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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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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주 현란한 색채로

단장을 한 캐빈촌을 방문 했습니다.

베델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데, 페인트 가격과 

칠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페인트를

칠 하지 않은 집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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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들른 캐빈촌은 아주 형형색색으로

곱게 단장을 하고 손님들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룻밤에 160불이며, 캐빈 안에는 스튜디오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주방 시설까지 다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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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호텔보다 숙박 하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하긴, 에스키모인들이야 요리 하고는 거의 담을

쌓고 지내니 주방 시설이 있다고 해도 이용을

거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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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곱게 단장을 한 캐빈촌으로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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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지어진 캐빈이라 출입도 자유롭고 어느정도 

개인 프라이버시는 존중 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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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많이 화단에 심는 꽃은 양귀비 꽃인데

워낙 현란하고 다양한 색들이라 조화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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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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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마다 저렇게 벽화가 그려져 있어 하나하나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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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바로 퇴출입니다.

여기 모텔들이 보통 다들 이 가격대인데 배당금이 나오는 때는

다른 작은 빌리지에서 오는 이들이, 서너군데 방을 얻어 놓고

종일 술을 마시는데, 그러다가 강퇴를 당하면 다른 모텔 

예약한 곳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경우를 예상해서 방을 

여러군데 잡아 놓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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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래도 지켜 보는 이가 없어 몰래 들어 가도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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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이 벽화에 모두 등장을 합니다.

이들은 왜 그렇게 술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술이 없으면 하다못해 가글을 마시기도 합니다.

대단한 민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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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파는 곳이 한군데 있는데 , 이름 없는 저가 맥주이며 

가격은 엄청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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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올 때 양주들을 가지고 오지만

서너병 외에는 모두 압수를 합니다.

10불짜리 제일 싼 양주 한병이 여기만 오면 바로 5배로 뛰고

옆 동네로 가면 200불을 상회합니다.

이정도면 얼마나 이들이 술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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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남녀 가리지 않고 술을 마십니다.

온 집안 어른이 술을 마시니, 자연히 아이들도 따라서 

술을 마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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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재활용 화분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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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하얀 눈의 보호색을 닮아 하얀 

올빼미입니다.

베로우 상징이 바로 하얀 북극 올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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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닭도 기르네요.

한국의 닭과 거의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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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하루 온종일 술을 마시며 지내기도 합니다.

돈이 없어서 술을 못 마시지 술만 있으면 이들은 밥대신 

을 마십니다.

술을 단순하게 음식이라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제력을 기르는 훈련은 거의 안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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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무스와 캐리부 뿔을 건물 벽에 부착 해 놓는 이유는 

자신이 그만큼 사냥 실력이 뛰어나고 용맹하다는 뜻입니다.

청혼을 할 때 캐리부 두마리를 잡아 여자 집에 가서 예비 장인 

어른한테 자신의 사냥 실력을 검증 받고 , 딸을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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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과 Yukon-Kuskokwim Delta 마을을 연결하는 

볶음방송국입니다.

베델에는 4개의 방송 채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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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어느 빌리지를 가나 이런 집은 꼭, 하나씩 있습니다.

이글루를 닮은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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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없는 전형적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의 주택입니다.

차는 없어도 배는 꼭, 필요한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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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몰몬교(Mormonism ) 교회입니다.

정직, 진실, 순결,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아주 보수적인 종교이며

모르몬교라고도 하며, 한국에도 아주 뿌리가 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라고 하는데 성경을 믿으며

기독교 교파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뿌리를 내린 종교이기에 알래스카에도 많은 

몰몬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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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이라는친구인데 ABC에 다니는데 

시간당 27불을 받는다고 하네요.

걸프랜드와 함께 마트를 다녀오는 길인데 , 제가

인증샷을 찍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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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대학교를 보내줘서 UAF 베델 분교를 

다니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순진하고 랩을 좋아하며, 천진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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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이 거의 우리네 60년대 인상하고 비슷하며

순진무구합니다.

단, 술만 마시지 않으면 말입니다.

평상시 요조숙녀도 술만 마시면 , 다들 개하고

어깨동무하며 친구가 되어 버리고는 합니다.

정말 이런 문화는 범 국민적으로 계몽 활동을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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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금주 계몽등은 별로 하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상당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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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화가 안되는 지역에 있으니 연락을 하실 분은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자정에 확인을 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 아이디 :alaskakor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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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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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7:20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어디를 가도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Fish&Game 에서는 매년 봄이 되면

호수에 수많은 송어를 풀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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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를 이용해 호수마다 송어를 

낙하 시켜 방사를 하여 , 누구나 손 쉽게

낚시 삼매경에 빠지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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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러 다양한 

요리를 시켜 먹는 즐거움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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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다 함께 송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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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고무 보트를 타고 백야를 즐기고 있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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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까지 송어들이 몰려 있어 손 쉽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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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찍는다고 찍었는데 물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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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불지 않는 고요한 호수는 오는 이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힐링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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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주머니가 낚아 올린 송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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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문을 닫아버린 상점이 보이는데

재활용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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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ngell-St Elias National Park 비지터 센터를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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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 지어진 건물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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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드 높고 하얀 구름의 보금자리는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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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잡는 Fish Wheel인데 물레방아 처럼 생겨 

자동으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원주민들의 낚시 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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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로 부터 음식을 보호하려고 지은 원두막 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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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 주위 산책로는 오붓한 분위기인지라 연인들이나

가족들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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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센터에서 뜨거운 물을 얻어 컵라면으로 잠시 허기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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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올드스워드 길에 있는 바베큐 전문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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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이용해 구워낸 등갈비와 치킨인데 샐러드와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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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홈메이드인지라 맛이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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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문한 등갈비와 옥수수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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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등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고소해 맛과 풍미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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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원한 알래스카산 맥주 한잔이면

어느덧, 여행의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일반 병에 담아 내온 알래스카 맥주는 투박하지만

독특한 부드러움으로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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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현재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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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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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7: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입니다.

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

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

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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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

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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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

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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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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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

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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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있네요.

설산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랭글산은 1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미 지역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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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너무나 따듯한 날씨로 언감생심 꿈을 꾸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샌포드산인데,16,237피트(4,949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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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빙하지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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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결대로 녹아 흐르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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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 있는 흙에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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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옥이 참 많이 나더군요.

전문적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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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 식당 문 앞에서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노견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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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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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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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들을 둘러보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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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워 나온 연어 샐러드인데 가격은 16불선이며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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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햄버거입니다.

특유의 연어맛이 흠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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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릴에 구워낸 닭가슴살 햄버거인데 빵은, 옥수수빵인지라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 베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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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나서는데 마침 식사중인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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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무스인데 엄마랑 다니다가 이제 막 

분가한 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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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동네를 들어서자 , 야생 토끼 두마리가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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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두마리가 있네요.

여행객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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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토끼도 있었습니다.

털도 제각각 색상이 다르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제가 다가가자 귀를 쫑긋 세웁니다.

다행히 도망 가지 않는걸 보니, 사람에게 많이

익숙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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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여기를 찾지만 , 늘 토끼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알래스카의 

진정한 참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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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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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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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8:29 알래스카 관광지

알라스카 맛집 탐방 시간입니다.

알래스카로 여행을 오시면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맛집을 들르게 되는데 그중 알래스카만의

메뉴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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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광어, 킹크랩,사슴,버팔로,무스등을 

재료로 한 요리중 오늘은 광어와 연어 요리를 

소개합니다.

