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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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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지금 개썰매 축제가

벌어지는 주간입니다.

다양한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는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설원에서

파티를 즐기는 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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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설원에서의 파티는

낭만과 함께 설레임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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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일 년에 딱 하룻 동안 즐기는 눈 밭

속에서 의 파티는 처음 만난 이들이 한데

어울려 흥겨운 음악과 함께 파티를 

즐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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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 Dogs 경주로에서 벌어지는 파티의

현장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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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다가도 저를 위해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는 이들의

얼굴에는 함박눈 만큼이나  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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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야외 파티 현장에는 이미 많은 이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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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의 아이콘이라고 할 정도로

친근한 눈썰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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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파티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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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맥주를 나르는 방법도 이렇게 눈썰매를

이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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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견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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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으로 작은 성을 쌓아 놓고 음료수와 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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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은 이미 품절이 되어 버릴 정도로 엄청나게

잘 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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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무대를 만들어 그 위에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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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쟁이들.

펭귄 복장의 친구는 매년 이 곳에서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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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콘은 마치 응아 아이콘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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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벌어지는 현장은 개썰매 트레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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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말고 눈 밭에서의 파티에 합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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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을 피워 놓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기는 이들은 겨울을 즐기는 알래스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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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이렇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는 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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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나드리 나온 아이도 분위기에 젖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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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파는 이들도 엄청 마시네요.

눈 밭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은 추위를 잊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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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벌어지는 파티는 하루 종일 오는 새로운 

이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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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지치는 아이들도 연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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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태어나자마자 저렇게 눈과 함께 

어울리게 됩니다.

그래서, 춥다고 혹은, 감기 걸린다고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국의 풍습과는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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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부모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늘 같이 이렇게

야외로 아이와 함께 나와, 겨울 그 자체를 즐기는

일상을 이어 갑니다.

그러다보니, 겨울이라고 집 안에만 있는 한국 

가정과는 매우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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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 겨울에는 되도록이면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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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어도 오가는 이들이 

만나서 이렇게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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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과 룸메이트,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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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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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07:4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매년 대여섯번은

꼭, 들르게 됩니다.

타킷나는 Historic Village 인지라 천천히 

여유를 갖고 걸으면서 동네를 한바퀴 도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

저마다 특색있는 샵들을 구경하면서 카페테리아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지나가는 관광객을

바라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이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기도

하는데, 사람구경 만큼 재미난 일도 없지요.

.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타킷나의 휴일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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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킷나의 샵들은 거의 목재로 지어져 안에 들어가면 

은은한 나무향이 손님의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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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째로 잘라 만든 서랍장들이 독특하면서도

품위 있어 보이는데 귀금속을 담는 용도로 사용을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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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것중 하나인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다양한 바구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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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나타내는 풍경이나 동물들을 대상으로 

그린 그림들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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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화가들은 보통 자연을 대상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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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엽서들이 개성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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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들을 거실에 걸어 놓으면 심플 하면서도

귀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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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요를 갖고 빚어낸 자기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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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살아 있는채로 붙어있어 독특하네요.

강아지 밥 그릇도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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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토바이를 타는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질주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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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런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의외로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보통 30만불을 훌쩍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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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에는 비지니스 업종을 나타내는 경비행기가

그려져 있고 암컷 무스에는 주차금지라는 글이 있어 

한눈에 봐도 샵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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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들이 캐빈으로 지어져 있어 인공적인 느낌 보다는 사람 사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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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마을을 겨울에 들른적이 있었는데 관광객이 적기는 하나

모든 샵들이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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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업한 샵인데 간단한 음료를 파는 곳입니다.

샵은 예전 그대로고 발코니만 새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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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여행객들이 찾는, 숨어있는 카페테리아입니다.

단체 여행객들은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곳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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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나 강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타킷나에서는 연어낚시와 리버투어,래프팅,하이킹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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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잘 알려진 빵집인데 숙박과 식사도 제공을 합니다.

동네 유일의 빵집이기도 한데, 늘 사람들로 북적거려

줄을 서야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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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수제맥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도 변함없이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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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가 너무 낮게 다운타운 위를 지나가는데

조종석에 앉은 사람이 다 보이는군요.

흔들 거려서 다소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을 하게 하네요.

.

디날리를 가는 경비행기들은 그래도 중형 경비행기라

안심을 하는데 저렇게 2인승 경비행기를 타면 

완전 스릴만점입니다.

