거이 보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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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녘한 바닷가에 들르게 되면 제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바다 내음에 푹 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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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학적 괴목의 생김새에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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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걸으며 찰랑이는 파도소리에 온 몸을 맡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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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세월을 파도에 몸을 맡겼을까요?

그 세월의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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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물개가 머리를 내밀고 사람들을 구경하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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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괴목을 주워 가공을 하여 테이블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손재주는 영 꽝이라 원 재료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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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벌어진 일을 알고 있는 괴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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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무들은 결을 그대로 살려 가공을 하는게

더 한층 운치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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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괴목은 테이블로 가공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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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피카소의 작품처럼 다양한 표정의 얼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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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공을 하느냐에 따라 멋진 작품으로 재 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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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 두마리가 저를 유심히 쳐다보네요.

" 나한테 관심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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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많은 지역에는 이렇게 온통 나무에 이끼가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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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가 나무에 참 많이도 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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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밀림에서나 볼 수 있는 이끼 가득한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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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트에 가면 어디서나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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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참 귀엽네요.

저절로 눈이 갑니다.이런 스타일의 인형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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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의 메뉴인 잡채와 겉저리입니다.

맛있는 배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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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만두국입니다.

제가 워낙 만두를 좋아하다보니 세그릇을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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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욕심이 많다보니, 어느새 차가 세대가 되었네요.

얼른 팔아야겠습니다.

한번씩 시동 거는 것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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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SUV 라 놔두고 사용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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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차에 대한 욕심은 많은 편입니다.

비싼 차를 갖고 싶은건 아니고 , 마음에 드는 차는

눈길이 많이 가네요.

욕심을 얼른 내려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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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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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주민들의 손재주가 담긴 다양한 

작품들과 이누잇(에스키모)부족의 음식에 

대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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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음식 문화는 환경에 맞게 정립이

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제외한 아주 간단한 조리법이 지금도

실 생활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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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삶거나 굽거나,말리거나 한 음식들이

주를 이루는데 요리법은 간단해서 좋기는

하지만, 다양성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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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원주민만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방송국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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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죽들을 무두질해서 의류를 제작하는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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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제품들이라 겨울에 하나 정도는 장만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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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 공예품들입니다.

제일 눈에 띄는건 아기바구니입니다.

아기를 자작나무 바구니에 담아 업고서 일을 합니다.

아니면, 흔들면 흔들의자처럼 아이를 얼러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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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전문 작품들입니다.

정말 정성이 들어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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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표정들이 다릅니다.

4종셋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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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네요.

하나 정도는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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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저키를 가지고 나와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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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그냥 말린것,훈제한 것,가미한 것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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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절임류입니다.

특히, 물개기름에 절인 연어들은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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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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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슈프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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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말린걸 잘라서 포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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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어절임류인데 다소 특이하지요?

양파도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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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잘 되는 이유는 북극지방에서 만든 제품들이라 

도시에 나온 원주민들이 고향의 맛을 생각하며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우리가 옥수수나, 군 고구마나 술빵 같은 그런류의

음식을 사서 먹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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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도 단순하고 포장도 단순하지만 

이런류의 제품을 사는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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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을 펼쳐놓고  장사를 하는 총각이 참 순진무구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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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버섯 장조림과 함께 내온 제육볶음인데,

이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사용하지않고 만든 맛있는 

제육볶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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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소세지와 양파,당근,피망,고추를 잘라 음식의 색을 맞추고

양념은 전혀 없이 볶아낸 사슴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소금 간도 전혀 하지않아도 밥 반찬으로도 아주 휼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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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향을 살리기 위해 버섯은 맨 마지막에  넣으려고

대기중에 있습니다.

같이 볶으면 버섯이 뭉개지고 그 향이 사라져

버섯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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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릇에 담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급해 

하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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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아프리카 선교를 하시는 김영섭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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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상은 한국 최초의 선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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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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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있는데

각 부족별로 손재주도 다르고, 만드는 원 재료와

작품들도 특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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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작품을 보면 이건 어느 부족이 만든 

작품이구나 하는걸 대략 알 수 있습니다.

요새는 야생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은 

이상기온과 사냥 제한으로 보다 단순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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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물개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원주민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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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한국과 같이 탈에 대한 작품들이 

다양합니다.

