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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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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꾼 텃밭에는 열무,상추,대파,부추,쑥갓,

깻잎,더덕,도라지등을 심었습니다.

지난 5월 9일 심었는데 제일 먼저 열무가

싹이 나오더니, 상추가 뒤를 이어 싹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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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 쑥도 심었는데 제법 많이 자랐고,

딸기들은 하얀 꽃을 피워 곧, 열매를 맺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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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키우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하루하루 자라는 걸 보면서 새삼 자연의 신비함도

덤으로 느끼는 것 같고, 먹지는 않으면서

키우는 재미만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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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알래스카의 텃밭으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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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봉우리에는 구름이 피어 오르듯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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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쪽에는 구름이 뚫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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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먼 곳인 아르헨티나에서 알래스카에 여행을 온

미니 캠핑카입니다. 뒤에는 두대의 자전거가 매달려 

있더군요.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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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핀 야생화인데 노란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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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홀씨가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해맑게 활짝 핀 홀씨라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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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9일 조성한 저의 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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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과 도라지 밭인데, 워낙 잡초가 많이 자라 누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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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인데 새싹부터 깻잎인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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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인데 쑥쑥 자라는 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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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은 정말 잘 자랍니다.

쑥쑥 커서 쑥갓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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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도 제법 커서 이제 잘라 비빔밥을 해서 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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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제일 많이 자랐습니다.

너무 빼곡히 심었습니다.

내년에는 씨앗을 한개씩 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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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가 너무 빼곡해서 옮겨 심었더니 모두 죽어가고 있어 

속이 상하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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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일부를 문 앞에 가까운데 옮겨 심었습니다.

상추와 쑥갓과 대파입니다.

그래야 필요할 때 , 편하게 언제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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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싱싱하게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기가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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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이 이제서야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제일 늦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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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밭에 하얀 꽃들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작년에 맛을 보았는데 엄청 달더군요.

금년에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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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약쑥입니다.

제법 잘 자라고 있습니다.

쑥 사우나라도 한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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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뒷 뜰에 자라고 있는 화초인데 이름은 

모르겠더군요.

꽃이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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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샐몬 베리인데, 이제 꽃이 피어 열매가 곧,

맺을 것 같습니다.

아주 탐스럽게 많이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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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수를 심고 싶은데, 아직 시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어느 세월에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직 도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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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밤나무를 심은 이가 없어 밤나무에

도전을 해보고 싶더군요.

아마존에서 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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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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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01:18 알래스카 관광지

Kodiak 에 도착 한지 이틀째 , 수산업으로 

유명한 곳 인지라 해안가에는 수많은 배들과

수산물 회사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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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산물 회사로 인해 모여든 독수리들 또한,

부지기수로 많았습니다.

나무 가지마다 앉아 바람에 흔들리는 독수리들은

마치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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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사냥을 하지 않고 떨어진 생선 부산물을 

먹기 위해 몰려든 독수리들을 보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편한 걸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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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수리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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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곡할 정도로 나무에 앉아있는 독수리들 입니다.

마치 나무에 열매가 달리듯 독수리의 자태가 사뭇

애처롭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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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에는 자작나무가 없더군요.

그리고, 야생 베리 나무들도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커튼 트리에 앉아 있는 독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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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마리의 독수리들이 하염없이 수산물 가공공장 쪽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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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서 있는 나무 앞에도 독수리들이 올망졸망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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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독수리를 갈매기만큼이나 흔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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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날개를 펴서 가지 위에 펼쳐놓고 있더군요.

날개 무게가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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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날아드는 독수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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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이처럼 흔하게 보리라고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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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독수리도 많이 보입니다.

대롱대롱 매달린 독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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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에는 이처럼 독야청청 홀로 있는 독수리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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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는 늠름하고 용맹스러운데 먹이 부족으로 배를 

주리고 있는 독수리가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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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는 독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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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독수리는 금방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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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흰머리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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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독수리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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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펴고 앉아있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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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임에도 불구하고 해군이 없습니다.

육군과 공군만 있는데, 대신 Coast Guard인 연안 경비대만 

있습니다.

