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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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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6.13 알래스카 " 훌리건과 익스트 빙하 "
  2. 2015.08.03 알래스카" 바다에서 바라본 Homer"(6)
2018.06.13 08:52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스워드쪽으로 약 3시간을

달려가다보면 우측에 작은 입 간판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Exit Glaci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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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 피오르 국립공원은 1980년에 국립공원에

선정되었는데 그 넓이만 해도 67만 에이커입니다.

38개의 빙하지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개가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그중,육지로 접근이

가능한 빙하가 바로 익스트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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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 풍경과 빙하로 가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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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이 되면 훌리건을 잡는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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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 내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몹시 불어 훌리건을

잡는 이들에게 시련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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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수많은 독수리들이 이 곳을 찾는데,

백사장 중앙에 독수리 한 마리가 훌리건을 노리고 도도하게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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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뜰채로 걷어 올리고, 한 친구는 그 고기를 바스켓에

담는데 , 서로의 역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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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는 갓길 주차가 가능하며 , 평소 65마일 존이 

45마일로 스피드를 감소하는 안내표지판이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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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을 따라 올라가는 훌리건은 산란을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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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자리채 하나씩을 들고 훌리건 낚시에 동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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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훌리건 시즌은 완전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훌리건이 안 올라오는 건, 처음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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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낚시터를 지나 황금광 시대가 한창 이었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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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초의 원주민들이 생활을 하던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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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이 곳에서 거주하던 원주민들은 서서히 스워드 지역으로

이주를 하여 지금은 그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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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익스트 빙하에 도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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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랐던 불로초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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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어김없이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비지터센터에는 빙하에 대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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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RV 차량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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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에게 익스트 빙하에 대한 안내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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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은 여러 곳이지만 어차피 정상에서 다 만나게

되어 있어 행여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려오다가 중간에 헤어져 헤메는 분들이 많은데, 그냥 비지터 

센터에서 만나자고 출발할 때 약속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니면 서로 찾는다고 헤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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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다보면 빙하가 몇년도에 그 자리에 있었는지 자세하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빙하까지는 왕복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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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저렇게 총을 갖고 등반을 하기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사람에게 해를 끼친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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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로에는 지금 한창 RV 차량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며칠 차량을 렌트해 그동안 가 보지 못하고 

미루었던 곳을 찾아 가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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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딥넷으로 연어 낚시가 한창인 곳도 찾아

연어 낚시도 덤으로 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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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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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늘 육지에서만 바라본 호머 풍경을 보여 드렸는데,

오늘은 배를 타고 나가 바라본 호머와 바다풍경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행한 지인분이 호머 특유의 문화와 경치 그리고,

다양한 생활상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homer로 

이주해서 살고 싶다고 하시네요.


호머를 진심으로 느껴보신분은 그 매력속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럼, 처음으로 소개하는 배에서 바라본 호머의 풍경과

바다풍경을 소개합니다.




새벽두시에 잠이들어 네시에 알람으로 눈을뜨고, 선착장에 6시까지 

도착을 해야해 조금은 무리한 일정이었습니다.


보름달이 떴네요.





아직 모든 배들이 잠에 취해, 미풍에 흔들 거리며 잠 투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치서 여명이 움트고 있습니다.






바다에 떠 있는 주유소입니다.

개스를 넣기위해 들렀는데 저는 잠시 안에들어가서 커피를 사로 갔는데,

커피는 무료네요.

기특하네요.






배의 선장이 출발 하기에 앞서 광어 낚시 할때의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장면 입니다.







대형배가 선착하는 저 선착장 구조물이 갈매기의 아파트네요.

수백마리의 갈매기들이 저기에다가 집을 짓고 생활 하는걸

바다에서 보니 비로소 알 수 있었습니다.






일년에 200일 정도가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천둥 번개가 치는 일은 없지만 , 구름이 지나 가면서 몰래 비를 뿌리고

도망을 간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낚시 하는이들이 아침바다를 차지하고 있네요.

부지런도 해라.






저는 여태 부둣가에서만 낚시를 했는데,부둣가에서 광어를 잡는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에야 그 포인트를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호텔을 바다에서 바라보니,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정말 특이하게 호머 spit 그 부근에만 저렇게 구름이 깔려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꼭 그 부분만 내릴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지나면 푸른 하늘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고요하고 , 바닷바람은 저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파도면 워낙 잔잔해서 배멀미는 안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배를 자주 탔지만, 배멀미는 하지 않았었는데,먼 바다로 나가니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빈 몸으로 타서 모두 갖추어진 낚시대와 미끼를 이용해서 

연어,대구,볼락, 돔,광어를 잡을 예정입니다.


참 편하게 낚시를 하게 되네요.







뒤편 산에서 숨어있던 먹구름들이 점차 몰려와 호머 부둣가를 

점령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만치 아득한 설산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신비로운 설산 풍경이 들뜬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철새 가족이 바다위를 비행하며,먹이사냥에 한창 입니다.






뻥 뚫린  하늘에서 광명이 비추듯 강렬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장면은

마치  하늘이 열린듯 한 장관을 연출 합니다.




 


또다른 설산들이 나타나네요.

그리고 , 먼바다로 나갈수록 파도는 거칠어 지기만 합니다.

너무 멀리 나가는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배가 45도로 율동을 치니, 점차 배멀미 기운이 도지기 시작 합니다.

걱정이네요.







갈매기들이 배 근처를 배회 합니다.

영리한 갈매기들은 낚시배에서 흘린 작은 생선 미끼들을 차지 하기위해 

내내 배를 쫒아오면서 , 기회만을 노린답니다.


그 기다림을 강태공만 아니라 갈매기들도 터득하고 있나봅니다.



표주박


벌써 알래스카에는 Fair 축제가 열리기 시작 했습니다.

키나이반도 Ninilchik 애서 벌어지는 Salmonfest 가 한창인데

시간 관계상 그냥 지나칠수 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워낙 빡빡한 일정으로 모처럼 소개를 할수있었는데 아쉽네요.

키나이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모두 모였는지 엄청난 차량으로 주차할 곳이

없더군요.

이런 특이한 행사를 소개를 드려야 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일년에 단한번뿐 인 행사였는데 , 내년을 기약 할수 밖에 없네요.


내년에 기회가 닿는대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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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오늘도 역시 멋진사진들 잘구경하엿어요
    물고기들의 이름을 참 많이 아시네요.

  2. ʕ•́ᴥ•̀ʔ
    알라스카님이 완전 수고를 많이하셔서 찍은거라
    오늘 사진이 유별나게 더 멋지게 보인것이군요.ㅎㅎ
    잡힌 물고기들만 불쌍하져. 누가 물고기로 태어나랬나.ㅋ

  3. 서울 2015.08.05 2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울은 오늘 34도를 윗돈다고 하네요
    연일 삼복더위 입니다
    하도 더워서 알래스카의 아이비님 멋진 사진들로
    더위좀 식히려고 왔다가
    아름다운 호머항의 밤~
    보릅달이 높이 솟아 있어서
    호머항의 낮에 이야기들을
    다 보고계신다는건지 아무것도 모르신다는 건지
    환하게 정적하게 비추이고만 있습니다
    건강 하실때 더 건강 챙기시면서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