특히, 고래뼈로 만든 탈들은 3천여전부터 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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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탈도 서민을 중심으로 탄생 되었듯이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탈들도 일반 서민들을 중심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주술적인 의미의 탈들도 맥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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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재는 물개가죽이며 포인트르르주는 털들은 

보통 울버린과 곰털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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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한쌍 만드는데 보통 이주일 정도 소요가 됩니다.

이주일에 걸쳐 만든 작품이 30불이면 정말 저렴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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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드는 이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데

이제 젊은 층은 점점 편하고 손쉬운 일들을 찾기에 맥이 끊길 

우려가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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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껍질과 물개 가죽을 이용한 지갑류입니다.

한국에서 이런류의 지갑들을 갖고 다니면 금방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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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밍크,물개가죽을 이용한 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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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와 울버린 털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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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지갑인데 물개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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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털모자는 각종 행사때 쓰는 모자인데 ,

우리네 한복과도 비슷한 의미로 생각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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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족의 작품입니다.

바이칼 호수에서 이동을 해온 얄류트족의 문화중

우리네 온돌과 윷과 재기등이 발견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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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인디언들과는 매우 다른 유형의 모자이며

화풍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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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자신들의 전통의상을 우리가 한복을 갖고있듯

모두들 두어벌씩은 갖고 있으며 , 평상시에도 입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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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점 집 안에 진열을 해둬도 

좋을 듯 싶습니다.

모두 특색이 있고 오직 유일한 작품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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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제일 바쁜가봅니다.

전화로 주문도 받고 그러는걸 보니 가죽을 다루는데 있어

솜씨가 대단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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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물개가죽으로 포인트를주고 ,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늑대를 형상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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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원주민이 만든 인형들입니다.

우리네 한복을 입은 인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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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인디언 부부 같습니다.

에스키모와는 매우 다른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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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댄서들의 인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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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상징하는 탈이 이색적이네요.

자작나무 바구니,자작나무 탈등 자작나무를 소재로한 

작품들이 특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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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재주가 있는 이들을 인간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보호 육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선껍질로 옷을 만들거나 작품을 만드는 분은

거의 지금 유일하게 한분 남아 있는데 그분은 인간 문화재로

선정을 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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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부족함이 없이 해서 이러한 전통의 맥을 오래도록

유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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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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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알래스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북극과 인접한 곳이며

천혜의 자연이 펼쳐져 그 안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소재로 한땀한땀 만들어진 작품과

용품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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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들이 만든 다양한 수제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인디언 보다는 이누잇(에스키모)들이

만든 작품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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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북극지방에 사는 Musk Ox의 양모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은 20년을 사용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또한,어떠한 물의 온도에도 수축이나 늘어지는 법이

없어 세탁이 용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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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나 가문비 나무를 잘라 나무의 결을 살리고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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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스크도 오랜만에 만나는 독특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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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건달프 할아버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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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받침인데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습니다.

진열용으로 알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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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대에 그림이 새겨져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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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나 자작나무 의 단단한 옹이를 잘라 만든 

다양한 스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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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주걱도 있네요.

미국에는 왼손잡이가 아주 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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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온지라 다양한 모피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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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나 사슴,무스의 뿔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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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가죽과 모피로 선물 주머니인 양말을 

만듭니다.

이제 성탄절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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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와는 비숫하지만 다른 형태의 악기라 다소 생소합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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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컵도 만들었네요.

실용성보다는 작품으로 진열 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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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액자입니다.

실제 나무는 아니고 얇은 철판을 잘라 색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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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바다코끼리 아이보리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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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으로 만든 신발과 용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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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바다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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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으로 만든 다양한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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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산양의 우유를 섞어 만든 비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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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오는 허브와 설탕과 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나오는 것들이라 다른 곳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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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역 특산물 같은 종류들이지요.

척 봐도 알래스카에서 만든 것들임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두 수제품들인지라 정성이 가득 깃든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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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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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12가지의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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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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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인 이누잇(에스키모)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다양한 작품들을 많이 탄생 시켰습니다.

물감이 필요한 그림 보다는 동물뼈나 아이보리를

이용한 조각품들이 많으며 여인들의 귀걸이나

목걸이등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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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단순한 인형을 만들다가 점차 발전을 

해서 다양한 그림들을 동물뼈에 조각을 하는 

작품의 셰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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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에게 고래와 곰은 빼 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동반자이면서 친근감이 드는

작품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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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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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시면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는게 바로 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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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창문에 햇살이 들어오면서 하나의 구름 작품이 탄생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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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에게는 조상의 혼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을 하는 원주민들이라

곰을 사냥을 해도 곰 고기는 먹지 않았었습니다.

