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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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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얼음낚시는 어디서나 할수 있는 겨울 

아웃도어중 하나입니다.


동네마다 호수가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요새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부지리로 할수있는 공짜 얼음 낚시를 하러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감자탕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돼지뼈를 이용한 감자탕인데 , 맵지않게 끓였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얼음 낚시를 하기위해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앗! 전에 여기서 얼음 낚시를 하던 이들이 뚫어 놓은 얼음구멍이 

아주 꽝꽝 얼었네요.


발로 아무리 차도 끄떡도 안합니다.

약 60센치정도 얼었는데 도저히 안 뚫어지네요.

이럴수가....







그래서 다른 구멍을 찾아 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철석같이 이 구멍들을 믿고 , 얼음구멍을 뚫을 도구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낭패네요.






여기는 아주 크게 뚫어 놓았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발로 차고 온 몸으로 

쿵쿵 거렸는데도 금도 안 가네요.


결국, 얼음 낚시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방문을 여니, 구름이 잔득 끼었는데도 달을 향해 오로라가 

길게 호선을 그리며 나타나네요.


좌측에 푸르스름한 색이 바로 오로라입니다.






새벽 6시까지 이렇게 오로라가 집 뒤로 나타나더군요.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와서 그냥 셀폰으로만 찍었습니다.


정식으로 나가서 오로라를 찍을까 하다가 며칠 있다가 정식으로

오로라를 찍을 예정이어서 생략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귀차니즘이 발동이 된 탓도 있습니다..ㅎㅎㅎ







경찰서에 리포트 작성하러 갔다가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래서 버릇이 중요한가 봅니다.






점심에 식당에 들렀는데,처음 들른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심플하네요.


그리고,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들어서는 입구에는 비록, 국적없는 인테리어지만 장식을 맛깔스럽게

했습니다.





라면이 12불,14불이네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있는 식당에서 일반 라면이 보통 12불 정도 합니다.






돼지뼈를 마트에서 사와서 핏물을 빼려고 담궈 놓았습니다.






그 사이에 배추를 씻어서 미리 한소금 끓여 숨을 죽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 핏물을 뺀 돼지뼈를 한번 끓인다음, 그 물을 다 버리고 다시

끓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 다음에 된장과 마늘과 고추가루,고추장,양파,당근,감자,배추,고추등을 

넣고 부지런히 다시한번 거하게 끓였습니다.







다 끓이고 그 맛이 궁금해서 허겁지겁 먹다가 나중에서야 인증샷을 

찍게 되었네요.


진하게 끓여서 뼈가 아주 나긋나긋해 졌습니다.

정말 끝내주네요.


그런데,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나중에 다시 한국산 고추가루를

넣고 끓였습니다.


얼큰하니, 정말 좋네요.




 



다양한 야채볶음요리입니다.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좋습니다.








Bison BBQ Rib 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술이 빠질순 없지요..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 부족 언어의 하나인 Inupiaq을 담당하는

선생들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미국이 알래스카에 들어와 제일먼저 한일이 언어말살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도없이 언어만 존재한 대다수 원주민들의 언어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60대 들어와서야 원주민의 언어를 되살리고자 노력을 했지만,

100여년에 걸쳐 사라진 언어들을 복구 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글자 자체가 없어 부족들의 언어를 다시 부활 시킨다는게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원주민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지만, 이미 사라진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제법 된 노인분들이 겨우 일부분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은 하지만, 현재의 젊은이들은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각 학교별로 원주민어를 할수있는 교사들이 태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때 한국분중 한분이 원주민어를 배워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어떨까요?


