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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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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의 한 쇼핑몰에 갔습니다.

그냥 단순히 구경하는거라 부담없이 들렀습니다.


쇼핑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가끔 이렇게 눈을 호강

시켜주고는 합니다.


비록, 실제 구입은 하지 않지만 구경하는건 좋아합니다.

제법 그래도 유명한 쇼핑몰인데 그동안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곳입니다.


그럼 눈요기 한번 할까요?


 


5번가 쇼핑몰입니다.

우측 구름다리를 보기만 했지 오늘 처음 건너 보네요.

주차장과 연결되는 다리입니다.







주차장 건물이 한시간에 1불인데 , 최초 한시간은 무료입니다.

한시간안에 일을 마치고 나오면 무료통과지요.


그런데, 오늘은 하루종일 무료 주차입니다.






에레베이터 앞에 만난 가족인데 양해를 구하고 한장 찰칵!






식당가부터 들렀습니다.

점심을 해결하고자 들렀는데, 전체가 엄청난 먹거리 판이네요.

이집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제가 한번 모두 둘러 보았는데, 서브웨이만 빼고 모두 아시아인이더군요.

중국인은 두군데더군요.

나머지는 한인 같기도 하고 국적은 잘 모르겠습니다.









엄청 넓은 식당가입니다.






지붕이 오픈 되어있어 햇볕이 그대로 쏟아져 들어오네요.







우와! 밑을 보니 아찔하네요.







필리 치즈 스테이크를 시켜서 점심을 때웠습니다.

아주 든든하니 구경을 시작 해야죠.








가방이네요.

여자에게 가방을 사주면 가방들고 도망 가나요?..ㅎㅎ

그래서 늘 구경만 합니다.







창에서 내려다보니 박물관이 보이네요.







다운타운 전경입니다.






말로만 듣던 캐나다 구스입니다.

남성용은 750불, 빨간색의 여성용은 780불입니다.

왜 여성용이 더 비싼걸까요?


한국은 초딩도 이 옷을 입는다면서요?











애플 전용매장입니다.

삼성도 전용매장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애플 모임이 여기는 많습니다.

대대적인 행사도 하고 , 아이폰 사용자 클럽에서 만나서 정보 교환도 하고 

유용한 팁들에 대해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온 매장이 다 세일중이네요.






전 이런 심플한 옷들이 좋더군요.







부드러운 소재들의 옷이 많습니다.






신발매장입니다.

한 구두매장을 들렀는데 거기는 수제품인지라 엄청 비싸더군요.

천불 가까이 되더라구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워낙 눈이 오지 않다보니, 눈에대한 경계를 소홀히 합니다.


아침에 빙판이 된 도로를 무심코 달리다가 이렇게 도로를 벗어 나고는 합니다.







도로와 도로 사이에 눈을 쌓아두는 곳이 있는데, 중앙에 차들이 빠져

있네요.

고속도로인데 와실라에서 출근을 하다가 이렇게 눈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다행히 부상은 당하지 않는답니다.






시에서나 학교에서 미리 방송을 통하거나 모두 전화를 걸어 등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연락을 해주는데, 오늘 아침에는 다들 넋 놓고 있다가 연락을 하지

않았답니다.


심지어 제설 차량 담당 공무원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난리가 났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등교하지 않아도 결석 처리 하지 않습니다.







이럴때 제일 신나는 이들이 견인차량 업체와 눈 치우는 업체 입니다.

오늘 하루만 해도 약 79건의 차량들이 이런 사고들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알래스카 겨울에는 일반 승용차는 상당히 위험 합니다.

SUV 차량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여행온 이들은 더더욱 SUV 차량일지라도 주의를 요해야 합니다.

알래스칸들은 그래도 자주 다니는 길이라 숙달되어 있지만, 처음 운전하는 

외지인에게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



표주박



오늘과 내일 오로라가 정말 환상이라고 합니다.

11년만에 최고의 오로라 향연을 펼친다고 하니, 알래스카에 사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항 부근과 멀둔지역을 위주로 오로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번 나타나면 밤새 나타납니다.


사라졌다가 다시 금방 나타나니 , 실망 하지 마시고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수시로 나가 보았는데, 구름이 끼고 눈이 내려 오늘은 꽝이네요.


내일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평소보다 서너배 오로라를 볼 확률이 높다고 하니 , 기대가 됩니다.


페어뱅스에서는 장관일것 같습니다.