우리네 단군신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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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했던 그림들이 이제는 추상화로까지 서서히 영역을

넓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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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풍이 다른게 이 작품은 백인 여성이 알래스카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와 생활을 보고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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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엉치뼈를 다듬어 조각을 하고 아이보리로

발톱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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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든 북극곰들입니다.

다양한 표정들이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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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곰을 조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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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다듬어 새를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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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고래뼈로 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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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바다코끼리 상아에 직접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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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들인데, 작은 소품들조차 

거의 일년에 한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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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에게 개는 거의 필수입니다.

개와 함께 곰을 사냥하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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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가족을 소재로한 그림인데 , 저는 이런류의 그림들이

심플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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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나 책의 표지로도 안성맞춤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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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사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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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 곰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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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다가 곰들에게 포위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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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진입한 북극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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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래뼈에 조각한 탈모양의 조각품입니다.

에스키모 부족들마다 작품을 만드는 유형이 사뭇 다른데

그 이유는 해당 지역에서 잡히는 동물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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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는 물개 가죽을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백사장이 있는 지역이나

옥이 발견되는 지역에서는 

귀걸이,목걸이등 다양한 보석류를 이용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며 , 북극 지역에서는 북극곰 가죽을 

이용한 모피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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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도 이제는 힘든 세공품들을 3D 업종으로

생각을 해서 점차 그 기술들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간 무형문화재로 선정을 해서

장려를 하고는 있지만 , 맥을 잇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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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가죽으로 작품을 만드는 원주민이 이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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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등장한 드론영상입니다.

연어 낚시터로 유명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인데 이제는 연어가

끝물이라 강태공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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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드론영상을 다시 촬영 할 수 있게 해주신

독지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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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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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원주민들의

수공예품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들의 작품을 보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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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작품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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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나오는데, 눈 앞에 설산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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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하지않은 고래수염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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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에게 부적과도 같은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곰 발톱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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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상아로 만들어진 다양한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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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만들어진 비누라 눈길이 갑니다.

투박하지만 정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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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로 만들어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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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니 금년 신상품인 수영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서 수영복 어울리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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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 하는듯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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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 신발 전문점 같습니다.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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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 가득한 아티스트입니다.

역시, 바다코끼리와 고래뼈로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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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매년 만나뵈는데 늘 자애로운 표정으로 맞아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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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모두 수공예품들이고 알래스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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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에 조각을 한 작품들인데 아주 섬세하고

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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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왕골로 소쿠리를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나하나 물에 적셔 공기를 빼내고 부드럽게 가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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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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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전통놀이입니다.

동물가죽을 이어붙여 우리네 방방 처럼 사람들이 직접 사람을 

높이 뛰어 올리는 놀이형상을 아주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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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전통 옷을 만드는 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보통 맞춤제작을 하기도 하는데 가격은 천불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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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우리네 인간문화재 정도의 기능보유자입니다.

생선껍질을 벗겨 저렇게 바구니를 만드는 비법은 아주 독특해서

아무나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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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사거리에 나와있는 자유스론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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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번짓수 보셨나요?

저는 미국와서 처음 봅니다.

상당히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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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제 론디축제의 화려한 축제의 정점인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축하 이벤트의 

하나로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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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는 페어뱅스에서 NOME 까지 달리게 되지요.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는게 관례인데 레이스 코스가

좋지않아 출발점을 페어뱅스로 옮겨 실시를 합니다.

.

아무쪼록 모든 경주견들이 무사히 NOME 에 잘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경주견들과 인사를 나누는 자리인지라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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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있다가도 없게 되지만 적은 늘 늘어가는게

바로 인생이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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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ng 2017.03.04 23: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종종 새로운 친구도 늘어가겠지요^^ 그럼 또한 살 맛도 나겠지요^^

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

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

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

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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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

마치 8폭 병풍 같네요.



.

