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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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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9:24 알래스카 관광지

Whiittier 항구를 가는 길에는 빙하와 유빙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터널을 경험하게 됩니다.

 Prince William Sound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관문

이기도 한 위디어 항구에서 경험하는 빙하 크루즈는

장엄한 빙하를 마주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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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개의 빙하지대가 펼쳐지는 빙하의 보고라 

할 수 있는 프린스 윌리엄 사운드는 알래스카의 남쪽

스워드,위디어,발데즈까지 포함하는 광활한 바다를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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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여행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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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의 크기가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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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높아 늘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위디어의 바다인데,

오늘도 바람이 몹시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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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을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불어

낙시 하기에는 다소 힘든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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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들이 서서히 몰려 오고 바람이 몹시 불어

드론을 날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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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대가 모두 빙하지대인지라 빙하 트래킹 코스가 있어

빙하 앞까지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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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에서 발데즈까지 운항하는 훼리인데

육로를 통해 발데즈를 갔다가 다시 훼리를 타고 이 곳까지

차를 싣고 오기도 하는데 운항편이 불규칙하니

꼭, 운항시간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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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드는 빙하를 저는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사진과 올해 찍은 사진이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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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위디어 항구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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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도 빙하가 있던 자리인데 이제는 완전히 사라지고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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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가기 가까운 빙하인데 이 곳은 조성된 등산로가 없어

마치 탐험을 하듯 빙하 앞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저도 저 부근까지는 갔었는데 , 일행이 없고 혼자인지라

더이상 올라가기에는 부담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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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을 하고 이틀동안 바다 낚시를 할 예정으로 왔는데

워낙 바람이 심하게 불어 파도가 점점 높아지는 관계로 

잠시 나갔다가 낚시대만 담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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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먹구름이 저렇게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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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여행을 와서 저렇게 낚시들을 하고 있는데 

초보자들 같습니다.

저기는 낚시 포인트가 아니어서 고기가 잡히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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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빙하 모양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장소에서 빙하 사진을 찍어도 같은 장소에서 

찍은듯한 비슷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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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구름입니다.

마치 돌고래가 재롱을 피우는 듯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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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빙하는 등산로가 있어 많은이들이 빙하 트래킹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이라 걸어서 30분이면 빙하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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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빙하는 가까이 가면 엄청 웅장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여기서는 작게 보여도 그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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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유일한 출입구인 이 곳 터널은

매시간 30분에 출입을 할 수 있으며, 반대편에서는 매시간 

정각에 나올 수 있습니다.

기차가 지나 갈때는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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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별로 가리지는 않지만, 스테이크 종류는 

자주 먹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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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네 입맛에는 한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한식의 맛에 너무 길이 들여져 있어 집에서도

한식 위주로 음식을  합니다.

한식을 벗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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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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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금수저만들을 모아 별도로 관리하고 대학에 입학을 

시킨다면 아마 촛불 집회가 일어 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의 기치를 걷는 미국에서 그러한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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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사학인 하버드 대학에서는 일명 "Z리스트"라는 걸

작성을 해서 학생들을 관리 합니다.

일단, 하버드는 학생의 75%가 백인입니다.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이거나, 재산이 많은 부유한 집의 자녀들을

별도로 리스트를 작성해 관리하며, 부모가 하버드대 출신인데

자녀 성적이 하버드대 입학 성적이 미달할 경우에도 특별히

입학을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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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하버드대 출신자들이 정재계를 장악하고 , 하버드를 위해

충성을 하기에 문제가 되거나 문제 제기를 하는 언론조차도 

없습니다.

국민들도 크게 문제를 삼지 않는 풍토를 보면 마냥 신기해 보입니다.

요새 한국을 보면 조금만 불편해도 청와대 게시판에 탄원을 하고

수시로 광화문으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는 걸 보면 정말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억울한 일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를 갖고 벌이는 시위도

워낙 잦은지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선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나라다운 나라가 제일

급선무일 것 같기는 한데 , 위에만 바뀌고 실무자들이 바뀌지 

않는 철통방어로 인한 자리 지키기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는 느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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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로 들어가는 터널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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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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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04:0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겨울에 빙하를 구경하기는 

다소 난감하기는 한데 , 그 이유가 눈으로

덮혀 빙하를 보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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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빙하 트래킹은 눈으로 덮힌 크레바스로 

인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행히 빙하의 속살을 살짝 엿 볼 수

있었으며 빙하에서 떨어진 유빙과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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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들이 모이고 모여 폭포를 이루는 장면도

같이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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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로 들어가는 길이 녹다가 얼길 반복해

상당히 미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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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너머로 보이는 설산에 빙하가 있는데

눈으로 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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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가운데 부분은 얼어있고 가장자리 부분은 아직

채 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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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하는 호수인지라 간혹,

겨울에도 연어가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호수가 얼어서인지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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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호숫가로 다가가보니, 자칫 미끄러지면 호숫가로 

풍덩하고 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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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빛 빙하의 속살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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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얼어버린 괴목들이 운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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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얼면 스케이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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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린 물결이 작은 돌을 안고 돌아 저에게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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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위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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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이 바람결에 흔들리며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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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떨어져 내리는 폭포의 물소리가 머리를 더 한층

개운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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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 그대로 멈춰라" 처럼 물줄기들이 떨어져 내리다가 

얼어버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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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폭포를 따라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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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리는 물줄기로 근처에 접근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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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었다는데 , 여기는 잘만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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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눈 녹을 만큼 따듯해서 이렇게 폭포들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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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포 앞에 서니 정말 상쾌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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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은 추위 속에서도 만물이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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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동지가 지났지만 팥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단걸 좋아해서 설탕도 조금 넣었습니다.

마트에서 찹쌀과 팥을 사서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으니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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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에 갈 때마다 양푼에 담아 내오는 팥죽을 매번

사 먹었었는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특히, 제가 제주도 놀러가면 오일장에 들러 뻐지지 않고

먹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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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집에서 한번 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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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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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5:30 알래스카 관광지

낮선 곳으로의 여행은 늘 즐겁습니다.

평생 가 보지 못했던 곳 , 난생 처음으로 

가 보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대감과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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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어디를 간다라는 느낌 보다는 무엇이

있을까 기대하며 가는 여로는 여행의 즐거움을

두배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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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를 타고 섬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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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가는 전차를 한번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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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간판이 엄청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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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거리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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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자연의 숲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빌딩숲이 

낮설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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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퀵 서비스맨들의 모습이 생소한데 한국의

퀵서비스 오토바이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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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선을 긋는 전기선들로 조금은 우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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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가는 길이 상당히 어수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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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리 터미널인데 처음이라 모르고 저 건물로 가서

표를 끊으려 했는데 , 그냥 차를 타고 입구로 가면

매표소가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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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 바로 선착장이며 매표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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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다소 헤메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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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입구에서 표를 사서 입장을 하면 이렇게

차례대로 줄을 지어 주차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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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허니문 놀이기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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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여기 주차되어있던 수백대의 차량이 배를 타고 출발을 해서 텅  

비어버렸네요.

저는 다음 배를 타는데 약 3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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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 갈 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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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차를 주차시키고 올라와 선실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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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차량까지 해서 20불에서 25불 내외였습니다.

엄청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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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바라 본 도시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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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까지는 약 한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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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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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가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이 몹시 불어 선실 외부에 오래 있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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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면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타니 , 별로 거부감은 없는데

주변 경치가 역시 다르네요.

설산과 빙하,유빙과 폭포 그리고, 해양동물이 가득한

알래스카를 보다가 사방을 둘러봐도 인공적인 도시를

보니, 마치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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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에서는 유람선만 타도 다들 기분이 한층

업되니, 마찬가지로 여기 사람들도 그런 기분이

아닐까 짐작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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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자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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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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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9 09:0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을 와서 빙하 앞에서 카약을

즐길 수 있다면 비로서 알래스카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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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 사이를 누빈다면 좋겠지만 비용면에서 

부담이 된다면 빙하가 있는 곳에서 옥빛 호수에

카약을 띄우고 안전하면서도 느긋하게 

카약킹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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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ge Valley 빙하에서 

자연을 즐기는 아웃도어와 생일 파티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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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사슴들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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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는 호수에 직접 발을 담궈보며 

즐거워 하는 여행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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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밸리에 아슬아슬하게 남아 있는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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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수에서 드론을 띄워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촬영하면

정말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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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의 명소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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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산란을 해서 치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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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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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객들은 이 곳을 오지 않으며 (시간부족) 소그룹별로

여행을 오거나 개별 여행을 온 이들만 들르게 되는 코스중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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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수심이 깊지않아 안전하게 카약을 탈 수 있으며

10분만 배우면 누구라도 쉽게 카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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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다가 잠시 카약위에서 누워 선텐을 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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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Game 직원들이 간이 천막을 치고 여행객들을 위해

추가치 자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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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이글루가 연상 되지만 그보다 더 유명한게

바로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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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속에서 잠자는 낚시줄과 바늘 그리고 우끼들을 

건져 올렸습니다. 엄청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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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독수리 콧잔등에 잠자리가 앉다니 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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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판매하는 포장마차 지붕위에 곰 한마리가

내려다 보는 조형물입니다.

곰이 모닝 커피 한잔을 주문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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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로 돼지갈비를 굽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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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갈비도 구우니 그 냄새가 온 동네에 다 퍼지네요.

식욕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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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하기위해 모여드는 여행객들과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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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판 고모님이 차려주신 밥상을 받았습니다.

직접 쑤운 묵과 돼지갈비 조림과 계란찜과 싱싱한 김치입니다.

너무 과식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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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한잔이 빠질 수 없지요.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하게됩니다.

너무 잘먹고 노느라 바쁜 일상 속에서 점점 허리 사이즈가

느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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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인치가 늘어난 허리로 다이어트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허리 사이즈가 너무 쉽게 느네요.