여기 코스트 가드 본부가 있더군요. 저 배는 Coast Guard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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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일주 하는데 아기 사슴 한 마리가 지나갑니다.

사슴을 자주 만났는데 가족끼리 이동 하는 것도 없고 ,

오직 아기 사슴들만 다니는 걸 보니 , 아마도 큰 사슴들은 

사냥을 당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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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휘파람을 불자 , 저를 쳐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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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악에 자작나무가 없는 대신에 오리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자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불로초가 엄청 많더군요. 완전 농장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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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도 없고, 자작나무가 없으니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베리들도 없네요.

산으로 들어가면 완전 척박한 풀들만 자라고 있었습니다.

해양동물들도 러시안들로 인해 거의 멸종에 이르렀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를 지닌 섬이 바로 코디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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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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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는 우리말로 말코손바닥 사슴이라고 합니다.

사슴중에서 제일큰 종이기도 하지요.

무스는 보통 북미와 캐나다,알래스카,

뉴잉글랜드,스칸디나비아,에스토니아를

비롯해 러시아에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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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는 가족단위로 생활 하지않고 홀로

생활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숫컷은 늘 홀로 생활하며 암컷 무스는

새끼를 낳고 일정기간만 같이 생활 하다가

바로 분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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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의 모성애는 뛰어나서 새끼가 위험하면

큰 덩치를 이용해 위험요소에 대해 대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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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절대 새끼와 같이 있는 무스는접근을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은 어미무스가 차량 본넷을 두발로 

강하게 내리쳐 부서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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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스들의 겨울나기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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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알래스카의 하루는 평화롭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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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무스 처자들이 사이좋게 눈 속에서 먹이를 찾아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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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우고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경계하는듯한 표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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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영어로는 무스라 칭하지만, 영국의 영어로는 엘크로 불리우는데

엘크는 고라니인데 엄연히 고라니와 무스는 다름에도 불구하고 호칭이

나라별로 다르게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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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 처자가 나를 보며 미소를 짓네요.

더 가까이 와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한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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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처자들을 뒤로하고 다시 달리다보니 이제는 숫컷 무스가

눈밭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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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컷 무스가 무려 세마리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모여있는 숫컷 무스를 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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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만 되도 서로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움을 하는데

이 세마리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이 잘 어울려 지내더군요.

아마도 형제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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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들의 천적은 늑대와 곰 그리고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 더 늘었습니다.

바로 차량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두려운게 바로 밤길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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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무스로 인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먹이를 찾아 도시로 내려와 밤길 운전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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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이좋은 숫놈 무스는 참 보기힘든 광경입니다.

고독한 동물인 숫컷 무스를 Male (bull) 이라고 하며 암컷 무스는

Female (cow)로도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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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내를 주름잡는 무스들은 외외로 많습니다.

매년 초가 되면 앵커리지 전체 무스와 곰의 숫자및 서식지 지도가 

발간이 되어 주민들에게 고지가 되고 있는데 이는, 야생동물들과 

같이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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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마트 주차장을 어슬렁 거리기도 하고 , 시내를 활보 하기도 하지만

곰에게 피해를 입는 사례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곰이나 무스에게 해를 입히는 사례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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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이라고 무스나 곰을 동네에서 만나면 , 총기를 사용하고싶어

안달이 난, 정신 오백년 나간 이들이 어딜가나 꼭, 있습니다.

시내에서는 일체의 사냥이 금지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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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타난 아기무스한마리.

그런데, 다시보니 두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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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아기무스들이 마가목 열매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무스의 수명은 대략 15년에서 25년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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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무의 열매를 한번에 다 먹지는 않습니다.

조금 먹다가 다른 먹거리를 찾는중인데, 차량이 많이 다니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건널 생각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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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스는 덩치를 봐서는 어미무스인 것 같습니다.

아기무스가 길을 건너자 한동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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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자기도 길을 건너려고 여기저기 살펴보는중인데 도로를 봐야지 

왜 나를 보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이 가자는걸까요?

