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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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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23:2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Marina Beach  를 찾아 추운 겨울인 

알래스카를 떠나 바다내음을 흠뻑

맡을 수 있었습니다.

.

인앤아웃 버거에 들러 버거도 먹고 

여기저기 쏘다녔습니다.

여기서는 어디를 가도 장거리 운전을 

많이 하게 됩니다.

.

모래 백사장을 거닐며 파도의 하얀 포말을

뒤쫒아 다니기도 했습니다.

알래스카와는 사뭇 다른 마리나 해안가를

소개합니다.


.

 

.

보물지도를 찾아가는 기나긴 항해 .

재미난 벽화가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간판을 보니 반갑습니다.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

이 언덕을 따라 넘어가면 바다가 나온답니다.



.

이 노란꽃은 꽃잎이 마치 크로바와 흡사한데 

꽃잎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

산을 넘어왔더니 저만치 바다가 보입니다.

체력이 딸리네요.

에휴...저질 체력.



.

드디어 바다앞에 섰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

백사장에 밀려오는 흰 포말이 마치 흰 눈 같기도 합니다.



.

햇살은 쨍하고 빛나면서 자디잔 구름들이 가던길 멈추고 

바다의 향기에 취해있네요.



.

파도소리가 들리시나요?

너무 시원합니다.

다소 바람은 불지만 온순한 바람이라 백사장을 거닐기에는

너무 좋습니다.



.

마치 무 같지 않나요?

톳에 달린 열매같습니다.



.

해초 뿌리가 너무 길어서 마치 뱀 같아 놀랬습니다.

청와대에 회초리용으로 선물을 할까요?...ㅎㅎ



.

이 좋은 해변에 다니는 이들이 없네요.

진입로가 애매하고 이정표가 없어서 찾기에는 

다소 애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파도에 밀려온 이건 뭘까요?

마치 투명한 작은 해삼을 보는 것 같습니다.



.

한참 사진을 찍다보니 밧데리가 다되어 급하게 

셀폰으로 백사장을 달리는 여인을 찍었습니다.

엄청 힘들텐데 정말 잘 뛰네요.

정말 운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이 글씨를 쓰다가 하얀 포말에 휩쓸릴뻔 했습니다.

좀 유치한가요?..ㅎㅎ




.

사이판 고모님이 좋아 하실만한 아주 오래된 나무입니다.

수 십년을 파도와 씨름를 하니 자연히 단단해진 것 같습니다.

사람도 이처럼 단련이 필요하답니다.





.

애견을 데리고 모래산을 오르더니 애견과 함께

미끄럼을 타는 이가 보이네요.

참 잘 놉니다.



.

또 다른 지역의 인앤아웃 버거에 들렀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

초임 시급이 상당히 좋네요.

패스트푸드점중에서는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401 보험도 된다고 하니 권할만 합니다.

식사도 제공을 하네요.

.

현재 샌프란시스코 지하철 청소 직업이 페이가 

좋다고 소문이 났습니다.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청소를 시작한 아시아인이

매월 한달 급여로 2,500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

누구나 꺼려하는 직업이라 구인난이 심각 하다고

합니다.

.

한달에 저 정도면 정말 3년만 이를 악물고 한다면

9억을 벌게 됩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건 아주 특이하네요.

남이 주문한걸 살짝 찍었는데 상추가 버거를 

감싼게 아주 독특하네요.

.

역시 처음봅니다.

다른 버거집에서도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색다르지 않나요?

.

나중에 저 것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기대가 됩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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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워키챙 2017.02.13 19: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몇일 엘에이에 비만 오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이 날은 그래도 날씨가 좋았나보네요. 생각해보면 엘에이는 겨울철이 우기였던거 같네요. (뉴스에서는 캘리포니아에서 비때문에 댐이 무너졌다고 하구요)
    여행 잘 마무리 하세요. 작가님의 필터를 거친 엘에이 구경도 재미납니다.