.

심장 약한 사람은 못 탈 것 같더군요.

바람에 날리기도 해서 은근히 겁도 나더라구요.

좌석 크기도 아이들 앉을만한 좌석인지라 편안하지

않습니다.

.

창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엄청 추웠던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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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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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12:39 알래스카 구인구직

그동안 구인광고를 올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올리게 되네요.


하나하나 다 찾아서 올리는게 손이 많이 가는지라 

자주 안 올리게 되네요.


구인광고를 내면서 가족같이 지내자라는 문구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런말은 즉, 수족처럼 부리겠다는 말로

저는 들리더군요.


자주 구인광고를 하는곳은 문제가 많은곳 입니다.

오너는 그걸 인정을 하지않고 직원 탓만 하는데,

이런집은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일년내 구인 광고를 올리는집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곳은 직원들 사이에 입 소문이 나서 대기표를

받아들고 있더군요.


한곳에 직원이 3년이상 근무하는 곳이 그래도 제법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무료로 단순히 정보만 제공을 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선택은 그대의 몫입니다."




우선 족구대회 광고로 시작 합니다.

사진을 크릭 하시면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서비스 광고입니다.




스시헬퍼, 주방쿡
숙식제공, 수입보장, 알래스카
(213)703-7842 (907)456-8232





알라스카지역 식당 헬퍼
식당 헬퍼,주6일근무,숙식제공
(907)434-1551





스시맨or 주방
알라스카 와실라 일식당, 숙식제공 
(907)317-1368 (907)373-2212 





햄버거쿡&딜리버리&헬퍼
주6일, 숙식 제공
알라스카 지역
(907)545-3611
(907)545-3615


알래스카 지역은 대체적으로 주 6일 근무입니다.

2주에 한번 쉬는집도 있습니다.

오버타임 계산은 없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스시맨/웨이트리스
알래스카 이글리버 지역
숙식제공 (907)229-8146


대체적으로 숙식제공이 되니 ,이걸로 위안을 삼아야 합니다.



알라스카 중식당
중식쿡, 웨이트리스
유경험자 
숙식제공
(907)738-3982




알라스카 Bethel 지역
*양식, 쿡
-숙식제공
-경력자우대
-가족같이 오래 계실분
(907)545-1924



@ 참고로 베델 지역은 장기 근무가 상당히 힘든 곳 입니다.

 그래서 채용이 되면 처음 3개월을 악착같이 부려먹는 곳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전화번호 5로 시작되는 곳은 거의 원주민 마을입니다.



양식쿡 & 주방헬퍼
경험자우대, 주6일근무,숙식제공
알래스카 (907)545-6634, 3385




쿡헬퍼,웨이츄레스


907-230-4765




스시맨,웨이츄레스,숙식제공


907-205-9797





캐셔,서빙,와실라,파트타임


907-631-3973





쿡헬퍼,웨이츄레스


907-830-9947





쿡헬퍼,딜리버리,디시워셔


907-272-8527




양식쿡 구,미국음식 가능한분


907-903-2403



원조 순두부

쿡,쿡헬퍼,웨이츄레스

907-222-6715



중식쿡헬퍼,딜리버리,카운터

907-952-5722



스시맨 구함

907-317-9072



코리아가든,웨이츄레스,저녁6시이후 전화요.

907-522-5556



스시맨,헬퍼,웨이츄레스,주방헬퍼,숙식제공

907-433-9753




아시아나 가든

쿡헬퍼,디시워시,딜리버리

907-444-1837



웨이츄레스,쿡헬퍼

907-830-9947



웨이츄레스

210-313-2727



급구, 스시맨

907-378-7699



웨이츄레스,스시맨,숙식제공

907-229-8146



이상입니다.


타주에서 취업문의를 하실때는 급여와 숙식제공을 정확하게 

협의를 하신다음 오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실력을 보고 급여를 정하시죠 하고 임금협상을 하면

거의 90% 임금을 깍는수가 많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능력에 자부심이 있다면 당당하게 받을 급여를 결정하시고

전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웨이츄레스는 주당 40시간을 초과 하지 않으나 , 일반 직원들은 

하루 12시간 근무가 거의입니다.


