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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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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

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

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

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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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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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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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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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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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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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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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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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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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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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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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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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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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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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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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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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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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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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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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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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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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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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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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2: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키나이반도에 위치한 거대한 바다 빙하를

만나기 위해서는 Prince William Sound 를 

찾아야합니다.

스워드,위디어,발데즈항에서 출발하는 빙하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이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데

오늘은 위디어에서 빙하여객선을 타고 잠시 

둘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많은 바다 빙하들로 둘러쎃여진 섬들은 대체적으로

무인도가 많으며 영국에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영국 조지3세의 아들 윌리엄 헨리를 기리기 위해 1778년 설립된 

회사인데 제임스 쿡이라는 선장이 이 회사에 입사를 하여 

알래스카만의 섬들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

알래스카는 참 수많은 나라에서 간을 보는 곳이었나봅니다.

러시아와 스페인,영국,일본등 눈독을 들이면서 이 곳을

찾아왔거나 침략을 일삼았습니다.

.

발데즈에서 1989년 엄청난 유조선 침몰로 온갖 해양동물들이

죽음에 이르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사라진 해양동물들은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

Prince William Sound라는 말은 알래스카만 전체를 

아우르는 말입니다.

그럼 ,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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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William Sound 에는 다양한 바다빙하가 

있는데 Blackstone Bay,  Surprise,Barry Glacier ,

Harriman Fjord 등이 볼만한 빙하로 손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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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때에 구름이 잔득 끼어서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아 구름으로 덮힌 바다와 빙하를 동시에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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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에 텐트하나 치고 휴가를 즐기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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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엔진소리에 놀란 바다새 한마리가 

물 수제비를 이루며 날아가는 모습이 경쾌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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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해달과 수달의 차이를 아시나요?

민물에 서식하는게 수달이며 바다에 생활하는게 해달입니다.

수달은 개헤엄을 치지만, 해달은 배영으로 수영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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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인도는 탐이나네요.

거의 거저일 것 같은 저렴한 가격일 것 같습니다.



.

빙하가 흘러내리는 모습은 언제봐도 신비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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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잡이 어선이 흰 포말을 꼬리에 달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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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은 집단으로 서식을 합니다.

보통 해초와 조개류등을 먹이로 하는데 배에 조개를 얹어 

돌로깨어 먹는 장면은 엄청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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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인도를 보니 갑자기 낚시가 엄청 하고 싶어집니다.



.

마치 구름 밑둥을 자로 대고 자른듯한 구름은 알래스카만의

특허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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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마치 하트를 그린듯해서 신기함에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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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여기에 둥지를 틀었더군요.

그들만의 천국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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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나온 유빙들이 옥색 바다 물빛을 더욱 

두드러지게 합니다.



.

빙하의 속살은 만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바다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

거대한 빙하군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매년 녹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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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빙하입니다.



.

솔직하게 말하면 빙하크루즈 선박에서 나는 열이 바다의 수온을 높여

빙하가 녹는 속도에 한 손을 거들고 있습니다.



.

이 산 전체가 모두 빙하였지만 이제는 휭하니 비어져버린 

그릇을 보는 것 같습니다.



.

내일은 서프라이즈빙하에 대하여 자세하게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유빙과 물개들이 같이 노닐며 눈을 즐겁게 하는

놀이 한마당이 될것 입니다.

.



표주박


창문에서 뒷뜰을 바라보면 지금 딸기 꽃이 한창입니다.

여리기 여린 하얀색의 앙증맞은 딸기꽃을 보는 재미가 

매일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꽃이 지면 딸기 열매가 맺을텐데 저는, 오히려 지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딸기야 마트에서 사 먹어도 좋으니 그저 이 하얗고 

귀여운 딸기 꽃이 오래도록 피어있어 늘 창문으로

아침마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딸기한테야 원망 들을 소리겠지만 지금 이대로가

너무나 좋아 딸기한테 속삭여주었습니다.

" 그냥 이대로 오래도록 순백의 마음을 간직하렴"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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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02:52 알래스카 관광지

메모리얼 데이 이틀째 연휴풍경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어를 기다리는 강태공들 그리고, 설산 

위에 내리는 눈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알래스카 먼 섬에서 화산폭발이 있었으나

내륙지방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습니다.

한국으로 치자면 일본보다 두배정도 먼 곳에서 

화산이 폭발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

일본보다 두배나 더 먼 곳에서 화산의

작은 폭발이 있었기에 알래스카 주민들은

전혀 모르고 있거니와 뉴스에도 잘 나오지

않을정도입니다.

.

단지, 항공기 같은경우 화산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정도입니다.

,

가끔 비를 뿌리는 연휴 날씨로 인해

아웃도어를 즐기려는 이들에게는 약간

고개를 갸웃 하는 정도의 우려라 큰 지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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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래스카 연휴 이틀째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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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이 잡히는 연어 낚시터인데 아직은 연어들이

잘 보이지 않네요.



.

연휴를 맞아 그저 몸을 풀거나 , 낚시를 하는 그 자체를 

즐기는 강태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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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여성들도 연어 낚시를 아주 즐겨합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들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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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때라 물이 많이 빠져나간 풍경입니다.

올해도 연어들이 많이 올라 와주어야할텐데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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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멀둔 지역에 대단위 노인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벽면을 보니 모두 태양열 전기공급을 하네요.

이러면 유틸리티가 더 적게 나올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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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하이웨이(국도 1번)를 달리는데 저 멀리 설산에는 

한창 눈이 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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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높아 독수리가 많이 산다는 마을인데 

오히려 곰이 더 많이 사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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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에도 눈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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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싱싱한 자태를 뽐내는 꽃잎이 보여 얼른 뷰파인더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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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영구동토층으로 인하여 저렇게 오래된

자작나무가 저절로 쓰러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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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거의 없는 곳인데 누군가 와서 차가버섯을 

따 갔네요.

엄청 큰걸 따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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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이겨낸 다람쥐가 봄을 맞아 엄청 먹고난 흔적입니다.

껍질을 아주 암팡지게 잘 까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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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누가 차가버섯을 따 갔습니다.



.

원주민 문화유산센터를 들렀는데 공연팀이 공연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오는이들이 한명도 없어 공연을 하지 못하고 저렇게

대기상태입니다.

.

모든 알래스칸들이 야외로 모두 빠져 나갔다는 증거입니다.

이런건 처음 봅니다.




.

저는 이런 이미지의 그림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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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플해서 보는이로 하여금 여유를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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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운동장인데 방학을 해서 텅빈 운동장에서 

운전 연습하는 차량만 보이네요.

