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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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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9:59 알래스카 관광지

한국의 고전무용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백인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켰던 부산 국립국악원의

무용수들이 잠시 짬을 내어 알래스카의 빙하와

연어를 만나기 위해 나드리에 나섰습니다.

.

아침 일찍, 들뜬 마음으로 차량에 올라 룰루랄라

휘파람을 불며 빙하로 향했는데 날씨마져

화창해 나드리를 환영하는듯 했습니다.

.

풋풋한 젊음을 발산하며 알래스카 곳곳을 누비니

여인의 향기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했습니다.

.

귀한 공연을 보여준 그들에게 잠시 알래스카의 빙하를

소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

.

포테이지 빙하에 도착해 단체사진을 찍는데 역시 무대체질들이라

그런지 자세들을 모두 다양하게 취하더군요.

센스쟁이들입니다.



.

각자 마음에 드는 자세로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빙하의 옥빛에 어울리는 그녀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철지난 연어들이 아직도 산란을 하기위해 유유히 헤엄을 치며 무용단원을

반기었습니다.



.

산란하는 연어를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곳을 들러

저마다 인증샷의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짬을 내어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빙하들이 옥빛 이를 드러내며 여인들을 환하게 반기는듯 합니다.




.

여인들의 상큼한 미소와 자태가 너무나 고아보입니다.

본인도 저럴때가 있었다고 회상하시는분이 계실 것 같네요..ㅎㅎ

.

정말요?..ㅎㅎ




.

다양한 포퍼먼스도 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단원들의 웃음소리가

알래스카 전역으로 퍼지는듯 합니다.


.

낚시의 임무를 마친 배들은 이제 서서히 뭍으로 올라와 

깊고도 깊은 겨울잠을 자기위해 이동을 합니다.



.

젊음이란 너무나 값진 선물입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젊음이 왜 좋은지 모릅니다.

그 젊음이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혼자서 모델 포즈를 취하는 단원들도 있습니다.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짧은 알래스카의 일정을 

활용합니다.




.

춘향가의 커플이 사복을 입고 빙하 앞에서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

인디언 밸리에 들러 야생동물을 보고 다양한 소세지도 맛보는 

입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슴소세지와 버팔로,무스 ,연어훈제등을 골고루 다양하게 

시식을 하고 작은 기념품등을 구입 했습니다.



.

인증샷 코너에서는 다들 서로 가서 찍으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만발했습니다.


.

쵸코렛 공장에도 들렀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 나드리를 한거라 너무나 짧은 시간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습니다.



.

저녁공연이 있어 리허설을 해야하니 시간을 쪼개고 쪼개 

최대한 즐기기로 했습니다.



.

짧은 15분 사이에 쵸코렛도 먹어야하고 기념품도 사야하니 

발걸음이 바쁘기만 합니다.



.

모처럼 부산 사투리의 진가를 알수 있었습니다.

여인1" 아,,인형이 너무좋아 "

  그러면서 어루만지자

여인2 " 아주 좋아죽네 아주 가가라 "(아주 가져가라)

이 말을 듣고 속으로 한참을 웃었습니다.



.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념품도 사고 , 쵸코렛도 먹고 손과눈,입이

아주 분주했습니다.



 .

많은 인원이 한번에 움직이면 모이는 시간이 많이 소비가되어

아까운 나드리 시간이 줄어들 수도 있는데 , 다행히 젊음과

무대체질들이라 시간 관념이 아주 뛰어나 짧은 시간이나마

알차게 나드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녀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이되고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새벽같이 일어나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야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

알래스카 신문에 해드라인으로 공연에 대한 사진과 설명이

실렸네요.

.

그녀들의 귀국길이 안전하고 편안하기를 기원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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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05:5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톳은 미제라 그런지 한국의 톳보다

아주 큽니다.


바위에 엄청 붙어있는 톳을 보면서 한편으로 

먹을게  이리도 많으니 굶어 죽을일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백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하늘에 다양한 모습으로 떠 다니는 구름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백사장에 난데없는 

하트를 그려 보기도 했답니다.


많은이들이 백사장과 바위섬을 찾아 호호하하

하는 즐거운 모습을 바라보는 입가에 저 또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바위섬과 백사장을 함께 거닐어 볼까요?





앗 ! 구름이 도망가요. 얼른 잡으세요.





작은 구름이 도망가고, 뒤에서 큰 구름이 쫒아 오는듯 합니다.





승용차에 저렇게 큰 애견 두마리를 태우면 정원이 꽉 차겠네요.

망중한을 즐기는 걸까요?


강아지는 바다 보다는 저에게 더 관심이 있나봅니다.







저도 어릴때 저렇게 철길위를 거닐고는 했지요.


누가 더 많이 철길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가나 내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연인들도 저런 놀이를 하고는 하지요.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백사장과 바위섬을 모처럼 건너가 보았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빠졌던 물들이 막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 물 들어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여기는 조개가 살지 않더군요.

그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바위섬이 드러나면서 온통 톳이 바위에 붙어 있습니다.

