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Comment

Archive

2018.06.10 08:35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 시내의 풍경과 위디어 초입에서의

나드리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제 고비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접어들어

거의 이삭줍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

산책로에서 만난 곰의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아내어 주위를 경계하고는 했습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고요한 호수 벤취에서

싸온 도시락을 꺼내 먹으며 , 한 없이

늘어지는 나른한 오후를 즐겼습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

 

.

알래스카의 상징인 곰은 어디서든지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


.

4번가에 위치한 비지터 센터입니다.

.

.

공원에서는 간단한 식사를 하는 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


.

추가치 주립공원에 올라 설산 풍경에 젖어 보았습니다.

.


.

저 멀리 디날리 산맥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


.

밑둥 잘린 구름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


.

잠자는 여인의 자태가 드러납니다.

.


.

지대가 높은 곳이라 바람이 부는 편입니다.

.


.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왼쪽 주택은 정말 뷰 

하나 만큼은 정말 끝내줍니다.

.


.

집 인근에 알래스카 유일의 쵸코렛 공장이 있어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쵸코렛으로 만든 분수입니다.

.


.

여기만 오면 자동으로 쵸코렛을 먹게 되는데 무료 

시식이 가능합니다.

.


.

야외에는 거대한 돌 조각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치 쓰러질 것 같아 조마조마합니다.

.


.

아웃도어매장 카벨라에 들러 숫놈 무스들의

멋진 한판 승부를 만나 보았습니다.

.


.

남자들에게는 재미 만점인 아웃도어 용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


.

위디어 가는 길목에 산책로에 들렀는데, 알래스카 주화인

물망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


.

여기 고비들은 이제 활짝 만개해 고비 시즌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

이렇게 핀 고비들은 질겨서 식용이 불가능 하지만

숲을 뒤지다 보면 이제 피어나는 여린 고비들을

찾을 수 있어 이를 이삭줍기라고 한답니다.

.


.

곰이 배설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배설물이 보이더군요.

가끔 이 곳을 휘젓고 다니는 곰이 있어 혹시나 만나게 

되지 않을까 자세히 살펴보고는 했습니다.

.


.

가족들이 이 호수를 찾아 고무보트를 띄우고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저도 테이블을 하나 차지했습니다.

.


.

싸온 도시락을 꺼내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호텔 매니저 누님의 음식 솜씨인데,치킨 윙 고비

볶음입니다.

.

맨 처음, 치킨 윙을 그릴에 기름기를 완전하게 뺄 수 있게

충분히 구운 다음 , 골뱅이 고비를 넣고 같이 볶아주면

되는데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추를 같이 넣고 볶으면

그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

따듯한 햇살이 스르르 잠이 오게 합니다.

정말 나른한 주말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3.14 02:45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정말 눈이 원 없이 내린 것

같습니다.

지붕이 무너질까 조바심이 났었는데 

다행히 영상의 날씨로 지붕 위의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

오늘은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추가치

산맥과 철새 도래 지역을 찾아 드론을 

이용해 항공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

오전에는 구름이 많이 끼어 드론을 높이 날리지

못했었는데, 오후 들어서니 구름이 걷혀 하늘

높이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알래스카의 시원한 설산과 설원으로 초대 합니다.

.

.

.

저 멀리 추가치 주립 공원이 보이네요.

.

.


.

잠자는 여인의 설산입니다.

.

.


.

눈이 얼마 쌓여 있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산을 오르면

최소 허벅지 이상 눈에 빠집니다.

.

.


.

눈도 많이 오는 겨울에 이 높은 곳까지 차로

오르기도 힘들텐데도 집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

.


.

눈이 그리 많이 쌓였슴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는

차량들이 많이 있습니다.

.

.


.

눈이 내리면 득달같이 제설차가 와서 눈을 치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

.


.

한 눈에 앵커리지 시내 전경이 다 들어옵니다.

.

.


.

