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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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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30 알래스카 " 호머의 Bishops Beach "
  2. 2017.04.15 알래스카 " Diamond Shopping Mall"
2018.05.30 07:36 알래스카 관광지

시인과 어촌의 마을인 Homer는 소소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있습니다.

또한, 바다 가운데로 길이 나 있는 스핏에는

긴 해변가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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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타운의 자매 빵집부터 시작해서 바로

인접한  Bishops Beach는 아침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주 평화로운 해안가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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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스스로 놓아 버리게 되는 바닷가의

풍광은 해안가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살아온

궤적을 다시 돌이켜 보는 소중한 시간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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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등대 카페부터 시작해서 나른해지는 

일상이 시작되는  Bishops Beach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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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호머의 명소로 불리울 정도로 주민들에게

각광 받는 자매 빵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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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에서 장작으로 갓 구워 낸 빵 내음이 풍겨 나와

지나가는 나그네를 유혹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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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들러 신선한 빵과 스프를 

주문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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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들을 데리고 오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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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는 아이들 놀이터와 야외 테라스가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움과 낭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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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빵집에서 이어지는 Bishops Beach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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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소리와 함께 아침 산책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해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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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uga Slough trailhead 및 beach combing이 있는 피크닉 

쉼터는 관광객 보다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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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돌에 낙서를 해 놓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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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향해 전면 유리창이 있는 이 집은 정말 특혜 받는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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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바다를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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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바닷물에 떠 내려온 괴목들을 모아 집을

만들려고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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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바다 해변가를 산책하는 정경은 정말 

같이 걷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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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잎인, 이 잎을 한국에서는 어수리하고 하더군요.

여린 싹을 뜯어 살짝 데쳐서 된장을 얹어 쌈을 싸서

먹으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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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카페인 일명 돈 카페에 진열되어 있는 타미건(꿩)

입니다.

하얀 눈 밭에 앉아 있으면 눈하고 구분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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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돈을 보고서는 가게가 팔리면 저 돈은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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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에다가 사인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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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날이 따듯해 고비 말리는 날입니다.

야외로 다녀왔더니, 그새 못 참고 빗줄기가 한차례

지나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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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말리는 날은 어딜 마음 놓고 가질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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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좋아 얼른 고비를 삶아 놓고 낚시를 

갈 예정입니다.

정말 몸은 하나고 , 마음은 급하기만 하는데 다행히

백야로 인해 자정까지는 날이 환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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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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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부상하고있는 강남같은

분위기의 쇼핑몰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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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올드타운으로 불리우고 제일

번화가인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서서히

쇼핑몰과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로드를 중심으로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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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쇼핑몰과 마트들이 있는데 마트의 

상품 구성이 다른 지역보다 더 다양하고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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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강남 학군이 있다는게

다소 신기하긴 합니다.

그럼 , 쇼핑좀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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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입구는 좀 왜소해보이지만 엄청 넓습니다. 8층높이의 건물이 

특이하게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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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도 상당히 넓은편이라 언제든지 편하게 주차가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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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쇼핑몰내부입니다.

겨울에 여기 걸어다니면서 운동을 겸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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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여유롭게 쇼핑이 가능합니다.

여기 6층에는 대한민국 영사출장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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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쇼핑몰 윈도우에는 여름 신상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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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어 한번에 쇼핑과 

여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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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오락실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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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는 샌드위치 전문점이 있어 만남의 장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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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사행성게임이나 로또복권 같은것이 없습니다.

그냥 빙고게임이나 소액의 즉석복권이 있을뿐입니다.

이런 즉석복권방이 두군데 있는데 제법 이용자가 많아 저도

호기심에 20불어치 긁어봤는데 모두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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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다가 밖을 내다보면 설산풍경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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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가 정겹더군요.

시실리아 이발소처럼 거의 손님이 노인분들이더군요.

마치 동네 이발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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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은행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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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경비대 모병소인데 유리창에 20,000불을 준다는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딜을 잘하면 여러가지 혜택이 다양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대일 딜을 통해 입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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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아이스링크가 있어 사시사철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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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남자같지만 아가씨인데 저렇게 물구나무서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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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바람과 함께 하늘 거리는 원피스들이 

눈길을 잡아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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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가입니다.

한인분들이 몇군데를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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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내부는 동서남북으로 다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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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인데 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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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하는 제일 장사 잘되는 커피샵입니다.

커피샵은 다들 한 미모하는 아가씨들이

근무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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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견주어 비교되는 쇼핑몰은 다운타운(올드타운)에

있는 5번가 쇼핑몰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서히 쇼핑객들이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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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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