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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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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02:24 알래스카 관광지

시애틀에서 훼리를 타고 약 한 40여분을 

가면 아름다운  섬 하나가 나오는데

바로  Bainbridge Islan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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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이 되어 각광을 받기도 하였던 인구

채 3만이 안되는 섬 마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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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년 영국의 탐험가에 의해 발견된 이 섬은 

벌목과 조선소로 자리를 잡아가기도 했습니다.

2차대전중 일본인들이 이 곳에 정착을 하여 

농사를 지으며 터전을 가꾸고 살아 , 섬에는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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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인들은 춥고 척박한 시베리아와

만주 등에서 고생을 하며 지낸 걸 생각하면

참으로 통탄을 해도 부족할 따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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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베인 브릿지섬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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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전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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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지어 차곡차곡 차들을 주차 시키는데 하염없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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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또, 그들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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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탔네요.

동네 주민들은 아마도 할인이 되겠지요.

저는 21불 정도 낸 것 같습니다.편도요금입니다.(차량,승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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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외국인들도 이 섬을 찾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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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염장 지르는 커플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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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아주 거센데도 사람들이 갑판으로 많이들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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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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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해안가에는 많은 집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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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의 다운타운의 중심가는  Winslo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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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은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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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해안가에 집을 지어 놓으면 정말 하루하루가 

낭만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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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접안시설에 접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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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며, 공원도 잘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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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와인 양조장이 있는데 무료 시음회를 한다는 

간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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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꼬마 숙녀 두명이 

춤을 추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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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사적지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 섬은 이제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이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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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정원과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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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더군요.

버스를 이용해 둘러보는 것도 나름 재미 날 것 같은데 저는 

늦은 시간에 당일 치기로 왔기에 그리 많은 것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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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이 곳을 아주 싫어하더군요.

밤에는 바다사자의 울음소리와 함께 해야하고,

늘 우중충한 날씨로 천둥,벼락,빗소리로 인해

정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

또한, 야생동물들로 인한 피해가 많다고

합니다.

사슴들은 정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가꿔 놓은

농작물과 화초를 망쳐 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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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아름답고 평화스럽게

보일지는 몰라도 정작 사는 이들에게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으로 인해 인심은 점점 사나워지고 ,

경계심이 많아지며,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세태가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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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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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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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는 우리말로 말코손바닥 사슴이라고 합니다.

사슴중에서 제일큰 종이기도 하지요.

무스는 보통 북미와 캐나다,알래스카,

뉴잉글랜드,스칸디나비아,에스토니아를

비롯해 러시아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

무스는 가족단위로 생활 하지않고 홀로

생활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숫컷은 늘 홀로 생활하며 암컷 무스는

새끼를 낳고 일정기간만 같이 생활 하다가

바로 분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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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모성애는 뛰어나서 새끼가 위험하면

큰 덩치를 이용해 위험요소에 대해 대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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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절대 새끼와 같이 있는 무스는접근을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은 어미무스가 차량 본넷을 두발로 

강하게 내리쳐 부서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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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스들의 겨울나기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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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하루는 평화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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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무스 처자들이 사이좋게 눈 속에서 먹이를 찾아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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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경계하는듯한 표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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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영어로는 무스라 칭하지만, 영국의 영어로는 엘크로 불리우는데

엘크는 고라니인데 엄연히 고라니와 무스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호칭이

나라별로 다르게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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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나를 보며 미소를 짓네요.

더 가까이 와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한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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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처자들을 뒤로하고 다시 달리다보니 이제는 숫컷 무스가

눈밭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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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가 무려 세마리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모여있는 숫컷 무스를 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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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만 되도 서로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움을 하는데

이 세마리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잘 어울려 지내더군요.

아마도 형제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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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의 천적은 늑대와 곰 그리고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차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두려운게 바로 밤길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무스입니다.

.

해마다 무스로 인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도시로 내려와 밤길 운전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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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이좋은 숫놈 무스는 참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고독한 동물인 숫컷 무스를 Male (bull) 이라고 하며 암컷 무스는

Female (cow)로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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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를 주름잡는 무스들은 외외로 많습니다.

매년 초가 되면 앵커리지 전체 무스와 곰의 숫자및 서식지 지도가 

발간이 되어 주민들에게 고지가 되고 있는데 이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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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마트 주차장을 어슬렁 거리기도 하고 , 시내를 활보 하기도 하지만

곰에게 피해를 입는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곰이나 무스에게 해를 입히는 사례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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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고 무스나 곰을 동네에서 만나면 , 총기를 사용하고싶어

안달이 난,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이 어딜가나 꼭,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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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아기무스한마리.

그런데, 다시보니 두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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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아기무스들이 마가목 열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무스의 수명은 대략 15년에서 25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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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의 열매를 한번에 다 먹지는 않습니다.

조금 먹다가 다른 먹거리를 찾는중인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널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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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스는 덩치를 봐서는 어미무스인 것 같습니다.

아기무스가 길을 건너자 한동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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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자기도 길을 건너려고 여기저기 살펴보는중인데 도로를 봐야지 

왜 나를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이 가자는걸까요?

결국, 무사히 도로를 잘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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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량들이 무스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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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전하는동안 미 동부지역에서는 무스가 멸종을 하였습니다.

서식지의 파괴와 도시의 발전과 더불어 사냥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멸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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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른 지역에서 이동을 해온 무스로 인해 겨우 20% 

정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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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암컷은 사냥이 금지되며, 숫컷에 한해 

사냥이 가능하지만, 뿔의 크기 규격이 되어야 사냥이

가능합니다.

.



알래스카 인구가 전체적으로 약 737,000명입니다.

그중 앵커리지가 약 40%가 조금 넘는 30만명 수준입니다.

.

알래스카 인구는 3년째 제자리수입니다.

심지어 7명이 늘었던 해도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가

노인천국이다보니 자연사 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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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 경우도 많은 노인분들이 사망을 해서 대폭 인구가

줄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상반된 한인 인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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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줄기 시작한 한인수는 결국 절반에 가까운

인구감소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중 노인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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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들은 본토로 모두 유학을 가거나 직장을 찾아

알래스카를 떠나고 1세대들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마치 한국의 농촌 실정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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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못 알려진 알래스카 정보로 인해 한인분들은 

끔찍히도 추운걸 싷어하니 , 자연히 이주하는

한인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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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래스카의 속을 들여다보면 알래스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만점의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지의 알래스칸들은 알래스카를 널리 선전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정도의 인구에 만족을 하며 더이상 인구가 

느는것을 반겨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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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받는 혜택들이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히 사라지거나

감소를 하니, 이를 두려워 합니다.

당장 난방비 보조금이 가구당 매월 500여불이 지급되다가

중단을 하여 아쉬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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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 오는이들을 그리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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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래스카는 아직까지는 다른 그 어느곳보다

다양한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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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넓은 품을 활짝 열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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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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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04: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약 100여마일

떨어진 작고 아름다운 한 마을이 바로

Cooper Landing 이라는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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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i Lake 과 Kenai River 에 있는 

동네인데, 연어낚시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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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는 인구가 369명이었지만 

2010년에는 오히려 그 인구가 줄어 289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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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준다는건 지역에서 태어난 2세들이

교육이나 새로운 문화를 접하기 위해

대도시로 빠져나가고 1세들은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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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도 초에 러시아인이 금을 발견하면서

최초 정착을 하다가 점차 연어잡이와 사냥으로

인구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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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니던 길이 아닌, 처음 가는길이라

호기심 가득한 방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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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Cooper Landing으로 가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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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닮은 물빛이 사랑하는 여인의 미소처럼 상큼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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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 산자락에 랏지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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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여기를 어찌 알고 왔는지 부부가 가을 분위기에 

취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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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가는 산책로에는 나이드신분을 위한 지팡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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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분간만 이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아름다운 연어의 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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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버섯이 지천으로 널렸습니다.

