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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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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여행하며 느끼는점은 언제나

구름이 한 몫을 단단히 한다는 점입니다.

구름 보는 재미가 남다른게 바로 알래스카인데,

매일 보는 같은 곳 일지라도 구름으로 인해

새로운 곳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줍니다.

.

그래서 알래스카의 구름은 남다릅니다.

누구나 와서 금방 느끼는게 " 다른데랑은 구름이 달라"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오늘 구름이야기로 출발 합니다.



.

아침 일찍 집을 나와 스워드 하이웨이길로 들어섰는데 출발부터 구름이

심상치 않았습니다.




.

산 봉우리를 둘러싼 구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정관이었습니다.


.

마치 누구로부터인가 설산을 보호 하려는듯 감고도는 그 모습이

기가 막힐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

과연 어디서 저런 구름의 향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알래스카가 아니면 정말 만나기 힘든 구름입니다.




.

살금살금 다가가서 잠자는 산을 놀래켜 줄려고 하는걸까요?

구름의 발걸음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

" 야 ! 들켰다 흩어져 "



.

구름들이 모여서 다시 회의를 합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줄려고 하는걸까요?




.

마치 설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듯 아주 특이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구름의 축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

설산을 품안에 가득안고 설산 감추기 놀이를 하나봅니다.




.

구름과 설산은 너무나 다정한 이웃입니다.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고 잠시 쉬어가며 산을 골고루 어루만져 

주기도 합니다.



.

산들이 오히려 품안에 구름을 숨겨놓았다가 조금씩 담배연기처럼 

내 보내는건 아닐까요?




.

마치 산이 연기를 내 뿜으며 과속으로 질주 하는듯한 장면입니다.




.

알래스카는 구름과 설산과 빙하와 바다의 만남이 늘 함께

하는 곳 입니다.




.

사계절을 함께 만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알래스카입니다.




.

운전 하는데 지루할까봐 구름들이 그림자를 만들어 3D로 보여준답니다.

기특한 구름들.




.

참 특이한 형태로 구름들이 마실을 나와 배웅을 합니다.




.

바다위 구름들이 그림자 놀이를 한창 하고있는 장면인데, 아주

특이하게 보이는 이유는 구름이 낮게 떠 있어 바다와 하늘을 구분짓기 

힘들다는거랍니다.




.

말로 다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로 구름들의 퍼퍼먼스는 끝이 없습니다.




.

낮게 더 낮게 비행하는 구름들이 스릴을 느끼나봅니다.

닿을듯 닿을듯 바다와 입을 맞추며 그림자를 드리우는 구름은 아련함을 

줍니다.





Fireweed 가 흐드러지게 피는 제 철입니다.

알래스카의 주화인 물망초도 아름답지만 , 달리는 내내 눈을 

시원하게 하는 Fireweed의 화사함은 여인의 미소와 같아

마음이 훈훈해지기만 합니다.

.

알래스카의 구름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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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넘 멋지네여 환상이에여..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인지..
    자연은 정말 대단해여 어떻게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낼까여..
    정말 신비롭고 넘 멋져여.. ^^

2016.04.01 01:44 알래스카 관광지

어제에 이어 두번째 여행 이야기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시인과 어촌의 마을로 

불리우는 "Homer" 를 찾았습니다.


예로부터 호머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머는 BC 6,000경부터 원주민이 거주한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로 은퇴후 살기좋은 

고장으로 거듭나면서 약 6,000명의 주민이 사는서쪽

땅끝 마을이기도 합니다.


서쪽 땅끝마을이라는 의미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호머를 찾는답니다.


골드러쉬와 석탄,어업,광물,모피등 다양한 상업활동이

아주 활발한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기온은 앵커리지보다 평균 F 10도정도 따듯한 곳이기에

노후를 이곳에서 보내려고 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6명의 시의원과 시장이 있으며 케나이 자치구에 속해 

있고,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두군데 있으며 한인은 식당

오너를 포함해 (종업원 제외 )10명 내외 입니다.


그럼 세모녀의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호머 바닷가를 찾은 세모녀는 완연한 봄날씨와 함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낭만을 즐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유하고 아침 햇살에 온 몸을 태웠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아이가 된다고 하는데, 사이판 누님은 태평양 같은 

넓은 마음으로 모두를 이해 하고 포용하는 그야말로 어른입니다.






한 모퉁이 8개의 곰형상 ,전체 32개의 곰의 얼굴 표정이 모두 다 다릅니다.


