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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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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난히 하지 못 하는게 바로 그림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은 수도 없이  선을 긋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함은 다른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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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미술과 순수 미술로 나누기도 하는데

저는 어차피 다 결론은 수익과 연결되기에

프로가 그리는 그림은 모두 상업 미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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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가 그리는 그림은 단순히 자기 만족을 

위하고 , 취미 생활에 그치지만 한발 더 나아가

수익이 창출 된다면 그건 상업 미술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어떤 예술이든지 자신에게 맞는 감성의 선이 

있습니다.

지문이 닿도록 그림을 그리다가 보면 어느 정도 

예술이라는 문턱에 다다를지는 몰라도 창작성이

부족하면 결국, 그 문턱에서 멈추게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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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술 전시장에 잠시 들러 그림의 세계를

살짝 엿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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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분위기는 여우로워 보였습니다.

편안하게 어깨를 부딪치지 않고 감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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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풍경이네요.

빙하 녹은 물이 세차게 흘러가는 모습이 역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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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산맥 같네요.

마치 수십장의 사진을 찍은 듯 그려낸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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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대표하는 연어와 독수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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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주 소재로 많이 등장 하는게 바로 이누잇들의

삶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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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를 신고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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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끔 이해 못하는 그림들은 선과 색의 조화가 

현란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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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로잉을 열심히 연습 하다보면 이런 그림들을 

그릴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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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그림을 보면 누구나 쉽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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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곰을 그린 그림과 같은 작가의  작품 인 것 같네요.

물개와 경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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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뜻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느낀대로 생각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느낌이 잘 오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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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퀵드로잉과 해칭, 제스처 드로잉을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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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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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닐때 유난히 만화 주인공을 잘 그리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그들은 정식으로 배우지도 않았슴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잘 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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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설치 미술입니다.

북극곰이 넙죽 엎드려 마치 잠을 자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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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를 하며 즐겁게 놀고 있는 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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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다리도 걷는 곰.

혹시, 표호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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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을 피우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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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관객과의 체험하는

소통입니다.

현대미술에서의 설치미술중 대표적인 인물이 백남준씨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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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 누님이 뉴욕에 사실 때 백남준씨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로

그분 작품을 서너 점 소장하고 계셨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하네요.

참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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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했습니다.

영상도 촬영하고, 시나리오도 쓰고 소재 개발도 했으며

실시간으로 생방을 하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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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포드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혼자 하니 그것도 재미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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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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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부족의 하나인 이누삐약 부족은

과거와 현재가 한데 어우러진 예술적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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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그림과 조각,암각화는 과거와 단절 되지않고

그 맥을 잇고 있는데, 알래스카와 캐나다 , 러시아와

이어진 그들만의 문화가 정확한 분류가 이루어진

시기는 1900년대 후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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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나라의 침략과 선교사들의 토착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많은 인구 유입은 이들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거의 100여년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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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들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꾸며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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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의 공예품중 상당수가 상아를 이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데 획일적이지 않고 저마다

독창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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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발톱과 상아와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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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를 바탕으로한 상아 조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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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코끼리 아이보리와 고래수염으로 만든 보석함인데 

지금은 점점 이 작품을 만드는 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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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를 이용한 조각품을 고래뼈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이들에게 바다코끼리와 고래는 아주 친근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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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도구와 고래뼈를 이용한 고래 조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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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전통 복장인데 물개 가죽은 방수 기능이 있어

이를 이용해 바지와 신발,장갑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입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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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후반 처음 선교사를 통해 성경이 들어왔는데

당시의 최초 성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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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와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만난 아주 극적인

순간입니다.

물 밑에는 물개가 노닐고 있네요.

북극곰은 후각이 아주뛰어나 물 밑에 있는 물개 냄새를 맡고

얼음을 깨고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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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을 나가는 장면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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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로 곰들을 코믹하게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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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상아로 바다 코끼리 조각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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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장면인데, 작살로 고래의 급소를 찌른다음

저 부레를 설치합니다.

그래야 고래의 위치를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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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벨루가라는 하얀 돌고래입니다.