철새도래지역에서 올려다 본 추가치 산맥입니다.

.

.


.

턴 어게인 암 바다풍경입니다.

.

.


.

끝없이 펼쳐진 설원을 드론을 통해 달려 보기도 했습니다.

.

.


.

하늘에서 내려다 본 스워드 하이웨이 도로입니다.

.

.


.

구름이 별로 없어 오늘 저녁 노을이 이쁠 것 같네요.

.

.


.

고요한 바다풍경이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

.


.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로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입니다.

.

.


.

점심때까지는 이렇게 짙은 구름 속에 추가치 산맥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

.


.

오후가 되자 이렇게 말짱하게 개인 하늘로 설산 풍경이

나타났습니다.

.

.


.

역시 구름이 걷히니 한결 보기 좋습니다.

.

.


.

구름이 걷히니, 바다도 한결 평화로워 보입니다.

.

.


.

하늘에서 저를 찍어 보았습니다.

.

.


.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인증샷 입니다..ㅎㅎ

날씨 좋은 날 이렇게 나와 드론과 함께 하면

정말 가슴이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없던 스트레스도 날아가지요.

.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쯤이면 따듯한 남쪽나라로 돌아가야할

철새들이 미쳐, 이동을 하지 못한채 아직

남아 있는걸 보았습니다.

.

무슨 연유로 아직도 많은 철새들이 이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이동을 해야 하지 않나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

휴일 앵커리지 다운타운 산책로를 찾아 하루를 

온전히 느긋하게 즐겨보았습니다.

물론,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

오전에는 햇빛이 쨍하고 나더니 오후 부터는 

비를 뿌릴 듯 찌푸둥한 하늘이 낮게만

보입니다.

.

날이 따듯해서 눈은 내릴 것 같지않고 비가 

내릴 것 같더니 자정을 넘기면서 빗줄기가

제법 굵어진 것 같습니다.

.

알래스카니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날씨가 좋아 모처럼 드론을 날려 보았습니다.


.


.

호수에 비친 자작나무들의 겨울을 나는 모습입니다.


.


.

앵커리지 다운타운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


.

얼어있는 호수위에 캐나다 기러기들이 맨발로

잠시 쉬어가고 있습니다.


.


.

저 건너편은 바로 와실라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가는 다리를 건설한다고 하는데 

그 시기는 아직 미정입니다.


.


.

알래스카가 겨울로 가는 길목에는 늘 호수와 바다와

자작나무가 함께 합니다.


.


.

턴어게인암 바다가 호수 옆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


.

이 근처의 주택들은 호수와 바다를 같이 만날 수 있어

행복지수가 높을 것 같습니다.


.


.

호수를 건너면 바로 미드타운입니다.

제 집에서 여기 호수까지는 약 10분정도 소요가 되니

정말 위치는 좋은 것 같습니다.


.


.

호수 안에 있는 이 작은섬에 Fireweed 가 제법

많이 피어 있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여름에 여기를 드론으로 찍었으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


.

 

.

철새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 너네들 왜 아직도 안 갔니?"


.


.

앞에 가는 우두머리 철새는 늘 다른새들보다 

덩치가 약간 크더군요.

얘네들도 덩치로 보스를 뽑나봅니다.


.


.

여기서는 애견들을 필히 훈련을 시키기에 한국처럼

사람을 물어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은 극히 드뭅니다.

개를 키울려면 훈련은 필수입니다.


.


.

얼어있는 호수위에 있는 철새들을 보니 , 마음이

짜안합니다.


.


.

가장자리는 얼었지만 여기는, 아직 얼음이 얼지않아

샤워를 할 수 있으니 철새들이 이리 오면 좋으련만 왜 얼음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오늘 휴일인데도 많은 이들이 보이지 않는걸 보니

아마도 할로윈 행사에 모두들 갔나봅니다.


.


.