막연하게 그런 상상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혹시, 그럴분 계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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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6.01.23 14: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휴~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살얼음이 얼었으면 연어나 송어 한두마리 잡는건 문제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한 번 더 도전해보세요~~^^*

  2. 고사리도 많으니 얼큰한 육개장이 더 맛있었을텐데~~
    러시아에는 러시안스프가 있듯이
    우리나라엔 육개장이 제격이죠~~~
    언제보아도 오로라는 빛의 예술입니다
    낮에는 무지게 밤에는 오로라가 있으니
    이곳이 자연과 함께 살수있는 청청건강지역 입니다
    일본 레스토랑에는 한국 청화용무늬 매병항아리도 있네요?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ㅎㅎ)
    더 흥미진진 무궁무진해 집니다
    고생하시며 보내주시는데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9:00 신고  Addr Edit/Del

      저도 가끔 육계장을 먹고는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보약 수준이라
      자주 먹게 됩니다.

      이번 겨울은 너무 잘 먹고 잘 지내는지라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ㅎㅎㅎ

2015.06.08 00:55 알래스카 관광지

아주 오래전에 한국의 장흥 유원지를 가면,초가집

분위기의 카페가 있었는데, 커피잔이 향토색 짙은 

초벌구이 잔에 커피가 담겨 나옵니다.


갈때 마시고 난 커피잔을 구입해서 가지고 갈수도 

있어 카페 입장에서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집이 더욱 유명해진 사연은 다름아닌 , 연인들의 메모지를

여기저기 붙여 놓는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는 메세지를 적어

마음에 드는 벽면에 핀으로 고정을 해 놓으면 , 일년후에나

나중에 다시 그 연인들이 와서 그 증표를 확인하면서

사랑을 재 확인하게 되지요.


문제는 헤어진이들이 더 많다는겁니다.


오늘은 실제 돈으로 온통 도배를 한 이색적인 카페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가 볼까요?




여기는 Homer Spit 부둣가 끝에 위치한 등대 모양의 카페라

금방 찾을수 있습니다.

우선 외관부터 남달라 한눈에 찾을수 있습니다.








실내를 들어서니 모두 돈입니다.

돈이 천지네요. 






돈에다가 자기이름이나 연인이름, 혹은 하고싶은 한마디씩 적어서 

단단하게 고정을 시킵니다.






올때마다 거기에 적힌 자기이름을 찾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연인들이 적어놓은 메모지 사연을 읽는것도 재미납니다.

비록, 그 연인들은 헤어져 남남이 되어버렸지만 추억은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처음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그러한 사연들을 이름과 함께 적어 부착을 

해 놓으면 다음 연인들은 그걸 읽으면서 자기들의 사연을 적어 

붙이게 되는데, 몇년후 홀로 찾은 이는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기도 합니다.







여기를 방문한 세계 각국 나라의 사람들이 자기나라 지폐를 한장 꺼내여

이름을 적고 부착을 하는데 한국돈도 있답니다.






다양한 지폐 구경하는게 정말 재미납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구경 삼매경에 빠져들게 됩니다.







긴 사연을 돈에 적을수 없으니 , 간단한 이니셜이나 자기만이

아는 내용을 적더군요.






A 라는 남자와 B 라는 여인이 와서 같이 메모지를 부착하고 간후 서로

헤어진후, A 라는 남자는 C 라는 여인을 데리고 와 다시 메모지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문구를 적고 다년간뒤, 이번에는 B라는 여인이 D 라는 

남자와 같이 와서 사랑의 메모지를 작성하고 가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사랑은 돌고 도나봅니다.

돈이 돌고 돌듯이, 사랑도 돌고도는 이치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이런 문구가 한때 유행이었지요.

"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어느 영화의 대사에서는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중에서...






 


' 라면먹고 갈래?"

남녀의 시작을 라면으로 문을 여는 재미난 대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이 한마디가 주는 뉘앙스는 마음의 문을 열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 카페에 들어서면서 혹시 누가 떼어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더군요.

혹시 그런이가 있지는 않았을까요?






저도 욕심나는 1달러 지폐가 있었습니다.

한참을 유심히 들여다 보던중, 정말 오래된 지폐 한장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소장 가치가 뛰어날것 같아 조금은 욕심이 나더군요.







맥주 한병을 시켜놓고 돈 구경하는 재미가 신이 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돈에 적힌 단어들을 읽다보면, 하루는 금방갈것 같네요.






화장실 입구에도 돈이 가득합니다.

