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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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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아웃도어 매장이 참 많습니다.

알래스칸에게 아웃도어는 거의 일상입니다.

그것도 일년 내내 아웃도어를 즐기기 때문에

일년 내내 아웃도어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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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장을 찾는 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레인기어나 스키 복과 등산 복 같은 경우

메이커 제품은 가격이 상당히 비쌈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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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몇 차례나 보드카 오리 백숙을 소개

했는데 , 효능이 좋아 자주 먹게 됩니다.

오리를 잘 손질해서 보드카 한 병 반을 붓고

마늘 100쪽을 넣어 푹 우려내서 먹으면

다리를 비롯한 하반신 통증을 많이 완화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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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다리가 결리거나 허벅지가 결리는데

많이 드시는데 , 드시고 나서 효과를 거의

모든 분들이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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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도 보드카 오리 백숙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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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이 매장을 들러봐야지 했는데 결국,

오늘 들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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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손잡이가 등산 장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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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전역에 레크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자세한 지도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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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크레이션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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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문구가 재미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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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네킹도 참 많더군요.

그리고, 직원들도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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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살면 이런 등산화 한 컬레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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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낙 야외로 돌아다니니 , 일단 가죽 소재의 신발을

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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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다 보니, 모두 천정에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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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많고 마네킹도 많다 보니, 마네킹인지 직원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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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는 가격이 3천불이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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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는 1,500불인데 세일 중이라 1,100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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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전거가 제일 비싼걸까요?

손대지 말라고 높이 매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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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종류도 정말 다양하더군요.

오늘 여길 찾은 건 스키를 렌탈 하는지 확인차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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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사냥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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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도 종류가 다양한데 어떤 게 좋은 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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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품목들이 대다수 일 정도로 다양한 용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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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크라이밍 전용 아이젠이라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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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훅도 가격이 부담 갈 정도로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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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이판 고모님 댁에서 보드카 오리 백숙 파티를

벌였습니다.

가지 무침과 함께 담백하고 영양가 좋은 오리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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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백숙을 한 달에 두세 번 정도 드시면 , 다리 결리거나 

하체 통증을 많이 완화 시켜줍니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에게 권하는 보양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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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로초주가 등장 했습니다.

불로초주가 독하기 때문에 베리 쥬스나 포도 쥬스 원액을

적당히 섞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두 잔만 드시기 바랍니다.

뭐든지 꾸준히 드셔야 그 효과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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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을 나가보니, 눈비가 내리네요.

날이 따듯해 진눈깨비가 내리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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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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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눈이 

연 이틀 동안 내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 야생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

민가에 내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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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인 청둥오리들이 알래스카에 계속

머물면서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걸 보니, 너무 안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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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모녀는 집에 찾아와 그동안의 안부를 

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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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불로초주를 곁들인 오리백숙 파티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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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모녀가 오랜만에 제가 사는 집에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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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도 이미 다녀 갔습니다.

순례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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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의 딸이 스스럼없이  우리 마당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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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가 저를 힐끗 한번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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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이 없는지 그저 나뭇가지를 먹는데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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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말코 손바닥 사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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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가씨는 키가 작으니 작은 나뭇가지만

골라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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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아주머니를 참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데

그동안 한동안 만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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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엄마와 딸이 식사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차량이 옆으로 지나가도 신경을 쓰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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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앵커리지 도서관입니다.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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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들이 차량 뒤에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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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원에 들어서니 제 차를 향해 모두 몰려 옵니다.

왜 일까요?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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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차량에서 뿜어내는 열기에 추위를 달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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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추우면 이렇게 차가 오자마자 모두 몰려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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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뿜어내는 열기를 조금이라도 더 누리기 위해

겁도 없이 차량에 달려드는 청둥오리들이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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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눈이 내리는 바람에 채 제설 작업을 하지 못한 

도로를 달리다보면 , 자칫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빠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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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리 백숙 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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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함초를 말려 커피 분쇄기에 갈은겁니다.

소금 대용으로 각종 요리에 쓰이는데 몸에 아주 좋은 

함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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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인장을 갈아 오리 녹두 죽을 끓였습니다.

한 그릇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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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도 역시 빠질 수 없지요.

그리고, 매실 장아치도 곁들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일 맛있게 먹은 게 바로 

김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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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이 너무 좋네요.

알래스카의 겨울은 이렇게 익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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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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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뷔폐가 있습니다.

양식뷔페는 거의다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정히 끌리는 

음식이 없을때 가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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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에가면 음식 가짓수는 정말 많습니다.

정작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은 별로 없는지라

먹는 음식만 가져오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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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남은 오리뼈와 국물을 가지고 오늘은 

물에 담궈놓은 녹두와 찹쌀을 넣어 죽을 

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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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로 끓인죽인데도 불구하고 술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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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백숙과 비빔밥을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그럼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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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런 파도와 갈매기 세마리.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가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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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닭다리 하나,찹쌀도넛츠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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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생선찜,꽁치구이,엘에이갈비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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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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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구이 치킨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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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 종류인데 모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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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딤섬 세개,찐문두 5개,볶음밥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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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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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수는 200여개 넘는데 먹는 종류는 약 10여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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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김밥만큼이나 

간단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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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함께 여러 야채와 고기들을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복아줍니다.