곰을 피하기위한 식량 창고에 곰을 조각해 놓으면 곰이  호기심에

이 원두막을 더 오를 것 같네요.







여기는 호머에서 제일 유명한 자매 빵집입니다.

커튼트리 나무를 화로에 넣어 빵을 구워 내기에 빵맛이 정말 

빵맛입니다.







수시로 조금씩 계속 구워내니, 모든 빵들이 따듯합니다.

그리고, 워낙 손님이 많아 금방금방 구워내야 합니다.







여행객들도 오지만, 일년내내 이곳 주민들이 늘 이용하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올드타운 구석진 곳에 위치해 찾기가 쉽진 않지만, 유명세로 누구나

들르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딸과의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중입니다.






이 구석진 곳에서도 바리스타를 제대로 구경하게 되네요.






빵결이 상당히 부드러우면서도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막 구워낸 빵이기에 아주 따듯하며 그 향도 정말 구수합니다.






각자 개성대로 주문을 해서 조금씩 맛을 봅니다.


나무에 붙어있는 송진 부분은 모두 떼어내어 행여 빵에 송진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더군요.


송진 떼어내는 것도 일일 것 같네요.









손녀도 이미 결혼을 했으며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에구 우리 주인님은 언제나 빵집에서 나올려나...

목이 빠지겠네.







안데스 산맥에서 보던 망또 같은데 척하고 둘러도 스타일이 사네요.






호머의 경치가 정말 장관입니다.


역광으로 설산과 빙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바다 가운데 Spit 도로는

정말 일품입니다.






머리위에는 독수리가 유유히 하늘을 노닐고 세 모녀의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가득합니다.






호머라는 지명의 뜻은, 사람 이름입니다.


Homer Pannock 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답니다.







뒤의 무스 흉내를 내어 뿔로 들이받는 포즈를 취하면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래오래 세 모녀의 사이가 늘 오늘같은 정겨움으로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위 환경이  변해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표주박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웠습니다.

71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인지라 , 창문을 열고 운전을 해야할 

정도였습니다.


정말 봄이 온 것 같습니다.

곰들도 이제 기지개를 켜며 , 동네를 어슬렁 거릴 것 같네요.


그러면 저는 또, 그 곰들 사진을 찍으러 동네를 같이 어슬렁

거려야 할것 같습니다.


곰들아! 기다려라 내가간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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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 맛있는 빵집 옆에 살고싶어요^^*

알래스카에서 원주민들은 하루 한번 정도는 

외식을 합니다.


심한 집은 두끼를 모두 외식으로 하기도 합니다.

물론, 식당이 있는 원주민 마을에 한해서입니다.


식당이 없는 원주민 마을에서의 외식은 경비행기를

통한 배달밖에 없습니다.


저도, 자주 외식을 하는편에 속 합니다.

한,중,양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편

이지만, 집밥 만큼 맛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로 고고씽 !!




저녁에 지인을 만나 일식집에 들러 보트를 한 척 주문했습니다.

일식은 먼저 눈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색의 조화가 빠지면 조금은 아쉽답니다.




 


도시락도 하나 시켰습니다.

사시미와 롤,튀김이 나오네요.






샐러드가 감칠맛이 나네요.

에피타이저로 먹는데 먹다보면 메인 요리와 함께 먹는 저를 발견 할 수 

있는데,아마 김치로 착각을 하나봅니다.






알래스카 코디악 맥주도 한잔 주문 했습니다.

다크 비어라 아주 향이 진하네요.






참치회 무침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지요.





엘로우테일(방어) 아가미 구이입니다.

이건 서비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기중 하나입니다.







어제 오늘 눈이 내려 스키장에는 그야말로 스키타기 너무 좋은 날씨

입니다.


날도 따듯해서 금상첨화네요.







도로가 모두 결빙 되어 있네요.


이번에 정치인이 알래스카가 왜 개스비가 비싼지 조사를 해야 한다며

주지사에게 조사 요청을 했다가 거절을 당했네요.


정유회사의 로비는 막강합니다.

주지사도 마음대로 결정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정계로 진출 하기위해서는 정유회사의 지원이 없이는 힘들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길을 달리는데 앞에서 사고가 났네요.

현재, 도로 상태는 정말 조심에 조심을 거듭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가 정답니다.






4차선을 거의 다 막아 놓고 사고 경위를 조사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 앵커리지 시내 길이란 길은 다 막힌 것 같습니다.