결국, 무사히 도로를 잘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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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차량들이 무스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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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전하는동안 미 동부지역에서는 무스가 멸종을 하였습니다.

서식지의 파괴와 도시의 발전과 더불어 사냥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결국 멸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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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른 지역에서 이동을 해온 무스로 인해 겨우 20% 

정도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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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암컷은 사냥이 금지되며, 숫컷에 한해 

사냥이 가능하지만, 뿔의 크기 규격이 되어야 사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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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가 전체적으로 약 737,000명입니다.

그중 앵커리지가 약 40%가 조금 넘는 30만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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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인구는 3년째 제자리수입니다.

심지어 7명이 늘었던 해도 있는데 이는, 알래스카가

노인천국이다보니 자연사 하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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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 경우도 많은 노인분들이 사망을 해서 대폭 인구가

줄었습니다.

과거와는 완전히 상반된 한인 인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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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줄기 시작한 한인수는 결국 절반에 가까운

인구감소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한인중 노인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히

높다보니, 이러한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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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녀들은 본토로 모두 유학을 가거나 직장을 찾아

알래스카를 떠나고 1세대들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마치 한국의 농촌 실정을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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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못 알려진 알래스카 정보로 인해 한인분들은 

끔찍히도 추운걸 싷어하니 , 자연히 이주하는

한인들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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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래스카의 속을 들여다보면 알래스카야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매력만점의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지의 알래스칸들은 알래스카를 널리 선전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정도의 인구에 만족을 하며 더이상 인구가 

느는것을 반겨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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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받는 혜택들이 인구가 증가하면 자연히 사라지거나

감소를 하니, 이를 두려워 합니다.

당장 난방비 보조금이 가구당 매월 500여불이 지급되다가

중단을 하여 아쉬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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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 오는이들을 그리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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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알래스카는 아직까지는 다른 그 어느곳보다

다양한 자연의 혜택이 풍부한 곳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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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늘 넓은 품을 활짝 열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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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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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03:53 알래스카 관광지

요근래 삼일간 오로라를 평생 볼걸 다 본 것 같습니다.

영하 섭씨 25도의 날씨인지라 더욱 오로라가 선명하게

나타나더군요.


알래스카를 상징하는 오로라에 매료된 이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듭니다.



핫팩을 연신 이용해 언 손을 호호 녹이고 , 발을 동동 

굴려가면서 오로라를 사진기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오로라 여행을 온 이들을 여기저기서 만나게 되더군요.

저녁이면 모두들 마트로 몰려와 야식으로 먹을 식품들을

장만하느라 분주 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겨울나라의 풍경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겨울왕국의 캐빈들입니다.

겨울을 캐빈에서 나는 것도 즐겁기만 합니다.







겨울왕국에도 극장은 있어야지요.





원주민들은 까마귀를 신성시 한답니다.

그래서 까마귀 모형들이 많이 보입니다.





풍성한 눈꽃나무가 너무나 탐스럽습니다.





오케이 목장의 물통 같습니다.





으아,,춥긴 정말 춥네요.

신호등도 꽁꽁 얼어 "졸고있는" 이 아니라 겨울잠을 잡니다. 






눈부시도록 새하얀 눈꽃나무들 입니다.






배가 육지로 올라온 까닭은....






아이스크림 간판이 인상적인데, 저는 온천욕을 하고나서 아이스크림을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철로에 눈이 너무나 덮혀있어 기차가 지나가다 옆길로 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막대 눈꽃사탕 드세요.






치나강 풍경인데 너무 멋지지 않나요?






마치 하늘나라 선녀님이 선녀옷을 부여잡고 하늘로 올라 가는듯 합니다.






옆길로 샌 기차가 이곳으로 지나갔네요.






원피스를 입은 여인이 긴 머리를 휘날리며 걸어가는 모습이네요.






그대의 마음에 빨간등이 켜진건 아닌가요?






새들을 위한 열매가 굵은 설탕을 묻힌채 대기하고 있네요.







녹용들이 공짜입니다.






곰 가죽도 널려있네요.




 


나만큼이나 자유로운 눈꽃나무들.







