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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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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매년 10월이 되면 축제 분위기

입니다.

바로 전 주민에게 석유 판매 이익금을 공평하게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전 주민에게 보너스를 지급하는 곳은 어디에고

없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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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화점이나 쇼핑몰과 마트에는 아이들 

장난감과 가전제품등으로 진열을 모두 바꾸어 놓아

배당금을 받는 주민들을 강하게 유혹을 합니다.

셀폰을 바꾸던지, 티브이를 새로 교체를 한다던지

하는 소비 행위가 일년중 아주 극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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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일에 각종 배당금과 월 페어를 받기

때문에 1일부터 소비가 촉진되는데 모든 식당들도

호황을 누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알래스카는 돈이 돌고 도는 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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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도 역시, 마찬가지로 모든 제품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광고를 대대적으로 하게 

되는데, 북극도 마찬가지로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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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ska Territorial Guard (ATG)는 알래스카 영토 경비대입니다.

알래스카 에스키모로 이루어진 경비대인데 2차대전중

순직한 이들의 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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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를 가로질러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보면 샛길이 나타나

그 길로 들어 섰더니 , 국립 묘지가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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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징표들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에스키모 경비대의 인원은 약, 2만여명이었습니다.

1942년 3월 일본군이 알래스카를 정찰하고 돌아가고

6월에 더치하버 항구를 습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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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이 벌어지자 일본군들이 알래스카를 넘보기 

시작 했습니다.

더치하버를 공격하고 세개의 섬을 점령 하기도 하였습니다.

더치하버에는 최대의 플래티넘 광산이 있어 이를 이용해

많은 광물들이 전쟁 물자로 거듭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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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미국은 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들에게 자경대

역활을 부여 했지만 급여는 무보수고 자원 봉사식으로 모집을 해서

알래스카를 경비하게 하였습니다.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에게 일반 군인 처럼 혜택이 주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아직도 외면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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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의해 숨진 에스키모인의 이름들이 적혀 있습니다.

알래스카를 쥐 덪을 설치 한 것으로 표현을 하였고 일본을

쥐로 표현 한 포스터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갑자기 쥐박이가 생각이 나네요..잘 지내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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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수로 전투를 경험 해야만 했던 에스키모 경비대는

1947년 전쟁이 종식이 되자 , 해체 되었지만 지금도

그당시 전쟁에 참가를 했던 베테랑 모임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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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입구 왼쪽인 이 곳은 일반인들의 묘지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은 107개의 마을에서 다양한 원주민 부족들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입은 옷 그대로 총을 쥐어주고 전쟁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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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오른쪽만이 전쟁에 참전하여 사망한 에스키모인들의 

묘지입니다.

알래스카 경비대에는 여성도 있었는데 카츄브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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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6월에 조직이 되어 주지사 권한 하에 전입이 되었으며

1947년 3월 31일 해산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비대의 본부는 NOME 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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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와 접하고 있는 제일 끝 마을을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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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들이나 간판들이 유삑어로 되어있어

발음 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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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아직도 많이 개화 되지 못해 예전에 

치렀던 전쟁의 보상에 대해서는 누구도 목소리를 높여 

대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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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 지역에는 지금도 야생 블루베리가 가득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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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장 활주로가 보이네요.

베델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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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 하나하나가 경비행기 회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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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트 전단지 입니다.

다양한 품목들이 할인 행사를 하고 있는데 가전 제품등도 

세일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보트가 차보다 중요 하기에 보트 엔진 세일 품목이 첫면을

장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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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신문입니다.

사냥 시즌이라 해드라인 사진이 사냥을 당한 무스의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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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재미나서 올렸습니다.

물개 와 함께 얼음 낚시를 즐기는 심정을 너무 재미나게

표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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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6세의 유삑족 주민인데 , 이름이 독특 하더군요.

제가 사진을 찍자 포즈를 취해 주셨는데 오히려 인상을

쓰시는 것 같네요.

Nathanc Fisher 입니다.

성이 어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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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유삑족 언어 한마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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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Attaa  아따.

어머니 : Aan  or  Anaa

딸 : Bunnick (부흐니크)

이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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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09:04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의 호수가 옥색으로 빛나는 곳이

있다면, 강이 옥색으로 빛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그 곳이 Cooper Landing에

있는 쿠퍼리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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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 곳을 지날 때마다 옥색 물빛에 반해

걸음을 멈추고는 합니다.

강에서는 연어 낚시를 즐기거나 래프팅과

카약킹을 하는 이들이 몰려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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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빛을 닮은 강의 유혹에 누구나 매료

되는 신비스러움의 쿠퍼리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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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름들이 하늘을 곱게 수놓고 개구쟁이들 처럼

창공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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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위에 살포시 엉덩이를 들이미는 

귀여운 구름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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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다가 

화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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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에 들르면 그윽한 꽃 향기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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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원에 있는 에스프레소 바에 들렀는데 유독 여기

커피가 마음에 들어 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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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한잔을 마시며 잠시 여유를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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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여를 달려 드디어 쿠퍼랜딩에 도착을 했더니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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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강하게 빛나는 낮에 이렇게 달리기를 하는 

처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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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킹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이들도 있었는데 강아지도

같이 탈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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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럽게 펼쳐진 강에는 바람 한점 없어 너무나

평화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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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슭에 있는 이 집은 언제 보아도 탐이 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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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물빛이 이렇게 옥색으로 빛나니 강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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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같은 갈매기가 물을 차며 날아오르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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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옷자"도 되고 사람 인자도 표현되는 갈매기의 비상은 

바다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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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트로 연어 잡이를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미 출발을 

해서 강의 하류에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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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시안 리버를 따라 숲속을 한시간이 넘게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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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만나는 야생화인데 꽃망울이 어찌나

귀엽던지 한 입에 톡하고 털어 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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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라벤다도 여기저기 많이 피었습니다.