드론 영상도 같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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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을 힐링의 장소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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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면

살아온 그동안의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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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새겨넣은 암각화가 바닷가 입구에서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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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바다 스핏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실내장식품인

배의 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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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생활용품과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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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라보이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설산과 빙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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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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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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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듭 묶는법이 액자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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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제맥주 한잔으로 여유를 누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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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옮겨 키나이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연어 샌드위치를

주문 했습니다.

연어딥을 빵 사이에 넣었는데 , 이 집만의 독특한 메뉴입니다.

다만, 먹으면서 흘리는게 단점이지만 , 알래스카에서 드실 수 있는

독특한 맛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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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스테이크입니다.

바실을 이용한 소스라 연어의 맛을 더한층

부드럽게 하면서 입안에 넣었을때 알래스카의 향이 가득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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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를 이용한 Fish&Chip 입니다.

가격이 비싼게 다소 흠이긴 하지만 광어 특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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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어 스테이크는 다른집을 들러 주문한건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연어스테이크가 마음에 드네요.

비쥬얼도 좋고 맛도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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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샵은 키나이를 지나면서 허허벌판에 있는 샌드위치샵인데

나름 아주 유명한 명소중 한 곳 입니다.

저는 샌드위치는 서브웨이나 여기나 그리 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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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공장에서 다 만들어져 나온걸 조립만 하는 

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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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를 타면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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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 드론 날리는 재미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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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와 연어회.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보드카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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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어는 깻잎 연어볶음으로 마무리.

깻잎 향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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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리고 난후 잠시 짬을 내어 딴 블루베리.

많이 따지 못해 아쉽네요.

야외로 나올때는 저녁 스케줄을 잡지 말아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약속이 잡히는 바람에 블루베리를 눈 앞에 두고

다시 되돌아와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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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와본 플랫탑 뒷편입니다.

곰이 많이 나와 등산 하는데 총을 필수로 휴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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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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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는 맛집과

소소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걸어다니면서 투어를 할 수 있는데

치안 상태는 좋아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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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홈리스들의 선텐모습을 볼 수 있지만

와서 구걸을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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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들은

각 식당마다 준비되어있으며, 어디를 가나

알래스카의 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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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맛집들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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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 모습.

거리가 한산한걸 보니 오늘까지 월차내서 휴가를

보내는 이들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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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가에 위치한 클럽파리입니다.

알래스카 연어,광어,킹크랩등을 이용해 요리를 선보이지만

퀄리티는 중간정도입니다.

마치 선술집 온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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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와 식당이 둘로 나누어져있는 곳인데, 타이 음식도 있더군요.

주로 태평양 연안 요리들이 선을 보여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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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cierBrew House

여기 실내분위기가 아주 멋진 곳입니다.

사진들은 많은데 나중에 별도로 소개를 해야할 곳이며

다운타운에서 제일 넓직하고 장사 잘되는 맛집니다.

추천할만한 곳중 거의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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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인데 정말 한가하지 않나요?

마치 내땅에 온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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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코스의 시내투어 버스가 지나가네요.

1시간정도를 시간내어 돌아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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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는 사슴소세지 핫도그를 파는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거리음식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6불.

오시면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갖은 양념을 모두 소세지에 

올리고 드세요.

절묘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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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음악과 특색있는 햄버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명 홍콩버거라 일컫는 초대형 햄버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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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가에는 다양한 기념품샵이 있는데 이곳 인형들이

있는 기념품샵은 독특한 기념품이 많은 곳이기도하며

중국산이 적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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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흉상이 있는 곳.

바로 옆이 주말시장이 개최되는 곳이며

뒤로는 기차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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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터 쉽크릭에 위치한 원주민 칼 제조회사입니다.

매장을 둘러보시면 직접 칼을 만드는 공정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운타운 4번가 방문자센터에서 무료 셔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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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뒤에는 이렇게 브릿지 레스토랑이 있는데

관광시즌에만 오픈을 하며 디너만 합니다.

참 특이하게 운영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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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모두 문을 열어도 장사가 잘 될듯 한데 오직 

저녁에만 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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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에 다리처럼 만들어진 레스토랑이라 식사를 하면서

연어 잡는 모습을 구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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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연어가 잘 올라오지 않지만 낚시 그 자체를

좋아하는 이들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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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테라스도 있습니다.

오후 4시반에 오픈을 하기에 아직 문을 열지않아 다시 

저녁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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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앞에 킹스랜딩 휴식처가 마련되어 있는데 

마치 무대가 있는 공연장 같은데 사실 저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너무 잘 지어놓은 것 같은데 모두들 공연장으로

착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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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들이 모두 알래스카산 재료들로 이루어진터라

알래스카 전문 요리를 드시고 싶으면 여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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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 요리중 킹크랩으로 만든 전채요리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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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샐몬을 주 재료로 요리를 하는것도 이색적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보통 일반 연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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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재료들을 이렇게 손님들에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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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료들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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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식당 앞으로 경적을 울리며 기차가 지나가네요.

맛집 10위에 충분히 들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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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스케줄로 피로가 누적이 되었나봅니다.

모처럼 5시간을잤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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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앞마당을 찾았습니다.

오늘 행사는 북극에 위치한 8개 나라의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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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그 나라에서 잡히는 생선류들이

많이 등장을 했는데 , 코스를 한바퀴 돌다보나

배가 불러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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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에 위치한 캐나다,그린랜드,아이슬랜드,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러시아 8개국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축제의 장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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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 박물관은 모든벽이 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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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권 코너도 있더군요.

접수를 하면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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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송국에서도 북극 8개 나라의 음식체험 현장을 

취재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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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기는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시식회를 하고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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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반가울 수 밖에 없었는데

아주 부드러워 정말 입안에서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감돌면서 살살 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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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가지고 다니면서 해당 부스를 가면 체크를 하고

해당 나라의 음식을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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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물관에서 나오니 이제, 막 시식회 행사가 시작되어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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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싱싱한 연어와 연어알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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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색이 곱네요.

소스맛이 아주 독특합니다.

상큼한 향이 입에 봄을 선물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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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서히 음악이 울려퍼지면서 사람들의

몸을 흔들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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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독특했습니다.

흰살생선과 마치 해삼의 맛과 밑에는 비트를 다져만든 

소스가 있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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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가정에서 김치를 담듯 여기 알래스칸들은 연어딥을 

만드는데 연어에 양념을 해서 스팀을 한다음 다른 소스들과 

함께 비벼서 나오는 연어요리중 하나입니다.

보통 크랙커에 얹어 먹는데 술안주로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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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들이 늘어가네요.

다들 어찌 알고 찾아오는지 저만큼이나 부지런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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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식도 독특합니다.

제가 즐겨 잡는 Rockfish 가 등장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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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른 바게트 빵위에 올려주는데 잘 알지 못하는 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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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넣으니 아주 살짝 달콤하면서도 느끼지하지도 

않으면서 감칠 맛 나는 크림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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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캐나다 시식회 커너를 들렀습니다.

에스키모 아이스크림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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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연어 요리는 또다른 맛입니다.

스킨은 바삭하고 달콤하고 그릴 구이한 연어는 양념이 잘 

배어든 스테이크맛이었습니다.

정말 환상이네요.

오늘의 음식중 제일 입맛에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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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독특한 코너인데 미처 만들어 내지를 못하고 있어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갈데가 많아 결국 , 시식을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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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 홈리스가 상당히 많은데 오늘 여기는 딱 한사람이

왔더군요.

