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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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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군인 이었을 당시 소설

"설국"을 읽었습니다.

일본의 노벨상을 수상한 작가인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인데 그 당시에는 잔잔한

감동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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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라는 단어는 노래나 영화,드라마에서

많이 차용되는 단어이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눈꽃이 주는 어감이나 이미지가 아마 순수 

그 자체로 인한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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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순수의 산책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눈꽃이 자작나무에 가득하게 핀 작고 아담한

산책로를 같이 한번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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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 놓은 눈꽃들이 눈부시게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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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산책로를 걷는 여인의 발걸음은 싱그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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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물인 눈꽃은 파아란 하늘을 곱게 수를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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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서 흩어져 날리는 눈의 입자들이 눈을 부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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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가문비 나무도 눈꽃 축제에 함께 동참을 하고 싶어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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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 속에는 눈꽃 요정이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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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는 스키를 탈 수 있도록 눈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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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한 눈꽃 나무들은 투명한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해바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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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밟는 소리는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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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은 나무의 제일 윗 부분부터 만들어 지기에

제일 윗 부분이 더욱 하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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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아가씨가 눈길을 걸으면서 연신 셀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눈꽃 세상을 즐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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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손을 맞댄 눈꽃들이 가위바위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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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책로는 하염 없이 이어져 두시간 정도는 걸리는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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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벗는 자작나무의 속살은 성숙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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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의 뿌리들은 보통 얕게 자라는데 이렇게

키만 훌쩍 키우다가 쓰러질까 걱정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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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마구 손을 흔드는 눈꽃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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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에 설국 소설을 쓰고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본의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1972년 의문의 자살로 인생을 마무리 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밝히지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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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을 보면 눈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와

소설들이 많은데 역시, 오래전 만났던 영화 " 러브 레터"가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서도 한때 유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 별일 없이 

잘 지내고 계시나요?"

라는 대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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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많은 이들이 안부를 묻는 대사로 이 구절을

많이 인용을 했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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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도시에서 흔한  풍경은 이렇게

스키와 보드를 갖고 다니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거지요.

알래스카의 풍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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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른나라의 영화나 소설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레코드도 빽판이라고 해서 복사를 한 

레코드들이 유행을 했었으며, 영화는 다른나라에

있는 학생이나, 한국인들이 몰래 복사한 불법

비디오로 감상을 하고는 했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게

스탠리 큐브릭의 1971년 영화 " 시계 태엽 오렌지"

라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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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재생으로 지지직 거리는 비디오 화면이였지만,

너무나 흥미롭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모두 지나간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네요.

여러분도 눈꽃 산책로를 걸으면서 추억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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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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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04:07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데스밸리의  Zabriskie Point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지역은 5백만년전 호수였다가 바다가 

사라지고, 고대 호수였던 맨리 호수가 마르면서

지각 변동으로 인해 태생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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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러쉬때 은과 납이 이 곳에서 많이 채굴이 

되면서 기차도 다니던 때도 있었습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총 49군데의 명소중 

제법 수위를 차지하는  Zabriskie Point는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으며, 영화를

촬영하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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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광물의 색으로 퇴적층의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이 곳은 바로 도로 옆에 위치해

간략하게 살펴보기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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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을 생각하면 떠 오르는게 사막과 모래

뜨거운 날씨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막은 데스밸리의 1%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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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내에 있는 1927년에 최초로 세워진 Furnace Creek 

Inn입니다.

광산과 기차로 여행 하는 이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해

세워진 이 모텔은 현재 공사중이라 폐업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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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을 보면 야자수를 재배하는 농장들이 많더군요.