저도 저 멀리 돌아서 갔는데도 차량이 엄청 많아 약속시간에 늦었답니다.






집 뒤뜰인데 , 함박눈이 내리네요.

눈위를 보니, 무스 발자국이 어지러이 찍혀 있네요.


신새벽에 무스 아주머니가 왔다 갔나봅니다.







앗! 그런데 무스 아주머니 발에서 피가 나네요.

여기서 다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여기저기 사고현장을 조사를 했습니다.






텃밭이라 한쪽에 펜스를 쳐  놓았는데, 이걸 넘다가 발을 다친 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런 사고가 없도록 저 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그냥 뒤로 돌아가면 되는데, 기어이 이걸 넘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다친 것 같습니다.


이 추운 한겨울에 상처를 입었으니 , 안타깝네요.







알래스카의 독점기업인 GCI 라는 회사입니다.

집 전화, 케이블, 셀폰, 인터넷 거의 독점입니다.


특히, 인터넷 같은건 부르는게 값입니다.

용량제라 자칫 잘못하면, 인터넷 사용료가 수백불 나오는 집이 많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보통 85불 짜리 컨츄렉을 맺어 사용합니다.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무사히(?)영어수업을 마쳤다는 졸업장을

받아 오셨네요.


자랑스런 사이판 누님....ㅎㅎㅎ







눈이 내리면 온도는 아주 따듯합니다.

바람도 없어, 이런길에서 산책을 하니 너무 좋네요.







발 밑에서 사부작 소리를 내는 눈의 촉감이 마음까지도 들뜨게 합니다.






미드타운 동네길인데, 이 뒤로 산책로도 있지만 이렇게 동네 가운데를 

걸어 다니면서 집 구경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재미난 광고가 나왔네요.

저차는 군용차 같은데 매물로 나왔더군요.


가격은 16,500불입니다.

저기다가 스페어 타이어 10개도 따로 있더군요.


RV도 좋지만 저런차 몰고 다니면 정말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일 것 같습니다.

완전 이동식 주택이네요.


여름에는 그늘에 세워두면 , 뜨겁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은근히 눈길을 끄는 광고인지라 소개를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오신다는분이 계셨는데 , 연락두절이네요.

그렇게나 신신당부하며 부탁을 하시더니, 왠일일까요?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무소식인지라 조금

마음이 그렇네요.


못 오시게 되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 못하는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니, 그저 연락 만큼은 

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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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천국은 알라스카가 맞는것같아요. 정말로 아름다워요
    맞난음식을 가리지도 안고 잘드시는 아이비님완전짱입니다.
    저위의차가 16500달러라면 무척싼가격같네요.만나기로하고
    못만나분 참타까운 마음이네요. 아이비님이 기다리시느라
    마음고생이 심하실텐데...암튼 아이비님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2. jack 2016.01.15 0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제주도에 내려와 산지 9개월 댓는데 정신없이 보내다 어찌 아이비님을 만낫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끔 들어오겠습니다.

    지금은 46살인데 29살에 샌프란시스코에 약 1년 살앗네요..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5 10:34 신고  Addr Edit/Del

      제주도 아름다름다운 곳이지요.
      저도 제주도를 정말 자주 여행을 갔었습니다.
      구제주와 신제주의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지요..ㅎㅎ
      그리고 부둣가 학꽁치 낚시도 생각나네요.

알래스카의 이야기를 섹션으로 나누려니 제목이

정말 딱딱 하군요.


논문 쓰는것은 아니고, 그냥 알래스카의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고 , 요새 한창 뜨는 

이야기들은 어떤건지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에 살면서도 알래스카 돌아가는 사정에 어두운

한인분들이 제법 많으시기에 오늘은, 현지인분들과

외지인분들에게 조금씩 그저 편한 사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이 건물은 알래스카에서 아주 유명한 건물입니다.

Rondy 축제를 벌이는 본부이면서, 다양한 용품들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론디 모피축제는 1935년부터 개최가 되었는데 ,알래스카 겨울축제중

제일 큰 축제입니다.


축제는 매년, 2월26일부터 3월 6일까지 10일간 벌어지는데, 이때 그 유명한

세계 선수권대회 개썰매 대회가 치러지기도  합니다.


10일간 치러지는 다양한 행사에 전세계에서 모여드는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한 행사이기도 합니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의 우승자들의 내역을 대형 건물벽에 자세하게

그려 놓았습니다.






