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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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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

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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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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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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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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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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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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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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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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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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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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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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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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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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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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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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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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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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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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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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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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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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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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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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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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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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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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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7:36 알래스카 관광지

비행기를 타면 누구나 한장 정도는 찍는

인증샷이 있습니다.

바로 날개와 같이 나오는 항공 사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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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알래스카의 설산 

풍경과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 의 공항

스케치로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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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주노의 공항은 넉넉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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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끼고 구름속이라 선명하게 나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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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으로 덮힌 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설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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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왕국인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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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크고 작은 아담한 무인도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섬 하나는 갖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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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춥지않아 눈은 그리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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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무인도에 동물 농장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알아서 살 수있게 방목을 해서 같이 

어울려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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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지는 설산들의 향연입니다.

설산을 보면서 지루함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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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인접한 땅에는 어김없이 집들이 서로 다투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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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노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앵커리지가 섭씨 영하1도 여기는 영하 3도이니 주노가

더 춥네요.

에전에는 주노가 더 따듯하기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이상기온으로 알래스카 전체가 따듯해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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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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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au 에 공항이 처음 들어섰을때의 초기 공항 사진인데 

바다와 인접해 조금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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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같은 이 물고기가 여기서 잡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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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별로 없어 검색대를 걸쳐 지나갈때

시시콜콜한 것 까지 다 봅니다.

사람이 없는 것도 좋은일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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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친한 곳이라 고래가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에

샤머니즘에도 고래가 등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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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 잡은 물고기를 화물로 보내는 

코너가 별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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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아담한 대합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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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자기류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걸 보니,

요가 발달한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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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기들이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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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근한 그림이 한 점 대합실에 걸려 있네요.

빨간 마후라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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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공항 근처의 풍경입니다.

관광시즌이면 분주했을 공항이 이제는 평온한

모습으로 겨울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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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앵커리지에 Johnson 's Tire Service 가 있습니다.

타이어를 판매 교환하며 타이어를 보관하는 월마트

크기의 최대 타이어 판매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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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소가 지난주에 갑자기 예고도 없이 문을 닫았습니다.

타이어를 보관한 사람들이 스노우 타이어를 찾을길이 

막막해지고, 일체의 안내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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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으로 파산신청을 했는데 , 알래스카에서 대형 매장은

상당한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매장 크기에 따라 난방비가 제일 큰 부담으로 작용을 해서

매장이 큰 비지니스는 상당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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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호텔이나 대형 마트,대형 식당들이 버티기 힘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주차장까지 포함해서 평당 매출액이 나오기가

쉽지 않아 , 하다못해 맥도날드나 칠리 같은 매장이

매물로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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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작고 아담한 비지니스가 대세입니다.

욕심을 부려 대형매장을 개설 했다가는 금방

경영난에 처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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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상가건물이 일년동안 한 곳도 입점이

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너무 잘 지어져 임대료가 상당히 비싸

다른 상가건물과 비교가 되기 때문에 입점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

새로 짓는 것보다는 이미 지어져 활성화 되어있는

쇼핑몰을 인수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요새 이런 쇼핑몰이 인기라 매물로 나오자마자

팔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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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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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를 여행 하다가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전통축제에 참여 할 수 있다는건 

행운입니다.

.

알래이스카 리조트 스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Girwood Forest Fair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민들래 홀씨가 눈처럼 흩날리는날

숲속에서 벌어지는 축제가 한창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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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기곰 한마리가 축제 한마당에 나타나

많은이들이 몰려들어 갑자기 난데없는 이벤트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음식 냄새를 맡고 왔던 아기곰은 많은 사람들을 보고

얼마나 당황을 했을까요?