자기들이 오면 분위기가 깨질까봐 이런 행사는 잘 오지 않더군요.

홈리스도 정보가 필요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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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데 숲속을 보니, 홈리스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세상 사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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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자리에서 정보도 교환하고 삶의 활기를 

느끼나봅니다.

저 장면을 보고 문득, 학생때 구석에 모여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젊음을 

불 태우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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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나쁜짓을 할려고 구석에 모이는게 아니라

그 당시만해도 어른들의 눈초리가 무서워

늘 동네 으슥한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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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어르신들이 저놈 누구 아들 아니야?

이러면 겁을 먹고는 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옆집에 사는 사람도 모른다고 하지만 

저 당시에는 어른이 제일 무서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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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학창시절이 저에게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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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래스카 요리는 "매운 닭발볶음"입니다.

닭발에는 콜라겐과 글루코사민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관절염 치료에 아주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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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선조들도 관절이 좋지않을때 민간요법으로

닭발을 푹 고아서 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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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의대에서는 관절염 치료제로 닭연골을

특허로 내서 한달치 분량에 3,500불에 팔고 있다고 하니

비싸게 주고 드실게 아니라 집에서 잠시만 요리만 하면

엄청난 비용을 절감하고 관절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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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도 간단합니다.

 일단 아시안 마켓에 가서 닭발을 사서 물에 푹 담궈 

놓았다가 껍질을 벗기고 1시간동안 푹 삶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국물에 갖은 양념을 해서 비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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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뼈를 미리 발라내고 싶으면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아주 손쉽게 닭발 뼈를 발라내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뼈를 발라내지않고 통째로 요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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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 구워서 먹는 것보다 찌는게 더 효과가 

뛰어납니다.

연골만 드시고 싶으면 압력밥솥에 12시간동안 

푹 찐뒤 껍질과 뼈를 걸러내면 젤리같은 연골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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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소주를 넣으면 더욱 효과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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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매운 닭발을 만나러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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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산 풍경으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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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 분말로 먹을 수도 있으며 닭발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마르신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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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압력밭솥에 쪄서 연골만을 축출해서 하루에 세번 소주잔으로

마시고 3일정도 경과후면 굳어진 손가락을 펼수 있을 정도로 효능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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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주일 정도 드시면 척추협착증으로 허리를 못 펴시는분이

허리를 펴고 다니실 수 있다고 하니 너무나 반가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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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닭보다는 생생한 닭이 좋은데 닭발만 갖고 분간이 안되니

닭발을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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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 양의 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풍이 들거나 바람이 들어 관절에 이상이 있으신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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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함께 우슬초(쇠무릎지기)를 같이 넣어 찌면 더욱 효과가

좋아지는데 관절염과 내장을 보호하고 정력에 좋으며 음기를 

이롭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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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능을 볼 수 있는 닭발찜에 매운 

양념소스를 더하면 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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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과 우슬초,소주 세병,생강,마늘,대파를 넣고 찜통에 넣고 약한불로 

12시간 정도 졸인뒤 연골즙을 내어 묵을 쑤어 먹기쉽게

만들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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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민간요법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어 실 생활에

많이 보급이 되어있으나 낡은 것을 배안시하는 습성으로

무시 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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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키어들은 너무 신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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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가기에 일반 리프트보다 안전하고 춥지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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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구조견도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네요.

아직은 어린듯한 세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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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보드가 대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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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모델 포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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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는 밥은 보기에는 좋으나 집밥보다는 늘 2% 부족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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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 드디어 다 만들어졌습니다. 너무 매워요...후와...후와....

제가 직접 만든 맥반석 계란도 등장 했습니다.

닭발은 관절염뿐 아니라 신경통에도 좋으며,당뇨와 정력에도 효능이

뛰어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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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썰어서 넣어 만든 상추김치입니다.

특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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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을 먹을때는 위생장갑이 필수입니다.

입가에 묻은 양념을 서로 바라보며 웃음 삼매경입니다.

닭발에는 또, 키토산이 들어있어 지혈효과와 면역증진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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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오미자차와 당근 삶은게 나왔습니다.

당근을 삼으면 더욱 영양가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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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일반 마트에 가면 중량을 달아 판매를 합니다.

알래스카는 프레드마이어인데 각 주마다 이름이 다르더군요.

어디는 킹슈퍼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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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오미자도 효능이 한국산 만큼이나 뛰어나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다섯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차를 

끓여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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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가 눈을 맑게하고 , 정력을 도우고

술독을 풀며 기침이 나며 호흡이 가빠지는걸 멈추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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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 약 선전 같은 포스팅을 했네요.

몸에 좋은 포스팅이니 닭발 요리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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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24일 목요일이 추수감사절이라 

모든 교회에서는 지난주 일요일 추수감사 예배를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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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추수감사절이라고 별다른 

일들이 없었는데 미국에 오니 정말 큰 명절

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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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추석과 같은 개념이면서 조상을 위해

차례를 지내는게 아닌, 순수하게 즐기는

개념의 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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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빠지지 않는게 칠면조 요리입니다.

각 가정마다 칠면조 요리법들이 제각각

다르며, 한가지씩 음식을 해와서 같이

먹고 즐기면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는 방식이

참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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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맞이하는 추수감사절 교회 풍경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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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자세로 추수감사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경건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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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알래스카 한인장로교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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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신 김성관 목사님의 말씀 내용은 " 범사에 기뻐하라" 입니다.

아주 작은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저도 실천하려교 노력하며 

늘 머리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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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찬양대는 "추수 감사 찬양" 을 노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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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알맞은 가족적인 분위기를 간직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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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맞아 우리교회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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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나고 점심을 먹은후, 추수감사절 기념 윷놀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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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개팀으로 나누어 두군데서 윷놀이 경기가 벌어집니다.

팀 구성을 위해 조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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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판을 잘 써야 합니다.

말판 잘못써서 진 팀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말을 잘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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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나 당구나 화투나 이런걸 하다보면 개개인의 성격이

나옵니다.

그래서, 인간성 테스트 할려면 이런 잡기를 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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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가 끝나고 우승자 발표와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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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계시는 부목사님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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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운 우리 교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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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을 한 조에게 시상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상품은 식사를 할수있는 상품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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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해서 죄송하다고 갑자기 절을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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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가면 다들 이렇게 차를 사오시더군요.

저도 중국에 갔다가 차를 사오긴 했는데 워낙 다양한 차들이 

많은지라 사오고서도 무슨차인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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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는 블루라벨 한병이 한잔씩 하다보니 금새 바닥을 드러내네요.

세명이 마셨는데 금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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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에게 얻어온 물개 가죽입니다.

저걸로 뭘 하면 좋을까요?...ㅎㅎ

그냥 기념으로 간직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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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지나가는데 가로등이 유난히 이쁘더군요.

그래서, 가던길을 다시 돌아와서 뷰파인더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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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네온사인이 아주 독특하더군요.

역시 마찬가지로 차를 돌려 독특한 분위기에 반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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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버스 정류장 보셨나요?

상당히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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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 풍경인데 한번에 네 윷모가 나오는 진귀한 

상황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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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반의 호프인 사이판 누님이 또 매운탕 파티를

준비 하셨습니다.


워낙 소식적부터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셔서 잔치 음식을

매주 주말마다 하셨다고 합니다.


