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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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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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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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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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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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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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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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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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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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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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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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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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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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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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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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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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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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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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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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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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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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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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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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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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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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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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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군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를 들르면

일반 마트와는 레이아웃이 조금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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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과 같이 동행을 하여 들른  Commissary

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는데,자주 들렀지만

들를 때마다 무리하게 쇼핑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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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군사 지역인지라  앵커리지와 

페어뱅스에는 Commissary가 있습니다.

공군 물자 배급소인 Commissary와 육군

물자 배급소인 PX 가 한 Mall 안에 같이 있어

두루두루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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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코스트코와 비슷하긴 하지만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부러 먼 길을 운전해서 올 정도로 매리트 있는

품목들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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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번 구경한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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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내에 있는 Commissary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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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넓어 주차하기 좋습니다.

뒷 편으로는 추가치 설산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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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영상 9도인지라 한국보다도 

더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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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구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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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 넓고 깨끗해 쾌적한 쇼핑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직원들이 불친절 하다고 리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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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코너입니다.

한국산 농산물을 군인들이 많이 찾으면 가끔 

입고가 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한국산 배가 입고가 되었는데 한인들 사이에 소문이 나서

싹쓸이 쇼핑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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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물건들을 수시로 즉각 채워 넣어 늘 진열상태가

좋습니다.

오늘 킹크랩을 보러 왔는데 아쉽게도 없네요.

한 박스에 260불 세일을 할때 샀었는데 , 오늘도 살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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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캔디도 들어와 있네요.

선물용으로 각광받는 쵸코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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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제일 궁금하더군요.

먹어 본 적이 없어 살까 궁리를 하다가 그냥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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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냉장 코너인데 그 양이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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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겹살이 있을까 보았는데 없네요.

개구리살도 포장해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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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성탄절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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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들고 갈 수 있는 캐리어인데 자물쇠가 있으며 아주

튼튼한 캐리어인지라 마음에 쏙 들더군요.

자주 돌아다니는 편인지라 가방이 많지만 욕심 나는 가방이었습니다.

가격은 51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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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마도 사고 싶었습니다.

세일가가 15불인데, 저렴하고 아주 튼튼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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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늘 카메라쪽에 눈길이 많이 갑니다.

고프로인데 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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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같은 기종의 카메라입니다.

3,400불이네요.

사진기는 언제보아도 욕심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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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버스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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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들러 우아하게 커피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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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가끔 들러 먹던 생각이 나서 미국와서

처음으로 POPPEYES 에 들러 치킨을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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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포테이토, 비스켓과 치킨 4 조각 모두 10불입니다.

오랜만에 먹으니 , 이 것도 별미네요.

너무 많이 먹었나요?

제일 큰 치킨은 가슴살이라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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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나서 생선류를 먹을걸 하는 욕심이 생기더군요.

꼭 자장면을 먹다가 짬뽕이 생각나는 것과 다를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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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은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오리털 패딩을 두개 콕 찍어서 나중에 살려고

여겨 봐뒀습니다.

제일 차이나는게 보드카인데 여기가 제법 많이 

싸더군요.

나중에 술 담글때 , 보드카는 여기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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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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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다운타운은 올드타운이며 거의

관광시즌에 많은이들이 오고가는데 반해

미드타운은 금융가가 있으며 , 땅이 넓어

드문드문 쇼핑몰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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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트래픽으로 차량이 많이 밀리는 경우는

없는데 신호 두번 받아 움직이게 되면 트래픽으로 

간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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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운전 할 맛이 나는 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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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눈은 내렸지만 , 비교적 깔끔한 미드타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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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나오는 길은 아직 눈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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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별로없어 그만큼 사고율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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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게 퍼져있는 쇼핑몰들인지라 일부 구간만 제외하면 

차량 통행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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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은 옛날에는 더 편하고 

여유로웠다고 옛날을 회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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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차량이 꽤 많이 늘었습니다.

큰 자동차 매매센터에서 하루 한대도 잘 안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차량은 매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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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한 곳이라고 해도 신호 한번이면 거의 모두 통과를 하니,

아직은 살만하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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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미드타운을 애무하듯 촉촉하게 적셔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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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해도 약속시간에 늦을일이 없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10분에서 20분이면 어디든지 도착하는 거리인지라 

늦은 핑계를 대기가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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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버리는 시간과 개스등은 생활비 계산에서

빼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러한 항목은 굉장히

중요하고 큰 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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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타주 경우 거리에서 한시간이나 두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거기에 비하면 알래스카는 생활비가 적게 든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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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사과하나 사는데 타주보다 얼마 비싸다 하는 것만

비교를 하는데 전체 생활비 포지션을 보면 그런건 별로

차지하는 비중이 적다는걸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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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교통 스티커 받을일도 거의 없거니와 

스틱커를 발부받아 코트를 가야하는 일도 없습니다.

일년에 한번 이런일로 코트를 가면 하루는 그냥 버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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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전체 거리를 골고루 보여드리는 이유는 

넉넉하고 여유있는 거리풍경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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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 로드인데 공항가는 길도 이렇듯 한가해서 보통 

10분이면 공항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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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흔하게 원주민 전통춤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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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분장을 하고 나와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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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교에서는 별도로 그들만의 전통춤을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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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가죽으로 만든 원주민 전통의상인데 지금도

이렇게 입긴하는데 보통 축제때 입습니다.

모피로 만든 옷이라 무게가 상당합니다.

대신 엄청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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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셋트까지 하면 그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주문제작을 하는데 솜씨가 좋은 마을에 주문을

합니다.

점점 만들 수 있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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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부(사슴의 일종) 모피로 저런 옷을 만들면

대략 1,500불 정도합니다.

바람한점 들어오지않아 , 사냥을 나갈때는 굉장히

좋습니다.

명절때나 파티때 저런 옷을 입고 참석을 하는데

우리네 한복같은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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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는데 동서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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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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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09:38 알래스카 관광지

가을의 옷을 서서히 벗어버리고 

겨울의 옷으로 갈아입는 알래스카의

산야는 다소 추워 보이기는 하지만,

따라 다니는 구름의 그림자로 그리

외롭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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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점점 낮아보이고 , 구름들은 빙하 

사이를 누비며 가끔 눈을 뿌려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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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를 누비며 운전하는 내내

겨울이 저만치 다가 왔슴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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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 사이로 고개를 내민 산 머리는 한 폭의 

산수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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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바람을 타고 흐르는 

구름을 보며 달리는 내내 세상이 같이 달리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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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은 기나긴 세월동안 그 자리에서 

묵묵히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역사를 이어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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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운무로 보는내내 몽환의 세계로 빠져 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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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끝자락에 설산의 봉우리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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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을 누비며 흘러가는 구름에 나도 구름에 탄듯 

구름을 따라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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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로 촉촉히 적시워진 도로를 따라  가을의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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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설의 분화구와 눈으로 덮힌 봉우리가

그 모습을 드러내며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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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내내 구름이 양 옆으로 비켜나며

마치 길을 내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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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앞까지 흘러 내려왔던 빙하가 이제는

많이 녹아 빙하의 형태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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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든 호수가 아직

겨울이 오지 않았슴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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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구름은 아름답기로 유명한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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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 피어오르는 구름이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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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는 이미 눈이 내렸지만 , 다행히 도로에 눈대신 

비가내려 운전 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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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단풍이 유난히 짙어 잠시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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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해지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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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로는 마음이 편안해지며 자연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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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금살금 뒷꿈치를 들고 다가서는 조각 구름은

정겨워 안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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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게 아닌, 그저 숨쉬는 자연속으로의 동화는

모든걸 놓아 버리게 하는 마력의 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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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옆으로 길게 도열한 자작나무의 환영을 받으며 

가을 끝자락 만추의 흥취를 마음껏 누비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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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이 깊게 스며든  마음은 이제, 행복지수가

가득함으로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가을여행은 매년 다시한번 마음을 되잡는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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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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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01:43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비내리는 와중에 장거리를 다녀 

왔습니다.