살짝 데쳐서 초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말려서 곱게 갈아 다시다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체격이 우람한 한 처자가 겁도없이 바위 위로 등반을 하여 올라간뒤

가족들이 인증샷을 찍더군요.





아리따운 두 처자가 삼각대를 설치해서 연신 우정샷을 찍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바람한점 불지 않는 오늘같은날 , 설산 풍경에 푹 빠져 봅니다.






저도 긴 백사장을 걸어 보았는데, 발밑이 스폰지 같아 걷기에 너무나

부드러워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알래스카 풍경이 주는 마음의 안식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위로 입니다.






바닷물이 금방 밀려와 바위섬이 서서히 잠기기 시작 했습니다.






햇살이 따듯해 바위에 기대어 잠시 졸고 싶더군요.






여인은 바다를 바라보며 행여 소원이라도 빌고 있는걸까요?






비가 한바탕 내리면서 산위에 쌓여있는 눈들이 많이 녹아 아쉽습니다.





 


아주 청명한 하늘보다는 구름이 여기저기 떠 다니며 노니는 하늘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바람에 날리운 나뭇가지들이 아니라 , 해를 바라보며 자라나는 

현상이지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에는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설마 내가 그린 하트를 지우는건 아니겠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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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01:22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앵커리지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설산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 두번째 시간

입니다.


설산에서 노는이들과 설산에 사는 이들이 있어

잠시 만나 보았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에 내리면 늘 첫눈에

들어오는 설산인지라,  알래스카 관문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알래스카의 향기를 그윽하게 

맡을 수 있어 늘, 든든하기만 한 우리동네 설산을 

 소개 합니다.





앵커리지 설산 제일 꼭대기에 있는 집 입니다.


올라오는 길도 험하지만, 눈이 많이 내리면 당분간은 꼼짝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봄부터 가을 까지는 야생동물이 제일 먼저 들르는 집입니다.








이 집에 사는 아이들인데 세상에 저 설산 제일 꼭대기에서 눈썰매를 타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재미 날까요?

산 정상이라 바람도 셀텐데 대단한 아이들이네요.


구름이 정말 귀엽지요?








가문비 나무들이 100여년은 훌쩍 넘었건만, 키가 상당히 작은 이유는 

추운 지역이라 더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멀리 사진을 찍는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기까지 가서 저분을 다시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까마귀.

발 시려울 것 같네요.


크기가 왠만한 닭 만합니다.







설산 봉우리에 한가로이 노니는 구름이 여유만만입니다.







설산을 등반할 자전거팀 입니다.

타이어가 스노우타이어입니다.


웬만한 근력이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한답니다.






견공들도 아주 신이 났습니다.








저렇게 스키를 메고 설산 봉우리로 올라가는 이들이 제법 많습니다.

등산도 하고 스키도 타는 일석이조의 운동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눈들이 듬성듬성 있는 것 같지만 , 실제로 올라가면 눈에

푹푹 빠진답니다.






드디어 저도 설산 봉우리 근처까지 올라 왔습니다.

하지만 꼴랑 5분 올라 왔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바람이 역시 세군요.


이 벤치에 앉아 누워있는 여인의 설산을 감상 할수 있습니다.








여인의 누워있는 얼굴 부분을 좀 더 가까이서 보았는데, 정말 여인의 

모습과 흡사하네요.







저 멀리 이름 모를 설산들이 줄지어 있더군요.

조금만 더 날씨가 청명 했다면, 금상첨화 였을텐데 아쉽네요.






앵커리지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풍경입니다.

이렇게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이네요.







실내 체육관도 보이고 , 학교 건물들도 확연하게 보이는데 막상 찾아가면

막힌 길들이 많아 늘 돌아가게 되더군요.






이분을 잠시 소개 합니다.


산 정상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주차장에 내려와 계시던 분인데, 제가 

올라가니까 다시 망원경을 갖고 올라 오셔서 맞은편 설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더군요.


산 정상이라 바람이 몹시 부는데도 저를 위해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다시 

오셨답니다.


사진 찍는 내내 저에게 계속 설명을 해주시는 그 고마움이란 이루 

말 할수가 없었답니다.


너무나 친절한 알래스칸입니다.








다시 산에서 내려가는 길인데, 내려가는 길이 또한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구름들도 예쁘고, 전체적인 풍경들도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청정의

상징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길 있으면 나와 보라그래.






두가지 형태의 구름이 만났습니다.

남자구름과 여자구름.

오늘 미팅중인 구름입니다.







드디어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네요.

이렇게 시내가 보이면, 다 내려 온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먼 길 온 것도 아닌데, 마치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한국은 벌써부터 설날 준비들 하느라 분주하기만 한가봅니다.

알래스카의 풍경을 보시면서 힐링을 하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알래스카에 최초로 대형 게임장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다이아몬드 쇼핑몰 최상층에 약 44,000평방 피트의 다양한 오락기들을 

설치해 주민들의 유흥 거리를 제공 한다고 하네요.


현금을 내거는 게임장이 아니고 과자,사탕,악세사리등 한국에서

뽑기가 유행 하고 있는데 그런 경품을 내건 오락기기들 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게임장이 들어서면 아마 거기가면 아는 사람을 

다 만날 것 같네요.


