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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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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01:46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를 3부작으로 하렸더니 찍은 사진이 많아

다소 부족한듯 싶지만, 일단 2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스워드는 지난번에 말씀 드린대로 

첩천 산중을 지나 나타나는 어촌이라 겨울에는

거의 단절된 듯한 느낌이 나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조금씩 인구가 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경찰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 월급을 주기가 아주 

빠듯한가봅니다.


좀 더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겨울에는 어차피 눈으로 인해 왕래하기가 쉽질 않으니

봄,여름,가을 아웃도어를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숙소가 동이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됩니다.

백야다보니, 다들 차를 몰고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니 

자동으로 관광 수입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해가 길다는게 이럴때는 스워드 입장에서는 별로고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요.


너무 법을 까다롭게 해놔서 새롭게 투자하려는이들이

없는게 가장 큰 흠입니다.

도시에 더 주민들이 몰려오게 하는 방법이 그래도

최선이 아닌가 한다.


만약, 그게 싫다면 경찰을 대폭 줄이고 자원봉사자 

순찰대원을 활용 하는게 낫지 않을까?

미국은 작은 도시에는 거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있듯이

경찰이나 공무원들도 자원봉사자들로 하면 어떨지..


스워드 공무원들이 제일 안좋아하는 소리같네요..ㅎㅎ


.

제가 즐겨찾는 곳이기도 한 바닷가입니다.

임연수어나 생태,대구,광어를 여기서 잡으며, 오른쪽으로 20여분만 가면 지

금 한창 연어를 훌치기로 잡는답니다.

.

훌치기가 가능한 낚시터입니다.



.

고무보트를 왼쪽으로 몰고 나가면 제법 다양한 어종들이 올라옵니다.



.

대형 빙하크루즈를 놓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빙하크루즈 업체들이 있어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가격면서는 약간 더 저렴합니다.




.

돌고래상 앞에서 여행객들이 즐거워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

기념품 샵도 많이 있는데 되도록이면 앵커리지 초코렛 공장에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산이 없거든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중국산 사가시면 나중에 대략난감.





.

낚시용 보트 대여업체가 제법 있습니다.

주종은 보통 볼락과 대구 그리고 할리벗입니다.

가격은 대체로 180불에서 225불 사이입니다.





.

지금 한창 할리벗 더비 시즌입니다.




.

고기를 잡으면 누구나 여기서 손질을 할수 있습니다.

바로 손질을 해서 냉동을 시키면 그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

광어 크기가 장난 아니죠?

엄청난 크기입니다.

살만떴는데 저렇게나 큽니다.




.

 역시, 낚시전문 업체입니다.



 

.

스워드를 빛낸 인물들입니다.

제리바티는 한국전에도 어린 나이에 참전을 하고 택사스에서 경찰을 4년동안

하다가 꿈을 찾아 부인과 함께 이곳 스워드로 와서 엔지니어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한국참전용사네요.






.

스워드 안내센터에 들어보았습니다.

스워드에 대한 모든걸 자세하게 안내를 해준답니다.



.

스워드에는 육지빙하인 Exit빙하가 있는데 ,약20분정도 산책로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수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도 여러번 등장을 했기때문에 여기서는 생략을 했습니다.




.

젊은이들이 스워드에 왔네요.

저때가 참 좋았는데 말입니다.

철 모르던 시절이라 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주차비가 10불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아주 비싼편입니다.

널린게 땅인데...

그래서인지 주차차량이 없네요.





.

깔끔한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굳이 이런곳에 아파트 생활 보다는 주택이 훨씬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편한걸 좋아하는 이들은 아파트를 선호합니다.





.

저렇게 호텔이 간판도 제대로 설치를 하지 못합니다.

네온사인은 불가하구요.

보통 차를 타서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결국 앵커리지나 키나위로 나가버리고 맙니다.

저도 스워드 올때마다 그냥 앵커리지로 갑니다.






.

공원이 있군요.


.

유치원생들이 야구를 하고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

이렇게 도로가 넓어도 역시 마찬가지로 35마일입니다.