    - 이미 들으셨을지 모르지만, 인앤아웃은 크리스챤 가족 중심 family business라고 하네요. 그래서 콜라컵 밑면을 조시면, 아직도 John 3:16이라고 씌여있어요. 예전에는 구절을 썼다가, 말이 있어서, 지금은 저렇게만 써놓는다고 하네요
    - 상추로 둘러싸인 버거는, low carb라고 주문하면 주는데, 빵을 빼서 탄수화물을 줄이는 목적의 옵션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캐쉬어가 로우캅으로 먹을래 했다가, 무턱대고 예쓰라고 했다가, 이건뭐지했건 경험이 있답니다 ㅎㅎ 그때는 저 사람이 동양인이라고 무시하나.. 왜 빵을 빼서 주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2.14 01:38 신고  Addr Edit/Del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게 주문을 한다고 하네요.
      기업정신에 대해서는 들어서 알고 있는 정도입니다.
      장로님들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하더군요.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 몬토레이등
      비가 연신 내려 아주 곤혹을 치렀습니다.
      사진도 찍지 못하고 내리는 빗줄기만 감상해야 했습니다.

      컵밑을 봤어야 했군요.
      오호 통재라...

2016.01.27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예고를 했던대로 연어 낚시터를 찾아

추와 낚시바늘을 회수하러 연어 낚시터에 

들렀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해서 알래스카만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찾는이 아무도 없는 낚시터지만, 지난 여름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바로 이곳에서 제 키의 3분의 2 되는  왕연어를

잡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 손맛이 아직도 짜릿하기만 합니다.




설산 한 귀퉁이에 노을이 찾아오면서 , 더욱 환하게 빛이 납니다.






눈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낮게 불던 바람이 상승을 하면서 설산 위 눈들을 안고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가운데 기찻길을 따라 가다보면 저 뒤에서 버티는 설산과도 만나게 됩니다.






오늘 날이 따듯합니다.

응달진 도로가 녹아 빙판이 사라졌네요.


오늘 너무 포근해서 더위 먹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안에 입은 티도 벗어버려야 했습니다.






정말 눈이 다 시원해지네요.





낚시터를 오기전에는 모두 얼어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얼지않아 낚시바늘을 건질 재간이 없네요.







여기는 강줄기인데, 물위에 하늘색 구름이 떠 있네요.






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나무뿌리입니다.

이러니 낚시바늘이 걸려서 당최 빠지지 않지요.


저런 괴목에 걸리면 대책이 없겠습니다.





드문드문 낚시채비들이 보이네요.

그런데 이미 누가 한번 모두 수거해 간 것 같습니다.

와,,저처럼 생각하는 백인이 있군요.






낚시철에도 여기를 찾아 저 경치를 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들고는

했습니다.






먼저 이곳을 찾은이가 나무를 모두 건져 올렸네요.

여기에 걸린 낚시바늘과 추는 모두 사라지고 나무만 남았습니다.


대단한 보이....






여기도 낚시바늘이 하나 있네요.

손으로 잡아서 흔드니 꼼짝도 안하는군요.






여기저기 낚시줄과 채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멀쩡한건 이미 다 사라졌네요.







이런데 걸리면, 그 어느 강태공이라도 대책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기도 낚시 채비가 하나 보이네요.

낚시바늘과 추와 찌 한 셋트를 모두 여기다가 소비하면, 대략 5불선이 

됩니다.


그러니 열번만 잃어버려도 50불입니다.

저는 올때마다 한번에 열번 정도는 낚시 채비를 소비하게 됩니다.


열흘간 오면 500불....후아...





 




지금도 베리가 이렇게 남아 있네요.

새들도 내년을 위해 이건 남겨 놓은걸까요?


앗! 

그런데 새싹이 나네요. 이럴수가

얘들아 아직 봄은 멀었단다.







보트를 타고 저 건너편으로 가는이는 없더군요.

금년 여름에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웬 겨우살이가 이리도 많나요?

