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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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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맛집을 검색하면

동네 별로 유명한 맛집들을 금방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맛집들의 음식들이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경우는 아주 드문데, 그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을 느끼는데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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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음식점과 타코와 일식,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과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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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으뜸은 역시,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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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지중해식과

그리스풍의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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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s 레스토랑은 겨울철 디너만 오픈을 해서 

저녁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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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메뉴는 rack of lamb인데 양갈비 마늘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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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온 슾인데 완전 소금덩어리였습니다.

너무 짜서 도저히 먹지 못할 정도였는데 원래 이렇게 짠게 

제 맛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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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허브를 첨가해 구운 양고기 요리인데

나오는데 무려 1시간30분이나 걸려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피자를 먹었는데 피자는 무난하게 

입 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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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입맛에 맞더군요.

별도로 주문한 메뉴인데 콩을 갈아 만든 크림을 화덕에 구은 

빵에 발라 먹으니 그나마 나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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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퓨전 일식집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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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를 잘라 인터레어를 했는데

알래스카 다운 인테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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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운영하는 일식집이라 장식이

중국 장식품이었습니다.

전에는 한인이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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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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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도 주문했는데 그냥저냥 맛이고 불고기 벤토를 주문 했는데

별다른 점은 없었고 에다마미가 나오는게 다른 점이며

스파이스 튜나롤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스파이스 튜나는 제가 일가견이 있는데 독특한 맛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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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은 상당히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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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의 상냥함과 친절함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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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가끔 간식으로 먹기도 하는데 일반 햄버거와

가격이 별로 차이가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각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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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 한 양이지만

아식 거리는 타코와 다양한 토핑이 한데 어울려 

먹을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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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의 싱싱한 맛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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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양식 뷔폐에 들러 먹은 요리인데 이게 두번째

접시인지라 다양한 음식이 나오지 않았네요.

연어찜 부터 시작해서 요리 가짓수가 100가지는 

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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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커피 자판기를 보기 아주 힘이 드는데

모처럼 만난 커피 자판기가 반가워 한잔 뽑았습니다.

킨케이드 파크에 있는 커피 자판기입니다.

가격은 1불 50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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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밥은 여러 씨앗을 넣어 지었으며 된장국에는 직접 기른 

숙주나물이 들어있어 더욱 맛이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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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와 돼지갈비찜과 양념된장인데 밥에 된장을

비벼먹으면 그 맛이 끝내줍니다.

물론, 불로초주도 한잔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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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드는건 역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이 으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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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여름 알래스카 여행 문의가 매일 오는데

렌트카와 호텔 예약은 3월까지 서두르시는게 

가장 좋은데 그 이유는 4월이 지나면서 두배에서 세배까지

차량 렌트비와 호텔비가 인상이 됩니다.

.

알래스카 여행을 하시려면 지금부터 호텔 예약을 

하시는게 가장 저렴합니다.

비행기 티켓팅 부터 하시고 , 호텔 예약과 차량

렌트를 하시면 되는데 어디서 머물러야 할지 모르시면

언제든지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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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정에 따라 머물러야 할 지역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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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아이디 :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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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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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금이 나오는 곳이 거의 전체라고

할 정도로 금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화산의 폭발로 금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면서

골고루 금들이 분포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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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부터 시작된 골드러쉬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을 정도니 , 그 역사또한 짧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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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가까운 인디언 마을에는 아직도 

금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제는 사금 채취

체험장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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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물질중 하나이지만

아무에게나 행운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제가 알래스카에 와서 캔 금을 환산하면 약 

100불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그것도

임자는 따로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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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인디언 마을의 사금캐는 체험장을 방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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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현관 입구가 아주 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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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아주 많으신 노인 두분이 이 곳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너무 

연로하셔서 아마 조만간 그만 두실 것 같더군요.

여름 한철만 이 곳에 계시고 앵커리지 시내로 들어가셔서 

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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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사용했던 각종 장비들이 이제는 인테리어 용품으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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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옆에 방치된 난로인데 마침 이게 필요하다는분이 계셔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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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을 걸르는 접시들이 주렁주렁 담벼락에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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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을 거르는 접시를 문패로 사용을 했네요.

예전에는 저렇게 무거운 쇠로된 접시를 이용했지만 지금은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아주 편하게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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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시즌이 시작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무스아저씨.

용변을 보다말고 부리나케 깊고 깊은 산속으로 피신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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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화장실 표시인데 재미나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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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지명을 보면 마치 러시아 지명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도로나 지역 이름이 영어,인디언어,에스키모어,러시아어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이 되어 영어로 읽을라치면 

발음이 안되는 지명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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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로우(무덤이라는 뜻) 최 북극마을도 에스키모어로 

변경을 했답니다.

"겨울 올빼미가 사냥 하는 곳 " 으로 이름을 변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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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라는 지명이름은 항공기가 추락하여 무덤이 되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별 이상하게 이름을 다 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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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도로명을 재미나게 지었네요.

이곳 인디언 마을에는 24개의 도로명이 있는데 재미난 이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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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도로,물 까마귀 도로, 속삭이는 새의 거리, 전기선이 지나간다고 해서 

붙인 이름인  전력선 거리, 제제소가 있어 제제소 거리등 

인디언 다운 작명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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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옷을 던져버린 자작나무 한그루가 경비행기를 내려다보며

겨울빛 따듯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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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한번 내리고 나더니 날이 따듯해 아직 호수가 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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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비행기가 눈을 닮아 더욱 하얗게 치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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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길게 드리워진 자작나무 그림자는 마치 키재기를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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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비행기도 빨간색을 제일 좋아하시더군요.

인증샷 찍을라치면 여자분들은 다들 이 비행기 앞으로 모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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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살짝 겨울비가 내리는듯 하더니 이내 멈추고 

온종일 이렇게 우중충 한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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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눈 소식이 있었는데 날이 따듯해 비가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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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좋다는 드래곤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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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보다는 사시미쪽을 많이 선호합니다.

다들 오셔서 한점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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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알래스카 지도책을 하나 샀는데 포장되어 온 박스가

책의 10배는 더 크더군요.

세상에나 이렇게 낭비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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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마존에서 사면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20불정도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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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카메라 부속들을 구입했습니다.