식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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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이 군락을 이루어 잠시 따도 한가마니는 거뜬히 

딸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하얀버섯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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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황금버섯입니다.

역시, 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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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버섯들을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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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과 당뇨에 좋다는 해당화 열매가 까무륵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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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보니 아주 싱싱하고 통통한 버섯인데 제가 거북이 버섯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거북이등을 닮았네요.

버섯향이 너무나 그윽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버섯냄새가 아닌, 자연에서 나는 버섯향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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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내내 녹아 흐르는 빙하수는 마를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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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툰드라 Tea 입니다.

조금 더지나면 빨갛게 익어 말렸다가 티로 우려내면 

구수한 숭늉과 같은 냄새가 나는데 감기에방에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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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단풍이 무르익어 경치가 너무 좋아 넋을 놓기 쉽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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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토끼풀은 처음입니다.

자기가 마치 fireweed 나 된양 마구 키가 자라나더군요.

멀대같이 키가 커버린 토끼풀.

행운의 네잎 크로버나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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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이 거친 물살에도 무너지지않고 

아직도 잘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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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자작나무에는  차가버섯이 조용히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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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이름모를 오리 한마리가 물살을 따라 

노닐고 있었습니다.

머리 깃털이 마치 투구장식처럼 수술이 달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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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단풍으로 곱게물든 강가의 나뭇잎은 이제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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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Homer를 가면서 지나치기만 했던 작은 마을에 들러

소소한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어 추석나드리로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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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산책로는 데이트를 즐기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사랑하는 여인이 생기면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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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7:50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드디어 3부네요.

인구가 얼마 되지 않고 작은 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려니 제법 많은 내용이라 심층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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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ard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두군데를

추천할수 있는데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와 해양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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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해양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 교육을 체험하게 할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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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소개는 이미 한차례

했었기에 오늘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스워드 3부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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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항에는 보트와 요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위디어보다 더 많은것 같더군요.

그런걸보면 알래스카는 부자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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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에 들렀습니다.



짬뽕을 시켜서 허기진배를 달랬습니다.

밥도 한공기 달래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김치에 대해서는 언급불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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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한번 사이렌이 울리면서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진사태에 대한 민방위 훈련 내용이었습니다.알래스카에 와서 

처음들어보는 훈련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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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마라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워드에서 치러지는

산악달리기입니다.

일반 평지를 달리는게 아니라 산악 마라톤인지라 그 관심도가

제법 높은편인데 그 내용을 벽화로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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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오래된 주택인 것 같은데 굴뚝청소를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청소도구를 어깨에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굴뚝" 이라고 외치며  청소를 하는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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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가 간판이 있는데 재미난게 도로 밖으로 간판이 보이지않고 

안쪽으로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자기땅 안에 간판을 설치하고 밖으로 돌출이 안되게 한 바람에 정작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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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대로도 역시, 35마일존입니다.

내리막이라 자동으로 45마일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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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타났는지 엔틱카 한대가 제 앞으로 획 지나가네요.





간판없는 호텔.



한국분 소유의 콘도입니다.

세채가 나란히 지어져있네요.

아드님이 건축일을 하시는데 직접 지으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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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본 한인분이 운영하는  B&B입니다.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찾기  애를 먹었습니다.



뒤에선 본 건물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SOO,S B&B 907- 224- 3207





 

여기도 역시 텃밭이 있답니다.

야생양귀비가 곱게 피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양귀비가 아주 잘자랍니다.




보일러용 개스는 저렇게 드럼통에 개스를 넣고 연결해서 사용을 합니다.

한 겨울에 개스 떨어지면 대략난감이기도 하지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드럼통에 그려진 전설의 새 퍼핀 한쌍이 

조화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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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도 기술학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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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호수 산책로가 있는데 거의 정글 수준이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 살짝 두렵지만 곰은 출현 안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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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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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나무와 가시오가피가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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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대에는 이렇게 발판을 해 놓아 편하게 산책을 할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곳곳에 눈요기를 할수있는 괴목들이 많아 심심치 않습니다.

.

할이야기는 많은데 벌써 3부가 끝났네요.

연장해서 5부작으로 늘릴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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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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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미국에서 제일 거대한주지만, 인구는 불과

736,732명에 불과 합니다.


어느분이 인구가 감소했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처음 듣는 이야기인지라 다시 조사를 했더니, 인구가 감소

한 흔적은 어디에고 없더군요.


카더라 통신은 절대 소문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중 절반은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 토착민인 원주민은

불과 14%에 불과합니다.


언어 역시, 영어를 비롯해 총 22개의 언어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거의 영어를 사용합니다.


각 부족들의 자녀들은 거의 고유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글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언어말살 정책을 핀 미국정부로 인해 한동안 원주민은

고유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답니다.


그럼 원주민의 생활상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의 호수로 출발 합니다.

꽃꽃이에 자주 등장하는 갈대가 참 인상적입니다.







원주민 일부는 아직도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고 있지만, 그 후손들은 

이러한 일들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를 이용해 이런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야생동물로부터 식량을 보호하기위해 원두막을 지어 음식을 보관합니다.

그런데, 곰이 나무를 워낙 잘 타니  제대로 보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2014년 10월에 주지사가 알래스카 공식언어로 20개를 공식선언 했답니다.

에스키모는 부족이 틀리면 모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데 , 이웃 부족과는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해서 언어 소통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토굴 형식의 건축 양식은 우선 보온성이 제일 우선시 됩니다.

재미난 일은 앞문과 뒷문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곰이 앞문으로 

들어오면, 뒷문으로 후다닥 도망을 가야 했답니다.








생선 껍질을 이용해 저런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정말 섬세합니다.







각종 생활도구들입니다.





무엇에 쓰이는 물건일까요?


재미난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릴까요?

알래스카 독립당 (AIP) 이란게 있습니다.

1973년 Vogler 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시작한 독립운동인데, 15,000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국주 중에서 독립을 외치는 유일한 주 같습니다.

만약, 앞으로 알래스카가 독립된 국가로 인정이 된다면 정말 엄청난 사건이

아닐수 없지요.


독립하기를 저도 찬성하는쪽 입니다.

엄청난 자원을 개발하여 모두 본토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지요.


연방정부에서 주는 돈을 늘 거절하지만, 연방정부는 악착같이 예산을 

주려고 합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연방정부에서 주는 예산을 받으면 연방정부의 간섭

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 주정부에서는 연방정부에서 주는 예산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다른주 같으면 상상을 하지 못하지요.

예산을 더 받아내기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 알래스카는 오히려 안 받겠다고

버티니, 연방정부도 골치가 아플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알래스카 독립을 원하시나요?









모든 생활용품과 옷들을 직접 지어 입어야 해서 자연히 손재주가 늘면서

섬세한 감각으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래를 잡는 작살과 고래수염입니다.


이번에 베로우라는 북극 마을에서는 최초로 여성 선장이 고래를 잡기도 했지만,

고래가 많이 잡혀 주민들이 고래 축제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금년에 유독 고래가 많이 잡혔네요.