아이보리로 조각한 수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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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이보리로 만든 빗입니다.

일명 상아 빗인데 그 빗에 다양한 암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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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악어인줄 알았는데 물개네요.

귀여운 물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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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얼음을 뚫고 물개가 숨쉬러 나오기만을 기다리다가

물개가 나타나면 물개 사냥을 합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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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그림과 조각을 비롯한 아트는 획일적이지 않으면서

독창성을 갖추는데 , 특히, 19세기 중반에 다양한 문물이

들어오면서 더욱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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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마스크인데 

상당한 시일과 노력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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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눈보라인지라 밖에 나가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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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가 같이 인증샷을 찍자고 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참 친절한 스튜어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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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비행기를 타면 스튜어디스에게 인증샷 

찍자고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다가 뺨 맞으면 책임 안 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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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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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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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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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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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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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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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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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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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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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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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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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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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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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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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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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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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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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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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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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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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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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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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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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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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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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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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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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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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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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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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1:28 알래스카 관광지

샌프란시스코반도와 마린반도를 잇는 

금문교는 태평양을 바라보며 많은 이들에게

수많은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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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를 떠나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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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어디에나 있지만, 바다가 주는 청량감은

공통적으로 사고의 개념 자체를 폭넓게 확장을

시켜주는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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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도 삼면이 바다인지라 바다에 대해서는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 바다를 향하여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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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traz 섬이면서 악명높은 그리고, 탈출이 불가능한 

교도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알카트라즈 교도소 출신이라고 하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인권보장이 최악인 교도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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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앞에서 인증샷을 찍고있는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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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대신 인형을 싣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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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낚시를 즐기는이도 있군요.

너무 멀어서 무슨 고기를 낚는지 알 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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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한가로이 떠 있는 요트한척.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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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휴계소에서 인증샷을 찍는 여행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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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로 내려가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악명높은 교도소도 투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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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화물선도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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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외에도 또 다른 다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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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홀로 온 처자가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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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를 가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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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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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서 태평양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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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특이한 버스네요.

마찬가지로 시내투어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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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금문교를 배경으로 아주 찐한 입맞춤을 하는 커플이 보이네요.

싱글족 염장 지르는 행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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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산 위쪽으로 올라가 금문교를 감상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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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가 보이네요.

알래스카처럼 헬기투어도 가능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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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둣가에 내려오면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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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 정상으로 올라왔습니다.

이 곳을 찾는 여행객들로 차량으로 주차할 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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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올라 금문교를 바라보았습니다.

좀 더 나은 사진을 찍기위해 이곳 절벽을 찾는이들이 많은데

아차하는 순간 발을 잘못 딛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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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이들은 남과는 다른 위치에서 자신만의 사진을

찍기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한인 사진작가분도 세상을 달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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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까마득한 절벽인지라 낙상을 하면 거의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저는 그나마 안전한 곳에서 난간을 잡고 사진을 찍었는데

일몰후에는 사진기를 강탈하는 강도사건이 빈번하게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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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야경을  찍을려고 왔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네요.

사진작가들의 사진기가 모두 고가이므로 사진기를 뺏고

절벽으로 밀어버리면 대략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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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만불이 넘는 사진기들로 인하여 수난을 겪는 사진작가들은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사진 찍기를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사진을 찍는이들의 고난의 행군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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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백인들은 사진작가들의 사진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그 사진에 대해 충분한 댓가를 치룹니다.

이런 풍토는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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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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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Rondy 축제중 하나인 원주민

ART SHOW 가 다이아몬드 쇼핑몰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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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의 원주민 예술가들이 참여한 최대

이벤트적인 전시는 볼거리가 정말 다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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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한번에 다 소개는 

힘들어 나누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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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화와 혼이 깃든 다양한 작품들이

선을 보여 다른 그 어느곳에서 만나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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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만나지 못하는 

작품들을 만나시니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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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시게 되니 더욱 즐겁지 않은가요?