평소 원하던 렌즈와 후래쉬,세로그립등 엄청 질렀습니다..ㅎㅎ

카메라도 주문했더니 휘청하네요.

아직 카메라가 오지않아 가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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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카메라가 안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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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새로 구입했으니  번호판도 새롭게 달려고 주문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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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디서건 제차를 보시면 다들 한국인이라고 알아 보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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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번호판은 제가 1호입니다.

자부심을 느껴도 될까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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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넘들 작명이야 뭐... 대장장이는 스미스,목수는 카펜터.....등등 우리가 이름 짓는 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렌즈는 24~70/F2.8L로 보이는데 화질이 떨어져서 정확히는 확인 불가. 디퓨저까지 지르셨군요.
    카메라가 늦게 오는 것보다 더 황당한 것은 출사 나가려고 전날 배터리까지 다 완충시켜놨는데 출사 가서 보니 메모리를 안 가지고 와서 카메라만 만지막만지막 해야 진짜로 허탈의 극치를....응?

  2. 좋은정보잘봤습니다

2016.10.21 01:59 알래스카 관광지

백사장을 걷는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여기저기를 누비며 다녀도 차분하게 

백사장 걸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늦가을날 바닷가 백사장을 걸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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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하니 한군데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발발 거리면서 다니다보니, 여유를 갖고

백사장 걷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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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나서 바닷가 백사장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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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폭의 그림 같은 포구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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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20대시절, 서울에 집이 이리도 많은데 왜 내 집은 없는거야 라면서

중얼 거렸는데, 여기에 와서는 이 많은 배중 왜 내 배는 없는거야! 

라는 말이 나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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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알래스카 서쪽 땅끝마을이자, 미국의 서쪽 땅끝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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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을 판다는데 한번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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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썰매를 끌고 얼어붙은 베링해를 건너 여기에

최초로 정착을 한 러시아인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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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 앞으로 돌진한 숫놈 무스입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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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놀라건 말건 신경도 안쓰고 유유히 집 뒤로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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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놔 길러야 번식도 잘하고 그럴텐데 저렇게 가둬놓으면

단순히 보기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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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비록 흐리지만 걸을만한 기후인지라, 산책 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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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 하면서 마구 달려도 좋을 것 같은 백사장입니다.

" 잡히면 죽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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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주 작고도 예쁜 돌들이 많더군요.

그 조약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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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RV Park 이라 저렇게 쉴수 있는 정자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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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구름이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 얘들아 진정해라 "

쟤들도 싸우면서 크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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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비행기 한대가 착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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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가족이 백사장을 산책하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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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바다로 달려 나갈듯한 괴목의 형상이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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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목 위에 올라가서 두손을 맞대고 밀어내기 한판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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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자고 손을 내미는 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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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로 올라오는데 자동차가 고랑에 빠졌네요.

졸았을까요?

다행히 다친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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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가 예전에는 앵커리지보다 약 10도 정도는 따듯했는데 

그것도 옛말인 것 같네요.

호머가 오히려 더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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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식은 잘 먹지 않는데 별로 당기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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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함박눈이 내리길래 급하게 셀폰으로 찍어서 올립니다.

토요일이라 출근길이 혼잡할 것 같지는 않지만 , 저는

분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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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인지라 첫눈 내리는 풍경을 사진기에 담아 포스팅에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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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도 만들어야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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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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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상용 2016.10.21 0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희는 지금 눈치우느라 ㅠㅠ 고생중입니다 ㅠㅠ

  2. 그럼 페어뱅스는 많이 더 춥나요?
    예전 포스팅 보면 페어뱅스는 장난이 아니던데요

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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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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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인은 한국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늘 한식을 주로 먹는데 ,가끔 

일식이나 중식 ,양식을 먹기도 합니다.

특히, 촬영기간중에는 거의 양식 위주로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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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과 식당밥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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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누님의 요리솜씨입니다.

오늘은 엘에이갈비와 우거지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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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포조림입니다.

부드러워 젓가락이 자주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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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 맛같은 김치입니다.

아삭 거리는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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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구워주신 엘에이갈비.

양념도 정말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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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누님이 손수담근 고추된장입니다.

그 비법은 비밀이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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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인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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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불로초주입니다.

점점 젊어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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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에 들렀더니 얘네들이 문 앞에서 기도를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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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새우튀김과 치즈마카로니와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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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립과 새우튀김, 그리고 브록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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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파스타.

이건 제가 먹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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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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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지인이 주문한건  저와 다른게 방울토마토가 나온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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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특이한 메뉴구성입니다.

스테이크와 새우튀김과 볶음밥과 고구마튀김.

궁합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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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알짱 거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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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후식으로 먹게되는 아이스크림.

살찐다고 사양하라고들 하는데 전 걍 먹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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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더위에 지쳤는지 그늘에서 시름을 잊고 지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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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동네에 미국아이가 놀러오고는 했는데 그 아이들

장난감은 한국꺼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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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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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무스응아랍니다.

너무 귀엽죠?..ㅎㅎ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지인들한테 사탕이라고 선물해서 골려준다고

마구 사가시더군요.

과연 속았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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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무스똥에 금칠을 해서 귀걸이로 만들었네요.

저걸 과연 누가 사갈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모르고 살수는 없으니 , 아마 괴팍한 친구들이 저런걸 

좋아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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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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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연어 낚시가 한창이긴 하지만

아직 오픈하지 않은 곳이 더 많아 성수기는

아직 아닙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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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어낚시가 한창인 곳을 찾아

그 현장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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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새먼만 올라오는 곳인지라 여기를 찾는이들은

거의 고정적입니다.

왕연어를 최고로 치니 아무래도 그 가치는 다른 연어보다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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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연어낚시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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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 도착하니 이미 먼저온 이들이 자리를 잡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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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두를 신고오는 바람에 저렇게 들어가지는 못하고 뚝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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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잡혀온 연어가 깊고깊은 잠에 빠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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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 녹은물이 흘러 내려와 물 색갈이 하늘을 닮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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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왕연어는 리밋이 한마리입니다.

작은건 서너마리 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잡는즉시 바로 손질을 하는데 저렇게 공동 손질하는곳이 마련되어

있어 강태공들이 이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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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저렇게 깊이 들어가 있는걸까요?