알래스카는 사행성 오락기계인 슬롯머쉰이나 도박장이 없는 주 입니다.

기껏해야 즉석에서 긁는 즉석복권이나 (그것도 아주 소액) 빙고장이

대세입니다.


카지노 업계에서는 매년 지치지도 않고 로비를 계속 하고 있지만,

주민 전체가 반대를 해서 아직까지는 카지노가 들어서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축제에도 부스를 만들어 다양한 용품들을 무료로 

나누어 주면서 카지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답니다.


그런 장면을 접할때면 가슴이 조마조마 합니다.

행여나 주민들 마음에 찬성의 마음이 들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대다수가 반대를 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카지노는 문화를, 사람을, 국가를 병들게 하는 지름길의 산물 입니다.


내가 노력한만큼 벌어서 사는게 제일 현명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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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으로 보는 설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2. JSLEE 2016.02.05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산과 구름 예술이네요. 설산은 설산대로 구름은 구름대로 어느것 한가지 예술이 아닌게 없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사진을 잘 모셔두었다 사진전 한번 여시는 것은 어떨까요?

차에서는 내리기는 싫고 그래도 눈구경은 하고싶은

편안한 등반을 하시려는 분을 위한 코스를 오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설산을 차로 오를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수 있으며, 주차장에서 

5분만 걸으면 설산 봉우리에서 앵커리지 전체를 

모두 조망할수 있는 명당을 소개 합니다.


오늘은 바람이 불지않아 설산 봉우리를 향해 

등반을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강아지들도 신이나서 설산 등반을 하니,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정말 쾌적하고

아름다운 등산 코스중 하나입니다.


그럼 한번 출발 해 보도록 할까요?





매일 등장하는 저 설산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 저 설산을 가 보려고 합니다.

가깝게 보이지만 상당히 먼 거리입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장면이 바로 저겁니다.


스쿨버스가 서면 오가는 차량이 모두 서서 완전하게 학생들이 다 내리고

지나갈때까지 기다립니다.







학생들이 모두 무사히 길을 건너가고 스쿨버스가 출발을 하면 이윽고

다른 차량들도 서서히 서행을 하면서 지나갑니다.







아직도 길길이 많이 남았네요.

도로가 바둑판도 아니고 , 오밀조밀하게 길이 나있어 제가 제일

헤메는 길이기도 합니다.









자칫 길을 잘못 들어서면 막힌길이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눈 밑에는 빙판길이지만 , 오르막길이라 진입 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대신 내려 갈때는 죽음이지요.







저 앞이 바로 설산밑 주차장입니다.






여기는 이제 길이 없다는 안내표지판이 나오는 곳입니다.

대신 경치는 여기가 끝내 주는곳인데, 개인 땅이라 더이상 진입은 

힘들답니다.






앵커리지 앞 바다인 턴 어게인 암 바다와 맞은편 여인이 잠들어있는 모습의 

설산이 아득히 보이네요.








앵커리지 시내전경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입니다.







땅끝이 보이지 않네요.

경치 하나는 정말 좋습니다.






산 정상 도로표지판 위로 다람쥐 형상의 구름이 살금살금 기어 갑니다.






제가 자주 소개했던 잠든 여인의 형상인 설산을 오늘은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전에는 늘 먼 발치에서만 밑에서 올려다 보았는데 , 무언가를

내려다 본다는게 이런 느낌이군요.







개인집인데 엄청 크네요.

전망좋은 집 입니다.







저도 이제 저 주차장으로 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날이 조금만 더 맑았으면 저 맞은편 설산을 확연하게 감상을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설산 맨 꼭대기 집입니다.

앞에는 길도 없고 집도 없으니 이곳이 최 정상 이기도 합니다.


구름이 너무 재미나지 않나요?

여인의 얼굴 모습 같기도 합니다.






저 위까지 스키를 둘러매고 올라가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두어시간은 올라가야 할 것 같네요.








여인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보고싶어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왕자님이 나타나지 않아 입맞춤을 받지못해 잠들어 

있는걸까요?


가까이서 보니 , 감개무량 하네요.



표주박



이번에 여기 홈리스 청년 하나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홈리스를 사랑한 어느 아가씨가 그 남자를 설득해서 다시 용기를 갖고

새 삶을 살게 설득을 했더군요.


지난주에 두사람의 결혼식이 킨케이드 공원에서 치러졌는데

아무쪼록 행복한 가정이 영원이 지속 되기를 기원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아주 오래된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Peanut Farm 이라는 레스토랑인데, 1983년 계획을 세워

1985년에 오픈한 광산을 본 딴 유명한 식당입니다.




매일 지나가면서 한번 들러야지 그러면서도 늘 스쳐갔는데 얼른

한번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가보지도 않았는데, 32년 전통의 식당이 문을 닫는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49년이나 된 Snow Goose Restaurant 도 문을 닫아

점차로 역사 깊은 식당들이 사라져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인식당은 늘어만 나는데 백인들의 양식당은 점차 사라져 가네요.

너무나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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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잘보고 있습니다.

  2. 잠자는여인... 아이비님이 가서 키스하고 깨워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