약간은 불쌍한 아기곰 축제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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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공연을 하는 이들의 연주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는이가 제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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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에 스워드 하이웨이에서 사고가 나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어 

차량을 되돌려 알래이스카 스키장에 우연히 들렀다가

축제의 현장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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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삼형제가 숨박꼭질을 하는 인형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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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현장 중앙에 들어섰는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어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아기곰 한마리가 음식냄새를 맡고 왔다가

엄청난 인파를 보고는 무서워 나무 위로 올라갔더군요.

불쌍한 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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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하는 강아지 인형.

곰이 올라간 나무를 주위로 수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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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는 아기곰은 언제쯤이나

저 나무위에서 내려 올 수 있을까요?

몇시간을 기다려도 내려오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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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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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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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맞춰 훌라후프를 하는 여인도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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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걸어다니며 구경을 하던 여인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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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Garden 에 들렀더니 맥주통을 흐르는 냇가에 

담궈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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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산 맥주잔과 맥주를 기념하여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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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과 맥주잔을 기념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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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인구 모두가 이 곳으로 몰려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여행객들은 난데없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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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부스들이 차려져 있어 구경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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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특이한 화풍의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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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처자들도 모두 이 곳으로 몰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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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신이 만든 공예품을 팔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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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하얀 눈송이 같은 민들래 홀씨들이 유난히 흩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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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재를 보고 돌아오는데 길가 숲에 유혹적인 

야생화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탐스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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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사람들은 조바심을 내어 오히려 일을 그리치기도 합니다.

아래직원이 열심히 맡은바 일을 하길래 눈여겨 보던중

다음달에는 진급도 시켜주고 월급도 올려줘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 불과 일주일을 앞두고 사표를 던지고

그만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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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린다면 고진감래라고 그 

결과가 좋게 나타날텐데 그걸 못 참고 그릇을 깨는

우를 범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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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천원때문에 만원, 십만원을 포기해 버리는

일이 주위에서 일어났습니다.

앞뒤 분간없이 결정을 내려서 결국 자기 발등을 

자기가 찍는 일이 발생을 하면 , 주위에서 볼때는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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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일은 단순히 무언가를 바라기보다는 

꾸준히 지키고 이어나가는 현명함의 기나긴 여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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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박을 깨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순간의 그릇된 판단은 손과 발을 힘들게 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

우리모두 잠시 기다려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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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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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실내낚시라니 믿기지

않는 사실입니다.

알래스카는 낚시의 천국이라 일컬는데

난데없는 실내낚시라니 의아해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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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실내낚시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조기 낚시 교육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은 응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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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물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약 3개월에 걸쳐 물 다이어트를 했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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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증샷으로 확실하게 물 다이어트에

대하여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그럼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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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린아이가 연어를 잡아 올리고 있습니다.

손맛이 정말 좋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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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길래 다가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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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미니 낚시대로 가짜 미끼를 이용해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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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공주님도 보통 심각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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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깨끗해서 물속에 있는 고기들이 다 보입니다.

연어와 송어를 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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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낚아 올리면 자원봉사자가 뜰채로 건져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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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방망이로 연어 머리부분을 내리쳐

기절을 시킵니다.

그래야 바늘을 뺄때 다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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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고기는 당연히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아이들에 한하여 낚시가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이런 무료행사를 통하여 아이들이 나중에

연어나 송어 낚시를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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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낚시천국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봄에 강이나 호수에서 아이들을 위해 

현지에서 무료로 낚시대를 나눠주어 낚시대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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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 있어 흑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에 들렀는데

원주민 공예품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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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인 마스크는 액자에 넣어 보관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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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이용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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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 표정들이 참 순박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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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에스키모의 작품들입니다.

여기 사업체의 CEO가 흑인이고, 직원들도 모두 

흑인입니다.

여기 사장이 어찌나 인상이 좋고 잘해주는지 매년 이곳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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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에 들러 주문한 베이컨 버거인데 엄청 크죠?

이거 하나 먹으니 배가 빵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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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분은 더블치즈버거를 시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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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킹크랩과 오리훈제 파티가 있었습니다.