조금 더 밖으로 나와 있으면 좋으련만...

너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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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잡아올린 킹새먼.

잡자마자 바로 기절을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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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드디어 물었습니다.

낚시대가 부러질듯 휘청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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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낚시터는 품앗이를 하는데, 옆에 있던 생판 처음보는 백인 처자가

얼른 잠자리채를 들고와 대신 건져줍니다.

착하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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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가씨가 혼자 낚시를 왔더군요.

어릴때부터 낚시들을 즐겨하니 커서도 이렇게 

혼자서 잘 다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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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편은 아니네요.

중간정도 사이즈입니다.

앗! 담뱃갑을 옆에두고 찍어야 얼만한건지 인증샷이 제대로

되는데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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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있네요.

가족이 와서 카약을 즐기더군요.

저기에는 부모와 아이,할머니 한분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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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 어머니도 타실래요?"

" 아이구 얘야! 물에 빠지면 어쩔려구 너네들이나 타라.

얘는 내가 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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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이러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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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어차피 리밋이 한마리라 잡아도 그만, 안잡아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온 종일 저렇게 먹고 마시며 처음 보는 이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즐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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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자리 흑인 할아버지인데 하루종일 바스켓 위에 앉아 세월을 낚고 

계시더군요.

여기는 밑걸림이 많은지역이라 작년에 많은 낚시바늘을 

디파짓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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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금년에는 요령이 생겨 디파짓 부담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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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알을 가공한건데 미끼로 사용을 합니다.

연어는 산란을 마칠때까지 먹이를 먹지 않지만, 연어알을 보면 

모성보호본능으로 알을 입에다 물어서 안전한 곳에 가져다 놓을려고 

무는순간 바늘에 걸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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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을 이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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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청년이 이번에는 나서서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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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건져 올리는 순간 아주 가슴이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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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이정도는 잡아야 잡았다는 소리를 하지요.

아무런 미끼없이 바늘만 달아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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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를 지나가다 간이역에 들러서 제가 벼르고 있던 스펜서 빙하 

기차 시간표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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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만 다니기 때문에 캠핑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네요.

일반 도로가 없어 기차만 다니고 마트가 없으니 모든걸 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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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빙하크루즈를 타실분들은 여기서 티켓을 끊으면 10% 할인을 

해준답니다.

문제는 제가 여기 간이역이 있는 지역이 이정표가 없어 여행 

오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한다는점 입니다.

앞으로 여행 오시는분들은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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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식집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롤은 잘 먹지 않는편이고 사시미나 스시를 먹는편입니다.

초절임류들이 입맛을 돋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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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식은 눈으로 먹게 되나봅니다.

괴목을 이용해서 다양한 데코레이션을 하니 한결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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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데코레이션을 할때 식용이 아닌걸로 데코레이션을 하면

안됩니다.

접시위에 있는건 먹으라고 올리는거라 모르고 먹을수도 있어

행여 먹지 못하는 것이 올라오면 탈이 난답니다.

.

"에이 그걸 누가먹어" 하지만 백인들은 먹는이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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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스채 2016.07.13 16: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스시는 별로 안먹고 사시미 위주로 먹는데 훼어뱅크아시아나식당의 사장님께서 사시미를 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 사시미가 땡겨큰일입니다.

2016.05.29 06:16 알래스카 관광지

아주 가볍게 설산을 걷고 싶다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한시간반 거리에 있는 해처패스를

권합니다.

아직 채 녹지않은 눈들이 있어 눈을 밟는 기분이

색다릅니다.


오늘도 날씨는 너무 쾌청해서 제가 더위에

헉헉 거리며 다닙니다.

정말 저는 더위에 너무 약한 것 같네요.

그래서 이렇게 눈을 찾아 다니나봅니다.


그리고, 새로이 문을,연 일식집을 소개 합니다.


아직도 잔설들이 많이 남아있어 눈을 밟으며 자연을 마음껏 느낄수 있는 

곳 입니다.



여기서 행글라이딩을 즐길수도 있어 캐빈촌에 묵으며 지낼수 있습니다.

산 꼭대기 호수가 있는데 차로 올라가는 길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

걸어서만 올라 갈수있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몰려와 저렇게 빙하 녹은 물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을

만날수 있답니다.

온통 베리밭입니다.



주변의 산을 등산하는 이들도 이곳 캐빈촌에 묵는데 , 아침에 일어나면 구름이

정말 환상적으로 발 아래 펼쳐지는데,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가 막히답니다.



여기는  1차 주차장이고 더 위로 차를 몰고 올라갈수 있는데 바로 폐광촌이며

아직 문을 열지않아 며칠 더 기다려야 차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페광촌 볼거리도 제법 쏠쏠 합니다.



여기는 금광지대라 매년 여름이 오면 동네 주민들이 몰려와 이 개울가에서 

사금을 채취하고는 하는데 휴가비는 건진다고 하네요.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워낙 작아서 가물거리네요.

주변 산들을 등산하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보이시나요? 보이신다면 대단하십니다.

중간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여지저기 저렇게 다니는데 무언가를 찾는게 아니고 그냥 

걸으면서 자연을 만끽하는중입니다.

아이와 애견을 데리고 마음껏 자연을 누빈다는게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요?




폐광촌을 차로는 올라가지 못하지만 저렇게 걸어서 올라갈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폐광촌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이 절로 되지요.

폐광촌에는 오래전 그 시설 그대로 간직해 놓아 옛 화려한 골드러쉬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지인이 새로 단장해서 오픈한 일식집입니다.

907-646-0666



문을 열고들어가면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런 스시바인데 위 조명이 수시로 변하면서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반투명 유리로 칸막이가 되어있어 자연스럽게 식탁 사이를 분리한 덕에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스럽습니다.




홀에 피나오도 있어 피아노를 잘 활용한다면 정말 고급스런 레스토랑의

격조를 높일수 있습니다.



대학생들 아르바이트로 피아노 전공자들을 채용해서 점심과 디너시간만

피아노 연주를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별실도 있어 모임과 만남의 장소로도 적당합니다.



각종 모임장소로 아주 휼륭합니다.