입간판이 세워져 있는데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B&B 를 찾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


겨우 찾아 갔더니 창문에 작은  글씨로 써 있더군요.

알래스카에는 제지 공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본토에서 모두 공수를 해옵니다.


모든 업체들이 자기업소를 알리기 위해서 수많은 팜프렛을 

인쇄를 해야 합니다.

그 팜프렛을 각 호텔이나 업소에 비치를 해야 하는데 그 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

버리는 팜프렛이 엄청납니다.

그러면 여기는 재활용공장이 없으니 모두 폐기가 되어

공해로 돌아옵니다.

.

도시미관을 보존하는것도 좋지만, 오히려 더 들여다보면

모순점이 많습니다.

간판이 없는대신 그 이상 광고비로 나가는 비용과

시간이 엄청나지요. 

.

보이는게 다는 아니랍니다.

.

오늘은 뉴에이지 음악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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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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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깊은 말이네요..

알래스카 구름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하늘을 

수 놓습니다.


집을 나오는데 구름이 정겹게 손짓을 하길래 그 

손짓을 따라 구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조금 더 구름을 따라가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나를

반겨주지는 않을까 하여 마치, 여름날 모기약을 뿜으며

달리는 자동차를 뒤쫒는 아이들의 심정이 되어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 신비한 구름 끝에는 꽃집이 나오더군요.





집을 나오는데 만난 신비한 구름입니다.





양쪽에서 몸매를 뽐 내는듯한 구름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구름을 뒤따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하늘이 웅장하기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데 문제는 구름이 수시로

변신을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부푼 꿈을 안고 계속 달려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보며 구름을 쫒다보면 , 새로운 구름이 나타나 저를

즐겁게 해 줍니다.





구름 끝편에 위치한 꽃집에 들렀습니다.






이 화원은 가끔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에 들어오면 싱그러운 꽃 내음으로 온 몸이 환해지는듯 합니다.




 


이 꽃이 식용은 아닌가요?

다 먹는거로 보이네요..ㅎㅎㅎ






이제 점점 봄이 다가오면서 봄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재가 좋더군요.

오래전, 분재를 키우다가 사망사고를 일으켜 그 다음부터는 잘 안 키우게

되더군요.







꽃집에 들어오면 그윽한 향기로 몸과 마음이 모두 리모델링 되는 것 

같지 않나요?







화분도 없는 특이한 난이 있네요.






여기는 커피숍입니다.

꽃향기를 맡으며 차 한잔 하면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여기는 꽃집에서 마련한 인증샷 셋트장입니다.

온 가족이 와서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답니다.






꽃집을 나오는데 개인 집에 저렇게 토템이 세워져 있더군요.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 밖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척봐도 초등학교 같지요?

초등학교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솜씨자랑이 온 복도를 꽉 채웠더군요.

환경미화 하느라 늘 방과후 고생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환경미화를 해놓고 검열도 받아야 하고 참, 어렵게 살았네요.





 


재미난 설치미술이네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 오려서 붙여 놓았네요.






85세의 컴퓨터 선생님이 초등학교에 자원봉사를 하러 오셨답니다.

선생님과 기념 인증샷 한장.


일주일에 5일 하루 4시간씩 이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대단하시죠?



표주박



지난 토요일 호머에서 왕연어 더비가 있었네요.

에휴 아까워라...

저도 참가를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날 잡은 왕연어는 총 448마리입니다.

그중 우승한 왕연어의 무게는 26.5파운드이며 상금은 

31,668 달러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카약을 타고 왕연어를 잡는 이 대회는

매년 이맘때 겨울 낚시의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만점인

대회입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가하고 싶네요.

카약을 사서 손 맛 가득한 왕연어를 잡았으면 합니다.


총 10위까지 상금을 줍니다.

어때요? 괜찮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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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국을 먹는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어 검색해보니
    하하하 수국차가 있군요. 역시 아이비님은 대단하셔요.