킹크랩이 짜지도않고 살이 꽉차서 킹크랩만으로도 

배가 부르는데 알래스카산입니다.

그리고, 역시 반주로 불로초주 대신 마가목주를 

한잔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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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은 기관지에 특효라 알려져있습니다.

술을 담궈 기침을 할때, 한잔만 마셔도 기침이

멎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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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지 사이즈입니다.

27인치인데 제가 원래 34인치 바지를 2월까지 입었습니다.

엄청나죠?

불과 2개월만에 무지막스럽게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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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보니 일제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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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지 하나는 28인치입니다.

입던 바지가 안맞아 우선 두벌만 샀습니다.

이 바지는 캐나다산 수제청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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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인증샷입니다.

27인치 바지입니다.

하루에 우유통 두개정도를 쉬지않고 먹었습니다.

하루도 걸르지않고 컵에 따라서 수시로 먹었는데 

대신 , 화장실은 자주 갔습니다.



.

옆모습입니다.

빵빵했던 점버가 이제 너무 크더군요.

몸무게는 142파운드에서 136파운드로 줄었는데 뱃살과

볼살이 거의 다 빠졌습니다.

다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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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어트는 정말 쉽습니다.그냥 물만 마시면 됩니다.

저는 찬물을 좋아해서 얼음물과 찬물,꿀물등 쉬지않고

마셨습니다.

물론, 음료수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

컵에다가 따라먹기도 하고 병째 마시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겁이 났습니다.

하염없이 물만 마시니 ,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밥이나 간식등 아주 잘먹었습니다.

꼬박꼬박 식사를 챙겨먹으면서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습니다.

2달을 그리 하고 체중을 뺐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저는 너무 급하게 살을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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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어트하고는 담을 쌓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남들이 뱃살을 빼라고 구박을 해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우연히 물다이어트를 하게되었는데 

지금은 아주 만족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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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번 도전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제 받침대도 만들어주었으니 수액만 나오면

됩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수액먹을 생각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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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이상하게 개스비를 절약을 했는데도 여전히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제방 보일러를 2월달에 이미 꺼버렸습니다.

춥지도 않아 제방은 껐지만, 다른방 네개는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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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탁기를 돌리려고 스위치를 보았는데

물 온도를  HOT으로 해 놓았더군요.

겨울내내 HOT 으로 해 놓았으니 자연히 

개스비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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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듯한물로 조절을 해놓고 그 위에

테이프를 붙여 놓았는데, 누군가가 테이프를

떼어내고 HOT으로 해놓고 테이프를 다시

붙여 놓았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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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구가 살아, 늘 세탁기가 풀가동을 했으니

개스비가 적게 나올 수가 없었던거지요.

범인은 대충 알겠지만 증거가 없으니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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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 수시로 공동의 법을 어기는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아무도 안보면 진흙이 묻은 신발을 신고 

방으로 들어가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잔듸위에 주차하고,한겨울에 문을 열어놓으며

규정을 어기는 룸메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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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아파트 창문을 열었다가 걸리면 한번은 

경고,두번은 벌금, 세번째는 보증금 압수하고 강제

퇴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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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알래스카 겨울 난방비는 비싸기

때문입니다.

룸메이트가 많으니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만납니다.

.

그래도 이렇게 부디끼며 살아가는 사람사는

재미는 있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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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찍었던 원주민 결혼식풍경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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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설원에서 결혼식을 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만났습니다.

너무 뒤늦게 가는 바람에 이미 결혼식이

어느정도 끝나고 신랑신부들의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

얼마나 급하면 겨울에 결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계절에 상관없이 결혼을

하나봅니다.

.

새로운 인생의 출발이라는 결혼은 정말

인륜지대사지요.

언제, 어디서 봐도 결혼식은 늘 성스럽고

부러운 장면중 하나입니다.

.