이런점도 적극 홍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칵테일바도 있어 장점을 두루 갖춘 일식 레스토랑이라 이런 일식집이 없으니

적극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내 분위기가 고급스러워 매니저먼만 잘한다면 휼륭한 

레스토랑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식당이 알려지려면 아무래도 시간은 소요가 됩니다.

조금씩 조금씩 한발 나아가는 지혜가 필요할때입니다.




저는 일식을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먹기보다는 만드는게 좋더군요.

알래스카는 대체적으로 군사도시로 양으로 승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성들이 좋다보니, 일단 양이 많아야 만족을 합니다.

군인들에게 입소문으로 퍼지다보면 , 일반인들도 자연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이하게도 군인들에게 알려지면, 일반인들은 편승해서 

오게 되는 스타일입니다.


군인들과 연계해서 비지니스를 하는이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군인들에게는 보통 10% 할인을 해주는게'

일상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차량도 군인들에게는 대폭 할인을 해줍니다.


아무쪼록 레스토랑이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덧붙여 아직 오픈한지 며칠 되지않아 스시맨을 

구하고 있습니다.

스시맨으로 취업하고 싶으신분은 저 위 연락처로

문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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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번 봄나물을 채취하러 가는 방향이

아닌, 정반대인 디날리로 가기로 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모처럼 다른 방향으로 길을 떠나

드라이브겸 봄나물도 채취할겸 휘파람을 불며

즐겁게 떠난 나드리였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같이 떠나는 동행들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나드리였습니다.


며칠전에 우연히 아는분이 동행을 했는데, 가는내내

얼마나 징징 대던지 길거리에 내려놓고 싶더군요.


정말 같이 가기 싫었는데 어쩔 수 없이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 했던대로 공주과의 징징대는 이미지와

너무나 동일 하더군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아시죠?

그래서 아는사람 명부에서 아주 이름을 지웠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같이 갈 기회는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입이 거칠어 상종 하기에는 아주 힘든

스타일더군요.


각설하고 ,

알래스카의 아름다운 설경이 가득한 곳으로 출발 합니다.





지금이 설산을 감상 하기에 너무나 알맞는 계절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디날리입니다.






방하수가 녹아 흐르는 시원스런 폭포가 자리한 곳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이런 고비 보셨나요?


일명 화초고비라고 하는건데, 마치 화초처럼 저렇게 포기지어 

자라납니다.


물론, 식용입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먹어본게 아니라 채취는 하지않았는데 정말 엄청 

많더군요.


낫으로 벤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화초고비가 막 생명을 움트는 장면입니다.

비한번 내리고나면 ,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더군요.








이건 대가 굵은 대나물입니다.

대가 굵은 대나물이 더 달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쪽에는 가는 대나물이 주를 이루지만, 이곳을 오면

굵은 대나물을 많이 발견 할수 있습니다.




 


대가 가는 대나물인데 앵커리지쪽에 많이 자생을 하며 제가 위에 있는

대나물 사진과 별반 다를게 없이 찍었네요.


실제로는 가늘고 굵은 대나물은 확연하게 비교가 됩니다.


오늘 사진들은 거의 셀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경인데 점점 활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관광시즌이 오면서 대청소를 끝내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홍콩버거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햄버거 높이가 물경 20센티 정도 됩니다.





날이 따듯해지면 공원에 제일먼저 등장하는게 바로 홈리스지요.






와실라에 있는 일식집에 들러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스시맨이 일본인이네요.


웨이츄레스도 일본인이더군요.

주인만 한인입니다.


일본인 스시맨이라 잔득 기대를 하고 진열장을 봤는데 , 고기 관리가 

영 아니네요.






먼저 미소 스프와 샐러드가 나옵니다.


양으로 승부를 하나요? 샐러드 양이 장난 아니라서 저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무슨 대접으로 주네요.






사시미 콤보가 먼저 등장 했습니다.







도시락이 나왔네요.

뭔가 좀 어색하며 바란스가 맞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캘리포니아롤과 스시가 별도 접시에 나오는군요.

캘리포니아롤에 깨는 뿌리지 않네요.


누드 캘리포니아롤을 보니 , 이 또한 어색하긴 합니다.






주인장께서 아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튀김 한접시를 내왔네요.







이건 사무라이 도시락셋트라고 하네요.

치킨테리야끼가 있는 셋트메뉴입니다.


튀김만 보면 그 음식점의 요리솜씨를 알수 있습니다.


다른음식과 같이 내오기 위해서는 미리 튀김을 하면 나중에 손님에게 

내오면 튀김은 눅눅해집니다.


저는 주는대로 먹는 스타일이지만, 비평가 입장에서는 다르게 생각을 

합니다.


오너가 종업원에게 한번만 주입교육을 하면, 그다음부터는 굳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부분입니다.


직원들과 주인이 다같이 둘러앉아 잠시만 의견을 주고 받으면 

이런 부분은 쉽게 교정될 부분입니다.





디저트로 후르츠 칵테일이 나오네요.


이 일식집은 와실라에서 제일 잘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실력있는 이가 온다면 , 경쟁력에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첫 인상이 굉장히 정체되어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오랫동안 그대로만 유지만 된 느낌이었는데, 제가 만약 새롭게

일식집을 오픈 한다면 너무나 손쉬운 상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한달에 한번은 무언가 단 한가지만이라도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늘, 고객의 입장에서 묻고 답하면서 업그레이드를 시켜야만 

경쟁에서 우위를 지켜 나갈수 있습니다.


고여있는물은 썩기마련입니다.

썩기전에 물꼬를 터주어야 하지요.


와실라에 한식집이 전혀 없더군요.

더 작은 이글리버에도 한식집이 있는데 , 몇배 큰 도시에 한식집이 

한군데도 없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시장조사를 거쳐 이곳에 한식집을 오픈해도 충분히 비젼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두군데의 인터넷 회사가 있는데 거의 독점업체인

GCI 라는 곳 외에 여기 한 회사가 있어 찾아 왔습니다.


접수 창구부터 얼마나 직원이 친절한지 모른답니다.

모든 직원들이 다 친절하더군요.