라벤더는 향수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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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시간여를 걷다가 만난 작은 미니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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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염없이 걷다가  만난 Creek 인지라

잠시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배낭을 내려놓고 계곡의 물소리로 피로를 달래는데

이내 피곤이 풀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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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었더니 온 몸이 마치

비명을 지르는 듯 합니다.

자정이 되어 집에 도착하니, 물먹은 솜처럼 나른하고

피곤이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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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7시간을 운전하고 , 세시간이 넘도록 트래킹을

한 탓에 다소 무리를 한 것같아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문제 없이 일어나게 되네요.

오늘도 또, 먼 길을 떠나는데 아침부터 할 일들이 쌓여

있다보니, 하루를 이틀로 생각하며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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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정말 강행군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백야가 동행을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 백야에는 두배로 살 수 있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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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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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꼭 있어야 할  매장이 바로

아웃도어 매장입니다.

지난번 카벨라 아웃도어 매장을 소개 해

드렸는데, 오늘은 또 다른 대형 아웃도어 매장인

Outpost 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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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매장 양대 산맥중 하나인 아웃포스트는

카벨라와 다른 점이 있는데 , 다양한 보트와 

선박 엔진을 취급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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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두 매장이 다 자리하고 있는데

언제나 들러 구경 삼매경에 푹 빠져 버리게

하는 유혹의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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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투 낚시대를 잠시 살펴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낚시대가 없어 구경만 했습니다.

그럼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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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체를 거의 모두 통나무로 지은 독특한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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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동상이 입구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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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문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엄청 육중합니다.

힘 약한 사람은 문 열기도 버거울 것 같은데 난방비가

많이 드는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이중문이 거의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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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서면 이렇게 카벨라와 비슷한 형태로

꾸며져 있슴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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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매장은 카벨라의 절반 정도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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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용 의류매장입니다.

전체 매장은 카벨라 보다 작은 느낌인데 아마도 품목이 

많다보니 더 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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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박제들이 많이 설치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은 카벨라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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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와 마찬가지로 수족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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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를 파서 이렇게 문 입구로 사용하는 부족은

하이디 부족인데 재현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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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해양 장비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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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뜰채는 훌리겐용이며, 큰 뜰채는 연어를 잡는 

뜰채입니다.

연어를 저 큰 뜰채로 건져 올리는데 그런 낚시터는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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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와 엔진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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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이렇게 기념 사진을 쯕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이디어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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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상을 그리고 그 주변을 설화로

장식을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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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웃도어 용품 코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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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북극 여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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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저렇게 엄청 큰 통나무를 배치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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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용 의루들을 보면  스나이퍼들이 연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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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에게 선그라스는 거의 필수품중 하나입니다.

백인들은 선그라스를 껴서 눈을 보호 해야 하지만 

동양인들에게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선그라스가

그리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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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게 제일 필요할때가 바로 겨울인데, 눈이 반사되어 

눈을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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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화장실인데 문에 달이 그려져 있으면

여성용이고, 별이 그려져 있으면 남성용입니다.

그래서, 별을 봐야 아이가 생긴다는 말이 여기서

비롯 된 건 아닐까요?..ㅎㅎ


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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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와서 소소한 문화적 충격을 하게 되는데

바로 화장지입니다.

한국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다용도로 사용을

하지만, 미국에서는 오직 화장실에서만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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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두루마리 화장지를 식탁에 올려놓고 사용을 

하는 걸 보면 백인들은 질색팔색을 하지요.

미국에 오게되면 이걸 꼭 기억하시는 게 좋습니다.

마치 걸레를 행주로 사용 하는 것과 같은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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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걸 놓치면, 백인들은 야만인이나

미개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한인들을 보고 미개인이나 야만인

이라고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동물의

내장을 모두 먹는 걸 보고 , 아주 의아하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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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에스키모인을 보면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깔 보는 경향이 많은데, 사실 한인이 더 미개 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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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나 원주민들은 소,돼지등 동물의 내장을 

먹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한번은 에스키모인이 저에게 곰의 간이나 허파를 

가져다 주는데, 아마도 불쌍하게 생각을 해서 

가져다 주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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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은 전혀 먹지를 않는데 한인들은 별걸

다 먹으니, 사냥을 하면 의례 가져다 주더군요.

그걸 좋다고 받는 우리네를 보고 원주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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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무지개 송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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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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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00:16 알래스카 관광지

 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를

참관 하기 위해 긴급히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마치 내 땅이 아닌, 남의 땅에 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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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2018 박람회는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위한 글로벌 전시회인데

기술의 혁신과 획기적인 기술의 입증을 위한

첨단 산업의 무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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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락의 도시인 라스베가스는 난생 처음 발을 

딛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란한 조명과 유혹하는 빌딩들의 역동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 도시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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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하는 풍경과 잠시 머무는 숙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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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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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임에도 겨울에 떠나는 이들이 많아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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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경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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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는 이들과 떠나는 사람들의 교집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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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라스베가스의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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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야경들이 숱한 사람들을 이 곳으로 모여들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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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가로수들은 야자수들로 이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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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도 겨울이 찾아와 제법 쌀쌀한 기온입니다.

재미난건 쇼핑몰 안에 상인들이 난로를 끌어안고 있더군요.

알래스카에서도 만나 보지 못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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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해 짐을 풀었는데 오호 통재라 인터넷이

먹통이네요.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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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먹통인데도 숙박하는 이들은 전혀 아랑곳 

하지 않는 풍경이 낮설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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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시설이 되어있어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는 모든

주방기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정말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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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만여명이 몰려오기에 호텔이나 콘도가 모두 풀인 

상태인지라 숙소 구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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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왠 비는 그리도 내리는지 일주일 내내 비 소식입니다.