온통 사방이 황무지 인지라 묘목 공원이 몇 군데 있는데

모두 야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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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계곡이 아주 인상적인데 광물로 인해 

다양한 색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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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트래킹 코스가 몇군데 있는데 황토흙인지라 

비 내린 후에는 진흙이 신발에 달라붙어 가급적 삼가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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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판이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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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의 다양한 모습이 마치 인생의 굴고점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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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에 정착한 이들은 많았지만 점점 살기 좋은 곳으로

이주를 해서 비어있는 집들과 유령의 마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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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착하니, 안개가 자욱해 더 화려하고 장엄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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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까지 이렇게 포장이 되어 진흙을 묻히지 않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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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통 사방이 황토흙이라 혹시 도자기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은과 납을 주로 많이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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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계곡을 따라 트래킹을 하는 이들이 보였는데 특출나게

볼거리는 없는데도 길이 나 있을 정도로 많이들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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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찍어도 같은 사진인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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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pipe Wells Village 입니다.

1849년 골드러쉬 때 개척자들이 금과 은을 캐기 위해 형성이 

되었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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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캠프그라운드와 숙소등이 있어 여행객에게는 

쉼터와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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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인디언 Timbisha 부족이 마을을 세웠지만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인디언들을 외부로 내 쫒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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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토착민인 원주민들의 애환과 슬픔,고난이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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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들과 연방정부와의 협상끝에  Timbisha Shoshone 부족은 

1982년 겨우 첫 인정을 받은 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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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한가운데 서서 일자 도로를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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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돌아오는데 노을이 막 지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노을이 산자락을 물들이며 그 아래 고요한

작은 마을은, 하루를 마무리 하기위해 잠자리를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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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나 호수가 없을 것 같은 데스밸리에 물줄기가 

있어 물고기도 산다는 걸 알았습니다.

사라토 스프링스 북서쪽에는 amargosa pupfish 를 

비롯해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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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돌아다녀 보아도 야생동물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안내에는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있다고는 하는데

조우를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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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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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의 물방울 입자들이 바로 구름과

안개입니다.

구름이 지면으로 내려오면 안개라 칭하고

바다에 내려 앉으면, 해무라 칭하며

그 것이 얼어버리면 바로 눈 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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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거의 전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은 눈 꽃 나라입니다.

운전하는 내내 눈부실 정도로 피어있는 

눈 꽃들을 보며 운전을 하노라면 정말 겨울 왕국이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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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만나 봄직한 겨울 왕국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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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꽃이 한창인 오늘 , 잠시 알래스카의 미술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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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미술은 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상징들이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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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위 높은 봉우리에 독수리 한마리가 세상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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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소재를 깍아 나가는걸 조각이라 하고 , 조소는 

소재에 덧붙이는걸 조소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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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와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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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은 현존하는 공간의 입체적인 면을 강조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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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날리 국립공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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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렸던 먹구름의 향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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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을 주제로 한 작품인데 탈은 일단, 샤머니즘 성격이 

강한  색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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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에서의 추상적인 면은 단순함을 강조 하므로써 

깊이를 느끼게 하는 즉, 사물의 본질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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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탈은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역활을 했는데

주술적인 의미가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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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조각품에 눈길이

더 많이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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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캐리부 (사슴) 뿔을 이용해 

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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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인디언과 에스키모 원주민들이 있는데

탈은 대체적으로 인디언 원주민에게서 자생되어 발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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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물개와 전설의 새인 퍼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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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전형적인 바닷가 모습이 바로 이런 풍경인데,

늘 설산이 바다와 함께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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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가로수들이 모두 눈 꽃 나무로 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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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에도 눈꽃이 가득히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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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자작나무 눈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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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꽃이 가득한 도로를 운전을 하다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게 됩니다.

경치 감상하다가 때로는 목적지를 지나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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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신비함으로

알래스카에 사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알래스카를 지금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환상의

겨울 왕국의 참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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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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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 한 해 보여주신 알래스카 소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 해에도 눈호강을 할 수 있기에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기쁜 새 해 맞이하시길.
    대한민국은 혹독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만,
    잘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Barrow(Utqiaġvik) 에는  Iñupiaq 부족과 

유삑족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이  Iñupiaq 부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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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가 한때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1988년 북극해가 얼면서 캘리포니아 고래가 도중에

얼음 속에 갇히는 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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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 동원된 쇄빙선이 2 주간의 노력 끝에