혹시 여기 돈이 전부 얼마인지 세어보는 야릇한 취미를 가진이도 들르지

않았을까요?


할일 없는이들이 워낙 많다보니, 재미난 일도 참 많습니다.






제법 유명한 이들이 이곳을 많이 다녀갔나봅니다.

그런데 왜, 하필 화장실 앞에 붙였을까요?

기다리면서 사진이나 감상하라는걸까요?







환한 대낮인데도 술을 마시는 이들이 대다수네요.

어디 음주운전 단속하는것도 없으니 만고강산인가 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도 스스럼없이 대화를 주고 받는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다른 의도가 없으며 , 그냥 사는 소소한 이야기를 아주 맛깔스럽게 

하는걸 보면 한편으로는 신기 하기도 합니다.







문을 열면, 바람결에 지폐 한장 떨어지지 않을까요?..ㅎㅎ

그럼 주은 사람이 임자인가요?

그 누구 한사람 떼가지 않고 이렇게 계속 보존 된다는게 칭찬 받을만 

합니다.


돈,돈,돈,,,,,돈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는 년중 늘 행사중입니다.

중세시대의 르네상스를 재현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음주에도 계속 되는 이러한 행사들은 알래스카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줍니다.


어느 여행지를 가나 그 지방 특유의 행사를 만나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독특한 그곳만의 문화를 아시려면 이러한 행사들은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여행지에서 겪게되는 다양한 체험들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음은 물론이거니와 그 지역의 특색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 알래스카는 지금 행사중 "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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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08 0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돈과 사랑"
    "알래스카는 지금 행사중"이라는 이 두말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하면 러시아도 팔아버린 동토의 땅에서
    돈 벌러 가던~ 옛 서부개척 시대같던 그러한 땅!
    지금은 그렇했던 곳이 무언가 진행중인~
    "행사중!"이라는 말이 가장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또 그런 모습들을 잘 케치하여서 보여주시니 더 새로울 뿐입니다
    저흰 앉아서 늘 호강하구요~감사합니다~
    부둣가에 있는 등대 모양의 카페가 외롭지 않해 보입니다~^^

  2. 꼭 가보고싶은 멋진곳이네요 고마워요.
    블로그가 참으로 멋집니다.자주올게요.

  3. 재밌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당.
    이색적인 알레스카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글을 재미있게 써주셔서 더 호기심이 생깁니다. ^_^

  4. 가게를 접었을때는 어떻게 될까...ㅠㅠ

  5. 혹시 진짜돈일까요???

  어느 공항을 가든 지역 특성에 맞는 상점들이

공항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공항내에 자리하다보니,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 ,대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상점마다 특색있게 꾸며놓은 개성만점인 

공항 상점들을 둘러보았습니다.


혹시, 비지니스를 하시는분들에게 작은 

아이디어에 동기가 되었으면 하는 심정을

포스팅을 해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설산인데 , 유리창이 뿌해 선명하게 

나오질 않았네요.

정말 아름다운 설산이었는데 아깝네요.






공항청사는 인천공항이 늘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걸로

선정이 되는데, 공항마다 그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더군요.





건축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시원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햇볓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채광유리를 사용한게

여기 공항의 특징 입니다.






스무디나 쥬스를 파는 상점들이 체인 형태로 많이 생겨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상호명으로 인지도를 높여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이름있는 상점을 찾는다는 고객의 심리를 적절하게

이용 하는것 같네요.







하늘이 바로 보이는 천정의 디자인 입니다.

직사광선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장식을 곁들임으로써 눈부심을

막아주는 효과를 합니다.






이제 공항에도 일식집이 서서히 들어서는 곳이 늘어나고 있네요.






일반 버거 상점보다 훨씬 고급스런 분위기로 고객들을 유혹하네요.

가격은 일반 패스트푸드점 보다는 살짝 비쌀것 같네요.






개성있는 상호들이 고객의 호기심을 유발 하기도 합니다.






스마일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점 입니다.