이곳은 다운타운인데 , 바로 여기서 다양한 행사들이 치러지며 도로가 

통제되고 ,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거리를 누비고 다닌답니다.


지금 도로가 결빙되어 커브시 차가 빙그르 도네요.







이 축제기간에는 장기자랑,사진 콘테스트,축하공연,개썰매대회, 연극,

모피경매,놀이동산, 스노우머쉰 묘기,얼음조각대회,무용,아이스하키등

다양한 행사들이 연이어 열흘간 이어집니다.







Alaskan Bush People TV 시리즈물에 등장을 했던 가족중 아버지가 

허위서류작성으로 디비전드를 신청한게 탄로나 이번에 30일 구류에

처해졌다고 하네요.

물론, 벌금도 내야합니다.





요새 매일 해드라인 뉴스로, 빙판이 되어버린 도로로 인해 교통사고가

잦아 부상자가 매일 발생한다고 하네요.


커브길에서는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알래스칸들도 자주 다니지 않은길은 , 상당히 위험 합니다.





앵커리지의 간단한 역사가 건물 벽면을 장식 했네요.


금년 건설 경기는 약 46%는 전년도에 비해 나아질거라 전망을 하고 있고,

54%는 전년도와 거의 비슷 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북극지역에 오일과 개스를 개발하고 있는 원주민 기업들이 있는데,

그동안의 노하우를 이용해 원주민 마을에 직접 공급을 할수있는 

시설을 소규모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모두 본토로 보내거나, 수출을 했는데 이제는 주민들에게 

직접 공급을 해서 고유가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합니다.


북극지역의 개스비는 갤론당 7불에서 10불정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시설을 짓겠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앵커리지 민주당 의원인 조니 엘리스는 현재 시간당 최저임금

9불 75센트를 2017년 1월 1일 부터는 15불로 인상 한다는 법안을 

상정 하였습니다.


갑자기 너무 높아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년에 1불씩만 올라도 좋은데 말입니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코스가 nome 까지 이어져 상세하게 지도에 

표기가 되어있네요.


Iditarod 개썰매대회는 1973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1925년 1월 20일 nome에서 디프테리아 전염병이 발생이 되었는데 ,

스톰으로 인하여 운송 수단이 전혀 없어 개썰매를 이용해 앵커리지에서

무려 2,080 km 를 개썰매로 혈청 30만개를  nome까지 수송을 

하였는데, 장장 127시간 30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코스를 따라 개썰매 대회가 시작된 유래입니다.






사진을 찍다가, 북극 마을에서 내려온 에스키모 "이누삐약"족을 만났습니다.

자기가 사는 동네를 가리키는이가 바로 "토마스 오" 라는 주민입니다.


1997년 한국도 갔다가 왔다고 하더군요.

의정부 군부대에 근무를 잠시 해서 간단한 한국말도 한답니다.






지난번에 소개한적 있는 아시안 마트인데, 여기서 점심을 먹는이들이 

수백명이 넘더군요.


마트보다 여기가 더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샐러드바도 갖춰져 있습니다.





전부 투고로 주문을 하기 때문에 넓은 장소가 필요없으니, 이 정도

가격이면 싼 가격이 아닙니다.


타주에 보면, 한 스쿱에 2불에서 3불 하더군요.

여긴 7불,75센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싸다고 손님이 엄청 밀린답니다.






여기는 카자흐스탄 경제도시인 알마티입니다.

이곳의 총영사이신 전승민 총영사님이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눈이 내렸다고 인증샷을 보내 오셨는데, 알래스카만큼이나 추운 도시인가 

봅니다.






제 저녁식사입니다.

나또 비빔밥입니다.


일본청국장인데 , 제 입맛에는 잘 안 맞네요.






국토안보부가 유예해준 리얼ID 가 알래스카도 이번에 끝이나서 다들

당황을 했습니다.


연방정부 건물 출입이나 , 비행기를 탈때 일반 운전면허증으로 탑승을

하지 못하도록 했는데, 이번에 다시 유예를 받았습니다.


2018년까지 유예를 받았으니, 이제 주정부에서 리얼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테러로 인해 더욱 강화된 ID가 엄청난 예산과 인력을 동원해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 될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주교인 프렌시스 헐리 목사님이 이번에 향년 88세의

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한국말은 다양한 용어로 표현을 하는데, 영어는 간단하게 Died 라고 

하니. 갖은 미사여구가 필요없네요.