그럼 설원에서 펼쳐지는 결혼식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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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속에 자리한 건물인데 시에서 운영하는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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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니 신랑신부의 환영문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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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다양한 쵸코렛이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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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인데 이미 식사가 끝나 많은 하객들이 자리를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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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셋팅도 아기자기하게 했는데 이미 한바탕 쓰나미처럼

지나간뒤라 자취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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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의 사진과 축하말을 간단하게 적을 수 있는 판넬이 

준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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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가 채 참석하지못한 이들로부터 온 영상 메세지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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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신부에게 사랑을 다시한번 고백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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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신부가 신랑에게 자기의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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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팜프렛을 인쇄해서 하객들에게 나눠주네요.

그리고, 결혼식 순서도 같이 적혀있는데 정말 세세한데 

신경을 많이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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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케이크와 더불어 디저트 코너가 이렇게 마련이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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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들어있는 방향제인데 하객들에게 하나씩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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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신랑과신부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신부가 아주 복스럽네요.



.

하객들은 설원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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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이렇게 눈썰매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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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많은이들이 여기를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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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영하 섭씨 15도의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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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가족들이 왔는데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알래스카의

겨울을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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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공항입구인데 검문소에 잠시 무스가 멈춰서 

검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따라갈까 하다가 무스가 놀랄까봐 가던길 그냥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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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에서 특별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상 받을때가 제일 쑥스럽더군요.

습관이 안되서 단상에 나가는게 어색한데 사진 찍을때는

어디고 마구 간답니다.

.

오랜 회사생활을 했는데 상 받는 사람은 늘 고민이 생깁니다.

시험에 빠지는 경우도 아주 많지요.

상 받는게 결코 즐거운 일만은 아닙니다.

.

상대적 평가로 받는 상은 더더욱 부담백배입니다.

어느 대기업에 처음 입사해서 정초에 우수사원상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뭔가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지않더군요.

.

어떻게 해서 상을 받게 됐는지 이해도 못한채

상을 받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한턱 내라는 분위기인지라 한달 월급을 

몽땅 털기도 했습니다.

.

각설하고 , 상을 받는다는게 즐겁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부담이 가는건 기정사실입니다.

교회에서 받은건 비록, 감사장이지만 

그래도 역시 부담 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더 분발해서 노력을 하라는 주문이기에

더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요.

.

상중에 개근상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고 자신이

스스로 노력 했다는 결과물이니까요.

.

혹시, 개근상 받아보셨나요?...ㅎㅎㅎ

이게 제일 좋은거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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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주차장과 가구가 완비되어있으며 모든 유틸리티 포함입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016.09.27 09:59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의 고전무용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인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켰던 부산 국립국악원의

무용수들이 잠시 짬을 내어 알래스카의 빙하와

연어를 만나기 위해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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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들뜬 마음으로 차량에 올라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빙하로 향했는데 날씨마져

화창해 나드리를 환영하는듯 했습니다.

.

풋풋한 젊음을 발산하며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니

여인의 향기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했습니다.

.

귀한 공연을 보여준 그들에게 잠시 알래스카의 빙하를

소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

.

포테이지 빙하에 도착해 단체사진을 찍는데 역시 무대체질들이라

그런지 자세들을 모두 다양하게 취하더군요.

센스쟁이들입니다.



.

각자 마음에 드는 자세로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빙하의 옥빛에 어울리는 그녀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철지난 연어들이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유유히 헤엄을 치며 무용단원을

반기었습니다.



.

산란하는 연어를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곳을 들러

저마다 인증샷의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짬을 내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빙하들이 옥빛 이를 드러내며 여인들을 환하게 반기는듯 합니다.




.

여인들의 상큼한 미소와 자태가 너무나 고아보입니다.

본인도 저럴때가 있었다고 회상하시는분이 계실 것 같네요..ㅎㅎ

.

정말요?..ㅎㅎ




.

다양한 포퍼먼스도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단원들의 웃음소리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합니다.


.