 제가 만난 오로라 입니다.


하얀 입자들은 바로 별이랍니다.

별들과 오로라의 하모니가 영하 25도의 추위를 잊게 합니다.


이렇게 오로라를 만나니 , 너무나 기쁘기만 합니다.


오로라를 만나러 오시지 않으렵니까? (신동엽 버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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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4 23:1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시베리아의 인삼이라고 불리우는 가시오갈피.

인삼의 효능을 능가한다는 학계의 발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신비의 약초인 가시오갈피를 채취하여 

보았습니다.


추운지방에서만 자란다는 가시오갈피는 잎이 인삼처럼 

5개의 잎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다는 가시오갈피는 열매,잎,줄기,뿌리

모두 그 효능이 아주 탁월 하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일반 오가피와 가시오가피의 효능이 같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가시오갈피의 효능이 훨씬 탁월 하다고 합니다.


자! 그럼 가시오갈피 채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왔냐구요?

아닙니다.

작년 이맘때의 풍경입니다.


금년에는 날이 춥지않아 눈이 내리질 않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겨울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매년 5월이 되면 이렇게, 두릎이 새싹을 피워 올립니다.

가시오갈피 나무에서 자라는 두릎은 데쳐서도 먹고,가루로 내어 갖가지 반죽에

같이 섞어 쓰이기도 합니다.


떡이나 각종 튀김에도 이용을 하며,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궁합이 

제격입니다.


오래 보관할려면 따서 씻지말고 냉동 보관을 해도 되고 , 갈아서 내동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가시오갈피는 산형화목으로 두릎나무과의 떨기 식물이며 학명은 

Acanthopanx Senticosus 이며, 예로부터 신경통,관절염,저혈압,신경쇠약,

당뇨 및 강장제로 널리 사용이 됩니다.








구 소련시절부터 러시아는 가시오갈피를 " 기적의 약효를 지닌 천연 약물"로

발표를 하면서 전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더니, 우주비행사나 올림픽 선수들에게

복용케 하여 금메달을 딸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가시오갈피로 담근 오가피주는 요통,손발저림,반신불수등 대단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오갈피는 전세계 약 35종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약 7여종이 서식을 한다고 하는데

가시오갈피는 열이 많으며 음지 식물이라 , 한국에서 찾아 보기가 아주 힘들다고

합니다.




 


준비물입니다.


먼저 가시오갈피를 채취 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장갑과 전지 가위가 필히 

있어야 가시에 찔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게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집게로 잡고 가위로 잘라내면, 손에 가시가 박히지 않습니다.

저도 손에 가시가 박혔는데 며칠 지나니 , 자연스럽게 빠지더군요.

가시 박혔다고 안달박달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시오갈피를 잘라서 담을 5갤론 프라스틱 바스켓을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반  자루에 담으면 여기저기 가시에 찔리게 됩니다.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가 좋습니다.

뿌리도 지금 채취가 제철인데, 뿌리는 껍질을 벗겨 껍질 부분을 약용으로

사용 합니다.


아예 채취할때 저 정도 크기로 잘라서 집에 오면 굳이, 집에서 자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씻을때는 수도를 틀어 놓은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가시오갈피 자른 부분을 잡으면 손쉽게 씻을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산은 워낙 청정지역에서 자란거라 굳이 깨끗하게 씻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시오갈피의 학명 Acanthopanx 의 Acantho 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panx 는

" 만병을 치료한다"라는 뜻으로 " 만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 입니다.


panx 는 그리스어로 " 만병 통치약" 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깨끗히 씻은다음 그늘에서 말리면 됩니다.

저는 술을 담글려고 합니다.

술도 담그고 각종 국물을 내는데 오갈피 조각을 두 세조각 넣어서 국물을 같이

우려내면 됩니다.


삼계탕이나 다양한 사골등 국물 내는데 쓰셔도 아주 좋습니다.

가시오갈피는 독성이 없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습니다.


