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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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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7.25 알래스카 " 연어와 빙하 "
  2. 2017.03.11 알래스카 " Pebble Beach Golf Links"
2018.07.25 04:29 알래스카 관광지

매년 연어가 회귀해와 산란을 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Portage  빙하지대에 위치한 Creek인데

마찬가지로 곰들도 여기서 식량을 조달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

빙하와 호수 그리고, 설산이 한데 어우러지는 

관광지이기도 한데,정말 놀라운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직접 연어가 산란을 하는 장면을 관찰 할 수 있는

유명한 장소인데 세상에 연어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겁니다.

.

정말 말이 안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수많은 연어들이 올라와 한창 산란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예 연어 자체가 보이지 않더군요.

정말 심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소개

합니다.

.

.

빙하지대로 들어서는 길목의 도로입니다.

.


.

지나는 거리마다 Fire Weed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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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옥색 물빛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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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빙하가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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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연어가 산란을 하고 치어들이 머무는 곳인데

연어가 아예 올라오지 않아 , 치어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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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크릭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연어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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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년 소개하는 연어 산란 장소 전망대입니다.

바로 발 밑에서 연어들이 산란을 하는 장면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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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진 물길 숲속에는 곰들이 연어를 사냥하기도 하는

야외 연어 전문 레스토랑인데 연어 자체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


.

그 수많은 연어들이 한마리도 올라오지 않고 다른 물길을 

타고 도중에 이탈을 하고 말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인지라 Fish&Game 직원이 나와 관광객들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는 했는데 연어 자체가 없다 보니 직원도

보이질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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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 크루즈도 있는데 조금 시시한 면이 있어

잘 이용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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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호수와 빙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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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산들이 모두 빙하를 품에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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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아가씨도 대단하더군요.

일본인 같은데 혼자서 차를 렌트해서 여행을 하고 있더군요.

혼자서 셀카도 찍으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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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오히려 금년은 전년도보다 덜 따듯해서

한국과는 다른 날씨를 선 보이고 있습니다,

.


.

빗방울이 하나둘 내리는 바람에  카메라에 빗방울이 

맺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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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들이 녹아 내리면서 실개천 같은 폭포들이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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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 혼자 여행을 왔네요.

카약과 고무보트를 타려고 꺼내고 있는 중입니다.

바람과 빗줄기로 괜찮은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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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위치한 비지터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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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볼거리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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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서 빙하와 호수를 바라보는 전망이 아주 

괜찮습니다.

역시, 여기도 물빛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한데 날이 흘려서 

제대로 감상 하기가 쉽질 않네요.

또한, 빙하에서 떨어져 내린 유빙들을 만날 수도 있는데 맞은편에

유빙이 있더군요.

.

연어들이 왜 올라오지 않는지 아직도 규명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키나이에서 딥넷이 오픈이 되었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연어를

잡지 못해 빈손으로 오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

그나저나 곰들이 금년에는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 하겠네요.

이렇게 연어들이 없으니 , 연어가 올라오지 않는 곳에서 사는

곰들은 금년이 보리 고개를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

" 불쌍한 곰 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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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1:09 알래스카 관광지

캘리포니아 17 Mile 에 위치한  " Pebble Beach Golf Links"

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골프를 잘쳐서 간건 아니고 우연히 지나치다가

만난 골프장입니다.

.

 " Pebble Beach Golf Links" 는 1919년 바닷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Jack Neville 와 Douglas Grant

에 의해 설계가 되어 만들어졌습니다.

.

알래스카를 떠나 유명한 골프장을 만나 잠시 머물러

보았습니다.

주변의 해안선을 따라 넓게 바다를 포용하는듯한 

배경으로도 유명하며, US 오픈을 다섯번이나 치른 

유명한 골프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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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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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니 대형 조형물이 떡하니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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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 있는 직원들이 저를 보고 손을 흔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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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모델이 추운가봅니다.

옷을 아주 든든하게 입고 있네요.

바닷가라 바람이 제법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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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가 있나봅니다.

갤러리들이 엄청 많이 몰려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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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요소 바다가 바라보여 골프 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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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US 오픈이 여섯번째 경기가 이곳에서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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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사슴들이 노닐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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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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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휴대하고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쫒겨 나왔습니다.

알래스카 골프장하고는 천양지차입니다.



.

골프 아카데미도 있군요.

엄청 경비가 비쌀듯.



.

동네 이름이 17 Mile 입니다.

고송이 아주 많더군요.



.

여기 집들이 최소 수백만달러는 될 것 같더군요.

거의 환상적으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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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집을 저렇게 웅장하게 지으면 식사할때 부르면 

들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내 마이크를 설치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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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두마리가 도로를 점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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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수도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집은 완전 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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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훌쩍 큰 노송이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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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보기좋은 잔듸밭을 들어가지 못하게 울타리가 쳐져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신고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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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꽃이 저를 미소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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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려하게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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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겨우살이가 자라고 있네요.

알라산보다 효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골프장을 둘러보는데 제약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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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로만 다녀야하고 입장료도 내야하고

그 흔한 동네 잔듸밭도 절대 못 들어가게 

경비원들이 많더군요. 

바다를 접해서 경치는 정말 좋은데 

숨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

역시, 저는 알래스카가 맞는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를 사랑합니다. "


.알려드립니다.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에서 만두바자회가

열렸습니다.

투고박스 트레이에 25개들이 한상자가

10불입니다.

많이 이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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