28사이즈 바지가 작고 30사이즈를 입어야 하네요.

촬영때문에 불규칙하게 폭식을 하다보니 금방 

배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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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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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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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 01: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구름과 빙하는 늘 언제보아도

정겹고 환상적입니다.

그렇게 수도없이 보았는데도 질리지않고

보고 또, 보고 싶은게 알래스카의 구름과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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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윌리엄사운드 만에서 다양한 빙하를

둘러보면서 만났던 경이로운 구름들과 빙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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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숨어버린 빙하의 모습이 오히려 더 환상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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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멈추자 구름도 발길을 멈추고 빙하를 감싸안으며

숨길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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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 않을듯 싶은 구름이 살금살금 뒷꿈치를 들고

빙하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는듯 빙하를 감싸안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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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구름도 놀러와 함께뭉친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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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구름의 움직임은 실제로 이 곳에서 봐야 더욱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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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면을 수묵화로 그려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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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은은하고 고고한 옥색의 빙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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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며 드러나는 빙하의 실체는 감동을 주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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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빙하로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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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빙하연대기를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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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짙푸른 풀들이 있는 곳까지 빙하로 둘러쌓였지만

이제는 점점 더 위로 한걸음 올라가는 녹색빛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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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 아저씨 나를 찍네"

" 이쁘게 찍어주세요 "

호기심 가득한 물개는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서로가 서로를 구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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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빙하를 발로 밟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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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물개들의 보금자리인가봅니다.

제법 많은 물개들이 유빙위에서 선텐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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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비친 만년설의 흔적은 이제 점점 더 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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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은 언제봐도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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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폭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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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울림에도 빙하는 살을 가르며 속살을 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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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석영같은 빙하의 결들이 금방이라도

부서져 내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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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잠긴 빙하부터 서서히 녹기 시작하다가

이윽고 바다 위 빙하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엄청난 굉음을 내며 빙하가 무너져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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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면서 빙하는 점점 그 몸체를 

줄이게 됩니다.

빙하투어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건데 과연 빙하투어는 

언제까지 계속 될건지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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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투어가 끝나면 , 다음에는 어떤 투어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빙하크루즈는 이제 이름도 개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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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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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00:41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그 바다와 인접한 빙하들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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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빙하들을 모두 본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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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빙하가 만들어낸 유빙과 빙하가

녹아 만든 순수한 빙하 호수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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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강 빙하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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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수인지라 카약킹은 아주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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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이 떠 있는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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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잘 나가는 남자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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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기후온난화로 빙하의 흔적이나마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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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들이 유빙으로 모두 모였네요.

유빙이 반환점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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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기를 오면 반겨주는 바다풍경에 절로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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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타누스카 빙하 안쪽으로 들어와봤습니다.

조심조심 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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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순수의 빙하호수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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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갈라지면서 빙하의 속살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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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녹은물을 두손으로 가득받아 마셔 보았습니다.

머리속이 환해지면서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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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을 타는이들이 있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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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나이드신분인데 아주 침착하게 오르시더군요.

한국 아주머니 왈 " 저걸하면 밥이 나와 돈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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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이 빙하의 호수를 보지못했는데, 정말 엄청 빙하가

녹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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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구름이 꽁꽁 품안에 숨겨버렸습니다.

개구쟁이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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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경계선을 넘으려는 능구렁이 구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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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신선 놀음을 하는 신선구름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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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깊고도 깊은 산속 빙하지대인데 저기도 빙하가 

거의 녹아 사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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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름은 산봉우리를 애무하는 에로틱한 구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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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좀 열어주세요"

문을 열어줄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냐옹이.

그래도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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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중남부지역에 하리케인이 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강한 바람에 자작나무 단풍잎이 모두 떨어지네요.

지금 이시간은 잠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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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마당에 무수히 떨어진 자작나무잎을 보니 

청소할 일이 걱정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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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02:52 알래스카 관광지

prince williams 해협의 빙하들은 제 각각

개성들이 있습니다.

서프라이즈 빙하나 블랙스톤이나 자기가

발견한 빙하에 이름을 붙인 콜롬비아

빙하등이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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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Glacier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으로 오는이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빙하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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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다양한 바다빙하들이 있기에

해양동물들도 이곳을 거주지로 삼아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

그러한 풍경을 드론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더욱 실감나는 장면을 그려낼수 있습니다.

.

드론을 이용한 알래스카의 빙하를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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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연신 카메라를 눈에서 

떼지 못하다가 저렇게 빙하가 우수수 분해되는 장면을 

발견하여 뷰파인더에 담을때는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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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보면 믿음직 합니다.

정직하게 영상을 포착하고 전해주어 실망을 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드론셋트입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그나마 다행인데, 재미난건 

중국업체가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바람에 덩달아 전체

드론시장이 일반인도 접할수 있게 다양한 가격대가 

하향조정이 되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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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빙하의 바다빛은 곱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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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웅장함이 심장까지 시려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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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채만한 유빙이 파아란 속살을 드러낸채 유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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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의 속살을 촬영하는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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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좌우 전방위로 촬영이 가능한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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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세계테마기행팀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다가 바다에

수장 시키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가라앉는 드론은 오랜세월 해저에 남아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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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ENG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할때 드론이 갖고있는

장점으로 모든걸 커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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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같은 여인의 머리결 같은 폭포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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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유빙이 오수에 잠겨 무슨꿈을 꾸는걸까요?

만년의 이야기를 풀어내려고 구상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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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풍경입니다.

먼저 무너져 내린다음에야 한참후 굉음이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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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저마다 다양한 모습들인지라 독특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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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앞에서의 카약킹은 정말 스릴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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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기돌고래를 옆에 데리고 가는 돌고래 모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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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어배는 빙하 아주 가까이 다가 가기도 하지만,

상당한 위험을 무릎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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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폭포아닌가요?

실제로 앞에서 보면 기가막힐 정도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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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람선 한척이 빙하를 구경하러 들렀습니다.

이제 관광시즌이 어제자로 거의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네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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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에 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근처 야산에 사는 곰인데 잘못 길을 들어

다운타운내에 있는 묘지공원에 들러 망연자실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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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나봅니다.

추석이라고 묘지를 찾은것도 아닐텐데, 길을 잘못 들어 

차량과 사람들이 많은 도시 한가운데로 왔으니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

결국, 마취총으로 마취를 시켜서 다시 야산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어제 벌어진 사건입니다.


표주박


매년, 전 주민에게 10월1일 지급되는 디비전드가

20일 발표를 할 예정인데 , 주정부 적자로 인해 

주지사가 일인당 2,000불씩 줄 예정이던 보너스를

1,000불만 주겠다고 하네요.

나머지 1,000불로 적자를 메꾸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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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73만명인데 해당되는 사람은 

약 70만명이니 그 금액이 엄청납니다.

무려 7억불이나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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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민들중 일부가 주지사를 상대로 법원에

고소를 했습니다.

개인의 돈이니 주지사가 그 돈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하면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

저유가로 인해 적자가 큰가봅니다.

10월1일부터 전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너스

성격의 돈인지라 다들 기대가 큰데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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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잡기위해 카메라를 수시로

여기저기 돌리다보니 정신이 산만한 영상이 됐네요.

그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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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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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7 02:31 알래스카 관광지

가을비가 내리고 나서부터는 모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어제 등산을 하는데도 모기가 없어

아주 편하게 등산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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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연일 내리는 바람에 빙하크루즈를

하면서도 제대로 유빙을 만나지 못한 관광객을 위해

오늘 유빙의 재롱잔치편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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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 햇살인지라 너무 따겁네요.

딸은 밭에 내보내지않고 며느리만 내 보낸다는

그 무서운 가을햇살속에 투명하게 빛나는 유빙의

잔치를 소개합니다.

.

알래스카 빙하와 유빙편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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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빙하크루즈 코스가 아닌지라, 사뭇 다른 빙하들이지만

빙하에 이름이 쓰여 있는게 아니라 서로다른 빙하를 구별

하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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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갈매기가 수영실력을 뽐내며 경주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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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빙하가, 다른 한쪽에는 폭포가 굉음을 내며 쏟아져 

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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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유빙을 바라보며 저마다 별명을 지어주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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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빙은 정말 보기힘든 장면입니다.

워낙 거대한 빙하가 무너져 내린거라 그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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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을 보시고 알래스카로 이주 하시려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어 아주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늘 긍정적인면을 말씀 드리는데, 행여 오셔서 부정적인 

견해를 말씀하시는분들이 있으십니다.

제 성격이 늘 긍정적이라 좋게만 보는면이 많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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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는데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타입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에게는 어디를 가도 늘 부정적인 말만 하기에 

아마 평생 긍정적인 사고는 갖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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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남을 탓하거나 시대와 환경을 핑계대는 이들도 많습니다.

그들이 에스키모가 사는 북극마을에 와서 일년만 살아보면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편하게 살아 왔는지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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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는지 모릅니다.

"좌절하고 살기가 힘들어졌을때 알래스카로 오라.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생각 한다면 알래스카로 와라"

즉, 이말은 자신이 여태 겪어보지 못했고 말로도 듣지 못했던 

전혀다른 세상이 이곳 알래스카에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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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볻돋아주는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알래스카는 마음을 열고 받아 들이는 자에게는

정말 다시없는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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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조금 떨어진 소도시에 한인 여자분이 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도 약물에 빠져있고 그 여자도 마찬가지로

약물에 빠져 희망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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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 입에 늘 붙어다니는 말이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너무쉽게 약을 구해서 살기 좋은데가 아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그 여인은 오히려 알래스카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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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 어디를 가도 약물을 쉽게 구할수가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제일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 돈을 쉽게 버니 약물도

쉽게 구할수 있는 알래스카를 원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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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한인은 타주에서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면 이렇게 좋지않은델 

왜 왔냐고 혹시 사고치고 왔냐고부터 물어봅니다.