" 오로라여 기다려라"





내셔날지오그래픽에서 금년에 제작한 일본 지진영상입니다.

정말 무섭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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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07 2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셨지요?
    항상 이곳에서 뵐때마다 에네지를 얻습니다^^
    눈길위에서도 활력있게 다니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쇼핑몰 규모가 대단하군요?
    코치백 코너도 있구요~
    알래스카는 앞으로도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할것 같습니다
    조심조심하고 다니십시요~

2015.08.25 09:42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 바로 러시안 리버입니다.

강태공뿐만 아니라 , 여름만 되면 누구나 찾아가는 곳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다양한 캠프그라운드와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풍부하기도 합니다.


연어 낚시철과 관광 시즌이 끝나가면서 지금은 오는이들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


휘적휘적 여유있게 강태공들의 흔적을 따라 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한적한 도로를 앵커리지에서 두시간 동안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러시안 리버를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소로길로 접어듭니다.

가을에 이 길이 참 운치 있답니다.






드디어 강가가 나타나고 작고 아담한 캐빈으로 지어진 훼리 매표소가

있습니다.




 


고무보트를 타고 강가를 구경하는 여행객들입니다.






저게 바로 훼리입니다.

물살을 이용해 강을 건너는 무동력 훼리인데 , 건너가서는 소리를 지르면

다시 훼리가 사람들을 태우러 옵니다.




 


여기는 곰의 서식지로 숲속을 돌아다니면 안된답니다.

연어,곰,독수리의 집단 서식지 입니다.







훼리 요금표.

25센트는 끝에 왜 붙은건지 모르겠네요.







낚시를 하다가 채비가 돌이나 잡초에 걸려 힘껏 당기다가 낚시추가 

반동으로 튀어 얼굴에 맞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안전을 위한 안경이 무료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무지개 송어는 한사람이 하루에 한마리만 잡을수 있습니다.

단, 16인치 이하만 잡을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산란을 위한 보호입니다.







물살을 이용한 키만 운전하면 맞은편으로 건너갈수 있습니다.

이름하야 훼리호 선장.








이제 낚시시즌이 거의 끝나가는터라 , 강태공들은 거의 없습니다.

잡을수 있는 연어는 수시로 변경이 됩니다.

오늘은 일인당 하루 한마리 입니다.


비용을 들여서 낚시 하기에는 전혀 아니랍니다.

그 먼거리를 달려와 주차장비를 내고 훼리비용을 내고 낚시 하기에는 

다소 억울함이 있습니다.








지금 낚시하는 이들은 하루 힐링을 하기위해 찾은이들입니다.

시즌에는 발 딛을틈도 없을만큼 사람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를 내려놓고 돌아가는 훼리.







이런 풍경에 내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저도 굳이 연어를 낚이 올리기 보다는 세월을 낚아 보기로 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쉽게 잡히는 연어들입니다.

산란기가 다 되면 저렇게 연어의 색갈이 변하기도 하는데,

민물을 많이 먹으면 자동으로 저렇게 색이 변한답니다.







낚시바늘이 등 지느러미에 걸렸네요.

이렇게 스냅으로 잡은 연어는 바로 놔주어야 합니다.

그냥 잡으면 벌금이랍니다.


러시안 리버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준수해야할 법이 아주 많습니다.

규칙에 맞게 낚시를 해야하는 아주 까다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지느러미에 걸렸네요.

입에 걸려야 정상입니다.

자주 잡았는데, 다시 놔주고 그저 손맛만을 즐겼습니다.


연어와 한참을 놀았답니다.







워낙 경치가 좋아 저렇게 래프팅을 즐기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스가 안전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습니다.





 


이게 러시안리버 전용 바늘입니다.

저 바늘만 사용을 해야 합니다.

다른 바늘을 사용하면 벌금이 250불이랍니다.


이곳 규칙이 까다로운건 그만큼 오랫동안 사람들이 연어 낚시를 즐길수 있도록

배려하는 차원입니다.


 Russian River  는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낚시터이기때문에 오래도록 

잘 보존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낚시하는 방법은 다소 까다로우면서도 묘미가 남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연어낚시가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낚시입니다.

그리고 낚시 장소에 따라 조금씩은 모두 틀리답니다.


이제 연어 낚시 시즌이 끝나가서 아쉽기만 하네요.