1976년 대주교로 추대 되셨으며, 2010년에 심장수술을 받으신후 그동안

노환으로 고생을 하셨다고 합니다.






뉴스중 제일 민감한 주제입니다.


매년 석유판매 이익금을 전 주민에게 나눠주는 디비전드가 금년에는  

 1인당 약 2,100불,  2017년에는 2,250불  2018년에는 2,200불로 

예상을 하는데, 현재 

저 유가로 인해 배당금을 축소 시키자는 주지사의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2016년인 금년에 1,000불  2017년에 814불  2018년에 905불로

축소를 해서, 현재 알래스카 예산 부족현상을 메꾸자고 하네요.


공짜로 많이 받다가 적게 받으면 왠지 손해 보는것 같지요.

아마 주지사가 주장은 하지만 ,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들고 일어날것 같으니까요.


돈 적게 준다는데 찬성하는 주민이 없을것 같네요.


이상 알래스카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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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11월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바자회가 

벌어집니다.


추운 겨울이라 주민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려는 모종의

귀여운 음모가 있는지도 모릅니다..ㅎㅎ


겨울에는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지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신 바자회로 들썩 거리는데 하루에 서너군데서 바자회가

열리는게 보통입니다.


학교와 교회등에서도 바자회가 열리고, 다양한 자선모금 

행사도 개최되는데 이번에 지난번 소개했던 상원의원도 

며칠간 모금행사와 선거출마 선언을 식당에서 벌이더군요.


저도 갈까 하다가 다른 약속들로 미쳐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바자회 소식과 주변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높은산 꼭대기에 올라오니, 대형 개인 가정집이 지어져 있더군요.

이곳은 야생동물 보호구역인데, 오래전에 땅을 사둔 사람이 집을 

지었나봅니다.


앵커리지 시내가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대형마트 앞인데 조형물도 알래스카 답습니다.

물개들이 신나게 유영하는 모습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근처에 집들이 없었지만 하나둘 이제는 점점 

주택들이 늘어만 갑니다.







지나가다 출출해서 우연히 들렀다가 졸지에 점심을 공짜로 먹게 

되었습니다.


저와 함께간 지인과 여기 주인장이 알고 지낸지가 2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굳이 식사비를 받지 않겠다고 우기셔서 결국, 식사대접을 거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점심 잘 먹었습니다."








 


손님은 거의 백인들이더군요.

자리에 앉자, 바로  티와 숲이 나옵니다.








 


가파른 산길을 더듬어 올라가는중인데 , 차라리 이렇게 눈이 쌓여 있는게 

운전 하는데 안전합니다.


눈을 다 걷어내면, 빙판길이 드러나 정말 위험 합니다.








바자회장에 도착했습니다.

맨 먼저 화장품 코너가 나오네요.







특색있는 코너가 어떤게 있는지 기대가 됩니다.






자작나무 코너입니다.

자작나무를 잘라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었네요.








의자나 다탁이 보편적으로 많네요.

집에서도 아주 손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가 집 안에도 많이들 있으니 , 나무 한그루 베어 이거저거

만드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자작나무를 잘만 이용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기집만의 소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이 약초로도 사용 되지만, 다양한 바구니도 만들수

있습니다.







자작나무 속을 파내 촛불이나 전구를 설치해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큰 건물이라 강당마다 부스가 마련되어 있네요.








독특한 물건들이 많지만 , 바로 코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안되기에 

소개를 제대로 할수가 없네요.










일단 여기 제품들은 중국산이 없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모두 수제품들이지요.







재미난 눈사람 인형이네요.

마치 양말로 만든것 같지 않나요?







여성들에게 인기인 악세사리 부스가 제일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 부스 대여료는 하루 85불입니다.

싼가요?








오늘 공연도 하는데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네요.

갈곳이 많아 기다리지 못했답니다.








저 아주 멀리 하얀 설산이 보이네요.

아스라히 보이는 설산이 마치 구름같습니다.






 

내려 가는 도로가 이렇습니다.

빙판길이라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급경사인지라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 맨끝 앵커리지 시내까지 줄곧 , 내리막길입니다.

하염없이 내려가야 합니다.


알래스카 여행시 차량은 꼭 SUV를 렌트해야 합니다.

그리고 , 정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숙달된 알래스칸들도 사고가 많이 난답니다.


빙판길은 정말 대책이 없기도 합니다.

자기가 어찌 할수없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지요.


