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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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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거쳐 와실라를 지나

디날리에서 잠시 머물다가 다시 길을 떠나

페어뱅스까지 쉬지않고 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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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들이 서서히 물들어 가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운전을 하는 내내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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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가장 바쁜 일상을 보내는 것 같아

체력에 문제가 생길 듯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가 1박2일로 물고기들과

만남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해안가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가을 밤 하늘의

수 많은 별들과 대화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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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미드타운의 풍경인데 , 미드타운은 거의 금융가라고

할 정도로 금융기관 빌딩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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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서나 돈 장사가 제일 남는 장사이긴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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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답게 맑고 푸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는데

역시 가을 햇살이 따가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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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를 지나자 벌써  자작나무들이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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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를 가는 동안 이런 풍경만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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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연기가 피어 오르 듯, 뭉게 구름들이 내내 나타나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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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다보니, 이렇게 먹구름이 몰려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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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오히려 빙하를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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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극 쪽으로 가면 갈수록 툰드라의 풍경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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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부근에 와야 겨우 만년설이 남아 있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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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동안 이런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알래스카의 광활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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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날리 타운에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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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리에는 호텔들이 군집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의 호텔 단지라 불리울 정도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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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은 상가들이 몰려 있으나 , 이제 서서히 시즌이

끝나가면서 문을 닫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관광시즌만 문을 열고 있는데 이번달 3주부터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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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주 깊은 협곡인데, 산을 깍아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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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하나둘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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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어뱅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자정이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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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로라 도로인데 , 페어뱅스는 분지에 있는 도시인지라

사방이 평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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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을 둘로 보아도 하늘이 모두 열려 있슴을

알 수 있어 오로라가 어디서 뜨던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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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습니다.

하늘이 평평해 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하늘만 보입니다.

고층 건물들이 거의 없을 정도인지라 , 노을이 질 때는

정말 온 도시가 붉게 타오르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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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노을과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노을이

주는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이미 노을이 져서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지냈던 

지난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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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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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개 썰매 경주들은 보통 추운

지역에서 많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와실라와 페어뱅스, 노스폴에서 주로 

대회들이 많이 치러지는데 최대의 

개 썰매는 앵커리지에서 Nome 까지 이어지는

개 썰매 경주인 Iditarod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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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개 농장들도 보통 이 지역에

많이 몰려 있습니다.

페어뱅스에는 대형 개 썰매 용품점이 있는데

반해 더, 큰 도시인 앵커리지에 대형 용품 점은 

없고, 작은 개 썰매 용품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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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견 용품 점과는 그 종목을 달리해 SKYJOR

용품과 개 썰매 용품 전문 아이템들을 주로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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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경 한번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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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모처럼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보면 철로 옆에서 

마구 손을 흔들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기차가 지나갈 무렵 그 시간을 기억하고는 산 마루

언덕에 올라 언젠가 기차를 타고 상경을 하는 상상을 

하고는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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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따라 한참을 달리며 조금이라도 더 기차를 마주하고 싶은 

심정으로 기차 바라기를 했던 그 어린 시절들의 나는

참으로 순수 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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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점이 바로 정원에 관련된 용품들과 개 썰매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1901 E. 1st Ave Anchorage AK 99501 

907-276-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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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하기 위한 문이 달린 개집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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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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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닭장은 약해 보여 별로 눈길은 가지 않는데 가끔 코스트코에

닭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대형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닭은 정말 키워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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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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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씨앗들과 EM 효소와 농기구들도 판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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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 관한 건 거의 팔고 있더군요.

한인들도 여기에 와서 관련 상품을 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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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용품인 하네스와 리드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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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조끼와 목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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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들의 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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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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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구명 조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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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들과 목에 매다는 방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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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 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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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짊어지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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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이 좋아하는 벌레를 말려 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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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과 칠면조 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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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사료들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사료는 거의 다 있습니다.

다만, 돼지 사료는 보이지 않더군요.

돼지는 거의 잡식성이라 별걸 다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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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짬밥이란 게 없으니 사료를 먹여야 하는데

가격이 비싸 타산은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돼지를 키웠는데. 이빨도 잘라줘야 하고

수시로 주사도 맞추고 하는 걸 보니 돼지 키우는 게

쉬운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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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키우고 싶은 이유는 아는 분이 닭을 키우는데 

계란이 정말 고소하고 담백하더군요.

그 계란 맛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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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주 집을 비우니 닭 사료를 제때 주지 못해

그게 걸려서 키우지 못합니다.

마당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닭 한번 키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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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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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8:5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방향으로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한시간여 거리(45마일)를 달리면, 그림같은 호수가

나오는데 그 곳 단풍이 한창인지라 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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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곳도 사냥지역이라 헌팅을 하러 온 사냥꾼들의

차량이 수십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무스,사슴,캐리부,곰등을 사냥하러 온 사냥꾼들이

ATV와 카약을 이용해 사냥에 한창인 지역중 

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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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는 그 크기도 엄청나지만 물빛 또한 

옥빛인지라 많은 이들이 찾아와 캠핑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klutna 호수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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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의 절경입니다.

마치 강으로 착각 하리만큼 상당히 규모가 큰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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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lutna 호수로 가는 길은 굽이굽이 1차선 도로의 연속인지라 

천천히 달리면서 구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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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내내 단풍에 푹 젖어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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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거의 절벽 수준입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다소 위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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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먼 산에는 이미 첫눈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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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유일한 마트와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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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인증샷을 찍는 코너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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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도 모두 사냥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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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칠 수 없어 아이스크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

야생베리 아이스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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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른쪽에 유원지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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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가지고 사냥을 하는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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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서인지 물이 많이 불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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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는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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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고 사냥을 나갈 준비를 하는 사냥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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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을 받아 더욱 찬란한 황금빛으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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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처자 두명이 열심히 인증샷을 찍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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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시즌이 아님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데 대개가 

알래스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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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마치 모델 사진을 찍듯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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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나갈 준비를 하는 이들이 몰려오네요.