다람쥐공원 산불은 어느정도 잠잠해졌는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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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를 거쳐서 호프까지 두루두루 순방을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운전만으로 다 보내긴 했는데

워낙 알래스카 풍경을 좋아하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늘 마다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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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스워드 풍경과 호프의 현재상황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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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산불은 많이 숨이 죽은듯 합니다.

비가 내려도 즐거운 마음으로 스워드 하이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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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스워드 바다에 도착을 했는데 , 비가 내리면서 파도가 높아

배들은 보이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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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도 이 앞에서 연어 낚시를 하는이가 있더군요.

새로운 포인트를 덕분에 알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꼭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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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 바로 해양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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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바로 앞에 전망좋은 카페가 있더군요.

스워드를 가시면 이 카페에서 은은한 커피향과 함께 바다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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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있는 모텔인데 외관은 상당히 깔끔하네요.

지금 한창 성수기라 객실이 없는데, 여기를 들르면 아마 남는 객실이 

있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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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집 한채가 매물로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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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항구모습인데 비가 내려도 관광객은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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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제일 번화한 곳이지만, 찬바람이 들면 모두 폐점을 하고

다소 썰렁한 도시의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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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유일한 기차 레스토랑입니다.

스워드에 가시면 그냥 인증샷 한번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스워드 식당의 가격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부담이 가는 가격인지라 , 이에 대한 대비는 준비하시는게

좋으실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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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에서 되돌아 나오다가 무스가 많이 다녀서인지 동네 이름조차

무스패스라는 동네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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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에는 유난히 새집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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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은데 비가 내려서 그런지 한명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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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데도 경비행기가 이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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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호수를 바라보는 내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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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식당인데, 전에 이 빌딩이 매물로 나온 것 같더군요.

여기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차를 몰고  Hope 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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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동네 초입에 있는 모텔인데 여기도 매물로 나와있네요.

40만불이 좀 넘는 가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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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 캠프장도 같이 포함된 가격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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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도 있고 별도 주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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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도 넓고 살림집도 있으니 노후에 그냥 놀자는 생각 아니면

인수하면 대략난감일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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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매물들을 직접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올라온 매물정보와 함께 보면

한결 이해가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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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부지하나가 7,900불에 나와

호기심에 한번 둘러보았더니 ,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로

꽉 채워져 있네요.

캐빈 한채 지어 별장으로 사용해도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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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땅이나 주택정보 보는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미나네요.

...살 것도 아니면서...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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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와서 달린 마일수가 수십만마일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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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알래스카가 광활하고 드넓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매일 같은 길을 가지만, 늘상 다른 모습으로 

반겨주기에 장거리를 운전 하면서도 늘 새롭고

신선한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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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래스카 서쪽지역을 달리면서 만나는 

풍경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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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방랑객 김삿갓처럼 매일처럼 떠나는 기분은 늘 상쾌 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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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도 이제 막 일어난듯 기재개를 크게 펴며 몸단장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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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들른 연어낚시터에는 강태공들이 몰려와 손맛 즐기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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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물이 훨씬 많아졌네요.

연어들이 올라오는 길목이 작년과는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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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태공 복장을 갖추지 않은이들은 그냥 물가에서

낚시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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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속에 작은 캐빈한채가 보이네요.

손수지은 캐빈 같네요.

땅을 사면 그 자리에 있는 자작나무와 가문비 나무를 베어 케빈을 짓는게

바로 알래스카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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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한 작은 배는 육지에 올라와 휴면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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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는 마을 이정표지만 언제나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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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로 접어드는 길목중 제일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

스핏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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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라는 표현을 쓰니 한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한국에도 보면 제과점을 빵 굽는 마을이라고 간판을 단 집을 

보았는데 더 친근감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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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익는 마을이라는 상호도 한결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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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날 아침을 이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손녀가 서빙을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던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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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가목이 한껏 피었습니다.

눈이 한차례 내리면 그때 수확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기관지에는 최고로 치는 마가목이라 집에 상비약으로 준비를 해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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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으로 술을 담궈 기관지가 좋지 않을땐, 기침이 나올때 

소주잔으로 한잔 하면 바로 기침이 멎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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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급한 구름이 어디론가 마구 달려가고 있네요.

얘야 ! 천천히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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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수리가 어린양을 덮치는듯한 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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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숲에 간간히 보이는 집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들어가는 도로도 없는 것 같은데 저기다가 집을 짓고 사는걸 보면 

정말 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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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독야청청 살아가는걸 백인들은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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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와 호머로 가는길이 갈라지는 길목에 있는 호수인데 경치가 

너무 좋아 다들 잠시 쉬어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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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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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나갈때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경치지만 다시 되돌아서

앵커리로 올때서야 만나게 되는 경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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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의 빙하지대인데 며칠전 헬기를 타고 스키선수들이 

설산에 올라 전지훈련을 받더군요.

알래스카의 스키선수들이 여름 전지훈련을 가는 설산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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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을 정취를 흠씬 즐길수 있는 명소이기는 하지만 차량을

주차할 곳이 없어  늘, 달리면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의 분위기를 마음껏 누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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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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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챨스채 2016.07.27 19: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워드의 해산물 가공공장에서 설문을 싣고 왔던일이 3주전인데 이젠 직장을 옮겨 언제다시 알라스카 에 갈지 모르는데 알래스카가 그립네요

알래스카 항공의 날이나 마찬가지인 비행기 대형

축제가 벌어졌습니다.


한국에 살았다면 이런 축제는 감히 하지도 않거니와 

구경조차 할수 없었을텐데 다행히 미국에 오니,

이런 기밀 사항에 해당하는 비행기들을 부담없이 

느끼고 즐길수 있었습니다.


F-16기등은 조종석에 앉아 아주 편하게 조종하는법을

배울수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군용 화물기도 기밀 사항이라고 절대 안을 

보여주지 않는데 여기는 전투기도 마음대로 조정석에

앉아 조종 하는법을 간단하게나마 배울수도 있습니다.


원래 공식 명칭은 "Great Alaska Aviation Gathering"

입니다.


그리고 주최는 공군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우리모두 비행기 한번 타 보도록 할까요?





대형 비행기부터 다양한 경비행기들이 모두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집합을 했답니다.



일년에 딱 한번 있는 풍경입니다.


이렇게 차량이 많은걸 본적이 없었습니다.


공항부근부터 시작해서 바닷가까지 줄지어 세워놓은 차량들로

주차를 해 놓고 하염없이 걸어야만 합니다.


평소에는 여기 차량이 한대도 없습니다.




 


오토바이를 주차시키는 곳은 별도로 있는데 견공이 오토바이를 지키고 

있네요.


엄청 착하네요.





우선 화물기부터 살펴 보도록 할까요?






이렇게 조종석에 직접 앉아 조종사로부터 기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수 

있습니다.