그럼 에스키모의 다양한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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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로 다니는 우체국 유리창에 설산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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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8폭 병풍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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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입구에 들어서니 열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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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마다 각자 작품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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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만들다 잠이 들어버린 처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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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품들은 아주 독특합니다.

통째로 자작나무를 잘라 멋진 문양을 새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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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또한 처음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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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액자들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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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죽은 정말 부드럽더군요.

무두질이 너무 잘 된것 같습니다.

곰 가죽인데 한장 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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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도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년초에 친지를 초대하여 파티를 하고는 하는데

설빔으로 이런 옷들과 물개가죽 신발을 아이들에게

사서 입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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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은 작품 몇개만을 만들어 놓고 한창 SNS 에 

여념이 없네요.

아주 퀄리티가 높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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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건 대낮에 아주 둘이 좋아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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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흐르네요.

사랑을 하는 여인 느낌이 오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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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도 범상치 않습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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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통로가 여섯개가 더 있으니 얼마나 많은 이들이 참가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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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에 조각을 한 작품들이며 가격은 모두 100불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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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앙증맞고 귀여운 것 들이라 시선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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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신발 셋트를 만드는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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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을 하는군요.

저마다 작품의 개성이 강해  새로운 작품세계로 접어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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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의 아가씨들은 모두 미인이네요.

이점이 참 신기합니다.

하다못해 포장마차 도너츠 가게 아가씨들도 하나같이

미인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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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그렇게 잘들 채용을 하는지 신기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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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 예술의 세계가 마음에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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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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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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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1:33 알래스카 관광지

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인 알래스카  Homer의

밤거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술과 어촌의 마을이면서 광어로 유명한

호머의 야경은 비교적 차분하고 조용한

시골풍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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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이 한명 없고 , 드문드문 차량만 다니는,

소리없이 흐르는 적막감만이 야경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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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겨울 낚시를 하러 겸사겸사 출발한 

겨울나드리였습니다.

가자미와 생태와 삼식이와 대구, 광어가 

올라오는 부둣가 낚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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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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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쪽 땅끝마을이 바로 호모입니다.

그래서 , 미국인들은 기념삼아 많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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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과 세도비아로 떠나는 훼리가 승선을 한창 하고 있었습니다.

삼일마다 배가 출발을 하는데 저녁 6시부터 승선을 해서

9시에 출발을 합니다.

겨울이라 드문드문 배가 출발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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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려는데 얼음이 밀려와 낚시가 불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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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배를 타는 선착장입니다.

모든 차들이 승선을 마치고 이제 정작만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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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이 최초로 얼어버린 베링해를 썰매를 끌고 호머에 도착하여

정착을 하였답니다.

그 러시아인을 기리기위한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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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택배회사 건물도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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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장에서 파는 청바지가 인기를 끈다고 하네요.

무슨 날일때 많은 이들이 선물매장을 찾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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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유하는 숙소와 레스토랑입니다.

삼겹살을 구워 일배부일배 하며 밤 늦은시간까지 수다의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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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웰스파고 은행을 연상시키는 상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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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의집 마스코트인 돌고래가 귀여운 표정으로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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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전력회사인지라 이렇게 크게 인심써서 나무에

트리를 해 놓았습니다.

전기료 부담이 안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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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경인데 인적은 드물고 고요함만이 흐르는 카페입니다.

이런곳에 연인이 들어가면 완전 전세 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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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종합셋트 매장이네요.

하나가지고는 타산이 맞지않아 이렇게 종합마트를 만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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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시청입니다.

작고 아담해서 정감이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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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관광지다보니, 선물의집이 많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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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와 선물의집이 같이 붙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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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마을이 생겼을때 만든 건물이 아니었을까요?

페인트칠을 한 간판이 마치 시골 영화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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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숙박시설이 부족해 늘 빈 객실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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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유일의 책방입니다.

작은마을에 서점이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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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손님은 있네요.

완전 인아웃 처럼 손님이 드문드문 있으니 이른 시간에 문 닫기는

애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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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spit 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숙박업소와 카페인데 

카페에는 그래도 제법 많은 술 손님들이 겨울밤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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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밤은 깊어만 가고 , 밤하늘에 믿기지않을 정도로 

구름의 향연이 펼쳐져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사진기에 담기지 않는 구름의 향연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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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의 야경은 연인이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분위기입니다.