내년을 기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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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ung Lee 2015.08.25 11: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늘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지난 6월말 알라스카에 10일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막내 아들과 단둘이 차를 렌트하여 돌아 다녔습니다.
    호텔은 없이 차 아니면 텐트로만 자면서 다녔죠.
    앵커리지에서 차를 빌려 출발해서 데날리로 올라가 국립공원 트레킹을 하고,
    페어뱅스 까지 올라 갔다가 2번도로 사우스로 내려와 데타정션에서4번 도로를 타고 내려왓습니다.
    중간에 개스 라인도 구경하고 거의 팩슨 삼거리에 왔는데 거기서 있을줄 알았던 개스 집이 없어서 고생했습니다. 개스가 떨어져 결국엔 911에 전화를 했는데 그건 도와줄수 없다더군요. ㅎㅎ
    계속 4번도로 내려가면 15마일 정도 지점에 조그마한 가게에 개스 넣는 곳이 있어서 겨우 위험을 면하고, 다시 올라가 8번 도로를 타고 데날리 방향으로 달렸습니다. 이 대목에서... 이 8번 도로는 차량여행을 하신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도로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겠지만 사진에 담아도 표현이 안되는 아름다운 광경들이 펼쳐지더군요. 강추...
    데날리를 경유해 앵커리지로 다시 내려와 이번엔 Kenai Fjords 국립공원으로 같습니다.
    시워드에 들러 캠프사이트에서 잠을 자고 아이스하딩필드에 올라 갔습니다.
    정상에 있는 조그만 대피소에 이름도 써 놓고 만년설을 구경하고 내려왔지요.
    다시 좀 올라가 1번을 타고 서쪽의 호머까지 가 보려 했는데 일정이 맞질 않아 Soldotna 라는 도시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습니다.
    중간에 강에서 살몬낚시를 2틀 시도했는데 결국 잡질 못했습니다.
    장비도 안되고...포인트도 모르고...ㅠㅠ.
    하튼 여름에 이 여행을 다녀오고선 알라스카 이주를 결심하게됐네요.
    뭐 아직 리타이어라 하면 이르지만, 막내만 내후년 대학 진학하면 다 정리하고 알라스카로 떠날 계획입니다.
    혹 추천해 주실만한 지역이 있으시면 조언 좀 해 주시지요.
    조용히 뭍혀서 사냥도 하고 낚시도 하고 살만한 곳이요...ㅎㅎ 너무 많겠지요?
    친척이나 지인이 살고 있으면 도움을 받을텐데 제가 가서 그 역활을 해야할 형편이군요..
    좋은 곳 소개와 사진도 늘 감사하고... 좋은 글들을 대할수 있어 참 기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25 15:00 신고  Addr Edit/Del

      여행객들은 잘 모르는 도로를 여행 하셨군요.
      산타크로스 하우스를 거쳐 델타정션을 거쳐 산의 정상 호수에 들러
      크게 두팔을 벌려 하늘을 안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오시다가 레인보우 마운틴을 지나 좌측에 툰드라와 함께 펼쳐진 빙하지대도 볼만 하지요.
      그리고 연어부화장에 들르시고 펙슨 의 엄청난 호수에서
      색다른 낚시를 즐겨 보는것도 좋습니다.
      .
      연어 낚시가 보기는 쉬워 보여도 그리 쉽지 않답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정말 잘 아는 지인이 10분만 강의를 하고 실습을 하면 바로 연어를 잡을수 있답니다.
      그 노하우를 잘 알려주지 않아 그게 문제지요.

      아무튼 즐거운 여행을 하셨네요.
      알래스카에 반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은 대도시에인 앵커리지에서 사시다가 더 좋은 곳을 발견하시면
      그리 이동을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아시려면 앵커리지에 머무시는걸
      추천합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연락주세요.

    • Seung Lee 2015.08.26 06:44 신고  Addr Edit/Del

      정말 무한하네요. 여행은 여유있게 해야 함을 실감하고 돌아왔습니다.
      설명을 들으니 더욱 그렇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살고 싶어 아직도 설레는 마음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말씀대로 일단은 대도시에 먼저 가서 자세히 알아 봐야겠죠?
      아직은 시간이 있지만 가면 연락드리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멋진풍경을 즐감하다가 저어 빠알간것은 무엇일까?
    장화인가 돌맹이인가 생각했는데.ㅎ ㅎ연어라고요.
    알라스카님 이글도 제 블로그에 가져가도 되나요?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Eagle River 에서 열린 곰 발바닥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주민들이 몰려 왔더군요.