두마리의 고래를 구출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전 세계 언론들이 이 곳으로 몰려와 열띤

취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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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소설과 영화가 제작이 되었는데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영"Big Miracle"

2012년 2월 13일 개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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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베로우에 사는 원주민 가정을 방문해서 

그들만의 음식 문화를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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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가 제설을 하루종일 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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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예산의 절반 정도가 제설 비용으로 쓰일만큼

제설 작업에 대한 비용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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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 도로포장 기술과 땅파는 기술,제설 작업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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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fort Sea 가 서서히 얼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어는 속도가 상당히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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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바다의 파도를 바로 보고 있노라면 그 의미가 

상장히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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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북극 새들이 추운 겨울에도 아랑 곳 없이 얼어가는 

바다에서 떼를 지어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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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하는 지인의 할머니가 운영을 하던 호텔인데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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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달려있는 온도계인데 수십년은 되었을법한 

골동품 온도계인데 아직도 작동을 하고 있더군요.

섭씨 영하 10도를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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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집들이 번짓수 팻말을 고래 모양으로 만들어

벽에 달아 놓을 정도로 이 지방에서 고래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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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태어난 개들은 모두 이렇게 실외에서 

생활을 하는데 , 보기에도 추워보임에도 불구하고

제 집을 놔두고 눈 밭에서 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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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을 들어서자 냉장고에 잔득 붙어있는 사진들이

인상적인데, 벽에도 사진들이 정말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골에 가면 집들마다 가족 사진이 많이 벽에 전시되어 있는데

그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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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요리를 다 만들어 놓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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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요리는 처음 보시는걸겁니다.

바로 고래고기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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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프는 캐리부 (사슴)스프인데 맛은 담백하며 

노린내도 전혀 나지 않으며 ,육질은 부드러우면 지방이 없어

당뇨가 있으신분에게는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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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고래고기인 " 머딱"입니다 .

저는 지난번 먹었던 고래 절임이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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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연어딥인데 가정마다 만드는 비법들이

다양합니다.

보통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는데 맛이 좋아 

간식용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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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원주민들은 거의 교회를 다닙니다.

그래서, 늘 식사 전에 기도로 먼저 시작을 하는데 

오히려 백인들보다 더 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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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물개오일인데 껍질과 살을 같이 

물개 오일에 담궈 먹습니다.

위장이 상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특효입니다.

또한 만성 변비에도 즉각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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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모르니 일단 조금만 덜어서 사슴스프를 먹었는데

맛이 좋아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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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사용하는 우루라는 칼인데 그 크기가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합니다.

일단, 저 칼에 적응이 되면 , 손이 베일 염려도 없고

상당히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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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시골 인심과 비슷해 정감이 가는 부족입니다.

잠시나마 이들과 같이 생활하며 그들만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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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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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01:11 알래스카 관광지

드디어 고대하던 금문교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워낙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미디어에서 안봐도

알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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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한강 다리가 워낙 많은걸 본지라 크게 감명깊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명성 자체가 높은지라 꼼꼼하게 두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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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년 웰스파고의 은행이 설립되었던 샌프란스코는 

1904년 전염병으로  고난의 시절을 겪더니 1906년에는

대지진이 나서 도시의 4분의 3이 폐허로 변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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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란만장한 역사의 현장인 금문교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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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에서 바라본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입니다.

스모그 현상으로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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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저만치 Golden Gate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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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받는곳이 보이는데 북행차량은 무료이지만 남행 차량에

한해서는 7불 75센트를 내야합니다.

매년 요금은 인상되는데 미리 요금표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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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Strauss에 의해 설계된 금문교는 1933년 착공되어 1937년 개통에

이르게 됩니다.



..

전세계에서 제일 자살율이 높은 양츠강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는데

2014년에는 무려 1,600명이 자살을 금문교에서 했다고 하네요.