나무 하나에 엄청 자라고 있네요.


몸에 아주 좋은 겨우살이 입니다.

검색해 보세요.







최종적으로 여기에서 연어가 산란을 하게 됩니다.

연어가 목적지에 도착하면 절대, 낚시를 하면 안된답니다.


힘들게 올라 왔는데 그걸 잡으면 정말 비겁한거죠.

지난번 남녀 아시아인이 발목 깊이 물에서 산란을 대기하는 연어를 

잡는걸 보았는데, 그걸 본 경찰이 바로 달려 오더군요.


벌금 엄청 물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가 아주 길어졌습니다.

저녁노을이 지는 시간인지라 집으로 돌아 오는데 , 앵커리지에서 오는 

차량들이 엄청 많네요.


와실라에서 앵커리지로 출 퇴근하는 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러시아워때만 되면 , 퇴근하는 차량들로 도로가 언제나 붐비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까지 한시간 거리인데, 그 한시간이 멀다고 생각 하기에

앵커리지에서 와실라 놀러 간다는게 왠만해서는 잘 안가게 됩니다.


그래서, 와실라 주택값이 정말 싸답니다.

땅도 넓고 말입니다.

그래도 앵커리지 사람들은 와실라로 이사를 안 간답니다.




표주박



이번에 앵커리지에 있는 한 업소에서 시간당 최저임금을 주지않아

바로 조사에 들어갔네요.


주류면허도 바로 정지가 되고,아마도 큰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2015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8불75센트였고, 금년은 1불 인상된

9불 75센트입니다.


한인분들도 최저임금제는 필히 지키시기 바랍니다.

.

와실라에서 스파이스 유통업체가 적발이 되었더군요.

스파이스는 대마초와 흡사한 제품인데, 정식 담배회사에서 

제조는 하지만, 판매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판매는 금지하되 제조는 가능한 이상한 구조입니다.

.

오늘 엔진 가열차 시동을 걸어 놓은차를 훔쳐 달아나다 바로

체포가 되었네요.


여기는 도망 갈데가 뻔한데 , 순간적으로 동네 양아치들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문제는 차량 절도죄에만 해당 되는게 아닙니다.

경찰한테 반항을 하고 도주를 하고 그랬기 때문에 최소한

죄의 항목이 다섯개나 되더군요.

.

과수원 만들기 프로젝트가 생겼네요.

무상으로 땅을 빌려 과수원을 만들려고 하는이가 있습니다.


주정부 땅이라 무상으로 임대를 해주고 , 과수원을 조성하는

비용도 지원금으로 해결 할 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농사를 짓겠다고 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줍니다.


자급자족율을 높이기 위해 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농촌을 

활성화 시키려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입니다.


농사 짓고 싶지 않으신가요?

농사를 지러 오히려 여성분들이  이 곳을 많이 찾으시네요.


고학력 출신의 싱글 여성분들이 농사를 짓겠다면서 

작년에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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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리 보이는 눈쌓인 산이 너무 멋지네여..
    사진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어여.. ^^

2015.08.14 04:54 알래스카 관광지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예고에도 없던 고래 세마리가 나타나서 저를 미소짓게

하였습니다.


그것도 아주 가까이서 볼수있었던 행운이 찾아와 너무나

만족한 항해였습니다.


저를 위해서 일부러 나타나 준 것같아 고래와의 교감을

최대한 해 보려고 시도를 했었습니다.

아마도 고래는 제가 고마워 하는것을 아는것만 같았습니다.


한마리도 아니고 무려 세마리가 나타나 자기의 우아한 몸매를 

뽐내면서 ,저에게 무언의 대화를 요청하는것 같아 저 또한

고래에게 행복의 메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섬,아름다운 집,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귀티 흐르는

고래와 항해를 했습니다.


오늘 특별히 세마리의 고래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런 작은 섬을 보면 마음이 절로 가더군요.

잔듸위에 털썩 주저앉아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저런 바위섬에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싶기도 합니다.