트레일러를 단 차량들은 별도의 주차장에 수십대가 이미

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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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 내내 가을 단풍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런 도로는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달리는게 좋지요.

Eklutna 호수의 풍경에 푹 빠져 하루의 행복한 삶을

마무리 짓는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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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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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8:39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Glenn Highway 인 3번 국도를 타고 

약 20여분을 달리면  인구 약 3만여명이 사는

알래스카 5대도시중 하나인  Eagle River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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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가 바로 인접해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기도 해서 흑인들을 거의 보지 못하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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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글리버를 왔다가 마트에 들러 장을 보았는데

앵커리지는 세일즈 텍스가 없는반면 , 이글리버는 

세일즈 텍스가 붙어 후회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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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글리버의 전망대를 올라 팔머와 와실라,

앵커리지와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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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어만 가는 알래스카 이글리버의 가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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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을 나서는데 구름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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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구름들이 아마 혈기 왕성한 

청년 구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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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도로 공사들도 막바지에 이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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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하이웨이를 벗어나 파크하이웨이를 타고, 이글리버에 

진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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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의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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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 시내에서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달동네에는 

제법 아름다운 집들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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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는 2차대전 당시 군부대가 들어서면서 군인들의 

주거지로 탄생된 신생 마을이기도해서 상당히 보수성향이 강한

마을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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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 정상에는 많은 차들이 이 곳에 올라와 등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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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암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날이 좋은 날에는 디날리가 바로 정면에 보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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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머와 와실라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여기서 오로라를 자주 만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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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비행기가 많은 아름다운 호수도 한 몫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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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산은 하지않고 이렇게 전망만 했습니다.

산 정상인지라 이렇게 올라와 산 밑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나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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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 쪽으로 드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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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드론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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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운데 흐르는 호수 같은 강을 찾으려고 했는데

가는 길이 없는지 찾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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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성같은 집이 산 정상에 있는데 매물로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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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은 다운타운입니다.

이글리버의 자연사 학습장은 자주 찾았으나 전망대는 

오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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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리버의 제일 전통이 깊은 성당입니다.

작은 마을 구석에 위치해 있는데 , 현지 주민도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글리버에는 한인이 몇명 살고 있지 않지만 

한인 교회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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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한국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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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길에 무지개가 떳네요.

서로 다른색이 어울려 무지개를 아름답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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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실라쪽은 비라도 내리는지 먹구름으로 덮혀있습니다.

가는 가을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나선 나드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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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흘러간다 

빛도 어둠도 모두 흘러가기에

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기 보다는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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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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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남은 장거리

경주인 Iditarod 개썰매 경주가 FairBanks 에서

힘찬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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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상 세번째로 페어뱅스에서 출발하는 

이번 개썰매 대회는 좋지않은 경주 도로로 인해

부득이 와실라가 아닌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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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위인 선수는 Cody Strathe입니다.

영하 섭씨 25도가 넘는 추운 날씨로 인해

험난한 일정을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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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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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Nome 입니다.

페어뱅스에서 출발해서 놈까지 약 1,000마일을 달려 이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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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다소 추워 염려스러웠지만 바람이 불지않고 

따듯한 햇살로 인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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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사람이나 이제 스스로의 고난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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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짚단으로 바닥을 깔고 

노숙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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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개의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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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설원의 질주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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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이불삼아 깊고도 깊은 잠에 빠져든 세상의 모든 것.

경주는 약 10일간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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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스패냐드에 있는 아파트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서 아파트 

전체가 전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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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휩쓸려 많은 사상자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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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많은이들이 생활터전을 잃고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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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정말 불조심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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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는 강아지를 만나면 늘 반갑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만나면 눈인사를 하거나 

머리를 쓰다듬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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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바다인데 이런 도로는 참 마음편한 도로인지라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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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얼마나 눈이 많이 왔는지 눈을 치웠더니 저렇게

산만큼이나 눈이 쌓였습니다.

엄청난 높이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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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이 많이 모여사는 침블락 스키장입니다.

멀리서 지인분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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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와 많이 닮은 풍경이라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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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방장 누님이 76번째 생신이라 지인분이 특별히

만든 케익을 보내왔습니다.

직접 손수만든 케익인데, 빵도 아주 색다르고 달지않아

다들 너무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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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19세로 지내라는 뜻으로 보내온 케익입니다.

앙증맞고 귀엽네요.

" 주방장 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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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운동을 했습니다.

달리기도 한판하고 ,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즐기는 호사를 누려보았습니다.

꾀가나서 할까말까 망서렸다가 2% 용기를 내서 운동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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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스로 생각을 해도 운동을 너무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자책을 했습니다.

역시, 운동을 하고나니 개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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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가목 나무인데 온갑 잡새들이 한 100여마리는 날아와서 

마가목 열매를 먹더군요.

기관지에 좋은줄 아는 새들의 지혜일까요?

아니면, 밥대신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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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열매를 저렇게 좋아할줄을 몰랐습니다.

풍성한 마가목 열매를 남겨둔게 

잘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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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활발한 지저귐을 들으니 이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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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서 " 누가 없어야 봄이다" 라는 말을

하던데 정말 봄은 오고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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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ong 2017.03.07 0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방장 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봄이 오고 있습니다.

  2. 블랙피쉬 2017.03.12 1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썰매 사진이 정말 생동감이 넘치네요~
    생생한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겨울의 최대 축제인  " 2017 Rondy Festival,s 이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치러집니다.