  2. 와우...구름이 정말 신기합니다. 오로라 같아요.^^

가톨릭 사회복지 서비스 단체인  " brother francis shelter "

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는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주정부기금과 도네이션 기금

으로 운영을 하고있는 자산단체 입니다.


가정 및 난민 정착 이민 프로그램,장애인 소년소녀 지원,임신지원 

프로그램, 식품공급,주택지원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곳 입니다.


주로 Homeless 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 할아버지 한분이 이곳에서 15년째 자원봉사를 

하시고 있어 ,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쉘터 입구에 세워진 타이어 조형물

지구형상으로 꾸며진 이 조형물의 깊은뜻은 무얼까요?

아마도 모든 지구인은 다같은 공동체라는 의미가 아닌런지요.







  1. 주소: 1021 E 3rd Ave, Anchorage, AK 99501
    전화번호:(907) 277-1731

문 입구가 철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굳게 닫혀져 있더군요.





어느 누구나 와서 식사를 할수있는 무료급식 식당 입니다.

" Bean,s Cafe"


이곳 대형 마트인 프레드 마이어에서 이번에 3만불을 기부 했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반까지 급식을 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침 8시반부터 오후 5시반까지 무료 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촬영이 불가해서 사진기에 담지 못했습니다.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이들을 만날수 있었으며 , 식단은 비교적 아주

풍족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난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 다양한 정보를 서로

교환을 합니다.







섬에서 온 원주민들이 이곳 앵커리지에 눌러 살면서 , 이곳을 이용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오버플로우 센터에서는 매일밤 100여명에게 숙박을 제공하는데

겨울에는 240명이 최고 한도입니다.

그 이상이 넘을경우 쉘터에서 비상 숙박 시설을 마련합니다.


재작년에 한국인 무전여행 대학생이 페어뱅스에서 이 시설을 

이용하기도 했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이 자선단체가 있어 , 무전여행을 하는 이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샤워시설도 지원 합니다.

 







여행자들도 마찬가지로 이곳에 들러 , 한끼 식사를 할수 있는데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는 샘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금년 2월 주정부 지원을 축소한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 다행히

4월에 예산이 확보가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 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이들인데, 서로 사귀고 그러는건 아니고 그저 친구로

지내는 이들입니다.


금년초에 이곳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결혼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사람의 인연은 늘 어디에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쉘터가 끝나는 시간에 이곳 교회에서 저녁을 배식하고 있습니다.

한인 세분이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 아직 문을 열지않아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쉘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는 쉽습니다.

창문을 모두 베니어판으로 막아 , 조금 답답한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나무의 무수한 잔가지처럼 다양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 큰줄기는 바로 자신 그자체 입니다.






moose's tooth 피자집을 찾았습니다.

밤 12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늘 손님이 많아 예약을 안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늦은 시각이라

다행히 자리가 있네요.







주소: 3300 Old Seward Hwy, Anchorage, AK 99503
전화번호:(907) 258-2537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 아직까지 손님이 많네요.






여길오면 단골로 시키는 샐러드 입니다.

참기름 소스라 아주 고소합니다.







접시 디자인인데 귀엽나요?






피자는 작은거로 반반 시키시면 , 아주 풍족 합니다.

하와이안 피자 한조각 드셔보실래요?









어부들은 바다에서 고기를 잡아 부둣가에서 바로 고기 손질을 합니다.

대구와 생태,광어인데, 대충 잘라서 나머지는 모두 버린답니다.







이런걸 한차를 싣고와서 여기 동네주민들과 나눔 행사를 합니다.

정말 살들이 너무나 많은데, 이걸 모두 어부들은 버리더라구요.

너무 아깝답니다.


어느 부둣가나 가면, 손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고기 손질하는 곳에 가서 바스켓을 옆에 놔두면 , 모두 담아서 준답니다.






집에 가지고 와서 다시한번 잘 손질해서 냉동고에 보관하면

몇달은 충분히 드실수 있답니다.