그 사람은 평소에 알래스카를 무척이나 원망하며 살아가고 있는이들입니다.

그러나, 정작 그들은 알래스카를 떠나지 못합니다.

왜냐구요?

이런데가 어디고 없다는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다양한 복지혜택을 펑펑 누리면서 그런말을 너무나 쉽게 하는

그들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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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편으로 자신이 누리는 다양한 혜택이 인구가 늘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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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재작년까지만해도 65세가 넘으면 부부 두사람에게 일인당 

난방비가 250불씩 매월 지급이 되다가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중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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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0불을 난방비로 주니 모든 유틸리티를 내고도 남게되니 

이런데가 어디 있나요?



.

알래스카가 다양한 복지정책을 하다보니 자연히 노인층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갑니다.

그래서 알래스카는 " 노인천국" 이라는 말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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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물개 한마리가 나타나 달팽이 유빙을 스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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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양한 지원은 그만두고서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임에

틀림이 없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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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목에 진주목걸이 라는 말도 생각이 납니다.

즐길줄 모르고 ,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이들에게는

알래스카는 돈은 벌지만 춥기만한 곳으로 인식을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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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읽었던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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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사이엔가 알래스카 예찬론자가 되어 알래스카를 늘 선전하고

알리기에 마다하지 않고 있지만 - 홀로 걷는 길이기에 다소

힘에 부치는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만 - 제 포스팅을 보시고

한분두분 오시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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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더욱 깨끗하고 청정지역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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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나무 2016.08.18 15: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부정적인 사람은 주변까지 우울하게 만들지요.
    제가 재일 싫어하는 부류~~ㅎ

2016.07.24 01:0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바다빙하앞 수많은 

유빙들 사이로 카약을 즐기는 일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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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유빙들이 언제 무너질지 몰라 상당한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다는겁니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도 빙하가 뒤집어지는 위험

천만한 일이 발생 하였는데, 실제 앞에서 그 상황을

접한 저는 매우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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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무너져 내리거나 뒤집어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절대 유빙 5미터 근처는 접근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행여 노로 유빙을 건드리거나 손으로

유빙을 만지는 행위는 거의 자살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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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쥐게 하지만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키면 크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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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유빙에서의 카약킹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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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의외로 많이들 무서워 하시는데 10분만 교육을 받으시면 누구나

무난하게 카약을 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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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잔잔한 바다위에 떠 있는 유빙사이로 다녀보시면서

조종을 익히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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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것보다 쉽습니다.

왼발로 패달을 누르면 왼쪽으로 가고, 오른쪽 패달을 밟으면 오른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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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질 것 같다구요?

절대안심입니다.

크게 파도가 치면 몰라도 일상적인 카약킹은 뒤집어 지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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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는 필수입니다.

즉시, 위급상황을 대처할수 있도록  레인저를  동반해야 합니다.

특히, 호수 카약킹이 아닌바에야 유빙 카약킹은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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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부드럽게 노를 저어봅시다.

천천히 노를 저어도 아주 잘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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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팀들도 헬기를 이륙시켰습니다.

2인1조로 한명은 상하좌우 한명은 카메라 조정을 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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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떠서 대기상태로 들어갑니다.

보통 2키로미터까지 날아가며 다시돌아오는 기능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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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헬기가 바다와 유빙을 촬영하면서 폭포줄기를 따라 빙하위로 

떠 오르기 시작합니다.

웅장한 화면과 다이내믹한 영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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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죽이며 한컷한컷 열과 성의를 다하는 촬영팀들입니다.

이때는 숨소리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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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가 서서히 유빙을 도는 모습입니다.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유빙에 너무 가까이 다가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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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크기와 비교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9분의 1만 물위에 유빙이 나와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유빙의 크기는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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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하가 녹아 폭포가 되어 쏟아지는 물줄기가 엄청 납니다.

그래서, 이 앞바다는 바닷물이 그렇게 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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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유빙이 무너지면서 뒤집어졌습니다.

모두들 깜짝 놀라 긴장모드로 접어들었습니다.

엄청난 굉음을 내면서 뒤집어지는데 정신이 아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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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숨어있던 엄청난 크기의 유빙이 떠 오르면서 뒤집어지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유빙은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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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레인저는 올해 30세의 아가씬데 상당히 놀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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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은 다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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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물소리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닭살이 다 돋을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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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장면이라 서너시간을 여기서 촬영을 했습니다.

이제 슬슬 배가 고파지네요.

밥먹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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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저가 환하게 웃으며 무사히 촬영을 끝마치고 돌아오는 출연자를 

반겨줍니다.

이번에 수많은 촬영이 있었는데 , 다소 위험이 많은 장면들이

있었지만 무사히 잘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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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이야 늘상 벌어지는 일들이라 그리 크게 

마음을 쓰지는 않지만 ,늘 긴장을 해야하는 제 입장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많은 점검을 

해야하지요.

.

전체적인 스케줄 관리부터 전체를 조율하는 입장인지라

늘 할때마다 잔득 긴장을 하고 진행을 합니다.

주변에 있는 지인들이 그거 머리 아파서 어떻게 하냐고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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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이제 자주하다보니 , 머리속에 모든 플랜들이 

들어있어  진행을 무난하게 하는편이지만,

처음 하는이들은 헤메다가 스케줄 꼬이는건 일상이랍니다.

그러면 모든게 돈으로 해결해야하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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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연되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지요.

어떤이는 저를 서브해주시는분인데 하룻만에 손을 

드시더군요.

그분은 자정에 끝나고 저는 나머지 정리하면 보통 

두세시에 끝나고, 그분은 한가지일만 하면되고 저는 

열가지일을 하는데 당최 이해를 하지 못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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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절래절래 흔드시면서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방송이란건 원래 바닥이 그렇습니다.

자정 넘기는건 거의 일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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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래스카는 백야로 인해 해가 지지않으니

프로듀서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스탭들은 죽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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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든 촬영이 무사히 잘 끝나 시원섭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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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멋진데여.. 전 무서워서 카약은 안되겠네여.. ㅎ ^^

  2. 유빙이 떠 다니는걸보면...... 만져 보고싶은데 만지면 위험하군요

2016.07.20 01:14 알래스카 관광지

두달내내 거의 빙하지대에서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수많은 유빙들과의 조우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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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역시 빙하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유빙들은 수명이 있습니다.

빙하에서 독립해 나와 9분의 1만 머리를 내민채

 바다를 유영하는 유빙은 언제 보아도 머리를

맑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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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의 바다 그 첫장을 넘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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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는 옥빛 속살을 드러낸채 만년동안의 고고함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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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잡이 낚시배가 유빙을 천천히 둘로봅니다.

실제 앞에서 보면 유빙의 위용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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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빙하를 둘러보는중입니다.

빙하유람선은 오지 않는 곳인지라 느긋하게 빙하를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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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들도 때로는 수다를 즐겨한답니다.

오는이들이 없어 모처럼 만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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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점점 녹으면서 화산재가 빙하위를 덮어 마치 산의 일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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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 유빙인데

입을 재는 장면이랍니다.

키스는 엔돌핀을 팍팍 돌게하니 자주 입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일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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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자락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빙하는 바다를 향한 몸부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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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부셔져 내린 유빙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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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모양의 유빙,

아마 열대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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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어 너무나 고요하기만 한 바다.

그 중심에 유빙들이 점점이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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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수리 부리모양의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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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을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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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있는 유빙의 모습은 고래만큼이나 큰 유빙입니다.

보통 여기에 물개들이 노니는데 다들 어디로 마실을 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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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유빙,

홀로이 유유히 떠다니며 독야청청 하려고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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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디날리 산맥 전체를 축소한듯한 유빙은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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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알래스카의 설산을 옮겨다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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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기사자가 엄마 사자에게 다가가려는듯한 유빙의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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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볼락 물고기 같네요.

배가 나온 나를 닮은듯한 통통한 물고기모양의 유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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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다 옥빛과 흰색과의 만남 같습니다.

온통 옥빛으로 바다가 닮아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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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전세내어 이렇게 오붓하게 빙하를 감상할수 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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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와 옥빛 빙하를 만나고 돌아오는데 다람쥐 공원에서

불이나 며칠째 타고 있네요.

헬기 두대가 연신 물을 퍼 나르는데 감당이 안되는군요.

매일 만나는 산양들이 불을 피해 도로로 내려와 많은 

여행객들이 즐거움의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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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이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더군요.

행여 산양들이 터전을 잃어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속히 산불이 진화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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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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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04:00 알래스카 관광지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백의 빙하가 산을 이루고 있는 곳에 까만 메니큐어를 

칠한듯한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빙하위를 수놓는 장면을.

.

실제로 현장에서 그러한 장면을 만나면 대단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눈 앞으로 날아다니는 갈매기들의 나래짓에 유혹을 느껴

같이 하늘을 날고 있을겁니다.

.

알래스카의 빙하 그리고, 갈매기의 자유로운 비행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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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닮은 비취색 빙하의 속살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합니다.

와이드샷으로 잡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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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너무 덥다고 하시는데 시원한 빙하와 폭포를 만나셔서 더위를

식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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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지대에 유난히 갈매기떼가 많이 모여 삽니다.

빙하가 있는곳에는 새우들도 많고, 어종이 풍부하기 때문에 손쉽게 먹이를

구할수 있는 곳에 단체로 서식을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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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녹아 흐르는 빙하는 결국 폭포가 되어 바다로 합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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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박하향 나는 아이스크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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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빙이 떠 있는 산자락에 수많은 갈매기들이 모여앉아 저를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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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금 가까이 다가가자 수백마리의 갈매기가 날아올라 경계를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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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의 영역에 한발 내딛어 그들의 침묵을 방해 하기는 했지만,끼륵 거리며

빙하로 날아가는 모습은 너무나 경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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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폭포수로 날아가는 이유가 먹이를 구하러 가는걸까요?