10일간의 다양한 축제가 치러지는데

제일 큰 이벤트는 모피축제와 개썰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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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 Rondy 축제는 1935년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벌어지는 축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의 역사속에서 빠질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한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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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모닥불과 햇불로 행진을 하는 축제의 

모습이었는데 점차 발전을 하여 지금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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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축제가 시작된지 82주년이 되는해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알래스카 최대의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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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Open World Championship Sled Dog Races 는

금,토,일 삼일간에 걸쳐 치러집니다.

물론, 이중 대부분이 와실라에서 nome 까지

1,041일 경주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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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는 세계적으로

제일 유명한 경주입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는데 우선 분위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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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말이 끄는 마차가 다운타운을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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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섭씨 영하 4도의 따듯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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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도 눈이 가득하지만 주민들이 모두 몰려나와 놀이기구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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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즐기는 놀이기구는 또다른 색다른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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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는 주민들의 얼굴에는 늘 미소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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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벤트는 다운타운 전체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다들 걸어서

이벤트 현장에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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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애견을 데리고 같이 참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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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을 타는 아이들도 추위와는 상관없이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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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 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집니다.

저 뒤에는 설산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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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축제의 현장을 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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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축하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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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의 전용 부엌칼 우루 제조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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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유명한 식당인데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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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 산란지이면서 연어 낚시터인 쉽크릭인데 지금은

꽁꽁 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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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중심가에 이런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금년에 여기서 왕연어를 다시한번 낚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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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다리위를 아리따운 아가씨가 걸어가고있네요.

보통 저 다리를 걸어다니는 이는 없는데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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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듬직하기만 한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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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의 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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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즐기는 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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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이렇게 많은 주민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에 이런 행사에 참여해서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발하게 움직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말고 축제에 참여하면 

더욱 건강한 겨울나기가 될겁니다.

알래스카 론디 축제에 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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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볼만한 겨우 스포츠중 

백미로 일컫는 알래스카 축제중 하나입니다

물론, 알래스카 하면 개썰매가 유명하지만 

저는 동물을 사랑하는지라 개썰매 보다는

스노우모빌 경주가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

이 스노우모빌 경주는 이번에 총 35개팀이

참여를 하는데 한팀은 두명으로 이뤄지며 

두명중 한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누군가가 구조를 해주어야

하기때문에 두명이 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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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31 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2웧 19일 와실라에서 출발을 하여 22일 nome

을 거쳐 페어뱅스에 25일 도착하게됩니다.

총 4일간의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스노우모빌도

좋아야 하지만 , 인간의 인내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코스를 잘 잡아야 합니다.

.

총 상금은 250,000 달러이며 5개 상위팀에게

수여됩니다.

본격적인 경기는 19일 시작되며 오늘은 그 전야제

행사로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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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잠시후면 축하 레이스가 펼쳐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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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 레이서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가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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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도넛츠와 따듯한 커피와 핫쵸코를 무한정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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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참가한 선수의 지인인듯 합니다.

저 모자는 울버린 모피로 만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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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스에서는 기념품과 핫팩을 나눠주고 있었는데 

인기있는 코너인 에너지 드링크입니다.

마구 나눠줘 저도 세켄이나 받았네요.

억지로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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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번째 출발주자인 16번 선수들.

축하행사지만 긴장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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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많이 몰려와 경기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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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설물들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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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리를 잡고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할 준비를 갖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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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온 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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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송국들이 다들 포지션을 잡기위해 분주하기만 합니다.



.

라듸오 방송도 실시간으로 중계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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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눈속에서 뒹굴거리며 노는데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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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미국 국가가 율려퍼지며 축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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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워커 주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직접 깃발을 들고 출발 신호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들이 출발을 마칠때까지 주지사가 깃발을 흔들더군요.

시장도 왔는데 별다른 인사는 없이 행사를 지켜봤습니다.




.

곰도 흥미진진한 축제를 지켜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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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첫번째 팀이 출발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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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이들이 모두 새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마치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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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인들은 프랭카드를 들고 응원을 합니다.



.

드디어 주지사의 깃발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선수들입니다.

스노우 모빌의 굉음과 함께 박력있게 출발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치 자신이 다리는듯한 착각이 든답니다.

.

 자신이 마구 질주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저는 촬영때문에 저걸 타는바람에 고생한 기억이

오래도록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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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한번 타긴 해야할텐데 당최 시간이 나질

않네요.

빙하 바로 앞까지 달리는 코스가 있는데 정말 

달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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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스노우모빌은 초보자도 10분만 배우면 손쉽게

탈 수 있습니다.

겨울에 오시면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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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엘에이로 출발합니다.

많은 에피소드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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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먹방 포스팅입니다.

먹는 즐거움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먹거리가 넘치기도

하지만, 우선 같이 자리를 하는 이들과의 정겨운 

환담이 더더욱 즐거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그런 자리가 좋은 것만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음식을 보시면서 군침을 넘기시는분들에게 아주

조금은 미안스럽지만 먹방 포스팅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지인이 손수만든 모듬순대입니다.

밑반찬도 아주 깔끔하더군요.


어느것 하나 손이 가지 않는게 없어 정말 남기기가 아쉬웠습니다.






육계장 다운 육계장을 만났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첨가해 뒷맛을 잡아주는 아주 얼큰한 육계장입니다.






직접 재배한 취나물로 짱아치를 만들었답니다.

짠데도 불구하고 맨입에 다 먹었습니다.







두툼한 스테이크에 양념을 재워 바베큐로 익히기로 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정말 너무 맛있게 익어가는 소리 들리시나요?