마음놓고 운전연습을 할 수있겠네요.

그런데, 운동장이 모두 아스팔트네요.

.

아! 이게 운동장이 아니라 모두 주차장이네요.

엄청 넓네요.




.

여기는 쉽크릭인데 역시, 아직 연어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다운타운에 도착하니 오후 5시입니다.

아직도 할일은 많이 남았습니다.



.

오늘의 말씀입니다.

4대멈춤입니다.

잠시 멈춰가는데 어떤 멈춤을 택하실건가요?

.

표주박


내년에 주지사 선거가 있는데 , 이번 주지사가 워낙 

민심을 잃어 재선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합니다.

개인소득인 디비전드에 손을 댄 유일무일한 

주지사입니다.

.

본인은 아주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하겠지만 

주민의 뜻에 반하는 정책으로 알래스카 전 주민에게

절망을 안겨줬던 주지사인지라 그 누구도 

주지사를 지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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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인도 아주 잘 알고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인들은 착각과

망상 속에서 산다고 합니다.

.

내년 선거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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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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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가버섯의 비주얼을 못봐서 조금 서운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엘에이로 임플란트를 하러

갔다오신분이 많으시더군요.

그중에 한분이 한 칫과를 소개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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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치과라고 의사분이 좋으신분이라는 말을

듣고는 이번 기회에 사이판 고모님과 다른 누님

들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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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님들을 모시고 알래스카를 벗어나 

최초로 엘에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일본도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

주방장누님이나 사이판 고모님 두분이 모두 

일본에서 태어나셔서 일본에 지인들이 

있으시다고 하시네요.

.

우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마치고 나서 

생각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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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도로에서 바라본 몰인데 간판이 저정도 잠길 정도로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

눈속에 잠긴 간판.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

살다보면 이렇게 길을 잃어버린 날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이 없는건 결코 아닙니다.



.

오직 외길로만 가야할때도 있습니다.

오로지 한 우물만 팔때도 있는거지요.

그렇다고 그 길이 결코 틀린길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저는 넘쳐나는 간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판이 없어도 잘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정말 

살기좋은 사회입니다.



.

이게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차량엔진 히터를 연결하는 야외 전기코드입니다.

추운 날씨로 차량의 엔진이 얼어버리면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학교,마트,병원,학교등 모든 시설물 주차장에 이런 야외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차량에 전기코드를 설치해서 여기에 연결해 엔진을 따듯하게 

하는데, 이제는 알래스카 날씨가 이상기온으로 따듯해져

이런 시설물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

귀여운 아기 곰돌이가 나뭇가지를 오르는 장면같지 않나요?



.

대롱대롱 매달린 아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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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곰돌이 형제들이 보이네요.



.

행복한 곰돌이 가족의 나드리입니다.


.

늘씬한 아스펜 나무들이 키재기를 하듯 발 뒷꿈치를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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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워진 길을 걸을때도 있습니다.

고민도 없는  아둥바둥 하지않고 편안한 날들이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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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의 속살이 옥빛입니다.

그만큼 무공해 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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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허리까지 찬 눈은 이제 따듯한 햇살로 샤워를 하면 

온 몸을 드러내겠지요.


 

.

오후에 인디언 마을에 들렀는데 칠면조들이 도로로 몰려나와

시위중입니다.



.

빙판길인데 중앙에서 버티는 바람에 차량이 멈추는 바람에

힘겹게 다시 뒤로 물러나 힘겹게 올라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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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수은등은 운치가 더욱 좋습니다.



.

눈속에 파묻힌 조형물과 수은등이 같이 한데 어울려 

눈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

무스아저씨와 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

사이판 고모님이 싱싱한 연어회와 함께 불로초주를 

한잔 하셨답니다.

사이판 고모님은 불로초 매니아십니다.



.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짬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잡내가 하나도 나지않아 아주 깔끔하고 담백 했습니다.

음식에서 잡냄새가 나고 깊은 맛이 나지않으면 

그건, 음식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

주방장 누님의 요리솜씨는 정말 정성이 가득해 

음식을 먹고나면 그 정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덕분에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


표주박


엘에이 김세영 치과에는 2월 13일 도착해서 치료를 받고

16일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15201 s western ave.

Gardena, California 90249

310-532-7323

.

그리고, 다른 병원도 들릅니다.

이정민.이비인후과.     2675.w.olymplc.BL.202.LA.90006

.

공항에서 내려서 치과는 30여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내일 단체로 항공 티켓을 구매하고, 공항에서 픽업하는

렌트카도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

.

숙소는 모텔급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이 인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모텔이나 민박을 알고 있으신분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본인 집에 머물라고 하시지는 마시고 그냥 편하게

모텔에서 지낼려고 합니다.

렌트카 픽업은 공항이 좋을 것 같은데 붐비지는 않나요?

.

현지 사정에 밝으신분이 계시면 정보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세는 가급적 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모시고 가는거라 여러모로 조심스럽습니다.

많은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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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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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디나에 일본 사람들이.주로 이용하는 숙박업소가 있는데 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근처 일본식당 한국식당 천진데...ㅠㅠ

  2. 밀워키챙 2017.01.28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고 글이 날라갔네요 -_-

    작가님 덕분에 알래스카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엘에이를 가시는 군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10년 유학생활하다가, 지금은 알래스카보다 덜 추운 밀워키에 살고 있답니다.

    엘에이에 대해서 팁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는 최신정보가 아닌지라, 조심스럽네요.
    가바나 지역이라면, 남부교외지역이라서, 별로 붐비거나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쪽 지역기준으로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기 좋은 곳을 생각해보라면,
    저는 레돈도비치(Redondo beach), 롱비치 (Long beach), Wayfares chapel쪽이 좋을거 같네요
    저의 개인적 취향으로는, 저는 Wayfares chapel이 1등, 그다음이 롱비치랍니다.
    Wayfarers chapel은, 예전 올인드라마의 결혼식 교회로 유명하죠.
    그 교회에 들리시고, 근처의 Point Vincente Interpretive center // Lighthouse 정도 둘러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암튼, 엘에이가시고 나서도, 후기 써주세요.
    너무 바쁘시면 할수없지만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1.28 15:01 신고  Addr Edit/Del

      어르신들을 모시고 가기에 제가 아마 정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치과와 이비인후과,킴스전기,씨앗상회등을 돌다보면 금방 시간이 다 갈 것 같습니다.
      지금 1차 기본치료하고 3주후 다시 임플란트를 하러 갑니다.
      그때나 어찌 시간이 내봐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이판 고모님은 금년 한해 해외여행을

참 많이 다니신 것 같습니다.