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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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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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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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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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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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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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

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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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

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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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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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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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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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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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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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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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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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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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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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

"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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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장인정신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서서히 맥이 끊기는 분야도 있는데

한국처럼 무형문화재 처럼 선정을 해서

맥을 잇는 방법 도입은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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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주민 문화센터에 들러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살짝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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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가죽을  이용하는 수공예품이 많은게

특징이며 ,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만드는

각종 소품들을 보면 정말 하나의 작품이라고

평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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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작품 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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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조명을 설치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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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원주민들의 주술적 내용이 담긴 작품인데

샤머니즘적인 전통의 문화를 적용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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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석을 잘라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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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 묻은 작업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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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을 깍아 곰을 만드는중입니다.

자칫 , 힘을 더 주다가 망치는 경우도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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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드럼이라고도 하는데 가죽을 무두질해서 만드는데 결코

금방 만들어지는건 아닙니다.

각종 공연때 이 드럼이 필수로 사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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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마치 주술가 분위기가 물씬 풍기더군요.

여러가지를 만돌고 있는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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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목에 다양한 문양도 만들어 새겨 , 마치 뼈다귀에 장식을 

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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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을 이용해 여러가지 생활용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이 이 신발을 신는데 생일날 신발을 

선물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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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작품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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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제품이라 원주민들에게 각광을 받습니다.

그리고, 아주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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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 스타일들을 저는 좋아합니다.

아주 편안해 보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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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검은 늑대도 있습니다.

한마리 키우고 싶지 않나요?

원주민들이 어미잃은 새끼를 키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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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인디언 원주민 같네요.

시력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저 섬세한 작업을 정말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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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물개가죽 신발을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한 것 같습니다.

앞에 동그란 두개는 요요입니다.

저도 한번 해 봤는데 자꾸 엉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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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가죽을 이용한 귀걸이입니다.

물개가죽을 이렇게도 활용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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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그림과 함께 염료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인디언 원주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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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하이웨이길이 갑자기 막히네요.

정체현상을 보니 아마 사고가 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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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을 보니 차량 두대가 견인차로에 서 있는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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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중앙에 뒤집어 있는걸 보니 아마 과속을 한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하이웨이 특징중 하나가 저렇게 중앙에 눈을 쌓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 눈이 내리면 중앙에 눈을 

모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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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도 눈속에 차량이 묻히는 경우가 많아

운전사 피해가 경미합니다.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가 나왔는데 이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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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얼어있어 절대 과속을 하면 안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늘 천천히 달리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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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막히지 않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속도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빙판도로를 달리면 차량이 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바로 차량이 멋대로

나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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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이 절대적이니, 수시로 속도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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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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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05:10 알래스카 관광지

5월 산행을 해 보았습니다.

눈에 푹푹 빠져 가면서 산을 오르는데 체력이

예전 체력만 하지 못한가 봅니다.


30분을 넘어가니, 헉헉거리기 시작합니다.

눈을 밟으며 산을 오르는 길은 좀금 더 힘이

듭니다.


빙하가 있는 곳을 향하여 모처럼 등산을 하려니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군요.


모처럼 알래스카의 산빙하를 오르렸더니 이럴수가.


이래서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나오나봅니다.

에구..이게 아닌가?..ㅎㅎ


여튼, 모처럼 눈길 등산을 해보았습니다.

저를 따라 오세요.






하늘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처럼 산악행군을 할까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바람이 불면서 가랑비가 흩날리기 시작합니다.




빙하지대라 그런지 아직 여기저기 눈들이 제법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귀여운 고비들이 머리를 들고 일어나네요.

일주일후면 채취가 가능 할 것 같습니다.


바야흐로 고비의 계절이 오는군요.






이 산 너머가 바로 빙하가 있는 곳이라 그곳까지 가볼 요량입니다.





왜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만 눈이 남아 있는걸까요?

눈의 두께가 있어 발이 푹푹 빠지네요.






등산로 길 옆에는 야생화들이 꿋꿋하게 머리를 들고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라오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니 역시, 여기가 지대가 상당히 높네요.

비가 그치지 않고 내리네요.






눈을 밟으면서 올라 가다가 나중에는 지쳐서 눈가로 걸어야만 했습니다.





옆산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르는 산에는 비가 내리네요.






왼쪽 산 등성에 야생의 양이 보이시나요?

마치 보물 찾기 같네요.






안 보이실 것 같아 셀폰으로 당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확실하게 4마리의 양이 보이시죠?






지금도 보이시나요?

그위로 죽 보시면 다시 외로운 양 한마리가 있습니다.

저처럼 독야청청 하는 양인가 봅니다.