육즙이 자르르 흐르는게 정말 끝내주게 익더군요.






소세지가 빠질수 없지요.






그냥 식탁을 펴서 선채로 먹는데 그 맛이 또한 일품입니다.

굽자마자 막바로 잘라서 먹는데  부드러운 육질의 맛이 

황홀 하기만 합니다.


둘이 먹다가 셋이 죽어도 부족함으로 가득 합니다.





와실라에 있는 중식당에 잠시 들렀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면 매일 데일리 스페셜 메뉴라고 써 놓고 일년내 바뀌지

않는걸 본 적이 있는데 여기는 그러지 않겠지요?






전통적인 중식당의 분위기입니다.





안주인은 한국분이시고 남편분은 중국분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엄청난 부를 쌓으셨다고 합니다.


동네에 경쟁하는 중식당이 없어 아마 독보적인 존재가 아닌가 합니다.






중식당은 위생상태가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중식당은 위생상태가 아주 안 좋은걸로 인식을 하고 있기에

깨끗함이 최고 우선인 것 같습니다.






어느 동네이건 중식당이 최초로 생기면 , 경쟁업소가 생긴다는 가정하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뭐든지 독점일때 차곡차곡 캐리어를 쌓아 경쟁업소가 생겨도 흔들리지

않을 아성을 쌓는게 좋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일본에 가면 거의 식당들이 이렇게 미니어쳐 메뉴를 만들어 손님들이

손쉽게 주문을 할수 있도록 해놓아 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실라 기차역인데 간만에 오네요.





RV 를 사려고 왔다가 500불을 깍으려고 했는데 딜이 깨져

결국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1시간동안 차 소개를 하고 시운전을 하고 노력을 하는데 부인은

나와 보지도 않고 남편만 시키더군요.


남편은 500불을 깍아서 팔고 싶은데 부인이 강하게 거절을 해서

결국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부인의 파워에 남편이 꼼짝을 못하네요.






되돌아 오는길에 보름달이 휘영청 길을 밝혀주네요.






요새는 해가 점점 길어져 열시에 가까워야 해가 집니다.

이제 백야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카메라 두대를 셋팅해서 촬영을 합니다.

제가 촬영 담당이랍니다.


한대는 크로즈업용이고, 다른 한대는 풀샷용입니다.


인터넷이 갑자기 문제가 생겨 남의집 처마에 와서 포스팅을 합니다.

그래서 음악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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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0 00:51 알래스카 관광지

매일 알래스카를 소개하면서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소개를 잊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알래스카 전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알래스카는 1867년 3월 30일 러시아로부터 

평당 2센트 총 720만불에 알래스카를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1959년 1월 3일 미국의 49번째 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알래스카는 면적이 1,717,856 평방 키로미터 입니다.

한국이 99,392 평방 키로미터니 약, 한국의 17배가

좀 넘습니다.

남북한 다 합친 면적이 ,222,154평방 키로미터니 

남북한 다 합쳐도 앨래스카의 8분의 1밖에 되지 않으니

알래스카의 땅이 얼마나 큰지 비교가 될겁니다.


이렇게 큰 알래스카에는 에스키모와  인디언부족이

사이좋게 살고 있었지만, 미국이 알래스카를 구입하고나서부터

이주 정책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인구는 총 74만명으로 원주민 비율은 약 16%에 지나지

않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Juneau" 입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주도가 작은 도시에 많이 있더군요.


알래스카의 주도가  작은 도시인  Juneau인 이유는

날씨가 따듯하여 , 그당시 살기 좋은 곳으로 인정

받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러시아때에는 총독부가 싯카에 있었으며 , 나중에 주노로

옮겼는데, 섬도시인 싯카보다는 육지인 주노가 아무래도

교통이 원활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큰 도시는 앵커리지로 약 인구의 60%가

거주하는 대도시 입니다.

그다음으로 Fairbanks 로 두번째 큰 도시입니다.


대체적으로 제법 큰 도시축에 끼는 도시가 와실라,팔머,

베로우,베델,주노,스워드,발데즈,호머등순입니다.

섬지방인 싯카나 코디악도 제법 인구는 되지만

아무래도 섬지방이니, 한계가 있긴 합니다.


알래스카의 1인당 국민소득은 63,333 달러입니다.

상당히 소득이 높은 곳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한인 집계는 어렵습니다.

다만, 예전보다 오히려 줄어든게 아닌가 합니다.

만여명에 육박하던 한인이 이제는 6천명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실예로 페어뱅스 한인이 약500여명에 달했지만 , 지금은 

150명에 불과할 정도니 , 얼마나 많이 줄었는지 상상이 갑니다.

유입되는 한인은 집계가 되는데, 나가는 인구는 파악이 

힘들답니다.


노령인구가 많다보니, 자연사로 인한 인구감소와 시애틀과

LA로 이주하는 인구가 예상외로 많은가 봅니다.

알래스카에서 어느정도 재산이 축적되면, 타주로 이주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힘들게 고생해서 돈을 벌었으니

편한대로 가서 생활하자 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고생한 기억밖에 없으니 , 아무래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기는 힘든가 봅니다.

 




앵커리지에 바로 한국총영사 출장소가 있으며, 현재 출장소장으로는 

전승민 소장님이 주재하고 있습니다.

이미,제 포스팅을 통해 전승민 소장님을 만나보셨을겁니다.






알래스카 한인회는 두군데가 있으며, 앵커리지 한인회와 

페어뱅스 한인회가 있습니다.

앵커리지 한인회는 이번에 취임하신 최갑순 한인회장님 이십니다.

출장소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인회는 노인회와 

같이 있습니다.

새로 옮긴 건물입니다.다목적 한인회관 입니다.