약속이라도 한듯 한 곳으로 모두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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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곰이 바다에서 상륙을 시도하네요.

유빙의 모습이 마치 곰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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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섬에 내릴수는 있지만 풀이 있는 숲속은 일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연을 해칠수도 있기에 사전에 허가를 득해야 숲속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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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풍경 와이드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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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고온 배가 섬에 닿아 육지에 내릴수 있었습니다.

이 배는 촬영용 전세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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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한마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며 바위섬에 오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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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를 모는 선장이 웃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네요.

매너좋은 선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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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옆에도 커다란 유빙이 있어 조종을 잘해야 하는데 그만 엔진과 부딪쳐

엔진 세개중 하나가 고장이 났습니다.

유빙은 마치 부비츄랩과도 같습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니 아직 여기까지 밖에 올라가지 못했네요.

올라가기 싫은가 봅니다.

올라가면 금방 녹아버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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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한마리 갈매기가 저에게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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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바위에 앉으려고 날개를 반대로 저어 브레이크를 밟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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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사뿐히 제앞에 착륙한 갈매기가 어깨를 으쓱 거리며 저에게

보란듯이 자랑을 하네요.

" 아저씨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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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영어로는 Seagull 이라고 합니다.


 

순 우리말로는 "해고양이" 라고 한답니다.

처음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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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물을 마실때 염분이 있는

바닷물을 먹게 되는데 이 염분을 눈물형태로 걸러낸답니다.

염분이 몸에 안 좋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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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은 소금이 좋다 그러고 , 인터넷상에서는 소금을 멀리 하라고 

하네요.

참 말도 많은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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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색적인 풍경이네요 : )

  2. 정말 기가막히네요~ 매번 티비에서만 보던 알래스카.
    그 모습을 직접 눈에 담아보고 싶어요.^^;

2016.06.17 09:3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빙하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오늘은 바다빙하의 한 곳을 소개합니다.


그 빙하 아래로 평화로운 풍경과 한가로이 마실나온

유빙의 모습은 고요함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의 빙하와 유빙 사이로 산책을 즐겨봅니다. 

빙하의 산책 출발합니다.


쌍둥이 빙하가 자리잡은 곳으로 와 보았습니다.

늘어져 잠자고 있는 것 같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이때, 경비행기기 한대가 빙하투어를 하는듯 빙하위를 날고 있네요.




빙하 앞에 이제는 다 컸다는듯 분가해 나온 유빙이 배영을 즐기면서 서서히

몸무게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바다 물빛도 빙하를 닮은듯 옥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빙하는 그래도 이렇게 바다에 직접나와 느껴 보는게 비행기 투어보다 훨씬 

박진감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두개의 유빙이 만나서 정겹게 입을 맞추기라도 하는듯 바다의 구석편에

자리한 유빙은 유빙만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유빙들 쉬어가라고 유혹하는 바위섬.




이제는 점차 녹아버리는 빙하는 그 발자국만 남기고 사라져 갑니다.




하늘에서 보는 빙하도 멋지지만 배로 즐기는 빙하는 빙하를 꼼꼼하게 

살펴볼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줄지어선 유빙 같습니다.

한 아이가 와서 졸고 있는데, 줄지어 유빙들이 잇따라 다가와 줄을지어 마치

학교매점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왕따 유빙일까요?

혼자 노는게 재미나나봅니다.

그래도 모여사는게 재미나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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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게 볼 수 없는 멋진 사진들입니다! 클릭해서 원본으로 보니 훨씬 더더더 멋지군요 ㅎㅎ

오늘 날씨가 아주 환상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모두들 야외로 나드리를 나왔습니다.


거기다가 지금은 훌리겐 철이라서 잠자리채로

고기를 잡는이들이 바닷가를 가득 메웠습니다.


알래스카 휴일의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5시에 일어나 마당을 나갔더니, 무스 아주머니가 방문을 했네요.





아주 맛있는 식사를 하는중이군요.






마당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네요.





앵커리지 공항에는 피사의 사탑처럼 일부러 삐딱하게 지어진 건물이 있습니다.

건방지나요?






공항위 하늘에 뜬 구름들이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재는 어디를 가는중인가봅니다.





바람한점 없어 너무나 고요한 호수풍경입니다.






이 구름도 미팅하러 부지런히 어디론가 가는중입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는데 엄청난 차량들이 세워져 있어 잠시 저도 차를 

세웠습니다.






우와!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지금부터 훌리겐철이라 다들 잠자리채를 들고 이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마치 꽁치같지요?





홀리겐은 기름기가 많아 구우면 기름이 자르르 흐릅니다.






조려도 먹고, 말려서 구워도 먹으며 말려서 찜을 하면 끝내줍니다.





한번에 대여섯마리가 올라오네요.





불과 한시간만에 이렇게나 많이 잡았습니다.






빙하호수에는 유빙들이 둥둥 떠 있습니다.





여기도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한가로이 노닐고 있습니다.






유빙하나 건져 올릴까요?






 한인분들은 모두 이렇게 나물을 하러 산을 찾았습니다.

고비를 따서 정리를 하는중이랍니다.


벌써부터 고비가 여기저기 잘 자라고 있네요.


저는 아침 5시부터 여기저기 행사도 참여를 하고 다니느라 조금 피곤하네요.

너무 활동량이 많아 졸음이 밀려오네요.


오늘도 아침 4시부터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무언가 빠진듯한 느낌인데 , 서둘러서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흠...졸려라...백수는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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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홀리겐이 크다란 새 이름인줄 알았더니 물고기군요 ㅎㅎ

  2. 안녕하세요, 소스킹이에요~
    홀리겐이라니 첨 들어보네요!
    날씨도 너무 좋고
    호수에 떠있는 유빙이 떠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제 블로그에도 놀러 와주세요 :)

2016.04.04 06:04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의 고향 알래스카 !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수많은 빙하가 존재하는

알래스카의 매력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하지 못할

감동을 주는 곳 입니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오는 빙하의 파편들이

머리 꼭지만 내밀고 유빙이 되어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물 위를 유영하는 모습은 가히 장관입니다.


오늘은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그 유빙 속에서 카약을 즐기는 사람과 강아지.

유빙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빙 사이로 강아지를 안고 카약이 스릴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도 타지 못하는 이가 많은데 강아지가 강심장이 아닌가 합니다.


강아지도 스릴을 느낄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쩔수 없이 강제로 타는걸까요?







큰 유빙은 마치 고래 모양 같기도 합니다.





우측 숨겨진 계곡이 바로 빙하의 바다인 포테이지 빙하입니다.






수만년을 이어온 빙하의 파편들이 온난화로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포테이지 빙하 안내센터.





 


아슬아슬하게 머리에 유빙을 이고있는 유빙의 모습은 또다른 스릴을

줍니다.






9분의 1만 머리를 내민채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처음으로 구경하니

얼마나 신기함으로 가득 할까요?






봄을 맞아 앵커리지 주민들이 모두 야외로 몰려 나온듯 합니다.


등산로마다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득해 등산을 즐기는 이들로

넘쳐 납니다.







빙하는 움직이는 눈이라고 보면 됩니다.


눈이 쌓이고 쌓여 녹다가 얼기를 반복해 수만년동안 그 압력으로

얼음으로 변한 현상입니다.







glacial ice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빙하의 속살은 푸르고 청명해 Blue-ice 라고 불리웁니다.






아기공룡 둘리가 탄생한 곳이 바로 유빙속이랍니다.


빙하를 타고 유빙이 생기는데 그 안에 갇혀지내던 둘리가 마침내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를 올려 볼까요?..ㅎㅎㅎ








많은이들이 유빙을 보며 신기해 합니다.





빙하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빙하는 계곡을 채우면서 

천천히 흐르는 곡빙하,  극지방의 넓은 지역을 덮으면서 

그 넓이가 5만km2 를 넘으면 빙상(ice sheet), 

그리고 주로 산꼭대기를 덮으면서 그보다 좁으면 

빙모(ice cap)라고 부릅니다.




강아지에게 안전벨트를 한채 유빙 사이로 진입하는 카약입니다.






빙하와 유빙에서 불어오는 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여름 보다는 지금이 설산과 유빙을 만나기에는 제철입니다.






사실 유빙 사이로 다니는건 상당히 위험 합니다.

행여 유빙이 무너지면 바로 깔리게 되어 불상사가 생기게 됩니다.


이곳은 그래도 육지가 가까워 다행입니다.






단체 가족사진을 찍어 주었더니 한국말로 " 감사합니다 " 라고

인사를 하더군요.


스페니쉬를 사용하는데 어느나라인지 모르겠네요.







산 위에서 눈녹은 물들이 모여  폭포를 이루며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산을 보면 여기저기 작은 폭포들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빙하가 녹아 바위속에 스며들어 암반수가 흘러 나오는 약수터입니다.

바로, 이런게 진정한 약숫물이 아닐까요?


바위에 파이프를 꽂아 주민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 저도 빈통을 하나 가져가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덩달아 저도 등장 했습니다..ㅎㅎㅎ

옷차림이 봄날 옷차림입니다.


봄날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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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0:5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와서 자주 낚시를 했는데 오늘 잡은

고기는 정말 야릇하네요.


이런 생선은 처음 잡아보았습니다.

지인은 홍돔이라고 하더군요.


매번 부둣가 낚시만 해서 그랬는지 돔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태,가자미,대구,광어,청어,훌리겐,연어,임연수어등만

잡았었는데 새로운 종을 하나 추가하게 되었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낚시할만 한 곳인가 봅니다.