일본을 비롯해 한국,풀로리다,하와이등을

두루두루 다니셨습니다.

.

늘 마음만은 청춘이신지라 아직도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으시답니다.

10년만 젊었으면 하는 바램을 늘 갖고 계시는데

저는 20년이 더 젊은데도 불구하고 그런 열정이 

없으니 이또한 아이러니한 일 같습니다.

.

알래스카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알래스카에 홀로 

정착을 하셔서 너무나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

 이번에는 하와이를 가셔서 따님과 휴가를

보내시다가 오셨습니다.

사이판 고모님의 하와이 나드리 잠시 소개 합니다.

.

.

알래스카 겨울을 잠시 벗어나 이렇게 따듯한 곳을 다녀오면

겨울을 무난하게 날 수 있습니다.


.

가셔서 내내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

같은 비행기를 타고온 진주만 공습시 생존한 참전용사입니다.



.

그런데, 다음날 신문에 이렇게 해드라인으로 등장을 하셨네요.



.

딸과 사위 그리고 손주와 함께 한겨울의 낭만을 보내고 계십니다.



.

요새 한창 말을 배우는 손자인데 ,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사이판 고모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 할머니하고만 친구하지말고 

전부 같이 친구하자고 그러네요.

기특하네요.



.

알래스카는 가문비나무와 자작나무가 대세지만 하와이는

야자수가 대세지요.



.

수영을 하다가 잠시 간식시간을 가질때는 정말 꿀맛 같은 시간이지요.



.

먹는 시간이 제일 흐믓하지요.

먹어야 마음껏 수영을 할수 있으니 빼 놓을 수 없지요.



.

하와이 파인애플은 더 맛있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ㅎㅎ



.

2차대전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배들이 피해를

입었지요.

오늘 그 기념일인지라 대통령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많은이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

아베도 기념식에 참석을 해서 사과를 하더군요.

그런데, 왜 한국에 와서는 사과를 안하는건지...



.

일본이 얼마나 많은 잔혹한 행동을 한지는 여러 기록물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제 우리의 마스코트가 된 암컷 말리.



.

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주신 김치전인데 

안주로 아주 좋지요.

그래서, 술도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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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불로초주를 고모님이 내오셨습니다.



.

텃밭에서 기른 깻잎으로 만든 된장 깻잎 장아치.



.

안주로 장어도 등장 했습니다.



.

홍합 미역국도 끓였습니다.

담백하고 바다내음이 납니다.



.

이제는 한 가족 같습니다.

말리도 그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호텔 매니저 누님과 인순 누님은 동갑이니 자동으로

사이판 고모님이 제일 맏 언니뻘입니다.

.

알래스카는 이렇게 마음 맞는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 봄부터 다양한 나물들을 같이 채취하러

가기때문에 이렇게 팀 구성이 필수랍니다.

.

그래서, 고기를 잡으러 가든,나물을 캐러가든 

팀별로 움직이는데, 개중에는 혼자만 가시는분도

있습니다.

남들한테 절대 그 장소를 알려주지 않으려는 의도가

다분히 있습니다.

.

그런데 사실 알래스카는 워낙 광활한 자연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혼자서 독식을 한다는 개념은 필요가

없습니다.

천지사방에서 다양한 먹거리들이 나기때문에

비밀로 할 필요는 없지요.

.

아무리 많이 몰려가서 따도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연어낚시터를 가봐도 엄청난 강태공들이 몰려와 

낚시를 하는데 모두들 연어를 잡아가도 남는답니다.

.

욕심을 내지 않아도 좋을, 그런 천연적인 먹거리 

장터가 있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랍니다.

그러니, 이제 부터라도 팀을 만들어 정겨운 이웃과 

함께 같이 다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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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12.16 2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서 농작물을 기른다는게 상상이 않가네요~
    여름철이라해도 기온차가 많이 나지 않나요?
    그런곳에서 작물이 잘 자란다느것이 신기하네요~
    작물들도 환경에 맞게 적응해서 잘 자라나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12.17 08:53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의 여름은 백야로 인해 하루종일
      해가 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실수를 비롯해 모든 농산물들이 무럭무럭 너무나 잘 자랍니다.
      상추같은건 먹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지요.

2016.11.12 02:3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활동중인 화산도 있으며

잠들고 있는 휴화산이 제법 됩니다.

금년 3월 29일 화산이 폭발해, 짙은 연기로 

인해 한때 항공편들이 정지된 적이 있었습니다.

.

화산 폭발로 인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속을

부글부글 끓고 있는게 마치 한국의 현재 상태와

비슷하기도 합니다.

.

아무래도 일본하고 비교한다면 조족지혈에 불과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휴화산인지라 늘 

관측의 대상이 되고는 합니다.

.

오늘은 화산지대를 방문해 그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이 산은 케나이반도 바다 건너 위치한 휴화산의 하나인  

Volcano Mount 입니다.



.

이 엄청난 바다건너 별도의 육지인 것 처럼 보이지만 

앵커리지에서 연결된 육지입니다.

다만, 도로가 없어서 경비행기로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시간과 장소를 달리해서 연신 관찰을 하면서 같은 곳을 찍었는데

구름이 이동하면서 색다른 분위기가 되네요.



.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분위기가 다르지요?

마치 화산이 폭발 한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

폭발이 모두 끝나고 잠잠해진 것 같네요.



.

고요함만이 자리한 백사장에는 파도소리만이 자장가마냥 

들려옵니다.



.

저 백사장 끝에는 물보라가 하얗게 일어나네요.



.

바람이 좀 부네요.

그래서 구름들이 금새 어디론가 달려가기도 하고

숨어 있다가  짠 하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

파도에 밀려온 다시마 한자락.



.

기나긴 해한 도로를 따라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바지런을 떨며

휴화산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

저렇게 얌전한 설산이 성질을 내기도 합니다.

평소 얌전한 사람이 성질 내면 더 무섭나요?



.

여기는 높은 벼랑끝입니다.

발 아래는 아찔한 절벽이라 상당히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

구름이 마치 캐리부(사슴) 뿔 같지 않나요?

날씨가 변덕이 엄청 심하네요.



.

백사장을 참 많이도 걸었습니다.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파도를 따라 걸으면서 눈처럼 흰 포말을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았습니다.



.

뒤를 돌아보니,먹구름이 제 등 뒤에 숨어 있었네요.



.

앗! 저기는 바다 한가운데 비가 내리고 있네요.



.

비가 내리면서 동시에 무지개가 피어오릅니다.



.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나무가지들은 마치 먹구름을 

만지려고 하는듯 합니다.