낭만이 소슬바람처럼 흐르는 고요함으로 사랑이

새록새록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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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은 호머의 야경을 구경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호머는 여러분을 포근하게 안아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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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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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야 2017.03.03 04: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낮풍경이 더 궁금하네요~^^

알래스카에서도 Black Friday sale을 합니다.

거의 모든 매장에서 세일을 하기에 저도 그냥

구경삼아 매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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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부터 시작해서 인형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대폭 세일을 하더군요.

이때, 덩달아 지름신이 강림하여 필요하지도 

않은걸 구입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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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마찬가지로 충동구매를 했습니다.

알래스카의 Black Friday Slae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알래스카에서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림의 세계를 잠시 엿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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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도착하자, 주차구역을 세군데로 나누어 놓고 주차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그 많던 쇼핑카트는 동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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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웃도어 코너인데 다행히 여기는 그리 붐비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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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쇼핑카트에 물건들을 가득싣고 다니니 저도 덩달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정말 이런게 군중심리인가봅니다.

지금 안 사면 무언가 손해보는듯한 그런 기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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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드가 10월에 지급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어디

돈을 숨겨 놓았나봅니다.

Black Friday를 위해 잠시 저축을 해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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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가 완전 폭주상태라 일일이 줄을 세우는 도우미가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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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티브이등은 금새 품절이 되었을 정도입니다.

저는 타이어가 탐났습니다.

Goog Year 타이어가 44불부터 107불이더군요.

그러나, 너무 늦게 알아서 결국 사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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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레스토랑등에서 원목의 느낌을 살린 다양한 소품등을

이용해서 실내장식을 한다면 더욱 돋보이는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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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그림을 배울때는 똑같이 같은 모델을 보고 출발을 하다가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자기만의 독특한 미술 세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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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래스카에서 정식으로 Tea로 등극을 해서 자리를 잡은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을 드시는분들은 매일 꾸준히 한달이상을 복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한달이상 드셔야 그때부터 효력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제발 한달이상 꾸준히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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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들 고기로 만들어진 다양한 가공육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슴소세지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아주 쫀득거리고 탱탱하며 담백한 맛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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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작품을 손수 가지고 나와 이렇게 자신을 알리는 일을

하기도 하며 카페나 작은 미술관을 빌려 그림전을 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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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폐품을 이용한 다양한 재활용품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엔틱스러우면서도 중후한 멋을 내기에 역시 마찬가지로 카페나

레스토랑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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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많기에 동물을 소재로 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 많은데 까마귀만 집중적으로 그리거나, 자작나무만을 

그리는 화가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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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화 같은 경우에는 작가의 의도를 조금 설명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 미로를 헤메는 것 같아 금새 실증을 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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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분걸이들도 카페나 레스토랑에 어울립니다.

작고 앙증맞은 작은 화분들을 다양하게 장식을 하게 되는데

제일 궁금한건 오징어 다리처럼 거꾸로 매달은 화초들은 물을 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거꾸로도 잘 자라나봅니다.

말미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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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화가십니다.

자신의 그림과 책자에 직접 서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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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은 좀 특이합니다.

쇠를 잘라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린 작품들입니다.

정말 예술의 세계는 다양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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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양장피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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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파티중 저를 찍으신 주인장분이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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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름신이 강림해서 사람만한 곰돌이 인형을 20불 주고

샀습니다.

침대에 놓으니 꽉 차서 제가 누을 자리가 부족하네요.

아무리 기다려도 우렁각시가 나타나지 않길래

곰돌이 한마리를 입양 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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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걸 파는 코너에 갔더니 수백개의 인형중 몇개

남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얼결에 집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 카트마다 저 인형이 하나씩은 다 들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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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건 주차장에 나갔는데 쇼핑카트위에 다들 곰인형이 

올려져 있어 다같이 웃었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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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수많은 원주민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각 부족마다 언어가 다르니 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공용어가 영어인지라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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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의 종류가 많다보니

대 분류로 나누어야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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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에스키모로 불리우는 Inuit 

원주민으로 나누게 됩니다.


