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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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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04:41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이글리버 자연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글랜 하이웨이를 따라

이글리버로 접어들어 Eagle River Road를

따라 약, 20여분을 달리면 도로 끝에

위치한  Eagle River Nature Center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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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다양한 알래스카의 자연 학습

생태 학습장인 이곳은 남녀노소 모두가 찾는

휴식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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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곰들은 여기저기 나타나 사람들에게

호기심 충족을 시켜주기도 하며, 무스의

평화로운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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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를 

선보였으며,그 와중에도 모기들은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여 제 피를 헌혈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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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과 차가버섯도 만났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독수리와 스노우 올빼미도 만나 보았습니다.

그럼 자연 학습장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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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센터에 들어서니 집 잘 짓기로 유명한

비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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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입니다.

Eagle River Nature Center  32750 Eagle River Road  

Eagle River, AK 99577 

Phone: 907-694-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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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의 발자국 형상입니다.

발자국을 보고 어떤 동물인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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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 꿩(타미건)을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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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자주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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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브라운 베어 가죽이 놓여 있어 친근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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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박제들은 실제의 야생 동물들입니다.

가짜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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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독수리와 흡사할 송골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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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물들의 가죽들과 머리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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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비롯한 야생 동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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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비롯해 벌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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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들을 직접 만져보며, 털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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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다 보니, 무섭기 보다는 이제 귀엽기조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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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올빼미입니다.

베로우의 도시 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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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곰들의 털을 만져보고 그 감촉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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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통은 곰들로 인해 이렇게 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남아 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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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센터 산책로를 거니는데 앞에서 종종 걸음으로 걷는 

새를 만났는데, 유독 오늘 새들이 제 앞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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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로를 걷다가 차가버섯을 만났습니다.

차가버섯은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합니다.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병원에서도 처방을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여주며,고혈압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 동맥경화,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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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개선에도 높은 효과가 있는데, 차가버섯에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 시키는 이노시톨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독소를 배출 시키는 성분이 있어 과음한 뒤 차가버섯 티를 

마시면 알콜 분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차가버섯은 거의 만병통치 약이라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은 

대단합니다.

단,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은데 복용 한지 한달후 부터는 

그 효능이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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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도 만났는데 상황버섯 마찬가지로 다양한 

효능들이 있습니다.

항암 작용과 면역력 강화,대상포진,당뇨병 예방, 간 기능 강화, 

피로 회복,성인병 예방,지혈 효과, 소화기 질환 개선, 피부 

미용에 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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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아주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네요.

나무의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버섯을 따 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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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은 나무의 암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모든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나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제거해야 할 암이지만, 사람에게는 

아주 휼륭한 약초로서의 기능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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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이 필요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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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자연센터 크릭에서 노니는 베이비 연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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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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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9: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호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이글리버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Mirror lake 은 나른함의 대명사만큼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른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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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꾸벅거리며 졸게 되기도합니다.

그 정도로 모든게 느리게 가는 시간에 동화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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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무지개송어가 살고있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겨울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의 여행은 뜻하지 않은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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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간판이 나타나면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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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Mirror lake의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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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무 보트를 몰고나와 수영을 즐기며 한껏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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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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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집들은 이 호수를 전용호수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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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산이 떡하고 버티고 있어 바람막이 역활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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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온통 자작나무로 둘러쌓여있어 하루를 온전히 

여유를 즐기며 보내면 모든 세상 흐름을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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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했는데

모두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안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계속 물가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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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마리가 물가위를 날으며 호수거울을 보며 

몸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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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독수리 한마리가 비행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질 않네요.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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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와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식탁과

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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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잠시 바라보니 이내 솔솔 잠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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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야유회를 이곳으로 나와 알래스카 여름을

최대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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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바람에 몸을 맡긴 요트 한척도 졸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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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네트와 넓은 잔듸밭이 있어 다양한 게임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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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을 차지하기위해 처절한 싸움을 하는 숫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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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날씬한 연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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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를 하지못하니 이렇게라도 구경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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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불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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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을 먹으러 들른 잘 나가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위스본이라는 식당으로 팬에 구워나온 치킨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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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올려놓은 옥수수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도 기름없이 구운 치킨이라 일반 치킨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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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에 반해 들른 식당이며

어릴때 그 옥수수빵 생각이 나기때문인데

추억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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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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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축제를 벌였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그리고, 벌써 절반의 여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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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름은 황금같은 소중한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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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정식명칭은

"2016 Eagle river  Bear paw Festival"

입니다.