임상실험에 의하면 방사능 방어 효과가 있으며,종양세포의 활약과 다른 조직으로

퍼져 나가는것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점은 악성종양의 외과적 치료를 높여주며,항암약에 대한 건강한 조직의 

내성을 높여 주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봄과 여름에 채취 하는것보다 가을에 채치 하는게 훨씬 효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독일의 뮌헨 대학의 천연물 연구소 소장인 와그너 박사가 집중적으로 

가시오갈피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 했는데 , 가시오갈피에 함유되어있는 

에러우데로사이드 성분 7가지중 에레우데로사이드 B 가 중국산에는

함유되어 있지 않다는걸 발표 했습니다.


그러니 중국산은 드시지 말기 바랍니다.


오갈피중 가장 으뜸이 바로 가시가 있는 " 가시오갈피 " 입니다.

알래스카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가시오갈피가 더욱 각광 받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남성들이 제일 좋아하는 정력제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강장제로서 그 위치가 확고 하다고 하네요.


인삼에 들어 있다는 사포닌 역시, 가시오갈피에도 사포닌 배당체가 들어있어

간세포 보호작용이 있으며 관상 동맥을 확장시키며,혈액의 흐르는 양을 증가 

시키고, 심장근육의 산소결핍에 견디는 능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여기 팔순부부가 살고 계시는데,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를 같이 끓여 물대신

마시는데, 일년내내 감기한번 안 걸리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그분들은 누구를 만나도 가시오갈피와 상황버섯 다린물을 권하시더군요.

저도 그분들한테 배워서 평상시에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 다린물을 

마신답니다.


가시오갈피 줄기를 자르는데 , 그 향이 어찌나 달콤하고 청량한지 그 향기에 

취할 정도 였습니다.


차 안에서도 온통 청아한 향이 배어 너무나 기분이 좋더군요.

마치, 10년은 젊어진듯한 착각이 들었습니다.


방 안에서 말리니 이제는 방에서도 그윽한 향이 가득하네요.

가시오갈피 향에 취해 피곤한줄 모르겠네요.


가시오갈피는 암과 당뇨,간기능 개선,노화예방,성인병 억제까지 해 준다니

정말 보약이 따로 없더군요.


또한 열매와 줄기,뿌리,잎중 제일 약효 성분이 많은 부분이 바로 "잎" 입니다.

저도 처음 알았답니다.


내년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잎을 주로 많이 따다가 여러가지 조제를 

해 봐야겠습니다.


가시오갈피 " 잎 " 이 좋다고하니,그걸로 술도 담그고 차도 끓이고 말려서

환으로도 만들고 해야겠습니다.


참! 중요한 사실 하나,

가시오갈피는 일정량 이상을 드셔야 햑효가 발휘 됩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국제인삼류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흑룡강성의

중서결합의원의 체훈친 원장은 " 가시오가피는 일정량 이상 먹어야

그 효과를 발휘한다 "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하루 섭취량 약 20g 이상을 섭취 할것을 당부 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아무리 좋은거라도 많이 먹으면 탈 난다라고 했는데 

가시오갈피의 경우는 반대입니다.


열매,잎,줄기,뿌리등 합쳐서 20그램 이상입니다.(아무거나 합쳐서)


브레크만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논문에


" 가시오갈피는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성화 시켜줄뿐 아니라 

독성이 없으며 장기복용하면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 시킨다 "

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임상실험과 효능이 입증된 성과가 있는 나라는 독일,일본,

미국,중국, 한국입니다.


알래스카에 오시면 " 가시오갈피 한봉지 씩 가져가세요."







작년 이맘때 길거리 풍경인데, 눈이 많이 온 편도 아닌데 금년은 더 

내리지 않네요.


큰일이네요.




표주박



알래스카 Kiska 라는 섬에서 일본 잠수함이 발견 되었네요.



얄류산 열도 끝을 따라 가다보면 , Kiska 라는 섬이 있습니다.

이곳에 머물렀던 6척중 한척인데 , 1942년 6월 4일 네덜란드 항구를 폭격하고

Kiska로 와서 진지를 구축 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1943년 5월 미국과 캐나다는 이곳을 찾아 유혈전투를 치른후

다시 재 탈환 하였습니다.