물개가죽으로 만든 휴대용 물통입니다.

오래전 돼지 오줌보로 축구공을 만들어 놀던 시절이 한국에도 있었지요.





  


옛날에는 워낙 추웠던지라 이정도 옷을 만들어야 겨울을 날수 있었습니다.

저도 입어 보았는데, 바람한점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북극곰을 사냥해서 각 가정에서 두루 사용을 했으나,

이제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잡을수 없습니다.







성질 사나운 브라운 베어도 이렇게 옷을 벗어 기증을 해야 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항공산업이 발달한 이유가 바로 원주민으로 인해 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각 마을을 연결해주는 운송 수단이 오직 항공기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인데,

약 230개의 원주민 마을을 하루 한번 이상 경비행기들이 운행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행기들이 운항을 하고 있지만, 사고율은 극히 적습니다.

재미난 사실은 대형 항공기는 일기가 나쁘면 운항을 중지 하지만, 경비행기는

아무 문제없이 운행을 하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래뼈와 생선껍질로 조각을 해서 거기에 그림까지 그려 넣었습니다.


아시아인이 약 5.4%인데 , 중국과 필리핀,태국,베트남인이 오히려 한인보다

많은것 같더군요.


유대인은 약 6,000명정도입니다.








모두 수공예품인지라 ,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이런데서 잘하면 아주 귀중한 소품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역시 고래뼈를 이용한 조각상입니다.


알래스카의 인구 약 34%가 기독교인입니다.

한국의 여러종교가 모두 알래스카에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저도 모든 종교 단체가 다 들어와 있어서 놀랐답니다.


이상하게 , 불교가 아직은 정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이하더군요.










지퍼가 없는 옷이라 밑에서부터 입는 스타일의 옷 입니다.

그러므로 야외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바람한점 들어오지않는 방한복의

대표격의 스타일 옷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긴 코트는 입기도 여간 불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죽으로 만든 옷이라 무게도 엄청 무겁습니다.


가격은 거의 만불 가까이 될것 같네요.

하프가죽 방한복은 보통 수천불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입어보시지요.




표주박



지금 현역 의원인 공화당의 사라 페일린의 남편인 토드 페일린도 독립당원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세번째로 큰 당이기도 한, 알래스카 독립당 (API)에서 알래스카

대통령 후보 투표도 있었습니다.


다시 독립당이 뿌리를 내려 알래스카 독립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워낙 복잡한 문제인지라 결코 쉬운일은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 다시 독립당이 제대로 활약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반적인 복지가 지금 상태보다는 훨씬 좋아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 알래스카 만세..!!"




영상 맨위 제목을 크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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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도 잡아먹나보죠?고래뼈가 참말 큰가보네요.
    오늘은 여러가지의 글을 쓰주셨군요. 저는 아직
    알라스카를 못가보았지만 독립이 안되길바래요.
    독립을하면 더 이상 미국이 아니되니까요.ㅎㅎ

오늘 소개할 마을은 HOPE 라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인구 약 200여명이 사는 어촌 마을같은 분위기더군요.


 1897년 러시안들이 이곳에 와서 정착 하여, 금을 캐기 

시작했고 ,1900년대 접어들어 Gold rush 시대가 열리면서

본격적으로 절정을 맞기 시작합니다. 


케나이 반도 자치구에 속하는 이곳은 골드러쉬에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을 비롯, 백인들이 정착을 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 했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학교가 있어 교육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마을 형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럼 마을구경 한번 하실까요?










바로, 마을앞이 이렇게 바다와 마주하고 있어 , 처음에는 어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도 선물의집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아주 오래전 공중전화 빈 박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를 해 놓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1902년 세워진 마을 주민 회관입니다.

이 회관이 세워진지가 벌써 103년이 되었네요.


물론, 동네는 그 이전에 형성이 되었습니다.







자작나무 보다는 가문비 나무가 곧게 자라 이곳에는 지금, 벌목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은 비어버린듯한, 다운타운의 살림집 같습니다.







마을 공동 화장실도 있더군요.

그리고, 앞에는 동네 주민 게시판이 있어 각종 정보들을 이곳에서

얻게 됩니다.








작은 shop같네요.







아주 오래전에는 이곳도 바다의 일부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갯벌이 이제는 이렇게 황금들녘으로 변해있습니다.








바다가 바라보이는 카페입니다.

이동네에서 대표적인 카페 이기도 합니다.








바도 있네요.

인구가 얼마 살지 않아도 구색 갖춰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주민이 떠나간 자리에 빈 캐빈만 남아 있습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역인데, 연어철에는 제법 재미를 볼수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아주 오래된 폐차가 동네 한가운데 방치되어 있네요.








이 동네를 둘러 보는데 정말 오래된 차들이 참 많더군요.







여기 집들 특징이 상당히 심플하게 지어져 있는것 같더군요.

큰집이 없는것 같습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곳인 이곳이 바로, 다운타운 가운데 입니다.

연어 잡기에 이보다 좋은 곳이 없을듯 합니다.







동네 집들이 거의 100여년은 됨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캐빈 스타일의 집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기는 그로서리 입니다.

유일한 마트인지라, 독점으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는 다운타운 중앙인데, 이렇게 전면이 탁 트여있어 바다를 바로 

감상할수 있어 좋습니다.







우체국은 1896년 운영을 해 오다가 1964년 지진으로 무너진후 다시 새롭게 

지어졌습니다.


역시 도서관도 1938년도에 지어졌으나 ,1987년 학교가 설립 되면서 학교 

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운영중 입니다.


지금도 주민들은 금을 채취하고, 벌목과 사냥,어업을 주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정겨운 마을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인적드문 마을에서도 잘들 

살아가는걸 보면,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은 그 주변 경치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곰들이 사람이 산책하는 산책로를 많이 이용을 하네요.


이렇게 사람과 곰이 같은 길을 이용하다보니, 사람과 마주치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합니다.





곰들도 편한건 아나 봅니다.

사람들이 다녀서 도로가 나니, 곰들도 불편한 숲속 보다는 이렇게 길이

나 있는 산책로로 즐겨 다닙니다.


연어 사냥을 하고있는 곰들은 동면에 들어가기전에 몸집을 불리기위해 

먹거리 찾기에 한창 입니다.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모여있는 연어를 곰들이 사냥을 하고 있더군요.

이 사진은 곰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위한 무인 카메라에 찍힌 장면 입니다.


먹이 부족으로 곰들이 예민하니, 산책로를 이용할시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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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10.12 18: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러시안들이 알래스카를 볼 때 마다 복장이 터져 죽을 맛인 곳.
    누군가는(미국) 횡재하고 세상은 한쪽이 망해야 한쪽이 흥하는 참으로 나쁜 질서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3 08:31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그럴수도 있네요.
      그러나 에전에 러시아도 오죽하면 이땅을 팔았을까요?
      이제와서 물러달라고 해 봐야 택도 없긴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망하지는 않았으니 앞으로 더 두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2. HOPE! 정말 아름다운 마을풍경을 담으셨네요.
    곰들이 길로 다니는모습이 웃음이 나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는 것이 다 뭔지~~
    가끔 들르면서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시는것도
    지겨우시겠습니다
    집사람이 계속 검사와 치료가 있어서요
    꼭 제가 아프게한것만 같아서~~
    올해로 모든것이 다 물렀거라하면
    큰소리 한번도 안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경치를 구경하면서
    또 제 이야기로 흘렀습니다
    정말 세상에 이렇게도 아름다운 가을이 있을까요?
    어떤 화가도 이렇게는 색을 못낼것만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면서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29 신고  Addr Edit/Del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하루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자연과 함께 벗을 하면
      건강을 되 찾을수도 있지 않을까 상상을 해 봅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무탈하심의
      근원이 될것이라 축원 드립니다.