밤 섬에는 억새풀이 마치 가을처럼 위장을 하고 있습니다.


.


.

추가치 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저기라도 눈이 내리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


.

조금씩 살얼음이 얼어가는 호수의 수면에는 하늘을 담아내며

겨울의 길목을 지키고 있습니다.


.

.

호수를 따라 산책하는 내내 무아지경에

빠져 드는 듯 했습니다.

셀폰도 차에두고 산책을 하니 마치, 무장해제를 당하고 

자유인이 되어 걷는 기분이 들더군요.

.

드론영상 두편을 올려봅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알래스카의 여름은 점점 깊어만 갑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소중하기만 한 알래스카.

그 여름날의 초상은 그윽한 눈길로 가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

.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꾸벅 거리며 졸고있는 경비행기.




.

고추잠자리가 하늘을 맴돌며 호숫가를 산책합니다.




.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자라나는 한여름의 환상.




.

키재기를 하며 마치 종을 연상하는 꽃들의 향연은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합니다.


 


.

야생 블루베리는 점차 이제는 무르익어 오는 손길을 기다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평화롭고 아름답네여..
    저 경비행기 타고 저 하늘을 날면 정말 환상이겠어여.. ㅎ ^^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 파티를 했습니다.

아침에는 부랴부랴 교회를 다녀오고 , 그리고 

개인 볼일들을 모두 마치고, 오후에 접어들어

파티를 벌였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데 제가 별책부록으로

끼었습니다..ㅎㅎㅎ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주 잘 보냈습니다.


오후 5시부터 밤 11시가 다 될때까지 주야장창 먹고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알래스카 파티현장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아침에 다운타운을 지나는데 성탄절날 묘지를 찾는 가족이 보이더군요.







이렇게 묘지에 장식을 해 놓은분들도 있더군요.






지인의 집에 도착하니 , 이렇게 견공이 저를 마중 나옵니다.

이름은 벨라, 암컷 허스키입니다.






무와 다시마를 넣어 어묵국부터 끓입니다.

엄청난 들통에 엄청난 어묵을 넣고 끓이는중입니다.

완전 업소용이네요.


모처럼 먹어보는 한국의 어묵 그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월남쌈을 쌌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이집 장녀가 방학을 맞이해 월남쌈을 말고 있습니다.






이집 견공 허스키 숫컷 "스카이" 입니다.

" 아저씨 안녕 !"

인사성이 밝네요.







즉석에서 싸서 먹는 월남쌈은 끝내줍니다.







저도 어묵탕을 두그릇이나 먹고 다시 월남쌈을 두개나 먹었습니다.

배가 아주 빵빵 하네요.







벽난로에서는 장작이 아주 잘타고 있어 거실 전체가 훈훈합니다.






이렇게 사이키 조명도 켜 놓았습니다.

분위기 끝내주죠?







이집 3대가 모두 모이셨습니다.

정말 평화로운 집이랍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만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2차 식단입니다.

술과 함께 차려진 식탁인데 , 멍게입니다.






그리고, 역시 빠질수 없는 연어회 입니다.

쳇나에서 잡은 아주 싱싱하고 쫄깃한 연어라 색상도 죽여줍니다..ㅎㅎㅎ







김에다가 쌈을 싸서 연어회를 드셔도 좋습니다.






암컷 벨라가 개껌을 입에물고 잠이 들었네요.

너무 순둥이라 늘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3차로 다시 마른안주에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먹을게 끊임없이 나오는 바람에 배가 남산만 해졌습니다.







이건 멀리서 보내온 디저트 케익.

눈으로만 먹어야 합니다.






북극 툰드라에서 뜨거운 물을 뿌리면 저렇게 수중기가 발생이 됩니다.

다들 알래스카에 오시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내일 스워드하이웨에 쪽으로 갈일이 있는데 스톰이 온다고 하네요.