흑인 아주머니인데 , 너무나 친절해서 제가 인증샷 한번 찍자고 하니

카운터 밑으로 창피하다고 숨어버리네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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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이 비교적 따듯한채로 지나가면서 

설산을 제외 하고서는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비록, 눈들이 많이 왔지만 풍부한 수량으로

바뀌어 자작나무와 삼나무 가지에 새싹들이

돋아 나오고 있습니다.


집 뜰에는 민들래가 기지개를 켜면서 자기를 

보아 달라며 무언의 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다음달 초면 민들래 여린 싹을 뜯어 쌈장을 듬뿍 

얹어 쌈을 싸서 먹으면 끝내 줄것 같습니다.


아는 백인은, 쌈장이 맛있다며 맨입에 그냥 수저로

마구 퍼서 먹더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김치도 그냥 샐로드 형태로 먹는답니다.

한국 사람도 맨 입에는 김치를 먹지 않는데 , 백인이

그렇게 먹으니 너무나 신기 하더군요.

 

알래스카 설산은 여름에도 늘 눈들이 쌓여있어 그 모습을 

보려고 많은 여행객들이 알래스카를 찾습니다.


그래서, 저도 설산을 올라 보았습니다.




서서히 개울가 얼음들이 녹고 있습니다.



오리나무 새싹이 뽀송뽀송한 모습으로 얼굴을 내미네요.





지대가 높은 봉우리에는 아직도 눈들이 가득합니다.






지난번 왔던 눈들이 그림자를 남기며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설산에 올라 시내풍경을 바라다보면 ,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답니다.





가슴 한켠이 시원해지는 설산의 풍경입니다.






길 자체가 없어 저 설산으로 가는 방법은 오직 경비행기만 있답니다.





경비행기 투어를 하면 , 이쪽 설산 지대 한바퀴를 모두 둘러볼수 있으나,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LA 에서 오는 비행기 요금입니다.






비포장 도로지만, 이렇게 눈이 쌓여 있을때는 요철 충격은 적은편입니다.






여기에 올라오니 눈이 허벅지 까지 빠지네요.






저렇게 눈들이 듬성듬성 보이지만, 막상 산을 올라가려면 엄청 눈의

높이가 깊습니다.






잔 가지에는 새싹이 돋고, 상황버섯은 이제 한살을 더 먹는답니다.


땄냐구요?

아니요.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오래된 고목들은 곁가지로 다시 생명을 늘리나봅니다.






사람 한명 다니지 않는 다리위를 걸어 보았습니다.

겨울에는 이곳은 발길이 전혀 없는 길이랍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너무나 좋네요.






엄청 두껍게 얼었던 얼음들은 봄의 기운에 슬며시 자리를 내어줍니다.






상당히 시설이 좋은 호텔에 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몰려 왔네요.

지금 오면 볼거리는 별로 없는편입니다.







일식 가격을 보니, 북극쪽 가격과 비슷하네요.

캘리포니아 롤이 11불,크런치 롤이 14불이네요.






한식과 양식의 만남입니다.

파티인원이 국적이 다르면 이렇게, 파티 음식도 다국적으로 나오게 

되지요.


백인들이 이제는 김치를 아주 좋아하는데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답니다.


김치는 백인들이 몰래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냄새가 나니, 아무도 없는데서 홀로 즐기면서 먹는답니다.


그러면서 입가에는 아주 만족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 음...바로 이 맛이야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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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처음 미국왔을때가 생각나네요.
    흙인이 김치 만들어달라해서 양배추
    한개로 만들어주었더니..길을 걸어며
    열심히 먹더군요. 김치를 담아준 통도
    돌려받지못했어요.ㅎㅎ
    알라스카 멋진풍경 즐감합니다.

2016.03.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와서 자주 낚시를 했는데 오늘 잡은

고기는 정말 야릇하네요.


이런 생선은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지인은 홍돔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부둣가 낚시만 해서 그랬는지 돔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태,가자미,대구,광어,청어,훌리겐,연어,임연수어등만

잡았었는데 새로운 종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낚시할만 한 곳인가 봅니다.


눈이 세차게 내리는 관계로 잠깐동안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돔이 올라오네요.


이제 손맛을 봤으니 자주와야겠네요.





얘가 바로 문제의 홍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의 옥돔을 좋아합니다.


어쩌다가 초보 낚시꾼에게 잡혔는지 운이 없는 홍돔 같네요.







매운탕감으로 아주 휼륭한 삼식이 입니다.

한국 삼식이 보다는 이쁘게 생겼다고 하네요.






얘는 임연수어 새끼 같습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


임연수어는 5월에 많이 출몰 하는데 아마 그때가 되면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사랑을 받나봅니다.






많은 관광지가 아직 문을 열고 있지않아 이렇게 도로까지 차단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네요.





집채만한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정말 엄청 나더군요.


에구 아까워라...





무릎까지 눈속에 푹푹 빠져 가면서 들른 바닷가입니다.





이끼도 살이 오른건가요?

아주 오동통 하네요.






날이 따듯해 내린눈이 바로 녹으면서 이렇게 천지 사방이 폭포가

생겼습니다.






눈 내리는 날에 보는 기차는 색다른 맛이랍니다.





날이 따듯해도 걱정입니다.

이렇게 눈들이 바로 녹아 차량 꼴이 말이 아니네요.






늠름한 숫놈 무스가 스키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곰돌이는 오는이들을 겁주네요.

그래도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싱싱한 연어조각상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각상인데 식당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중입니다.






우리의 알래스카 강감찬 장군은 오늘도 말만 타고 계시네요.






호텔 로비에 생화를 놓아두었는데 , 향이 엄청 강하네요.





오늘 황당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호텔 일식당에 들어가보니, 스시맨 두명이 모두 백인이면서 한사람은

완전 산적 털보같이 생겼습니다.


저는 잠시 착각을 했는데 마치, 피자집에 온줄 알았습니다.

털보 백인 아저씨가 장비처럼 생겼으니 일식 맛은 날까요?






북극곰을 잡아서 저기다가 보초를 세워 놓았네요.

니가 고생이 많다.






남서 알래스카 600마일 지점에 있는 Pavlof volcano 입니다.

이번 일요일이 부활절이었는데 그 날자를 맞춰 성질을 내네요.


큰 성질을 내는게 아니고 활화산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그동안 40여차례 전과가 있는 화산이었습니다.