여기도 한국에서 온 관계자들이 많이 머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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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되지 않아 각종 정보를 셀폰으로 

확인해야하니, 정말 불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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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살펴보러 여기저기 나가 보았는데 정말 현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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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연신 내리니, 사진 찍기는 너무 불편해서 겨우 몇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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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호텔들이 만원이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았는지

상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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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상태는 좋은 것 같은데 홈리스는 제법 많이 보이네요.

스타벅스를 들어가니, 홈리스들이 화장실을 점거 하는 

사태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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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높아 비가 내리는 와중에 카메라를 하늘로 향하니

빗방울이 렌즈에 들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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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택시 잡기도 힘들더군요.

차라리, 걸어 다니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워낙 많은이들이 몰리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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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을 돌아다니며 잠시 현란한 조명 속으로 

한발 내 딛어 보았습니다.

거의 서울 토박이 인지라 현란한 조명은 이미 익숙

했는데, 알래스카에서 지내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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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래스카가 저에게는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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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포스팅 하고 있는중입니다.

인터넷이 안된지 벌써 이틀째인데도 호텔에서는 태연하게 

대응을 하는걸 보니 ,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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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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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04:00 알래스카 관광지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백의 빙하가 산을 이루고 있는 곳에 까만 메니큐어를 

칠한듯한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빙하위를 수놓는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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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장에서 그러한 장면을 만나면 대단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눈 앞으로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의 나래짓에 유혹을 느껴

같이 하늘을 날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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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빙하 그리고, 갈매기의 자유로운 비행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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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비취색 빙하의 속살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와이드샷으로 잡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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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너무 덥다고 하시는데 시원한 빙하와 폭포를 만나셔서 더위를

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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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 유난히 갈매기떼가 많이 모여 삽니다.

빙하가 있는곳에는 새우들도 많고, 어종이 풍부하기 때문에 손쉽게 먹이를

구할수 있는 곳에 단체로 서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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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녹아 흐르는 빙하는 결국 폭포가 되어 바다로 합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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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하향 나는 아이스크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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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떠 있는 산자락에 수많은 갈매기들이 모여앉아 저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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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가까이 다가가자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날아올라 경계를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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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의 영역에 한발 내딛어 그들의 침묵을 방해 하기는 했지만,끼륵 거리며

빙하로 날아가는 모습은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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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폭포수로 날아가는 이유가 먹이를 구하러 가는걸까요?

약속이라도 한듯 한 곳으로 모두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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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곰이 바다에서 상륙을 시도하네요.

유빙의 모습이 마치 곰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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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섬에 내릴수는 있지만 풀이 있는 숲속은 일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연을 해칠수도 있기에 사전에 허가를 득해야 숲속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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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풍경 와이드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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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온 배가 섬에 닿아 육지에 내릴수 있었습니다.

이 배는 촬영용 전세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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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며 바위섬에 오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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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를 모는 선장이 웃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매너좋은 선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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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옆에도 커다란 유빙이 있어 조종을 잘해야 하는데 그만 엔진과 부딪쳐

엔진 세개중 하나가 고장이 났습니다.

유빙은 마치 부비츄랩과도 같습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니 아직 여기까지 밖에 올라가지 못했네요.

올라가기 싫은가 봅니다.

올라가면 금방 녹아버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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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한마리 갈매기가 저에게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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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바위에 앉으려고 날개를 반대로 저어 브레이크를 밟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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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사뿐히 제앞에 착륙한 갈매기가 어깨를 으쓱 거리며 저에게

보란듯이 자랑을 하네요.

" 아저씨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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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영어로는 Seagull 이라고 합니다.


 

순 우리말로는 "해고양이" 라고 한답니다.

처음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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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물을 마실때 염분이 있는

바닷물을 먹게 되는데 이 염분을 눈물형태로 걸러낸답니다.

염분이 몸에 안 좋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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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소금이 좋다 그러고 , 인터넷상에서는 소금을 멀리 하라고 

하네요.

참 말도 많은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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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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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색적인 풍경이네요 : )

  2. 정말 기가막히네요~ 매번 티비에서만 보던 알래스카.
    그 모습을 직접 눈에 담아보고 싶어요.^^;

알래스카 산책로는 거의 개울가와 호수가 같이

어울려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Creek 에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소리와 투명한 빛을 발하는 얼음공장이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흐르는 물이 빚어내는 

얼음꽃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습니다.


가던 발걸음을 잡을 정도로 유혹의 손길은 자연이

주는 힐링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산책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것 같아 소개를 합니다.




견공과 다정하게 스키를 타는 주민이 저에게 윙크를 하면서 지나치네요.






물위를 걷는 나무 신발 같지 않나요?





신선초 열매에 쌓인 눈인데, 제가 요정의 손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춥지않은 날씨인지라 Creek 이 얼지않아 유유히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기도 연어가 올라 온다고 하네요.






앳된 아가씨인데 아주 씩씩하게 타면서 지나가네요.








이렇게 개울가를 따라 산책을 하니 지루한줄 모르겠습니다.






섬세한 눈의 결정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보면,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답니다.






산책하는 분들이 다들 셀폰으로 통화를하면서 산책을 즐기네요.





굽이를 돌때마다 아름다운 개울가가 짠 하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물속에서 꽁꽁 얼은 나무들이 봄이되면, 신기하게도 언제 그랬냐는듯

푸르름으로 변해버립니다.






이 통나무를 따라 개울가를 건너려고 시도를 했는데 ,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폼 잡다가 넘어졌습니다..ㅎㅎㅎ







징검다리 돌에 남아있는 눈꽃이 너무 귀엽습니다.







룰루랄라 아주 신나게 자전거를 타면서 운동 삼매경에 빠졌네요.






잠시 쉬어가는 코너입니다.

잠시 전에는 어느 여인이 여기서 한참을 전화통화를 하더군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너무 신기합니다.


눈의 결정체가 마치 손길을 뻗어 어디론가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리타이어 한 노부부가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네요.