알래스카에 한인 마트는 중앙식품과 동양식품 두군데가 있으며

항간에는 대형 한인마트가 들어올 예정이라 하는데, 아직

큰 움직임은 없는듯 합니다.


두 한인마트와 아시안 마트인 사가와 라는 곳이 있는데, 이 세군데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모든 식당과 한인교회및 한인들에게 물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원주민 마을마다 많은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있어

앵커리지에서 모두 공급을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 물동량이 엄청나게 많기때문에 대형마트가 들어선다면 , 세군데의 

마트가 크게 영향을 받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주문량은, 일반 비행기와 경비행기로 공수됩니다.








대표적인 대학은, 앵커리지 대학인 UAA와 UAF 두군데가 있는데,

앵커리지에 있는 UAA는 인천지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 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주소지를 인천으로 옮겨, 이곳 대학에 유학을 오기도

하는데, 학비가 한국보다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점차 입소문이 퍼져

점점 유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미국의 어느 다른주보다 학비가 저렴하여 , 굳이 다른주로 유학을 

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타주보다 유학생들이 한인들과의 교류를 하지 못하니, 영어도 늘고

다른방면으로 타락할 위험이 극히 적은 도시입니다.


교육을 시키기에는 알래스카가 아주 제격입니다.

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님들, 알래스카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UAA에서 유학을 하다가 UAF 로 전학을 갈수도 있습니다.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학과가 많아 ,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의 어느 신문뉴스를 보니, 알래스카가 노인의 천국이라고 

나왔더군요.

제가 일일이 그 지원 내역을 알려드리면 , 너무나 많은 노인분들이 

이곳을 찾아 오실까 두려워 차마 말씀을 드리지 못하겠네요.


알래스카에는 노인층이 많습니다.

일할수 있는 청년층이 워낙 부족합니다.

매년 3월부터 대대적인 구인광고가 나기 시작하면, 거의가 

타주에서 취업을 알래스카로 오는 실정 입니다.


관광지를 가보시면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현지인을 찾기가 어려울정도로 대개가 타주에서 온 이들입니다.






알래스카에는 병원이 대도시에는 다 있습니다.

타주로 이송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각 도시마다 대형병원들이 자리하고 있는지라 , 그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편 입니다.


특히, 앵커리지에는 다양한 병원들이 있어 주민들 생활에 불편이 

없습니다.

또한, 노령인구가 많다보니, 시니어 케어하는 시스템이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Alaska" 는 러시아어로 Аляска 이렇게 표기되며,

얄류족 언어로는  Alyeska 라고 표기를 하는데 이는, "좋은땅"

이라는 뜻입니다.






알래스카에서의 언어는 90%가 영어이며, 스페니쉬가 약 3%,

원주민언어가 5.2% 입니다.

지금 에스키모인이나 인디언들은 자기 언어를 거의 사용 못하는

수준입니다.


미국이 점령하면서 언어말살 정책으로 많은 언어들이 

사라졌습니다.






디날리 국립공원에 있는 북미 최고봉이 바로 맥켄리산 입니다.

맥켄리는 20,320피트( 6,194미터) 로 세계에서 찾아오는 

탐험가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고 고상돈씨의 묘소가 있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는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또한, 10만개의 빙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3백만개의 호수....

땅을 사면, 호수는 별책부록으로 딸려오는 그런 동네가 바로

알래스카 입니다.






4,400만 에이커가 원주민 기업의 소유로 되어있습니다.

이 땅에서 나오는 이익금은 다시 주민에게 공평하게 나눠주고 

있으니, 알래스카는 참 재미난 주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전체땅의 65%가 정부 소유의 땅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토지가 엄청나지만 정작 ,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땅은 

전체땅의 약 1%에 불과합니다.







북극동물 피난처로서 사용되는 면적은 1,600만 에이커에 달하니

그 규모가 엄청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인구증가율은 작년한해 약 3.7% 였습니다.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는 없었으나 , 근자에 들어 날씨가

포근하고 , 살기가 좋으니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주정부 관할 땅을 매년 수시로 옥션을 통해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5에이커(약 6천평) 가 불과 4,500불에 경매가

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매번 지역이 바뀌어 옥션이 진행이 되는데, 가끔 보면 엄청나게

저렴한 땅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곳 지역원주민 법인체중 가장 큰 회사가 바로 NANA 와 DOYON 

두군데 입니다.

두 회사를 거치지 않으면 알래스카에서 생활을 못할정도니, 얼마나

그 규모가 큰지 감이 오실겁니다.


원주민 지원법안으로 이루어진 회사들인지라 , 두 회사에서 나오는

이익금도 엄청 납니다.

병원,학교,식당,다양한 부동산, 개스주유소,개스탐사,천연자원등 

회사를 거쳐야 알래스카에서 살수있을 정도의 구모인데, 

마치 삼성과도 같은 대기업 입니다.


 




알래스카에서 대표적으로 유명한것이 바로 "백야,오로라,개썰매,

빙하,천연자원" 입니다.

알래스카의 지하자원은 워낙 무궁무진하지만, 자연을 보호하기위해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이 개스탐사 금지를 선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의 백야는 5월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성급한 관광객들이 5월부터 몰려들지만, 외곽지역은 

상당히 쌀쌀해 추위를 감안한 복장이 필요합니다.


6월이면 피크를 이뤄 하루종일 낮이 이어집니다.

각종 다양한 행사들이 이때 이루어지는데, 바로 

"백야축제 " 입니다.








여행시기는 6월부터가 제일 좋습니다.

6월 연어철이 되면서 , 다양한 알래스카의 풍습과 만날수 있으며,

7,8월까지 백야가 이어지면서 절정을 이룹니다.