 


알래스카는 이웃 동네를 갈때 모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웃집 마실가는 비행편이 잠시 정지했습니다.


페어뱅스,베로우,베델,카츄브,프로드호베이등 알래스카내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었답니다.


항공편 문의는 800-252-7522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맨 좌측 끝머리부분에 있는 지점입니다.

워낙 멀어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뉴스를 봐야 알수 있습니다.


서울과 제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먼저 보도가 되어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정작 여기서는 신경도 안 쓰는데 말입니다.

저렇게 연기만 낼게 아니라 용암도 막 분출하고 후다닥 끝나는게

오히려 나은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한동안은 잠잠하지 않을까요?



"태양의 후예" 드라마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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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얼음낚시는 어디서나 할수 있는 겨울 

아웃도어중 하나입니다.


동네마다 호수가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요새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부지리로 할수있는 공짜 얼음 낚시를 하러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감자탕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돼지뼈를 이용한 감자탕인데 , 맵지않게 끓였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얼음 낚시를 하기위해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앗! 전에 여기서 얼음 낚시를 하던 이들이 뚫어 놓은 얼음구멍이 

아주 꽝꽝 얼었네요.


발로 아무리 차도 끄떡도 안합니다.

약 60센치정도 얼었는데 도저히 안 뚫어지네요.

이럴수가....







그래서 다른 구멍을 찾아 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철석같이 이 구멍들을 믿고 , 얼음구멍을 뚫을 도구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낭패네요.






여기는 아주 크게 뚫어 놓았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발로 차고 온 몸으로 

쿵쿵 거렸는데도 금도 안 가네요.


결국, 얼음 낚시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방문을 여니, 구름이 잔득 끼었는데도 달을 향해 오로라가 

길게 호선을 그리며 나타나네요.


좌측에 푸르스름한 색이 바로 오로라입니다.






새벽 6시까지 이렇게 오로라가 집 뒤로 나타나더군요.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와서 그냥 셀폰으로만 찍었습니다.


정식으로 나가서 오로라를 찍을까 하다가 며칠 있다가 정식으로

오로라를 찍을 예정이어서 생략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귀차니즘이 발동이 된 탓도 있습니다..ㅎㅎㅎ







경찰서에 리포트 작성하러 갔다가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래서 버릇이 중요한가 봅니다.






점심에 식당에 들렀는데,처음 들른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심플하네요.


그리고,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들어서는 입구에는 비록, 국적없는 인테리어지만 장식을 맛깔스럽게

했습니다.





라면이 12불,14불이네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있는 식당에서 일반 라면이 보통 12불 정도 합니다.






돼지뼈를 마트에서 사와서 핏물을 빼려고 담궈 놓았습니다.






그 사이에 배추를 씻어서 미리 한소금 끓여 숨을 죽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 핏물을 뺀 돼지뼈를 한번 끓인다음, 그 물을 다 버리고 다시

끓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 다음에 된장과 마늘과 고추가루,고추장,양파,당근,감자,배추,고추등을 

넣고 부지런히 다시한번 거하게 끓였습니다.







다 끓이고 그 맛이 궁금해서 허겁지겁 먹다가 나중에서야 인증샷을 

찍게 되었네요.


진하게 끓여서 뼈가 아주 나긋나긋해 졌습니다.

정말 끝내주네요.


그런데,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나중에 다시 한국산 고추가루를

넣고 끓였습니다.


얼큰하니, 정말 좋네요.




 



다양한 야채볶음요리입니다.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좋습니다.








Bison BBQ Rib 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술이 빠질순 없지요..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 부족 언어의 하나인 Inupiaq을 담당하는

선생들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미국이 알래스카에 들어와 제일먼저 한일이 언어말살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도없이 언어만 존재한 대다수 원주민들의 언어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60대 들어와서야 원주민의 언어를 되살리고자 노력을 했지만,

100여년에 걸쳐 사라진 언어들을 복구 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글자 자체가 없어 부족들의 언어를 다시 부활 시킨다는게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원주민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지만, 이미 사라진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제법 된 노인분들이 겨우 일부분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은 하지만, 현재의 젊은이들은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각 학교별로 원주민어를 할수있는 교사들이 태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때 한국분중 한분이 원주민어를 배워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어떨까요?


막연하게 그런 상상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혹시, 그럴분 계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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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6.01.23 14: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휴~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살얼음이 얼었으면 연어나 송어 한두마리 잡는건 문제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한 번 더 도전해보세요~~^^*

  2. 고사리도 많으니 얼큰한 육개장이 더 맛있었을텐데~~
    러시아에는 러시안스프가 있듯이
    우리나라엔 육개장이 제격이죠~~~
    언제보아도 오로라는 빛의 예술입니다
    낮에는 무지게 밤에는 오로라가 있으니
    이곳이 자연과 함께 살수있는 청청건강지역 입니다
    일본 레스토랑에는 한국 청화용무늬 매병항아리도 있네요?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ㅎㅎ)
    더 흥미진진 무궁무진해 집니다
    고생하시며 보내주시는데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9:00 신고  Addr Edit/Del

      저도 가끔 육계장을 먹고는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보약 수준이라
      자주 먹게 됩니다.

      이번 겨울은 너무 잘 먹고 잘 지내는지라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ㅎㅎㅎ

비교적 알래스카가 투자이민이 잘 받아들여지는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취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록 연방정부 고유의 권한이지만,

수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수월해 보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뭐가 이리 복잡해 하실수도 있지요.

유독,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많이 자리를

잡은것 같아 같은 한인으로서는 반가울뿐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건, 그만큼 더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지만, 지금부터는 본인의 성실성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그 업소를 잠시 가볼까 합니다.

E-2 비자로 새인생을 개척하는 아름다운 삶의 현장 입니다.



동네 뒷산에도 하얀눈이 내려 마치 엽서의 한장면 같이 되었네요.

그림이 제법 나오네요.





이곳 바닷가에는 아직도 가을분위기 입니다.





이곳이 바로, 이번에 소액투자이민을 오신분이 운영하시는 

양식당 입니다.

오신지는 약 한달정도 되셨습니다.