잠시 만나 인사도 나누고 강아지와 눈높이를 맞춰 쓰담쓰담 해주었답니다.






누가 자작나무 껍질을 벗겨 공예품을 만든 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무언가 하나쯤은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울가에 머리에 잔득 힘을 준 새 한마리를 만났습니다.

머리에 무스 바른것 같네요.


" 넌 이름이 뭐니?"







마치 방금 일어나서 머리에 새집을 지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아주 특이하네요.

왜 혼자 다닐까요?







마치, 초가집에 눈이 가득 덮힌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형상들이 눈길을 끄네요.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눈이 마치 지난번 어미 북극곰 엉덩이에 매달린

아기곰 같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보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손을 멈추고, 아무 생각없이 개울가의 풍경을 보시면서 머리도 식히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는 유익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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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고즈넉합니다
    이런 산책길이 잇으면
    노부부들이 노후생활을 서로 반려하면서 더 돈독히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 가서 별별 아이스림행사에도 참석하고
    알래스카항공사에서는 보너스도 두둑히 주는 곳이니
    이런 힐링을 할수잇는 산책길이 더 진가를 발휘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17:44 신고  Addr Edit/Del

      동네마다 이런 산책로가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때나 바로 나가서 운동을 할수 있으니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운동 하기 싫은 사람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운동 안한답니다..ㅎㅎㅎ

2015.09.22 02:2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빙하의 매력은 순수한 영혼 그 자체입니다.

메마른 영혼도 빙하 앞에만 서면, 겸손해지며 숙연해

집니다.

 

알래스카의 빙하는 소리 내어 유혹하지 않습니다.

그저 청아한 코발트색으로 눈인사를 건넬 뿐입니다.

 

그 눈인사에 반해버린 숱한 원조 알래스칸들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또한, 조금씩 빙하의 유혹에 넘어간 이들이 여기저기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알래스카가 좋나요?

그 대답에 다른 의미의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행복합니다





조금씩 메말라 가는 빙하의 유산은 이미 정해진 수명에 따라

순순히 그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먼 산에는 안개눈이 내리고, 아직도 채 물들지 못한 단풍들은

아침 서리에 이슬을 머금고 겨울을 맞이 합니다.








빙하의 호수에는 차디찬 얼음기운이 맴돌고 있지만,

바라보는 알래스칸 눈동자에는 언제나 따듯하기만 합니다.







오랫동안 눈과 마음에 빙하의 윤곽을 담느라 한참이나 빙하 앞에서

떠날줄을 몰랐습니다.










파노라마 샷입니다.

빙하가 만들어내는 하늘빛 호수는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 앉혀주는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추가치 산맥중 제일 높은 산봉우리입니다.

저 산봉우리에 보름달이 걸린 장면은 정말 압권입니다.

 

툰드라와 설산의 자태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바람에

질투난 구름이 잠시 쉬어 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끝까지 가볼 요량으로 얼마나 저기를 다녔던지 이제는

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 산책로를 따라 툰드라를 걷다보면 , 어느새 절벽이 나타나 아래를

내려다보면 , 아찔한 강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드디어 발데즈에 도착을 했습니다.

누구나 여기에 멈추어 인증샷을 찍는 곳 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폭포의 계곡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폭포들이 즐비하게 맞이하는데, 특히 봄에는 엄청난 눈녹은 물로

인하여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가 사뭇 두렵기도 합니다.

 







이 폭포가 제일 유명 하기도 합니다.

일명 말꼬리 폭포인 이곳은 잠시 앞에만 서 있어도 닭살이

돋을 정도로 시원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폭포위를 올려다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올때마다 위를 쳐다보게 되네요.

마치 다이빙을 앞둔 선수처럼 말입니다.





 


정말 이렇게 근사한 풍경은 다른곳에는 없을 듯 합니다.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얼마나 가파른지 모릅니다.

그 아찔함으로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산세의 위용에 놀라 자칫 어깨를 움츠릴 수도 있습니다.

 








여기는 명주실 폭포입니다.

명주실이 연상되지 않나요?

이곳을 오면 꼭 두손으로 폭포수를 받아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드시면 10년은 젊어진다고 하니, 한모금 드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이 드시면, 남편이나 부인이 자칫 못 알아 볼 수 있으니 과욕은

금물입니다.

 








정말 웅장하지 않나요?

폭포의 계곡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계곡의 위용에 모두 감탄사를

자아 냅니다.

 








단풍이 절벽 위를 오르다 멈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찬바람이 도는 바람에 단풍도 멈칫 한 것 같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산 도시락 셋트입니다.

산 셋트 한번 드셔 보실래요?










제가 오니, 물개가 환영을 나왔네요.

여유있고 느긋하게 수영을 즐기는 물개는 연어사냥에

한창입니다.









산 더블 도시락 셋트입니다.

맨위에 구름으로 고명을 얹고, 밑에는 눈으로 색을 입히고

산 허리 중간에는 구름띠를 둘렀으니, 산 도시락 더블셋트입니다.

 

출출하신데 , 한번 드셔보실래요?





표주박




 

 

알래스카의 풍경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인사를 건넵니다.

늘 기대에 부응하면서 색다른 장면을 연출하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마법사이기도 합니다.

 

춥다고 하시는 분들은 미리 한번 살아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아마 그 일 년이 얼마나 짧은지 바로 실감을 하실 겁니다.

 

내가 사는 곳을 사랑하고, 내가 숨쉬는 곳을 자랑하는 이유는

필히 있는 겁니다.

 

저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면서 즐기며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알래스카는 절대 등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넓은 품으로 안아줄 뿐입니다.

 

알래스카는 오는이를 언제나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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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나 느끼지만, 솜씨 좋은 멋진 사진 감사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가보아야지 하는 다짐도 또 해봅니다.

2015.09.17 08:24 알래스카 관광지

가을은 계절중 가장 매혹스런 계절이기도 합니다.