9월 네째주부터는 모든 관광지가 문을 닫습니다.

다음해 4월까지 문을 닫기 때문에 빙하 관광도 금지 됩니다.


겨울관광은 단연 오로라와 개썰매, 노천온천 입니다.

매년 새해에는 많은 일본인이 몰려와 오로라를 보며

온천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를 많이 이용을하시는데, 거동이 불편하신분에게 

권해드리는 관광 코스 입니다.

대체적으로 보면 거의, 노년층이 많이 이용을 합니다.


크루즈를 이용하면, 내륙쪽은 전혀 볼수 없습니다.

크루즈가 기항하는 부둣가 도시가 거의 전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루즈로는 알래스카를 전혀 느끼실수 없답니다.

크루즈를 이용해 알래스카를 보신분들은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이랍니다.


약 10%의 알래스카를 보신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알래스카를 여행 하시려는 분들은 아래의 도시를 기억하시면 됩니다.

차량으로 모두 이동 가능한 도시들입니다.


앵커리지, 위디어,포테이지,스워드,호머,와실라,팔머,발데즈,페어뱅스,

노스폴,키나위 입니다.

이 도시들을 지나다보면 , 모든 유명 관광지가 다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도시명만 외우시다가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마구 달리시면 됩니다.

단, 스워드 쪽에서는 절대 과속하지 마세요.

매년 ,늘 경찰이 숨어서 지킨답니다.




표주박





요새 정말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워드 하이웨이에 때아닌 낙석으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따듯한 날씨로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낙석이 발생해

주행 하는데 위험을 초래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두시간동안, 이 도로가 전면 통행 금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LA에서 오신분이, 아니 알래스카 날씨가 LA하고 같냐고

하시더군요.

그만큼 여기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 생각치 못한 변수가 발생 할수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연주와 댄스 영상입니다.

물론, 제가 직접 촬영한 영상 입니다.





상황버섯과 차가버섯 문의는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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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ja 2015.02.20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라스카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아름다움에 빠져서 자연만 볼려고했지 알라스카에 대한 역사 의식이 부족했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역사책을 보는듯 흥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구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2.22 09:09 신고  Addr Edit/Del

      너무 딱딱하지는 않았는지요?
      제가 가급적 숫자 같은건 잘 말씀 드리지 않을려고
      했는데 그러다보니, 정작 놓치는게 많은것 같은지라
      이번에 정확하게 알려드릴려고 했습니다.

  3. 딱딱하긴요~
    베리 굳입니다^^
    영원히 남고 감동을 주는 것은 실록이니까요
    어저께 TV에서 유성룡의 징비록이라는 실록을 논하면서
    어느 역사선생이 "유성룡이 명나라 장수 앞에가서
    조선의 국익과 백성의 안위를 위해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는 대목에서 눈시울을 적시더군요
    이것이야 말로 실록의 힘이겠죠!
    아~ 당신은 지금 알래스카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뿐만이아니라
    알래스카를 위해서도 큰일을 하고 게신겁니다
    진심으로 화이팅!

 Wasilla 는 인구 약 ,10,000여명의 도시로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큰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가 " 주노" 인데 한때는 주도가 옮겨 온다는 소식으로 

많은이들이 와실라에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무리한 땅투기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의 땅투기는 절대 하지말아야할 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마침 들려오네요.어제 큰화재가 났더군요.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의 도시 와실라를 소개 합니다.




와실라는 19세기초 모피사냥꾼인 원주민들이 모여살던 

아주 작은 도시였습니다.

약 500여명이 모여살던곳이었는데, 금이 발견이 되면서 골드러쉬로

몰려든 인구로 점차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와실라 도시 주변으로는 바위빙산을 비롯해 빙하지역이 많으며,

산세가 높고 가파라,  주변 경치가 빼어난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세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다가 알래스카 주지사로 당선이 되어

근무를 한다음 2008년 대통령 선거 런닝메이트로 등장을 하게 되지요.

비록 , 패했지만 지금은 아주 유명한 정치인으로 발돋음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부지방의 따듯한 곳은, 대개가 인디언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곳 입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이 됩니다.





1994년 주도를 이곳으로 옮기자고 투표를 한결과 116,000 대 96,000

으로 패하고 말아, 주도의 이전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각종 직업군의 활성화가 퇴보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해처스패스와 마타누스카 육지빙하가 있어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대형 호수도 많이 있으며 , 개썰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개썰매가 활성화되어 개썰매의 고장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얼어붙은 호수를 찾은 연인의 실루엣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각 집집마다 보트의 접안시설이 다 되어있으니만큼, 호수 근처의 

부동산 가격은 높은편이며, 생활수준은 중상 정도 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저렇게 설산들이 시야에 가득 들어와 풍광이 

좋은 도시로 인기가 높지만, 직장이 앵커리지에 있는 관계로 

출퇴근에  문제로 인해 많은이들이 다른곳으로 이주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는 세일택스가 없지만, 이곳은 6%의 세일즈 택스가 

있습니다.

다만, 총 택스 금액의 상한선이 있는데 금액은 50불 입니다.

상당히 재미난 택스 계산법 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오는 길은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직선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다리를 놓자는 안이 나왔지만

다리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이 10억달러에 달하므로 지금은 

답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곳 인디언 부족인  Dena'ina 족은 "호수들 가운데" 라는 뜻의

Benteh 로 불리우기도 했다가 와실라로 이름을 옮겨 탔답니다.

인디언들이 이름을 짓는 방식은 이제 귀에 익은듯 합니다.

그 유명한 이름 " 주먹쥐고 일어서 "

기억들 하시나요?








집에서 창밖으로 이런 풍경을 보노라면 , 정말 신선놀음이 아닐까 합니다.