조금 걱정이 되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eward에 낚시 가셔요? 많이 잡으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2. 서울 2015.12.2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국가정만 소개해주시면 왜이리도 훈훈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다 동포의식아니겠습니까?
    정성을 다해서 음식들을 준비시고 담소하시는 모습들이 보기 좋습니다
    모든 가정에
    묵은 궂은일들은 다 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고대하고 기다렸던 눈이 왔습니다.

 새벽에는 겨울비가 내리더니, 이른 아침부터

소록소록 눈이 내리네요.


다음주 초에도 눈 소식이 있다고 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알래스카가 그동안 눈도 안와 체면을 구겼는데, 이제서야

눈이 좀 내렸답니다.


오후 접어들자, 눈이 그쳐버리고 말아 조금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는 눈도오고 좀 추워야 알래스카 답지요.


그럼 눈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에 잠시 내린 눈에도 자작나무는 하얀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차에 쌓인눈을 털었는데도 금새 쌓이네요.






다음주에 더 내리면 자작나무 눈꽃이 필것 같습니다.






그물망 같은 하얀가지들이 오히려 따듯하게 보입니다.







한참을 바라봐도 지루한줄 모르겠네요.

간만에 온 눈이라 더욱 신이 납니다.







오늘은  외곽으로 잠시 나가봐야겠습니다.

설경을 감상해야 할테니깐요.







낫숫물이 떨어지면서 바로 얼어 버리네요.






새집에도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지난번에 쌀을 넣어두었더니, 이름모를 새들이 와서 다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이제 좁쌀이라도 사다 놔야겠네요.








공항 가는길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동으로 되었네요.






공항 입구라 이렇게 환영의 메세지가 있답니다.






눈은 내리면서 다 녹아 다행히 결빙은 되지 않았습니다.






어두운 저녁이 되자 , 눈은 그치고 조금은 추워 보이네요.







내릴거면 좀 더 내려야 하는데 내리다마니 아쉽네요.







밤길 도로가 더욱 운치가 있네요.








가로등 불빛마져도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이른 아침 아이들을 태우러 가는 통학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로를 

벗어났네요.


다친 사람은 없는듯 해 정말 다행이네요.





제 셀폰 사진인데 크게 안나오네요.

이런...


묵을 쑤었습니다.





묵을 조심해서 정확하게 잘라야 묵이 제맛이 납니다.






묵 드시러 오세요.

탱탱하고 아주 맛깔스럽답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떡도 직접 많이 만듭니다.

그래서 이웃들과 함께 떡 파티를 하고는 합니다.


고추장이나 된장도 가정에서 많이 담그고 , 다양한 먹거리들을 

손수 장만하는 집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묵 파티랍니다.

어서 오셔서 조금만 드세요...ㅎㅎㅎ


표주박


앵커리지 교육청에 따르면 교사노조원에 대해 향후 3년간의 계약연장과 

1%의 임금인상안에 대하여 노조 투표가 다음달에 투표에 치러진다고 

합니다.


미국 자체가 매년 수십억 달러의 적자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앵커리지 

교육청은 노조가 이 안을 투표에서 통과할 경우 내년 1월 노조협상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3년 연장 계약을 행할시 첫해와 세번째 해에 보너스 1,500불씩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앵커리지 교사가 약 3,400명이라고 하는데,학교 간호사도 같은 계약을

이행 할것이라고 하며, 각 급수별 수당은 다르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맨처음 교사로 임용된 학사,학위가 없는 교사의 년봉은 약,48,402 불이며 

20년된 교사의 년봉은 약 ,89,091 불입니다.


작년에 원주민 마을에서 교사를 구인하는데, 년봉이 6만불 이상으로 

기억을 합니다.


원주민 마을은 부부 교사가 많은데 3년에서 5년만 부부가 근무를 하면 

목돈을 마련 할수 있더군요.


주택도 지원해주는 원주민 마을이 많답니다.

교사뿐아니라 의사 ,간호사 들도 주택을 제공합니다.