요리 하는걸 즐겨하시고 , 사람 모이는걸 좋아하셔서 

파티는 일상이 되셨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겨울동안 수시로 사이판 누님댁에서 파티를

벌이곤 해서 모두들 신난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매운건 잘 드시지 못하니, 시원한 

매운탕을 끓이셨습니다.


그럼,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셨답니다.






야채전과 광어전입니다.





갓김치와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국물입니다.

갓김치가 아삭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맛 처음입니다.

제가 원래 갓김치를 잘 먹지 않는데 이 갓김치는 정말 맛있더군요.







지난 가을에 수확한 블랙베리로 술을 담궜습니다.

파티때마다 나타나는 담근술 베리주입니다.







오늘의 메인메뉴 광어 매운탕입니다.

지난번 제가 바닷가에서 잡아온 그 광어입니다.


맵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폭립도 있습니다.

도저히 배가 불러서 다 먹지를 못해서 너무 억울하네요.


너무 과식 했습니다.






제가 양이 적어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소식을 하는데 오늘 무리좀 했습니다.


열무김치국물이 저는 너무 좋더군요.

저기다가 국수 비벼서 먹으면 끝내줍니다.특히, 살얼음 얼은 국수

끝내줍니다.






바자회를 잠시 왔습니다.


오후라 이미 많은 물량이 동이 났네요.


족발도 품절상태네요.







어디든지 늘 등장하는 붕어빵입니다.






젖갈 종류입니다.

제일 관심 가는건 명란젖인데, 직접 여기서 담근거랍니다.







떡도 즉석에서 만드는데 만드는 족족 다 팔리네요.





녹두빈대떡 입니다.

매장안을 풍기는 냄새로 다들 그냥 지나가지 못합니다.






녹두빈대떡을 샀는데  맛있더군요.






식사를 하고 오는게 아닌데 억울하네요.

그림의 떡이네요...으..억울해라...







김밥도 푸짐하네요.






디저트로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이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우체국에 갔는데 중국 엽서들을 정식으로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중국이 이제 미국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개가 무스아주머니를 아주 못살게 하네요.

무스 아주머니가 성격이 워낙 온순해서 참고 맙니다.






그래서 무스 아주머니가 이번에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공원으로 가는 버스가 도착 했네요.


" 무스아주머니 어서 타세요 "


이런....지갑을 놓고 왔다네요.







알래스카에도 보물선이 있습니다.


어렸을적 알리바마의 도적이나 보물섬 같은 책을 즐겨 읽어서 이런 이야기를

아주 좋아 합니다.


금을 엄청 실은 이 배가 알래스카 주노 앞바다에 암초와 빙산에 부딪쳐 

20분만에 침몰을 했는데, 이 배의 크기는 70미터이며 총 40명의 선원이

모두 사망을 했습니다.


이배를 인양한 담당 회사에서  매물로 나왔습니다.

금액은 4백만불입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금들과 부장품들 모두를 판매합니다.

보물상자에 담긴 금의 무게가 물경 40키로에 육박 한다고 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점점 더 가치가 상승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의 금을 싣고 가다가 침몰을 했다니 , 알래스카가 금이 

많긴 많나봅니다.


지금도 엄청난 금을 캐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물을 찾으러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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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삶이 십니다.
    내용 잘 봤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룰 기도 합니다!!!

  2. 요요 2016.05.16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식사 할때만 되면 늘 고민되는 메뉴선택입니다.

먹을만 한건 다 먹어 보았으니 , 식당 밥 

먹는다는게 부담으로 옵니다.


차라리 , 집에서 라면 끓여 먹는게 백번 좋을때가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 먹는게 저는 별로 내키지 않는편이나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해야 하는일이 다반사인지라

참 고민되기도 합니다.


저는 집 밥이 제일 좋습니다.

단촐한 반찬이라도 집에서 먹는게 가장 편하더군요.


제가 직접 요리를 해도 귀찮지않고 내 마음대로

먹고 싶은걸 요리 할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순 없더군요.


내일은 채소를 사러 아시안 마켓을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얼큰한 부대찌게나 한번 만들어 볼까요?

부대찌게나 만두전골 혹은, 버섯전골중 마음 내키는걸 

만들어야겠네요.






알래스카 서남부쪽에 겨울 폭풍이 와서 눈이 한차례 아주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함박눈이 어찌나 시원스레 내리던지 가슴이 설레일 정도였답니다.




 


호머에는 15인치 이상 눈이 내렸더군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렸습니다.






눈이 내리면 스키장이 제일 신나지요.






차곡차곡 내린눈으로 지붕이 엄청 높아졌네요.






철판구이집에 들렀습니다.

요리 쇼도 보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였습니다.





 


먼저 샐러드와 스프가 나옵니다.

이곳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곳인데, 이 지역의 명소 이기도 합니다.







요리하는 중간중간 야채를 잘라 손님 입에 던져 넣는 묘기를 부리네요.






저는 스테이크와 스칼랩을 주문 했습니다.

몇마리의 새우는 덤.


가격은 25불선입니다.







생일이면 저런 이벤트를 이곳에서 해주는데 사진도 찍어주고 풍악도 울립니다.

백인들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네가지 요리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제법 많아 다 먹지 못하고 

투고를 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일반 중식당에 들렀습니다.

쿵파오 비프입니다.

가격은 15불대.







차오면인데 가격은 10불대.









저는 불고기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5불대입니다.


알래스카는 세일즈 택스가 없습니다.






자장면도 시켰답니다.

짜장 양을 이곳 주인장이 엄청 주셨네요.


거의 2인분입니다.






급하게 먹다가 생각이 나서 중간에 찍은 인증샷.

자장면은 우선 면발이 아주 중요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수타면은 없는듯 합니다.








자장면에 김치가 아주 맛갈스럽게 나오네요.






이건 단무지 종류의 일종인데 직접 채자로 물을 들인 단무지입니다.

맛은 적당히 짜고 뒷맛은 달콤합니다.


이곳 주인내외분이 직접 만든 단무지입니다.







이 길은  비포장길이라 언제든지 올때마다 덜컹 거리는 길인데, 오늘은 눈으로

가득해 평평한 길이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이 이 산 일대를 마구 이름을 지었는데 정식 명칭은 따로 

있습니다.


여기는 추가치 산맥의 일부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설경과 설산으로 이곳에 오른 보람이 있네요.


이 포스팅을 보시면 아마 자장면이 생각 나실듯 합니다.

오늘 점심은  자장면으로 통일 할까요?..ㅎㅎㅎ





드라마 시그널 OST 입니다.

시그널의 애청자중 일인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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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대찌게는 싫어니 저는 채소 차우민으로 맵게해주세요.ㅎㅎ

  2. 선불
    먹고 튈라캤는데...오늘은 그냥 굶자.

  3. 누구에게나 배불리 대접한다는 이집트까지
    갈 채비기 없었는데...휴우 다행이다.ㅎㅎㅎ

저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와서 오리백숙에 

보드카를 넣어 만든 오리찜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행여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저으기 망서렸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마늘 100쪽,보드카 큰거한병, 가시오가피 약간

이렇게 해서 오리백숙을 했습니다.


대신 끓일때 냄비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알콜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 진국인

오리백숙이 됩니다.


알래스카의 보드카 오리백숙을 소개합니다.





요리만 선 보이면 섭섭하시니 , 풍경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논두렁에서 썰매 타던 시절이 생각 나시나요?