오늘은 대표적인 몇몇 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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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atchaq 라는게 무언가 했더니 사람이름입니다.

그리고, 그 뜻을 헤아려 보았더니 , 열정적이고 이상주의며 활발하고

낙관적인 성향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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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있어서는 수비학을 계산하여 그린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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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부스들이 형형색색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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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갈비뼈가 여기에 와 있군요.

그럼 숫놈인가요?

저 갈비뼈로 암컷을 만들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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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자 갈비뼈 한개가 부족한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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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뼈와 아이보리 (바다코끼리 상아) 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전시를 했습니다.

모두 수공예인지라 시간 소요도 장난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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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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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원주민이 만들고 백인이 판매를 했는데 , 이제는 실제 작품을 

만든이들이 한단계 나아가 직접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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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들이 손재주가 비교적 좋은편입니다.

기나긴 겨울 내내 집에서 다양한 조각을 만들기 때문에 점점 손재주가 

발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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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는 짚으로 새끼만 꼬아서 작품 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었지요.

오직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겨울내내 새끼를 꼬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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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이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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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도 있고 물개도 나오고, 고슴도치가 나오는걸 보니 

북미 인디언쪽 작품 같습니다.

알래스카 고슴도치는 큰 개만합니다.

그래서, 걷는 모습이 아주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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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건 진짜 가죽입니다.

곰,물개,비버등 가죽을 무두질 해서 만든 다양한 작품들입니다.

물개 무늬를 그대로 살린 조끼가 저는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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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알래스카에서는 까마귀를 사냥하면 법에 저촉이 됩니다.

페어뱅스에서 까마귀 두마리를 잡았던 이가 구속 되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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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까마귀는 신성시 되는 새이기 때문에

절대 사냥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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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북단 위쪽에 보면 이누삐악족과 유삑족 부족이 

살고 있습니다.

씨족사회인지라 부족이름을 대면 어느 지역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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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직접 사냥한 야생동물에 대해 실감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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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물개 가죽으로 신발,옷,신변잡화품을 만들어 실 생활에

사용을 하는데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제품으로는 추위을 제대로 이겨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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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가방이나 백일된 아이 신발 같은 경우는 너무 

앙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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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북미 인디언 계통의 부족같습니다.

오는이들에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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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아주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여러부족들이

지도부문에 오른쪽 손잡이 부분같은 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알래스카 주도가 있는 " 주노" 근처 섬에서 사는 부족들인데

워낙 많은 침략을 당해 수난을 엄청 겪은 부족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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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ngax and Alutiiq(Sugpiaq) 부족들은 러시아로부터 

이주를 해온 원주민인데,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동을 해와 

정착을 했는데 유적지에서 온돌과 윷이 발견이 되어 

한민족의 같은 혈통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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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이 경로를 따라 역사적인 탐사를 한 적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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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지도 맨 밑쪽 섬들 지방에 분포되어 사는 부족들인데

알래스카에는 11개의 언어와 2개의 방언이 있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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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스키모인들은 글자가 없어 현재 사라진 언어들이

상당히 많기도 합니다.

지금은 영어를 가져다가 글자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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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족들의 언어는 약 4,000년전 이전에 에스키모 언어에서

파생되어온 언어를 사용한걸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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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알래스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보다도 오래 되었습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에서 이동을 해온 일부가 알래스카로 오고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학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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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연어를 잡아 올리는 물레방아식 fish wheel 입니다.

물의 방향과 반대로 물살에 의해 돌아가면서 연어가 걸리면 자동으로 

옆에 있는  바구니로 들어가 상처없이 연어를 잡을 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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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인디언들이 이 fish wheel로 연어를 잡는데 

재미난 사실은 1800년 오하이오주에서 온 남자가 이를 

알래스카에 전파를 했다고 합니다.