사계중 가을이 주는 묘한 이끌림과 유혹의 손길은 

사뭇 치명적이기도 합니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이기도, 만남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유난히 가을이 사람과 사람과의 이야기가 주종을 이루는데

그 이유가 바로 ,가을만이 주는 로맨틱한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은 빗속을 달려 반갑게 맞이한 가을바다의 이야기로

출발을 합니다.


가을 바다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 하시죠?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리는것 같습니다.

가을비 내리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띠구름이 산허리를 감싸돌고, 정박중인 요트들은 이제 깊고도 깊은 겨울잠을

자기위해 잠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요새 파노라마로 찍는데 재미를 들려 매번 찍게 되네요.

큰 화면으로 봐야 실감이 나는군요.







비와 구름이 만나면 더욱 신비스런 분위기입니다.






아직도 연어들이 계속 모여들고 있어 물개와 갈매기들에게는 지금이

바로 성수기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 풍경을 사진으로 표현 하기가 제일 어려운것 같더군요.

이른아침, 가을비는 쉬지않고 내리고 구름은 여기저기 기웃 거리는 

수묵화 같은 풍경은 실제로 봐야 느낌이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






여기도 산에 눈이 내렸네요.

이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다음주에는 단풍 보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마치 구름이 온 산을 비질하듯,청소하며 지나가는듯 합니다.






파노라마에 맛 들렸습니다.






온통 산이 구름속에 쌓였다가 빼꼼 얼굴을 내미는 산의 흔적을 보니,

너무나 신비스럽기만 했습니다.








9월14일부로 모든 빙하크루즈가 크로즈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관광객을 보습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저 같은 이들만 간혹 관광지를 헤메고 있습니다.








동네 뒷산에도 눈이 내렸네요.








단풍으로 물든 자작나무만이 가을임을 알려줍니다.






이런 풍경을 바라보며 차한잔 마시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대단위 오일저장 탱크시설인데 경비가 아주 삼엄 하더군요.

입출입이 정말 살벌 했습니다.



밤톨만한 육지 끝 바위섬이 아주 특이하네요.

저런곳 하나사서 토끼마을을 만들면 아주 좋겠습니다.





구름이 넘나드는 길목에는 바리케이트를 쳐서 불심검문 한번 해 볼까요?

구름아! 소속을 밣혀라 ....





표주박




밤에 아주 아름다운 경치를 만났습니다.

비록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차를 세우고

그 느낌을 온 몸에 문신을 새기듯 꼭꼭 아로 새겼습니다.


환한 날에 다시 가기에는 너무나 먼 곳이기에 , 이렇게라도 해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아서입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경치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수있는 그런 마법 주머니는 없을까요?


누군가 외로울때, 누군가 지쳐 있을때 슬그머니 주머니에 손을 넣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사진 정리를 하다보니, 조금 피곤하긴 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여유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 오늘은 오늘이어서 정말 행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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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5.09.17 23: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비님 사진 전시회를 한번 기획해보시지요.
    사진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사진에 문외한이 이런소리 하기가 거시기해서 여태 망설였는데
    달력 표지로 써도 좋고 그냥 감상해도 좋은 듯한 사진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감히 오지랖을
    넓혀 봅니다.

알래스카 백야가 절정에 이르르면 어김없이 백야 축제가

활발하게 벌어집니다.

다양한 운동경기부터 시작해서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오늘은 그 축제가 열리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을 찾았습니다.

워낙 많은 행사들이 벌어져 사진을 다 올리지 못해 아쉽답니다.


대표적인것 한장씩만 추려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여행중이신 분들은 백야의 유혹속에

잠 못이루고 계십니다.


그래도 잠은 푹 주무시고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충전 하시기 바랍니다.




백야달리기 우승자입니다.

상금은 없지만, 다같이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는지라 이들 부부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입니다.






다운타운 근처에 주차 시키기가 힘들 정도로 엄청난 차량들이 몰려 왔습니다.

때마침 들른 여행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구경거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알래스카에 설인이나 Big Foot 이 많은이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봤다고 하는 이들은 많으나 , 아직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있네요.


거기다가 외계인이나 U.F.O 가 자주 출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큐멘터리가 있으니 검색하셔서 보셔도 좋습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무슨일인가 봤더니, 이곳 천연개스 회사에서

점심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더군요.


모든 주민들이 다 줄을 서서 배식을 받길래 저도 줄을 서서 콤보셋트를

받아서, 후한 저녁 만찬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수천명의 인원을 배식한것 같더군요.

현지 회사의 이런 도네이션 행사는 정말 본 받을만 합니다.








무스인형의 옷을 입고 어린이에게 야생 동물에 대한 무서움을 없애고 

친근함을 전해 줍니다.




 


인조머리를 해주는 코너입니다.

이 행사들은 모두 무료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얼굴에 다양한 무늬를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코너입니다.

 무료입니다.






어린이 장애물 경주 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 오늘이 생일이 아니었나싶습니다.






역시, 이런 놀이기구 타는것도 무료입니다.

저는 무서워서 못타는데 아이들은 정말 좋은가 봅니다.

담력을 길러주는 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다양한 동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게 해주는 곳 입니다.

대신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좀 받겠네요.






아이들이 카약을 타는법과 노를 젓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코너 입니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교육을 시키니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자기네들끼리 

카약을 빌려서 타고 놉니다.







어릴때 흙장난이 제일이지요.

이곳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흙먹고 자라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오래 산다고 하네요.

잔병치례도 더 없구요.






재미난 코너입니다.

인형극을 하는 코너인데, 정말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남자분 혼자서 여러 인형을 분주히 다룹니다.

꼭두각시 인형을 조절하면서 대사를 치르느라 바쁘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오늘 행사는 모두 무료입니다.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남녀노소 할것없이 인기를 끄는 스케이드 보드 시연회장 입니다.