여기서는 늪지에서 이렇게 스케이트를 즐긴답니다.





유치원생들인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꺽어서 꽃꽃이 한번 해 볼까요?





유모차까지 등장을 했네요.






유치원생인데 아이스하키를 할 정도로 스케이트 타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4살에서 5살 정도입니다.






실력이 정말 좋은데요.

둘이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잡풀이 있는 지역을 피해 가면서 늪지 전체를 돌아 다니네요.

이런게 스릴이 넘치죠.






앵커리지에서 제일 사람들이 몰리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러시아워때 차량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지역중 한 곳 입니다.






자! 이제 오리파티를 하기전 에피타이저로 삶은 계란이 나왔습니다.


요리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미리 찍지 못하고, 고기를 다 꺼낸다음 사진을 찍었네요.


오리한마리,보드타 1.75리터 한병,마늘 100쪽,그리고 가시오가피 입니다.

탕을 끓일때 가시오가피를 넣고 끓이면 잡 냄새를 잡아줍니다.


국물은 소금만 약간 넣고 , 밥을 말아 드셔도 되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이셔도 됩니다.









우엉조림과 사각사각한 김치도 등장 했습니다.





오리백숙만 있으면 섭섭하니, 매콤살콤한 오징어 볶음입니다.

땀흘리며 먹었습니다.너무 맛있답니다.








직접 쑨 청포묵입니다.

양념장도 정말 맛난답니다.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저칼로리 청포묵이랍니다.

묵국수도 좋습니다.


묵을 잘게 잘라 국수에 비벼 내오면 정말 끝내줍니다.








소금도 오늘 아주 특별납니다.


히말랴야 산에서 캐낸 히말라야 소금입니다.







짠! 오리백숙입니다.

한점을 먹어보니, 일체의 오리 냄새도 없고 구수한 냄새와 함께 입에서

살살 녹네요.


육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잡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 했었거든요.

의심 많으신분은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의 오리찜입니다.





 


오리가 몸에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건강식 디너파티입니다.







술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바로 직접 담근 불로초주입니다.


맛이 어떠냐구요?

보드카로 담궜는데 알콜기는 맥주 정도이며 부드럽게 술술 넘어 갑니다.


술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사이판 누님이십니다.

모든 요리는 사이판 누님이 하셨습니다.


묵도 직접 쑤시고, 오리백숙을 거뜬하게 차려 내오셨습니다.

우리의 호프 주방장님이 다음주에도 디너 파티를 하시자고 하네요.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마실을 다니면서 음식을 같이 나눠먹는 풍습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는 이야기로 웃음꽃도 피우면서 ,겨울을 나는건 정말 현명한 

겨울나기 아닐까요?


마음 맞는이들끼리 이렇게 모여서 살아가는게 바로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동안의 인순누님,화끈한 평양누님,85세의 컴퓨터 선생님,그리고 

오늘의 호프, 사이판 누님 그리고, 저 이렇게 늘 5인의 파티멤버입니다.


한 차에 5인밖에 타지못해 멤버를 5인으로 한정 지을수밖에 없어

많이 아쉽답니다.


언제까지나 늘 이런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누님들 사랑해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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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 천국입니다

쉬지않고 이어지는 송년회 소식입니다.

정말 다양하고 개성있는 송년회 소식을

연이어 들려 드리게되네요. 


너무 지겹다구요?..죄송합니다.

그래도 어쩌나요?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 드려야 하니

이달은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


12월 한달 내 음식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네요.

봄부터 가을까지 자연에서 나는 것들을 채취해서 이렇게

겨울동안 잔치에 올릴 다양한 요리들을 만든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한인들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을 초청해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물심양면으로 알래스카 한인을 위해 십시일반 도움을 주시고,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신 분들을 초대해서 아름다운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자리를 같이 하셨습니다.

2015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좌측부터 대한민국 앵커리지출장소장 권오금 소장님,그리고 우리의 호프

최갑순 28대 한인회장입니다.


권소장님은 이곳으로 오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얼굴이 너무 좋아지셨네요.

지난번 취임식때와는 완전 피부도 달라지시고 오동통 해지셨습니다.


역시, 알래스카 물과 공기가 좋긴 좋은가봅니다.

살찌는 소리가 마구 들리는듯 합니다.


우리 한인회장님은 한 미모하시는것 같지 않나요?

그런데, 울보랍니다.

툭하면 우세요...ㅎㅎㅎ


눈물 앞에서는 모든이들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완전 주특기입니다.








우측은,  어제 소개를 해 드렸던 와실라 장익보 목사님이십니다.

제가 팬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자기를 소개하는 인사말로 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좌측부터 대한항공 지점장과 아시아나 지점장입니다.

여기서는 경쟁이나 라이벌 관계가 아니랍니다.

그저 친한 이웃사촌입니다.







UAA 앵커리지 대학교에 한인 교수분이 두분 계십니다.

참 적죠?

이분은 공대 교수분이시고 한분은, 아메리카 역사학 교수이십니다.







분위기가 엄숙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자기소개와 더불어, 하고싶은 말 한마디 하는

행사입니다.






좌측은 사모아누님이시고 , 우측은 역시 팔순을 향해 달려가는 동안의 

인순누님이십니다.






오늘은 특별히 와인을 준비했습니다.


송년회 파티에 드는 모든 경비는, 최갑순 한인회장님이 100% 부담하여

한턱 쏘는 자리입니다.









알래스카산 홍어를 잡아 홍어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 알래스카 민들래는 거의 보약수준입니다.

민들래를 말렸다가 이렇게 겨울 파티에 올린답니다.







한국에서 고추씨를 공수해와 한국산 고추를 많이들 심습니다.

고추무침입니다.







막 담근 아삭아삭한 김치.






닭 봉 강정입니다.

별걸 다 만든답니다.







돼지볶음입니다.






전도 등장 했습니다.

이거 손 많이 가는거 아시죠?






껍질을 벗긴 누드새우도 등장을 하네요.







갈비찜입니다.

한인회 사무장님 음식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완전 일꾼입니다. 그리고, 보배랍니다.







디저트로는 케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과일이 빠질순 없지요.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음식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돌아가실때 지퍼백에 모두 싸 드렸습니다.







한인회장의 접시인데 편식을 하는것 같네요.

편식하면 나빠요.


좌석마다 돌아 다니면서 와인도 따라 드리고 오늘 회장님이 분주했습니다.

아무나 한인회장 하는게 아니네요.


싱그러운 미소에 모든 남정네들이 다 넘어갑니다..ㅎㅎㅎ


오늘은 영화 OST 중 한곡을 골라보았습니다.

러브액츄얼리의 OST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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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한 미모하십니다 ㅋ
    다음 선거에서는 만장일치를 기록하시겠습니다?ㅎ
    화기애애하시는 분위기가 정성어린 음슥에서도
    묻어나는듯 합니다
    비 알래스카 거주인들이 보기에는 이런 소식에
    많이들 궁금해 하는것 아닙니까?
    알래스카로 이주할땐 중요한 사항이니가요~^^
    저희도 멀리서 함께 건배드립니다
    더욱 건강들 하시고 좋은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음 맞는 정겨운 이들과 함께 조촐한 송년회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12월 들어서면서 다양한 송년회 모임을 갔는데, 어르신을

모시고 송년회를 하니,  따듯하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것 같아

더욱 값지고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후 5시에 집을 나서 어르신들을 모시러 다녔습니다.

저도 음식을 한가지 준비해서 출발 했습니다.