알래스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고 해서 타주의 인구와 비교를 하면 다릅니다.

제일큰 도시는 앵커리지 그다음이 페어뱅스 그리고 주노

그 다음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Wasilla는 총 인구 약 만여명의 도시이지만, 마타누스카와 

스시트나 자치구 중남부의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많은 차량등이 와실라를 경유하며 지나가기에 차량통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Wasill이라는 뜻은 " 최고 "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영국의 바실 발음)

그 유명한 여류 정치인인 사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고 

주지사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200여개의 농장 가족이 있었지만 1935년 미국 농업계획의 

일환으로 마타누스카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Palmer 지역이 농업지대로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와실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지붕위에 가을의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떠날때만해도 구름으로 가득했는데, 와실라가 가까워지자

햇살이 나며 저만치 설산들의 자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도로를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드디어 와실라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중심가에 있는 상가몰인데 주택과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몰 뒤에 주택이 같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백인 할아버지를 삼년여동안 설득 끝에 오너파이낸싱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 바로 뒤에는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정말 뷰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시사철 변해가는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더군요.

전면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내내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 또다시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안에서 햇살을 받아 다양한 화초를 키울수 있는 곳 입니다.

들여다보니 2010년도에 담근 인삼주가 보이네요..ㅎㅎㅎ








발코니 바로 밑에는 보트 선착장과 수상비행기를 격납 시킬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이런 접안 시설이 더이상 허가가 안 나온답니다.


엄청 운이 좋은분 인것 같습니다.









집 뒤편 어디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보아도 모두 절경입니다.






집 뒤 덱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이면 끝내줄것 같네요.

파티할맛 나겠는데요.

이웃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고성방가를 해도 전혀 퍼져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 앞 도로풍경입니다.







여기 송어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나갈것도 없이 집 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지인의 집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경비행기가 한대가 낮게 날면서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운전 하면서 한눈 팔면 안됩니다..조종사 아저씨..










오늘은 모르는길 탐험에 나섰습니다.

대충 감으로 길을 찾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가기로 했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을 찾아 가는데, 잘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길을 가다가 저렇게 브라운 베어가 나타나면 신이 납니다.

아직 어린곰 같네요.

그래도 무섭긴 합니다.


아직 덜 추워서 동면에 들어가지않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 곰 조심하세요 "






표주박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와실라 출신의 유명인중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 명성이 아주 대단 했었나봅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정치인 세라 페일 린은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유명한 정치인기도 한데,남편은 스노우 모빌 경주

아이언 도그 챔피언을 무려 4번이나 차지했더군요.


미국은 저런 극한의 경주 챔피언을 아주 높게 쳐주는 경향이 짙습니다.

딸인 브리스톨 페일 린 은  재미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캔디의 재단 "청소년금욕대사 " 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또,주목할 인물이 바로 제이미 몰락 이라는 육군 군인인데 아프카니스탄 전쟁때

민간을 대량 학살한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이러한 사실을 감추지 않고 , 그대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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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대로 말해서 옳고 나쁜것을 대중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요. 우리 딸이 말하기는 하늘이 파란 하늘색이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냥 회색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필드를 간다고 하는데, 추운데 그곳에서 텐트치고 생고생할 울 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12 신고  Addr Edit/Del

      아,,훈련을 나가는군요.
      저도 그곳을 압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훈련을 하더군요.
      산악훈련도 하고 주로 동계훈련을 여기서 많이 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벌써 낙엽즐이 떨어지네요.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발가벗은 나무도
    보이는데, 알라스카의 추운겨울을 어찌 버틸까 걱정되네요.
    곰 조심할께요 ㅎㅎ 동물원을 안가면 저는 곰을 못보죠.

알래스카 최대의 대학교인 UAA는 알래스카 중남부인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UAA의 시초는 1950년 군인들의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을 위한

군사기지로서의 임시 학교가 세워지지만 , 정식으로는 1954년

대학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1950년 앵커리지 인구는 약 30,000명입니다.

알래스카 군사기지로 출발을 했기에 군사기지와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성립되었습니다.


1959년 미국의 49번째주로 편입이 되자 인구는 8만명으로 증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1970년이 되자 인구는 126,000명으로 급격히 늘기 시작을 합니다.

땅을 조금만 사서 대학을 지었는데 급격하게 늘어나는 인구와 학생수로

인해 여기저기 조금씩 대학부지를 마련하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학교 부속 건물들이 동네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점이 제일 문제더군요.


교내버스를 놓치면 , 어디를 걸어가기 아주 먼거리입니다.

저도 이 대학교만 가면 헤메이기 일쑤입니다.





아직도 어디가 어딘지 헷갈리는 저는 일단 대학교 중앙으로 들어왔습니다.


2000년이 되자, 앵커리지 인구는 260,000명을 돌파하며 기술대학과 미술관

각 연구관등을 설치하기에 이릅니다.


점점 건물이 늘어나게 되는 시기입니다.





이 건물은 연구단지 건물입니다.

주로 연구에 몰두하는 박사들을 유치해 대학교의 수준을 급격히 끌어

올리기 시작합니다.


다른 대학보다 월등한 대우로 명망 높은 교수진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너지 회사에서 이 건물을 지어 학교에 기증을 하게 됩니다.


2004년 드디어 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다른 기업체에서도 건물을 지어 대학교에 속속 기증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그런게 유행이기도 했지요.









겉 모습은 일반 건물과 별다를게 없는데 , 안을 들어오면 아주 심플 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저 안내센터는 효율성이 없긴 하더군요.

안내데스크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 아까운 기분도 드네요.


2014년이 되자 인구는 엄청 늘어나 40만명을 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보는 안내센터는 사무실로 들어오면 입구에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하는이는 헷갈리기도 합니다.


여기는 연구단지인데, 다양한 연구 종목에 따라 담당 교수의 연락처와 

사무실을 자세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3층 건물이 온통 연구교수의 사무실로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수백개는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데서 학교의 급수가 정해지는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나 연어 조형물은 꼭 있네요.








승강기도 있지만 계단도 같이 있는데, 정 중앙에 설치된게 아주 특이합니다.

그리고,계단 난간은 모두 투명유리로 된게 특징입니다.






천정도 자연광이 들어오게 되어 있으면서 , 일부는 저렇게 목재로 

디자인을 구성해서 만들었습니다.


혹시, 떨어지지는 않겠지요?..ㅎㅎㅎ







각, 복도마다 이렇게 미팅룸이 있는데, 칠판에 다양한 수학 공식이 

적혀 있는걸보니, 안 지우고 그냥 갔나봅니다.







휴계실겸 대기실 같은곳인데, 아주 깔끔하면서도 심플 하더군요.






모든 의자들에 저렇게 필기를 할수있는 판이 설치 되어 있더군요.







어쩐지 묘하게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돈만 많이 들었을것 같은 계단 난간의

유리가 눈에 거슬리네요.






두분의 박사님을 찾으러 왔는데, 그중 첫 교수님이십니다.

야생동물을 연구하는 박사님이신데 , 미팅중이라 문전에서 쫒겨 

났습니다.