계기판이 너무많아 외우는 것도 장난이 아닐것 같습니다.





역시 화물기라 내부가 단순하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축제에는 필히 와 봐야 할것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산 교육장에는 가족단위로 오더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군요.


백인들은 어렸을적부터 늘 부모와 함께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가족을 매우 소중히 생각을 합니다.





평소에는 구경만 하던걸 이번 행사에는 모두 탑승이 가능합니다.

한대 장만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활주로에 눈을 치우는 장비도 등장을 했네요.




이번에는 군용수송기입니다.

여기에 참가한 비행기는 모두 현재 운행하는 비행기들입니다.


한국처럼 철지난 비행기 보여주는게 아니랍니다.






수송기 내부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모두 조종석에 탑승을 할수 있는데, 길게 줄이 서있어

저는 패스 했습니다.






수송기에 비치된 접이식 좌석입니다.






바닥에 워낙 많은 장치들이 있어 발에 걸려서 자칫 넘어질 것 같더군요.






내부가 일반 화물기보다 엄청 납니다.





미국 군대는 군용물품을 모든 군인들 개개인이 돈을 주고 삽니다.


이점이 한국 군인하고 다른점인데, 오늘은 군인들이 사용하는 

의류나 모자를 일반인에게 팔고 있습니다.







화물을 자동으로 실어주는 조종석입니다.

일반 비행조종석은 별도로 있습니다.






이번에는 웅장한 이 비행기를 소개합니다.

포스가 장난 아니죠?



오늘 외관만 소개하고 다음에 2부에 자세히 내부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못해 아쉽네요.


알래스카에서는 항공의날,기차의날,박물관의날,백야축제,Summer축제,

봄맞이 축제등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축제들이 참 많이 벌어집니다.


특히, 알래스카만의 원주민 올림픽이나 원주민 문화축제등은

다른데서 만나지 못하는 알래스카 고유의 축제이기도 합니다.


오늘 저녁에 맥주 축제가 벌어지는데 저녁부터 시작하기에 참여는

조금 힘이 들 것 같네요.


제가 저녁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는답니다...ㅎㅎㅎ


여러분도 어떠한 축제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내어 참여를

해 보심은 어떠실지요?



이영화 기억하시나요?

" 사관과 신사" OST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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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g 2016.05.04 0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에서도 2년마다 한 번씩 서울공항에서 adex라는 행사 해요... 왠만한 군용기들 다 볼 수 있고 몇 몇 기체는 탑승석에 앉아볼 수도 있어요..

  2. 아,,그렇군요.
    여기는 모든 비행기들을 직접 조종석에 앉아
    직접 계기를 조작하는 법을 배웁니다.
    망가진다고 만지지 못하게 하지 않는답니다.

    저는 한국에서 늘 멀리서 겉만 보는것도 감지덕지 했지요.
    그래도 많이 좋아졌군요.
    점점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와정말로 대단하군요~~~

  4. 저도 비행기 조종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멋지십니다 !

  5. 한국에서는 정말 경험해보지 못할 축제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6. 우리나라도 하는데요? ;;; 성남비행장에서 작년에 실시했는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5.05 23:11 신고  Addr Edit/Del

      저도 아는데 여기처럼 하는게 아니고 국무총리 등장해서 연설하고 가이드라인 쳐져있어서 비행기 근처도 못가더군요.
      여기는 비행기를 직접 그자리에서 구입도 할수있는
      그런행사입니다.

  7. 우와 멋지네요! 스케일도 크고! 개방적이고! 저도 나중에 가보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5.07 04:29 신고  Addr Edit/Del

      보통 한국 같으면 만지지마라,접근금지 이런걸로
      통제를 하는이들이 있지요.
      그러나 여기는 어서와라, 무엇이 궁금하냐?등
      알려주기위한 이들이 있습니다.
      이점이 다른것 같더군요.

  8. 정말 유익한 곳 같아요~! 저도 시간이 되면 가보고 싶네요.

  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5.12.28 02:13 알래스카 관광지

온도가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눈과 비가 마구

섞여서 내리네요.

이런 날 운전하기가 아주 힘들답니다.


도로가 맨질맨질하게 얼어 있는데 거기에 비까지 

내리니, 정말 아슬아슬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겨울에 절대 내리지 말아야 할게 

비입니다.

비까지 내리면 , 대책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살금살금 네발로 기어 다녀야 하는데 , 이러 날에도

다들 쌩쌩 잘도 달립니다.


설원속으로 성큼 한발을 내딛어 보았습니다.




마침 기차시간과 맞아 이렇게 설원을 달리는 기차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눈과 비가 마구 썯아지는 수준입니다.

2분만 지나도 점퍼가 몽땅 젖는답니다.






시야가 흐려 경치 감상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네요.





이때 빙하에서 떨어져 내려온 유빙 하나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건져서 캭테일 얼음으로 쓰면 아주 좋겠네요.







맞은편은 빙하지대인데 , 눈비로 인해 거의 보이지 않네요.




 


빙하호수도 꽁꽁 얼어버렸습니다.






연어들이 모두 산란을 마치고 이 얼음 호수밑에서 무럭무럭 치어들이

잘 자라고 있을테지요.






내리는 눈을 온통 다 맞고 묵묵히 서 있는 검은 가문비 나무들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손을 높이들고 저요! 저요! 하는 형상의 괴목은 얼음이 녹는 

봄까지도 저리 벌을 서고 있을겁니다.






저 산을 오르면 아마 허리까지 눈에 빠질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눈사람은 삼단입니다.

1단은 눈이내려 묻히니, 자동으로 이단 눈사람으로 변신을 합니다.






건물 상단에 부착된 풍향계가 마치 러시아 건축양식을 연상케 합니다.







내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눈싸움을 하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인정사정없이 여인네가 눈을 던지네요.






오른쪽의 아가씨가 던진 눈덩이가 맞은편 여인의 얼굴에 맞기전

절묘하게 눈덩이를 포착 했습니다.







난리도 아니네요.

눈과 비가 내리니 , 도로가 이처럼 변합니다.






눈밭에 벌렁 누워 러브소리 한장면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배들도 이렇게 깊은 동면에 들게 됩니다.






지인중 생일이 있는지라 멋진 케익을 준비 했습니다.







전주 수제 쵸코파이가 유명 하다고 하네요.

한입 콱 깨어무니, 입안이 아주 풍성해 집니다.







년말인지라 이렇게 공로상도 받았습니다.

상은 어떤상이더라도 받으면 기분이 날듯이 좋아지네요.


포장지가 금박이라 손에 마구 묻어나는군요.

손이 온통 반짝 거리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뉴스입니다.


저 유가로 인해 알래스카의 피해가 막대합니다.

유전시설의 근로자 해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예산적자로 인해 내년에는 

디비전드 감소,소득세 신설,정부지출의 축소,새로운 세금 도입등 강력한

예산안 수정 작업이 필요 할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저유가시대에는 알래스카가 아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가져 옵니다.

싸도 걱정, 비싸도 걱정이네요.


요새 정말 스노우머쉰 사고가 연이어 발생을 하네요.

오늘도 스노우머쉰 사고로 한명이 생명을 잃었다고 합니다.

스노우 머쉰은 사고가 나면 거의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부상 상태에서 추위로 사망으로 바로 이어지니, 정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알래스카 페어뱅스 대학인 UAF 에서는 모든 흡연이 금지되었습니다.