6시가 안돼 도착을 해서 제가 제일먼저 요리를 시작 했습니다.

미리 재료를 준비해가서 바로 따듯하게 해 드릴려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차림이 끝나고 밤 11시가 다 되도록 수다에 흠뻑

빠졌답니다.


조촐한 송년회를 가 보도록 할까요?





다양한 음식들을 한가지씩 준비해서 만찬을 준비 했습니다.






제가 만든 사슴소세지 볶음입니다.

인기 좋았답니다.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 그리고 야채와의 절묘한 조화로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술은 불로초주로 했습니다.







무국에 콩나물을 넣은게 아니랍니다.

집에서 직접 키운 숙주나물을 넣었습니다.







닭볶음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추와 돼지고기 갈은걸 같이 후라이팬에 볶았습니다.

간이 적절해 굿입니다.






김치는 빠질수 없지요.

양념장은 묵위에 얹을거랍니다.






매콤한 연어무침입니다.

알래스카 식단에 연어는 필수 입니다.







직접 집에서 쑨 묵이랍니다.

아주 탱탱하고 고소합니다.

묵국수를 먹고 싶네요.







디저트 과일은 감,귤,일본배,포도를 준비 했습니다.

아직 담지 않았습니다.







떡도 손수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맥반석 계란은 제가 만들어서 가져 왔습니다.






집에서 미리 만들어온 재료들입니다.

양파,고추,당근,버섯입니다.





파,맛살,사슴소세지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순서대로 넣어야 죽이 되지 않는답니다.


순서대로 넣는게 바로 요리의 비법입니다.






시리얼은 새에게 줄 밥으로 준비해 놓은겁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맥반석 계란입니다.






11시까지 계속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음식을 워낙 많이해서

남아 도네요.







얼어붙은 호수에 골대가 있네요.

여기서 아이스하키라도 하나봅니다.






전망좋은 집 입니다.

뒤로는 설산이 의젓하게 버티고, 앞에는 호수라 경치좋은 집이 맞습니다.






렌즈를 달리해 오로라를 찍으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아름다운 오로라 사진한장 투척해 봅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추위에 약한게 흠이지요.

두장 찍으면 , 다시 차안으로 들어가서 녹여야 할 정도랍니다.


우선 사진기도 얼지만, 손이 시려워 제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바다와 설산 풍경으로 대신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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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드신 음식들이 하나같이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군요
    먼 나라에 가서 사시면서도
    고국음식을 잊지 못하는 그 그리움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예고해 드린대로 오늘 먹방 중계중입니다.

저는 초간단 요리만 소개합니다.

어려운 요리는 누구나 머리를 절래절래 

흔드는지라, 따라하기 아주 쉬운 요리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도시락 쌀 일이 참 많지요.

그리고 귀찮아 사먹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주 조금만 신경을 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초간단 참치 샌드위치 만들기 입니다.


알래스카 먹방 출발 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을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아 오늘, 최초 공개 합니다.

너른 잔듸마당과 주차장이 있는지라 , 뛰어놀기 아주 좋습니다.


간이 농구대가 있어 매일 수시로 농구도 즐겨한답니다.

뒤로도 여유공간이 있어 뒤편에 텃밭을 가꾸었답니다.


딸기 8뿌리와  씨감자를 잘라 심었답니다.

잘 날려는지 모르겠네요.


땅이 좋아 거름이나 퇴비는 따로 주지 않았답니다.





  


빵과 마트에서 파는 참치캔을 두캔 준비합니다.

저 정도면 샌드위치 6개를 만들수 있는 분량이니, 너무 많이 준비는 

안하셔도 됩니다.


참치캔은 95센트짜리 두개.

빵은 마음에 드시는걸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마요네즈 두스푼 입니다.




참치캔을 따서 뚜껑을 눌러 국물을 제가하는데 너무 꽉 짜면 나중에

샌드위치가 퍽퍽해 집니다.

그러니, 죽기 살기로 국물을 짜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어느정도 국물이 없다 싶으면 됩니다.






양파 반쪽을 잘게 찹을 해주시는데, 잘게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먹을때, 양파가 씹히지 않을정도가 되어야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갑니다.


여기에 껍질 벗긴 사과를 같이 다져주셔도 좋은데,짓 이기지 마시고

사과는 씹는맛이 날정도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사과는 생략했습니다.

왜냐구요?

좋아하시는분, 싫어하시는분 반반의 반응인지라 아예 생략 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비벼만 주시면 됩니다.

정말 쉽죠?


식성에 따라 야채와 허브를 넣으셔도 됩니다.






믹스된 참치를 빵에 발라주는데, 절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오히려 양이 많으면 , 먹는데 불편하답니다.


그리고 , 가장자리 부분은 조금 남겨 두셔야 하는데, 이는

나중에 빵을 자르려고 살포시 누르다보면 끝부분까지 모두 참치가

차게되니, 굳이 가장자리까지 펼치지마시고 위에 소복히 발라 주시면

나중에 자동으로 골고루 참치가 깔리게 됩니다.


안 그러시면, 나중에 참치가 옆으로 질질 새게 됩니다.

주의 하세요.



 


이렇게 반으로 갈라 주시면됩니다.

빗선으로 자를까 하다가 괜히 겉멋 부리는것 같아 일자로 잘랐습니다.





키친 타올로 감싸주면 나중에 드실때 , 흘리지 않고 드실수 있습니다.






마침 있는, 지퍼백이 작아 반쪽씩 밖에 안들어가네요.

한개를 온전히 다 넣을수 있는 지퍼백이 좋습니다.







자! 그리고 알래스카 야생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잼 입니다.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않은 베리의 씹는맛이 나는, 잼이랍니다.






종이 도시락에 이렇게 얌전히 담으면 , 런치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어떤가요?

정말 만들기 쉽죠?


이것도 따라하지 못하시면 대략난감...ㅎㅎㅎ







한국에서도 마카롱이 아주 대유행이긴 한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지요.


마카롱 만들기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천연 마카롱은 어떤맛 일까요?







나중에 마카롱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만들어 먹는게 나을것 같답니다.


이태리에서 정식으로 배워서 이곳 농부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네요.







알래스카 생수입니다.

빙하앞까지 배로 다가가, 떠다니는 유빙을 건져올려 그 빙하를 녹여

담은 생수랍니다.


알래스카에는 봉이 김선달을 해도 다 통합니다.

빙하에는 미생물이 존재하지않아 멸균 처리 필요 없답니다.






나무가 너무많아 , 봄이면 나무를 베어 솎아주는데 이때,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은 개미들과 곤충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자작나무는 허물 벗는 나무리 이렇게 껍질을 통째로 잘라내도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껍질을 잘라 다양한 공예품을 만듭니다.

나무를 함부로 자르지만 않으면 , 법적으로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역시, 여기에도 개미들이 노다지를 발견한듯 몰려듭니다.

하다못해 모기도 좋아하나 봅니다.







자작나무는 총 8개의 껍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렇게

허물을 벗으면 자라나는 아주 특이한 나무입니다.


저 껍질에 그림을 그려도 좋고, 잘라서 명함으로 이용을 하면 

정말 오래가는 특출난 수집품이 될 정도입니다.






" 구름에 달 가듯이 "


백야로 인해, 앞으로는 자주 접하기 힘들어 이렇게 야심한 밤에 나와

달과 밤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럴때 늑대울음소리 나면, 정말 운치 있겠는데요..ㅎㅎㅎ

늑대는 보름달을 좋아한다지요?