눈이 세차게 내리는 관계로 잠깐동안 낚시대를

드리웠는데 돔이 올라오네요.


이제 손맛을 봤으니 자주와야겠네요.





얘가 바로 문제의 홍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주도의 옥돔을 좋아합니다.


어쩌다가 초보 낚시꾼에게 잡혔는지 운이 없는 홍돔 같네요.







매운탕감으로 아주 휼륭한 삼식이 입니다.

한국 삼식이 보다는 이쁘게 생겼다고 하네요.






얘는 임연수어 새끼 같습니다.

아시는분 계신가요?


임연수어는 5월에 많이 출몰 하는데 아마 그때가 되면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사랑을 받나봅니다.






많은 관광지가 아직 문을 열고 있지않아 이렇게 도로까지 차단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네요.





집채만한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정말 엄청 나더군요.


에구 아까워라...





무릎까지 눈속에 푹푹 빠져 가면서 들른 바닷가입니다.





이끼도 살이 오른건가요?

아주 오동통 하네요.






날이 따듯해 내린눈이 바로 녹으면서 이렇게 천지 사방이 폭포가

생겼습니다.






눈 내리는 날에 보는 기차는 색다른 맛이랍니다.





날이 따듯해도 걱정입니다.

이렇게 눈들이 바로 녹아 차량 꼴이 말이 아니네요.






늠름한 숫놈 무스가 스키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곰돌이는 오는이들을 겁주네요.

그래도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싱싱한 연어조각상입니다.

알래스카다운 조각상인데 식당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 중입니다.






우리의 알래스카 강감찬 장군은 오늘도 말만 타고 계시네요.






호텔 로비에 생화를 놓아두었는데 , 향이 엄청 강하네요.





오늘 황당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호텔 일식당에 들어가보니, 스시맨 두명이 모두 백인이면서 한사람은

완전 산적 털보같이 생겼습니다.


저는 잠시 착각을 했는데 마치, 피자집에 온줄 알았습니다.

털보 백인 아저씨가 장비처럼 생겼으니 일식 맛은 날까요?






북극곰을 잡아서 저기다가 보초를 세워 놓았네요.

니가 고생이 많다.






남서 알래스카 600마일 지점에 있는 Pavlof volcano 입니다.

이번 일요일이 부활절이었는데 그 날자를 맞춰 성질을 내네요.


큰 성질을 내는게 아니고 활화산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그동안 40여차례 전과가 있는 화산이었습니다.




 


알래스카는 이웃 동네를 갈때 모두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이웃집 마실가는 비행편이 잠시 정지했습니다.


페어뱅스,베로우,베델,카츄브,프로드호베이등 알래스카내 많은 항공편이

취소되었답니다.


항공편 문의는 800-252-7522로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맨 좌측 끝머리부분에 있는 지점입니다.

워낙 멀어서 무슨일이 생겼는지 뉴스를 봐야 알수 있습니다.


서울과 제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먼저 보도가 되어 지인이 알려주더군요.


정작 여기서는 신경도 안 쓰는데 말입니다.

저렇게 연기만 낼게 아니라 용암도 막 분출하고 후다닥 끝나는게

오히려 나은게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한동안은 잠잠하지 않을까요?



"태양의 후예" 드라마 os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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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연일 행사의 연속입니다.

몸은 쳐지고 갈데는 많고, 정말 몸이 하나인게 

아쉽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행사가 있으니, 빠질수 없어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삼일절 행사에 참여를 한 것 

같습니다.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한국에 있는이들보다 더 정치에 민감하고 

흥분을 한다는게 함정입니다.


외국에 와서 정착을 하고 그린카드를 발급 받으면 

그 해당국가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한인분들은 그럴수록 국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권리를 지키고 ,권한을 위임 받기위해서는 해당 국가

정치에 외면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정치에 외면을 해도 되지만, 미국에서는 

대접 받지 못하는 소수민족으로 도외시됩니다.


알래스카 삼일절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민의례와 함께 최갑순 앵커리지 한인회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삼일절 행사 식순입니다.






알래스카 기독교 연합회장이신 장익보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는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 권오금

소장.






독립선언문 낭독이 있었는데, 엄청 길어서 다들 지루한 분위기....






훈장을 보니 ,저회 아버님 훈장이 생각 납니다.

아버지 몰래 하나씩 엿으로 바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만세삼창으로 한인회관이 우렁차네요.






우리 울보 회장님은 오늘도 우시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왜 우셨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애국자도 아닌데 축사할 

자격이 없는 것 같아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시네요.


이런 한인회장 보셨나요?


타주 한인회를 보면 모두 두세개로 나눠서 권력싸움에 날 새는줄 

모르더군요.






어르신들이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하시길래 거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빙하의 호수에 잠시 들렀습니다.






터널에서 나오는데 저만치 기차가 기다리고 있네요.






하마터면 철로위를 계속 달려 기차쪽으로 갈뻔 했습니다.

이 길은 철로에 자동차가 같이 다닐수 있는 길 이랍니다.






다행히 기차보다 먼저 와서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역시 빙하의 강인데, 저만치 유빙이 떠내려 왔습니다.






갈매기를 닮은 유빙입니다.






오늘 재수가 좋네요.

수많은 유빙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작은 유빙 하나를 건져왔습니다.


저 컵에다가 담았는데 이삼일은 가더군요.

아주 시원하고 맛도 좋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정중앙 도로에 눈을 가득 뿌렸습니다.

일부러 트럭에 눈을 싣고와 뿌렸습니다.






그 위에서 단거리 개썰매 경주가 벌어져 열띈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단거리 경주라 스피드가 관건입니다.

또한, 시간차를 두고 출발을 하지만 중간에 같이 만나게 되는데 저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추월 하는 기술과 개들이 엉키지않게 잘 리드를 해야 합니다.

저기서 엉키면 한순간에 싸이의 " 새" 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표주박



하루도 거르지않고 포스팅을 하는데 , 소재가 고갈 되지 않는걸 보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도 그렇게 크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일 여기저기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렇게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소식들이 늘 주변에 널려있어 마음은 흐믓 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알래스카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응답하라 1988의 OST 를 선곡했습니다.

" 걱정 말아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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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는 지금 아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지경이네요. 먼 타지이시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미국 내륙주 한인회는 거기서도 권력싸움 있는 모양이군요. 숙명인가;;

오늘은 앵커리지 시내풍경 스케치와 앵커리지 외곽을 나가

휭하니 둘러 보았습니다.


자주 만나는 풍경이지만, 언제 보아도 정감가는 도시풍경 

입니다.


그럼 앵커리지 버스  투어를 시작합니다.

손잡고 따라 오세요.





앵커리지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이렇게 빙하가 몸과 마음을 

청량하게 해 줍니다.






둥둥 떠 다니는 유빙도 금방 만나실수 있답니다.

하나 건져서 칵테일 얼음으로 써도 좋습니다.


빙하 얼음으로 칵테일을 하면 술이 쉽게 취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운타운 도심 한복판에 아주 넓은 공원이 있습니다.










겨울이면서도 겨울 분위기는 전혀 안나는것 같습니다.






도시는 비교적 아주 깨끗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원인데도 불구하고 , 사람이 한명도 안 보이네요.







이렇게 다운타운에도 마가목이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하늘이 마치 가을 하늘 같지 않나요?






알래스카 최대 원주민 회사인  NANA  그룹 빌딩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나마 저 멀리 설산이 보이니 겨울 느낌이 납니다.







공원이 정말 평온하지 않나요?







참전용사 기념비가 있는곳 입니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의 이름들도 있습니다.









특이하게 도로를 가로 지르는 통로가 있는 몰입니다.

제법 유명한 5번가 몰입니다.








여기도 다운타운 한 복판입니다.







이번에는 빌딩 높은곳에 올라가 시내 전망을 구경 했습니다.

한 눈에 다 들어오는군요.











지나 다닐때는 나무가 많은거 몰랐는데 , 위에서 내려다보니 정말 

나무가 많네요.








복잡하지도 않고 , 여유있게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적당한것 같습니다.









옥색 투명한 물빛이 절로 힐링이 되게 합니다.








다양한 색상의 조합이 천상이 빚어낸 작품 같습니다.







이제는 철지난 관광지라 문을 닫고,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간 곳입니다.

내년을 기약하는 이곳도 겨울준비를 마치고 , 모두 안녕을 고합니다.





표주박



금년에는 날이 너무 따듯하고 가물어서 베리가 흉년이었습니다.

유독, 금년에는 엄청 날이 포근하고 비도 안와서 알래스카가 아닌것 '

같았습니다.


베리가 어설프게 열리고 수확을 할때쯤 뒤늦게 비가 엄청 오더군요.

살다살다 이렇게 비거 내리는건 처음 봤습니다.

내릴려면 진작 내리지 때늦게 내리더니, 이제는 겨울인데도

비가 내립니다.


홍수 지역도 발생하고 , 홍수 주의보도 발령나고 하여간 이상기온으로

벼라별 상황이 다 생기는군요.


금년 베리는 정말 많이 아쉽네요.


내년에는 베리 풍작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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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겨운 아이비님 오늘도 멋진작품 잘보았어요
    어제는 구경하다가 댓글도 깜박했어요.ㅎㅎ

  2. J Lee 2015.10.09 2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온 사방이 더럽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뉴욕에 사는 제가 본 알래스카는 어느 산속의 산사 처럼 깨끗하고 도시가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비님 블로그를 보노라면 알래스카의 산야초와 약재들이 제마음을 끌어 당기네요.
    그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당긴다고 해야 진솔한 표현 같습니다.
    오늘도 피로한 제눈을 시원하게 식혀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감기 안걸리게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좋은 구경과 정보를 앉아서 보고 듣고 느끼니까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0 00:20 신고  Addr Edit/Del

      저는 대도시에 평생을 살아서인지
      번잡한 곳보다는 이렇게 여유로운 곳이 정말 좋더군요.
      정말 잘 적응하면서 지낼수 있어 너무나 좋답니다.