낚시의 임무를 마친 배들은 이제 서서히 뭍으로 올라와 

깊고도 깊은 겨울잠을 자기위해 이동을 합니다.



.

젊음이란 너무나 값진 선물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젊음이 왜 좋은지 모릅니다.

그 젊음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혼자서 모델 포즈를 취하는 단원들도 있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짧은 알래스카의 일정을 

활용합니다.




.

춘향가의 커플이 사복을 입고 빙하 앞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

인디언 밸리에 들러 야생동물을 보고 다양한 소세지도 맛보는 

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슴소세지와 버팔로,무스 ,연어훈제등을 골고루 다양하게 

시식을 하고 작은 기념품등을 구입 했습니다.



.

인증샷 코너에서는 다들 서로 가서 찍으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만발했습니다.


.

쵸코렛 공장에도 들렀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 나드리를 한거라 너무나 짧은 시간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

저녁공연이 있어 리허설을 해야하니 시간을 쪼개고 쪼개 

최대한 즐기기로 했습니다.



.

짧은 15분 사이에 쵸코렛도 먹어야하고 기념품도 사야하니 

발걸음이 바쁘기만 합니다.



.

모처럼 부산 사투리의 진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여인1" 아,,인형이 너무좋아 "

  그러면서 어루만지자

여인2 " 아주 좋아죽네 아주 가가라 "(아주 가져가라)

이 말을 듣고 속으로 한참을 웃었습니다.



.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도 사고 , 쵸코렛도 먹고 손과눈,입이

아주 분주했습니다.



 .

많은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면 모이는 시간이 많이 소비가되어

아까운 나드리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 , 다행히 젊음과

무대체질들이라 시간 관념이 아주 뛰어나 짧은 시간이나마

알차게 나드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녀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이되고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새벽같이 일어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

알래스카 신문에 해드라인으로 공연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실렸네요.

.

그녀들의 귀국길이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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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백야가 시작되면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주말 시장이 열립니다.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데,저녁먹고 잠시 나가

산책겸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이제는 알래스카의 명물이 되어버린 주말시장이

오늘 개막을 하여 첫 나드리로 가보았습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문을여는 주말시장의

풍경을 전해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겨찾는 말인데 , 두명의 아이가 올라타면 나머지 말들도 같이

걸어야 합니다.

모두 한줄로 묶여있여 단체행동을 해야하니 아이를 태우지 않은말은 

자칫 불만도 있을 것 같네요.




 

오늘 주말시장에 개들이 엄청 왔더군요.

개들을 데리고 산책을 이리 나온듯 합니다.




오늘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어찌들 알았는지 많은이들이 나왔습니다.




목공예품 코너들이 몇군데 있는데, 알래스카에 제일 많은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를 이용해 다양한 목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알래스카 특산물인 원주민 공예품이 빠질수는 없지요.

무스뿔을 이용한 조각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공연장에서는 한창 공연중인데 많이 듣던 노래입니다.




아,,어설픈 엘비스 프레슬리가 등장했네요.

그래도 관중들은 마냥 즐거워 합니다.




알래스카의 독특한 의상이나 모자들도 많이 보입니다.

쥬얼리 코너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듯 하네요.





아이들에게 장난감 총을 선물하면 아주 좋아할듯 싶습니다.


제가 어릴때는 나무막대기를 어설프게 잘라 총 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고무줄을 이용해 화약을 넣고 뇌관까지 만든다음 납이나 쇠구슬을 넣고

위험천만한 총을 만든 기억이 납니다.





뭐니뭐니해도 먹거리 장터가 사람이 제일 몰리기도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


오늘 교회에서 만두바자회가 열려 만두도 사고 점심도 먹고나와 배가 부르니

그닥 끌리지는 않네요.





그래도 온김에 하나라도 맛을 봐야해서 할리벗 튀김을 사서 

맛을 보았습니다.

튀김맛이네요.




한인이 운영하는 코너도 있네요.