저도 늑대랍니다 " 아우~"




표주박



오늘은 덤프데이랍니다.


봄을 맞아 집안 가득한 모든 쓰레기들을 오늘 만큼은 마음대로 버려될

그런날입니다.


fairbanks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릴수 있지만

앵커리지는 대도시인지라 쓰레기 하치장을 운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봄이되는 5월 첫번째 주말이 되면 free 덤프데이때

집안 모든 쓰레기를 직접 가져다 버릴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원주민 마을도, 봄에 이런날이 있습니다.

제법 주민이 많은 동네에는 쓰레기 수거차가 있는데, 일년에 한번은

서비스로 이렇게 무료로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내다버린 쓰레기중 그중 쓸만한 것들을 찾아 헤메는 이들도

있습니다.

금반지도 발견하고, 다양한 재활용품을 발견해 득템을 하는 이들의

얼굴에도 행복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답니다.


오늘은 그야말로 모두가 즐거운 하루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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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03 0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부리지 않은 샌드위치에서
    주인장님의 소박한성격이 보이는군요
    옛 우리들의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 쑥개떡에서 처럼요

    우리를 키워주고 놀덩 곳에 고향의 마음이 있듯이
    실려주시는 것들마다 꼭 어느 한모퉁이에선
    고향 노래를 실어주십니다?

    아마 그곳에 사시는 할머니 모습들도 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요 이모님이며
    오늘 잡아주신 저 높은 달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께서도 지금 함께 보시고 계실겁니다

    가꾸시는 텃밭도 집앞도 한국과 많이 닮게 만들어 주실겁니다
    건강하십시요
    왼손 독수리라서 아무리 짧게 쓰려도 주인장님때문에 ㅠㅠㅠ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03 08:19 신고  Addr Edit/Del

      왼손으로 쓰시다니 대단하세요.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은 참치 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끼 식사로도 아주 좋답니다.

      마당이 넓어 주차 하기도 좋고
      울타리 자작나무들이 풍성해지면 정말 아늑하답니다.
      무스아주머니도 수시로 들러서 잠을 자고 가는곳 입니다.

  2. 맛있는 도시락 싸셨으니 어디든 봄나들이라도 떠나세요 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비가 보슬비가 내리네요.

한쪽에는 비가 내리고, 다른 한쪽은 별이 떠서 참 

야릇하기도 합니다.


목화송이 같은 구름들은 잔 바람에 실려 두둥실

떠가고,처마에는 낙숫물 떨어지는 소리에 

잠못 이루는 밤이랍니다.


오늘은 일상에 대한 소소한 잡담으로 문을 엽니다.




알래스카만의 풍경인 설산이 신비롭게만 느껴집니다.






어느 지인의 대접.

냉동 햄버거를 데워서 커피와 함께 식사로 내온걸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저 냉동 햄버거는 마트에서 1불에 파는거랍니다.

밥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사람인지라 , 참 황당하기도 하더군요.






요금은 비싼데 인터넷이 안되던 이번에 묵었던 숙소 입니다.





실내는 아주 심플합니다.

화장실과 욕조도 깔끔한 편입니다.






침대하나와 티브이 한대,티테이블 한대 간소하면서도 아주

심플합니다.






혹시, 다른주도 스타벅스를 가면 이렇게 얼음 냉수가 준비되어

있나요?

알래스카에서는 식당에 가면 늘, 내오는게 얼음냉수랍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스타벅스에 가도 늘 얼음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이점이 제일 좋더군요.

인터넷도 무료이고, 얼음물까지 무한정 서비스라 마음에 듭니다.


이젠 사진을 찍다찍다 얼음물까지도 다 찍게 되네요...ㅎㅎ







지난번 얼음낚시 갔을때, 한마리 달랑 잡아서 얼음에 재워놓고

저는 신나게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여기는 한인식당과 이불집,미용실,한인 마트가 있는 몰입니다.





수다스런 아주머니의 한인마트.

자칫 정신 사납지요..ㅎㅎㅎ






잔칫날도 아닌데 떡은, 알래스카에서 필수인것 같습니다.

떡이 빠지면 , 이상하게 흥이 안나는것 같답니다.






역시, 잡채도 필수지요.





한국에서는 자주 먹기힘든 소고기이지만, 미국에서야 소고기 먹는게

그리 힘든건 아니지요.






개인들이 하나씩 반찬을 만들어 가지고 오면 , 금방 

잔칫상이 되어버립니다.

십시일반으로 이렇게 부담하면 , 다같이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갈비찜이 제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느여인이 셀카 놀이에 흠뻑 빠져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셀카봉으로 백악관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셀카봉으로 사진 찍으면, 신문에 뭐라고 날지

상상이 가네요.






이번에 저도 한권 받아서 가지고온 책자입니다.

아직, 읽어보질 못했네요.





벌꿀 분말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얼른 물을 데워서  분말을 풀어넣었더니, 달콤한게 벌꿀맛이

나네요.

여기저기 묻지 않아서 그점이 좋네요.


설날 행사때 받은 상품입니다.








고구마 튀김이 제일 안 팔립니다.

묵도 자주 등장하는 메뉴중 하나랍니다.

여기서는 묵을 직접 쑤어 이렇게 상에 올린답니다.






작년에 잡아두었던 홍어로 홍어회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도전을 못하겠더군요.

남들은 다 맛있다고 하는데, 제 입맛에는 맞질 않네요.







디저트로 컵케익이 나왔네요.

직접 만들어서 나눠주네요.






이번에 생일선물로 받았습니다.

머리 감을일이 참 많아지네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선물 받으면, 부담가는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원수를 갚아야 하니, 늘기억을 해두어야 하지요.

그래도 선물 싫다는이는 없지요?...ㅎㅎ




표주박



지난번 소개를 했던 키발리나에 고위직 인사들이 대거 방문을 했네요.

기후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에 침식되어가는 작은 마을인데, 총 4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려면 약 1억2천만달러가 소요 된다고 해서 

과중한 자금부담으로 정체되어 있는 상황인데,이를 살피러 

내무부 장관이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약 7마일 떨어진 곳으로 지금 학교부지가 선정이 되고

그 도로를 확충하는데,약 4천만 달러가 소요 된다고 하네요.


주민들은 2마일 이전을 고수하고, 정부측은 7마일 지역으로

이전을 주장하는바 아직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에서는 도로 공사비용이 많이 먹히는데

이는, 여기에 사용되는 흙등을 모두 타지에서 바지선으로 공수를

해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을에서 특장차(불도저등)를 운전하는 이들은 보통

월 6천불에서 만불정도의 수입 입니다.

특수지역이라 , 워낙 인건비가 비싼편 입니다.


겨울에도 공사를 진행 하는걸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 봄이되면 얼음이 녹아 도로가 침수되니, 미리 

겨울에라도 공사를 진행 하더군요. 


알래스카에서 공사장에 투입되면 , 상당한 매리트가 있습니다.

특히 개스파이프 공사에는 경험자나 무경험자나 대체적으로

인원이 대거 필요해서 모두 거의 타주에서 데리고 오는

실정입니다.