아스팔트에 넘어지거나 장애물 쇠에 걸려 다치면 숨이 콱 막힐정도의

고통이 수반되지만, 그 스릴을 즐기려는 이들로 보드 매니아들은

점점 더 늘어만 갑니다.







보는이들이 손에 땀을 쥐고 오히려 더 긴장을 합니다.

저도 소시적에 잠시 타 봤지만 , 넘어지기만 해도 그 아픔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가씨도 참여를 했네요.

넘어지면 무릎 다 까지겠는데요.








이곳은 재즈 공연장입니다.

연주자분들이 모두 환갑은 넘겼을것 같은데, 연주 솜씨가 너무나 휼륭해서 

박수를 안 칠래야 안 칠수 없습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여행객 입니다.

저도 어깨를 들썩이며 , 사진을 찍었답니다.






술을 마시는 곳은 어김없이 저렇게 울타리를 만들어 놓습니다.

미성년자 출입을 금하기 때문에 별도로 분리를 해놓는답니다.


이들은 시원한 맥주한잔과 재즈음악을 들으며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딸과 아버지 일까요?

연인은 분명 아닐것 같습니다.

며느리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한두번 춰본 솜씨가 아니더군요.

저렇게 출수 있다는건 평소에 같이 많이 춰 봤다는거랍니다.


너무 열광적으로 춤을 추니, 관객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사람보다 큰 견공도 축제에 나왔네요.





중간 중간 동물 옷을 입고 저렇게 아이들을 위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엔틱카 전시회도 같이 있었습니다.

많은 자동차가 선을 보였는데 다 올리지 못하고 대표적인것만 올려 봅니다.







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한국에서는 적십자 차량에서 헌혈을 위하여 요소요소 배치되어 있는데,

이런 축제 행사장에 헌혈 버스를 보니 색다르네요.


다이어트를 한다는 핑계로 매혈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대문 녹십자 병원에서 수시로 피를 파는 매혈이 자주 있었답니다.


헌혈을 하면 쵸코파이 한개와 우유를 주지만, 매혈을 하면 돈을 주지요.





 


여기도 공연을 하고 있네요.

다양한 무대들이 참 많습니다.






공원 잔듸밭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주민들이 참 많습니다.

한국의 잔듸밭==> 출입금지.혹은,들어가지 마시요...

여기는 그런게 없어 정말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벽안의 미녀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남성분들이 워낙 좋아하셔서 더위를 식히시라고 올려봅니다.






저런 스타일을 한국 남자들은 지적이라고 좋아 합니다.






러시아 미녀입니다.

우리말로 아이스께끼를 파는 러시아 얼음장사 입니다.


"께끼나 하드"... 기억 나시나요?

나무합판으로 직사각형 상자를 만들어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막대얼음과자와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팔던 그시절.








역시 러시아 미녀입니다.

못 볼걸 봤습니다.

친구에게 가슴을 흔들며 자랑을 하는 장면을 봤답니다....이렇게 난감할수가..

눈이 호강을 했답니다..ㅎㅎㅎ






사슴 소세지를 파는 미녀의 뒷모습입니다.








미인이 아니라구요?

다양하게 보여드릴려구요..ㅎㅎㅎ





시원스런 미소가 보기 좋네요.






가죽 재킷을 입은걸보니 패션 감각이 있는듯 합니다.






마치 소피마르소를 보는것 같지 않나요?..ㅎㅎㅎ

아니면 말구요.

아주 단아하더군요.


이렇게 보너스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많이 걸어 다니긴 했지만 보람은 있었습니다.

늘 같이 주민과 호흡을 하면서 알래스카 내음을 흠뻑 맡을수 있으니깐요.


" 알래스카는 축제중 입니다 "



표주박


드디어 왕연어 더비가 종료되었네요.

우승자는 마리아 로빈슨이라는 여성인데 무려 37.55 파운드의

왕연어를 잡았답니다.


대단하지요?

저는 기껏 주차위반 티켓이나 받는데 이럴수 있는건지.

로빈슨은 이어 러시안 리버로 자리를 옮겨 연어 낚시를

즐긴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잠깐 새로 오픈하는 연어 낚시터가 있더군요.

 Kuskokwim River 가 open을 하니, 강태공들은 한번 

가 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또다른 낚시터 한곳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참하게 낚시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연어 얘들아! 기다려라 내가 간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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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멋지게 사시고 친절하신분 오늘도 참 잘 놀다갑니다 항상고맙습니다.

  2. 서울 2015.06.24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려주신 백야축제를 하나하나 보면서 오늘 느낀점은
    별스럽지 않은것도 다 별스러운것이 될수 있구나~하는 점입니다 ㅎ
    아마도 알래스카에서는 즐길줄아는 그런 시민들이 있는 한~~
    또 이렇게 축제답게 사진찍어주시는 주인장님이 있는한은 요~

    꼭 잘산다고 다 되는 건 아니지요
    우리나라도 시골은 시골대로 서울은 서울대로 별별 이야기거리와
    한마당들이 많었으니까요ㅠㅠ
    요즘은 관의 주관외에는 자발적인것은 좀 없죠~
    학교 운동회도 없에는 세상이니까요~ㅠ
    천연가스회사에서 무료로 식사도주고(와~ 대단한 회사입니다)
    미녀들도 많은데
    축제도 즐기지 못하시고 바삐다니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4 12:10 신고  Addr Edit/Del

      다양한 행사를 진정으로 즐기려는 주민들이
      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여기는 모두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는게 생활화
      되어 모든 이들이 다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어디 모집 공고를 내는것도 아닌데
      어찌들 알고 다들 신청해서 저렇게 봉사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바자회 열풍중 입니다.

일년 년중 행사로 봄을 맞이해서 벌어지는 

곳곳의 바자회 풍경들은 활기가 넘친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이웃을 돕는

기금행사의 일환인 바자회 풍경은 늘, 넉넉하기만

합니다.