년간 리밋은 500마리정도 되는데, 유콘강에서 잡는 연어 대부분이

개썰매를 끄는 개들의 사료대용으로 사용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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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베링해에서 잡은 킹크랩은 속살이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씹는 맛이 탱탱해서 다리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를 지경입니다.

예전에 한가마니를 사서 한달내내 두고두고 먹는데 질리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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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인장은 쉬임없이 피리를 불면서 호객 행위를 하네요.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인디언중에서 그 유명한 아파치 부족을 보았는데 

선이 굵고 , 체격이 우람하며 모든 뼈들이 굵더군요.

상당히 강인한 인상이며, 인상만 봐도 주눅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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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인디언중에서 제일 용맹한 부족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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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명할게 많아 사설들이 많았네요.

지루하지는 않으셨나요?..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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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언들을 보면 가끔은 위엄스럼에 무섭기도 하지만
    저는 인디언들이 참 존경스러워요.원주민들의 솜씨가
    참으로 멋지시네요. 멋진 포스팅 고마워요 아이비님.

  2. 2016.09.08 18: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9.08 21:40 신고  Addr Edit/Del

      부츠가 눈이 가셨군요,저는 조끼가 마음에 듭니다.멋져보이지 않나요?..ㅎㅎ
      새중에 지능지수가 가장 높은게 까마귀입니다. 그 까마귀를 숭배하는 인디언은 아주 신성시하며 다양한 까마귀 조각들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문양에 까마귀가 들어가지요.
      우리나라도 역시 마찬가지로 삼족오라고 해서 까마귀를 신성시 여겼었습니다.

2015.05.17 01:05 알래스카 관광지

호머 Spit에 있는 샵들을 보면 모두개성이 넘쳐납니다.

그 가게들을 구경하는것도 제법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 가게들을 하나하나 뷰파인더에 담아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예술의 마을인 호머,

그 호머의 진 면목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앞에 바다를 바라보며 RV를 세워놓고 하염없이 지내는 이들이

이곳에는 제법 많습니다.




 


모든 가게를 다 올릴수는 없지만, 그중 여행에 도움이 될만한 가게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SPIT은 정부 소유의 땅입니다.

그래서 임대료를 주정부에 지불을 해야하니, 당연히 빌딩만 개인 소유 

입니다.






담배와 술을 파는 가게입니다.





수제품 기념품을 판다고 하네요.

중국산만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카페가 좀 특이하죠?






배를 소유한 이에게는 필히 알아두어야 할 가게입니다.






한인 소유의 식당입니다.

1층은 선물의집 입니다.






바다 한 가운데에 나 있는 길이라 일자형 도로가 이어집니다.






페인트를 칠하지 않는데도 오래 가는걸보면 대단합니다.






등대 카페는 이곳 명물중 하나입니다.






곰을 보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곰이 연어사냥을 하는 장면과 조우할수 있습니다.







샵마다 모두 다양하고 독특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역시, 곰을 보기위한 투어 여행사입니다.






장사가 잘되는곳은 잘되고 , 안되는곳은 아직도 문을 닫은채로 있더군요.

현지답사가 필수입니다.







비가 내리는중이라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차안에서 사진을 찍다보니,

제대로 나오질 않았네요.







여기서도 낚시면허를 팔고 있네요.

모든 업소들이 가격은 동일 합니다.

알래스칸은 일년 25불입니다.





수산회사도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생선 부산물을 독수리가 차지합니다.






샵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행객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지요.






제일 그럴듯한 집이라 궁금 하긴 합니다.

언제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초입에 있는 샵들인데, 대체적으로 손님이 여긴 없는편입니다.

여기 샵들이 매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저 같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을것 같네요.

가격도 정말 비싸더군요.







저렇게 텐트를 치고 지내는 이들이 있는데, 상당히 오랫동안 저기서

지내더군요.


알래스카는 공해가 없어 일주일 샤워를 안해도 그리 큰 문제는

없지만, 알래스칸들은 이제 숙달이 되어 잘만 지낸답니다.






해적 깃발을 단 텐트입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저렇게 위트가 있더군요.






마지막을 독수리가 장식을 하네요.