살도 엄청 많아서 하나만 넣고 매운탕을 끓여도 한식구 풍족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여행 오시면, 반드시 부둣가에서 조금만 얻어서 매운탕을 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늘 매운탕 거리는 차고 넘쳐 납니다.



표주박




어제는 날씨가 아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재미났습니다.

동네마다 날씨가 틀려 저만치서도 옆동네의 날씨를 

알수 있었습니다.


한동네는 비가내리고

한동네는 눈이 내리고

그 옆 동네는 햇살이 짱짱해서 5분거리마다 변해가는 

날씨를 경험 할수 있었습니다.


구름이 많아지면 이렇게 다양한 날씨를 만날수 

있나봅니다.

기상예보 하는데 아주 난감할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예보가 맞다고 해야하는건지 틀리다고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변화무쌍한 날씨...마치 여인의 살랑 거리는

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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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이야기 처음 들어보는데 참 재미있어요^^

  2. david 2015.04.12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시스투스 너무 그립습니다.
    오리엔탈 샐러드네요. 참기름 간장 소스 너무 좋아합니다.
    전 정통파인지 치즈피자을 좋아합니다.
    하와이언도 좋지만 페스토 소스에 말린 토마토 들어간 피자가 갑자기 땡기네요.
    우리나라에선 저렇게 값싸고도 좋은 품질의 피자를 기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12 07:0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에서 사시던 기억이
      늘 새롭겠습니다.
      저기다가 맥주한잔 곁들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알콜기가 아주 약한 애플비어를
      시켜서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맥주를 시음도 시켜주는데 운전을 하는 바람에
      시음을 하지 못했네요.
      언젠가는 다양한 맥주를 마셔봐야 할것 같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걸 이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올해 만 83세인 할머니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57세에 미국을 오셔서 초등학교만 일제시대에

나오신 학력으로 영어를 공부하셨습니다.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하시더니 , 영어문법 책을

내실 경지에 도달하셨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 컴퓨터 엑셀,워드등 모두 

독학으로 공부를 하셨답니다.


그리고, 갈고 닦은 실력으로 미국 Senior center

에서 백인을 상대로 컴퓨터 강의를 하시고 

계십니다.


83세의 정력적인 정점남 선생님을 소개 합니다.




앵커리지 장로교회의 김성관 목사님과 정점남 할머니이시랍니다.




 


오늘 할머니 선생님을 뵙기위해 Anchorage 에 있는 Senior center에

들렀습니다.






할머님은 이곳 ,대학교인 UAA에도 입학을 하셨는데, 도중에 

할아버지 께서 반대를 하시는바람에 1년만 다니시다가 중퇴를

하셨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할아버지께서는 작고하셨습니다.





Senior center 내부를 자세히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들어서면 입구의 로비에는 천정을 이렇게 햇빛을 받을수 있도록 

개방형 천정돔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햇빛이 아주 소중하답니다.





입구 안내데스크 입니다.

사무실 직원은 정직원이지만, 일반 근무하시는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분 이시랍니다.





소파에서 느긋하게 여유를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별빛이 마구 쏟아지는 행사장 입니다..ㅎㅎㅎ

각종 이벤트들이 이곳에서 벌어지나 봅니다.






실내를 들어가보니, 아주 깔끔하네요.





이런 로비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는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연로하신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각종 안내 책자들이 빠짐없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기념품 샵도 있네요.

역시 자원봉사자분이 근무를 하시는데 , 여기는 모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Senior center내에 있는 구내식당 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착한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있네요.




선생님의 일제시대때 초등학교의 통신표 입니다.

성작은 괜찮았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일어에 능통하셔서 일본어를 필요로 하는곳에서 자원봉사도 하셨답니다.





정점남 할머니의 이름 맨 끝자인 男 자가 사내남인지라 주민등록증이 처음 생길때

동사무소 직원이 남자인줄 알고 남자 주민등록번호를 부여 해서 평생을 그걸 

모르고 사셨답니다.


그러다가 미국 오셔서 알게되어 , 부랴부랴 한국에 되돌아 가셔서 주민등록 번호를

정장하시는 웃지못할 일이 생겼답니다.