한국말이 들리길래 돌아보니, 바로 이코너였습니다.




폭립을 비롯해 여러가지 음식인데 드시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한동안 폭립을 엄청 좋아 했는데 , 이제 서서히 입에서 멀어지네요.




천천히 구경하려면 한시간은 족히 걸립니다.

거기다가 먹거리장터에 발이 묶이면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앵커리지에 오시면 주말에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워낙 많은 부스들이 있어 하나씩 다 감상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알래스카의 상징은 다 있네요,무스,독수리,물개,곰,연어등이 조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색칠을 할수 있도록 그림 코너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구경을 온 이들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소품을 준비해 놓고 관광객들에게 개썰매 기념 사진을 찍어주는 

곳입니다.

강아지들은 촬영이 끝나면 주인장이 간식 하나씩을 주더군요.


"먹고 산다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란다."






여기도 목공예품들이네요.



제 오늘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나요?..ㅎㅎ

피드백을 하셔도 좋습니다.


은근히 곰이 인상을 쓰는 것 같네요.


두어시간이면 다시 나가봐야해서 잠을 자지 못하겠네요.

아직 건강해서 이렇게 다소 무리를 하는 것 같네요.

잠든분들 깨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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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09: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겨울바다 낚시는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두시간을 달려 만나는 바다의 풍경은 고즈녘하고

평화롭기만 했습니다.


안개가 끼고 눈과 비가 교대로 내렸지만, 비를 맞으며

낚시 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이슬비라 맞아도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바닷바람이 불지않아 무엇보다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금년 겨울들어 처음으로 하는 겨울바다 낚시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짠! 가자미입니다.

알이 지금 꽉 찬 상태더군요.

알찬 가자미인데, 크기도 아주 크고 먹음직스러웠습니다.







날도 흐리고 눈비가 오락가락 해서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도로가 결빙되지않아 그나마 위안이 되더군요.







엄청난 갈매기떼가 날아 다니고 구름이 낮게 깔린 설산 풍경에 

몸과 마음이 릴렉스 해지더군요.






역시, 바다 낚시는 물때가 잘 맞아야 하더군요.

오후 4시부터 물이 들어오면서 입질을 하더군요.

밀물이 들어올때 가장 많은 고기들이 밀려들어 옵니다.







제가 마침 물때에 맞춰 와서 가자미를 낚아 올릴수 있었는데 오전에 

오신분은 입질도 전혀없어 공을 쳤다고 합니다.


이렇게 물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번에 두마리가 올라오네요.

오늘 보다는 이번달 마지막주가 고기가 많이 올라오는 날 입니다.


마지막주에 다시한번 와야겠네요.







오늘은 셀폰으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가내리고 낚시를 해야하니, 사진기를 갖고 나오기가 꺼려지더군요.








밀물이 들어올때를 제외하고는 입질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미리 시간대를 확인한다음 낚시를 가시길 권합니다.






갑자기 갈매기떼들이 일제히 날아오르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정말 힐링이 되는 바다풍경 아닌가요?






미끼는 돼지고기를 썼습니다.

제일 무난하고 좋답니다.


바늘은 쌍봉을 쓰고 추는 좀 무거운걸 달았습니다.

멀리 던져야 고기를 잡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이때 나타난 해달 한마리.

정말 여유롭네요.






배영을 즐기면서 제 앞에서 몸매 자랑을 하네요.




 


물고기도 마찬가지로 눈을 가리면 몸부림을 치지 않는답니다.

인증샷 찍을때는 물고기의 눈을 가리세요.







엄청 즐거운가 봅니다.

조개를 배 위에다 놓고 돌로 까서 먹는 머리좋은 해달입니다.






빙하지대에는 눈들이 가득해 빙하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이때, 물개가 나타나네요.

물개가 나타나면 고기가 모두 도망 간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 가자미는 입질이 아주 작습니다.