      거기다가 다양한 먹거리들이 지천으로 널렸으니
      이보다 좋을수 없답니다.

      " 알래스카를 사랑 합니다 "

2015.07.25 01:16 알래스카 관광지

빙하의 잔재들이 바로 유빙이지요.

빙하가 사라진 바다에는 외로이 유빙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빙하의 바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재미난 이름을 지어주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빙하 팥빙수는 어떤가요?




이런 경치가 바로 알래스카 다운것 같습니다.

시원하시죠?





해달은 유빙 위에서 저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어줍니다.

" 잘 지내지?"





제 목소리가 안들리는지 귀를 기울이네요.





언제까지나 저런 모습으로 우리를 반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해달 동네인가 봅니다.

해달이 유난히 많네요.

보통 물개들이 많아야 정상인데 , 물개들은 이곳 빙하가 사라지자

새로운 빙하를 찾아 이동을 한 것 같습니다.






초대형 유빙이 마치 수학시간의 도형처럼 사이좋게 있네요.






저곳도 이제 빙하가 다 사라지고 ,바닥을 드러내 보입니다.





이미 주변에도 설산들이 많이 사라지고 푸른색들이 물감 번지듯

번지고 있습니다.






눈이 녹지 말라고 구름이 우산을 씌워 그늘을 만들어 주네요.

기특한 구름.






이곳 콜롬비아 빙하도 다 녹아 사라지고 없네요.

저 계곡을 가득 채웠던 빙하들이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작년만 해도 제법 많았는데 이제 모두 사라지고 없네요.





빙하가 모두 인수분해 되었네요.





이 유빙은 마치 청둥오리 같습니다.

어미가 이제 갓 부화한 아기 청둥오리를 데리고 한가로이 노니는것 

같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깊은 계곡에만 빙하가 조금 남아 있네요.






빙하의 벽은 사라지고 , 화산재만이 가득합니다.





그나마 이 유빙들도 만나지 못한답니다.





바다가 옥빛으로 가득 합니다.

유빙위에 서 있으면, 저도 옥빛으로 변할것만 같습니다.





마치 식빵 써는 칼로 잘라버린 유빙 같네요.






씩씩하게 헤엄치며 앞으로 나가는 유빙입니다.

자기가 배인줄 아나 봅니다.





해달은 배영을 즐기며 유빙 주위를 맴돕니다.

이제 사람은 무서워 하지도 않네요.






여행객을 실은 크루즈 선박이 옆으로 지나가며 유빙들을 마져 녹여 버리네요.






길게 드러누운 고래 같네요.






저 유빙의 원형 부분으로 햇살이 비추면 정말 환상이겠는데요.





이 유빙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다양한 유빙입니다.

꽃게들이 입재는 모양의 유빙입니다.







이건 마치 갈치 같네요.






새가 부리로 쪼는 모양입니다.





이건 정말 갈매기 같네요.





정말 다양한 유빙들입니다.

유빙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바라보며 이름 지어 주는 재미가 

남다르네요.


아무리 봐도 지루하지 않네요.

유빙을 건져서 칵테일을 만들어 주더군요.

한번씩 만져보며 인증샷 찍기도 아주 바쁘답니다.


여러분들은 다시 보지못할 귀한 유빙을 감상하고 계시는거랍니다.

여러분만을 위한 유빙쇼 였습니다.




표주박



지금 알래스카 뉴스는 연어잡이 소식으로 가득합니다.



이 사진은 키나이강에서의 딥넷 풍경입니다.

오늘부터 와실라에도 딥넷이 오픈을 했습니다.


러시안 리버에서는 지금 왕연어도 올라온다고 하네요.

미끼를 사용하게 할지를 심각하게 논의중에 있는데 , 미끼는 강을 오염

시킨다는 의견들이 있어 아직 미정입니다.


팔머에서도 아직 왕연어가 올라오더군요.

오늘 팔머로 낚시를 갔는데 ,엄청난 왕연어가 걸려 50파운드줄이 

끊어지고 , 저역시 엄청난 왕연어가 걸렸으나 놓쳤답니다.


팔머에서는 레드새먼과 실버도 같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위디어에서는 청어 낚시가 한창이고,버드 크릭에서의 연어는 지금

대목수준입니다.


그리고 앵커리지 미드타운 한 크릭에서는 연어가 올라오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곰이 나타나, 시에서는 산책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이곳 연어는 8월부터 10월까지 올라오는데 성질 급한 곰이 먼저 나와

산책하는 이들을 위협하고 있답니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금하며, 하이킹이나 산책시 주의를 요한다고 하네요.

배고픈 곰에게는 약이 없답니다.


" 산책시 곰을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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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브치베켐 2015.07.25 0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빙이 참으로 다양하군요^^
    그런 다양한 유빙을 보면서 일일이 이름을 붙여 본다는
    즐거움도 있군요,,ㅎㅎㅎㅎ

    늘 블로그를 보면서
    알래스카를 부러워만 하고 있는 1인입니다.ㅎ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7.25 05:39 신고  Addr Edit/Del

      그러시군요.감사합니다.
      유빙을 보며 이름 붙이기 놀이도 재미나답니다.
      내맘대로 붙이니 더 즐겁기도 하구요.
      부러워만 하지 마시고 알래스카를 한번 진정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 정말 재미있네요 하나는 곰이 컴퓨터마우스 사용하는걸 보는 기분이들어요.

2015.05.13 00:1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풍경은 특징이 있습니다.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늘 풍경이 새로운게

바로 특징입니다.


사계절 일년내내 같은 곳이라 할지라도 늘 풍경이

색다름을 느낄수 있는데, 그로인해 전혀 다른 곳을

온듯한 기분입니다.


빙하앞을 지나는데 , 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둥둥 떠다니는 유빙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러나, 불과 이삼일만에 다시 가보니, 그 많던 

유빙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변화무쌍한 풍경으로 인해 다시 그 장면을 보기위해서는

기나긴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오늘 찾은 구름들의 세계는 또다른 아름다움의 알래스카를 

많은이에게 자랑을 하듯 , 뽐내고 있었습니다.




유명화가의 수채화가 어디 이만할건가요.

이처럼 고은 빛 내는 물감을 만들기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알래스카가 빛어낸 하늘빛 수채화는 오직, 지금 이시간에만 

가능합니다.








한마리 거대한 하늘의 제왕인 독수리가 그 자태를 뽐내며 하늘을 

순회하는 모습은 가히, 심장의 피를 끓게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모두 구름들이 반항을 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더욱 멋있습니다.






이제 막 구름들이 어디론가 마구 달려갈것 같은 자세로 바다와 설산위를

누비고 있습니다.







산뒤에서 몰래 나오는 구름의 머리결은 사랑하는 그녀의 머리결만큼이나 

향기롭기만 합니다.







평화로운 바다에서 후리건을 잡는이들의 풍경이 너무나 평화롭기만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자전거를 타고 자연을 

탐구하는 시간입니다.


한 반에 불과 십여명 밖에 되지않지만, 이들의 수업은 늘 자연과 함께

건강한 수업을 진행 합니다.


이런면은 너무 부럽습니다.







좀전 위의 사진과는 다른 장소임에도 같은듯 연출하는 자연의 

모습이지만, 질리지 않는건 바로 알래스카이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오늘의 구름들은 모두 이제 출근을 끝내고 , 외근하러 나가는 

장면 같습니다.






만조가 되어 바다가 꽉찬 느낌입니다.

마치 붓으로 터치한것 같은 특이한 구름의 형태는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힐링의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여유롭게 의자를 가져다 놓고 , 급한것 없이 쉬엄쉬엄 후리건을 잡는

이들의 마음에는 진정한 휴식의 모범답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안 여성입니다.

그래도 제법 물살이 세서 오랫동안 net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

저렇게 쉬어가면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구름이 저련 형태네요.

오늘 구름들이 짰나봅니다.

아침 회의에서 이리 결정을 했나요?






땡땡이 건널목을 건너 바다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갯벌에 발이 푹푹 빠지면서 걷는 맨살 발바닥의 감촉을 즐기면서

바다가 시작되는 그곳까지 걸어볼까요?






물이 빠진 바다는 그런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어느 상황이 되어도 어울리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늘 넉넉함을 

선사해 주는것 같습니다.







후리건을 잡는 아저씨에게 사진기를 들이대자, 멋진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포즈를 취해 줍니다.


여기는 물살이 제법 세답니다.







부모따라 나온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부드러운 모래 백사장에서 뛰어놀며 , 아름다운 하루를 만끽 합니다.






오늘 구름들이 아주 바쁜가봅니다.

어디를 가나 구름들이 활기찬 모습으로 산위에 둥지를 틉니다.






여기 제방이 있어도 해초류가 자라지 않더군요.

만년설이 녹아 흘러 물이 차거우며, 화산재로 인해 해초류가

서식을 하지 못하나봅니다.







맞은편 산위 구름들은 좀 차분하네요.

저 동네는 아직도 회의중일까요?


뭉게뭉게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열띈 토의를 하는듯 합니다.

구름의 이미지는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어떨때는 , 자신의 감추어진 욕망을 들추어 내기도 합니다.


이런 다양한 느낌을 주는 구름은 언제나 우리를 흥겹게 하는

친한 친구가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오늘 앵커리지 아이스 아레나에서 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두개의 도로 진입로를 모두 막아 , 제가 가고자 하는집이 이 사이에

있어 빙빙 돌고돌아 겨우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오늘 앵커리지 경찰이 모두 총 출동을 해서 주차장 관리와 진입로 통제를

담당 했습니다.