만질 수 있을까요?



.

여기 이 아름다운 설산들이 있는 곳도 마찬가지로 화산지대입니다.

그냥 이대로 계속 잠들어 있는 설산이었으면 합니다.

같이 손을 잡고 오래도록 백사장도 거닐며 도란도란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걷는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표주박


이번 슈퍼문은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다른 달보다 최대 14% 더 크고 약 30% 더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앵커리지 날씨가 비나 눈이 내린다는 

예보라 70년만에 귀하게 보는 슈퍼문을 애석하게도

보지 못할수 도 있다는겁니다.

.

저는 초저녁부터 계속 날씨를 지켜볼려고 합니다.

부디 슈퍼문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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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04:11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 물개 손질을 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관한 축제가 있습니다.

.

Yup'ik Eskimo 인들이 벌이는 "Bladder Festival"

입니다.

언제 한번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지만 그 축제를

벌이는 이유는 자신들이 사냥한 물개의 영혼을 

기리기 위한 축제입니다.

.

재미난 사실은 축제 내용이 방광축제이다보니

남녀 성에 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포함이

된답니다.

.

자신들이 사냥한 물개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그 영혼을 달래는 축제이기도 하지요.

.

오늘은 지난번 소개했던 알래스카 항공박물관 2부

순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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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면 정말 산 교육장이 

될 것 같습니다.



.

또다른, 하나의 격납고를 전시장으로 해 놓았는데 

일본 전범기가 걸려 있어 의아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

이 전시장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알래스카를 침략하던 

그 당시의 비행기와 전투상황들이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알래스카가 그당시 아주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였습니다.



.

당시 격추 되었던 비행기 파편에는 총알 자국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

그때 당시 알래스카에서 입어야 했던 전투기 조종사복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종사 복장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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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은 잠수함까지 대동해서 알래스카를 침공 했지만

거의 몰살을 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한명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가져왔던 대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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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몰살 당했던 일본군의 시체와 다양한 유품들을 미군들은

모두 모아 일본에 전달을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매너가 좋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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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시절 아주 친하게 지냈던 캐리버50 탄환들이네요.

제가 승전포 사수도 했었습니다.

여기서 승전포라함은 캐리버 50,  4대가 설치된 대 방공포 입니다.

승전포가  바다에 설치되어 북한의 배를 격추시키는 임무를 

맡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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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맨 끝자락 섬 두군데로 일본군이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모두 대패하고 말았습니다.

.

알래스카 본토에는 공격을 하지못해 큰 전쟁 상황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그들의 유품에서 사진을 찾아내서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았네요.

어느나라나 기록물이란게 정말 중요합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정말 기록물이 없는편입니다.

이점이 늘 아쉽습니다.


 

.

일본군의 장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들이 모두

개인들에게 돌아가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편입니다.

 


.

박물관 앞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데 , 바로 여기가 Lake Hood

수상 경비행장입니다.



.

이제는 잎을 다 떨쳐내고 겨울나기에 접어든 자작나무들의

온기가 바람을 막아주는듯 합니다.



.

앞산에 산불이 나서 스모그로 가득하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 300에이커가 탔다고 하네요.



.

아예 알래스카에 머물기로 했는지 남쪽 나라로 날아가지않은 

청둥오리들이 열심히 수초를 먹고 있습니다.



.

아이들이 관제탑에 올라와 경비행기가 출발하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이윽고 이륙하는 빨간 경비행기가 하늘을 가로지릅니다.



.

이곳에 오면 자동차보다 비행기가 더 많은걸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차보다 많은 곳 보셨나요?



 .

팔려고 내놓은 비행기들도 많은데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일반 승용차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는 비행기들이

많습니다.

.

지난번 지인은 비행기가 싸게 나왔다고 덜렁 구입을 했더군요.

조종면허도 없는데 말입니다.

.

나중에 딴다고 했는데 그후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표주박


오늘 뉴저지에서 차를 몰고 캐나다를 거쳐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오신 부부가 계십니다.

약, 열흘간 소요가 되었는데 캐나다에서는 눈이 많이 내려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하네요.

.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오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잘 오셨으니 빠른시일내에 잘 적응을 하셔서

알래스카에서 오래도록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다시한번 알래스카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탑건 O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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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역시 다양한 국가의 인종이

이민을 와 정착을 하고 있습니다.

다민족 다인종의 총 집합지인 미국의 전통은

알래스카에도 적용이 됩니다.

.

그런 연유로 인해 다양한 문화들이 있는데

지난번 필리핀 축제를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일본의 축제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한인들의 축제와 비교를 할 수있어 공부하는 

자세로 축제를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

일본축제 현장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일본축제 포스터도 만들었네요.

신문에도 광고를 내서 알게되었습니다.

한인축제는 일체의 미국신문에 광고를 내지않아 타인종은 찾아오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

무료로 광고를 내는 방법이 있으니 한인축제도 이를 

활용을 했으면 합니다.





.

오늘 행사일정표입니다.

축제현장 입구에 부착이 되어있어 오는이들이 이걸보고 참고를 하더군요.




.

음식부스는 야외에 마련했습니다.

여기는 대학교구내입니다.

UAA Cuddy Quad 2400 W Campus Dr Anchorage, AK

대학에서도 이런 장소를 대여를 해주네요.

주차장도 넓고 중심가에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올수 있어 좋으며

방학중이라 주차장비를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

일식코너에 한인분이 영업을 하시네요.

좀 색다르더군요.




.

콘도그에 야끼소바와 야채를 곁들였네요.




.

그래서 저도 입에 하나 물었습니다...ㅎㅎㅎ



.

입구에 들어서니 마치 벼룩시장같은 물건들을 진열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

행사장 입구입니다.




.

음식쿠폰을 파는 곳인데 백인들이 하네요.

이점도 특이하네요.




.

행사장에 들어서니 실내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

바자회장이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부스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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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스러운 느낌의 선그라스인데 저도 오래전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안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마 쓰고 다니기에는 눈에 너무띄지요.




.

백인들이 많이 참여를 했네요.

일본인이 얼마 없어서일까요?



.

일본에서는 꽃꽃이와 다도가 유명하죠.

역시, 오늘도 꽃꽃이가 등장을 했네요.




.

왼쪽여자분이 꽃꽃이를 하신분인데 사진을 위에서 찍지말고 눈높이에서 

찍어야 꽃꽃이가 제대로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마가목 열매를 이용해 포인트를 주었네요.





.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진행은 영어로 진행이 되더군요.

흑인아가씨가 미스앵커리지입니다.