식당이름이 북극장미네요.

영어로 하나, 한글로 하나, 이름이 멋진데요.







식당 내부도 청결해서 좋네요.

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시는분도 계시네요.





여기가 바로 정점남 선생님이 강의를 하시는 컴퓨터반이랍니다.






지난달에 구형 컴퓨터를 모두 신형으로 교체를 해서 학생들이

아주 좋아할것 같습니다.

강습료는 월 40불인데, 다른 반들도 가격은 같은것 같습니다.





여기서서 강의를 하신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83세의 한국할머니가 백인을 대상으로 이렇게 강의를 하신다는게

가슴 뿌듯하기만 합니다.





사방팔방으로 통로가 많이 나있어 처음에는 헷갈리기도 하지만 

두어번 다니다보면, 금방 익숙해 집니다.

체력을 다지는 헬스장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복도에는 학생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기, 백인 할머니 선생님이 계신데 연세가 88세랍니다.

그런데, 그분이 한인을 위해 월 수업료 40불을 15불로 대폭 인하해서

많은 한인들이 영어 공부를 좀더 쉽고 편하게 하실수 있도록 

앞장을 스셨답니다.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분은 이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다양한 문화강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인들이 그분에게 영어를 배웠습니다.

이런 선생님은 한인회나 영사관에서 표창장 하나쯤 드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작품인데 아주 휼륭한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정점남 할머님도 그림을 배우고 싶으셨는데, 할아버지 께서 

반대를 하셔서 배우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그점이 제일 섭섭하다고 하십니다.






정말 작품 수준입니다.

정점남 할머니께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미국사회의 

각종 봉사활동을 하시고 계십니다.


초등학교에서도 다년간 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쉼터가 여기저기 많이 있어 , 연로하신분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심심하면 여기와서 놀라고 그러시네요.

필요하면 컴퓨터 교실 열쇠도 내어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나 감사하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연세가 저의 부모님과 동갑이시라 할머니에게 

제가 "어머니" 라고 호칭을 한답니다.

이제 자주 찾아뵙고 , 가끔 말벗이 되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장점남 할머니의 건강을 늘 기원합니다.




표주박



저는 나이탓만 하면서 영어 공부를 게을리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점남 할머니를 뵙고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매일 핑계만 대고, 게으름을 피웠던 제가 미웠습니다.


할머니는 일어도 아주 유창하시더군요.

저는 언어쪽에서 이상하게 잘 막힙니다.

뇌의 구조학상(핑계) 언어쪽으로의 뇌가 발달이 덜 된것 

같더군요.


이제 그만 핑계를 대고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머니 때문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

유익한 오늘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어머니 감사합니다 "



오늘의 영상은 아기무스를 찍고 있는데 엄마무스가 저에게 

다가오는 위험천만한 영상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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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5.01.07 08:5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할아버지의 반대만 아니었으면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왜 그렇게 반대를 하셨을까요?
    "그릇과 여자는 내돌리면 깨진다"는 속담을
    철저하게 믿으셨나봅니다.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07 10:55 신고  Addr Edit/Del

      그것보다는 할아버지가 매일 라이드 해주시기
      귀찮았답니다.
      할머니가 운전까지 배우셨으면
      좋았을텐데 제일 중요한 면허를 못따셨다고 하시네요.

      한가지만 하라고 해서
      영어만 하셨다네요.
      할아버지는 영어 한마디 못하시는데
      모든 서류들 처리를 할머니가
      다 하셨다고 하네요.

  2. 할머니께선 약26년전에 미국에 가셨군요~~
    전 40년전쯤애 갔었는데~ 계속 도전해 보지 못한것이
    비교가 됩니다ㅠㅠ
    대단하신 할머니이십니다 ~역시 한극 여인상이시구요
    그런데 동영상에서는
    무스녀만 찍으니까 무스 아저씨가 질투나셨던지
    혼줄나셨던가 봅니다 ㅋㅋ
    건강 조심하십시요~

우리가 흔히 겨울에 자주 접하는 단어가 바로

"북극곰 수영대회" 입니다.