경치 좋은 곳에서 죽는걸 선호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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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인 사진작가분이 금문교를 촬영하다가 실족사하여

사망한 일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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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리의 길이는 약 1,300 미터인데 가징 긴 다리는 아닙니다.

이 금문교 밑의 물살은 험하고 와류가 심해 공사가 엄청나게 

힘들었는데 이 금문교 밑에는 난파선이 약 100여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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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통과하는 투어버스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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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버스회사가 금문교 투어에 활용되고 있는데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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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각종 기념물드이 있으며 기념품 판매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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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판의 마크는 국립묘지,공원,참전용사시설및 정원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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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기가 걸려있네요.

워낙 안개가 잦은 지역인데 오늘은 날씨가 좋은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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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건설에 따른 생생한 장면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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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요충지로 해군을 빼 놓고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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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를 건설하면서 수많은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미 1900년초에는 아시아인들이 8%정도로 늘어났으며 이 교량을 

건설하다가 많은이들이 생을 달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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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다리밑으로 흐르는 각종 난류와 기류로 인해 잠수부들이

바위를 폭파하고 공사를 진행했는데 공사가 끝나고 불가사의한 

공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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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 다리밑으로 오솔길 같은게 보여서 내려 갈려고 했지만

입구를 찾지못해 결국 사진으로 만족을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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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에 있는 건축물인데 궁금해서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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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세 그 기나긴 역사의 현장에서 묵묵히 견디어온 바위섬이

대단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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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을 위한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데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저 바다만 보여도 좋아하는 백인들은 샌프란시스코를 

휴양지로 많이드 생각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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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해서 금문교를 사진기에 담았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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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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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문을 보니 집 나간 고슴도치가 2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왔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뉴스에 등장한 고슴도치의 표정도 아주 행복하게 보이더군요.

집나가면 모두 고생이지요.

알래스카는 이런게 뉴스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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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역시 지방자치제도의 특징으로 동네마다

세법이 다릅니다.

판매세가 있는지역과 없는지역등 재산세가 없는 

동네들도 있으며,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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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지역은 재산세 일부가 감면이 되는데

감정가액으로 15만불이 넘으면 그 나머지에

대해서만 재산세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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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시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아예 재산세가

없는 지역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20만불의 감정가인 집을 구입하면 

15만불을 제외하고 5만불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되는데

적용나이는 6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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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65세만 넘으면 다양한 혜택이 

아주 많습니다.

물론, 타주에서도 적용을 하지만 실 생활에서

할인이나 면제를 받는 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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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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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전 6불 정도할때 가본거 같은데....2020년전에 10불 되는거 아닌지...

알래스카는 바야흐로 스노우머쉰 을 즐기려는 

이들이 설원을 여기저기 누비면서 스피드를

만끽 하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만큼이나 쾌속질주하는 그들을

보면 은근히 나도 타고 싶다는 욕망이 스믈스믈

피어오른답니다.


스노우머쉰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가파른 산등성을 

마음놓고 오르내리며 가지 못하는 곳이 없을 정도로

아찔한 쾌감을 준다는것 입니다.


사진으로나마 스노우머쉰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시지요.





우리의 누님들입니다.


좌측부터 84세의 컴퓨터 선생님,일흔이 넘으셨는데도 여전히 동안이신 

인순누님,그리고 스노우머쉰 주인장, 누구보다도 알래스카를 사랑 하시는

 사이판 누님, 성격도 화끈하신 공주표 평양누님이십니다.







비록, 도로는 동결되어 아슬아슬하지만, 사방이 설원인지라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나는 풍경입니다.







허벅지 까지 빠지는 눈이라, 저 멀리 스노우 모빌을 타는 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질 못하네요.


머리부분만 보이네요.






이 근처는 모두 스노우머쉰을 즐기려는 이들로 사랑받는 지역입니다.







저 곳도 이미 많은 이들이 스노우 모빌을 즐기기 위해 모여들었네요.






맞은편 설산은 정말 잠시만 바라보아도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입니다.






속속 도착하는 이들이 차에서 스노우 모빌을 내리고 있네요.