이 난쟁이 잠수함이라 불리우는 잠수함에는 어뢰가 탑재되어있으며 길이는 

약,78피트의 크기이며 , 100피트까지 잠수할수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여러곳을 돌아다녀보면, 원주민들이 일반 가죽옷을 입은채

총을 든 동상을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전쟁을 모르던 원주민을 모집해  2차대전에 참여를 시켰습니다.

평생 대대손손 다툼과 싸움을 모르던 에스키모인들이 졸지에 전쟁터로 

몰려 나가게 되면서 분쟁이란걸 경험을 했답니다.


사람을 죽이고 ,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전쟁의 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박하기만 그들을 세속에 물들게 한 문명인들은 점령자이기도 합니다.


언어말살 정책을 펼치고, 그들을 전쟁에 내몰고,그들의 문화를 지워 나가는

작업을 꾸준히 하기도 했지요.


원주민의 역사책에는 나타나 있지않지만, (글도 없었기에)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문명인의 이기심이 얼마나 잔혹한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일본인의 만행도 말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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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님은 아시는게 참말로 많아요.한국블로그서
    많이 나오는이름들이 알라스카에도있다니 놀라워요.
    저는 단한번도 두럽이니 오갈피를 본적이없어요. ㅎ

  2. 저는 크루즈여행으로 갈거라서안되요
    ㅎㅎ그들이 정해주는곳만 갈것같아서요

  3. 캘리포니아서 육지여행으로 알라스카를.... 멀어서 힘들지요
    차 여행을 무척 좋아하기는 하지만서도요.운전도 잘하지못해요.
    크루즈여행을 안해보아서 꼭 타보고싶어서요.ㅎㅎ

  4. 안녕하세요.~ 메인타고 왔습니다. 알래스카 라는 필명이 내가 생각하는 그 곳인가 했는데 진짜네요. ㅋㅋ 상황버섯과 가시오갈피를 끓인 물이라 직접 먹어보지 않았음에도 건강해지는 느낌인데요.? 그나저나 눈 대신 비라니...지구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게 맞나보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9 09:58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메인에 제글이 떴나보군요.
      기후온난화로 인해 알래스카가 이제는 더이상
      동토의 땅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눈이 오지 않으면 알래스카는 몸살을 앓게 됩니다.
      정말 큰일이랍니다.

  5. 지나가는 사람 2016.06.08 04: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혈압 때문에 가시오가피 살려고 했는데 잎도 사야겠서요 ㅎㅎ

도심 한복판에 대형 호수가 있다는건 정말

복받은것 같습니다.

물론, 호수 주변에는 뷰가 좋은 집들이 어김없이 

자리하고 있고, 부지의 가격도 높은건 당연할것 

같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푸르른 호수가 보이고 , 고개를 

들면, 설산이 늘 함께하는 도심지의 복받은땅은

알래스카 정도 되어야 만날수 있는 행운이 아닐까요?


Moose 와 Salmon 이 뛰어 노는 아름다운 Lake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기는 미드타운 중앙인데 , 이렇게 도심지 한복판에 아름다운 설산이 

늘 함께 합니다.





호수 주위로 도로망이 있으며, 주택가들이 호수 주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뷰 가 정말 좋지 않은가요?



 


Moose를 수시로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 주위로는 이렇게 산책로가 있어 애견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이들로 늘 붐빕니다.

오늘 날이 추운데도 많은이들이 애견과 함께 산책을 나왔네요.

좌측 높은 나무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망원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아, 부리나케 차에가서 망원 렌즈를 

가지고 오니, 그새 독수리가 날아가버리고 없네요.


오호! 통재라~

흰머리 독수리 너 그럴수 있니?









저렇게 부부가 스키를 타는 장면들을 여기저기서 만날수 있습니다.





견공들이 힘이좋아 거의 끌려다니네요.





미드타운의 고층 건물들이 머리를 내밀고 , 이곳을 구경하고 있네요.





호수 주위의 집들이 거의 대형주택 수준이네요.

아마도 처음부터 자리잡은 주민들인것 같습니다.