전에 잠시 와실라에 있는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 워낙 가족적인

분위기라 너무나 좋았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가기가 애매하더군요.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40분에서 한시간 거리의 앵커리지로

이곳 총 인구의 35%가 출퇴근을 합니다.

총인구의 35%라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직업이 없는이들도 포함이 되니, 직업을 갖은 이의 %는 상당한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소요되는 시간과 개스비로 인하여 앵커리지와 가까운 

이글리버나 팔머로 이사를 하기도 합니다.




 



하이웨이에 사고가 발생이 되면 , 출퇴근은 전쟁이 됩니다.

지난번 한번 보았는데, 정말 주차장이더군요.

특히, 겨울에 결빙된 도로가 생기면 최악의 출근길이 되기도 합니다.






인구분포가 비교적 잘 되어있어 , 주거환경으로는 좋습니다.

한인분들도 이곳에 많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와실라에는 다섯개의 고등학교와 직업훈련학교, 기술대학이 있습니다.

또한 2006년 매트스와지역 의료센터가 건립 되기도 했습니다.





와실라는 교통 요충지 이기도 합니다.

디날리국립공원과 페어뱅스, 발데즈, 앵커리지와 스워드 사방으로

통하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모든이들이 이곳을 거쳐가야 하는곳으로 교통량이 많지만,

이는 오히려 도로가 몸살을 앓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잦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독, 와실라에서 교통사고를 여러번 목격을 했으니 좀 불안하긴 합니다.




표주박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개썰매 대회가 금년 3월7일 열리게 됩니다.

Iditarod  개썰매 경주는 장장 1,000마일을 달리는 경주 이기도 합니다.

nome 이 최종 도착지인데, 부족한 눈으로 부득이 코스를 옮겨야 

할것 같답니다.


눈이 없으니 , 자연히 개썰매 경주가 난항을 겪게 되네요.

지금 취소된 경주들도 많답니다.

일년을 고생하며 훈련을 했을 그들은 참으로 암담 할것 같습니다.


마치 국가대표가 일년을 땀흘린 결과를 선보여야 할텐데

경기가 취소되니, 머셔들의 시름은 점차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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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1.21 2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 어느 지방도로변의 읍처럼
    집들도 많지 않은데
    축제때 구경나오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마음적으로 여유롭다는뜻이겠지요
    레크레이숀이 발달되야 그나라의 문화수준을 알수있다는데
    어느곳에서나 알래스카 주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1.20 21:19 알래스카 부동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부동산업자가 

아니랍니다.

연락은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정보만을 제공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와살라라는곳에 

부동산 매물이 나와서 간단하게 소개를 합니다.




바로 이땅입니다.




Creek front lot for sale in caswell lakes. Lot #2. Nice flat gravel pad, ready to build with upper caswell creek running 20 ft off back lot line. $4500 obo or trade ?907-354-301five






마치 원주민이 살것만 같은 캐빈 한채가 있네요.

용돈이 남아도신다면 , 이곳에 쉬엄쉬엄 들러 가는곳으로 

구입을 해도 될것 같네요.


한국에서 이렇게 싼 가격으로 도시 인근에 나오기 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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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1.21 2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햐~
    4백5십만원? 정말 초가집값도 안됩니다
    후~ 이럴땐 집식구들과 의논하지말고 내질러야하는데 ㅠㅠ
    정말 탐납니다. 이런 소스까지 알아내셔서 올려주시는 진실함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8 23:5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는 기나긴 겨울동안 Ice Fishing 을

어디서나 즐길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 입니다.

광활한 알래스카에는 그 수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의

호수들에는 어김없이 물고기들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다니지 못하는 곳에는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부화장에서, 물고기를 경비행기에 싣고 다니면서

물고기를 방류를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1989년 주법에 의해 양식장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오염도 문제고, 원주민과 어부들의

생계 문제가 걸려있어 법으로 금지를 했기때문에 

알래스카 연어라고 하면 모두 자연산이라 전세계에서

알아주고 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얼음낚시 즐기기는 일상입니다.

 얼음낚시를 다녀 왔는데 그 결과물을 공개 합니다. 




오늘의 월척 무지개송어 입니다.

제가 잡은겁니다..ㅎㅎㅎ

어때요?

제법 튼실하지 않나요? 꼭 알밴 송어 같더군요.







이른 아침부터 동도 트지않은 길을 달리고 달려 지인의 집에

도착하자 두마리의 냐옹이가 저를 반겨주네요.


같은배에서 난 형제인데, 한마리는 완전 개냥이입니다.

다른 한마리는 전형적인 도도함의 진수인 냐옹이랍니다.


운동을 안해서 뱃살이...







여기는 와실라에 있는 Long Lake 입니다.

경관이 아주 수려한 곳이랍니다.






강아지와 함께 꽁꽁 얼어붙은 호수위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네요.








Carter 부부가 이 공원을 만들었나보네요.

저도 공원하나 만들어서 이름하나 붙일까요?

이름하여 " Kims Park " 어떤가요?..ㅎㅎ







작은 공원이지만 주민들이 편히 쉴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정말 호수가 이름 그대로 롱롱 이네요.







얼어붙은 호수속에 낙엽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얼음이 미끄러우니, 마이클 잭슨의 춤을 흉내내고 있네요.






모든 낚시도구를 썰매에 싣고 호수 중앙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초보낚시꾼이라 어설프긴 하지만, 군인의 명예를 걸고 

아이스홀을 뚫기위해 열중하고 있습니다.






불과 2~3분만에 아주 쉽게 얼음구멍을 뚫을수 있어 좋더군요.