" 방어운전 어쩌고 이런말 보다는 천천히가 정답입니다 "





표주박



앵커리지에서 약 40분거리에 있는 Palmer 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다른 도시보다 제일 성장이 빠른 도시로 손 꼽히는데 인구는 98,000명

입니다.


곧, 100,000명을 채울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감소하는게 아니라, 증가세가 둔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는 736,000명입니다.

Palmer 자치구 인구중 약 30%가 앵커리지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레저,서비스,건설,소매업에 종사를 하며, 금년 학군 신입생을 약 ,350명을 

예상 했는데 746명이 입학 예정이라고 합니다.


금년 일자리 창출은 약 600개의 일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팔머에서 석탄도 생산이 되었지요.

그 석탄이 스워드 항구로 이동을 하여 한국에도 수출을 했었습니다.


알래스카산 석탄을 한국에서 만날수 있답니다.


이 자치구는 매년 10년동안 2,500명에서 4,000명씩 증가를 했지만,

금년들어 약간 주춤하네요.


팔머는 농장지대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도살장도 이곳에 있으며, 다양한 채소와 식물을 

생산하며, 동물들의 농장도 대거 포진해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마타누스카 빙하도 이 지역에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는 식당이 있는 쇼핑몰에 담배가게가 있는데 주인분이 

여자분이더군요.


총을 든 여자강도가 들었는데, 주인여자분이 그 강도를 제압했네요.

대단한분이네요.

남자도 아닌, 여성분이 총을든 강도를 무장해제 시키다니 놀랍습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총을 든 강도에게는 절대 항거하면 안됩니다.

그냥 다 주는게 남는거랍니다.


아마 그 여강도가 너무 허약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지요.


프랑스 파리의 테러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일어난 일이라 

여러가지로 놀라게 되네요.

 


이상 알래스카 소식이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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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7 08:24 알래스카 관광지

가을은 계절중 가장 매혹스런 계절이기도 합니다.

사계중 가을이 주는 묘한 이끌림과 유혹의 손길은 

사뭇 치명적이기도 합니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이기도, 만남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가을이 사람과 사람과의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가을만이 주는 로맨틱한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빗속을 달려 반갑게 맞이한 가을바다의 이야기로

출발을 합니다.


가을 바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 하시죠?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것 같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띠구름이 산허리를 감싸돌고, 정박중인 요트들은 이제 깊고도 깊은 겨울잠을

자기위해 잠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요새 파노라마로 찍는데 재미를 들려 매번 찍게 되네요.

큰 화면으로 봐야 실감이 나는군요.







비와 구름이 만나면 더욱 신비스런 분위기입니다.






아직도 연어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어 물개와 갈매기들에게는 지금이

바로 성수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풍경을 사진으로 표현 하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더군요.

이른아침, 가을비는 쉬지않고 내리고 구름은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수묵화 같은 풍경은 실제로 봐야 느낌이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도 산에 눈이 내렸네요.

이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다음주에는 단풍 보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마치 구름이 온 산을 비질하듯,청소하며 지나가는듯 합니다.






파노라마에 맛 들렸습니다.






온통 산이 구름속에 쌓였다가 빼꼼 얼굴을 내미는 산의 흔적을 보니,

너무나 신비스럽기만 했습니다.








9월14일부로 모든 빙하크루즈가 크로즈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관광객을 보습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저 같은 이들만 간혹 관광지를 헤메고 있습니다.








동네 뒷산에도 눈이 내렸네요.








단풍으로 물든 자작나무만이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차한잔 마시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대단위 오일저장 탱크시설인데 경비가 아주 삼엄 하더군요.

입출입이 정말 살벌 했습니다.



밤톨만한 육지 끝 바위섬이 아주 특이하네요.

저런곳 하나사서 토끼마을을 만들면 아주 좋겠습니다.





구름이 넘나드는 길목에는 바리케이트를 쳐서 불심검문 한번 해 볼까요?

구름아! 소속을 밣혀라 ....





표주박




밤에 아주 아름다운 경치를 만났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차를 세우고

그 느낌을 온 몸에 문신을 새기듯 꼭꼭 아로 새겼습니다.


환한 날에 다시 가기에는 너무나 먼 곳이기에 , 이렇게라도 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아서입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경치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수있는 그런 마법 주머니는 없을까요?