학령에 의해 전면 금지된 법안에는 담배,전자담배,잎담배,마리화나,시가,

물담배등 모든 흡연이 금지되어 12월 31일부터 시행에 이르게 됩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과 주노 알래스카 남동부 대학들은 이미 금연을

전 캠퍼스에 고지를 했습니다.


주차장과 대학내 어떤 부지에서도 금연구역이지만, 차 안에서는 유일하게

흡연을 할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 기상청에서는 지금시간부터 강풍이 불것으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를 비롯해서 페어뱅스까지 강풍이 불어 온다고 하며, 온도는 

비교적 따듯하다고 합니다.


.............................


마리화나 응용 프로그램이 내년 봄에 확정될 예정인데, 마리화나

상점은 주변 500피트안에 모든이들에게 고지를 의무화하고 

마을 협의회에 동의를 얻어야 상점을 열수 있습니다.


마리화나 상점 허기가 나올것으로 예상 되는 지역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스페냐드,멀든,추지악,몬드지역,이글리버등이 유력한 지역으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점 제한지역에는 학교,교회,레크레이션센터,치료센터,

교도소,커뮤니티 센터,공원,장애인 주택단지등 여러지역에서

제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부 한인들은 마리화나 상점을 열면 손쉽게 돈을 벌수 있다는 

일확천금의 꿈을 가지고 있는데 , 그렇게 만만한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절대 유언비어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반 주류점이나 담배샵에서는 취급이 엄격하게 불가합니다.

나이제한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 담배소매점에서는 취급이 안되며,

최소한 밀리언 달러 이상의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법령도 까다로워 일체의 융자도 불허하며, 벌어들인 돈도 은행에서는

예치를 하지 않습니다.

융자를 받은돈이 마리화나 비지니스 자금으로 흘러 들어갔을때

모두 압수를 당할수도 있으니 ,부디 주의를 요합니다.


앵커리지만 해도 약 40개의 위원회가 있습니다.

멀둔 지역에서는 위원회에서 19:0으로 상점 불가를 통과시킨 전례가 

있으니 , 한인분들은 절대 미리 나서지 말기 바랍니다.

......................


앵커리지 경찰이 교통벌칙금 스티커를 너무 발행하지않아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2009년 이후로 티켓이 50% 이하로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거 문제긴 하네요.


그렇다고 교통 위반을 할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참 여러가지 일들이 다 벌어지네요.


이상으로 알라스카 뉴스였습니다.


.

영화 OST 중에서 한곡 골라 보았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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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01:20 알래스카 관광지

많은분들이 그 추운 알래스카 겨울에는 무얼하며

지내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신답니다.


알래스카는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더없는 

풍요로운 땅입니다.


갈곳도 많고 즐길 거리들이 많지만,대부분 이런 핑계로

닫힌 마음이 되어갑니다.


" 춥고,운전도 힘들고 갈데도 없다"


제가 미 전역 기상을 보면, 알래스카 보다 추운데가 서너군데가

됩니다.

한국도 체감온도는 오히려 여기보다 추울때가 많답니다.


여기서는 얼어죽는이가 없지만, 뉴욕이나 시카고등 타주에는

얼어죽는 이들이 매년 겨울에 발생이 됩니다.


눈 내리는 날은 더욱 따듯해서 포근함마져 느껴지는데가

바로 알래스카랍니다.


그럼 나드리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눈 내리는 장면이 어찌나 곱던지 눈이 시리더군요.









묵묵히 오는 눈을 그대로 맞고있는 차량과 가로등 불빛을 받아 더욱 

선명해진 함박눈은 마치 그림엽서 같습니다.







지나가던 이들도 저와 경치를 번갈아 보더니 , 자기네들도 이 장면을 

한참이나 바라보더군요.








이 장면에 반할 정도로 걸음이 저절로 멈춰집니다.







도로의 모습들도 정겹기만 합니다.







해처패스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스키어들이 즐겨찾는 스릴 만점의 스키장이기도 합니다.







초입부터 도로가 차단되어 있네요.

무슨일 일까요?








산사태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한 스키어가 실종이 되어 경찰들과 두 방송국들이 취재를 벌이고

있더군요.


이 지역은 산사태가 자주 일어날 정도로 산세가 높고 가파릅니다.






돌아서 다시 내려가는데 도로가 결빙되어 조심스럽습니다.







저만치 산 등성이에는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이들이 내려 오려고 준비를 하네요.

정말 신나겠습니다.







와실라를 가는길도 역시 하얀눈의 세상입니다.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기는 와실라의 호수가 꽁꽁 얼었네요.







와실라의 거리 풍경이 차분합니다.







한 겨울에도 이렇게 푸른 잔 나무들이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대형 폭포인데 , 물이 그대로 얼어버렸네요.

빙벽 타는이들에게 도전할 곳이기도 하네요.







잠시 점심을 먹기위해 고요한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무파마 라면에 만두와 계란도 준비 했답니다.

아주 거한 야외 파티입니다.







드디어 다 끓었습니다.

김치도 가져와서 오늘은 아주 구색을 골고루 갖추었답니다.


물론, 찬 밥도 가져왔습니다.

라면에 밥 말아서 먹으면 더욱 든든하지요.그래야 라면을 먹었다고 소문 나지요.

살림살이를 이렇게 싸가지고 다닌답니다.


무파마 만두라면 어떤가요?

한번 드셔보시겠어요?...ㅎㅎㅎ


알래스카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살이되고 피가되는 라면입니다.







 제 이름을 검색하니 이렇게 뜨네요.

좋은 이야기가 넘치네요..ㅎㅎㅎ


다들 자기 이름의 뜻을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표주박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다들 가족과 함께  혹은, 지인들과 함께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을 갖는 

휴식시간 이기도 합니다.


이미 터키도 먹었으니 , 오늘은 먼 길을 돌고돌아 빙하를 한번 보러갈까

합니다.


백인 가정에 초대를 받아 한번 갔는데, 점심때부터 저녁때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쉬지않고 먹더군요.


온 종일 먹습니다.


저는 언제 집에 가야할지 나와야 하는 타임을 잡지 못하겠더군요.


다들 느긋하게 이야기하다 배고프면 뷔페처럼 차려진 음식을 가져다 

먹으며 하염없이 늘어지더군요.


두어시간 먹다 지쳐서 결국 양해를 구하고 집을 나오는데, 왜그리

미안한지 모르겠더군요.


오늘 땡스기빙데이를 맞아 무료로 터키를 제공하는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식당들이 모두 휴일인지라 잠시 들러서 한끼 거하게 드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료로 드립니다.



Free Thanksgiving meals will be available in Anchorage at the following locations and times:

Bean’s Café
1101 E. Third Ave.
11 a.m. to 2 p.m.

Hard Rock Café Anchorage
415 E St.
11 a.m. to 2 p.m. (limited availability; call 907-348-3782 for reservations)

Kriner’s Diner
2409 C St.
11 a.m. to 2 p.m. (open to the public)

Union of Students at UAA
Gorsuch Commons (3700 Sharon Gagnon Lane)
11:30 a.m. to 1 p.m.


일반식당에서도 무료로 제공을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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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불이 오류라 들어가지질 않네요..이런.
    거긴 툭하면 오류인지라...

  2. 요리도 잘하시고 추운날도 부지런히 열심히 잘나가 다니시네요.
    오늘도 계시물 즐감하고갑니다.해피 땡스기빙스데이!!!!

