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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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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07: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서 드시는 특색 있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

입니다.

물론, 킹크랩을 찾는 분도 있으시지만

킹크랩이야 별다른 요리법이 없고

그냥 쪄서 나오는거라 단순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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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반해 연어 샐러드와 연어 햄버거는 

알래스카만의 요리법으로 조리가 되어

한번쯤은 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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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를 가다가 만나는 Wrangell Mountains

부근의 풍경과 빙하에서 만나는 무스 아가씨 

그리고, 동네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토끼도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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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직접 가 보지 못한 활화산인 Wrangell Mountains 

국립공원인데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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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산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빙하가 절경인 저 곳은

일년 내내 늘 설산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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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글산 앞에는 마침 소나기가 내리고 있네요.

설산이 비에 젖으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랭글산은 12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북미 지역에서 제일 추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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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눈이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보지만

너무나 따듯한 날씨로 언감생심 꿈을 꾸지도 

못하겠습니다.

가장 높은 산은 샌포드산인데,16,237피트(4,949미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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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 빙하지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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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결대로 녹아 흐르는 빙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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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위에 있는 흙에 새싹이 돋아 나오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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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옥이 참 많이 나더군요.

전문적으로 가공을 하는 공장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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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앞 식당 문 앞에서 오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노견입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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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러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식당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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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이색적인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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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들을 둘러보면서 음식 나올때까지 심심치

않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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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워 나온 연어 샐러드인데 가격은 16불선이며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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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햄버거입니다.

특유의 연어맛이 흠씬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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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릴에 구워낸 닭가슴살 햄버거인데 빵은, 옥수수빵인지라

특유의 고소함이 가득 베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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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나서는데 마침 식사중인 무스 아가씨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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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무스인데 엄마랑 다니다가 이제 막 

분가한 무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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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동네를 들어서자 , 야생 토끼 두마리가 노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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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두마리가 있네요.

여행객들에게는 소소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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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토끼도 있었습니다.

털도 제각각 색상이 다르네요.

귀여운 토끼들이 제가 다가가자 귀를 쫑긋 세웁니다.

다행히 도망 가지 않는걸 보니, 사람에게 많이

익숙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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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너번 여기를 찾지만 , 늘 토끼들은 동네를 

배회하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들은 알래스카의 

진정한 참 모습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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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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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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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만의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처음보는 요리일겁니다.

일명" 닭날개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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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나는 특별한 산나물과 

혼밥(혼자먹는밥)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잘 먹고 잘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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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인 스케줄로 행여 건강을 해할까 

단단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한창 나물철인 요즈음은 먹거리가 넘쳐납니다.

이런 맛에 알래스카에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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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의 특별한 요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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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맛집부터 들러보기로

하겠습니다.

스노우 시티 상호가 신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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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문 손잡이가 스푼과 포크입니다.

독창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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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로 들어서니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특이한건 이집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용품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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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디자인도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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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점심식사를 하는 식당입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일찍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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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츄레스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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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시회도 자주 하면서 그림들을 현장에서 판매하기도합니다.

갤러리를 겸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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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천한 샌드위치입니다.

호박죽과 샌드위치가 엄청 두껍습니다.

빵의 물결무늬가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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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가 엄청 두껍습니다.

보리빵이라 식감은 까칠하지만 양이 많아 다 먹기가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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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이 나온 사슴소세지입니다.

쫄깃하면서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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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연어샐러드가 있는데 여기도 색다릅니다.

연어를 그릴구이해서 통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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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 강습시간입니다.

마트에서 닭날개를 사서 깨끗히 손질을 한다음 기름없이

마른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기름기가 완전히 빠질때까지 구워야하는데 기름기는 

페이퍼타올로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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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따온 고비를 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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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에 바쳐 물기를 뺀다음 닭날개와 함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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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후추, 그리고 고춧가루로 양념을 하면 다 되었습니다.

그 매콤한맛, 그리고 고비의 부드러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끝내주는 맛을 탄생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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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백인들도 아주 좋아하는 맛입니다. 백인들도 환장을 한답니다.

일명 " 닭날개와 고비 두루치기" 입니다.

주방장 누님 작품이며 이름은 사이판 고모님이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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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절임류의 왕자 대나물 장아치입니다.

피클은 저리가라입니다.

절임류의 대표적인 맛의 대명사로 일컬을 정도로 끝내주는

장아치입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고추를 뎅겅 썰어서 같이 절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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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닷가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입니다.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으면 끝내줍니다.

쌈을 싸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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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가 혼자먹는 식단을 소개합니다.

김치,(오른쪽으로) 된장깻잎(알래스카산)산미나리 무침,

야생파(산파)무침,중앙에 고비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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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이렇게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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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를깔고 고등어를 조렸습니다.

고등어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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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번 잡은 후리겐 양념구이입니다.

쫄깃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으로 바베큐맛이 납니다.

이게 제가 먹는 혼밥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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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조금만 먹고 반찬은 많이 먹습니다.

이렇게 먹고 사시려면 알래스카로 오셔야 한다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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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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