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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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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23 알래스카 " 야호 ! 연어 시즌이다 "(2)
  2. 2016.06.19 알래스카 " 산장에서의 식사"(2)

기다리고 고대하던 연어 시즌이 오픈

되었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위치한 Ship Creek

에 연어 낚시가 오픈 되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연어 낚시를 벼르던

이들이 낚시대를 둘러메고 낚시터에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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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들른 

낙시터 풍경과 잠시 짬을 내어 나물을 캐기위해

숲속에 들렀다가 드론도 날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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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낚시터의 풍경과 함께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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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기차역 뒤에 있는  Ship Cree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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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 복판에 이렇게 연어 낚시터가 있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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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어들은 보이지 않지만 이들은 기다리는 

그 마음만으로도 행복한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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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지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물이 들어올 때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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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저 곳이 물이 빠졌을 때 연어들이 

머무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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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노닐고 있는데 모두가 숫컷 인걸보니, 

암컷들은 아마도 짝짓기가 끝나 알들을 품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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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쥬얼리 레익이 보이는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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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칼을 만드는 공장인 우루 공장에 잠시

들러 칼을 만드는 공정을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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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많은 관광객이 몰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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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밀집된 주택가가 아닌, 

여유로운 공간이 많은 주택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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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sand lake 이 보이네요.

주민들이 백사장에서 배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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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들이 붙어있지않아 넉넉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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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는 바닷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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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물줄기를 타고 연어들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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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 보이는 산들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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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과 독수리등 야생동물들이 이 곳을 많이 

누비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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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름들이 거의 환상입니다.

수시로 형상을 달리하며 하늘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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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구름이 주는 그 느낌은 대자연의 풍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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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자작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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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고모님 가족분들과 함께 고비,두릅,대나물을

캐러 잠시 들렀습니다.

잠깐 동안 가방 두 개에 가득히 따서 한달 식량을

마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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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먹거리가 풍요로운 곳은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이런 자연 농장이 수도 없이

많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청정 나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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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풍요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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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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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드론이 있어야 풍경이 더 멋있는거 같습니다.^^

2016.06.19 12:28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해처패스 산장을 들렀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았는데 오늘 가니 정식으로 

식당과 산장을 오픈 했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서 식사들을 하고

산장에서 하룻밤을 유하면서 주변 풍경

감상과 백야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왠지 조금은 운치가 있을 것 

같아 식사를 해 보도록 했습니다.


알래스카 해처패스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해처패스 산장입니다.




이미 여러채의 캐빈이 차 있더군요.

백인 아가씨도 저 캐빈에 묵을 예정인가 봅니다.




산장 식당에 들어서면 따듯하고 독특한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갈탄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실내는 따듯합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깥은 차거운 기운이도는데 안에 들어서니

훈훈한 온도로 온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삼각형 지붕이라 이렇게 실내도 운치도 남달라 이곳만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창문이 많아 실내에서 밖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가 에 앉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발코니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역시, 창가쪽 자리가 인기가 좋아 세모녀가 차지했네요.




창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창가에서 어디를 바라봐도 힐링을 하는듯 합니다.

잠시 넋을 놓아도 좋지 않나요?




커피와 차는 무료로 마실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메뉴판도 올드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관광지 가격입니다.

15불대에서 18불대선.





앞에 베리가 지천인지라, 가을에는 경치도 즐기고 베리도 딸수있는 

명당입니다.

여기는 주립공원 안이지만, 베리 채취는 무한정 채취가 가능합니다.




제가 주문한 할리벗버거.

한입 베어물다가 아차 하는생각에 얼른 놓고 인증샷 !

가격은 18불,팁포함 20불입니다.




식당 화장실에 걸려있는 코믹한 사진한장.

"뭐야?뭐니? "

" 밀지 마란말이야 ! "




여기서 직접 만든 디저트.

달달한게 굿입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포크가 안갈수가 없네요.





산장앞에 곱게 만개한 민들래 꽃씨.

손만 대면 톡하고 터져 허공에 날아가버릴 것 같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게 생겼던지 은근히 손이가는 충동을 느꼈지만

참았답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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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씨 2017.01.12 0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뉴질랜드 마운트쿡 아래에 있던
    레스토랑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거기서도 창문으로 내다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