  3.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있었어요.
    팟타이를 만들어 먹었는데.ㅎㅎ 국수가
    다 풀어져서 죽같은 요상한 저녁 먹었어요.

  4. 서울 2015.11.29 15: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두다 크리스마스 카드 입니다
    마을 전체가 크리스마스 마을이구요
    아마도 크리스마스가 어디에서 부터 유래 되었냐고 한다면
    이곳 부터라고 하고플 정도로 싸일랜트 합니다~
    엄지손가락 쿡~ 입니다^^

오늘 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 캐나다 기러기들이

마침 길을 건너는데 단체로 걸어서 건너더군요.


날개는 귀찮아서 사용을 하지 않는걸까요?

아니면, 가까운 거리는 그냥 산책하듯 걸어서 하는걸까요?


철새들이 도로를 마구 건너는걸보니, 운전을 조심해야겠더군요.

느닷없이 나타난 커다란 새들이 단체로 길을 건너는 장면과

마주치면 사고도 날듯 싶습니다.




이 길을 참 자주 다니네요.

도로가 닿도록 달리게 되네요.


여기는 스워드하이웨이 입니다.







원래는 제 차량이 맨 앞에 있었습니다.

새들이 단체로 길을 가서 저는 우측에 차량을 세웠더니 , 다른 차량들이 

철새앞까지 가네요.






수백마리의 철새들이 오와 열을 맞춰서 차량이 많이 다니는 도로를 

건너갑니다.






제일 후미에 있는 새중 한마리가 다리를 저네요.

그러니깐 동료 새들이 그 새를 호위를 해 줍니다.






차량들이 급한가 봅니다.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철새 뒤로 돌아가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맨뒤 철새가 아마도 부두목이라도 되는듯 합니다.

다른 새들이 다 건너 갈수 있도록 호위를 하네요.




어느새 차들이 철새 뒤로 모두 돌아 갔네요.

저는 재네들이 다 건너 가도록 여기서 기다릴 예정입니다.






날이 따듯하니, 철새들이 다른 지역으로 아직 이동을 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춥다면 벌써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했을텐데, 금년에는 이동이 점차

늦어지고 있네요.






아마 이 철새들은 단체로 움직일듯 싶습니다.

저렇게 무리를 지어 이동을 해야 낙오도 덜 생기고, 무사히 원하는

곳까지 이동을 한답니다.








앞에 사과가 있는데 그걸 먹다가 이내 버리네요.

사과가 신걸까요?








에스키모인들이 직접 연어 훈제구이를 가지고 나와 팔고있습니다.







이들은 연어껍질도 같이 훈제를 합니다.

대체적으로 한인들은 껍질은 벗기고 훈제를 하지만, 이들은 껍질 자체도

무척 좋아 합니다.


일식집에서도 연어껍질 롤을 주문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시식용도 있어 하나를 건네주어 맛을 보았습니다.

스목을 할때 재래식을 하는게 좋습니다.


스목하는 기구를 파는데, 그걸로 집안에서 하면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스목 할때는 거러지 문을 열고 거러지에서 하거나, 밖에서 해야 합니다.








이건 아주 특별한겁니다.

바삭거리면서 맛이 아주 묘합니다.

후추를 가미한 연어인데 연어맛은 안나더군요.


아주 고소하고 바삭 거리는게, 만드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갔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 치러질 원주민 부족회의 전야제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출입증을 전날 만들어서 배포를 합니다.






각 부족별 혹은, 지역별 원주민 출입증을 발급합니다.







다들 출입증 발급을 하는데 분주합니다.







AFN 회의가 내일부터 목,금,토 삼일간 성황리에 개최가 됩니다.







역시 , 금이 많이 나오는 알래스카라 이렇게 샹들리에도 금빛 장식으로 

치장을 해 놓았네요.






행사가 열리는 내내 정문 앞에서 이렇게 원주민이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나온  다양한 전통 식품들이 선을 보입니다.








 어느분이 또 저를 찍으셨네요.

가끔 이렇게 등장을 해야 길거리에서 저를 보시면 아는척 하시겠지요.

풍경을 찍은건지 저를 찍으신건지...




표주박




서부 알래스카지역의 작은 섬인 nunivak 섬 주위 삼각지대의 섬에서

사향소 사냥 허가가 내렸다고 하네요.


사향소들도 이동을 하는데 바다 유빙 사이를 헤엄쳐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개중에 유빙 사이에서 낙오하는 사향소가 생긴답니다.


그러한 사향소들은 어차피 익사할수밖에 없어 , 그러한 사향소에 대하여

사냥이 허가가 됩니다.


사냥지역은 세분화되어 다양한 unit으로 구분되어 지는데 이번에 사냥이

가능한 지역은 unit-18 지역이라고 합니다.


지금 사향소는 400에서 750마리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 , 한마리에서

약 300파운드의 고기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털은 상당히 귀해서 이 털을 가공해서 니트와 모자,목도리등

다양한 옷들을 만들수있는데 그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사향소의 털은 비단 보온뿐만 아니라, 나쁜 냄새를 잡아주어 마스크

효과도 아주 뛰어납니다.


사향소 농장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서는 사향소 털을 이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생산을 합니다.


무슨맛이냐구요? 

이걸 물어보시는 분이 있을것 같더군요.

고기맛은 소고기 맛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요리를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햄버거 패디나 스테이크용으로 나옵니다.


" 한번 드셔 보실래요?"






곰은 달리기 선수고 나무타기 명수입니다.

절대 나무위로 올라가지 마세요.


이 집은 괴롭겠어요.

왜 저 집만 집중적으로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새의 먹이를 먹으려다 실패했답니다.


이 곰들을 사살한다고 발표를 했는데 다행히 주지사가 전화를 걸어

살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을 했더군요.


다른곳으로 이주 시키는데 드는 경비가 약 9천불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이중 아기곰 하나가 홈리스 창에 찔려 사망을 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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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들이 걸어다니며 노는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바닷가에 가보니 참새들도 걸어다니며 놀더군요.ㅎㅎ
    곰이 자꾸만 한잡을 나타나면 그집분들 무서워서 어쩐대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6 01:04 신고  Addr Edit/Del

      그런데도 별로 신경을 안 쓰는것 같더군요.
      한번은 거러지 문이 열려 있는데 곰이 와서 된장을
      다 퍼먹고 갔답니다.

      오죽 배고팠으면 그 짠 된장을 한 항아리 모두
      먹고 도망 갔답니다.

  2. 서울 2015.10.21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철새들이 도로를 건너가는 장면은
    유럽이나 일본 같으면 빅 뉴스감 아닙니까?
    기막힌 사진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흔한일이라서
    뉴스거리도 안되고
    휘귀성도 없는가요?
    일본 애들이라면 이사진 메스컴에 올리느라고 야단들 났겠습니다 ㅎㅎ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꼬~옥 건강 하십시요~

2015.09.13 02:20 알래스카 관광지

이달 말까지는 워낙 시간이 없는 관계로 부득이 

오늘이 낚시 하기에 제일 알맞는 날이라 날을 잡았습니다.


그랬더니, 아침부터 가을비가 주야장창 내리네요.

망서리다가 그래도 이왕 마음 먹은거 부랴부랴 낚시 채비를

갖추고  출발을 했습니다.


약, 한시간의 거리인지라 , 쏟아지는 가을비를 헤쳐가며

부지런히 운전을 하면서 단풍든 풍경을 마음껏 감상 할수 

있었습니다.