주민들과 대담하는 장면 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을 펼치려 간담회를 개최 

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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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동포님들 어데가나~ 무슨날에는 떡, 잡채가 필수죠?
    요즘엔 홍어무침까지?
    얼마나 고국이 그리우면
    동포들이 더 찰 챙깁니다
    보고있는 저흰 마음이 찡~합니다

    아무리 경치 좋고 복지 잘되어있어도
    고향을 떠나들게신데
    건강들하시고 승리들 하시기 바랍니다

  2. 음식들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키발리나얘기는 참으로 가슴 아픈 얘기네요~
    한국에서도 종종 댐공사때문에 살던 마을이 물에 잠길거라며 이주계획도 하던데.. 자신이 살던곳이 사라진다는건 가슴아픈일이 겠네요~ 아무튼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처럼 한식당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음식문화가 존재 합니다.

작은 마을을 들렀다가 만나는 한식당은 

일단 반가움이 앞서게 됩니다.


그렇다고 거창하지는 않지만,맛을 일깨우는 

역활은 톡톡히 한답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 입니다.


소소하지만, 한국의 맛은 볼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을 해야하는거 아닐런지요.




설산을 향해 달리는 기분은 언제나 날아갈듯이 환희에 차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저녁을 먹으러 들른 식당인데, 이 동네에서는 제법 유명하다고 하네요.





이미 30분전에 예약을 했는데도 , 30분이상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이럴수가...





마치 마포 돼지갈비집처럼 저렇게 서서 맥주한잔을 시켜놓고 

담소를 나누네요.

모두 기다리는 손님들 입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와 다른 식당을 향했습니다.





캄캄한 밤에 발견한 한식당.

반가운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한인들 손님은 없고 , 90%이상이 백인들이나 멕시칸들입니다.





한국맥주가 8불이네요.





정체를 알수없는 티가 먼저 나옵니다.

잔은 꼭, 중국집에서 나오는 잔 같습니다.

여기는 한식당이랍니다.







반찬 다섯가지.

그리고 돌솥비빔밥.

약식 돌솥밥이라 각종 나물이 구색 갖춰서 들어간건 아닙니다.






국적불명의 불고기.

가격은 18불대입니다.

작은 동네라 그나마 한식당이 있다는데 만족을 했습니다.






집에서 담근 부추김치 랍니다.

남자한테 제일좋은 부추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앵커리지로 나와서 찾은 한식당.

작은 조기를 비롯해 반찬은 열두가지.

조기는 일인당 한마리씩 입니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15불대입니다.






미국의 공군과 한국의 공군이 만났습니다.

다국적의 만남이지요..ㅎㅎㅎ






제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 감상에 열중인 새댁 커플입니다.

독일에서 온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엄청난 크기의 차가버섯.

한인분이 키우고 계시다는군요.

저보고 마음에 들면 가져가라고 하시네요.

그러나 정중히 사양 했답니다.






무슨 씨앗이라고 하는데 잘 알아듣지를 못하겠더군요.

한알을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더군요.

심심풀이 간식이랍니다.






한인집을 가면 모두 있는 버섯들입니다.

상황버섯과 오가피를 같이 끓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 일년내내

감기에 한번 안걸린다고 꼭 , 이렇게 해서 마시라고 하시네요.






광을 열어보았더니 , 시간 날때 따다놓은 버섯들이 엄청 많네요.





버섯이라고 생긴건 모두 따다 놓으신 할아버지.






잘게 잘랐다가 , 매일 차로 다려드신다고 합니다.

자르는게 정말 일이랍니다.

할아버지가 큰도끼로 대충 자르시면, 그 옆에서 할머니는 작은 도끼로

잘게 자른다고 합니다.







엄청 오래된 상황버섯 입니다.

백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필요하신분 계신가요?..ㅎㅎ






차곡차곡 잘라서 쌓아놓으신걸보니 , 앞으로 10년은 더 드실수 

있을것 같네요.

두분다 아주 건강하시답니다.


저도 이제 차를 다려서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창문을 보면 바로 이렇게 눈이 오는게 보인답니다.

오늘은 날이 따듯해 눈이 내리다가 싸리눈으로 바뀌더니 , 급기야는

비가 되어 내리네요.


알래스카 오늘온도 37도, 콜로라도가 6도네요.

콜로라도보다 엄청 따듯한 알래스카.






성탄절 선물로 면도기도 받았습니다.




교회를 가니. 이렇게 떡도 주네요..ㅎㅎㅎ





포스팅 할때 먹으라고 이렇게 군것질거리도 주시고, 연어통조림도 

주시네요.






심심할때 쵸코렛 먹으면서 공복을 때우라고 하네요.

소소한 일상을 즐겁게 해주는 선물은 언제나 즐거운것 같습니다.

비록, 값진건 아니지만 정성이 갸륵한거 아닐까요?

오고가는 현찰속에 우정이 싹틀지는 몰라도, 마음의 정은 

역시, 정성이 제일 아닐까 합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해삼이나 전복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남,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콕 전복이 점차 불법 남획으로 사라져 

보호종으로 지정이 된다고 하네요.


알래스카에서도 1994년 개인 채취가 금지되고 1996년부터는 상업적으로도 

채취가 금지되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해양동물인 바다수달,수달,밍크,게,문어,불가사리등이 아주 좋아하는

먹이이기도 하지만, 불법 남획이 제일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대시절에 바닷가에서 렌턴을 켜서 바위를 비추면 , 전복과 

문어,해삼등이 불빛을 보고 몰려들어 그냥 건져 올리기만

됐답니다.


지금이야 구경도 못하지만, 그런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네요.


알래스카에 장어와 홍어,전복등 없는게 없을정도네요.

다만, 홍어는 전문적으로 잡는 선박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저 간혹, 한인이 낚시로 심심풀이로 잡는건 자주 보았습니다.

한국인들한테는 홍어만큼 구미를 당기는 어종이 없을것 같네요.

가격도 엄청 비싸더군요.


바닷가에 살면서 그저 먹을만큼만 잡는다면야 생태계가

위협에 처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후손을 위한 먹거리나 자연은 남겨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재미난 영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해가 어떻게 뜨고 지는지 , 콤마 촬영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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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의 일출은 해가 옆으로 뜨네요
    직접보니 신기합니다
    극야현상인가요?

    아무리 바빠도 댓글은 하루에 한두개씩만 달까 합니다
    아직도 삭제원인을 모르겠어서요~

    정말 우리 한인들 열심히 사는군요
    이왕이면 더친절들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사업들하셔서
    무궁발전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여행중 한식당에 들른듯 반갑습니다
    항상 골고루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일러주신데로 하였습니다
    바쁘신데 제가 마니 신경쓰게해드렸습니다
    우리 한인들 사회에 화이팅을 보내드리면서
    항상 골고루 여러 곳을~
    고운 화면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블로그에서는 사진들이 제한되어있던데요~
    건강하십시요~

  3. 가을사랑 2014.12.27 0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미국인들은 음식을 주문하면서 언제나 술도 같이 주문해서
    식사시간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음식메뉴만큼 비어나 와인도 구색을 잘 갖춰야 되겠더라구요
    어느분이신지 상황버섯 차가버섯을 많이도 준비해 놓으셨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27 09:10 신고  Addr Edit/Del

      여기 한인집에 가면 다들
      많이들 버섯을 따놓고 재워놓고 드시더군요.
      그나마 집에 없다면, 엄청 게으른 사람이지요..ㅎㅎ

      그런데 차가버섯은 정말 보기 힘들답니다.
      점점 씨가 마르는듯 합니다.

  4. david 2014.12.28 04: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글리버에 군인가족들이 대부분이죠.

    무척이나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