잡화점이라 그런지 편안해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고급 식당 이미지를 주기위해 정문에는 저렇게 좌석을 안내해주는 

담당 직원이 있답니다.



 


우측 입구에 있는 기사동상....업어 가고 싶네요..ㅎㅎㅎ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한눈에 쏙 들어오는 상호명이 인상적 입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점에도 사람들이 많지만, 이렇듯 고급스런 

상점들도 저마다의 특색으로 제법 사람이 많이 몰리는 편 입니다.






공항 상점들은 무엇을 팔아도 된다는 잘 된다는 인식이 한국에서는

대세이지만, 그중에서도 안되는 집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pizza hot 이 아닌 heart ! 순간 헷갈렸네요.

피자의 심장은 어떤맛일까요?






다양한 헤드셋을 파는 상점입니다.

이런곳도 손님이 오더군요. 신기합니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찾는걸 보면 

가격은 그리 신경을 안쓰는듯.







솔로의 심장에 불을 지르는 커플의 다정한 모습.

으~ 부러워라...ㅎㅎㅎ






오래전에 도쿄와 나리타를 가본 기억이 떠올라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때도 ANA 항공을 이용했답니다.






오래전에는 하와이로 놀러 가봐야지 했는데, 요새는 그러고 싶은

욕심이 사라졌네요.

알래스카 너무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백인들한테는 간단한 샐러드나 먹거리들이 잘 팔리기 때문에

크게 기술을 요하는 곳이 아닌지라, 초보자도 쉽게 비지니스를

할수있는 상점 이기도 합니다.






공항 상점의 임대료가 상당히 높은 관계로 이익율 또한 

높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쌀수 밖에 없으니, 최대한 고급스런 이미지로

그 높은 가격을 커버해야 합니다.


그래서 상점마다 인테리어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커피만 팔아도 운영이 되니, 커피업종이 매력은 있는듯 합니다.








생수 작은거 한병이 3불 19센트.

엄청 비싸지요?

이정도 해야 상점이 운영이 됩니다.


검색대에서 음료를 가지고 못들어가게 하니, 이런곳에서

어쩔수 없이 구입을 합니다.

그러니, 장사는 되지요.






저의 심장을 두번 두들기는 커플의 정겨운 발걸음이 부러움을

자아내네요.


서로 다른곳에 사는 청춘들인데, 공항에서 만나서 저렇게 같이

여행을 떠나더군요.


제가 어떻게 아냐구요?

좀전에 여기서 만나서 입을재고 애정공세를 펼치는걸 봤답니다.

그래서 압니다..ㅎㅎㅎ






표주박



밤새 비가 내리네요.

봄비도 아니고 , 완전 가을비입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바라보니, 계절이 헷갈리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이 최대의 개썰매 대회가 열리는데, 비가 내리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비 맞으면서 출발하는 개썰매가 이상하게만 느껴집니다.

세시간 정도만 있으면 , 대회가 개최되는데 당최

비가 멈출 생각을 안하네요.


비 맞으면 개들이 더 추위를 느낄텐데, 사람이나 개나

고생은 마찬가지 같네요.


세계 최대의 개썰매라 기대가 아주 컸는데, 슬슬

고민이 되네요.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로 말입니다.


갈까요? 말까요?


어제 올려야할 영상을 오늘 올립니다.

인터넷 사정으로 오늘에야 올려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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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3.07 1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20여분을 계속해서 춤췄다는 그 파워우먼입니까?
    벨리댄스의 원조같습니다 ㅋ
    유르트속에서 아랍 유목민족의 환대를 보는듯하구요~

    저런 공항이라면 커플들이 애정공세를 않할수 있겠습니까?
    호텔 로비같은데요~~~~
    이정도의 포스팅이라면 우리나라말로만 소개되는 것은 정말 아쉽습니다
    지중해를 항해는 크루즈배처럼 날로날로 탄탄대로해 나아가시리라고 믿습니다
    祝! 發展~

언젠가 24시간 도넛츠 가게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 오늘은 알래스카 향기가 가득한

빵집과 카페를 소개 합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다보니, 빵만보면 

눈길이 절로 갑니다.