 


서류준비와 오시는데 드는 시간은 약 8개월정도 걸리셨는데, 보통

7개월이 걸리며 좀더 빠르게 하면 6개월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바로 옆 몰에는 이렇게 일식집도 있는데, 한인이 하시는것 같네요.




또 그옆에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업종이 다른 식당들이 모여 있으면 , 오히려 장사는 잘될것 같습니다.




미리 몇번 다녀가셨다가 , 이곳의 미국인 변호사를 통해 서류를 진행

시켰다고 합니다.

서류 미스로 한달이 더 소요되셨다고 하네요.

정식코스는 7개월로 보시면 됩니다. 부부와 자제분 두명과 함께

소액 투자이민을 오셨습니다.



   


이부근 주유소들은 모두 화요일에는 무료 커피를 제공 하네요.

일요일에는 맥도널드가 무료 커피를 제공 합니다.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데가 아주 많습니다.





이제 가을 바람도 제법 쌀쌀 합니다.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 차의 유리창이 얼더군요.





모러홈을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게 궁금하지 않나요?





문을 여니, 계단이 자동으로 내려오네요.





운전석은 아주 넓직해서 편안해 보이네요.






싱크대와 테이블, 소파가 있군요.

전자렌지와 냉장고도 있습니다.





저도 모러홈을 타고 여행을 했는데, 편하긴 합니다.

개스비는 많이 듭니다.





좌측에는 이층침대와 정면에 더블베드가 있으며 우측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부부침실은 넓직해서 좋네요.





알래스카는 모러홈이 거의 필수 입니다.

아무데나 세워놓고 분위기 좋은 경치를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가족이 여행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일지라도 피로감 없이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월마트에서 호랑이 연고를 파네요.

오늘 처음 발견 했습니다.




별로 산것도 없는데 , 백불이네요.

요새 장보기가 무섭다니깐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잠시 있으니 나른해지네요.

이 고요함, 그리고 한적함이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후배인 김영탁 감독의 영화가 드디어 오늘 개봉을 하네요.

라듸오스타에 나왔더군요.

한국에서 두번째로 헐리웃 영화에서 투자를 받은 작품 입니다.

20세기 폭스사가 투자를 했습니다.

첫번째 작품인 "헬로우 고스트"를 보고 투자를 하기로 했다는군요.

개봉하면, 많이들 보러와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도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러 오시겠다는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과는 1년여동안 알래스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알래스카 뿐만 아니라 거의 타주 전체를 대상으로 

             1년을 간만 보고 계시네요.

             그러다보니, 맥이 빠지더군요.

             물론, 본인은 심사숙고 하는 기분으로 그러겠지만, 무려 1년을 

              와보지도 않고 간만 본다는건 좀 심하더군요.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여기가 좋을까? 아니야,,여기가 좋을꺼야..이러면서 계속 거기에

             사시는 모든분들에게 연락을 해서 각종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러다보니,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금방 눈치를 챕니다.

             아..이사람이 간만보고 변덕이 죽끓듯 하는 사람이구나!

            오래 이야기하면 아주 피곤한 사람이네.. 하고 대화의 단절을 

            하게 됩니다.


             미국 전역의 땅값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더군요.

            대단하시지만, 이런건 절대 금물입니다.

            그런 정열을 지금 하시는 일에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하시다가 심심 하니까 여기저기 쿡쿡 

           찔러보시는것 같습니다.


           대답해 주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 답변을 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무수한 사람들이 그분과 대화를 나누셨더라구요.

           제가 제일 늦게 눈치를 챈것 같더군요...ㅎㅎ

           제가 눈치가 좀 늦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서 , 이제는 답변을 아예 안합니다.

           이런분과 연계가 되면 나중에 잘못되면 무수한 원망을 듣게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오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정말 안된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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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01 08:27 신고  Addr Edit/Del Reply

    Gas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그리고 1Gal. Milk는 제가 사는 곳에 비해 정확히 1불이 높습니다.
    알래스카님~! 투자이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투자금액과 고용해야 할 종업원 수도 알려주심 더 좋겠습니다. 다른 주와 비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오신지 한 달 되셨으니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분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1 10:34 신고  Addr Edit/Del

      종업원수는 2인이상이면 무난하며
      금액은 20만불이 적당하더군요.
      무엇보다 사업계획서와 한국에서의
      정당한 자금조성과 캐리어가 있으면 좋습니다.
      투자금액은 정해진게 아니고 사업계획서가
      튼실하면 무난하기도 합니다.

  2. 알래스카러브 2015.01.31 0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통 미국 투자이민은 10억이 있어야 한다 그러던데 알래스카는 사업계획서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비용이 case by case가 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저두 알래스카 유학생 이었는데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언젠간 꼭 다시 돌아가서 깨끗한 공기를 마셔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1 08:45 신고  Addr Edit/Del

      대체적으로 투자이민은 사업계획서가
      보다 중요합니다.
      금액은 만불이상이면 되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들 20만불에서 25만불 정도를
      투자하시는것 같더군요.

      이정도 선이면 알래스카에서는 무난합니다

저는 이제 미국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한국인의 시선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니, 남아 있는게 아니라 아직도 모든게 한국인의 시각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한국인들이 돈을 벌면 다시 미 본토로 돌아가십니다.

아무래도 인간이니, 좀 더 편한걸 찾기 마련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망한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빌리지에서는 거의 90% 이상이 돈을 벌어서 수백만달러를

들고 미본토로 가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하게 되는데 , 대체적으로

그 돈을 다시 소진하고 , 알래스카로 다시 오시는 경우가 많은걸

직접 보았습니다.

 

본토와 알래스카와는 전체적인 개념이 틀립니다.

경쟁이 없는 알래스카는 노력만 하면 벌수 있지만, 미 본토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세탁소와 빨래방.

알래스카가 경쟁이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본토와는 훨씬 불경기도 덜타고, 돈이 돈다는겁니다.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돈을 푸니 아무래도 경기는 늘 괜찮다고 보면 됩니다.

 

 스틸스모킹샵과 도쿄 일식집.

스틸스모킹샵은 또다른 식당 아지미와 이랏세이를 같이 운영 합니다. 그옆 도쿄 일식집도 같이 하다가 재 임대를 준 집입니다.