 행사장에서 먹기위해 일부러 끼니도 거른채 찾은

음식장터에는 먹고 싶은 음식들이 마구 유혹을 합니다.


먹거리로 부터의 유혹을 도저히 참지 못하겠더군요.

저는 어묵과 물냉면과 김밥을 먹었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거저거 다 먹고 사고 싶었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던 이 슬픔 아시나요?..ㅎㅎ




오늘 행복한 바자회가 열리고 있는 성당을 찾았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제일 교인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외국인도 반하는 호떡의 참맛 ! 아시나요?






추억의 길거리 음식인 호떡과 닭 꼬치..

정말 먹고 싶었습니다.






백인 아가씨도 닭꼬치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답니다.




 


다양한 잡화 장터도 있는데, 가격이 워낙 착해서 금방 동이 났답니다.






달콤한 솜사탕도 있습니다.






다양한 떡과 빵을 파는 코너 입니다.






순대와 족발 코너

족발이 급 당기네요.






반찬코너 입니다.

직접 만든 다양한 반찬들이 인기몰이 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묵이라 얼른 냉큼 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떡볶이도 좋아하는데 다른걸 먹어야 해서 눈물을 머금고 참아야만

했습니다.

제가 불량식품 체질인가 봅니다.






전 코너입니다.

빈대떡도 눈이가고 손이가는데, 참고 또 참고...아,,고문이 따로

없네요.






전병이라고 하나요?

입맛만 다시게 됩니다.






돈까스인데 총 세장을 주더군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김밥코너 입니다.

총 8분이 김밥을 말고 계시는데, 감당이 안 될정도로 잘 팔리고 있답니다.






잡채입니다.




외국인들도(?) 우리 먹거리를 잔득 사서 그 맛에 취하는중이랍니다.






비빔밥 코너 입니다.






와우,,총 6가지를 앞에 놓고 행복한 고민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단하지요?






한쪽에서는 부침개 반죽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네요.







일식 코너도 있더군요.

그런데, 다름 음식보다는 환영을 받지 못하는듯 합니다..ㅎㅎ






제가 이거 정말 좋아합니다.

고추에 고기 다진걸 넣은거라 매콤한 맛과 고기 육즙의 환상적인 

화합이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칼국수 입니다.

정말 먹음지스럽지 않나요?

으왕,,다 먹고싶다..







냉면과 뼈다귀 해장국 코너 입니다.

물냉면을 먹었는데, 사실 뼈다귀 해장국을 더 먹고 싶었답니다.

한그릇 투고해 올건데 후회 되네요.







다양한 김치 종류의 코너인데, 저도 포기김치 한병 샀습니다.

고추장과 된장도 직접 담근  것 들이랍니다.

사실 이런건 귀한거지요.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답니다.






외국인들도 참 많이 보이더군요. 정말 화합의 장터마당 같습니다.






어묵과 빈대떡을 시켜놓고 친구와 함께 너무 신기한듯, 한국음식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결코 미모의 아가씨 때문에 물냉면을 먹은건 아니랍니다.

단지, 물냉면을 미인이 주시니, 더욱 감칠맛이 낫다는거지요..ㅎㅎ


오늘 먹거리 장터 풍경이 마음에 드시나요?

저는 먹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 , 집에 와서도 눈 앞에서 뱅뱅 돌더군요.


시간에 쫒겨 일찍 자리를 떴지만, 좀 안타까웠답니다.

다음에는 좀더 시간을 두고 조금씩 다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음식은 어떤건가요?


너무 아쉬웠던게 바로 " 뼈다귀 해장국 " 이었습니다.





표주박



바야흐로 낚시 시즌입니다.

지금 곳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도 낚시를 즐기다가 새벽에 들어오는 바람에 오늘 포스팅이 다소

늦기도 했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려는분들에게는

정말 환상의 제철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물고기들과 볼거리들이 풍부한 알래스카는

아웃도어의 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낚시 소식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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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어가 고향을 찿듯이 알래스카에서도 먹거리 만큼은 변하질 않네요
    근데 꼬릿꼬릿 향기나는 청국장은요?

  2. 서울 2015.05.04 15: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야말로 한마디로 축제마당 입니다^^
    길거리 음식 호떡부터 숙취를 풀어주는 해장국까지~

    특히 고추전을 좋아하시는군요?
    고추전은 아삭이로해야 연하고 맛잇다고하는데~~
    알래스카에도 아삭이 고추가 보였나요?
    커서 그런지 술안주시키면 아카씨들이 더 좋아합니다 ㅋㅋ
    저도 덩달아 들뜸니다
    오른팔은 묶여 있으묜서

    봉사하시는 분들이나 자시는 분들에게나 모두들 웃음이 귀에 걸렸습니다 ㅎㅎ
    굳~~ 대~ 한~ 민 국 만 세 입니다, 짝 짝 짝!

2015.04.22 23:3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무엇이 사람을 유혹하는가 라고

잠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고뇌하는 동물입니다.

알래스카는 그 고뇌의 커트라인이 없는곳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럼 왜 한계점이 없는가라는 화두에 접하게 되는데,

고뇌의 한계점이 없다보니, 점점 더 고뇌에 

빠지다보면, 망망대해를 만나는 기분이 듭니다.


그 망망대해가 바로 평화가 아닌가 합니다.

정신의 휴식처는 바로 심신의 휴식처로

바뀌게 되면서, 진정으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생의 중요한 기점에 서게 됩니다.


각종 물질적 풍요로움은 제쳐두고서라도 정신적

해방감을 맛 보게되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저는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실천으로 옮길수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그 실천은 곧, 삶의 한 방법입니다.




알래스카는 수정과 왜곡을 하지않고 , 모든걸 그대로 받아들이는

순수함이 있습니다.