일본인과 동시사회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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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대사가 개회사를 영어로 낭독하는데 너무 고개를 숙여 얼굴한번 

못보았네요.




.

일본인보다 백인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졌는데 다 보지를 못했습니다.

우천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본인들은 젊은층이 많더군요.

공연을 하는 팀들이 많은데 , 모두 젊은 일본 

학생이었습니다.

.

반면에 한인은 노년층이 아주 많습니다.

거의 대다수라고 할 정도로 노인층이 두껍습니다.

.

한인축제는 음식을 모두 무료로 나누어주는데 반해 

다른나라 축제는 모두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음식 만드는게 보통 힘드는게 아니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요.

.

조금 있으면 그리스 축제가 벌어지는데 그 소식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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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검도 대결장면인데 검도는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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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피쉬 2016.08.07 1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크스에 일본어로 되어있는 관광표지판을 보면서 일본인이 참 많이 오나보구나 느끼는게 많았는데..
    이렇게 일본인 축제도 있었군요~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2016.07.03 01:06 알래스카 관광지

예고해 드린대로 Seward 6부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다운타운에 있는 해양박물관 정식 명칭은 

 Alaska SeaLife Center 입니다.

혹시,해양박물관이 어디 있냐고 하실까봐

정식명칭을 알려드립니다.

.

스워드는 1792년 러시아 탐험가 Alexander Baranof 가

처음 발을 딛은 곳입니다.

1908년 이곳에서 금이 발견이 되면서 일본의 유명한 

알래스카 개척자가 여러 도로와 항만등을 설계하고

건설에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1915년에 스워드에 철로를 개설함과 동시에 스워드가

점차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럼 6부 출발 합니다.


.

한장의 그림엽서 같지 않나요?

저 벤취에서 책을 읽는 이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

여러분이 좋아하는 캠핑촌입니다.

일박에 10불인데 여기도 체크인과 아웃 시간이 정해져 있답니다.




.

RV는 1박에 20불입니다.

누구나 학생시절 캠핑 경험이 있으시죠?

저도 청평에서 대학 강변가요제 할때 텐트치고 방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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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행사도 하고 바베큐 파티도 할수있는 시설이 바닷가 한켠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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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35마일 도로,속도 꼭 지키세요.




.

볼락과 왕연어가 떼로 잡혀 왔군요.

포로들을 앞세우고 인증샷 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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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숲 같은 산책로인데 만년설이 녹아 고인 호수입니다.




.

정글숲을 지나는데 야생 블루베리가 지천으로 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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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리가 많은지역은 처음 인것 같습니다.

베리 축제가 벌어지는 알레이스카 스키장은 택도 없네요.



.

만년설이 녹아 흘러 고인 호숫가라 너무 시원 합니다.

고요하기도 하고 오직 새소리만이 들려오니, 여기가 바로 에덴동산이

아닐까요?




.

고사한 고목에서 다시 가지가 뻗어 새생명을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경사가 거의 45도인 급경사지역인데 초등학생들이 여기서 타잔처럼 

산을타고 내려오네요.

길도 없는데 개척하면서 뛰어 내려오더군요...세상에나..

.

아이들은 이렇게 커야 합니다.

자연에서 놀면서 늘 자연과 벗하며 커가는 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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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방에 딸기가 가득 열렸더군요.

빨갛게 익은 딸기들은 지나가면서 너나할것 없이 따서들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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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 꽃이 활짝 폈습니다.

관상용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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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은길인데 저도 조금 따라가다가 곰선생이 

나올까봐 뒤돌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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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물망초가 사이사이 피어난걸까요?

너무나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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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사이에 딴 야생블루베리입니다.

모기한테 몇방 쏘여 이마와 볼이 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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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스워드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1964년 알래스카 지진사태에 스워드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도 9.2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철로가 파손되고 화재도

발생하여 복구하는데 오랜 시일이 걸렸습니다.




.

스워드에는 Chugach National Forest 와 Kenai Fjords National Park의 

관문이기도 하며 , 세일즈 택스는 7%이며 숙박업소 택스는 4%입니다.

년간 강수량은 66인치며 강설량은 80인치라니 비보다 눈이

더 내리는 곳입니다.


.





위 사진은 스워드 무료 셔틀버스 노선표입니다.

매 30분마다 운행을 하는데 , 앵커리지에서 기차를 타고 스워드를

가신분들은 이 셔틀버스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비싼 택시 타지마시고 셔틀버스로 경비를 절약 하시기 바랍니다.

 줄기차게 달려온 스워드 6부작을 이것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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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씨 2017.01.12 0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덕분에 스워드 6부작 재미있게읽었습니다

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 만나는 나라의 풍습을 아주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 저런 나라에 저런 풍습이 있구나

하는 간단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같은 세상속에 다른 문화와 언어들

그리고, 풍습들의 다양성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네요.


그럼 우리모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참 특이하죠?

모든 면을 유리로 저렇게 디자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 입니다.







터키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마 인형입니다.

라마는 미니 낙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반수단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작으면서도 힘이 세서 5,000미터의 고지대에서 90kg의 짐을 

지고 하루 26킬로미터를 걷는답니다.


털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라마털로 짠 공예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됩니다.

여기는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이 나라는 수정 종류들이 많이 발굴 되나 옵니다.





카페트로 아주 유명한 나라지요.

모두다 엔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아휴..이 귀여운 인형은 뭐람.

전통 의상인가 봅니다.






수제 카페트들은 먼지가 덜 일어나서 그래서 좋더군요.

미국 오니 온통 카페트 문화네요.







마법의 양탄자가 문득 생각납니다.

양탄자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의 소설.


사실, 저는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이 더 생각이 납니다.

" 열려라 참깨"

야호,,보물 찾으러 갑시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

소원을 들어준답니다.기특하죠?






여기는 중국 코너군요.

한국도 당연히 참석해서 아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 같은걸로 인형을 만들어 바닥을 두드리면 그 반동으로 인형들이 

저절로 여러형태의 춤을 춘답니다.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일까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나라인가봅니다.






아,,브라질이군요.






역시, 브라질 공예품입니다.






여기도 터키 코너입니다.





일본코너인데 저 역시 소바를 좋아합니다.

소바는 체하질 않는다면서요?


갑자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역시 일본 답네요.





일본음식은 역시 눈으로 먹나봅니다.





 

언젠가 일본 튀김집에서 튀김 정식 코스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약, 일인당 100불이 넘더군요.


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꼴랑 한개씩 나옵니다.

그렇게 아홉개의 튀김이 나오지요.


엄청 비싸지요?

정성은 엄청 들어갔습니다.