고기는 커도 아주 미세하게 입질을 하는통에 인지 하기가 힘들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방울을 달아 보았는데, 얼마나 입질이 미세한지

방울이 감지를 못 하더군요.


방울 낚시 실패 했습니다.





물개가 나타나자 입질이 전혀 없어 낚시대를 거두었습니다.

10여마리의 가자미를 잠시동안 잡았으니, 이정도면 충분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백조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백조의 하얀털이 아닌, 믹스 백조네요.






다들 고개를 숙인체 해초를 먹기 바쁘네요.

다 한배에서 나왔나봅니다.

그러니 저렇게 모두 깃털이 혼합된 색을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 아저씨 많이 잡았어요? 한마리만 주고 가세요 "


너무 귀엽지 않나요?


앵커리지 바닷가 돌 틈에 사는 족제비 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바다낚시가 시작 되었네요.

저도 덩달아 바빠지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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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족제비가 참말로 귀여워요.귀여운 동물들을 모두 좋아하시니
    저 녁석에게 게섯거라하며 아이비님이 잡아가서 키우시는거죠?

  2. 하기 2016.02.14 23: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자미... 바로 회로 떠서 먹어도 되겠는데요?
    낚시 가고 싶네요! ㅎㅎ

  3. 박소영 2016.02.15 03: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해에도 계속해서 즐거운 소식 많이 보여 주실테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저는 새해도 편안한 알래스카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미리 행복합니다~~

  4. 알라스카의 아이비님 방문객이 참 많네요. 이계시물 덕분에요.ㅎㅎ

  5. 나무물고기 2016.02.15 2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자미사이즈도 좋고...풍경도 예술이네요. 한국도 봄이오면 봄도다리들이 낚이겠죠.^^
    혹시 오래전 알래스카로 떠난 집사람의 친구를 찾아보려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서로 소식이라도 전하게 해주고싶어서요...ㅎ
    초면에 죄송하지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6. 나무물고기 2016.02.17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7. 나무물고기 2016.02.18 17: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옙...감사합니다.정말로요... 꾸벅 . 천천히 알아봐주시고 추후 메일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18 20:58 신고  Addr Edit/Del

      보통 여자분들은 여기 오면 이름부터 미국식으로 바꾸시네요.거기다가 성은 남편성,정작 영어 이름은 등록도 안한 상태가 태반입니다.
      그러니 이름 갖고 사람 찾는게 더욱 힘이 든답니다.

2015.07.07 23: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우회도로가 거의없는 알래스카 국도를 따라 

만나는 풍경을 위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8월 1일에는 리밋없는 조개잡이 예약도 되어있어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쉬엄쉬엄 도로를 달리면서 나타나는 풍경에 잠시 취해 보기도 

하고, 차를 멈추고 인증샷 찍기 분주 하기만 합니다.


남들은 먹고 살기 바쁘다는데 저는, 이렇게 다니는게 일인지라 

스트레스도 없고, 마냥 늘어져도 누구하나 간섭 하는이 없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파라다이스의 혜택을 톡톡히 

누리면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들 재벌집 아들이냐고 묻는이도 나타납니다.

전혀 아닙니다.

그저, 하나를 내려놓으니 하나를 얻는식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변함없는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나기 위해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경비행기 한대 만나보고 갑니다.

타고 가고 싶지만 , 워낙 경비가 많이 드는지라 생략 합니다.







눈밭에 서서 "야호" 하고 외치고 싶지만, 밑에 있는 곰이 놀랄까봐 

자제 했습니다.






발로 꾹꾹 눌러 만든 빙하도 구경하고 , 눈이 시릴정도로 새하얀

빙하의 전설을 되새겨봅니다.





잔설들이 제법 있어 산 정상에 올라온 보람이 있습니다.





곰들이 제법 많이 살고있는 산이랍니다.

웅담 달라고 떼라도 써 볼까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호수입니다.