알래스카니 가능한, 가을비 나드리 풍경속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어촌의 평화스런 모습입니다.

크루즈가 들어와 있네요.





완연한 가을의 옷을 입고 있는 들녘입니다..








단풍도 가득하고, 가을비도 때 맞추어 내립니다.







혹시나 , 우측 바닷가에 하얀 돌고래가 나타날까 주의깊게 보았더니

마침 썰물때라 기대를 져버리네요.







비가 내리는데도 빙하크루즈가 출발을 합니다.







달리다보니, 점점 더 비가 내리더군요.

저만치 빙하의 산들이 어서 오라 합니다.







운전 하면서 사진 찍는게 사실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단 한장의 사진인지라 그 유혹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잠자는듯한 도로입니다.

고요하기만한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입니다.






드디어 빙하의 계곡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거대한 크루즈가 정박을 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여행객을 실어나를 기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연어들이 산란하기위해 올라오는 길목입니다.






연어들이 산란을 마치고 장렬하게 세상을 등진 장면입니다.







이곳은 언제 들러도 가슴이 환해지는 풍경을 연출합니다.






연어들이 산란하기위해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생태새끼와 청어입니다.

한번에 두마리씩 걸려 온답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낚시에 여념이 없습니다.

흑인이 먹는 방법을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스프를 만들어서 먹는다고 했더니, 저렇게 다들 낚시대를 

꺼내 부지런히 낚시대를 던지더군요.









제가 제일먼저 낚아올린 문제아 입니다.

매운탕감으로 아주 그만이지요.






갈매기인데 갈매기 같지않은 갈매기 입니다.

색상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진 찍으라고 기다리더니,내가 다 찍자 이내 날아가버리네요.

기다려주니 고맙네요.




표주박



러시아 모스크바의 그 유명한 붉은광장이 사실은 진짜 붉은색 광장이 

아니랍니다.

추운 지방에서는 붉은 색갈이 불을 의미하며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실인즉, 붉은광장의 진정한 뜻은 " 아름다운 광장" 이라는

뜻입니다.


겨울이 긴 알래스카도 마찬가지입니다.

Fireweed 의 붉은 색갈은 온통 사방을 불타는듯한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그렇지만, 실제 다가가서 앞에서 보면 , 그렇게 그윽하고 아름다울수가

없답니다.


추운지방에서는 붉은 색갈이 주는 따듯함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 Fireweed 도 다 스러지고 꽃대만 남아, 단풍 풍경의 일부로 

남아 있어 조금은 아쉽기만 합니다.

내년 여름을 기약하며 ,Fireweed의 그윽한 향이라도 맡아볼까 합니다.


" Fireweed 차 한잔 하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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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외곽뿐 아니라 , 도심지 안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알래스카도 그야말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수확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을빛 도시의 도로를 운전하면서, 가을향이 흠씬 묻어나는 

계절을 드디어 인정을 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 도로를 달리면, 의례 만나는 다양한 구름과 함께 하며

오늘의 문을 열어봅니다.





집을 나와 미드타운 길을 달리는데, 가을 구름들이 마구 몰려옵니다.








오늘은 구름 곗날인가 봅니다.

누가 계를 탈까요?







언제 보아도 깔끔한 도로입니다.

미드타운길인데 집 근처입니다.







켜켜히 쌓인 구름들을 보니 역시, 가을 구름은 어디가 달라도 다른것

같습니다.







스워드로 나가는 하이웨이입니다.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하이웨이길 입니다.






저 구름과 함께 하려고 다가가는 중입니다.






지역이 넓다보니 , 여기는 맑고 저기는 구름이 하나가득하고 저마다

개성있는 날씨를 선보입니다.







차창유리의 반사로  가을빛이 약간 덜한것 같습니다.






아담한 동네로 들어서니, 가을향이 물씬 풍기네요.





 


이제 노란 낙엽들을 심심치 않게 만날수 있습니다.






아직 출근하지 않은 차량 유리에는 황금빛 낙엽들이 쌓여만 갑니다.







거름을 별도로 주지 않았는데도 아주 무럭무럭 잘 자란 호박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호박들이 서로 얼굴을 내밀며 인증샷을 찍으려고

대기중입니다.








개구리소년.

이걸보니, 한국에서 벌어졌던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이 생각납니다.








아주 알맞게 익었네요.

된장을 풀고, 호박을  숭덩숭덩 썰어 두부를 넣고 된장찌게를 끓이고

싶네요.










정말 호박 종류가 다양하네요.







오이를 가지로 받쳐주지 않아 이렇게 옆으로 퍼지면서 오이가 열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호박꽃 입니다.

상당히 정겹네요.

" 호박꽃도 꽃이라네"










잠깐 한눈을 팔면, 금새 단풍이 드는 도로의 가로수들로 인해

세월이 너무 빨리 흐름을 알수 있습니다.


벌써 금년이 다 갔다는 실망감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월동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할것 같습니다.


겨울에 일용할 양식을 만들어야겠네요.




표주박





앵커리지 Susitna 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이 아파트는 평균 개인소득 60% 정도의 소득을 가진이에게 임대가 

가능한 곳입니다.


1차로 18개의 타운하우스에 54명이 임대신청을 했습니다.

2차로 총 70개의 타운하우스가 공사중에 있어 , 수천명의 세입자가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속득층 임대 아파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타운 하우스는 앵커리지에서

많은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주택개발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앞으로 909 유닛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로 매년 350의 유닛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30년까지 주택단지 개발과 도시계획으로 앵커리지는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투베드룸 타운하우스는 매월 934불의 임대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집이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아주 뛰어 나다고 합니다.

평균 10%의 에너지 절감이 되는 시스템을 적용 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로 새로이 이주하시려는 분들에게도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저는 숲속 캐빈이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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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04:21 알래스카 관광지

여행을 하다가 차에서 내려 걸어서 가야 할 곳들이

나타납니다.

그게 귀찮아서 그냥 차에서 바라볼때도 있지만,

이왕이면 조금 발품을 팔면 아름다운 곳들을 직접

눈앞에서 발견 하기도 합니다.


저도 차를 운전하다가 서야할 곳을 지나치기도 합니다.

다시 되돌려 가기도 귀찮을때가 있습니다.


다만, 야생동물을 만나면 다시 되돌아 갑니다.

이건 거의 철칙으로 정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곳곳에 숨어있는 비경들이 많습니다.

소소한 풍경일지라도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정겨운

풍경들을 올려봅니다.




시원스런 바다와 설산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심신을 수련해도 좋을 그런 명당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야드세일을 한다는 포스터를 보고 찾아간 작은 마을의 선물의집 입니다.

살건 별로 없어도 구경하는 재미는 있답니다.







연어를 먹고 살찐 독수리인가요?

아주 오동통 하네요.







옥빛 강물에 외로이 떠있는 조각배를 찍는 처자의 셀폰은

행복합니다.





 


녹음이 가득해 알래스카가 아닌것 같은 그림같은 풍경들이 조금만 걸어가니

눈앞에 펼쳐집니다.







연어가 올라오는 상류지역이다보니 , 독수리가 유난히 많은 지역인지라

리조트 이름도 독수리 리조트네요.







갑자기 백여마리가 넘는 갈매기가 줄을 맞춰 일렬로 비행을 하더군요.

갈매기도 무리 생활을 하나봅니다.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저 설산까지 달려가 보도록 할까요?