오염되었던 정신들이 그대로 알래스카로 옮겨오지만, 서서히

자체 정화작용을 거쳐 순수의 시대로 접어듭니다.








개인의 우월성 보다는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리는 겸손함이 있습니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자랑을 해도 메아리 되어 돌아오지 않습니다.

명품을 몸에 걸쳐도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 ,

대신, 개개인의 소박함을 인정해가며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명품이나 명차나 호화스러움 과는 담을 쌓고 사는곳이 바로 

알래스카입니다.

자연과 닮은 옷차림,

자연과 같은 분위기,

자연과 같은 소박함이 진정으로 공유되는 삶의 터전입니다.







작은 인연,

작은 몸짓,

소소한 대화가 인정되는 사회,

그리고, 그 작은것들이 함께 어우려져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곳이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내세우지도,

잘난척을 하지 않아도,

없이 살아도 누구나 존중받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곳이기도 하며,

차별이 존재하지않는 소중한 곳입니다.






인종차별,

이곳 원주민의 구성이 불과 16% 밖에 되지 않다보니

다양성이 존재 합니다.

외국인의 경우 , 어디서 왔던지간에 그 친절함으로 다들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됩니다.


언어가 다소 부족해도 무시받지 않는 , 오히려 더 천천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국경이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공해와 스트레스가 존재하지 않는곳,

다만, 본인 스스로를 거대하다고 생각할때에만 스트레스를 

자초하게 됩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하는곳이 바로 이곳 입니다.

마음대로 방목을 해도 타락하지않고 , 스스로를 자연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해주는 알래스카는, 마음의 고향으로 인정하게 해주는

감사함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을 자유롭게 해준다는것,

각종 공과금 서류와 배달되는 다양한 서류들로부터 해방되는

곳이 존재하는 자유특구이기도 합니다.


자신을 옭아매는 다양한 규제와 제제, 그리고 법규들이 

다른 그 어느곳보다 느슨하고 여유로운, 그리고

방임주의적인 면이 존재하는 알래스카 입니다.








제 앞에 까마귀 한마리가 여유있게 앉아서 저를 반기네요.

이 곳에서는 까마귀는 신성한 동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 어느새 보다도 지능이 높다고 알려진 까마귀.


한국에서도 오래전에는 까마귀를 신성시 했답니다.

그 문화의 뿌리가 비슷했었는데 , 언제부터인가 까마귀가 한국에서는

홀대를 받고 있지요.


아직도 많은 지명에 까마귀 "烏" 자를 많이 쓰기도 하며

남아 있기도 합니다.


왜 그 뜻이 변질되었을까요?









함박눈이 내리는데도 저렇게 여유있게 유모차를 밀며

거리를 걷는이가 있네요.


알래스칸들은 대체적으로 비가내려도, 눈이 와도 우산을 쓰지

않는답니다.


참 특이하죠?








때아닌 눈이내렸지만, 따듯한 날씨로 이내 모두 내리자마자 

녹아버리네요.







싹이 돋아 났는데 , 그 싹위로 눈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함박눈이 내렸는데 , 그 많은눈이 다 녹아버렸네요.








내일을 위해 달릴준비를 끝낸 RV 차량이 조용히 숨죽이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 덥네요.

서서히 백야의 초입인지라 해가 길어 밤 열시가 되었는데도

거리가 환하네요.








알래스카는 사계절 모두 다양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사계절이 모두 있습니다.


그 사계절이 주는 자연의 특혜는 다양하게 인간에게 유익함을 

선사해줍니다.


우선, 봄이되면 고사리와 불로초와 두릎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짓을 합니다.


금년에는 조금 쟁겨놓아야 할 곳 같습니다.

너무 얻어만 먹어서 조금 미안하네요.







알래스카 현지인에게는 관광지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지기도 합니다.


제일 큰 할인은, 타킷나에서 타는 경비행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호텔도 모두 할인이 되니, 주민으로서는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런 경치 앞에서 어찌 커트라인이 있겠습니까?

다른지역의 바다와는 차원이 틀리답니다.

바다가 있으면 각종 배들과 요트들이 눈에 거슬리지만, 여기서는

거슬릴 장애물이 없습니다.


그저 무한한 바다와 말없이 미소를 건네는 구름들이 다 입니다.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일지라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나름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어디에고

존재 합니다.


다만, 그러한 분위기를 더욱 연출해주는 곳이 바로 알래스카가

아닌가 합니다.


" 알래스카는 진솔한 곳 입니다 "




표주박



스노우타이어 장착 기간이 5월 1일로 연기가 됐습니다.

이번달 한차례 더 눈이 올 예정인가 봅니다.


그런데, 사실 눈이 내려도 워낙 날이 따듯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간 되시는대로 일반 타이어로 교체 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5월1일 이후에 징박힌 타이어로 다니셨다가는 벌칙금이 부과되니

미리 교체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하긴, 여긴 경찰이 그거 쳐다보질 않나 적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도로가 파손이 되니 미리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난번에 한번 잡았던 고기입니다.

무슨고기인지 몰라서 여태 궁금했는데 , 이런 종류의 고기가 

있더군요.


지느러미가 독특하고, 색갈이 너무나 이쁘답니다.

grayling  라는 고기인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너무 이쁘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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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5.04.23 06: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을 하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알래스카에 첫눈에 반했답니다.
    스워드에서 유람선을 타고 옥빛찬란한 빙하를 보면서 그랬고
    고래의 현란한 몸짓에 환성을 지르며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무스도 보고 곰도 봤어요.ㅎㅎㅎ
    제 여행리스트에서 반드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곳 영순위에 올려 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23 10:17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시군요.
      행운을 잡으셨네요.
      곰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답니다.
      .
      특히 빙하의 옥빛 바다는 가히
      환상이 아닌가 합니다.
      손을 담그면 옥빛으로 물이들것 같은
      그 고요함과 아름다움은 잊혀지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