미국의 빵보다는 아무래도 한국의 빵을 

좋아하지만, 알래스카에서는 한국빵이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빵이라고 해봐야 뻔한 크림빵과 단팦빵 정도인

단촐한 빵이지만 가끔 먹기에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단팦빵 두개가 들은게 약 4불정도 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천원에 세개파는 수준의 

빵이지만, 그래도 감지덕지 합니다.


그럼 미국의 빵집을 한번 가볼까요.





저녁에 들른 빵집이라 , 어둡네요.

앵커리지에서 제일 유명한 빵집인데, 간판은 그저 수수합니다.






빵의 재료들인 호밀들을 이렇게 봉지에 넣어서 팔고 있습니다.






선물용 바구니도 다 있네요.

저 바구니를 들고 눈 내리는 거리에서  빵을 파는 소녀가 연상이

되네요.

" 빵 사세요 "

성냥팔이 소녀 아니랍니다..ㅎㅎㅎ







여기 메뉴들중 샌드위치들인데 , 오후 3시가 넘으면 판매끝 입니다.

3시까지만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샌드위치는 못사고 일반 빵을 사기로 했습니다.




 


빵 가격은 일반적으로 한끼 점심값 정도의 가격입니다.

보통 빵 하나에 8불에서 10불정도 입니다.

여긴, 세일즈 택스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빵을 언제나 시식할수 있습니다.

빵이 엄청 크지요?

맨앞에 있는 빵이 제일 안팔리네요.


저도 크게 한입 뚝 떼어서, 버터와 꿀을 발라서 먹었는데

그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은 제법 있습니다.

중산층 정도의 소비자 패텬인것 같더군요.

빵 굽는 냄새가 참 좋은데 , 이미 빵 굽는 시간이 지나서 

별로 나지는 않습니다.







인테리어와 테이블이  마치 편의점 수준입니다.

좀더 고급스럽고 , 중후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한다면 아마도

매출이 배는 늘것 같네요.


아이템도 단촐하고 그렇게 매력적인 포인트는 없지만, 알래스카라

제법 인정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빵집을 열면 , 독점적으로 인기 짱일것 같습니다.

아직 걸음마 수준의 빵집인것만은 틀림 없네요.


오셔서 빵집 하실분~..ㅎㅎ




 


공원을 지나다가, 눈을 흠뻑 뒤집어쓴 아기 가문비나무가 있길래

셀폰으로 얼른 찍어보았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니, 눈이 부시는 도로풍경 입니다.






이렇게 눈이 어느정도 쌓여야 알래스카답지요.





알래스카에서는 할리벗이 유명한데, 저건 마치 한국 광어 같네요.

에스키모인들의 전통 낚시장면인데 , 아주 쉽죠?







타주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 사다리를 타고 차가버섯을 채취하고 

있는 아들이랍니다.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세상에 쉬운게 없지요.






운전하고 지나가는데 , 재미난 가라오케를 하는 카페를 

만났습니다.

얼른, 다시 유턴해서 카페 주차장으로 와 보았습니다.






조금은 복잡하지만, 특이하게 치장을 해 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 안에 들어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은하철도 999 같습니다.

이곳 카페 마스코트인데 ,지붕위에 저렇게 기차모형을 만들어서 

바람의 방향에 따라 기차가 전환을 한답니다.


섬세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외계인도 들러 간다는 술집이랍니다.

외계인이 당구를 치는 장면 입니다.








마치 피카소의 그림 같은 형이상학적 문양들이 재미 납니다.






미국하면 떠오르는게 바로 카우보이들이지요.

알래스카에도 카우보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이, 티브이에서 방영이 현재 되고 있습니다.






 흰눈이 배경으로 있으면 눈이 시원해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눈이 부시면 안경을 쓰면되니, 크게 문제가 되는 않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크게 먼지가 없어 , 와이셔츠 칼라가 금방 

더러워지는 경향도 없습니다.