이런 행사는 추운 겨울에 단순히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는

그런 행사지만,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이색적인

2014 Special Olympics Alaska Polar Plunge 는 

지적장애를 가진이들을 돕는 자선모금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 약 1,500여명이 참여를 했으며, 모금은 

35만달러에 달합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이들이 참여를 했습니다.

그 열기가 너무 뜨거워 참가자들의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행사에 다같이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복장을 한뒤, 과감하게 그 차거운 얼음물에 뛰어드는 참가자들.








이른아침부터 행사장에는 사람들이 가득 몰리고 있습니다.






역시, 먹거리도 빠질수 없겠지요.





아주 드넓은 호수인데 얼음이 아주 두껍게 얼어, 보기만 해도 온몸이

떨려올 정도입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입니다.

서서히 구경을 하러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참가 신청자들은 여기서 접수를 하고, 등록을 하면 됩니다.






주최측에서는 간단한 샌드위치를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스프와 커피,핫쵸코등도 무료로 나누어주더군요.








실시간으로 이렇게 텐트안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생중계도 합니다.







물에서 나온이들을 위해 이렇게 타올을 들고 대기하는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각회사의 직원들이 단체로 참가를 하는데 매년 , 그 규모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방관 아저씨들이 이렇게 나와서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관을 하는데,

저 물속에 있는 소방관들 정말 대단합니다.

안추울까요?






각 방송국과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와 있네요.







저렇게 뛰어드는 순간의 심정은 어떨까요?

정말 아득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찬물에 뛰어들면  정신이 혼미해질수도 있어 소방관들이

한명 한명 모두 잘 챙겨준답니다.





입수자세들이 정말 다양 합니다.

다이빙을 하는이들도 있습니다.






복장이 아주 재미나네요.







세상에나..

근무하는 복장 그대로 참가를 했습니다.

정말 인기였습니다.








준비를 위해 여러날 분주했을 저들을 생각하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와우..세상에 핫팬츠로 참가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기다리는 순간은 정말 초조합니다.

막상 하고나야 긴장이 풀리게 되지요.

저 시간이 너무나 조마조마 하답니다.








물에 뛰어들기전에 이렇게 기념촬영도 해야지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 표정들 입니다.






저 당시에는 아무 생각도 안날것 같습니다.







배치기로 뛰어드는이도 있네요.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의미에서 다들 손을 잡고 뛰어듭니다.







입수자세가 아주 좋은데요.







뛰어들기전에 사회자가 인터뷰도 합니다.

참가목적과 희망등 소소 한 이야기들을 하면서 긴장을 해소시켜 줍니다.




 


무스아저씨가 기념사진을 찍으라고 늘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 등에 올라타서 모두 기념사진 한장 찍지 않으시렵니까?








산타잠옷을 입고 참가를 한팀들이네요.

저 옷은 물에 젖으면 엄청 늘어나는데....








저는 여기서 저들이 흘린 물이 어는 바람에 정말 발이 시려웠답니다.

발이 수시로 얼어서 쩍쩍 달라붙더군요.

신발을 갈아신고 올걸 그랬나봅니다.







용감한 예비숙녀들,

저렇게 친구들끼리 참가도 합니다.






각 중고등학교에서 많이 참가신청을 했더군요.

직장,교회,학교등 다양한 곳에서 참가를 했습니다.







앞에 학생은 정신이 하나도 없나봅니다.






한인 참가자나 한인 자원봉사자분들은 한분도 안계셔서 섭섭하네요.

단체는 엄청 많은데 , 이런 행사에는 당최 보이지 않으시네요.


말로만 한인사회를 위한다는 구호대신,이런 행사에 꼭 참가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미국은 , 스스로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나 기금마련 행사등이 

년말에 참 많이 벌어집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분들도 이제는 이런게 생활화 될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조금더 가까이 다가서는 이민사회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지금 겨울입니다.