산을 오르면서 제가 양을 보며 악담을 했습니다.

" 제발 발을 헛딛어서 굴러떨어지기만 해 봐라.내가 바로 줏어간다"


그런데, 절대 발을 헛 딛지 않더군요.


떨어지면 바로 집에 데리고 가서 입양을 할려고 했는데 그런

불상사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저쪽 봉우리에도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제철이 아닌때, 눈을 만나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군인들이 빙하지대에서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네요.

하라는 훈련이 바로 이런 놀이랍니다.







가문비 나무의 종류는 약 50여가지가 됩니다.

이 잔가지들을 꺽어서 술을 담궈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솔향도 좋지만 보약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 나무가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기름기가 많아 테라핀유도 추출을 하지만, 그것보다도 야생에서 노숙을 

할때 생가지를 잘라 태우면 기름이 줄줄 흐르면서 정말 잘 탑니다.


특히, 겨울에 마른나무가 없을때 이 나무를 태우면 너무나 

불이 잘 붙는답니다.


기억해두시면 나중에 위급할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겁니다.








봄을 맞아 달리기 한판 벌어졌습니다.

심장병 기금행사의 일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마라톤을 유치하면 돈이 된다는 이야기에 각 도시에서 이런 

행사들을 많이 유치하는데 , 여기서는 거의가 도네이션 행사입니다.







견공이 무스아저씨가 무척이나 궁금하나봅니다.

혹시 이런 생각 하는건 아닐까요?


" 먹어도 되나?"....ㅎㅎㅎ







이건 바로 고래뼈입니다.


고래뼈는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데 , 집 천정으로 쓰이기도 하고

팬스 역활도 하며, 이렇게 무덤가에 울타리 개념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고래 갈비뼈나 엉덩이뼈에 다양한 문양을 그려 작품으로 승화 시키기도

하는데, 고래수염 역시 작품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정말 고래는 버릴 것 없이 모두 쓰인다고 보면 됩니다.


갈비뼈를 통째로 엎어서 얼기설기 지붕을 만든다음 흙을 덮어

돔 형태의 집을 짓기도 합니다.


일부 갈비뼈는 문틀과 입구를 장식하기도 하지요.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만 , 그 환경은 다시 인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자연재해보다 더 크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는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지구를 사랑합시다.



하루 가불해서 먼저 들려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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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는 산행에서 누구를 버리고 오고 싶었다고
    투덜 대시더니 오늘은 아이비님이 투덜대시네요 ㅎ
    피장 파장입니다.참 멋진 포스팅 진심 고맙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공원에서 얼음조각

축제가 열렸습니다.


비교적 따듯한 날씨라 휴일을 이용해 많은 주민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는 세계 얼음조각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 앵커리지에서는 얼음조각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축제입니다.


아직 채 다듬어지지 않은 많은 얼음들이 있어 하루나 

이틀후가 되면, 그 진면목들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얼음조각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부지런히 얼음을 형상화 하기위해 쉴새없이 

손을 놀리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이곳이 바로, 얼음조각 축제가 열리고 있는 다운타운 광장입니다.






여성 얼음조각 아트스트도 참여를 했네요.

저 톱이 사실 위험 하기도 해서 여성들이 잘 안할려고 할텐데 워낙,

미국 여성들이 힘이 좋아 전기톱을 무난하게 컨트롤 합니다.







얼음을 깍은다음 붓으로 가루를 털어주고 있는 아티스트.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기위해 모델도 서준답니다.

착한 아티스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진행중인 얼음조각들입니다.

이틀후 정도 다시한번 와야할 것 같네요.






얼음 조각에 필요한 공구들입니다.






다람쥐 모양인데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주민들은 날도 포근하니  이곳으로 계속 모여드는 추세입니다.

어디다 차를  주차 시킬데가 없을 정도네요.







혹시 성화를 만드는중 아닐까요?


다 완성된다음 야간에 오면, 조명을 받아 더욱 멋질 것 같습니다.






작업하다가 한군데 깨지거나 금이 가면 말짱 도루묵인가요?

본드로 붙일수도 없으니  난감하겠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같습니다.

아직 여기도 작업중입니다.






이달말까지 얼음조각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완성되고 나서

다시한번 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얼음 조각을 하는걸로 봐서는 아주 쉬울것같아 한번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얼음이 흔한 알래스카니 , 재미삼아 한번 도전해 봐도 될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얼음조각 전시회를 구경하러 왔네요.