어떤이는 일주일도 입는다고 하네요.

그만큼 공기가 깨끗하고 맑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일반적으로 옷들도 더러워지고 그러는게 없으니 , 세탁도 가볍게

해도 좋습니다.

이런점들이 생활 하는데 좋은것 같더군요.


청정지역에서의 삶은 여러가지의 혜택을 다양하게 주는것

같아 , 그점이 더욱 마음에 듭니다.




표주박



이번에 새로 선임된 주지사는 영화산업의 세액 공제에 대해

지원을 중지 한다고 하네요.

어느나라 어느지역이든지 , 영화 촬영지로 선정이 되면 

막대한 지원을 해주기 마련인데, 첫 인상도 별로인 이번 주지사는

예산 문제로 지원 프로그램을 중지 한다고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인 WHITTIER 에서 허리우드

영화가 촬영될 예정입니다.

드류베리모어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예산이 약 2천에서 3천만 달러의 영화인데 , 100% 

현지에서 촬영을 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출된 주지사는 시골 할아버지 같은 인상입니다.

영화가 미치는 각종 시너지 효과에 대해 조금은 무감각한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에서는 허리우드 영화 한장면 찍는데도 서울시

부터 시작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유럽이나 

다른 나라 같은경우 오히려 유치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마당에 예산이 없어서 지원 프로그램을 

중단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정책을 수립하네요.


문화정책을 소홀히 하는 정치인은 미래가 없는 

정치인입니다.


문화에 대한 외면은 

이번에 ISIS 가 역사적인 유물을 포탄 한방으로 

날려버리는 어이없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 문화와 예술은 미래 입니다 "



북극해의 바다가 파도가 치면서 얼어가는 장면의

영상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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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러가지 요묘조모 잘보았습니다
    점점 더 흥미가 배가 되게 감독하여주십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습니다~ 죄송~
    어깨에 침을맞고 다니니 간략하게 올려야겠다면서도
    보고 읽을거리가 많으니 저도 자연 말이 많아집니다
    울동네 참 맛잇는 동네 빵집이있는데
    아이비님 알래스카방에 한번 들어 와보라고 해야겠습니다
    옆 파리바게트 보다도 더 싸고 잘됩니다 ㅎ
    문화가 없으면 미래가 없다고한 말에 저도 한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1 20:42 신고  Addr Edit/Del

      한국에는 참 다양한 빵집이 있지만,
      미국에는 단순하게 올개닉이라 명칭한 그런
      빵집이 대세입니다.

      아시아인들은 대개 한국빵을 좋아합니다.
      백인들은 맹맹한 호밀빵이나 쿠키와 엄청 달달한 케익이
      주를 이룬답니다.
      너무 달아서 먹기힘든 케익을 엄청들 좋아하지요

무스모녀가 이제 아주 터를 잡고 이곳에

상주를 하네요.

차가 지나가도 , 사람이 다가가도 신경도 

안쓴답니다.


자기를 해코지 안한다는걸 터득해버린 무스모녀는

금년 겨울을 여기서 보낼 예정인가 봅니다.


오늘도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파티문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침에 나오는데 , 집 입구에서 아침인사를 해주더군요.

벌써 일주일 내내 Garden for rent 를 하고 지낸답니다.





아기무스는 늘 배가 고픈가봅니다.

쉬지않고 식사중입니다.





먹보 아기무스입니다.




엄마무스는 남의집 정원 한가운데 저렇게 느긋하게 앉아서 아기무스를 

흐뭇한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무스도 되새김질을 하네요.

초저녁부터 졸린가 봅니다.





제가 뒤로 돌아갔더니 , 저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기분 나쁜 

눈초리로 쳐다 봅니다.






그러더니, 다시 수면모드로 돌아가네요.

저하고는 불과 3미터 거리입니다.






자정에는 일어나서 저렇게 먹거리를 찾아 헤메더군요.





아기무스 역시, 제집 담장에서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오늘 초대 받은집입니다.

벌써 한국풍의 인테리어가 엿보입니다.