Paw 라는 뜻은 곰이 발로 차고 나간다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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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칭이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페어와 

비슷한 성격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다운 축제의 명칭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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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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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벌어지는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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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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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한바퀴를 도는 마차인데 저 말이 바로 알래스카의 추위를 이겨내는 

말인데 외견상 특징이 발목에 털이 많이 나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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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도 나와 차량에 아이들을 태우고 각종 시스템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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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에서도 나와 쿠키를 판매해 기금마련 행사를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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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전문적인 촬영을 하는 친구 같더군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짐벌카메라로 촬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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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들이 여러곳에 설치되어있어 주민들이 편하게 앉아 먹고마시며 구경을

할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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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틱풍의 다양한 소품들이 인기를 끌더군요.

이런저런 글씨도 쓰여있고 사과박스같은 널판지를 이용해 만든 액자등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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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 아가씨들은 모두 이 부스를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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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역시 보수적인 곳이라 흑인이 거의 없습니다.

한명도 보이지 않지요?

아주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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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로만 구성되어진듯 한 이글리버는 곰들이 많이 사는 지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그래서, 축제 이름도 곰으로 정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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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음식을 파는 부스가 인기만점인가 봅니다.

다 먹자고 하는건데 역시 만국의 공통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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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움직여 각종 게임을 하는 부스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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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많은 공연들이 줄지어  벌어지는데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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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볼때는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 아이들에게는 마술이 주는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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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차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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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특이한 경기가 열리네요.

오락실가면 흔히보는 게임인데 당구대 절반만한 크기의 게임대에 

손잡이를 돌려 두명이 축구를 하는걸 연상시키면 되는데 

여기서는 5명이나 여섯명이 한조가 되어 실제로 축구를 하는건데

저는 난생처음 보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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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 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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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한팀이 되어 여자분들이 한편 남자분들이 한편을 먹고 

한칸 건너 자기팀입니다.

저 손잡이를 잡고 위치를 벗어나지말고 상대편 골대에 축구공을 발로 

차서 넣으면 1점이며 약, 전후반 5분간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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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손잡이에서 놓으면 안되기 때문에 의외로 행동반경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경기는 친선경기인데 여자분들 복장이 심상치 않네요.

.

경기내용을 영상으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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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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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은 2부 순서입니다.

곰발바닥 축제라고 해서 곰들이 직접 출연해 쇼를

진행하는줄 아시는분이 많으셨네요..ㅎㅎㅎ


곰 발바닥 그리는 대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직접 곰이 출연하면 출연료가 비싸서 부르지 못했습니다.

연어 잡기위해 분주하기에 왠만한 출연료로는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 곰같은 사람이 출연해서 장기자랑을 하는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이글리버에서 열리는 곰축제 장기자랑을

소개합니다.




제일먼저 이쁜 처자 두명이 무대에 올라와 흥겨운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스스로 나와서 춤을 추네요.

너무 귀엽네요.






심각하게 음악에 심취해서 감상을 하고 있는 관중들입니다.





그 와중에 먹기 바쁜 예비숙녀들입니다.





체격에 맞지않은 앙증맞은 율동과 노래를 선사하는 출전자 입니다.

많은 갈채를 받은 이들입니다.

연습을 정말 많이 한것 같더군요.







젊은층들을 여기서 다 만나는것 같네요.

온 동네 주민이 참여해서 즐기는 축제입니다.






엄마와 딸인데, 두 사람이 모두 정말 늘씬 하더군요.

1미터 80이 넘는 키랍니다.

완전 모델급이더군요.








가발도 미리 준비를 해서 가수 코스튬플레이를 한채 열창을 하는

참가자입니다.






객석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마 출전한 남편의 가족이 아닌가 합니다.






완전 열광팬입니다.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저 옆에는 손녀딸인데, 이번에 비올린 연주로 참가하려고 접수를 하고있는

중이랍니다.

할머니가 엄청 동안이고 미인이시더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 상당히 지적이더군요.









이팀은 댄스 참가자인데, 노래에 연신 춤을 추면서 흥겹게 기다림을

즐기더군요.




 


이 여학생은 마치 학교에서 학예회 발표하는듯한 단정한 자세로

열창을 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모자입니다.






여기 주민을 보니, 거의가 금발이더군요.

흑인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인도 드물고, 순수 백인들이 상당히 많이 거주를 하는 곳입니다.







이 아가씨는 셀폰에 가사를 저장해 그 가사를 보며 노래를 부르더군요.