이곳 주민은 아마 모두 모인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페어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알래스카 행사중 여기 행사가 그래도 제법 유명한 행사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여러가지를 스케치 하지못해 아쉽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곰들의 전성시대가 열리는걸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벌써 30주년째 열리는 행사인지라 나름 전통이 있는 행사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넓은 공간에서 열리는 축제인지라 ,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어느 축제나 마찬가지로 음식이 빠질수 없기에 여기저기 군것질 하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견공들이 참 많이 나왔더군요.

주인과 같이 나드리를 나왔는데 사실 개들은 사람 많은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자작나무를 잘라서 만든 다양한 공예품들입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를 찾아보았는데 ,그 업체가  여기 참가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도 헌혈차량이 등장을 했군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이 많네요.






간이무대에서는 아마추어 밴드의 공연이 종일 열렸습니다.






음식 파는데가 사람이 제일 많이 몰렸네요.

이렇게 음식파는데가 장사가 잘되면, 주변 식당에는 손님이 뜸하답니다.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으로 한껏 치장을 했습니다.






어렸을적에 리어카에 목마를 설치해 여러 동네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그 목마가 생각 나네요.







솔 댄스를 선보이는 학생들입니다.







태권도 시범도 있네요.







축제하면 놀이동산을 빼 놓을수 없지요.







다람쥐 채바퀴 돌듯 사방팔방으로 마구 돌아가는 놀이기구는 정말

비명소리로 가득 합니다.


저거 오래전에 한번 탔는데 다신 안 탄다고 맹세를 할 정도로 겁나더군요.








고리를 던져 병에 걸리면 인형을 주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입니다.






풍선터트리기도 한몫을 합니다.





전 저것도 무섭더군요.

유성온천에서 탄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스릴만점인데, 여자아이들이 더 용감한것 같습니다.






직접 조각을 해서 판매를 하는 코너인데, 많은이들이 신기한지 구경을 

하더군요.






연로하신분들이 나와서 탭 댄스를 추시는데 , 정말 열성적으로 

추시더군요.






워낙많은 부스와 코너들이 많은데 다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누구나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즐길수 있습니다.

대도시에서는 별도로 쵸크 패스티벌이 열리기도 합니다.

오래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다양하고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했었답니다.


내일 다시 2부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지난 금요일 kinai 에서 dipnet 이 open 했습니다.

첫날이라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 dipneting은 현지 주민에

한해서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일인당 25마리이며 식구 한명당 10마리가 추가되며, 광어는 10마리가

리밋입니다.


목요일까지 kinai강으로 올라온 연어는 총 22,716마리의 홍연어가 올라 

왔습니다.


지금보다는 중순경 약 5만마리의 홍연어가 더 올라 올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높이까지 물에 들어가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잠수복은 필수 입니다.

대형 net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힘과 요령이 필요합니다.

물살이 센데서는 net을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답니다.


저도 해봤는데 완전 중노동이랍니다.

저는 금년에는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저 사진 찍는데에 열중 하려고 합니다.


그게 저한테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안 그런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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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저에게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더렴한 연수비용으로 알래스카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울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2. 곰의발바닥 축제 참으로 즐거우네요.오늘도 계시물 완전히 즐감합니다.
    저는 오늘 두끼식사로 거의 하루종일 식당에서 앉아있는 느낌이였어요.
    할말이 많은이들은 참 느리게도 밥을먹는가봅니다. 저희는 오늘 La Brea Tar Pits
    에 갔다왔어요.동물들은 사람의 지혜를 못당하지했는데,웬걸 만년전에 인디언여자도
    타에 1명 빠졌나봅니다. 우리가 타를 만질수있는 샘플에보니 진짜로 끈적이더군요.

  3. 아침식사로 만나러온사람들이 늦게와서 테이블준비해두고 기다리고 오고난후에는
    식사시간이 거의3시간 ㅎㅎ 영업하는집에 미안하잔아요?

진작부터 다운타운에 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하드락 카페를 간다고 하다가 오늘에서야

다녀왔습니다.


삼단높이의 햄버거를 보니, 먹기도 전에 

질리더군요.

그래서 저는 콤보 메뉴를 시켰는데 역시 , 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의 하드락 카페 레스토랑을 소개 합니다.




다운타운을 위시로 해서 동네 한바퀴를 한시간 도는 투어버스입니다.

가격은 20불입니다.