약, 200여개의 다른나라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유학생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인천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어 아주 저렴한 , 그야말로 영어학원

수업료보다도 저렴한 학비로 유학을 올수 있습니다.









전면 유리창으로 교정이 보이네요.


유학으로 오려면 , 일단 주소지가 인천으로 되어 1년이 경과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미리 인천으로 주소지를 변경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문의할곳은 인천시청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찾은 박사님 사무실인데 , 이미 어디로 출타를 하시고 안 계시네요.

자기 사무실에는 자신이 연구하는 다양한 연구지들이나 참고용 포스터를

이렇게 붙여 놓아, 누구나 쉽게 찾아올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명함만 달랑 한장 얻어 돌아왔습니다.

이제 이메일이나 직접 전화 통화를 해서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교수님과의 인터뷰도 금방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수인지라, 접촉하는게 상당한 시일이 소요 됩니다.






 

인터넷이 무료인지라 , 여기서 과제물을 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여기는 워낙 한가롭고 조용해서 공부 하기는 아주 최적의 장소입니다.


도서관보다 오히려 나은것 같더군요.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일반 개인부지가 도로에 편입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점점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로 확장을 하는 바람에 개인땅들이 속속

편입이 되는데, 이번에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피잣집이 편입 되었더군요.


무스투스라는 피자가게인데, 워낙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백만불에 인수가 되어 다른곳으로 이전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인이 소유하는 건물도 해당이 되는데 현재 일식을 하고 있는데

세입자는 조금 난감 할것 같습니다.


건물주야 보상을 충분히 받을수 있지만 , 세입자 입장에서 보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대형 호텔이 단돈 1불에 경매에 나왔는데, 그 이유는 심각한 환경 오염이 

되어 있다는겁니다.


한인이 1불에 인수를 해서 더 자세한 조사를 했는데 , 전혀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횡재를 했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있습니다.


이런일로 인해 부자는 하늘이 내려준다고 하나봅니다.

부자가 될 팔자도 아닌데, 억지로 돈을 벌면 나중에 꼭, 문제가 생긴답니다.


그냥 적당히가 제일 좋은게 아닌가 합니다.


" 내 한몸 뉘일곳 있으면 이보다 좋을수 없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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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학경험자 2016.07.25 0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천으로 주소만 되어있으면 할인을 받았어요~ 1년이 꼭 되지 않아도 상관없었는데요^^

2015.07.20 04:39 알래스카 관광지

VALDEZ는 1790년 스페인의 탐험가 안토니오 발데즈에

의해 발견이 된 마을입니다.

지금은 인구가 5천여명에 불과 하지만 ,한때는 이만명까지

육박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중요한 항구도시이기도 한데, 북극에서

생산되는 원유가 파이프라인을 통해 발데즈까지 도착해

원유를 미 본토로 실어 나르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자주 발데즈를 소개 했기에 이제는 눈에 익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발데즈의 구름들이 너무나 환상적이었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발데즈의 아름다운 항구입니다.

할리벗 낚시로도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마치 구름을 누가 일자붓으로 한일자를 그린듯한 아침의 풍경입니다.

국기가 걸려 있는 오른쪽 건물은 제가오면 늘 묵는 그리셔모텔입니다.

한인분이 운영하는 곳 입니다.






연화 부화장인 이곳, 갈매기들의 먹이가 풍부하기에 이렇게 다리밑에

갈매기들이 둥지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갈매기도 저렇게 쌍으로 알을 품나 봅니다.

역시 둘은 보기 좋습니다.





연어들이 올라오면 , 곰들과 물개와 갈매기들이 풍요로운 먹이로 인해

더없이 좋은 살기좋은 파라다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마치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듯  자리한 구름은 마음을 여유롭게 합니다.






독수리는 연신 창공을 날며, 푸른 하늘에 바람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중입니다.





멀리 빙하도 보이는군요.






발데즈 항구 입구에 들어서면 큰 간판이 보이는데 "토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점심으로 시킨 연어스테이크 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 독특한 연어 스테이크가 입안에서 바다향을 가득 

풍기며 사르르 녹아듭니다.





저녁에는 치킨스테이크.

살찔것만 먹는것 같습니다.







저 몰래 달아나려는 구름의 꼬리를 잡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연어 마스코트가 마을에 들어서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발데즈는 다양한 지하자원이 개발되었던 곳이었던지라, 엔틱스러운

풍경도 만날수 있습니다.





겨울에 이곳을 찾았던 적이 있었는데 , 마을이 정말 조용 하더군요.

마치 시간이 멈춰진 곳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발데즈는 구리와 골드러쉬로 아주 유명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큰 대형벽화가 큰 건물 외벽에 그려져 있네요.







오늘 아침은 유난히도 구름들의 축제가 아름답기만 하네요.





구름을 보면, 사람들은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됩니다.

구름이 주는 시각적 효과가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선사해 주지요.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는 마을의 아침에 구름만이 느긋하게 산책을 

즐깁니다.





배를 타고 나가 잡은 물고기를 걸어놓고 인증샷을 찍는 곳 입니다.

각 항구도시를 가면, 이와같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을 구름에 버무려 놓은것 같네요.

산 구름무침.


1907년 골드러쉬로 철도가 건설되던해에 두개의 철도회사가

과잉 경쟁을 하다가 총싸움으로 번졌답니다.


완전 서부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항구의 결투였지요.

그 상상을 하면서 부둣가를 걸어보았습니다.


발데즈의 아침은 정말 싱그럽기만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동남쪽 Sitka 라는 작은섬이 있는데, 역사적으로도 아주 유명하며

주변 경치가 수려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완벽한 바다소금을 개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북미 바다소금의 개척자로 불리우는 한 회사의 정성어린 노력이 

결실을 맺었답니다.


최고의 요리사들이 극찬을 했다는데, 나중에 상품으로 출시되면 

알래스카 모든 요리점들은 이 바다소금을 사용 할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 제품으로 출시가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수 바다소금으로 요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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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evin 2015.07.20 08:42 신고  Addr Edit/Del Reply

    파아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어찌 이리고 아름다운지요
    어릴적에 가을의 파아란 하늘과 구름때문에 버스에서
    무작정 내려 걷던 코스모스길이 생각납니다
    제고향의 공항근처 길이 온통 코스모스로 옷입었었고
    그너머엔 황금들녁이 펼쳐졌던 장관이었지요
    이민오고서 항상 하던말이 고향의 그 가을길을 다시 가고싶다고 했었지요
    저만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0 08:46 신고  Addr Edit/Del

      아주 작은 동네라 그냥 여유롭게 터덜터덜 걸으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느긋하게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구름과 설산과 갈매기들의 합창소리를 들으며
      아침 맑은 공기를 맡으며 걷노라면 마치 신선이 된듯한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

      한주 시작되는 월요일
      건강하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2. ☕ 웃❤유 ☕
    참 아름다워요. 구름이 산위에있어면 산이 추울까봐
    목도리를 쒸운것처럼보여요. 그러나 울님은 구름도
    도망 못치게 꼬리를 꽉 잡으시는군요 멋지셔라!
    사람들이 연어작은걸 잡으면 놓아주고 오직 큰것만
    잡는다면.. 저 갈메기들에게도 그렇게하라고 하세요.ㅎ 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0 16:42 신고  Addr Edit/Del

      산 할아버지 모자 쓴것 같지는 않으세요?..ㅎㅎ
      김창완의 노래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알래스카 오늘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알래스카 날씨가 더우면 안되는데 눈이라도 한번
      내렸으면 하네요.