빙하를 닮은 호숫가에서 기껏 한다는게 담배한대 폈습니다.

빙하를 바라보면서 담배를 피니 정말 좋네요..ㅎㅎㅎ







여기는 빙하의 강입니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강을 이루었답니다.





여기는 바다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바로 바다로 이어집니다.





전망좋은 곳에서 빙하를 바라다보며 , 바다내음을 깊이 들이마셔 봅니다.





여기는 산의 빙하입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계곡에서 금이나 한번 캐 볼까요?







터널 진입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들어갈때는 매시간 30분, 나올때는 매시간 정각입니다.

오후 11시면 나오는문이 닫혀 나올수 없답니다.


데이트 하실때, 활용해 보세요..ㅎㅎㅎ


이제 요금이 7월1일부터 올랐네요.

12불이었는데, 1불이 올라 13불입니다.왕복요금입니다.







호머의 구 다운타운 거리 입니다.

신시가지 보다 구 다운타운이 훨씬 운치가 있습니다.

모텔입니다.


여기는 아는 사람만 아는곳입니다.






구 다운타운에는 거의 주민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디너만 하는곳 인가봅니다.

올드타운 스테이크 하우스네요.






여긴 아침을 하는 카페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네요.







나무 팬스에 fire weed 가 그려져 있네요.

보기 좋네요.






호머를 상징하는 그림들이 엔틱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걸 찾아보는 재미도 제법 좋습니다.






특이한 간판만 나오면 저는 무조건 찍고 봅니다.






미용실 제목이 재미나네요.






건강센터네요.

찍고나서 나중에 확인을 하게 되네요.

제 사진기에는 참 많은것들이 찍힌답니다.


나중에 알고보면 , 아는이의 집도 찍혀 있더군요.

우연히 찍은 사진중에 인연이 있는것을 만나면 , 더한층 반갑기만 합니다.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찍은 사진들로 선을 보였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




표주박



한국은 아직 방학을 하지 않았더군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 아이들 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보내는걸

본적 있는데 가격이 엄청 비싸더군요.


오늘 아주 저렴하고 숙식제공도 하면서 영어를 완벽하게 지도해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원은 10명 이내로 제한을 하더군요.

한달에 모든 숙식제공과 학비를 포함해 1,200불입니다.

너무 싸지 않나요?


혹시, 뒤늦게 영어연수를 방학기간동안 보내고 싶으신분은 저에게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사이트입니다.

northern lights preschool anchorage 이걸로 검색을 해도 나옵니다.

http://www.nlpkak.com/

다양한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대학입시반도 있더군요.


가정집에서 같이 숙식을 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주 5일 아침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한 선생님이 10명만 지도를 한다고

하시네요.


교육기간은 한달이상 마음대로 택하셔도 됩니다.


레크레이션은 제가 담당할 예정입니다.

같이 숙식도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저는 놀기 담당입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는 믿고 맡기셔도 좋을 그런곳이라 소개를 합니다.

현재 학생수는 약 140명정도입니다.


제 카톡아이디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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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8 00: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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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스카는 울 아이비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천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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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님,이곳에는 벌새가 많아요.
    오늘이 4번째로 제 얼굴 바로앞에와서
    저를 자세히 보고갔는데.ㅎㅎ 오늘의
    벌새는 아기여서 넘넘 작아요
    그런데 고양이에게는 제발 그러지
    안기를 바래요. 만약 고양이가 잡으면 죽음.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08 11:15 신고  Addr Edit/Del

      벌새가 있군요.
      여기는 가끔 독수리가 날아옵니다.
      동네 작은 강아지가 보이면 바로 낚아채가기도 합니다.
      문제는 늘 갈매기 한마리가 같이 다닌답니다.
      완전 스토커 수준인데도 독수리가
      가만히 놔두더군요.

      작은새들이 늘 집 잔듸밭에 몰려오고는 합니다.
      새소리로 아침을 맞아 하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