제 차 뒤에 썰매를 달고 달리면 끝내줄것 같습니다.






년말이라 많은이들이 연휴를 즐기느라 , 평일 임에도 이곳을 찾아 옵니다.

말일까지는 쉬는 직장인들이 참 많네요.


지난 금요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어 1월1일 출근한답니다.









점점 차량들이 늘어가네요.

여기처럼 스노우머쉰을 즐길수 있는데가 바로 해처패스인데,

그곳보다 오히려 이곳이 더 안전하답니다.






우측 도로 옆으로 스노우 모빌 한대가 마구 달려오는걸 보니, 정말 신나겠네요.


스노우모빌을 제작하는 대표적인 회사들은 Arctic Cat, Yamaha, and Polaris

입니다.






이들도 지금 도착해서 차에서 스노우 모빌을 내리고 있습니다.

SnowMobile 을 직역하면 설상차로 번역이 되네요.








스노우모빌이라고도 하고, 스노우 머쉰이라고도 부르더군요.

스노우 모빌 대회가 열리는데 대회 명칭은 Iron Dog 대회라 칭을 합니다.


Snowmobile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대략 10,000불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끝에 스노우모빌이 점처럼 작게 보이네요.

아웃도어를 즐기시려는 분들은 대여가 가능한 곳이 많으니 그곳을 

이용 하셔도 좋습니다.






보통 하루 20불에서 50불정도가 대여료인데, 보증금이 천불이랍니다.

일반인들은 하루종일 타기는 힘듭니다.

한시간 정도가 제일 적당 하더군요.


헬멧을 써도 목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장난 아니랍니다.

그래서, 자칫 목 부분에 동상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SnowMobile 은 1915년 미시건에 사는 캐나다인이 처음 발명을 해서

이듬해인 1916년 미국 특허를 처음 얻어 운행을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10마력 정도였으나, 지금은 200마력까지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세상 참 좋아졌지요.





 


SnowMobile이 상용화 된건 한참 후인,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56년

비로서 조립라인에서 생산이 되었습니다.


SnowMobile의 무게는 약 450키로그램이었으며 , 시속 20마일까지 

달릴수 있었습니다.




 


재미난건 SnowMobile을  알래스카에서 증명을 하기위해 1,200마일을 

주행해서 그 성능을 증명했다고 하네요.


스노우모빌에 서서히 자동차 엔진을 다는 이들이 증가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엔진을 이용해 자동차 같은 SnowMobile을

제작합니다.




 


워낙 온통 눈들이 하얀지라 눈사람을 만들어 사진을 찍어도 배경이 흰색이라

하얗게만나오네요.


이럴수가...



 


SnowMobile도 다양한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1910년에는 러시아에서 최초로 군사용으로도 개발이 되어 프로펠러가

달리기도 했습니다.


겨울전쟁과 세계대전에도 등장을 했지요.

붉은 군대의 이동수단이기도 했습니다.

러시아가 무기발전은 참 빠른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치 협곡 사이로 탐험 하는듯한 드라이브 하는 재미가 

알래스카에서만이 느낄수 있는 매력이 아닌가합니다.


설상차중 오로라 관측을 위한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는곳이 있는데, 바로

치나온천입니다.


오로라 투어비용은 1회 180불인데, 밤 11시에 설상차를 타고 산등성으로

올라가 몽고 텐트안에서 오로라를 관측할수 있습니다.


오로라를 보지 못할경우 다음날 1회 더 볼수있는데 그날도 보지 못하면 

그냥 돈을 날리게 되지요. 


이번주 날이 따듯해 오로라를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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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31 10: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금 아까 종로 보신각에서
    2016년 새해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하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렸습니다.
    알래스카 누님들께서는 60대 보다도 더 건강해 보이십니다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해하시는 단체 사진을 뵈니
    주인장님의 역활이 크신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래스카에서는 복조리를 안팔것 같아서 서울에서
    누님들께 속달로 급히 보내드립니다^

  2. 늘 좋은 글, 사진 잘보고있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사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혹 영화에서나 보던 미녀의 세차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설마 했는데, 정말 비키니 차림의 미인이

세차를 해주더군요.