집이 정말 크네요.

경치는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해안가 경치 좋은 곳에는 저렇게 오두커니 집한채가 들어 앉아 

있습니다.






산수화를 한폭 그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동굴이 유혹을 하는듯 합니다.






저렇게 바닷가 외로이 덜렁 한채 지은 집을 보면 왠지 외로워보입니다.








 이런곳에서 카약을 타도 재미는 있을것 같습니다.






행여 파도가 높게치면 집이 잠길것 같은데 괜찮은가 봅니다.






저 끝자락에 정자하나 세워 세월의 역사를 만드는것도 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고래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 "







좀 더 고래 꼬리가 크게 떠오르고 바닷물이 흐르는 장면을 찍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 보았습니다.







꼬리를 스르륵 감추고 바닷속으로 살며시 사라지네요.






여기저기 고래가 나타나 저를 혼동을 하게 만드네요.

어디에서 나타날지 계속 바다를 헤메고 있는데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더군요.







고래도 몰려 다니나봅니다.






서로 고기떼를 몰아 한입에 다 삼켜버리곤 합니다.






이제 북극해에도 이렇게 해파리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그만큼 기후가 따듯해졌다는 증거입니다.


근데 엄청 크네요.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고래.

바로 앞에서 나타나 너무나 놀랐답니다.






눈부신 햇살아래 고래는 유영을 하며 저에게 연신 텔레파시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이 장면이 정말 멋진 장면인데, 더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마치 햇살의 애무를 즐기는듯한 고래의 몸짓은 우아하기만 합니다.

고래와의 교감을 나누며 오늘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런 장면들은 보기가 정말 힘드는데 저는 행운을 얻은듯 합니다.

이럴때 좋은 카메라가 제일 아쉽지만 , 이걸로 저는 만족을 하렵니다.


오늘은 고래의 꿈을 생각하시며 ,활기찬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은 낚시터에서 글과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늘 아주 날밤을 새는것 같네요.

즐거운 낚시를 마음껏 하고 , 바다의 향기를 들이마시며 정신수양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 조과가 약 100여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인증샷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은 낚시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 미끼없이 낚시를 했는데 고기가 잡히네요"

이럴수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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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박수 박수 고래 세마리와의 즐거운시간 축하 드립니다. 물고기도 정말
    많이 잡으셨군요. 파는것도 아니시면서 그 많은걸 혼자서 어떻게 다 드실라고?

어제 예고해 드린대로 Eagle River 에서 열린 곰 발바닥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많은 주민들이 몰려 왔더군요.


이곳 주민은 아마 모두 모인게 아닌가 합니다.

마치 페어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알래스카 행사중 여기 행사가 그래도 제법 유명한 행사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여러가지를 스케치 하지못해 아쉽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곰들의 전성시대가 열리는걸 축하하는 축제입니다.

벌써 30주년째 열리는 행사인지라 나름 전통이 있는 행사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넓은 공간에서 열리는 축제인지라 ,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워 보입니다.





어느 축제나 마찬가지로 음식이 빠질수 없기에 여기저기 군것질 하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늘 견공들이 참 많이 나왔더군요.

주인과 같이 나드리를 나왔는데 사실 개들은 사람 많은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자작나무를 잘라서 만든 다양한 공예품들입니다.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종이를 찾아보았는데 ,그 업체가  여기 참가를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기도 헌혈차량이 등장을 했군요.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이 많네요.






간이무대에서는 아마추어 밴드의 공연이 종일 열렸습니다.






음식 파는데가 사람이 제일 많이 몰렸네요.

이렇게 음식파는데가 장사가 잘되면, 주변 식당에는 손님이 뜸하답니다.






아이들은 페이스페인팅으로 한껏 치장을 했습니다.






어렸을적에 리어카에 목마를 설치해 여러 동네를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그 목마가 생각 나네요.







솔 댄스를 선보이는 학생들입니다.