가족사진이 벽난로에 진열되어 있네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참 많이 모았네요.

자식들이 장성해서 분가를 했는데 , 가져 가라고 그래도 싫다고 한다네요.

바자회 할 물량이 제법 많은데요..ㅎㅎㅎ








가족의 역사를 자랑하는 목재  피아노는  이제 주인을 잃고 

저렇게 진열대 역활로 바뀌었답니다.





작은 분수도 있어서 실내 습도 조절이 자동으로 되는군요.





파티를 위해서 요리를 준비하시느라 아주 분주하네요.

오늘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김성관 목사님과 이집 견공 8살난 숫컷 " 구찌" 랍니다.

훈련이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배식시간입니다.

뷔페식으로 해 놓아서 먹을만큼 덜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 자 ! 줄을 서시오"






각종 튀김부터 토종 도토리묵까지 정말 다양 합니다.






전도 세가지나 되네요.





이건 뒷뜰에서 수확한 취나물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이렇게 먹거리가 주변에 가득 하답니다.






닭강정과 소바 ,오징어튀김,도라지 튀김도 있는것 같네요.






이건 디저트용 과일 종합셋트 입니다.

옆에는 식혜도 살얼음을 동동띄워 준비되어 있답니다.







밥보다 떡을 좋아해 제일먼저 눈이 가네요.

두가지의 인절미 아주 맛이 좋답니다.


이 외에도 많은데 먹느라고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절대 빠질수 없는게 바로 연어회 아닐까요?

파티에서 늘 감초처럼 등장하는게 바로 자연산 연어 입니다.

정말 싱싱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일식집 연어 하고는 차원이 틀리답니다.

너무 무리를 한것 같습니다.

배가 너무 빵빵해서 집에와서 후회를 했답니다.


먹는 욕심보다 미련한게 없다고 하는데 , 보통때는 절대 많이 먹지 않는데

떡을 보니, 손이 자꾸 가네요.


배고프시지요?

이리 오셔서 맛이라도 보시길 ^^*





표주박



여기 지역광고를 잠시 소개할려고 합니다.

오늘 장터마당에 나온 재미난 광고라 소개 합니다.


야생 칠면조 45불,하얀백조 350불,(백조를 다 파네요)

하얀 비둘기 20불,강아지 350불(믹스견 )말 2,400불

앙고라 토끼 40불, 산양 150불,수닭 10불, 농장계란 12개들이 5불


토끼 25불. 장작 한무더기 250불, 방목소고기 40파운드 395불

절대 성장촉진제나 항생제를 투여하지않은 순수 방목 소라고 하네요.


이런 광고를 보면, 굳이 사지는 않지만 동네 돌아가는 형편을 보는것 

같아 재미 납니다.


돼지도 매물로 나왔는데, 한마리당 얼마가 아니고 파운드당  2불25센트

라고 나왔더군요.

하긴, 저마다 무게가 다르니 이렇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위 동물중 키우고 싶은 동물이 있나요?

저는 산양이 마음에 드네요.

전에 양목에 개줄을 하고 같이 산책을 하는걸 보았답니다.


이런거 보신적 있으신가요?

산양하고 산책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알래스카니까 가능할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강아지 분양가가 상당히 높은편 입니다.

새끼를 낳으면 분양이 금방 되더군요.


꿈에 아기곰을 만나서 집으로 데려오는 꿈을 꾸었는데

이건 곰꿈 인가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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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13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지금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요. (미련).... 연어 회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2. 이젠 무스가족이 아예 상주하는 군요
    무스집 하나 지어 주셔야겠습니당ㅎㅎ
    역시 어데가나 한국인의 열성은 대단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배달의 민족"인데요 ㅎㅎ
    집으로 손님 초대할때~
    음식 배달시키면 전에 찍어 먹는 잣가루 띠운 초간장까지도 가져다 주니까요~
    저도 잘 먹었다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인사올립니다^^

  3. 음식은 한국식 먹는 방식은 서양식~ㅎㅎ
    재밌네요~ 이것이 바로 신문화 창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