텐트위를 날으며 , 하늘을 장악한 독수리의 자태가 정말 멋지네요.


샵의 사진들이 많은데 , 사진 올리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라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호머에 대한 포스팅이 많아져 호머를 향한 그리움을 갖는분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호머는 권해 드리고 싶은 마을이기도 합니다.

여행시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




표주박



어제 오후에 이글리버에 곰이 나타나 주택가에 들렀답니다.

자기집 개가 정원에 묶여있었기 때문에 집주인은 곰을 

사살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집 개가 위협을 당했기 때문에 총을 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경찰은 지금 조사중에 있습니다.


공포를 쏴도 곰은 사라집니다.

그런데, 직접 곰을 향해 총을 쐈다고 하니, 과잉방어가 아닌가 합니다.


증인이 없으니 , 아마도 정당방어로 처리하지 않을까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흑곰 같은경우 그리질리 베어와는 달리

상당히 온순해 공포만 발사를 해도 다시 물러갑니다.


경찰도 심증은 가는데 증거가 없으니 , 난감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흑곰에 의해 주택에서 피해를 본 이는 없습니다.


참, 아쉽네요.

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먹을게 없으니 주택가로 내려온건데

사살을 했다니, 조금은 그 사람이 밉네요.


또한, 자기땅이나 집안이 아니면 사살을 하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사살을 한건 누가봐도 과잉방어가 아닌가 합니다.


어떻게 결과가 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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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 사정이 별로 안 좋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멋진 사진들과 좋은 정보를 전해주시는 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식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2.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5월 18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davidjbk 2015.05.17 18: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 살 때 자주 가던 곳인데 강추입니다.

    호머는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지만 맥도날드랑 세이프웨이 등 기반시설들도 갖추어져있고요.

    신선한 현지 생선으로 만든 피쉬앤칩스가 정말 그립습니다.

  4. 알래스카의 예술인 마을 답게 샵 외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네요. 어떤 물건들이 있을지, 주인장은 누구인지 가게 내부도 궁금해지는데요^^.
    좋은 글과 사진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5. 서울 2015.05.18 07: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알래스카만의 집과 거리~ 마을풍경~~~
    아침에 제가 티스토리 운영자 보다 먼저 댓글을 달았어야하는데^^
    너무 기가 막힌 그림들이라서 일보고와서 찬찬히 달아야겠다고 한것이 고만
    디스토리에게 먼저 이 아름다운 독특한 집 사진들에대한
    선구안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가장 알라스카다운 집들과 거리의 사진인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재발견들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요?
    제가 아름다운 이사진들에 넘 흥분해서 뭐라 말할수가 없군요
    잘 모셔들 두겠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파리의 풍경화가 위트릴로가 이곳을 보았다면
    미술역사 속에 또하나의 장르를 만듣어 놓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9 00:02 신고  Addr Edit/Del

      다양한 색감의 질감이 느껴질수 있는
      아름다운 가게들이 아닌가 합니다.
      각자 개성있는 샵들의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는분들이 여기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풍경이 정말 예쁘네요~
    약간 흐린 하늘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영화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배경 같기도 하구요~
    예쁘고 분위기 있는 사진 봐서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당^_^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19 19:49 신고  Addr Edit/Del

      화려하지는 않지만
      저런 배경의 느낌이 사람을 참 안온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일부러 만들기가 참 힘든 배경이기도 하지요.

      가던걸음 멈추고 차한잔 마셔야 할것만 같은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7. 한적하고 일자로 쭉 뻗은 도로는 제주도 같기도하고
    역시나 건물들은 영화에서보던 빈티지하고 이국적인
    느낌 그대로네요 ㅎㅎ 저도 내부 인테리어 궁금한데 ㅋㅋ
    너무 잘보고갑니당 ^^

  8. 알래스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멋져요~

  9. 상점들이 모두 개성이 강하네요 ^^

  10.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ㅎㅎ 흐린날씨이긴 하지만 운치있어요^^ 멋있습니당^^

  11. 알래스카 무한도전때문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접하게 되어서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