멸치 같은걸 튀겼는데 내장까지 다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튀겨

내더군요.


다양한 나라들이 많았는데, 다른일로 분주해서 얼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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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다른일로 이멀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일본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앵커리지에만 

4군데가 있어 놀랐습니다.


아직,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도

없어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일본어 학교는 벌써 그 오랜시간동안 운영을 해서

그 학교 졸업생이 다시 선생님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부럽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알래스카에서 그래도 한국어로 수업을 하는

학교가 한군데 정도는 생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한인회에서 이멀젼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씩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먼게 사실입니다.


참고삼아 찾은 학교에서 일본인 바자회가 열리고 

있어 잠시 스케치를 해 보았습니다.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서렸던 아주 작고 앙증맞은 찻잔셋트입니다.

결국, 사지 않았습니다.







귀걸이와 목걸이 한 셋트입니다.

가격이 참 착하죠?







일본 특유의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안경집이 심플하네요.






다양한 악세사리를 저렇게 계란케이스에 담아 놓아 이색적이었습니다.

1불이라 싸긴 싸네요.







다양한 소품들과 그릇,책,비디오,씨디등 다양한 물품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는 양초 셋트들이있길래 모두 구입 했습니다.


서너봉투나 샀는데 10불 내외였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 코너입니다.





다양한 빵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시네몬 쵸코케익 같네요.






일본에서 만든게 아니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빵집이 있나봅니다.

정말 다양하더군요.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퀄리티가 아주 높네요.





 


한국마트에서 사는 빵들보다 가격도 엄청 쌉니다.


한국 단팦빵이나 크림빵이 3불에서 4불하니 , 여기에 비하면 엄청 

비싼편입니다.







보통 한 사람이 열개이상씩은 사더군요.

그래봤자 10불이니깐요.







오늘 점심은 빵으로 해야겠네요.






완두콩이 들어간 빵도 있네요.






포장도 아주 깔끔하고 보기에도 손이 가네요.






소세지가 들어간 빵도 있군요.






다른 물건들도 많은데 주로 빵 사진만 찍었습니다.






오늘 빵을 원없이 보내요.


주변분들이 그러시더군요.


이상하게 일본인 개개인을 대하면 다들 괜찮은데 왜, 집단만 되면 

일본인들은 흉악해 지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집단이라는 자체가 주는 곳에 속하면 이성을 잃게 되나봅니다.

아니면, 속에 숨어있던 잔혹한 심성이 나타나는건지도 모르지요.


특히, 일본 정부는 저는 엄청 싫어합니다.

지도에서 지우개로 지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긴 합니다.



표주박


겨울 폭풍이 불어 온다고 하네요.




캐나이반도부터 시작해서 폭풍이 온다고 하는데 , 여기 앵커리지는 아직

별 소식이 없습니다.


산악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그건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강설량을 체크해보니, 앵커리지 시내쪽은 그리 많이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눈이 내리고 난 다음, 설경 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보아야겠네요.


앵커리지 시에서 이제는 마트 주차장에 RV 차량을 밤샘 주차를 불허

하겠다고 하네요.


많은 차량들이 그동안은  월마트나 일반 마트에 RV차량을 세우고

밤을 지새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금지령을 발동 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기면 , 벌금 100불을 물린다고 하네요.


RV 주차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위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에서는 수익성이 나오지 않을 것 같더군요.


아무 마트나 세워도 되니, 당연히 울상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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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눈에 이포스팅에서 제일 멋진것은 찻잔세트 그리고 올려주신 영상이네요.
    사실 이곳에서 만나는 일본인들 모두다 한결같이 착하지요. 아이비님이
    한눈파는사이 저도 완두콩이 들어있는 신기한 스콘하나집어갑니다.ㅎ

  2. 하기 2016.02.22 1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수겠지만 좋은 일본분들도 계시겠죠..
    한국어 수업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위대한 한국어를 많은 분들이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2016.02.08 09:04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기온이 영하 섭씨 23도를 오르내리네요.

춥다는 소리가 나오긴 하더군요.


이렇게 추운날은 뜨끈뜨끈한 온천물에 온 몸을 

푹 담그고 노천온천 하는게 정말 어울리지 않나요?


그래서 페어뱅스에서 56마일 떨어진 치나 핫스프링을

찾았습니다.


금을 캐다가 발견한 이 온천은 백인이 운영하다가 

일본인이, 그리고 지금은 중국인에게 넘어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유일의 온천이기도 한 치나 핫스프링은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늘 붐비는 곳 입니다.



페어뱅스는 이제 중국인 시대가 도래 한 것 같더군요.

대형 비지니스는 모두 중국인들이 차지하고 있어 

중국인 여행객들을 어디서나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럼 한 겨울의 온천욕 현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한시간동안 달리고 달려 도착한 치나 핫스프링입니다.

이 도로의 맨 끝자락에 홀로 온천만 있습니다.






노천온천이 드디어 등장을 하네요.






저녁인데다가 수증기가 자욱해 한치 앞을 내다 보기 힘들정도네요.







눈부신 눈꽃나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저도 한 30분동안 따듯한 온천에 몸을 푹 담그니 , 너무나 좋네요.







아늑하고 평화스런 캐빈들이 온천 개울가를 따라 얌점을 빼며 

앉아 있습니다.






온천물이 넘쳐 흐르는 개울가라 한 겨울에도 얼지않는 모습이네요.






이렇게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하는 온천욕은 바로 건강의 바로미터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온천욕이 30분이 한계인가봅니다.

더 이상은 다소 힘들더군요.






섭씨 영하 23도지만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나면 온 몸이 달아올라

후끈후끈 합니다.







신입 온천 입수자들이 추워서 얼른 물에 들어 올려고 하네요.






중국인들이 상당히 많네요.

전에만 해도 일본인들이 대세였습니다.







중국인,한국인,일본인 구별법이 있지요.


일본인은 대체적으로 소심한 모습을 보이는데 반해 

중국인들은 도로 중앙을 걸어 가면서 차가 와도 겨우 비켜주는 그런 

장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목소리 제일 큰 사람들은 중국인들이지요.


그에비해 한국인들은 은근히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눈치쟁이.







온천을 하다보면 다국적 언어들이 온천을 꽉 채웁니다.






저에게는 온천물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온천을 하고나면 피부에 윤기가 절로 흐른답니다.






여기도 심하게 스킨쉽이 강한 연인들이 많습니다.

은근히 부럽지요..ㅎㅎㅎ






치나 핫스프링 호텔입니다.

가격이 엄청 비싸지요.