미녀가 세차를 해준다고 하니 모두들 호기심 가득입니다.

그래서 저도 슬금 슬금 다가가 보았습니다.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녀가 비키니를 입고 연신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호객 행위를 하더군요.


오늘은 눈이 호강하는 날입니다.

미녀와 함께 활기찬 월요일을 출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출발 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시나요?

이렇게 더운날 세차 아르바이트 하는 아가씨를 보니 , 더위가 금방 

가시는듯 합니다.


저~ 기..침 흘리지 마세요..ㅎㅎ







만년설만이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또다른 스키장 풍경입니다.






워낙 금년에 눈이 내리지 않다보니, 이렇게 명목만 스키장에 

눈을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오늘 하늘이 너무 높고 푸르고 구름마져 아련하기만 합니다.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는 앵커리지 전경입니다.

바다도 보이네요.






한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입니다.

지대가 높다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 여기서 한참을 있었습니다.





오늘 구름이 마치 짜기라도 한듯 온통 붓으로 스치운것 같은 야릇한

경치를 만들어 냅니다.





제가 지나가는데 소리를 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그러는지 스쳐 지나갈때는 몰랐습니다.






미녀가 세차를 해준다고 하니, 차량이 밀렸습니다.

차 주인을 보니 남정네들이더군요.






남정네들은 뭐하나 봤더니 저들이 쳐 놓은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참 시간들 많나봅니다.






 처음에 두 아가씨가 소리소리 지르던데, 한 아가씨는 뒤로가서 세차를 

하네요.

엄청 씩씩하더군요.






온몸에 왠 낙서를 저리 했는지...

지우개로 지워주고 싶네요.






세차비는 선불인데 10불이더군요.

그리 비싸지는 않네요.






알래스카 제비입니다.

엄청 날쌔답니다.






바람한점 없는 고요한 호수에 도착하니,설산이 마중을 나오네요.






호숫가 가문비나무 한그루가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운행하는 버스가 다 있네요.

여기는 아주 작은 동네입니다.


아직도 이 동네에서는 교회에서 종을 이용하네요.

" 종 쳐라~..ㅎㅎㅎ






제비 한마리가 화면속으로 들어왔네요.






경비행기 타고 어디론가 날아보고 싶네요.

워낙 호수가 크다보니, 호수 한바퀴 도는것도 일인것 같습니다.


낚시대를 한번 던져볼꺼나...



표주박





앵커리지 지나서 이글리버쪽에 불이 났네요.

자연발화는 아니고 사람에 의해 불이 난걸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불꽃 놀이로 인한 화재라고도 하는데 , 아직은 정확한 원인을 

알수가 없네요.


야생동물들도 모두 피난을 갈텐데 , 동네로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인명 피해는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으며, 한 가구가 불에 탔다고 합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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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5 17:2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이고^^
    %$##@ㅎㅎ( ; 나 죽습니다^^)
    왜 서울엔 저런 곳이 없을까요 ~ㅠㅠ

    수채화 같은 알래스카 풍경이 계절을 잡아 놓은듯 합니다
    서울은 가뭄에 찌는 더위와 메르스까지 겹쳐서 난리들 입니다
    도시가 정지된 느낍입니다
    탐욕적이고 서두르는 습관이 부르는 재앙같습니다
    알래스카만은 그대로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 있으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15 23:10 신고  Addr Edit/Del

      상당히 심각한 수준인가보군요.
      요새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듣는데
      그리 실감은 안나더군요.
      이해 안가는데 워낙 많아서요.

      아가씨들의 호객행위가 아르바이트를 하는거라
      보는 시선도 호응도가 높습니다.
      도움을 준다는 입장이라 모두 순수하게
      전해오네요.