 일식당 아지미와 스틸스모킹 샵, 이랏세이 일식당 세군데를 운영합니다.

이상하게도 페어뱅스에 일식당들이 많은데, 아직도 더 생기는거 보면 여유가 있나 봅니다.

식당은 그냥 차리면 어느정도는 매출이 일어나니 참 신기 하기도 합니다.


 이곳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일식당 입니다.

인테리어 비용도 엄청 들었고, 렌트비도 엄청 비싸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되니까

차린거겠죠.


 하와이안 바베큐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데 가족이 운영 합니다.

다운타운 내에 있는 식당인데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


객실이 36개인가 하는데 골드너겟 호텔입니다.

팔려고 내놓았다는이야기를 들었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군요. 객실은 여관급 정도.

객실료는 120불 이상 입니다.


호텔에서 같이 운영하는 식당 입니다.

여기서 유일하게 원주민을 본것 같습니다. 

 
 
여기는 숙희 미용실입니다. 유일하게 네일아트도 같이 겸한 미용실 입니다.
 




제 단골 이발소 입니다. 오직 깍기만 하는건데 요금은 11불, 지금 세일중이라 그렇고 원래 13불 입니다.

지난달 새로 주인이 바뀌었는데 10,000불에 인수, 직원과 7:3 비율로 분배 합니다.직원이7.

그런대로 단골이 많은 곳 입니다. 추가로 한명을 더 고용해야 한다는군요.


서울 그로서리인데 유일하게 한군데 입니다.


 


한인회 사무실


 


유일한 한식당 입니다


서울옥에서 같이 운영하는 일식당인데 시설이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그중 제일 낫습니다.

점심은 아무래도 저렴하니 이용하기 편리 합니다.


웨이츄레스만 미국인이고, 주방은 모두 가족이 운영하는 훼미리 레스토랑 입니다.

장사는 아주 잘되는 편이며, 아무래도 직원을 채용 안하고 가족끼리 운영하니 세이브 되는점이

큰 장점 아닌가 합니다.


세탁소 이층을 리모델링해서 렌트를 주고 있는 세탁소 입니다.

장사가 잘되는 곳중 하나 입니다.

 
와사비 일식당인데 지난달 스시맨이 인수하고 전주인은 돈벌어서 본토로 돌아갔습니다.
스시맨들이 보통 가계를 인수 하는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스시맨들이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점차 중국인들이 식당업에 많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동업을 해도 깨지는 경우가 없지만, 한국인은 동업하면

바로 깨지는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식당 매출은 보통 일일 1200 불에서 2,000불 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잘 되는 곳은 3,000불은 보통 올립니다.

업소에 대한 문의(개업,인수,취업)는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으니

메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전 중개업자 아니니 수수료는 공짜랍니다.

 




지하에는 한인회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고, 조카가 운영하는 꽃집이 있으며 1층은 동생이

운영하는 한의원이 있고, 2층은 모텔입니다. 숙박비는 150불 정도 이며, 여관급 입니다.


일식과 간단한 한식을 주 메뉴로 하고 있는 식당이며, 오래된 식당중 하나입니다.

공항로에 있어 페어뱅크스에 오면 자동으로 눈에 띄는 가계이기도 합니다.


여기 또한 가족이 운영하며, 웨이츄레스는 미국인이고, 장사가 잘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방이 속 썩안썩이고, 나가는 돈이 없다면 금방 부자 되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치나온천 가는길에 있는 양식당 입니다.
미아카페인데 참 사연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한인이 아닌 중국인이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히바찌 전문 식당 입니다.
단위가 큰 식당은 중국인 소유고 소소한 식당들은 한인이 운영하는데
여기서는 제일 덩치가 큰 식당 입니다.또한 이번에 처음 생기는 히바찌(철판구이)
식당 입니다.
중국인 식당은 메이플라워 부페,아시안 비스트로 라고 대형 식당이 있습니다.


 
여기는 중식당인데 이거저거 다 하더군요.
혼자서 이거저거 다한다고 하면 뭐가 문제인지 아시겠죠?
옆에는 민박이 있는데 1인실 80불 입니다.
객실이 6개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금년초에 팔렸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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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돌이 2014.09.23 17: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식집이 많은가보네요?
    일식이 생각보다 현지인들 입에 맞나보네요.
    알레스카는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2. 어데서나 열심히 사는 우리 한국인들 참 보기 좋습니다
    서로들 돕고 살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전번에 우리동포가 운영하는 카센터일 말입니다
    동포끼리 만나면 더 반가워서 많이 DC해줄것 같은데 ㅠㅠ
    한국내 화교들은 서로들 금융융자도 잘해주잖습니까?
    그래도 이렇게 먼 타국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을 뵈니~~ 화이팅 입니다!
    건승들 하십시요~

  3. 여긴 필라델피아 입니다
    알라스카에 살아볼까하고 답습을 하러 가고자 합니다
    저렴하고 움직이기 제일 좋은 모텔 소개좀 부탁 할 수 있읍니까?

  4. 박슨국 입니다
    2016년 1월 12일 출발하여 1월21일 9일간 비행기 예약 했읍니다
    민박 부탁드립니다

  5. 이승열 2016.03.04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승열 입니다.
    2016년 6월 25일부터 7월 3일간
    8일 민박 부탁드립니다.
    9명 갑니다.

  6. 이승열 2016.03.04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메일 주소는 benjaminlee1931@gmail.com 입니다.

  7. 샘 강 2016.04.08 16: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십니다. 진주전문 고베펄입니다 2016sus 6월 16일 부터 4일간 알라스카에서 진주 보석 쇼를 하고 싶은데 좋은 장소와 홍보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신문이 몇개이고 어느 신문이 홍보역할을 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제 이메일은 kobepearlinc@gmail.com 입니다.

  8. 샘강 2016.04.08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베펄입니다. 그리고 민박이 하루에 30불이라고 했는데 방 하나에 침대가 있나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9. 샘강 2016.07.02 1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베펄입니다. 정보 고맙구요. 이번에 마침내 진주보석 쇼를 앵커리지에서 갖게됐어요. 201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알렉스 호텔 연회장에서 열립니다. 알려주신 한인신문과 코리아뉴스에 광고도 실었습니다. 정보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