누군가 외로울때, 누군가 지쳐 있을때 슬그머니 주머니에 손을 넣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조금 피곤하긴 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여유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은 오늘이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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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09.17 23: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비님 사진 전시회를 한번 기획해보시지요.
    사진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사진에 문외한이 이런소리 하기가 거시기해서 여태 망설였는데
    달력 표지로 써도 좋고 그냥 감상해도 좋은 듯한 사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감히 오지랖을
    넓혀 봅니다.

2015.08.15 09:29 알래스카 관광지

세 남자가 떠나는 낚시여행 이야기입니다.

남정네 셋이 낚시대를 둘러매고 일박이일 코스로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세남자의 수다가 여행 내내 이어지면서 건강한 낚시 

나드리 길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오늘이 광복70주년이네요.

알래스카에서는 광복절 한마음 대 축제가 열려 제가 정신없이

바쁘기만 합니다.


먼저 낚시여행 이야기로 출발합니다.




일단 출발 인증샷입니다.

경치 좋은곳에 잠시 들러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빠졌습니다..ㅎㅎ






호수를 전세낸 집 한채가 맞은편에 있는데 그곳에 요트를 정박을 

시켜 놓았네요.

마치 세상과 단절된 파라다이스에 사는 기분이 아닐까요?






고요한 호수에 풍덩 뛰어들어 수영 한바탕 해보고 싶습니다.






Cooper landing에 도착하니, 젊은 총각이 혼자 낚시를 즐기고 있네요.

완전 초보 낚시꾼이더군요.






레프팅을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평화가 가득 깃들어 있네요.






알래스카는 이래서 좋습니다.

금년초에 공사를 한창 하더니 이렇게 주차장을 만들어 놓고 경치를

감상하다가 가라고 쉼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맞은편 설산풍경이 일품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Homer 입구입니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마음이 활짝 개이기 시작합니다.






마을로 들어서면서 , 완전 다른 곳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상점 하나하나 모두 독특한 특색이 있습니다.






Spit에 접어드는길이라 벌써부터 낚시대를 던지는 상상에 기분이

한층 업되는것 같습니다.






새로생긴 정자입니다.

RV주차장에 여행객들이 경치를 감상 할수 있도록 지난번 새로지었습니다.






마치 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듯 펼쳐진 구름이 재미 나기만 합니다.






텐트를 치고 바다와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객들의 마음은 늘 평화롭기만

합니다.






바닷가를 거니는 저 젊은이는 배낭을 매고 홀로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혼자 걸어도 좋을 그런 해안가 입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미 먼저 와 있네요.






러시아 최초의 개척자 동상을 지나면서 마치, 저도 개척자가 된듯한

착각에 젖어 듭니다.








드디어 도착한 낚시터입니다.

낚시를 하는 이들이 있네요.







아이스쿨러를 깔고앉아 낚시를 하는이의 모습이 이곳과 너무나

어울립니다.






낚시터에 도착 했으니 일단 인증샷부터 찍어야지요.






자정이 되어오면서 짙은 구름 사이로 저녁노을이 환상입니다.

내일은 본격적인 낚시 이야기를 들려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피곤이 누적되었는지 잠에 깊이 빠져들었네요.

세 남정네가 밤새 맥주와 함께 수다를 떨었더니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내일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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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들이 오늘도 참 아름다워요.
    김태공님과 낙시를 하시고 같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두분중한명은 사진에
    자주 나오시네요.☺㋡☺
    아이비님 알라스카는 저녁노을이
    자정에도 보이네요.신기해요.ㅎㅎ

오늘은 당사자분의 동의를 얻어 그분의 이야기를 잠시 

드릴까 합니다.


과연 " 신은 존재 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조금 꺼려지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신을 만난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

진위 여부를 떠나 , 제가 만난 분의 이야기인지라

소개를 합니다.







 그분은 아주 어렸을적 아버지를 일찍 여의셨습니다.

그리고,어렸을때부터 유난히 두통이 심해 수많은 병원을 전전해야 

했습니다.


유명하다는 대학병원부터 모두 설렵을 했지만, 그 원인을 알수 없었습니다.

점점 더 두통은 심해져만 갔습니다.






학교도 거의 나가지 못할 정도로 두통은 심한편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일년중 절반은 두통으로 인해 학교를 나가지 못했을 정도이니까요.


유명한 정신과 병원에서 뇌파검사를 받았는데, 일반인의 뇌파와는 

너무나 다른 뇌파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결국, 원인불명으로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해서도 너무나 머리가 아파 오죽하면,

수면제를 병째로 다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아침이면 

멀쩡하게 일어나는 것 이었습니다.