2015.07.18 00:49 알래스카 관광지

Eklutna 라는 마을은 앵커리지에서 동북쪽으로 약 

24마일을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원주민 부족인 아바카스칸

인디언 부족마을입니다.


원주민수는 약 70여명이 살고있는곳인데, 역사적으로 앵커리지부근 

제일 오래된 러시아 정교회 건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좀 아는게 없는지라 도대체 러시아 정교회는 뭐하는곳인가 

진작부터 궁금했습니다.

교회면 교회지 왜 정교회로 불리우는지조차 몰랐답니다.


한마디로 러시아 정교회는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말합니다.

이곳 마을의 역사는 장장 80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915년 미국 식민지가 되면서 점차 인구가 유입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래 되었지만 , 크게 발달한 문화나 유적은 거의 사라지고

지금 남아 있는건 오직 러시아 정교회와 무덤입니다.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에는 러시아 선교사가 1840년대에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럼 가 보도록 할까요.




많은분들이 무더위에 지치셨을것 같아 시원한 빙하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아마 사제들이 살았을것 같은 캐빈들은 이제 비어있더군요.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가 있는곳을 공원으로 지정하여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을 하고있으며 입장료는 5불입니다.

9월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모기퇴치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하네요.







여기가 바로 세인트 니콜라스 정교회 건물입니다.

러사이 정교회 특징은 바로 저 지붕양식입니다.

마치 양파모양 같습니다.






1870년도에 건립된 정교회입니다.

십자가 모양이 조금 틀리죠?







무덤인데 양식이 상당히 틀립니다.

집모양을 지어 놓았는데 상당히 독특합니다.

이 묘지는 1640년부터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비품창고 같은데요.





바로 옆에는 철도가 지나갑니다.

이 기차 철도는 1918년 역사와 함께 건립되었습니다.






차단기가 안보이죠?

지나가는 차량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 철도 건너편에는 길이 막혀있으니 지나다니는 차량은 극히

적은데, 저처럼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아니면 없습니다.






엄청나게 오래된 선박 하나가 주차장에 놓여있더군요.

이 주변의 농지 160 에이커는 작년에 이 마을에 기증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 양파모양의 건축양식은 페르시아 영향을 받은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눈이 내려도 잘 흘러 내리게끔 되어있어 러시아 북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답니다.






원주민과 비 원주민의 무덤은 조금 틀립니다.

비 원주민은 순수하게 십자가만 설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역사공원을 나와 또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일차선이지만 차량 통행이 없어 거의 전세를 낸것 같더군요.





잠시 쉬어가는데 눈에띄는 불로초가 인사를 건네고 있네요.






FIRE WEED 꽃밭입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






꽃잎과 잎을 따로 따서 차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저 꽃으로 술을 담궈보면 어떨까요?

시도를 해 볼까요?


FIRE WEED TEA는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고유의 차 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산과 꽃들이 너무 잘 어울려 사진을 찍는데,제 뒤쪽에 

차량 한대가 길도 없는데 오더니 , 두 남녀가 사랑을 나누네요.

제가 꽃에 가려 보이지 않는걸까요?


FIREWEED IN LOVE....


그래서 슬그머니 얼른 그 자리를 떴답니다.






또다시 아름답고 작은 오솔길 같은 도로를 아주 천천히 달려보았습니다.





95에이커가 매물로 나왔네요.

덩치가 제법 크네요.

건물도 지을수 있다니 숲속에 살고 싶으신분 이리 오세요.






우측 두개의 산이 모두 매물입니다.

산을 사서 토끼도 키우시고 , 말도 타고 다니면서 등산도 하시고

자연속에 푹 파묻혀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산 까지 가볼 예정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제가 그저께 "발데즈 가는길" 올렸을때 바로 그 산입니다.

헬기로 베이스 캠프까지 가지않고 순수하게 등산으로 저 봉우리를 점령

했더군요.


대단한 사나이입니다.

도전하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산 사나이에게 박수를.




표주박



네이버에 대문에 걸리는 일이 상당히 드물거나 힘든데, 제 포스팅이

네이버에 메인으로 걸렸더군요.


어느분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저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너무 한군데만 의지하면 ,나중에 남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갑과 을의 관계인지라 늘 끌려가게 됩니다.


독특한 자기만의 둥지가 있다면 든든합니다.



블로그를 운영 하시는분들은 특히 한군데 너무 의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속만 상한답니다.


나에게는 취미지만, 갑에게는 돈벌이 일뿐입니다.

같이 윈윈 할수있는 그런곳이 자신에게도 좋습니다.


저는 매일 포스팅을 하기에 그 노력이 다른이에게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되는건

속상할뿐이지요.


자신이 노력만하면, 어디서든 인정을 받을수 있답니다.

" 뿌린대로 거두리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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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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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멋진작품이네요. 네이버 메인화면에 뜨신걸 저는 못보아서 죄송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18 17:18 신고  Addr Edit/Del

      정말 오늘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뜻깊은날입니다.
      어제를 무사히 보냈기에 오늘도 있고 오늘이 있기에
      미래가 있는것 같습니다.
      " 매일 오늘만 같아라" 라는 말이 있듯이
      오늘을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정말 소중한 순간의 연속"입니다.
      淸海.

      청해가 누구냐구요?..ㅎㅎㅎ 바로 저랍니다.

  2. 정말 그렇쵸? 슬프기만했던 과거와 기약도없고 올지도 알수없는 내일보다는
    오늘이 너무나도 소중하여서 제블로그 한곳은 "오늘이 좋아" 입니다.ㅎㅎ

앵커리지가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큰 도시입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약 73만명입니다.

그중에 약 60% 인구가 앵커리지에 거주를 합니다.


모든 경제의 메카이면서 알래스카 유일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새로운 앵커리지 시장이 선출되어 취임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시장부부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정식으로

취임을 하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다운타운 공원에서 치러진 시장 취임식 풍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이 열리는 공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전 분위기를 띄우는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시장 취임식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비숙녀들도 오늘 다같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국의 참전용사분들도 역시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내외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Ethan Berkowitz 시장이 주민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각 방송사 리포터들과 카메라맨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새로운 신임 시장과 가족이 단상위에 자리 했습니다.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알래스카송이 시장 따님에 의해 불러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song을 열창하고 있는 시장의 딸(오른쪽)입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14살이라고 하네요.세상에나.





아주 심각하게 감상을 하고 있네요.






신임 시장의 선서가 있습니다.

Ethan Berkowitz 시장은 앵커리지 9번째 시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선서를 주관하는분은 1972~1975년 앵커리지 시장이었으며 모든 선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아들이 (11세) 나와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모두 

하나씩은 분담해서 취임식을 빛내주는군요.

독특한 문화라  눈길이 가더군요.


아버지를 소개하는 아들의 모습이 어떤가요?







이어 시장의 취임사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강력한 앵커리지를 만들것을 약속 했습니다 "





각 원주민 부족 대표들입니다.

원주민어로 축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여러 매스컴에서 열띈 취재를 벌였습니다.





특이한 자전거에서 아주 편한 자세로 취임식 구경을 하고 있네요.






취임사가 다 끝나고 온 가족이 모두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벌어진 공연입니다.

원주민의 전통춤이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힙합댄스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했습니다.






소녀의 꽃다발 증정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왔더군요.






맨앞에 일본인 대사 부부와 한국영사 앵커리지 출장소 전승민 소장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신임 시장과 함께 인증샷도 한번 찍어야죠.