졸업식이 끝나면 중국집 가야지요...ㅎㅎ

자장면과 짬뽕을 먹어야 졸업식이 끝난거 아닌가요?

여긴, 졸업식이 끝나면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집으로 모두 돌아갑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졸업식이 끝나면 아이는 아이대로 가족은 따로 

헤어지게 되는게 참 다릅니다.


기쁨을 가족과 함께 누리는게 아니라, 따로 누리는 코스가 이제는

관습으로 된것 같습니다.

여기는 계란과 밀가루가 등장을 하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가족이 있을뿐입니다.


좋은건 보고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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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은 지금 초여름 날씨
    하늘 한 번 쳐다볼 여유도 없이 그날 그날 살아들 갑니다
    덕분에 눈이 상쾌해졌어요
    고맙습니당

  2. 서울 2015.05.16 23: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용한 시골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것이~
    꼭 부자 별장 마을의 어느 한켠을 보는듯합니다
    독특한 알래스카 풍경으로 매겨질것 같구요
    우리나라도 북한강이나 남한강가의 부자 별장을 보면 누가 시골이라고만하겠습니까?

    알래스카를 정의해아가는데 큰역활을 해 나가고 계십니다~^^

2015.03.16 22:52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조금 색다른 여름 풍경을 선보입니다.

수만장의 사진이 있으니, 선별 하기도 쉽질 않네요.

똑딱이 사진기로 부지런히 찍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도 사실, 별로 좋은 사진기가 아닌지라

늘 부족한 듯 하지만, 나름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하면, 빙하가 먼저 떠오르지요.

그 빙하의 유빙 사이를 유유히 가로지르며

카약을 탄다고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짜릿한 느낌은 누려 본자만이 갖을수 있는

호화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빙하와 카약 , 어울리는 조합이 아닌가요?




한창 뷰파인더로 각을 잡고 있었는데 , 그 안으로 서슴없이 들어오는

두 남정네들.


평화의 상징 같기도 한 이풍경은 언제까지나 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기다랗게 드러누워버린 빙하의 고운 자태를 은밀하게 감상하는 

시선은 한껏 따스하기만 합니다.






어느 도로를 달려도 늘 이렇게 길 양옆으로 곱게 피어있는 fireweed.

입안에 넣으면 아주 달콤하답니다.


알래스카 고유의 차로도 사용이 됩니다.






드넓은 호수. 

숨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빼곡한 가문비나무숲,

그리고, 더없이 풍요롭게 마주 보이는 설산은 인간의 나약함을 

문득, 일깨워 주기도 합니다.







좁은 땅덩어리에서 아둥바둥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알래스카의 빈 자리를 만들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식사를 하기위해 들른 고속도로 휴계소 같은 식당.

그래도 운치가 넘쳐,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어서 밥이 나오길 기다리는 배고픈자의 욕망은 아기의 허기와도 

같습니다.








길 가다가 만난 노년의 부부, 곰과 조우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곰을 만나기 위해 제가 너무 빨리 달려서 운 좋게도(?) 스피드 

티켓을 받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RV 차량을 몰고 두달간 알래스카 여행을 즐기는 부부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추가치 산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며, 감회에 젖어

다들 한층 기분이 UP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나 산이 높은지 아래를 내려다 보기 어지러울 정도 입니다.

조금만 더 앞으로 걸어가면, 강과 빙하가 내려다 보입니다.








콜럼비아 바다 빙하에 도착해서 카약을 타고 , 유빙 사이를 

누비고 다닙니다.


정말 환상이지 않나요?







행여 유빙을 건드리면 큰일 납니다.

아주 쉽게 부서져서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유빙이 덮치면, 자칫 침몰해서  수온이 낮은 관계로 위험 합니다.






같이 대동한 레인저 입니다.

레인저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알래스칸은 아니고, 타주에서 카약을 즐겨타는 레인저인데

여름이면 이곳으로 취업을 온다고 합니다.







햇살이 유빙에 반사되어 선크림은 필수 랍니다.

제가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버텼다가 그만, 얼굴에 노화가

왔답니다.

지금 후회해도 별수 없답니다.








엄청난 유빙 근처로는 가급적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언제 녹아서 덮칠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더 스릴 넘치는가 봅니다.


여기저기 호기심 만땅인 물개들이 뒤를 졸래졸래 따라 다닌답니다.







카약이 뒤집히면 대략난감 입니다.


이렇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빙하 전체를 카약을 타고 돌아오는 코스가 일일 코스 입니다.

평생 잊지못할 감동의 추억이 될겁니다.








연어를 잡다가 만난 모녀 곰입니다.

셀폰으로 찍어서 입자가 성기네요.


곰들이 배가 불러서 사람한테는 신경을 안쓰네요.

곰들도 열심히 연어 사냥중 입니다.









캘리포니아가 엄청 덮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이 시원한 폭포를 보시고 더위를 이기시기 바랍니다.







한번 마실때마다 일년씩 젊어진다는 빙하의 폭포 입니다.

저도 갈때마다 마셔서 엄청 젊어졌습니다..ㅎㅎㅎ

다들 한모금씩 드시기 바랍니다.


제가, 오시는 모든분들께 무한정 리필로 나누어 드립니다.

그리고 회춘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어제까지는 몸시 추운 날씨가 계속 되었는데 , 지금 반팔로 나가보니

아주 시원하네요.

정말 굿입니다.



오늘 광고 한자락 입니다.

160 에이커 골드마이닝 권리를 넘기는 광고가 나왔네요.

12,000불에 광고가 나왔더군요.




160 에이커면 일단 육안으로는 볼수 없습니다.

항공에서 봐야 끝이 어디 까지인지 알수 있지요.


채굴권을 사서 사금 채취에 도전 하실분 계시나요?







여기서 채취한 사금들입니다.

엄청 큰 골드너겟도 있네요.


와우,,,부럽당....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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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평화롭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풍경들입니다
    그리고 도전과 노력만큼 얻을수있는 진실이 있는 곳이고요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은 눈뜨고 코베가던 세상은 옛이야기~
    요즘은 입안에 있는 것도 삼켜야지 빼간다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자연과 함께 할수있어서 힐링의 무릉도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앗~김원준, 심현보씨 아닌가요? 이프로 봤었는데..같이 동행하셨군요!

2014.12.28 00:0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빙하를 만나기란 아주 쉽습니다.

차를 몰고 잠시만 달려도 빙하를 손쉽게 만날수 있으며,

산의빙하를 보고 싶으면 등산을 , 바다 빙하를 보고싶으면

배를 타고나가 언제든지 만날수 있습니다.


오늘은, 헬리콥터를 타고 좀더 깊숙한 곳으로 빙하 탐험을

떠나볼까 합니다.

한번에 다 소개를 드리지 못하고, 나누어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빙하를 향해 출발을 해 볼까요!




빙하의 속살을 본다는건 ,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일인지 모릅니다.

단순하게 본다는 사실을 떠나, 빙하와 함께 체온을 맞대고 

숨을 쉰다는건 , 그 오랜세월의 흔적을 더듬어 가는 일이랍니다.






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는 경비행기 회사랍니다.

가격 절충도, 현지인 할인도 안되는 독점업체랍니다.





도착할곳과 지나갈 경유지를 지도를 통해 자세히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저만치 보이는 산의빙하도 좋지만, 오늘 갈곳은 좀더 색다른 곳이랍니다.





물론,빙하의 매력은 숨은 보물찾기와 같습니다.





어여쁜 아주머니가 헬리콥터에 기름을 다 채웠네요.

출발하기전에 이렇게 인증샷 한장도 찍었습니다.





헬기를 타니, 발바닥이 허전하네요.

그러나, 무섭거나 어지럼증은 안생깁니다.

아찔한 계곡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기만 합니다.


만약, 저기서 캐빈 짓고 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익사이팅 해지는데요.








신비에 쌓인 산봉우리에는 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않은 세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나봅니다.



 


수시로 나타나는 산의 빙하들이 눈을 즐겁게만 해줍니다.





신선들이 노니는 동네 산책길이 저렇지 않을까요?





기후 온난화로 점차 빙하의 제모습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산 정상마다 다양한 모습의 빙하들이 잠을자듯 웅크린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미약한지 , 이런곳에 오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자연의 앞에서면, 인간은 나약한 풀한포기와 같은것 같습니다.





한손으로는 동영상을 찍고, 한손으로는 사진을 찍으려니 

정말 바쁘네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







와우! 바다와 같은 모습의 빙하가 길게 누워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빙하의 바다에 빠져보도록 할까요?





바다에서는 이런 장면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뢰와같은 소리를 내며 부서져 내리는 빙하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산에서 만나니 , 정말 그 느낌이 다르네요.

빙하옆을 지나갈때는 , 빙하조각들이 헬기를 덮칠것 같았습니다.






워낙, 조종사분이 능숙해서 스릴 넘치도록 아슬아슬하게 빙하사이를 

지나올수 있었습니다.





손에 잡힐듯, 이렇게 거대한 빙하를 코앞에서 보는 기회는 정말 

흔치않은 찬스가 아닌가 합니다.






빙하가 녹아 마치, 강을 이룬것 같습니다.

얼마나 많은 빙하가 녹아야 저정도로 규모가 커질까요?





어디 여행 책자에도 나와 있지않은 웅장한 풍경의 연속 입니다.

이런 풍경을 혼자 보니, 너무 아깝네요.






사람의 발자국은 전혀없는 오지중 오지가 아닌가 합니다.

여기 내려달라고 해서 트래킹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 곰들이 많이 살고 있다는겁니다..ㅎㅎㅎ






빙하의 조각인 유빙들이 여기저기 한가로이 노닐고 있네요.