샐러리 일경우에도 주당 40시간을 넘으면 오버타임을 주게 되어 있으나,

아직 알래스카 한인업소는 시행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아직 문제 제기하는 직원이 없어 

한인업주가 많이 악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출퇴근시 매일 시계를 셀폰으로 찍어 보관하시면,나중에 노동 분쟁이 

있을시 많은 증거 자료가 됩니다.


업주에게 욕먹을 사실들이지만,  열악한 근무환경을 조금이라도 

개선을 해야 하기에 이런 사실들을 알려 드립니다.


스스로 개선하지 않으면 , 퇴보하는 오늘이 될것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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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은분들이 구인 광고를 올려 달라고 하시긴 하는데
    막상 올리면 댓글을 전혀 달지 않는게 특징이더군요.

  2. 아이비님은 언제나 매우 친절하셔요.
    남은시간도 건강과 행복으로 채우세여!

  3. JSLEE 2015.11.13 2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인광고 대다수가 음식과 관련된 일이군요. 아이비님이 말씀하셨듯이 가족같이 라고 광고하는 곳은
    부려먹는건 가족처럼 대우는 노예처럼 이라는 슬로건 같아 보이지요.
    어디가나 한국인 악덕업주는 활개를 치네요. 얼머나 뻔뻔한지 일년내내 광고를 내면서 제 잘못은 하나도 없고 모두 종업원 잘못이라 한다지요.
    뉴욕은 오버타임 안주면 노동청에 바로 입니다. 그러나 용감한(?) 일부 한인업주는 아직도 어린 유학생들 피와땀으로 호의호식하며 거드름 피웁니다. 저는 그들을 쓰레기라고 표현합니다.
    맥시칸이나 외국인노동자는 노동청에 고발을 잘하니까 오히려 역설적으로 한국인 보다 더 대우를 받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아이비님 그거아십니까?
    인간쓰레기들의 사업은 잘되고 돈도 잘벌어 얼굴에 기름이 질질 흐르는데 저 처럼 착하면 뱅크렆시를 잘 한다는거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3 23:38 신고  Addr Edit/Del

      욕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더군요.
      주위에 보면 법대로 안 사니 다들 부자가 되더군요.
      하긴, 한국의 재벌들도 그런 과정을 다 거쳤지요.
      하다못해 밀수도 해서 종잣돈을 마련한게 바로
      지금의 대기업이 아닌가 합니다.

      나쁜짓 많이하기 대회를 열면 대기업은 모두 등수안에
      들겁니다.

  4. 다윗 2015.11.22 08: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비님의 큰 수고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5. 새롭게 추가되는 구인광고입니다.
    12월 2일
    Kotzebue 알래스카
    *햄버거 쿡
    *주방헬퍼, 보조메니져
    *주 5일
    *숙식제공
    (907)442-4305

  6. 일식쿡 & 스시맨
    알래스카 이글리버 지역
    숙식제공 (907)229-8146

  7. 룸렌트 정보
    주차장완비,가구완비,유틸리티 포함
    400불,500불
    연락처 907-952-1615

2015.06.08 00:55 알래스카 관광지

아주 오래전에 한국의 장흥 유원지를 가면,초가집

분위기의 카페가 있었는데, 커피잔이 향토색 짙은 

초벌구이 잔에 커피가 담겨 나옵니다.


갈때 마시고 난 커피잔을 구입해서 가지고 갈수도 

있어 카페 입장에서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집이 더욱 유명해진 사연은 다름아닌 , 연인들의 메모지를

여기저기 붙여 놓는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는 메세지를 적어

마음에 드는 벽면에 핀으로 고정을 해 놓으면 , 일년후에나

나중에 다시 그 연인들이 와서 그 증표를 확인하면서

사랑을 재 확인하게 되지요.


문제는 헤어진이들이 더 많다는겁니다.


오늘은 실제 돈으로 온통 도배를 한 이색적인 카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가 볼까요?




여기는 Homer Spit 부둣가 끝에 위치한 등대 모양의 카페라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우선 외관부터 남달라 한눈에 찾을수 있습니다.








실내를 들어서니 모두 돈입니다.

돈이 천지네요. 






돈에다가 자기이름이나 연인이름, 혹은 하고싶은 한마디씩 적어서 

단단하게 고정을 시킵니다.






올때마다 거기에 적힌 자기이름을 찾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연인들이 적어놓은 메모지 사연을 읽는것도 재미납니다.

