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도로1 알래스카 " 겨울과 봄의 산책로 " 알래스카는 현재 봄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아직 겨울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들이여러 곳 있는데,그중 두 군데의 산책로를오늘 다녀 왔습니다..한 곳은 겨울 산책로이며, 한 곳은 완연한 봄의 산책로 입니다.두 곳의 산책로를 걷다 보니, 겨울과 봄을오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알래스카 산책로는 대개가 바다와 설산과 호수와인접해 있습니다.그리고, 필히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안성 맞춤형 산책로 이기도합니다..화창한 봄날, 두 계절을 넘나드는 산책로로초대합니다.. .먼저 겨울 산책로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한 가족 쉼터 같은 곳인데 저렇게 식탁을 겸한 테이블이 있으며바로 앞에는 아담한 작은 호수인데 송어가 잡히는 곳 입니다.한 가족 만을 위한 쉼터입니다...그 쉼터에서 이어지는 산책로입.. 2018.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