행사가 마무리되고 간단한 음료와 함께 컵 케익이 모든 시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취임식이 끝나자 인터뷰들을 여기저기서 벌이고 

있네요.


다른주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취임식이 치러지는지는 잘 몰라도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은 큰 형식없이 즐기는 형식으로

이렇게 치러집니다.


시장 취임식 구경 잘 하셨나요?

한국 같으면 감히 끼지도 못하는 자리겠지만, 미국속에 또다른 미국인 

알래스카인지라 제가 이렇게 마구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도 무난 하답니다.


새로운 신임 시장이 앵커리지를 더욱 발전하게 하는 지도력을

보여줄거라 굳게 믿어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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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런 좋은 작품 즐감하고 나갑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2. 빈손?그러셨군요.
    제 잘못같네요 저 오늘 2블로그의 대문글로 빈손이라는 글을 올렸어요.ㅎ

알래스카도 역시 많은 민족과 타인종이 

유입되어 알래스카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주민 (인디언,에스키모)은 전체 인구의 약 

16%밖에 되지 않으며, 무려 84%의 인구가

다른곳에서 유입 되었습니다.


총인구 73만명의 정말 작은 인구지만,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벌어진 다문화

댄스 축제의 현장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디언 주술사들의 복장은 그 화려함으로 누구에게나 신기함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이곳이 바로 다문화 댄스 축제가 벌어지는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센터 

입니다.

겨울에는 관광객이 없어 , 문을 닫지만 각종 행사들을 이곳에서

주민들을 위해 치러집니다.








인디언 전통 가옥들이 눈으로 가득합니다.






주술사 춤을 화려하게 펼쳐보인 소녀 주술사 입니다.






재미난건 인디언 춤을 출때 , 관람객들도 모두 몰려나와 다같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답니다.






인디언 복장을 갖추고 같이 댄스를 하는 인디언 부족들 모습 입니다.






인디언 주술사 음악을 담당하시는 분인데 복장이 정말 

화려하기만 합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인디언 부족.






큰 북을 가운데 놓고 저렇게 여럿이 앉아 음악을 연주하는 

장면은 정겹기만 합니다.






오늘 주민들이 이곳을 많이 찾아 다같이 즐기는 축제 한마당

이었습니다.






인디언 주술사 복장들을 집에서 만든이들이 참 많더군요.

모두 손수 지은 옷들이라 그런지 , 모두 특색이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자기 나라 고유의 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 춤에 대한 설명을 하는 댄스 참가자 입니다.






미인들이 나오니 분위기가 달아오르는듯 합니다.






마치 발레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탭댄스를 추는데 , 연습을 많이 한듯 합니다.

여기 참가자들은 모두 아마추어 입니다.







화려하지만 은근히 무시무시한 인디언 복장.







마치 한복에 밀짚모자를 쓴것 같은 착각이 드네요.







다양한 각국 나라의 댄스를 흥미롭게 관람하는 주민들 입니다.






두개의 나무 사이를 콩콩 뛰면서 추는 댄스는 흥겹고 경쾌한 

음악과 신기로움으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평소 접하지 못했던 악기들도 등장해 그 섬세한 연주 솜씨를 

선보였습니다.






그 음악에 맞춰 댄스를 추는 무희.






장장 20여분이 넘도록 혼자 신명난 춤을 선보이는걸보고 

저 춤을 추려면 체력이 대단해야 할것 같더군요.







원주민 바자 코너입니다.

커피와 간단한 쿠키들을 팔고 있습니다.





문화센터 내에는 기념품 샵도 있는데, 은근히 주민들이

구입을 많이 하네요.







인디언 젅통복장이나 에스키모 전통복장을 보면 정말 손이 

많이가는 수작업 인것 같습니다.




 

오늘 인터넷에 문제가 있어 조급하네요.

행여 글과 사진이 사라질까 후다닥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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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대단합니다
    누가 시켜서 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자발적이 아니면
    보는 사람이나 보여주는 사람이나 다함께 흥이 안나겠죠?
    이 포스팅들은 다른 민족들에게도~다른 언어로도 보여지나요?
    오늘은 우리만 보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2015.02.20 00:51 알래스카 관광지

매일 알래스카를 소개하면서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소개를 잊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1867년 3월 30일 러시아로부터 

평당 2센트 총 720만불에 알래스카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1959년 1월 3일 미국의 49번째 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면적이 1,717,856 평방 키로미터 입니다.

한국이 99,392 평방 키로미터니 약, 한국의 17배가

좀 넘습니다.

남북한 다 합친 면적이 ,222,154평방 키로미터니 

남북한 다 합쳐도 앨래스카의 8분의 1밖에 되지 않으니

알래스카의 땅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될겁니다.


이렇게 큰 알래스카에는 에스키모와  인디언부족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지만,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하고나서부터

이주 정책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인구는 총 74만명으로 원주민 비율은 약 16%에 지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주도가 작은 도시에 많이 있더군요.


알래스카의 주도가  작은 도시인  Juneau인 이유는

날씨가 따듯하여 , 그당시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때에는 총독부가 싯카에 있었으며 , 나중에 주노로

옮겼는데, 섬도시인 싯카보다는 육지인 주노가 아무래도

교통이 원활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는 앵커리지로 약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대도시 입니다.

그다음으로 Fairbanks 로 두번째 큰 도시입니다.


대체적으로 제법 큰 도시축에 끼는 도시가 와실라,팔머,

베로우,베델,주노,스워드,발데즈,호머등순입니다.

섬지방인 싯카나 코디악도 제법 인구는 되지만

아무래도 섬지방이니, 한계가 있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1인당 국민소득은 63,333 달러입니다.

상당히 소득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한인 집계는 어렵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오히려 줄어든게 아닌가 합니다.

만여명에 육박하던 한인이 이제는 6천명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실예로 페어뱅스 한인이 약500여명에 달했지만 , 지금은 

150명에 불과할 정도니 , 얼마나 많이 줄었는지 상상이 갑니다.

유입되는 한인은 집계가 되는데, 나가는 인구는 파악이 

힘들답니다.


노령인구가 많다보니, 자연사로 인한 인구감소와 시애틀과

LA로 이주하는 인구가 예상외로 많은가 봅니다.

알래스카에서 어느정도 재산이 축적되면, 타주로 이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힘들게 고생해서 돈을 벌었으니

편한대로 가서 생활하자 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생한 기억밖에 없으니 , 아무래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는 힘든가 봅니다.

 




앵커리지에 바로 한국총영사 출장소가 있으며, 현재 출장소장으로는 

전승민 소장님이 주재하고 있습니다.

이미,제 포스팅을 통해 전승민 소장님을 만나보셨을겁니다.






알래스카 한인회는 두군데가 있으며, 앵커리지 한인회와 

페어뱅스 한인회가 있습니다.

앵커리지 한인회는 이번에 취임하신 최갑순 한인회장님 이십니다.

출장소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인회는 노인회와 

같이 있습니다.

새로 옮긴 건물입니다.다목적 한인회관 입니다.







알래스카에 한인 마트는 중앙식품과 동양식품 두군데가 있으며

항간에는 대형 한인마트가 들어올 예정이라 하는데, 아직

큰 움직임은 없는듯 합니다.