금년에 워낙 눈이 적게 왔던지라 , 알래스카 답지않게 설산 보기가

쉽질 않습니다.

알래스카는 알래스카 다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인디언 원주민이 하는 선물의집이 정말 현란하게 장식물로

꾸며져 있습니다.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손님을 맞고 있습니다.







바람한점 없는 고요의 바다 입니다.






이런 경치에 반한 여행자들은 사진기에 풍경을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비 포장 도로를 한참을 달려 만난 빙하가 보이는 장소 입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오지않는 그런 곳인지라 오가는 이들을 보기 힘드네요.







아까 자리에서 조금더 달리니 , 한눈에 빙하가 들어옵니다.

잠시동안 바라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여기는 또다른 빙하가 보이는 지역입니다.

어찌 하다보니 빙하만 찾아 다니게 되네요.






하늘에 떠 있는 구름까지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조미료 

같습니다.






아침에 미드타운을 지나는데 , 한인분들이 운영을 하는 몰에 불이 

간밤에 났었네요.

아마도 누전이 아닌가 합니다.







일반 비지니스 샵에는 사람이 잘수없기 때문에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여기는 가게에서 잠을 잘수 없답니다.


주변으로 크게 번지기 전에 진화가 되어 아주 다행이네요.

소방서와 보험회사에서 나와 피해 상황을 조사하는 중이더군요.


정말 자나깨나 불조심이 아닌가 합니다.

참, 지진이 5초정도 났었답니다.

아파트가 부르르 흔들리더군요.


제가 알래스카 와서 그동안 경험 했던것들 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새로운것들이 많은걸보고 세상이 정말 넓구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표주박


아이비의 알래스카 이야기 사이트에 연일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네요.

오늘은 무려 8천명이 넘는분이 다녀가셨습니다.

 


방문객 숫자가 우측상단에 표시되어 바로바로 알수가 있네요.

이곳은 광고를 중불처럼 마구 실을수 있는곳인데, 아직 광고는 싣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변화를 좀 줄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느 이름모를 분이 커피를 진하게 쏘셔서 입금이 되었더군요.

누구신지 밣히지도 않아 그 궁금증이 더해지네요.


오늘도 " 알래스카는 여행중 " 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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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이른아침 커피를 마시며 한번도 가보지못한
    알라스카를 이곳을 통해 조용히 감상합니다.
    수고하신 좋은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6 12:52 신고  Addr Edit/Del

      스마일 이모티콘이 아주 인상적이네요..ㅎㅎ
      한국에서 지인이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하는 도중
      내년에 알래스카 여행하자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그 친구들 왈 " 메르스 증세인것 같으니 체온을 재보자"
      라고 했답니다.

      아직도 많은이들에게는 알래스카가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줄 안답니다.

  2. greenapple 2015.06.26 1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근래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언제 보아도 마음이 편안하고 아늑해지는 알래스카 풍경에 모두들 반하셨나 봅니다
    날이갈수록 복잡한 교통환경도 그렇고 많은것들에 점점 염증을 느끼니 이렇게 경치좋은 곳에서
    한 1~2년 살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6 12:54 신고  Addr Edit/Del

      일이년 사시다가보면 아마 평생을 못 떠나실겁니다..ㅎㅎ
      그만큼 매력적인 곳입니다.
      4월부터는 몸이 하나인게 원망스러울 정도로
      갖가지 할일들이 태산입니다.

      여름에는 장보러 안가도 될 정도로
      산과 들에 지천으로 먹거리들이 널렸답니다.

  3. 서울 2015.06.27 02: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불탄 한국인 가게가 안됐습니다 ㅠㅠ
    그리 큰 규모도 아닌것같은데
    어렵게 시작한 가게는 아닌지~ 보험이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왜 좋은 구경하고서 불난 사진에만 마음이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렇다가 알래스카의 지역 데일리 뉴스지 되는 것 아닙니까?ㅎㅎ
    건강하시고 영광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7 07:21 신고  Addr Edit/Del

      미국은 보험제도가 잘 되어있어
      충분한 보상을 받습니다.
      한국처럼 말도 안되게 깍아서 이거저거 다 떼고
      지급하지 않아 그점이 참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인명피해가 없어 정말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4. 곰 무서워서 못가요

  5. chomic7 2016.08.08 17:44 신고  Addr Edit/Del Reply

    Ivy 님 블로그 엄청난 발견 입니다. 나이 50에 알래스카 도전 합니다.

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가웠습니다.

여름 햇볓마냥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운전중 

너무 눈이 부시더군요.


그 뜨거운 태양아래 온전히 버티고 있는 설산 풍경을 

바라보니, 문득 여름이 온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이웨이를 달리면서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설산만 

아니였다면 , 여름으로 착각을 할뻔 했답니다.


오늘은 앵커리지에서 다소 벗어난 설산풍경으로

출발을 합니다.




순결의 옷을 입은 설산이여

도도하고 고요한 그 자태에 반한 햇살

아침 이슬만큼이나 영롱한 눈부심으로 

내 눈을 멀게 하네






손을 높이 들어 환호를 하는 봉우리

한숨 푹자고 일어난듯한 그 졸린눈

그마저도 신이 빛어낸 한폭의 수채화

입김 불어 어깨의 눈을 털어내네






땅이 좁다하고 누워버린 설산

부드러운 찰랑임에 정신조차 혼미해지고

발자국 흔적을 남기고픈 욕구의 발산으로

어제의 푸르름을 속살 깊히 감추네






도서관 뒷편으로 이런 아름다운 설산이 배경으로 듬직하게 

있으면 , 책을 읽는 내내 마음조차 싱그러울것 같습니다.

정말 풍경이 아름답지요?







입김을 호호 불어대는 설산은

구름조차 머물지 못하게 한손으로 저어버리고

정겨운 이만 올수있게 두팔을 벌리고

듬성듬성 철새의 궤적을 쫒는다







능선따라 오르고 오르니

발밑에서 가문비 나무의 속삭임이 들리고

겅중 거리며 뛰어가는 바람소리는

가슴앓이 하는이의 체온을 적신다





넋놓고 바라보는 지척의 설산은

텅 비어버린 심장을 얼게 만들고

거미줄 같은 엉김의 실마리를 풀어내며

한껏 비어버린 가슴에 사랑을 주워 담는다






속빈 산이라 할까 두려워

백설기 같은 하얀 눈으로 잔득 치장을 하고

기다리는 이에게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허공에 스러지는 사랑으로 변하네






알래스카의 땅 자체가 영구동토층이라 이렇게 기찻길도

들쑥날쑥 한답니다.


그래도 기차가 잘만 다니는거 보면 신통방통 하기만 합니다.

여태 탈선사고가 없었답니다.






높고 높은 저만치 설산자락

고개들어 바라보니 너무 아득해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를 않고

역시 ,그대는 너무도 멀리 있어라







안녕 인사를 건네지만

그저 눈웃음만 치는 냉정한 설산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이유가

나를 외면하고자 함이 아닌지 섭섭하기만 하여라







다듬어주고 싶은 봉우리

행여 누구라도 다칠까 고민이 되어

어제 본 달무리를 봉우리에 얹어

발아래 길 밣히며 그대에게 걸어 가리라





자작나무 무리를 담쟁이 삼아

숲속 초가에서 피어오른 연기로 아물거리고

서서히 빙하로 변해가는 바위의 흔적은

내일의 여명을 위해 숨바꼭질을 하네





 


썸을 타는 세개의 봉우리

내게 다가온 정의 흔적을 알지 못하고

떠난후에야 따스했던 자리를 기억하고

다시 올날 기약하며 둥지를 트네







참 아늑한 동네분위기 같습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정겨운 풍경입니다.