상당히 특이한 노래를 불러 관중들이 잘 이해를 못하네요.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출전자들입니다.






참한 총각이 무대에 올라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한국의 " 전국노래자랑" 이 생각나네요.






심사위원단 입니다.

흥겨운 노래가 나올때는, 앉은채 춤을 격렬하게 추기도 합니다.






속속 장기자랑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더욱 몰려들고 있습니다.

다들 반바지에 반팔 차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엄청 더운 날씨랍니다.


알래스카 덥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알래스카도 여름에는 덥습니다.

그러니 여행 오실때 파커같은 두터운 잠바는 오히려 짐만 됩니다.


간편한 복장으로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짐이 많으면, 입지도 않아 가실때 은근히 속상하답니다.

청바지 하나로 일주일을 버티셔도 되니, 절대 많은짐을 가져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한인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오시면 대체적으로 중국집 뷔페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여행사 측에서도 아주 무난합니다.


 


그런데, 미국 여행사를 보니, 스테이크 전문점을 가더군요.

여기는 그래도 유명한집인데, 관광버스가 여행객들을 내려주고

있더군요.


스테이크 전문점인 이곳은 , 제법 잘 한다고 소문이 난 그런 곳 입니다.

한인여행사와 미국여행사 식단가를 비교해보면 , 미국여행사 식단가가

상당히 높더군요.


즉, 다시말해서 미국여행사에서 제공하는 메뉴가 다양하기도 하고

조금은 고급스런 이미지 입니다.


현지에 와서는 현지식을 드셔 보는게 좋습니다.

한식은 집에 돌아가셔서 얼마든지 드실수 있으니, 현지에 오시면 다양한 

sea food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다시올지 모르는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한식만 고집하는건 너무 

아깝답니다.

그러니, 과감하게 현지에서 나오는 음식들을 필히 맛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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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가곰 몇마리가 발바닥을 보여주면 더욱실감이 날텐데..
    ㅎㅎ 곰이 녀석들이 출연료를 넘 많이부러는군요.
    암튼 무척 재미있는축제같아서 덩달아 신이납니다.

2015.01.26 10:58 알래스카 부동산

저는 단지 정보만 제공을 합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매물정보를 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매물이 나와

잠시 소개를 합니다.


 $275000 Historic Lodge w Restaurant (34035 N Glenn Highway & 34097)



위치는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가기전 이글리버라는 곳으로 

약 20분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아주 깊은 곳이라고 하네요.






벌써 인테리어에서 엔틱내음이 물씬 풍겨오네요.

아마도 주인장이 여기서 오랫동안 하다가 이제는 은퇴를 하나봅니다.





주방기기도 상당히 잘 갖춰져 있네요.





Incredible Historic lodge w/ restaurant, frontier style bar, 230' Mat-Su River frontage, 4 room hotel, numerous cabins, 10+ camp sites and more! 


Incredible mountain views, awesome beach riverfront, private campsites & huge parking areas! $275,000 includes Beverage Dispensary liquor license with no restrictions. $142,000 w/out liquor license. $133,000 for liquor license by itself.Lots of Potential!


주류면허와 약품을 팔수있는 면허도 갖추었네요.

리쿼스터어 면허도 있으니 ,실제 현장방문을 통해 이모저모를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엔틱스럽네요.



전체적으로 홀의 공간이 넉넉해서 파티를 해도 되겠네요.

각 명절마다 장소 대여를 해도 무난할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파티장으로도 손색이 없네요.



저 캐빈들이 마음에드네요.





주방시설도 제법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았을것 같습니다.






이런 시골틱한걸 백인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평수가 워낙커서 주차장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건물이 더 필요하면 마구 지어도 될것 같네요.





아이스메이커와 세탁기등 있을건 다 있네요.





이부근에 추가치 산맥과 국립공원이 있으며, 연어 낚시터인 

이글리버가 있습니다.





단체 한국인들 이곳에 묵게해도 좋을듯 싶습니다.

한번에 다 해결이 되네요.

앵커리지와 거리도 가깝고, 사방으로 나갈수있어 지리적 위치도 

좋아보입니다.





contact by phone:

  • 907-268-4200



렌탈해주는 저 캐빈 마음에 들지 않나요?





다용도 건물들이 제법 많네요.





여긴 식품 이나 자재창고 같네요.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네요.
관심있으신분은 직접 현장답사를 통해 조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땅 자체도 워낙 커서 재미난 매물이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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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지 정보만 제공하시는것이 아닙니다
    참 좋은 일하시는 겁니다
    이런 볼거리도 있어야
    알래스카에대해서 만족도가 높지요~
    앞으로도요~~~
    감사합니다

 오늘 설산을 찾아서 달려보았습니다.