저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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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디저트 과일들이 많은데 과일들이 거의 물맛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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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종류만해도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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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지라 꼭 챙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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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밣혀주는 야자수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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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나무.

꼬여버린 이들도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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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꽃이 다양한가봅니다.

노란색을 참 많이 보았는데 이 곳은 하얀색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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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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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추장으로 비빈 비빔밥.

죽을 먼저 먹고나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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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뼈와 미리 담궈놓은 찹쌀과 녹두를 넣고 죽을 쑤었습니다.

그 맛은 정말 한마디로 끝내준다입니다.

그런데,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여기다가 된장을 넣고

비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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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잘 어울린다며 저에게 권하시는데

저는 이미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된장을 나중에 한번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궁합이 잘 맞다고 하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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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폐보다는 몇배 나은 오리백숙과 비빔밥

이었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집밥 짱!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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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와서 오리백숙에 

보드카를 넣어 만든 오리찜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행여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저으기 망서렸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마늘 100쪽,보드카 큰거한병, 가시오가피 약간

이렇게 해서 오리백숙을 했습니다.


대신 끓일때 냄비 뚜껑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알콜기가 모두 빠져나가고 , 진국인

오리백숙이 됩니다.


알래스카의 보드카 오리백숙을 소개합니다.





요리만 선 보이면 섭섭하시니 , 풍경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논두렁에서 썰매 타던 시절이 생각 나시나요?

여기서는 늪지에서 이렇게 스케이트를 즐긴답니다.





유치원생들인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꺽어서 꽃꽃이 한번 해 볼까요?





유모차까지 등장을 했네요.






유치원생인데 아이스하키를 할 정도로 스케이트 타는 솜씨가 일품이네요.

4살에서 5살 정도입니다.






실력이 정말 좋은데요.

둘이서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잡풀이 있는 지역을 피해 가면서 늪지 전체를 돌아 다니네요.

이런게 스릴이 넘치죠.






앵커리지에서 제일 사람들이 몰리는 다이아몬드 쇼핑몰입니다.




 


러시아워때 차량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지역중 한 곳 입니다.






자! 이제 오리파티를 하기전 에피타이저로 삶은 계란이 나왔습니다.


요리 사진은 모두 셀폰으로 찍었습니다.






미처 사진을 미리 찍지 못하고, 고기를 다 꺼낸다음 사진을 찍었네요.


오리한마리,보드타 1.75리터 한병,마늘 100쪽,그리고 가시오가피 입니다.

탕을 끓일때 가시오가피를 넣고 끓이면 잡 냄새를 잡아줍니다.


국물은 소금만 약간 넣고 , 밥을 말아 드셔도 되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이셔도 됩니다.









우엉조림과 사각사각한 김치도 등장 했습니다.





오리백숙만 있으면 섭섭하니, 매콤살콤한 오징어 볶음입니다.

땀흘리며 먹었습니다.너무 맛있답니다.








직접 쑨 청포묵입니다.

양념장도 정말 맛난답니다.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저칼로리 청포묵이랍니다.

묵국수도 좋습니다.


묵을 잘게 잘라 국수에 비벼 내오면 정말 끝내줍니다.








소금도 오늘 아주 특별납니다.


히말랴야 산에서 캐낸 히말라야 소금입니다.







짠! 오리백숙입니다.

한점을 먹어보니, 일체의 오리 냄새도 없고 구수한 냄새와 함께 입에서

살살 녹네요.


육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잡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혹시 술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 했었거든요.

의심 많으신분은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상의 오리찜입니다.





 


오리가 몸에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건강식 디너파티입니다.







술이 빠지면 안되겠지요?

바로 직접 담근 불로초주입니다.


맛이 어떠냐구요?

보드카로 담궜는데 알콜기는 맥주 정도이며 부드럽게 술술 넘어 갑니다.


술 못드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사이판 누님이십니다.

모든 요리는 사이판 누님이 하셨습니다.


묵도 직접 쑤시고, 오리백숙을 거뜬하게 차려 내오셨습니다.

우리의 호프 주방장님이 다음주에도 디너 파티를 하시자고 하네요.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마실을 다니면서 음식을 같이 나눠먹는 풍습이

좋은것 같습니다.


사는 이야기로 웃음꽃도 피우면서 ,겨울을 나는건 정말 현명한 

겨울나기 아닐까요?


마음 맞는이들끼리 이렇게 모여서 살아가는게 바로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동안의 인순누님,화끈한 평양누님,85세의 컴퓨터 선생님,그리고 

오늘의 호프, 사이판 누님 그리고, 저 이렇게 늘 5인의 파티멤버입니다.


한 차에 5인밖에 타지못해 멤버를 5인으로 한정 지을수밖에 없어

많이 아쉽답니다.


언제까지나 늘 이런 아름다운 모습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누님들 사랑해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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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사람과 좋은 음식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