여유로운 다운타운 풍경





여기가 바로 하드락 카페입니다.





홍콩햄버거 높이가 아찔하네요.

정말 홍콩에서 햄버거가 저럴까요?






역시 라이브 카페답게 악기와 연주에 관련된 장식들로 가득 합니다.






저녁에는 이곳이 바로 무대로 바뀐답니다.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유명세를 타는 곳 입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벽을 현란하게 장식을 하고 있습니다.






심벌도 있네요.






이건 후추병인데, 살짝만 돌려도 아주 부드럽게 나오더군요.

맨위는 소금이 있어 뒤집어서 흔들면 소금이 나온답니다.

아이디어 상품 같습니다.


처음에는 소금과 후추가 같이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도 늘, 얼음물이 나온답니다.

참 신기합니다.






웨이츄레스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저는 콤보를 시켰는데 정말 다양하게 나오네요.

소스만 다섯개 입니다.

저 가운데 허브가 들어간 소스가 아주 독특합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돋보입니다.





길거리 화단에 파가 심어져 있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집에서 아침에 나오는데 맞은편 설산 구름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일보는 풍경이 늘 다르답니다.






기차역 전경입니다.

하늘에는 갈매기가 날고 있는 아늑한 풍경입니다.






한국분들이 흔히 말을 하는 영등포 굴레방 다리랍니다.

저 다리를 건너가면 , 노인 아파트촌이 있어 한인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원주민 칼을 만드는 우루라는 회사와 브릿지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 다리밑으로 흐르는 냇가는 조금만 있으면, 연어가 무한정 

올라옵니다.


저도 금년 연어 낚시가 기대 됩니다.






동성애자 사무실이 여기에 있네요.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집앞 풍경입니다.

구름이 설산자락에서 마구 피어오르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구름을 보면서 , 하루를 시작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서도 고고학은 아주 유명합니다.

특히, UAF 대학에서의 고고학 유물 발굴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한인의 발자취 흔적을 발견했는데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학계에도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델타정션이라는 동네에서 발굴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12,300년전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현재 발굴을 하고 있으며,

여인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목걸이의 일종인 펜던트도 두점이나 발견을 했더군요.

빙하와 만년설이 녹으면서 거대한 맘모스를 발견하는 사례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룡시대의 흔적을 발견하는 일이 사뭇 흥미진진 합니다.

줄기세포의 발달로 복제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맘모스의 혈액이 통째로 발견이 되어 얼마후에는

복제된 공룡이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쥬라기 공원이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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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무스나 베어 고기로 만든 햄버거는 아닌가요?
    알래스카니까 웬지 재료가
    색다를것 같기도 하다는
    상상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0 07:50 신고  Addr Edit/Del

      아,,주변에 많이 팔고 잇습니다.
      그런데 곰 고기는 대체적으로 먹지 않습니다.
      원주민들은 곰이 자신의 조상의 영혼이 스며 있다고
      믿고 있답니다.

      우리도 조상이 환웅이라고 하니
      아마 같은 뿌리의 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서울 2015.05.10 1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관광버스가 빨간전차 모습으로 되어있네요?
    기막힌 발상입니다
    온돌과 윷이 발굴되었다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늘 주시는 의미가 숙연해지게 만듭니다
    과거 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알래스카가 어떻게 변하여 갈지
    미래도 궁금해지네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0 19:41 신고  Addr Edit/Del

      그런데 저 버스를 이용하는것보다 다운타운 같은 종점에서 출발하는
      우루 전용 버스를 타시면 무료.혹은, 일반 버스 노선과 같으니
      굳이 비싼 요금 내지않고 타셔도 좋으나 기분을 내실 요량이라면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3. 작년에 엘멘돌프 기지로 Red Flag Alaska 훈련 참가차 한달정도 갔었는데요 그때 하드락 카페 갔던 기억이 나네요~^^밤에가서 버거는 안먹고 술만마셨지만ㅋㅋ앵커리지 시내에서 구경하던거랑 알래스카 여기저기 아름다운 곳들이 잊혀지지 않네요ㅠㅠ한인회 어른들이 식사도 차려주시고 감사히 잘 지내다 온 기억이 있네요^^

  4. 2015.09.29 04: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9 10:15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머나먼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상금까지 받으시고..ㅎㅎ
      축하드립니다.

      매년 훈련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군요.
      여름에 오셔야 연어 낚시도 한번 해보실텐데
      도전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5. 2015.09.29 17:3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