요새는 할인도 안 해주더군요.






오는이들을 반겨주는 설치 조형물이 눈길을 끕니다.







치나 핫스피링 아웃도어를 접수하는 카운터 입니다.


스노우모빌,개썰매,스키,낚시,경비행기,오로라 ,얼음호텔 투어를 

이 곳에서 신청 합니다.






오로라 투어를 대기중인 관광객들입니다.

역시 중국인들이 대세.







한국에서 오로라 여행을 온 씩씩하고 아름다운 한국 아가씨들입니다.

챈들러 랏지에서 묶고있는데, 온천투어를 왔다고 하네요.


챈들러 랏지에서 온천을 오는데 드는 차비는 일인당 75불입니다.

온천욕비용은 15불 , 총 90불이네요.


각자 개인별로 왔다가 유스텔에서 만나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유스텔에서의 좋은 인연들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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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앗앗 영하23도였다고요? 경치가 참 아름답네요
    아가씨들도 모두 아름다워요.오늘 이곳의 날씨는
    무척 더웠어요.저 혼자만 그렇게 느낀지는 몰라도
    햇볕을 피해선 그늘에서 거의 80도였어요.

  2. 이제는 밤이라 쉬원해요 만들줄도 모르는 청국장 만들어 본다고
    침대에 장판을 세게 틀어두어서 오늘은 정말로 더운날이였어요.
    제방에는 의자가 없어서 거의 하루를 침대에서 지내거든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09 03:02 신고  Addr Edit/Del

      의자가 없어 침대에서 지내시면
      허리가 더 아프지 않나요?

      요새는 시대가 좋아져서인지
      냄새없는 청국장도 나오더군요.
      청국장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ㅎㅎㅎ

2015.02.18 23:39 알래스카 관광지

 2차대전 당시 일본이 알류산 열도의 도치하버를 

폭격하자 , 미국은 일년내 얼지 않는 부동항의

비밀 기지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것이 바로 "안톤 엔더슨 메모리얼 터널"

입니다.

년중 구름이 가득하고, 방하지대이면서 3,500피트 이상의

높은 산봉우리로 가로막혀있는 항구를 발견 했습니다.


이런 최적의 장소에 비밀군사기지를 만들기 위해 단단한 

화강암을 뜷고 터널을 완공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기차와 차량이 교대로 드나드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는

터널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사로 남아 있기도 한,

이 터널공사는 2차대전이 끝나고 , 1960년도에 미군이

철수하는 시기까지 왕성한 군사기지로써 그 역활을

다 했습니다.




터널을 가기위해서는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약 40여분간 

달리다가 좌측에 위디어 이정표가 보이면 , 그길로 계속 진입을 

하면 됩니다.





달리는 내내 바다와 함께 하기에 그 경치는 정말 환상적일수박에 없습니다.





저렇게 차의 진입 레인이 숫자가 표시되어 오는 차들이 순서대로 

레인에 정차를 하게 됩니다.





위디어에는 유명한 아치가 하나 있는데 14층 높이의 건물이 있지만,

지금은 폐허가 되어 흉물스럽게 남아 있습니다.






철저하게 통제가 되었던 이 항구 도시는 , 나중에 프린스 윌리엄스의 

빙하와 더불어, 카약과 낚시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대거 몰려들면서

각광을 받기 시작 합니다.




 


겨울임에도 이렇게 차량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데, 차량당 20불 입니다.

현지 주민들은 어찌 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할인이 될것 같습니다.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 해야하기 때문에 신호등이 설치되어

한대씩만 출발이 가능 합니다.




 


이 스탑라인에 서서 파란불이 들어와야 출발을 할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기도 하는데, 기차가 지나갈때는 모든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고, 모두 대기해야 합니다.

워낙 기차가 길어서 잘못 걸리면 한참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바닥에 기차 선로가 보이죠?

저 선로위를 차량이 지나갑니다.

철로위를 차량이 달리는 기분 아시나요?






터널안에서는 조명 때문에 촬영이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특히, 달리면서 한손으로 촬영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약 3분에서 4분정도 차량으로 달려야 끝이 나올 정도니 상당히 터널 

길이가 길답니다.

터널을 빠져 나오면 이렇게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6월초에는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이 됩니다.

너도나도 할것없이 모두 참가하느라 모처럼 이 부둣가가 호황을 

이룹니다.

" 워크인 위디어 " 행사에 저도 금년에는 참가하려고 합니다.






가파른 피요르 협곡에 푸르디 푸른 빙하가 숨겨져 있어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빙하를 부둣가에서도 볼수 있으며, 유빙 한덩어리를 건져 올릴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합니다.





5월부터 9월까지는 할리벗 더비가 진행이 되며,7~9월 까지는 은연어

더비가 진행이 됩니다.

누가 가장 큰 고기를 낚아올리는지에 따라 상금이 주어집니다.






크루즈가 기항하면서 , 여기 차량 통행량은 년간 약 25만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민이 얼마 되지않는 상황에서 거의 관광차 들른 차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작은 터널인데 무료이며, 터널 길이는 불과 10여초의 거리 입니다.

여기는 사진 찍는데 포인트 지점인데, 좌측으로 바다와

바다빙하가 자리잡은 곳 입니다.





터널을 빠져 나왔는데도 이렇게 구름이 낮게 까려있네요.

이 동네 특성입니다.






저 멀리 눈처럼 하얀  아니, 실제로 눈인 설산이 눈에 들어오네요.





추가치 산맥과 이어져 늘, 여기저기 곰들이 어슬렁 거리면서

연어 사냥에 열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곰을 쉽게 만나는 곳이기도 하지만, 곰은 연어 사냥에 정신이 팔려

사람에게는 신경을 안쓴답니다.


아직까지 여기서 곰에게 피해를 당한이는 없지만, 경고 표지판은 

꼭 있습니다.

배부른 곰은 사람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다만, 자기 영역에 들어오는데 대한건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알래스카 유일한 터널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표주박


어느 한인 아주머니의 남편분이 백인인데, 부인의 생일에

차량 번호판을 주문해서 선물을 했더군요.

재미난건, 그 번호판이 "여보" 랍니다.

남편이 여보라는 말을 아내에게 그뜻을 물어 전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번호판을 만들어 생일 선물로 주었더군요.


그래서 그 번호판을 보면 , 어디서든지 단번에 알아볼수

있답니다.

부인이 어디 제대로 놀러도 못간다고 푸념을 하시네요.

남편의 지인들이 자기 번호판을 보면 , 남편에게 전화제보(?)

를 하는통에 꼼짝마라 랍니다..ㅎㅎㅎ


어느 식당에 가면 금방 남편한테 전화가 온답니다.