가로수 밑을 보니 , 이런 열매가 엄청나게 떨어져 있네요.




바로 이 열매인데, 먹는 식용은 아닐까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약용으로도 쓰일 열매 같은데 , 이름조차 알수없지만

길가 가로수가 이 나무로 심어져 있네요.





이 동네 사방을 둘러보니 아름다운 설산으로 가득 합니다.

동네가 아늑하게 자리 잡은것 같습니다.


작은 시골 동네이지만, 나름 운치있는 동네 같습니다.

이곳은 목장지대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북극지방의 하나인 베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원주민이 약 6,300여명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형 마트의 하나인 Swanson’s

가 이번주 금요일 폐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마트 같은 그런 마트중 한곳인데, 철물점,목재,각종재료등

을 포함한 대형마트중 하나입니다.


이 마트에 근무하는 직원은 80명인데, 당장 일자리를 찾지못해

다른 도시나, 다른주로 이사를 가야할 실정에 처해 있습니다.

이 업체가 다른 건물로 이주를 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거기에 대한 아무런 발표가 없다고 합니다.


 


모든 제품을 반값에 할인 판매하고 있는 바람에 벌써 진열대가 

텅텅 비었다고 하네요.


이곳의 세일즈 택스는 6%입니다.

시 입장에서도 세수입이 크게 줄어드는 형편인지라 상당히 

곤혹스런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AC 마트가 있는데, 주민들은 이 마트에서 조만간 독점으로 인해

가격인상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가격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루어질것 입니다.

현재의 마진폭에서 몇% 정도는 인상할거로 예상이 됩니다.


어디서나 경쟁에서 뒤쳐지면, 이렇게 도태되고 말지요.

자유시장경제 체제에서는 이익이 최고의 목표 입니다.


너무나 한번에 많은 인력이 남아돌게 되니, 시의 입장에서는 

재정적 타격이 심하게 됩니다.


마치 도미노처럼, 많은 상황들이 벌어지리라 예상이 됩니다.

저소득층의 증가와 저소득층의 지원에 따른 재정적 부담감도

한 몫을 하지요.


또한, 범죄의 증가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별탈 없이 이 위기를 벗어났으면 합니다.


지금 소비자 입장에서 반값 할인에 샀다고 좋아할게 아니랍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제품들을 더 비싸게,

 오랫동안 구입을 

해야할지 모른답니다.


결론적으로 ,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없다는겁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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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혹은, 운전 하면서 캔디를 주로 찾게 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캔디가 주 간식거리로 등장을 하더군요.

캔디 그 자체로 달콤함을 연상 시키기도 하면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캔디 라는 호칭도 서슴치 

않는걸 보면 캔디가 주는 효과는 상당한것 같습니다.


캔디의 종류가 정말 많더군요.

오늘 그 캔디 세상속으로 여러분을 모실까 합니다.


달콤함의 대명사 캔디 왕국으로 초대 합니다.





캔디왕국을 보시기전에 우선 설국부터 감상하세요.

정말 오래전 설국이라는 책을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일본 소설인데, 약 30년전인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의 느꼈던 그 감정이 이렇게 설경을 마주하니 새록새록 

돋아나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캔디왕국으로 왔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캔디는 난생 처음보는지라 , 이름을 하나하나 보느라

시간이 어찌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많은 부모님들이 이빨 썩는다고 사탕 종류를 잘 먹지 못하게 하고,

대신 한국에서는 야쿠르트를 많이 먹게 합니다.

오히려 야쿠르트 종류가 이빨을 더 썩게 만들더군요.


주야장창 아이들이 야쿠르트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충치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설탕과 유약으로 코팅된 채소,과일,건과류등 그 종류가 정말 

다양 하기만 합니다.






사탕은 거의 설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중에는 무과당 사탕도 있습니다.





무가당 캔디가 좋을것 같은 막연한 인식으로 무가당 캔디를 

선택하는 이중 한명이 바로 접니다..ㅎㅎ






한국에서는 인삼캔디를 성인 남성들이 즐겨 찾더군요.

인삼이 들어갔으니 무조건 좋을거라는 인식이 대다수 입니다.






식사후에는 의례 달콤한 사탕이나 케익으로 입가심을 많이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한때 식당에서 나누어주는 누룽지 사탕이 대세이기도

했습니다.

구수한 누룽지맛을 내는 그 사탕 개발자는 아마 떼돈을 벌었을것 

같더군요.

모든 식당이 너도나도 할것 없이 누룽지 사탕을 나누어주었으니까요.







이거 한개씩만 사서 먹더라도 정말, 일년은 걸릴정도로 종류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부드럽고 아주 쫄깃한 캔디 종류는 핀란드의 과일맛 캔디입니다.






이거 아세요?

감초뿌리로 만든 사탕이 있는데, 한국에서 만드는게 아니고

바로 핀란드에서 만든답니다.

아주 유명한 캔디랍니다.

신기하죠?









보기에도 너무 달아보여 선듯 손이 가질 않는데, 오히려 아이들은

이런류의 캔디를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젤리로 된 곰 모양의 캔디를 모두 아시죠?

그건 바로 독일이 원산지랍니다.







이건 잘라서 파는 케익형 캔디랍니다.

쵸코렛으로 샤워를 했네요.


젤리 종류의 사탕은 수분 함유량이 많아 먹기에 아주 

부드럽습니다.






캔디파운드 케익이라고 해야 하나요?





캔디는 부드러운 캔디와 딱딱한 캔디가 있습니다.

입안에서 서서히 혀로 굴리면서 혀가 빨개지도록 먹는 하드한 

사탕은 입안이 심심치 않아 좋습니다.


다만, 먹고나면 혀가 총 천연색으로 바뀌어있지요.








사탕,캐러맬,마시멜로,엿등의 주 원료는 설탕 입니다.

사탕은 BC 4세기경 페르시아 그리스인 그리고 인도에서 개발이 

되었는데 " 꿀벌없이 꿀을 생산하는 막대" 인 사탕수수가 재배

되면서부터 입니다.







우리가 군대에서 흔히 건빵안에 들어있던 별사탕,

 기억나시나요? 정력 감퇴제가 들었다고 일부러 안먹는 

군인들도 있었지요.






그런데, 그 별사탕의 원조는 바로 일본이라고 하네요.

별사탕은 설탕 덩어리 입니다.


사탕수수가 재배 되면서 설탕이 바로 생산으로 이어지지 않고

사탕으로 먼저 개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설탕 보다는 사탕이 우선이랍니다.







견과루나 씨앗등을 사탕에 넣은 원조는 인도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역 특산물이 많이 나면 그걸 이용해 제품을 만들다보니,

지역 특산물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 합니다.






여기는 지난번 소개했던 독수리 마을 입니다.

독수리가 많아서 이름이 지어졌답니다.

독수리가 많다는건 높은 산이 있고, 먹이가 풍부하다는 뜻인데 

그 먹이는 바로 연어랍니다.


그래서, 연어도 많고 독수리도 많고, 곰도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 속에 사람이 얹혀사는 그런 동네라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더불어 사는 알래스카,

" 마음에 들지 않으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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