태권도 시범도 있네요.







축제하면 놀이동산을 빼 놓을수 없지요.







다람쥐 채바퀴 돌듯 사방팔방으로 마구 돌아가는 놀이기구는 정말

비명소리로 가득 합니다.


저거 오래전에 한번 탔는데 다신 안 탄다고 맹세를 할 정도로 겁나더군요.








고리를 던져 병에 걸리면 인형을 주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입니다.






풍선터트리기도 한몫을 합니다.





전 저것도 무섭더군요.

유성온천에서 탄 기억이 나네요.






이것도 스릴만점인데, 여자아이들이 더 용감한것 같습니다.






직접 조각을 해서 판매를 하는 코너인데, 많은이들이 신기한지 구경을 

하더군요.






연로하신분들이 나와서 탭 댄스를 추시는데 , 정말 열성적으로 

추시더군요.






워낙많은 부스와 코너들이 많은데 다 소개를 해드리지 못하네요.





누구나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즐길수 있습니다.

대도시에서는 별도로 쵸크 패스티벌이 열리기도 합니다.

오래전에 한번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다양하고 섬세한 작품들이 

많이 등장을 했었답니다.


내일 다시 2부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지난 금요일 kinai 에서 dipnet 이 open 했습니다.

첫날이라 수백명의 사람들이 몰려왔는데 , dipneting은 현지 주민에

한해서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일인당 25마리이며 식구 한명당 10마리가 추가되며, 광어는 10마리가

리밋입니다.


목요일까지 kinai강으로 올라온 연어는 총 22,716마리의 홍연어가 올라 

왔습니다.


지금보다는 중순경 약 5만마리의 홍연어가 더 올라 올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가슴높이까지 물에 들어가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잠수복은 필수 입니다.

대형 net을 유지하려면 상당한 힘과 요령이 필요합니다.

물살이 센데서는 net을 유지하기가 아주 힘들답니다.


저도 해봤는데 완전 중노동이랍니다.

저는 금년에는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저 사진 찍는데에 열중 하려고 합니다.


그게 저한테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안 그런가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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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영어 연수를 원하시는분이
    계시면 저에게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더렴한 연수비용으로 알래스카 여행도 하고
    영어도 배울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ivyrla@naver.com
    카톡아이디 :alaskakorea

  2. 곰의발바닥 축제 참으로 즐거우네요.오늘도 계시물 완전히 즐감합니다.
    저는 오늘 두끼식사로 거의 하루종일 식당에서 앉아있는 느낌이였어요.
    할말이 많은이들은 참 느리게도 밥을먹는가봅니다. 저희는 오늘 La Brea Tar Pits
    에 갔다왔어요.동물들은 사람의 지혜를 못당하지했는데,웬걸 만년전에 인디언여자도
    타에 1명 빠졌나봅니다. 우리가 타를 만질수있는 샘플에보니 진짜로 끈적이더군요.

  3. 아침식사로 만나러온사람들이 늦게와서 테이블준비해두고 기다리고 오고난후에는
    식사시간이 거의3시간 ㅎㅎ 영업하는집에 미안하잔아요?

2015.05.25 04:15 알래스카 관광지

예고 해드린대로 일요일 오후 두남자가 낚시가방을 

둘러메고 호머로 낚시여행을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들을 지나오면서 일분이라도 더 낚시를

하고픈 마음에 쉬지도 않고 다섯시간을 내내

달렸습니다.


갑자기 낚시에 목을메고 강행군을 할줄이야 정말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낚시의 매력에 빠져 만사를 제쳐두고 이런 기행을 

일삼게 되네요.


물반 고기반인 알래스카의 호머를 향해 달려가는 내내

마치 이웃마을 갑순이 만나러 가는 심정이었습니다.


두남자의 낚시여행기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머가는 중간에 잠시 체중 조절하려고 차를 세웠는데, 다양한 저키를

팔고있는 RV 차량이 있더군요.