  2. 저는 미녀세차는 그냥 지나갈뿐인데.이포스팅덕분에 자세히보네요.ㅎㅎ
    네네 온몸의 낙서를 지우개로 싸악 지워주세요.알라스카도 제비가 있군요.
    이곳 캘리포니아에도 제비가 분명히있다고 하던데 저는 한번도 못보았어요.

알래스카에서 겨울에 축구를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바로 돔 경기장 입니다.


앵커리지에서는 초중학생들의 축구 리그전이

겨울에 많이 벌어지는데, 바로 돔 경기장이 

있어서 가능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돔 경기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길을 지나다가 발견한 비행기 .

일종의 격납고네요.





시원스런 도로를 타고 마냥 신나게 달렸습니다.





드디어 만난, Dome 실내경기장 입니다.







겨울철에 사랑받는 곳중 하나인데, 오늘은 무슨일이 있나 

한번 들어가 볼까요?







실내의 열기를 단속하기 위해서인지, 출입문 자체가 정말

묵직 하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역시, 안내실이 있네요.

각종 운동경기와 행사들 관리를 이곳에서 합니다.







실내공기는 아주 쾌적합니다.

행여 먼지나 공기들이 탁하지 않을까 우려 했는데, 의외로

공기는 아주 신선 합니다.








역시, 매점은 빠지지 않네요.






짠!  실내 모습입니다.

누구나 이 트랙을 무료로 달리면서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공짜라 좋지 않은가요?






지금 한창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어

많은 응원객들이 경기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경기장 내로 들어가려면 저 구름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모든 조명을 저렇게 위로 향하게 해놓아 , 온동하는 사람들의 

시야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실내가 상당히 넓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여러 경기들이 벌어집니다.






이렇게 배구코트도 있습니다.

지금은 연습시간이네요.






총등학생들의 축구 경기가 한창 열리고 있는데 , 다음 차례의

경기를 앞두고 작전회의를 하고 있네요.






초등학생들의 축구 경기라도 흥미진진 합니다.






여자축구 부심입니다.





여중생들의 축구 경기도 벌어지고 있네요.





다들 응원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부모가 응원을 못나오면, 저렇게 할머니 할아버지가 대신 

오셔서 응원을 합니다.







배구 연습에 한창인 여학생들입니다.

저도 소시적에 배구를 엄청 좋아 했습니다.




 


축구 경기를 끝낸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 한분이 손수 컵케익을 구워

왔네요.

학생당 하나씩 모두 돌아갈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자, 머쩍어 하네요.  ㅎㅎㅎ




 

지금이 한창 성수기인지라, 하루도 쉬지않고 문을 열더군요.

저녁에는 에어로빅 강습이 있습니다.

참가비는 5불이더군요.


이런 Dome 경기장이 있어 다행인것 같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서만 뒹굴 거릴수 있는데, 이렇게 운동을 할수있는

시설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달리기와 산책과 스키를 다같이 무료로 즐길수 있는 곳들이

여기는 참 많습니다.

무료 스케이트장부터 시작해서 ,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돈 들이지 않고 각종 레포츠를 즐길수 있답니다.


다들 겨울에 운동 좀 하시지요..ㅎ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에도 한국 영화 전용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객석을 지닌 독립극장의 건물에서 늘 , 한국영화를

볼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 각종 영화제를 운영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필름을 돌려서 영화 상영을 하는게 아니라서

엄청난 기계나 장치가 필요한게 아니니 , 그점이

장점으로 작용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전세계가 동시에 개봉을 하는 시대에 살고있어 

그점이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작은 객석을 갖춘 영화관이 갖고 싶네요.

다양한 한국영화와 독립영화와 여성영화제도 유치하고,

흘러간 영화들을 다시 볼수있는 좋은 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게 꿈이랍니다.


아직까지 , 알래스카에서 촬영을 한 한국영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이곳에서

촬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잠시 몽상에 젖어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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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저 부러울분입니다
    무슨 소재로 지어서 저렇게 크고 보기 좋을가요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래스카 겨울 행사중 하나인 Ice carving competition 은

매년 겨울 이맘때쯤 열리는데, Anchorage 에서는 

작은 축제로 열리지만, Fairbanks 에서는 세계 얼음조각

축제가 열립니다.