뭐 먹고 있냐고 물어본다네요.

너무 눈에 띄는 번호판도 사생활을 지켜주지 못하네요.


남편분들 부인에게 이런 번호판 선물은 어떨까요?...ㅎㅎㅎ



오늘은 설날인지라, 아시아 국가의 명절날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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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벤쿠버있을 때
    알래스카를 갔었어야 했는데...
    넘 후회되네요...

    그림 같은 장면 즐감했습니다.

  2. 2차 세계대전과 알래스카가 그러한 관계가 있었군요~지난번 2차세계대전 참전비 이야기 해주실때 궁금 했는데.. 이제서야 조금 이해가 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19 09:28 신고  Addr Edit/Del

      알래스카가 2차대전때
      아주 중요한 저략적요충지 였습니다.
      그 덕분에 원주민들이 전쟁에
      동원 되기도 했지요.

      알래스카에 그래서 미사일 기지와
      군부대들이 많이 상주하는 군사기지가
      되었습니다.

  3. 무궁무진하고 신비한 알래스카입니다
    아들녀석이 오랜만에 왔는데(구정 쇠러)
    올 여름 휴가때쯤해서 알래스카로 관광하자고하네요~
    우~ 하~ 드디어 입니다
    2년후엔 레지던트도 벗으니 자꾸 그쪽으로 펠로를 권합니다만 ~~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건상하세요~

  4. 풍경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이네요
    때가 전혀 묻지 않은 모습이란 바로 이런 모습들을 말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눈으로나마 호강했습니다^^

  5. Bongja 2015.02.20 15: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여기까지 보고 먼저 글을 올릴걸 그랬나요? 위디어 터널을 너무 자세히 알려 주셨네요. RV 로 가기가 힘들것 같네요. 아마그래서 못들렸던것같읍니다.
    이곳 저곳 상세히 알려주시니 다음에 갈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읍니다.
    구정 연휴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0 16:15 신고  Addr Edit/Del

      RV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대형버스도 수시로 드나든답니다.
      다음에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빙하와 폭포, 그리고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성함이 정말 정겹네요..ㅎㅎㅎ

  6. 신비롭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7. 은밀한 곳이었던 만큼 신비로운 느낌이 드네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들려보고 싶은데요^^

어느주나 아시안을 위한 문화센터가 있을텐데 

아직까지 알래스카에서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한글학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 갔답니다.


어느 교회에서 하는게 아닌 정식으로 한글학교가 

있는건 ,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라는 곳에서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치는 곳이 있다는게 한편

다행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되더군요.

그럼 한번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까요?




주소는 4807 Northwood Drive Anchorage AK 99517

http://www.aaccus. org/index.aspx 입니다.





바로 옆에는 이렇게 초등학교가 붙어 있습니다.





좌측건물이 바로 문화센터 입니다.




평상시에는 초등학교 교실이지만, 토요일에는 아시안을 위한 

교실로 활용이 됩니다.





방송실과 선생님 사진이 걸려 있네요.





이건물이 바로  " Asian Alaskan Cultural Center" 입니다.





인도,네팔,일본,한국,태국,필리핀,라오스 이렇게 7개국가가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많은데 여기에서 철수를 했더군요.

아마도 별도로 어딘가에 있을것 같더군요.





한국을 상징하는 것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여기가 운영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인 선생님이 총 11명이 계시는데, 모두 자원봉사자들 입니다.

여선생님이 10분,남선생님이 한분이십니다.







8개의반을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많죠? 성인반에는 미국인들이 강의를 듣습니다.

강의실은 촬영을 하면, 분위기를 해칠까봐 촬영을 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강의가 끝나고 이렇게 특별활동 시간에는 각종 운동이나 놀이등을 

통해 한국을 익히고 있습니다.





여기 선생님들이랍니다.

자원봉사를 하시는분들을 보니,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모두들 저보다 영어를 잘한답니다..ㅎㅎ

다들 영어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각 반별로 나누어 특별활동 시간을 갖더군요.





외국인이 한글을 배운다니 참 신기하더군요.





여긴, 주방시설 입니다.

이왕 보는거 자세히 봐야겠지요.






여기서 아시안문화 행사들이 자주 벌어진다고 합니다.





바둑이냐구요?

아니요. 오목을 두는거랍니다.

선생님과 함께 두는 오목,재미나지 않나요?






어린아이들은 레고를 갖고 놀이를  합니다.




장기를 다 두네요.

이렇게 알래스카에서 장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셀폰 음악을 들으면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중 입니다.

오른쪽에 계신 선생님이 무용을 전공 하셨는지, 열심히 댄스 강의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제일 어린 유아반 입니다.

유아반의 각종 학습놀이용품들을 담은 가방이 재미나네요.





제가 제일 존경하는분들이 이렇게 유아반을 지도하는 선생님이십니다.

정말 성격이 유해야 아이들을 지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웬만해서는 절대 화를 내지않는 그 품성이 정말 존경스럽지요.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 상당히 잘치네요.

기타와 각종 악기들을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풍물놀이를 알려주는건 어떨까요?

불행히도 풍물놀이에 대해 아시는분이 없을것 같더군요.








심각하게 오목을 두는 아이들의 표정이 아주 진지 합니다.

내가 훈수를 두니, 영어로 뭐라 하는데 정신이 다 사납네요.





오래전에 하던 실놀이 생각 나시나요?

완전 프로처럼 잘하네요.

고무줄 놀이도 가르쳐주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이렇게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놀이문화들이 주는 감성은 지능발달과 한국의 정취를 고양 시켜주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니, 학부모님들이 이렇게 픽업을 하러 오시네요.

여기도 역시 맨 마지막에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마지막에 남은 학생은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학기별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월 학비는 30불 입니다.


 




내일은 환상적인 사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풍경을 찍는 제 모습인데, 카메라 두대와 셀폰을 들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험한 산을 올랐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살면서 이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하게 살지만 , 자신의 둥지만에서만 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다같이 어울려 정보를 교환하며, 알콩달콩 지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알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것들을 우리는 평소에 놓치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이왕이면, 인사도 하면서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반목하며 살기 보다는 ,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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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단하십니다
    우리 한글을가르치는 곳이 있다고해서
    단숨에 달려가셨다는~ 쥐인장님이 대단하십니당^^
    촬영하시면서 얼마나 가슴 뿌듯하시고 흥분되셨을지~
    안뵈도 쥔장님의 가슴 쿵쿵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ㅎㅎㅎ
    연일 과로하시겠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 출사도 하시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