이 와중에 원주민이 자기가 조각한 작품들을 저렇게 진열해서 팔고 있네요.

귀엽네요.


괜히 충동구매 지름신이 강령 할려고 해서 얼른 그 자리를 벗어 

났습니다.










고래 꼬리를 조각하고 있네요.






아직 형체가 다 드러나지 않아 , 정확한 형상이 잡히질 않네요.






이건 트럭을 조각하는 중이군요.






여기는 저런 수레를 참 많이 이용하더군요.

쌍둥이를 태우고 축제의 현장을 찾은 가족입니다.






두명의 홈 리스분이 담요와 배낭을 메고 어디론가 부지런히 발길을 

옮기고 있네요.


바쁜 걸음걸이를 보니, 갈 곳이 정해져 있나봅니다.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축제는 아니지만, 주민과 다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인지라 얼음 조각을 감상하는 내내 더욱 마음이 싱그러워지는 

기분입니다.


누구하나 무시함이 없이 진정으로 격려하며 즐기는, 행복한 전시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여러분도 즐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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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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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아름다워요 아이비님 고맙습니다.

  2. 모든 얼음 조각에도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문양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이누이트족등 여러 원주민들의 문화를 자세히 보여주셔서 알게 되었지만
    이제는 한 모습으로 되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제각기 자기들 전통문화들을 지키고 있는 모습들을 볼수있게하여주셔서
    누가 이렇게 애정을 갖고 취재해주겠습니까?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울도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한파가 계속된답니다
    건강에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8 20:08 신고  Addr Edit/Del

      와우! 한국이 알래스카보다 더 춥네요.
      오늘 바람한점 없어 무척이나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한국에서 추위를 피해 알래스카오셔도 될듯 싶습니다.

      알래스카의 문화들은 거의 원주민 문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각종 기념품부터 예술계에 밑바탕이 바로
      원주민의 토속적인 풍습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 원주민 특유의 다양한 공예품을 

만나보는 기회가 이번 축제기간중 제공

되었습니다.


솜씨가 좋은 공예가들은 모두 총 망라해서 

이번 축제에 참여한것 같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 원주민 고유의 풍습을

공예품을 통해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원주민들은 문화적인 혹은, 정신과 육체의 

활동적인 교감을 각종 공예품을 통해 전달

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된

작품활동입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벌어진 NATIVE ART MARKET

축제 행사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섬세한 에스키모의 작품인데 , 모든 부스에는 작품을 만든이의 

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물고기 껍질을 무두질해서 만든 이 작품은 정말 그 가치가 대단히

높은것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축제가 3월초에는 봇물 터지듯 연이어 벌어지게 되는데,

그 축제가 벌어지는 행사장이 다양해 일일이 다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 에스키모 부족마다 손재주가 있는 부족은 따로 있습니다.

손재주가 좋은 부족은, 어려서부터 바느질 솜씨를 익혀 대대로

이어지고 있으나,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한땀한땀 일일이 손으로 만드는 저 노력에 비하면, 가격으로 산정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여기서 만든 제품들은 세상에 단하나뿐인 작품들이 대다수 입니다.





좀 특이한 강아지더군요.

워낙 동물을 좋아해서 저도 강아지 머리를 한번 쓰다듬었습니다.

털의 무늬가 아주 특이하네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을 몰랐습니다.

사람에 치이게 되네요.






이미지 전달을 위해 만들던 공예품이 서서히 그 가치를 인정 

받게되자, 물물교환을 통한 시장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단순한 디자인에서 점점 더 섬세하고 수려한 문양을

새기게 되고, 그 작품들이 이제는 박물관에서 볼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홀로 인디언 전통춤을 추던 할아버지.





제가 한컬레 갖고 싶던 털신발과 방한모, 장갑등이 선을 보였네요.

알래스카 살면 저런거 한컬레 정도는 필수 랍니다.






물개 가죽으로 만든 방석과 모자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선을 끕니다.






물개가죽과 울부린,곰등 가죽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물개가죽으로 만든 지갑등 세계에서 하나뿐인 진귀한 공예품들이 

하나 정도는 소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17세기초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비 실용적인 공예품들은 단순히

장식용으로 시간을 보내는 소일거리 였으나 , 실생활에 접목을 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공예품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물개의 속 껍질을 무두질해서 방수옷을 만드는 그 공정은 정말

섬세하고 아주 긴 시간을 요하는 작업중 하나 입니다.