사슴과 버팔로,비프저키를 팔고 있네요.


이런 허허벌판에 누가 사먹을까 궁금 했는데, 지나가는 여행객이 간혹

구입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설산에서 녹아내린 눈녹은 물들이 내를 이루고 강을 이뤄 힘차게

바다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들른 바닷가는 변함없이 저를 반겨 줍니다.






물이 빠져서인지 두개의 바위섬이 자태를 도도하게 드러냈습니다.






지금 여기도 연어가 올라온다고 하네요.

낚시 채비를 갖추고 있는 강태공입니다.







그림의 밑그림으로 데생을 할 사진을 찍고 있는 화가 지인 입니다.






잠시 자전거를 세우고 부부가 바다를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면이

참 인상 깊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지금 물이 만조 상태인지라 , 잠시후부터 물이 빠지지 그때 낚시를 

하면 잘 잡힐것 같습니다.







바다는 누구에게나 차별하지않고 쉼터 자리를 제공해주는 가슴 넓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들 둘을 데리고 나온 아빠는 두 아이들에게 낚시 하는법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그러나, 물고기는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네요.






먼 바다 저편에는 크루즈가 서 있네요.

탠트안에서는 사랑이 무루익어가고 있겠지요.







세상에나,,무슨 RV 차량이 저리 많아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왔을때는 두어대만 있었는데 오늘보니, 주차장이 꽉 찼네요.







어디고 차량 세울만한데가 없을듯 싶습니다.





단단히 채비를 하고 아웃도어 준비를 하고 있네요.







탠트옆 모닥불을 피어놓고 빙 둘러앉아 지난얘기 하고 있을까요?







호머의 상징 할리벗입니다.

오늘 잡아야 할 목표 입니다.






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돌까요?






도로변에 모두 차량들이 주차되어있어 오늘이 대목인가 봅니다.






슬슬 걱정이 앞섭니다.

차량 세울만한데가 없을 정도로 차량이 너무 많네요.




 


땅끝마을에 있는 경치좋은 호텔인데 일박에 250불이네요.

엄청 비싸군요.

알래스카는 정멀 돈이 없으면 , 올데가 못되는것 같습니다.


지금이 한창 성수기라 숙박료는 모두 비싸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호머에 도착하자마자 낚시대를 펴고 고기잡이에 나섰습니다.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요.

속속 올라오는 생태와 가자미로 분주하기만 했습니다.


아이스쿨러 세개를 가져 갔는데 벌써 가득입니다.

오늘 하루종일 해야 하는데 고기 담을데가 없네요.


잠시후부터는 그냥 여기저기 구경이나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생태가 알이 꽉차서 올라오네요.

통통한 배를 보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너무 잘 잡혀서 인증샷 한장 안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심심한것 같아 몇시간후 인증샷 한장 정도는

찍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물반 고기반이네요.

얼추 60마리가 넘네요.

나눠줄일도 걱정이네요...에휴~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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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5.27 1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시 보고있습니다 ㅎ
    낚시시즌에 아무리 차량들이 많아졌다고해도
    저 자연 그대로와~ 바닷가의 제반 시설물들에 비하면
    자동차들이 아주 작아 보입니다~요~^^

    항상 느낀거지만 낚시 한철인데도 저정도인데
    평상시에는 별루 사용들도 안할것 같은 시설들을 거대하게,
    넉넉하게해 놓은 것들을 보면서
    참 여유롭고 삶을 중시 여기는 곳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롭게 이민 오는 사람들만 잘 지켜나가면
    영원한 동토~ 아니 보석과 함께할수있는 곳 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5.26 16:53 신고  Addr Edit/Del

      그냥 엄살한번 피워봤습니다..ㅎㅎㅎ
      사실 이번에는 어낙 황금 연유인지라
      다들 RV를 몰고 이곳에 와서 낚시 보다는 그저
      경치를 보면서 휴일을 보는이들입니다.

      낚시하는이들은 거의 한인들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