텐트,저기계와 낚시도구 4세트 일체를 총 40불주고 빌렸답니다.

군인이라 20% 할인을 받았다네요.







텐트안은 너무 답답해서  저는 이렇게 텐트 밖에서 유일하게 낚시를 

했답니다.

날씨가 너무나 따듯해서 전혀 춥지 않답니다.

추울까봐 여벌옷들을 가져 왔는데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좋지 않나요?

마음이 탁 트이는것 같습니다.

마치 망망대해를 보는것 같더군요.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할리가 맨처음 송어를 건져올렸답니다.

오토바이를 좋아해서 이름도 할리 랍니다.






잡아서 밖에다가 그냥 놔두면 꽁꽁 얼어버려서 자동으로 

싱싱함이 보장 된답니다.

불쌍한 송어 어쩌다가 초보 낚시꾼에게 걸렸는지..ㅎㅎㅎ






이어서 할리의 부인이 월척을 낚았습니다.





그런데 하필 낚시바늘이 송어 뱃살에 걸렸네요.

에그 그러니 평소에 운동좀 하지 그랬니.







샌드위치와 각종 간식거리들을 설렵하고 연이어 컵라면을 

폭풍 흡입중.






할리도 컵라면을 좋아합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설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여있어 경치도 아주 

끝내준답니다.






호수 정중앙에는 이미 다른팀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어디서나 저 텐트를 참 많이 보네요.

저런 텐트는 보통 300불에서 400불정도 하더군요.








앗! 차가 들어오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차를 끌고 오는건데 ....그래서

저도 얼른 다시가서 차를 끌고 왔답니다.

차가 출입이 허용이 된답니다.






불쌍한 이름모를 어린 고기.

손가락 반마디만한 아주 작은 치어가 걸렸네요.





비교를 해볼까요?

이렇게 작은 물고기랍니다.

오늘 송어 수확량이 아주 좋았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경비행기.

경비행기 타고 빙판위를 드라이브 해보셨나요?








여기저기서 경비행기들이 많이 오르내리더군요.

사람이 별로 없는지라 , 사고의 위험은 없네요.

빙판위인데도 불구하고 착륙도 아주 잘하더군요.







차량이 한대 도착하더니 한대의 차량에서 사람과 개가 무한정 

나오더군요.

아시안이라 한국인인가 하고 가보았습니다.






중국인이네요.

여기서 한참을 낚시를 하는데 한마리도 못잡아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더군요.

저는 오늘 포인트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저는 접는 낚시대로 얼음 낚시를 했는데, 전문꾼을 보니, 

낚시대가 틀리네요.

좀더 과학적으로 만든것 같네요.

미끼를 물면 방울도 울리고 자동으로 채기를 하더군요.







집앞에는 많은 경비행기들이 서 있더군요.






저렇게 시간 날때마다 마치 산책 나가듯 하늘을 산책 하네요.

우와..좋겠다.






제가 잡은 무지개 송어 입니다.

더 싱싱 하라고 얼음으로 담요 덮듯이 덮어주었습니다.

제일 큰걸 잡았답니다.

오는길에 지인에게 회떠드시라고 드렸답니다.

오늘 얼음낚시 목표달성!...ㅎㅎ



혼자서 먹기에는 아주 푸짐합니다.

모처럼 얼음 낚시를 즐겼더니 , 아주 기분이 상쾌 합니다.

한마리 잡고 저는 여기저기 차를 몰고 다니며 사진 찍기에 바빴답니다.


천상 낚시꾼은 못되나봅니다..ㅎㅎㅎ




표주박



아침 일찍 와실라를 가는데 3중 충돌사고가 났더군요.

경찰차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하던중 다른차와

사고가 발생을 했답니다.


출동업무라 제법 빨리 달렸나봅니다.

다행히 크게 다친이는 없다고 하네요.




오늘자 신문에 사고소식이 났는데, 사진이 없이 사고내용만 

실렸더라구요.

이른 시간이라 사진기자가 출동을 못했나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신문사에 제보 할걸 그랬네요.

이렇게 때가 맞으면, 생생한 장면을 잡을수 있네요.

알래스카 신문에도 이제 서서히 얼굴을 내밀어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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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데서 살면 나이가 안들겠습니다
    항상 어느곳이든 동심의 세계 이니까요~
    월월척 축하드립니다~ㅎㅎ
    건강하십시요

2014.10.13 02:18 알래스카 동영상



 Glenn Highway 와 wasilla 의 영상입니다.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시면, 알래스카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알래스카의 매력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시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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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3 21: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실리 한인 교회가 있다는 그곳입니까?
    덕분에 드라이브 잘했습니다
    여유로운 이런곳이이야말로
    지상에서 영원으로~ 살수잇는 곳이 아닐가?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젊은 녀석들이 도전 정신이 없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들이 청년일때는 얼마나 아메리카드림에 빠졌드랬습니까?
    세계의 이모 저모를 보고싶엇지만 여권이 잘 안나와서
    비자신청도 힘들었잖습니까?
    그런데 요즘 애들은 먼저 한국서 자리잡고나서 교환케스로 외국은 나가볼려고들 합니다
    외국에서 공부햇다고 우선 순위로해주는것도아니고
    나갔다와서 한국내에서 자리잡으려면 자리가 안난다고 합니다~~~ 아쉽지요~
    단체로라도 한번 다녀 와야 할려는가 봅니다~
    알래스카의 하이웨이는 운전할만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13 22:50 신고  Addr Edit/Del

      네..와실라에 한인교회가 있습니다.
      아주 가족적인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예배를 드린답니다.
      잔정도 넘쳐흐르고
      인간미가 흐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너무나 좋답니다..ㅎㅎ

      단체로 한번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