지금 유행하는게 있는데 , 이런 겨울에 남들이 찾지않는 오지를 

탐험 하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아무도 찾지않는 절벽이라든가, 

북극의 아주 외딴 작은 마을을 찾아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오는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숙식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텐트를 치고, 이추운 겨울을 보내는 그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지도에도 잘 표기되지않는 ,

정말 볼거리도 없는 그런곳을 찾아가는 여행가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잠시나마 탐험가가 되어 문명의 이기와는 동떨어진 

그런곳만을 찾아가는 이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지난번, 디날리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B&B 를 물어물어

찾아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한달 예약이 꽉 차 있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같으면 시설 좋은곳을 우선적으로 찾는데,

이들 백인은 오히려 그런 오지만을 찾아다니는 이들이 

너무나 많은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년말 휴가를 이용해 이런 오지 탐험은 어떨까요?

한번 시도해보지 않으시겠어요?



2014 Special Olympics Alaska Polar Plunge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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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2.26 0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왜 자꾸 댓글이 삭제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그런적은 처음이라서 당혹스럽습니다
    내일 다시 방문해 보겠습니다~

  2. 제가 아이비님 티스토리로 올때
    쥔장님의 브로그의 하단의 이 주소로 그냥 들어와서 그런가 봅니다
    기존회원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한다고해서
    아직 못하고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전 항상 페이스북마크로 즐겨찾기해 놓고 크릭하여 들어오곤했는데 ㅠㅠㅠ
    다시 노력해보면 원인을 찾아지겠죠~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6 08:20 신고  Addr Edit/Del

      즐겨찾기를 해 놓으신다음
      들어오시면 됩니다.
      초대장은 블로그를 만들기위해
      가입할때 필요한거랍니다.

      가입은 초대장에 한해서만 가능합니다.
      댓글 다는거와는 전혀 상관이 없으시답니다.

    • Favicon of http://dl6888@hanmail.net BlogIcon Lee K.i 2014.12.26 14:51 신고  Addr Edit/Del

      지금 진부령 스키장입니다
      아침 일찍 댓글 써보고 서울로 갑니다
      요즘 스키철이라서 오가는 길의 교통트래픽이 말이아닙니다
      그래서 일찍 풀발해야합니다^^

      항상 가입하려고했엇는데
      괜한 걱정을했군요
      구경하고 댓글만다는 일에는 괜찮다고하시니~
      알래스카처럼 시원하게 드라이브해서 오갈수만있다면
      올마나좋갰습니까?
      오면 이렇게 좋은데
      교통채증때문에 스트레스 팍팍입니다
      덕분에 항상 좋은 구경합니다
      어디에서 이렇게 생생한 정보와
      작가사진을 볼수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3. david 2014.12.26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 느낌에도 유독 알래스카의 한인들이 타주에 비해 더욱 소극적인 듯 했습니다.
    돈 벌기위해 온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싶습니다.
    저도 처음 5년은 정신없이 일하며 지내다가
    나중에서야 조금씩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자연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최북단 배로우에서 북극곰 투어, 그리고 한 여름의 레이븐 글레시어 투어,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 호머 투어였습니다. 앵커리지에서 데날리를 거쳐 페어뱅크스와 델타정션 그리고 팔머를 경유하는 알래스카 일주는 평생에 남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앵커리지 근방에도 얼마든지 기가막힌 곳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스펜서 빙하지대의 얼음동굴 투어가 잊혀지질 않습니다.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야 해서 지금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알래스카의 추억은 영원히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노년에 은퇴하면
    앵커리지 근방의 온실딸린 집에서 채소 길러먹으며 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땡스기빙 터어키와 무스투스의 핏자, 그리고 한 밤중에 즐기던 빌리지인 식당들이 미치게 그립습니다.
    칼스와 프레드마이어 등의 그로서리 스토어들도 아른거립니다.
    작은 도시들마다 만날 수 있는 순수한 알래스카 사람들의 냄새가 그립습니다.
    자연을 사랑한다면 당연 알래스카가 최고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6 08:17 신고  Addr Edit/Del

      그래도 알래스카 여러군데를 다녀보셨네요.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수십년을 사셔도 가보지 못하신분들이
      참 많답니다.