 


인디언들이 만드는 공예품은 주술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드림캐치는 흔하게 보는데, 거기에서 작품으로 승화 시키는 노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인디언 보다는 에스키모쪽의 공예품이 더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그런 작품경향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는 한정된 재료를 가지고

해야하기 때문에 점점 그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인디언  부족 할머니의 따스한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손으로 만들어 팔기 때문에 MADE IN CHINA 하고는

질적으로 틀리답니다.




 


옥돌로 만든 이런류의 공예품은 알래스카 특유의 특징들이 나타나는데

바로 바다코끼리의 상아를 이용한다는 점 입니다.






다양한 동물의 뿔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은 오랜세월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어 가정에서 한두점씩 진열해 놓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보리 제품들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정갈해 보여 많은이들이 

좋아하는 공예품중 하나 입니다.






제가 하나 사고싶은것중 하나가, 가운데 있는바로 기적의 

로션입니다.

우리네 안티푸라민 같은 만병통치약의 일종인데, 에스키모 사이에서는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드신 어르신들이 대체적으로 이런 공예품을 만들고 

계십니다.

젊은이들은 이제, 이런 힘든건 안하려고 한답니다.






정말 인상적이지 않나요?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네요.







베링해 연안에 사는 유삑,이누삐약 부족은 손재주가 좋은걸로

소문이 났습니다.

물론, 툴링깃족 인디언들은 토템을 주 소재로 하고 얄류틱족은 바다 

동물들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물개 속껍질을 무두질 해서 그림을 그린 작품 입니다.

이건 바로 작품이네요.

북극지방에는 종이란게 없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쓸수가없어

말은 있으나 , 글이 없었답니다.






이 에스키모 부족은 정말 친절하더군요.

팔찌를 하나 사고 싶었는데 , 70불이더군요.

수공을 들인거에 비하면 싼 가격이지만, 조금 비싼듯 해서 

몇번을 망서렸습니다.






고래뼈와 아이보리를 이용해 만든 공예품 입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고래뼈와 동물의 털을 이용한 다양한 마스크가 선보였습니다.

아이보리 반지도 아주 심플하더군요.






인디언 화가의 작품 입니다.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은 거의가 에스키모인의 작품들 입니다.






자작나무의 껍질과 뿌리,바다코끼리의 수염과 상아,물개의 가죽과

연어껍질을 다듬어 만든 각종 다양한 공예품,옥돌과 다양한 보석으로

만든 팔찌와 반지,고래뼈와 수염등 실 생활에서 얻을수 있는 소재를 

통하여 현대와 과거를 재현하는 각종 다양한 작품을 마주하다보니

조금은 숙연해 지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이를 계속 계승시켜 지속, 유지 시켜야할 의무가 

알래스칸에게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들의 정성어린 작품 정신과 혼을 보는것같아, 오늘의 축제는 

정말 보람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행사들이 대대적으로 유지,발전을 한다면 

더없이 좋을것 같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대폭 감소를 했습니다.

값싼 칠래산과 중국산의 어종으로 대체가 되면서 알래스카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양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값싼 칠래산 연어가 일본에서는 대다수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어와 청어알,대구를 주종목으로 수출을 했는데,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 생선 손질을 싫어하고 , 요리방법을 

모르고, 비린내를 싫어해서 젊은층한테서 점차 외면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선술집에서나 청어알등 생선류를 맛보는 시대가

도래한것 같습니다.


생선 손질을 하는게 , 번거로운 일이긴 합니다.

어떤분은 생선눈이 싫어서 안드시는분도 있더군요.

생선눈이 노려보는게 너무 싫답니다.


저도 요새 생선을 먹어본지가 오래네요.

집안에 풍기는 비린내가 눈치 보여 자제하고

있다보니, 생선하고 너무 멀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고등어 자반구이나 조기구이가 간절하네요.

오늘 저녁에는 조기나 한마리 구워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원주민 부족의 춤, 영상 두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해서 따라할수 있으니 한번 같이 따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산 상황버섯과 차가버섯을 믿을수 있는 심마니를 통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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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12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작품 각각이 너무 멋스럽네요 ^^ 이색적인 분위기의 소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