두 한인마트와 아시안 마트인 사가와 라는 곳이 있는데, 이 세군데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모든 식당과 한인교회및 한인들에게 물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원주민 마을마다 많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있어

앵커리지에서 모두 공급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 물동량이 엄청나게 많기때문에 대형마트가 들어선다면 , 세군데의 

마트가 크게 영향을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주문량은, 일반 비행기와 경비행기로 공수됩니다.








대표적인 대학은, 앵커리지 대학인 UAA와 UAF 두군데가 있는데,

앵커리지에 있는 UAA는 인천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 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주소지를 인천으로 옮겨, 이곳 대학에 유학을 오기도

하는데, 학비가 한국보다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점차 입소문이 퍼져

점점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미국의 어느 다른주보다 학비가 저렴하여 , 굳이 다른주로 유학을 

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타주보다 유학생들이 한인들과의 교류를 하지 못하니, 영어도 늘고

다른방면으로 타락할 위험이 극히 적은 도시입니다.


교육을 시키기에는 알래스카가 아주 제격입니다.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님들, 알래스카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UAA에서 유학을 하다가 UAF 로 전학을 갈수도 있습니다.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학과가 많아 ,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의 어느 신문뉴스를 보니, 알래스카가 노인의 천국이라고 

나왔더군요.

제가 일일이 그 지원 내역을 알려드리면 , 너무나 많은 노인분들이 

이곳을 찾아 오실까 두려워 차마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알래스카에는 노인층이 많습니다.

일할수 있는 청년층이 워낙 부족합니다.

매년 3월부터 대대적인 구인광고가 나기 시작하면, 거의가 

타주에서 취업을 알래스카로 오는 실정 입니다.


관광지를 가보시면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지인을 찾기가 어려울정도로 대개가 타주에서 온 이들입니다.






알래스카에는 병원이 대도시에는 다 있습니다.

타주로 이송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각 도시마다 대형병원들이 자리하고 있는지라 , 그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편 입니다.


특히, 앵커리지에는 다양한 병원들이 있어 주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습니다.

또한, 노령인구가 많다보니, 시니어 케어하는 시스템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Alaska" 는 러시아어로 Аляска 이렇게 표기되며,

얄류족 언어로는  Alyeska 라고 표기를 하는데 이는, "좋은땅"

이라는 뜻입니다.






알래스카에서의 언어는 90%가 영어이며, 스페니쉬가 약 3%,

원주민언어가 5.2% 입니다.

지금 에스키모인이나 인디언들은 자기 언어를 거의 사용 못하는

수준입니다.


미국이 점령하면서 언어말살 정책으로 많은 언어들이 

사라졌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 있는 북미 최고봉이 바로 맥켄리산 입니다.

맥켄리는 20,320피트( 6,194미터) 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 고상돈씨의 묘소가 있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또한, 10만개의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3백만개의 호수....

땅을 사면, 호수는 별책부록으로 딸려오는 그런 동네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4,400만 에이커가 원주민 기업의 소유로 되어있습니다.

이 땅에서 나오는 이익금은 다시 주민에게 공평하게 나눠주고 

있으니, 알래스카는 참 재미난 주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전체땅의 65%가 정부 소유의 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토지가 엄청나지만 정작 ,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전체땅의 약 1%에 불과합니다.







북극동물 피난처로서 사용되는 면적은 1,600만 에이커에 달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증가율은 작년한해 약 3.7% 였습니다.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는 없었으나 , 근자에 들어 날씨가

포근하고 , 살기가 좋으니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주정부 관할 땅을 매년 수시로 옥션을 통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5에이커(약 6천평) 가 불과 4,500불에 경매가

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매번 지역이 바뀌어 옥션이 진행이 되는데, 가끔 보면 엄청나게

저렴한 땅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곳 지역원주민 법인체중 가장 큰 회사가 바로 NANA 와 DOYON 

두군데 입니다.

두 회사를 거치지 않으면 알래스카에서 생활을 못할정도니, 얼마나

그 규모가 큰지 감이 오실겁니다.


원주민 지원법안으로 이루어진 회사들인지라 , 두 회사에서 나오는

이익금도 엄청 납니다.

병원,학교,식당,다양한 부동산, 개스주유소,개스탐사,천연자원등 

회사를 거쳐야 알래스카에서 살수있을 정도의 구모인데, 

마치 삼성과도 같은 대기업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대표적으로 유명한것이 바로 "백야,오로라,개썰매,

빙하,천연자원" 입니다.

알래스카의 지하자원은 워낙 무궁무진하지만, 자연을 보호하기위해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개스탐사 금지를 선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백야는 5월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성급한 관광객들이 5월부터 몰려들지만, 외곽지역은 

상당히 쌀쌀해 추위를 감안한 복장이 필요합니다.


6월이면 피크를 이뤄 하루종일 낮이 이어집니다.

각종 다양한 행사들이 이때 이루어지는데, 바로 

"백야축제 " 입니다.








여행시기는 6월부터가 제일 좋습니다.

6월 연어철이 되면서 , 다양한 알래스카의 풍습과 만날수 있으며,

7,8월까지 백야가 이어지면서 절정을 이룹니다.

9월 네째주부터는 모든 관광지가 문을 닫습니다.

다음해 4월까지 문을 닫기 때문에 빙하 관광도 금지 됩니다.


겨울관광은 단연 오로라와 개썰매, 노천온천 입니다.

매년 새해에는 많은 일본인이 몰려와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를 많이 이용을하시는데, 거동이 불편하신분에게 

권해드리는 관광 코스 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거의, 노년층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크루즈를 이용하면, 내륙쪽은 전혀 볼수 없습니다.

크루즈가 기항하는 부둣가 도시가 거의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루즈로는 알래스카를 전혀 느끼실수 없답니다.

크루즈를 이용해 알래스카를 보신분들은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랍니다.


약 10%의 알래스카를 보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려는 분들은 아래의 도시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차량으로 모두 이동 가능한 도시들입니다.


앵커리지, 위디어,포테이지,스워드,호머,와실라,팔머,발데즈,페어뱅스,

노스폴,키나위 입니다.

이 도시들을 지나다보면 , 모든 유명 관광지가 다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도시명만 외우시다가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마구 달리시면 됩니다.

단, 스워드 쪽에서는 절대 과속하지 마세요.

매년 ,늘 경찰이 숨어서 지킨답니다.




표주박





요새 정말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워드 하이웨이에 때아닌 낙석으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따듯한 날씨로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낙석이 발생해

주행 하는데 위험을 초래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두시간동안, 이 도로가 전면 통행 금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오신분이, 아니 알래스카 날씨가 LA하고 같냐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여기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 생각치 못한 변수가 발생 할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연주와 댄스 영상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 입니다.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문의는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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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ja 2015.02.20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아름다움에 빠져서 자연만 볼려고했지 알라스카에 대한 역사 의식이 부족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역사책을 보는듯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구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2 09:09 신고  Addr Edit/Del

      너무 딱딱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가급적 숫자 같은건 잘 말씀 드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놓치는게 많은것 같은지라
      이번에 정확하게 알려드릴려고 했습니다.

  3. 딱딱하긴요~
    베리 굳입니다^^
    영원히 남고 감동을 주는 것은 실록이니까요
    어저께 TV에서 유성룡의 징비록이라는 실록을 논하면서
    어느 역사선생이 "유성룡이 명나라 장수 앞에가서
    조선의 국익과 백성의 안위를 위해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는 대목에서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실록의 힘이겠죠!
    아~ 당신은 지금 알래스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뿐만이아니라
    알래스카를 위해서도 큰일을 하고 게신겁니다
    진심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