Anchorage 에서는 눈보기 힘들어 외곽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달리는 내내 알래스카풍의 아름다운 설경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 ,외곽으로 나온 보람이 

있더군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 원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동네 멍멍이가 나와서 차를 가로막더군요.

지나가려면,허락맡아야 하나봅니다.

아니면, 통행료를 내야 하나요?

한동안을 저렇게 차가 못지나가게 막고 시비를 거네요.






눈꽃나무들과 설산이, 모처럼 나온 태양을 향해 해바라기를 하네요.





햇살이 서리내린 자작나무를 비추니 , 더 하얗게 보입니다.





아직 도로들은 빙판길인지라, 조심조심 달렸습니다.





어느 집앞에 역시 삼단 눈사람이 있네요.

눈이 잘 안뭉쳐져서 눈사람 만들려면 힘깨나 든답니다.






집집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계속되는 설산들이 가슴을 상쾌하게 해주네요.





비록, 빙판길이지만 달리는 재미가 소록소록 납니다.






양옆으로는  자작나무들과 가문비 나무들이 사열을 하네요.



 


사진을 크게봐야 더욱 실감이 납니다.

확대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치가 바로 알래스카풍의 경치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되는 설산과 상쾌한 눈의 내음으로 창문을 열고 달려보았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을것 같은 길이랍니다.





저녁노을 햇살을 받아 붉게 빛나는 구름이 특이하네요.

반대편에서 해가 지는데, 그 여파로 반대편 구름까지 붉게 물들이네요.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이가 있네요.

워낙 외진곳이라 별다른 산책로가 없으니 , 일반 도로를 산책

하는것 같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설산입니다.

이곳은 빙하지대랍니다.





예년에 비해 눈이 그리 많지않네요.





돌아가는길에 저만치 앵커리지 불빛이 보입니다.





마치 저녁연기 같은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 저를 배웅하네요.





삼겹살 파티입니다.

가끔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파티를 즐기다보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도 생기는듯 합니다.








저만 먹어서 죄송 합니다.

다들 운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술대신 음료만 마셨습니다.

소주한잔 같이하면 딱인데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 즐겁고 좋았습니다.

술 없어도 정겨운 이들과 함께라면 좋은것 아닐까요?





표주박



Talkeetna 에서 재미난 경매가 있었습니다.

일명 " 총각 경매 " 입니다.

이 행사는 1980년부터 시작된 자선기금모금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 많은주민들이 참여하여 

호황을 이루었습니다.


한국의 클럽에서나 카페에서 간혹 이런 행사를 하지만, 

여기의 행사와는 전혀 다른 행사입니다.


낙찰가격은 20,240 달러였습니다.

앵커리지 각지와 와실라에서 참여한 이 행사는 순수한 

기금모금 행사입니다.


낙찰된 총각은 입찰자와 같이 총각 파티에 참여하게 되는데,

백인들의 파티는 그저 와인을 간단하게 마시면서 대화 하는게

일반적인 파티문화 입니다.


저는, 결혼전 하는 총각파티가 아주 궁금 하더군요.

아직까지 총각파티에 참여해본 적이 없어서 아주 긍금합니다.

하긴, 제가 총각파티에 참여할 나이는 이미 지났는지라

앞으로도 경험할 기회는 전무할것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 상당히 독특한 이벤트를 

하더군요.

실제로도 그러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아주 궁금하답니다..ㅎㅎㅎ



설원을 달리는 영상입니다.

영상의 길이는 3분입니다.

두개의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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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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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출근도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서울은 출근길 부터 막히는데 ㅠㅠ
    드라이브 잘했습니다^
    역시 곳곳이 다 기막힌 작품입니다
    주인장님의 사진 솜씨가 좋으셔서 그런지? ^!^
    삼겹살 잡수시는 사진은 어쩐지 좀 짠합니다
    요다음엔 버섯들 넣고 된장찌게라도 하나 곁들이시면?
    비디오로 보니 드라이브가 더 실감 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14 18:05 신고  Addr Edit/Del

      제사진 솜씨보다는 알래스카 풍경이 워낙
      멋져서 그렇답니다..ㅎㅎ
      삼겹살은 자주 먹을수 있는데 ,잘 먹지 않는답니다.
      대신 스테이크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이니 양식을 많이 먹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