비록, 그 연인들은 헤어져 남남이 되어버렸지만 추억은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처음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그러한 사연들을 이름과 함께 적어 부착을 

해 놓으면 다음 연인들은 그걸 읽으면서 자기들의 사연을 적어 

붙이게 되는데, 몇년후 홀로 찾은 이는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기도 합니다.







여기를 방문한 세계 각국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나라 지폐를 한장 꺼내여

이름을 적고 부착을 하는데 한국돈도 있답니다.






다양한 지폐 구경하는게 정말 재미납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구경 삼매경에 빠져들게 됩니다.







긴 사연을 돈에 적을수 없으니 , 간단한 이니셜이나 자기만이

아는 내용을 적더군요.






A 라는 남자와 B 라는 여인이 와서 같이 메모지를 부착하고 간후 서로

헤어진후, A 라는 남자는 C 라는 여인을 데리고 와 다시 메모지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문구를 적고 다년간뒤, 이번에는 B라는 여인이 D 라는 

남자와 같이 와서 사랑의 메모지를 작성하고 가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사랑은 돌고 도나봅니다.

돈이 돌고 돌듯이, 사랑도 돌고도는 이치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구가 한때 유행이었지요.

"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어느 영화의 대사에서는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 라면먹고 갈래?"

남녀의 시작을 라면으로 문을 여는 재미난 대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이 한마디가 주는 뉘앙스는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 들어서면서 혹시 누가 떼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더군요.

혹시 그런이가 있지는 않았을까요?






저도 욕심나는 1달러 지폐가 있었습니다.

한참을 유심히 들여다 보던중, 정말 오래된 지폐 한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소장 가치가 뛰어날것 같아 조금은 욕심이 나더군요.







맥주 한병을 시켜놓고 돈 구경하는 재미가 신이 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돈에 적힌 단어들을 읽다보면, 하루는 금방갈것 같네요.






화장실 입구에도 돈이 가득합니다.

혹시 여기 돈이 전부 얼마인지 세어보는 야릇한 취미를 가진이도 들르지

않았을까요?


할일 없는이들이 워낙 많다보니, 재미난 일도 참 많습니다.






제법 유명한 이들이 이곳을 많이 다녀갔나봅니다.

그런데 왜, 하필 화장실 앞에 붙였을까요?

기다리면서 사진이나 감상하라는걸까요?







환한 대낮인데도 술을 마시는 이들이 대다수네요.

어디 음주운전 단속하는것도 없으니 만고강산인가 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주고 받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다른 의도가 없으며 , 그냥 사는 소소한 이야기를 아주 맛깔스럽게 

하는걸 보면 한편으로는 신기 하기도 합니다.







문을 열면, 바람결에 지폐 한장 떨어지지 않을까요?..ㅎㅎ

그럼 주은 사람이 임자인가요?

그 누구 한사람 떼가지 않고 이렇게 계속 보존 된다는게 칭찬 받을만 

합니다.


돈,돈,돈,,,,,돈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년중 늘 행사중입니다.

중세시대의 르네상스를 재현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 되는 이러한 행사들은 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줍니다.


어느 여행지를 가나 그 지방 특유의 행사를 만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독특한 그곳만의 문화를 아시려면 이러한 행사들은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여행지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체험들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음은 물론이거니와 그 지역의 특색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 알래스카는 지금 행사중 "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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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08 0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돈과 사랑"
    "알래스카는 지금 행사중"이라는 이 두말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하면 러시아도 팔아버린 동토의 땅에서
    돈 벌러 가던~ 옛 서부개척 시대같던 그러한 땅!
    지금은 그렇했던 곳이 무언가 진행중인~
    "행사중!"이라는 말이 가장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또 그런 모습들을 잘 케치하여서 보여주시니 더 새로울 뿐입니다
    저흰 앉아서 늘 호강하구요~감사합니다~
    부둣가에 있는 등대 모양의 카페가 외롭지 않해 보입니다~^^

  2. 꼭 가보고싶은 멋진곳이네요 고마워요.
    블로그가 참으로 멋집니다.자주올게요.

  3. 재밌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이색적인 알레스카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글을 재미있게 써주셔서 더 호기심이 생깁니다. ^_^

  4. 가게를 접었을때는 어떻게 될까...ㅠㅠ

  5. 혹시 진짜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