주택들이 거의 저렇게 대형수준 입니다.

도심지와 주택 사이에는 자작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있어 소음도 잘 

들리지 않는답니다.





매년 저렇게 연어의 숫자를 파악해서 적어 놓더군요.

2010년에는 미처 숫자를 헤아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저렇게 끝자리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매년 연어의 숫자가 늘어나네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호수가 제법 수심이 깊은가 봅니다.

얼음이 두껍게 얼었는데도 속까지 얼지 않아서 엄청난 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더군요.






여기가 바로 바다로 이어지는 수로 입니다.

설마 사람이 지켜서 하나둘 세지는 않겠지요?





오늘 청둥오리 미팅이 있는날입니다.

엄컷 두마리와 숫컷 두마리가 사이좋게 노닐고 있더군요.





한동안 지켜 보았는데 한시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싱글들 염장 지르고 있는 청둥오리 입니다.






어쩜 저리도 다정한지 모르겠습니다.

늘 암컷 주위를 배회하며 보디가드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더군요.

아,,부러워라...





여기에 철새들이 많이 도래를 하는지 철새들 조형물이 있더군요.





저 멀리 색색옷을 입고 얼음을 지치는 이들이 보입니다.

저기도 쌍쌍인가?

네명이 정말 재미나게 놀더군요.





호수 주변에는 이렇게 갈대들이 아름다운 갈색으로 곱게 화장을 하고 

오는이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구두를 신고와서 저기까지 가지를 못하네요.

눈이 워낙 많아서 빠지면 대략난감 입니다.

저기서 인물사진 찍으면 정말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호수 주위에 있던 마가목 나무열매 입니다.

얼었다 녹고를 반복하면서 , 기나긴 겨울잠에 들어갔답니다.





저 실같은게 뭘까요?

열매에서 나오는 섬유질 같은데 저게 효과가 좋은 성분이 아닐까요?

한국에서도 워낙 좋다고 소문이 나서 여러가지 복용방법을 

TV 에서 소개를 하더군요. 

알래스카는 흔하지만, 백인들은 그저 관상용으로만 알고 있네요.

뒷뜰에 마가목 나무가 있으면 겨울에 정말 눈에 확 들어오는게

보기 그만입니다.





표주박





세상에나...

제가 지난번에 들렀던 북극 원주민 마을의 유일한 스토아가 불이 났네요.

제 포스팅에도 소개를 했던 Kivalina  빌리지 스토어 입니다.

긴급히 인근 마을에서 각종 물건을 공수를 해온다고 합니다.

분유를 비롯해 일반 식품들을 팔고있는 유일의  Kivalina Native Store

인데, 저렇게 불이 났으니 , 정말 안타깝네요.


불은 금요일 아침 났는데, 인명 피해는 없는듯 합니다.

좌측에 매장을 확장하느라 공사를 하는걸 보고 왔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좌측에 지붕이 조금 낮은곳이 바로 이번에 새로 증축한 건물이랍니다.


화재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 손실액은 백만에서

이백만달러 사이로 추정을 하는데 다행히 보험은 들어 놓았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당분간 불편할것 같네요.

저 스토아 옆이 주유소인데 , 다행히 50미터 정도 떨어져 피해는 

없는것 같네요.


" 겨울에는 자나깨나 불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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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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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며칠전에 LA쪽엔 큰 비가와서 피해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전북 서해안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데
    앵커리쪽엔 폭설은 없었는지요
    겨울이 긴 곳이지만 호수가에 큰집들 사진들이 한폭의 그림들입니다
    그곳에서 산책하시는 분들도 삶의 여유와 건강이 함께 있어보이고요
    덕분에 저도 좋은 아침을 맞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2.06 19:39 신고  Addr Edit/Del

      캘리포니아쪽은 워낙 오랫동안
      가뭄이 들어 비가 더 내려야 합니다.
      기후이상으로 워낫 장기간 가뭄인지라
      정말 단비가 그립답니다.

      저런곳에 살면 정말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 인명피해는 없었다니 다행입니다.
    전에 올리신 글과 사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