언제 한번 흘러내려온 빙하의 조각을 주워 칵테일에 넣어 

선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빙하의바다를 지나쳐 또다른 산을 넘으니 , 저렇게 빙하가 고개를 내밀고

아는채 합니다.

" 빙하 안녕! "






점점 빙하의 면적이 커지는걸 보니, 상당히 높은산에 오른것 

같습니다.





진짜 빙하의 바다가 펼쳐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천년만년 이어온 , 너무나 오랫동안 감추어진 빙하의 속살을 

다음에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부,2부,이렇게 나눠서 해야할것 같습니다....ㅎㅎ

사진이 수백장인데도 ,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영상도 올려드리고 싶은데 , 게으름을 피우다가 아직 유투브에

올리지 못했네요.

다음번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들은 아래 사이트에 있습니다.

즐겨찾기 하셨다가 쉬엄쉬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my_videos?o=U


아니면, 제이름으로 검색을 하셔도 됩니다.





표주박


지인분에게 마가목을 조금 보내드렸습니다.

남자에게는 양기를 보해주고, 기관지나 미용등 여러분야에 

걸쳐 좋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그분 부인께서 이렇게 술도 담그고, 효소도 만들어서

제목까지 붙이셔서 저에게 사진을 보내오셨네요..ㅎㅎㅎ


뽀달이와 뽀미부부의 애정이 절절 넘쳐 흐르는것 같습니다.

모두 뽀미를 위한거라고 적어 놓으셨네요..ㅋㅋㅋ


뽀달님은 앞으로 엄청 사랑 받으실겁니다..ㅎㅎ

두분 언제까지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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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4.12.28 04: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아하니 Knick 빙하지대아닌지요?

    10월초경의 풍경인듯 합니다.

    헬기로는 스워드와 포티지에서 개썰매 투어참여했지만 이 곳이 더 나은듯 합니다.

    저는 크로우크릭 금광지대 거쳐서 레이븐 글레시어 빙하지대에서 1박한게 그리 기억에 남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8 05:31 신고  Addr Edit/Del

      일반관광객이 안가는 그런곳을 가셨네요.
      자유여행을 하셨군요.
      그곳은 빙하 트래킹을 하면서 숙박을 하는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하지요.

2014.11.17 22:57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이 유독 겨울이 늦게 오는것 같습니다.

 눈이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따듯한

날씨로 비로 변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툰드라를 가보니, 새싹이 돋아나고 있더군요.

봄인줄 알고 착각을 하고 새싹을 트이고 있습니다.

하긴, 곰마져도 날이 따듯해 봄인줄알고 다시 

깨어날 정도니 , 기후온난화가 문제긴 문제입니다.

비가 내리니 빙하가 더욱 빠른 속도로 녹는것 같더군요.

오늘 비내리는 빙하지대를 가보았습니다.





이곳은 빙하지대입니다.

사방이 빙하로 둘러쌓인 산들이 있는곳인데 이렇게 주룩주룩 

눈대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빙하에 비가 내리다보니, 빙하가 통째로 떨어져 나와 저렇게 물살을 타고

바닷가 근처로 떠밀려 내려왔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유빙이 서서히 물살에 밀려 손으로 만질수 있을 정도의 

거리까지 밀려 왔습니다.





여기저기  유빙들이 즐비합니다.

11월에 알래스카에 비가 내린다는게 상상이 가시나요?

말이 안되지 않나요?





저기도 빙하지대인데, 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빙하가 다녹아 흔적만 겨우 남았네요.





제가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보니, 유빙이 옥빛을 내며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위스키에 빙하조각을 넣으면 맑은 소리와 함께 , 제법 많은술을 마셔도

잘 취하지 않는답니다.





잔물결들이 유빙을 계속 어루만지며 녹이고 있네요.





역시, 물속에 잠긴 부분이 아주 크군요.

머리만 내민 유빙을 보면 작을것 같은데 , 물속에 있는 크기가 

엄청 큽니다.





마치 물놀이를 하는듯한 유빙들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모습으로 저에게 다가오는데 정말 그 푸른빛이 눈이

시릴 정도 입니다.





하나 건져올려볼까요?

건져도 금방 녹을거라 올리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정말 큰 유빙 입니다.

엄청난 크기네요.

비가 내리니 통째로 무너져 내린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저 푸른빛을 간직하고 있었을까요?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처녀의 속살같은 푸르름에 다시한번

감탄을 해봅니다.





물개라도 한마리 올라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 근처에는 물개가 없나봅니다.





이때 마침, 지나가던 트럭 운전수가 후다닥 내려가더니 유빙 하나를 

성큼 메고 오시네요.





유빙이 워낙 커서 저같은 체력으로는 들어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위스키에 넣어서 쓸거라고 하네요.

개선장군처럼 아주 뿌듯해 하네요.





이쪽 빙하에도 빗줄기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빙하들도 기가 막혔을것 같습니다.

지금 눈이 와야지 왜 비가 내리는지 도통 이해를 못할것 같습니다.

기후온난화로 여러가지 자연 생태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야생동물들도 , 각종 식물들도 당황할것 같습니다.


비올때 비가내리고, 눈이 올때 눈이 와야 하는데 다들 걱정입니다.

이번달부터 개썰매 대회들도 여기저기서 열려야 하는데,

아예 눈이 내리지 않으니, 대회는 꿈도 못꾼답니다.


또한, 스키장에도 눈이 내리지 않아 언제 개장을 할지 미정입니다.

재미난 사실은 스키장 가는 기차가 예매가 끝났다고 하네요.

언제 스키장 개장 할지도 모르는데 이미 , 기차는 예약이 

끝났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표주박


근 10여년동안 북극곰의 개체수가 약 40%가 감소를 했습니다.

이는 빙하의 부족과 개스와 오일 개발등으로 환경에 

큰 영향을 주었기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북극곰이 사냥금지가 되었고 오죽하면 

천연동물로 지정까지 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북극곰이 보호대상이 되었다는건 그만큼,

기후온난화가 아주 심각 하다는겁니다.

얼음이 부족하면 , 작은 물고기들이 모이지 않고, 거기

상위급인 물개도 모이지않아 , 북극곰의 먹이사슬이

파괴가 되었습니다.

북극곰의 먹이공급을 걱정해야할 사태에 이르렀다고 하니,

기후온난화가 아주 심각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보면 되네요.


불쌍한 북극곰을 위해 , 냉동고라도 하나 보내줄까요?

아님, 콜라라도 한박스를 보내줘야 하는건 아닐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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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lax444 2014.11.18 09: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신고합니다.

  2. 가을사랑 2014.11.18 18: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유빙 작은걸로 하나 건져올려서 맛있는 팥빙수 한번 만들어볼까요?
    아님 옥색 치마저고리라도..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8 19:38 신고  Addr Edit/Del

      팝빙수를 만들기에는 너무 아까운듯..ㅎㅎ
      냉동고에 널어 보관을 하면서
      위스키 언더락 잔에 조금씩 넣어서 마시는게 훨씬
      좋을듯 하네요..ㅎㅎㅎ
      아마 그러면 십년은 더 젊어질듯 ^^*

  3. 한국 오기전에 빙하수라고 해서 병에 넣어서 기념품으로 팔던데..남들 다 주고 정작 저만 없네요~눈맛은 보긴했는데 빙하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1.19 23:12 신고  Addr Edit/Del

      오늘 그렇지 않아도
      빙하수를 파는곳을 보았습니다.
      물량이 작아서 참 보기드물지요.
      저야 자주 먹는데 한번 먹을때마다
      1년씩 젊어진다고 합니다..ㅎㅎㅎ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4. 얼돌이 2014.11.24 22: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기하고 좋은것도 체력이 좋아야 얻을수 있네요.
    무슨 맛일까 궁금합니다.


   알래스카는 매년 5월  얼어있던 바다가 녹으면서  엄청난

   청어떼가 몰려 옵니다.

   청어가 몰려들면 , 물개가 몰려들고 나중에는 연어가

  등장 하기 시작합니다.

 

 




 낚시대에는 물론 미끼가 없습니다.

그냥 깃털달린 낚시바늘만 집어넣으면 5초마다 서너마리씩 집힙니다.

눈감고 던져도 잡히고 , 손으로 떠서도 잡을수 있지만 , 물이 차거운 관계로 손으로는

안잡습니다. 손그물을 던져서 잡으면 한번에 50마리는 올라 옵니다.






맑은물에서만 산다는 청어. 한국에서는 과메기로 불린다는데 맞는지는 모르겠고
지금은 안잡혀서 다른 고기로 과메기를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온 동네아이들까지 모두 몰려나와 낚시를 심심 풀이로 합니다.

  낚시 손맛은 없습니다. 너무 잘 잡혀서 낚시를 한다는 자체가 좀 웃기긴 합니다.






 바닷물이 녹아 얼음이 강한 유속을 따라 흐르는데 잠시만 쳐다 보아도 그속으로 빠져 들것 같아

 오래 쳐다 보면 절대 안됩니다.

 청어가 나오니 갈매기들이 신났네요.







반항쟁이 견공. 넌 거기 왜 올라가 있니?

높은데를 좋아하나 봅니다.





나를 졸졸 따라 다니던 냥이. 청어 달라고 그러는건지...


 


 내가 너무 많이 잡아 욕좀 먹었습니다. 비린내 나는거 너무 많이 가져 왔다고...ㅠㅠ

그래서 저렇게 배따서 말리는 중 입니다.

알은 젓갈 담는다고 따로 소금에 절였습니다.

저속에 저 없습니다....헷갈리지 마시길...





 

 
여자분들이 부지런히 낚시를 하는군요. 그냥 막대기에 낚시줄 매서 낚시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잡힙니다...
여기는 북극의 원주민 마을입니다.

알래스카의 청어는 정말 담백합니다.
청어낚시 한번 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