      부디 그 꿈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4. 쥐인잔님~ 또 삭제되었습니다?ㅠㅠ
    서울로 돌아가기전에 잠간 들러봤는데~
    (고속도로 교옹이혼잡해서 일찍 돌아가야합니다)
    이따가 다시 와봐야겠습니다

2014.10.12 01:00 알래스카 동영상

알래스카 문화센터 교육 활동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문화센터 내부영상



실뜨기 놀이영상




댄스를 가르치는 선생님.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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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 교포들~ 자녀들의 모습을 보니
    무지 반갑습니다
    한국말로 가르치는 댄스선생님의 열성도 애국이시고요~
    저도 이런 모습들을 보면 절로 애국심이 이입도구요~~~
    청소년 모다들 이쁘게 자라고들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습관이 되어서 오늘도 쥔장님 블로그에 먼저 갔다가 왓습니다
    옮기고싶은 사진이있을때는 그쪽 블로그에 가야만 가능해서요~

어느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어느 교회에서 하는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까요?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 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초등학교가 붙어 있습니다.





좌측건물이 바로 문화센터 입니다.




평상시에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토요일에는 아시안을 위한 

교실로 활용이 됩니다.





방송실과 선생님 사진이 걸려 있네요.





이건물이 바로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입니다.





인도,네팔,일본,한국,태국,필리핀,라오스 이렇게 7개국가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많은데 여기에서 철수를 했더군요.

아마도 별도로 어딘가에 있을것 같더군요.





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기가 운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인 선생님이 총 11명이 계시는데, 모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여선생님이 10분,남선생님이 한분이십니다.







8개의반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죠? 성인반에는 미국인들이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실은 촬영을 하면, 분위기를 해칠까봐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특별활동 시간에는 각종 운동이나 놀이등을 

통해 한국을 익히고 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랍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는분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모두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답니다..ㅎㅎ

다들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각 반별로 나누어 특별활동 시간을 갖더군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여긴, 주방시설 입니다.

이왕 보는거 자세히 봐야겠지요.






여기서 아시안문화 행사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둑이냐구요?

아니요. 오목을 두는거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두는 오목,재미나지 않나요?






어린아이들은 레고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장기를 다 두네요.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장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셀폰 음악을 들으면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선생님이 무용을 전공 하셨는지, 열심히 댄스 강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제일 어린 유아반 입니다.

유아반의 각종 학습놀이용품들을 담은 가방이 재미나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분들이 이렇게 유아반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성격이 유해야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절대 화를 내지않는 그 품성이 정말 존경스럽지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 상당히 잘치네요.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불행히도 풍물놀이에 대해 아시는분이 없을것 같더군요.








심각하게 오목을 두는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진지 합니다.

내가 훈수를 두니, 영어로 뭐라 하는데 정신이 다 사납네요.





오래전에 하던 실놀이 생각 나시나요?

완전 프로처럼 잘하네요.

고무줄 놀이도 가르쳐주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놀이문화들이 주는 감성은 지능발달과 한국의 정취를 고양 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니,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픽업을 하러 오시네요.

여기도 역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학생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학기별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월 학비는 30불 입니다.


 




내일은 환상적인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제 모습인데, 카메라 두대와 셀폰을 들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험한 산을 올랐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살면서 이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하게 살지만 , 자신의 둥지만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다같이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며, 알콩달콩 지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것들을 우리는 평소에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인사도 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하며 살기 보다는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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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단하십니다
    우리 한글을가르치는 곳이 있다고해서
    단숨에 달려가셨다는~ 쥐인장님이 대단하십니당^^
    촬영하시면서 얼마나 가슴 뿌듯하시고 흥분되셨을지~
    안뵈도 쥔장님의 가슴 쿵쿵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ㅎㅎㅎ
    연일 과로하시겠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출사도 하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