앵커리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제법 큰 행사인데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얼음조각가들의 작품이 선을 보입니다.


오늘은 앵커리지 다운타운 공원에서 벌어지는 얼음조각대회를 

소개 합니다.





어제부터 조각을 시작했는데 , 오늘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이미 완성된 얼음 조각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박차를 가하는 조각가들의 손길이 분주 하기만 합니다.





아차 방심하는 사이에 그동안 기울였던 노력이 모두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기에 매순간 긴장의 연속입니다.






이틀간의 작업으로 완성을 해야 하기에 , 늦게까지 밤샘 작업을 

하는 이도 있습니다.





조각을 감상하러 이렇게 나드리 나오기에 너무나 좋은 날씨 입니다.

햇살이 너무나 따듯하네요.





조각가가 작업도중 시민들의 질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우아한 백조 한쌍입니다.






마치 선인장 같아보입니다.





아직 정확하게 실체가 드러나지않아 자못 궁금 합니다.






가족 혹은, 연인들과 함께 손에 손을 잡고 구경을 나왔네요.





아이보다 부모가 더 따듯하게 보이는데요.





아슬아슬해 보입니다.

위에 있는 조형물이 분리되면, 정말 도로아미타불이네요.






표범이나 치타같아 보입니다.

앞에있는 가문비나무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같습니다.






어김없이 용도 한마리 나타나네요.

얼음조각에서 용은 자주 등장하는 소재중 하나입니다.






약 10여개의 작품이 선을 보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저마다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네요.






마치 베짱이가 첼로를 켜는것 같습니다.






얼음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느라 주민들의 표정이 밝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는 주노라는 곳인데 주의회의 일부가 이곳으로

이전을 하더군요.

년간 임대료는 38만5천달러라고 합니다.


화상회의 시스템을 갖춘 첨단 회의실이라고 하네요.






표주박




이 사진은 서비스....ㅎㅎㅎ



알래스카에서도 국제시장이 상영이 되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모두 한인이네요.

하루 4회 상영이 되고 있는데, 아직 보지 못하고 있답니다.


한국영화가 이제는 알래스카에서도 자주 상영이 되고 있는걸 보면,

자부심은 생깁니다.


일본 영화가 상영되는걸 보지 못했으니, 자부심을 가져도 될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적은 자본으로 만든 영화라 헐리우드 영화와 

대적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도 합니다.


소재 자체를 너무 한국적인데서만 찾지말고 , 보는 시야를 넓혀

다양한 소재를 개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상업영화이니만큼 , 한국적 소재를 벗어나서 전세계의

심금을 울리는 영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한국영화의 도약을 기대해 봅니다.



미중부쪽 한파가 장난이 아니네요.

알래스카가 그리로 이사간걸까요?

수천여곳의 학교가 폐쇄가 되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이제 알래스카 추위 말하지마세요...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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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태 올려주시는 사진들 속에 있다보니
    여기가 알래스카라는 것을 깜박 잊고 잇엇는데
    동영상을 보니까 역시 알래스카입니당ㅎ

    알래스카에는 계절에 상관 없이 축제도 많군요
    얼음 조각들은 역시 미국인들 답게 다양성이 잇습니다
    새롭게~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12 08:19 신고  Addr Edit/Del

      다운타운 중앙에 있는 공원내에서 벌어지는
      축제라 주민들이 제법 많이 몰리더군요.
      이런 축제들이 소소하게 많이 벌어지는데,
      겨울을 이기는 방법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2. 너구리 2015.03.12 1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백조, 선인장, 치타 그리고 햇살을 받는 첼로연주자(?) 가 전 특히나 예쁘다고 생각되네요 ㅎㅎ 얼음의 투명한 아름다움이 어떤 보석보다도 찬란하고 청순하게 느껴집니다.. 너무 잘 봤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