알래스카는 전문직이라면 , 상당히 대우받는 알찬 곳이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 살만한 곳 아닌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이고 추워라! 눈이 왔다고요???
    얼렁 이불속으로 숨어야지...ㅋㅋ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멋지네요.
    요리못하는저는 밥과김치만먹어요.
    그런데 저 묵 쪼끔민 먹어래셔서
    잴로 작은 조각으로 한조각만...ㅎ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리더니 , 점심때부터는 비와함께

눈이 내리더군요.

진눈깨비로 오후를 장식하더니 , 점점 눈발이 굵어지고

이윽고 밤이 되자 눈만 내리고 있었습니다.


밤 11시에 잠시 시내로 나가보았더니, 눈발이 점점 

거세지더군요.


앵커리지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뭐든지 처음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남다르지 않을까요?


첫 눈이 예년보다 조금 일찍 내린것 같습니다.

첫 눈 내린날,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서  포스팅하니 

기분도 한층 업 되는것 같습니다.


첫 눈 오는날

기다리는 사랑은 오는걸까요?





저물어 가는 가을을 시샘하는 겨울의 손짓입니다.








가을의 끝자락과 겨울의 시작이 맞물리는 오버랩의 풍경입니다.







오늘 마침 원주민의 작품 발표회가 있네요.






아시아 나라들이 다양한 탈들의 문화를 갖고 있는데 알래스카 원주민들도

마스크 문화가 존재 합니다.







엄청난 나무를 통째로 잘라 마스크를 만들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문양들이 눈에 가득 들어옵니다.







탈을 보면 탈마다 제각기 다양한 의미가 새겨 있습니다.






우리가 알던 실제 얼굴에 쓰는 탈이 아닌, 일상의 마스크를 예술로 

승화한 그런 작품들입니다.








마치 피카소 작품을 보는 착각이 듭니다.






투박하지만 다양한 함축의 의미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탈들이 마치 추상화의 한 작품처럼 깊고도 

그윽한 여운이 남는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우리의 고정관념을 일시에 해소 시키는 작품들의 향연입니다.






낮에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미 비가 내렸기에 눈이 내리자마자 바로 녹아버립니다.






비에 씻기웠는지 도로의 표정이 해맑기만 합니다.







저녁 11시에 밖을 나오니, 함박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가로등이 졸고있는게 아닌 , 첫눈을 음미하며 지나가는 차량들을 

바라봅니다.








지인의 집을 찾아갔는데 , 눈다운 눈이 내리네요.







이 늦은 시간에 눈을 맞으며 산책하는 여성 두분이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눈위에 낙엽이 떨어져 겨울위에 가을이 있는듯한 착각이 듭니다.

차의 라이트를 켜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렇게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누가 보면 이상하게 생각 했을것 같네요.




표주박




방금전 밖을 나가보니, 눈이 엄청 쌓였네요.

출근하는 차량들이 엉금엉금 기어야 할것 같습니다.


통보도 없이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네요.

지금도 계속 내리고 있으니 , 알래스카 천지사방이 하얀 눈으로 

뒤 덮힐것 같습니다.


첫 눈치고는 정말 거하게 오네요.

이렇게 내려야 정말 눈이 내렸다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첫 눈이 내렸으니, 저도 첫눈 맞으러 부지런히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 알래스카의 첫 눈은 정말 풍요의 상징 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추위를 무서워하지 안으시니 오늘신나시겠습니다.
    통나무로만든매스크 참 멋집니다 고운날되세요.

  2. 서울 2015.10.01 14:3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이 길어서 그런지
    알래스카에는 상상력들이 풍부한것 같습니다
    탈들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주술적입니다
    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소설 한권 추천해주시면 (설국이나 닥터 지바고처럼~)
    한국에서 사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ㅣ

  3. 정말 눈이 내렸군요. ㅜㅜ 딸이 눈이 온다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