이러한 고통은 하루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되었습니다.


  




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벽에다가 머리를 찧고 , 갖은 방법으로 자해를 하기도 했습니다.


점점 죽음에 가까이 다가 가기 시작하자, 결국 김수환 추기경님을 

만나 성수의 축복을 받는데, 성수가 몸에 닿을때마다 바늘로

쑤시는 격렬한 고통을 느끼게 되어 더이상 진행을 할수 없었습니다.


서너차례 김수환 추기경님을 만났지만, 결국 해결책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 밤에 꿈에서 까만옷을 입은이가 나타나 소녀의 

손을 잡고 이제 그만 가야할 시간이니 나와 함께 가자고 하는것 

이었습니다.


소녀는 그 남자가 저승사자임을 알았습니다.


정말 생시와 같을 정도로 명료하게 느껴지는 장면들이었습니다.






그때, 침대에서 일어나 가려는 여학생을 손을 뿌리친건 

바로 아버지 였습니다.


어렸을적 기억의 어버지가 나타나 까만옷을 입은 이의 손을 뿌리치고 ,

딸아이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씀 하시는것 이었습니다.


" 이제 너는 내가 지켜줄께, 걱정하지말아라"


너무나도 생생한 그 느낌 때문에 꿈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여학생은 어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유명하신 "김금화" 씨를 찾았습니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 굿을 하신분으로 아주 유명하신분 입니다.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타신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간문화제이시기도 합니다.






아무나 그분한테 신내림을 받는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신을 내려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 다른 잡신들을 물리치고 

오직 아버지 신만 , 그 사람몸속에 들어갈수 있도록 해주는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 아버지 신이 내린겁니다.





아버지를 신으로 받아드리고 나서는 , 두통이 씻은듯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거짓말 처럼 두통이 사라지고 방언을 하게 됩니다.


처음본 사람이나, 다른 어떠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미래의 일을 

점지 해주는데, 정작 본인은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이런 장면을 목격하고 , 친구들이나 친지들이 조언을 

구하기도 하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맞아떨어지는 현상이

발생 합니다.






누구에게 사사를 받은것도, 그런 학원을 다닌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미래를 내다볼줄 아는 능력이 생기게 되자, 작은방에

아버지의 신위를 모신 사당을 차렸습니다.


지금도 한국 집에 아버지 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사당은 옮기는게 아니라고 하셔서 , 그냥 한국에 모셔두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분 앞에서 서면, 자동으로 위축이 됩니다.

행여, 자신의 좋지않은 과거를 보게 되는게 아닌가 해서,지례

겁을 먹게 되지요.


이분이 전문적으로 돈을 받고 사주관상을 보는분은 아니십니다.

지금 다른일을 하고 계신데,가끔 지인이 물어보면 답변은 해주십니다.


그분과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신기하게도 맞는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다른분 역시, 전혀 과거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맞추시는걸 보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불가사의 한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야 원래 점집이나 그런곳을 가는편은 아니였는데, 실제 그런분을 

만나뵈니, 남다른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세상이 전부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조건적인 맹신은 아니지만, 이런 부분도 세상에 존재 한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첫사랑에 성공을 하셔서 지금의 남편분을 만나고,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가정에도 충실하고, 지금 하시고 있는 비지니스도 아주 

잘되고 있습니다.


부러울것 없는 현재의 생활에 만족을 하며 사시지만, 신을 섬기는 

일은 게을리 하지 않으시더군요.


그 두려운 두통의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은 , 자신에게 무엇보다 확실한

신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말이 생각 나네요.

" 믿는대로 행하리라"



표주박



지인중  자기 최면을 아주 잘 거시는분이 있습니다.

그 지인은 , 자기최면에 아주 프로급이시랍니다.

일반인들이 전혀 상상 할수없는 자기최면을 하는데,

스스로 최면을 걸어 자신을 합리화 하는데 선수랍니다.


이렇게 자기 최면에 능숙하신분들의 공통점이 바늘로 

찔러도 안 들어갈만큼 촘촘해서 , 상대방을 설득 하기에

아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영업 상대로는 아주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지요.


살아가면서 자기 최면은 어느정도 필요 합니다.

물론, 자기 합리화를 위해 필요도 하지만, 정신 건강상 

어느정도의 자기 최면은 필수 입니다.


늘 과한것 보다는 적당한게 제일 좋습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신을 관조할수 있는 자기제어

시스템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자신을 늘 스스로 편하게 대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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