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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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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 있는 Cabela's 아웃도어

전문 매장에 가게 되면 알래스카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박제를 하여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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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박물관,개인 집등을 방문하며

의례 만나게 되는게 바로 동물들의 박제입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알래스카 박제의 기술은

현재도 발달한 기술 직업군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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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알래스카의 야생동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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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숫놈 무스인데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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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아웃도어 전문매장 풍경입니다.

사냥,낚시,등산,카약등 아웃도어 상품은 모두 갖춰져 있어

여행 온 이들도 즐겨 찾는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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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베어 보다는 순한 블랙베어입니다.

특히, 낚시터에서 만나는 블랙베어는 개구쟁이 스타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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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사는 북극곰 폴라베어 입니다.

금년에도 이상기온으로 빙하가 녹아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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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어가 무스를 사냥하는 장면입니다.

어린 무스들이 종종 사냥을 당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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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북쪽에 살고 있는 버팔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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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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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사슴들이 참 많이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도 마찬가지로 서식을 많이 하는데 사냥을 

많이 당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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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너구리입니다.

알래스카의 추위로 인하여 야생 동물들의

몸집이 다른 곳보다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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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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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색을 지닌 꿩과에 속한 메추라기입니다.

저도 자주 보는 편인데, 겁이 없어 가까이 다가가도 

걸어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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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드워프 처럼 강철 같은 이빨을 지닌 비버입니다.

비버가 사는 개울가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남아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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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가 아주 시원스런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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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면 캐리부 사냥을 많이 하는데 사슴과이며

모피를 위해 사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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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에 사는게 수달이고 , 바다에 사는건 해달입니다.

발데즈 유조선 사고로 많은 해양 동물들이 멸종에

가까울 정도로 피해를 입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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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라는 육식성 포유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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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와 검은 늑대입니다.

검은 늑대는 카리스마가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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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에게 울버린이 많이 사냥을 당합니다.

울버린 모피가 다양하게 의류에 사용되기에 원주민들에 

의해 사냥을 당하는 불쌍한 야생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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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흰머리 독수리는 미국의 상징이기도 하지요.

독수리를 사냥하면 바로 구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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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연어를 사냥하는 장면은 정말 볼만 합니다.

제 포스팅에도 종종 소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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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벨라스 매장에 들르게 되면 구경 하는데만 해도 최소 

한 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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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를 지키는 늑대입니다.

사냥으로 이제 점점 보기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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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와 박제를 이유로 사냥을 당하는 야생 동물들이

점점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야생 동물 보호 활동이 그리 활발하게

벌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전 주민이 사냥을

생활화 하고 있어 아무래도 보호 활동이 미미한 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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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 단체들의 활발한 운동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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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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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캐나다 인디언을 비롯해 많은 원주민이 있으며

 Iñupiat , Yupik , Aleut , Eyak , Tlingit , Haida , Tsimshian 

이외에도 많은 소수 원주민들이 과거와 현재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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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소수부족들의 마을은 아직도 어업과 사냥을 

일삼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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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중반에 러시아의 상인들이 배를 타고와 이들의

모피를 물물거래를 통하여 무역을 하면서부터 모피 산업은

발전을 하게 되었는데 , 여기서 가장 큰 몫을 한게 바로

러시아의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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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마을에 러시아 선교사들이 들어서면서 모피무역이 

더욱 활개를 치게 되었으며, 세계 모피시장을 선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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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남획을 하면서 점차 야생동물들의 개체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다행히 미국의 동물보호 정책으로 아슬아슬하게 

야생동물들이 살아 남을 수 있었지만 , 멸종된

동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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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 워낙 넓은 땅이다보니, 누가 일일이 

단속을 하지 못해 지금도 남획되는 동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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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인근에서 덪을 놓는것을 불법화 하는 법안이

이번에 시행이 되어 다행입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로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완벽한  동물보호를 하지 못하고 있는지라 그냥

마음만 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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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무역의 중심지인 앵커리지도 이제는 많은 모피수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냥 론디축제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행사로

유지되는 모피축제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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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는 이런 동물인형의 털도 진짜배기 동물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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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관광철이 아닌지라 구매 고객은 모두 현지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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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칸들은 집집마다 한두개 정도의 모피를 이용한 생활 신변용품들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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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거니는 이들을 보면 모피모자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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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손질이 아주 잘된 울버린의 털입니다.

아주 부드럽더군요. 가격은 185불. 세일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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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모피인데 18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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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여우 가죽은 140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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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정말 고급스런 조끼입니다.

가격은 799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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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야생동물털로 만든 인형들입니다.

앙증맞네요.

하나쯤 갖고 싶기도 합니다.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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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론디축제때마다 새롭게 발행되는 론디뱃지입니다.

이걸 모으는 이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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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늑대는 틀별한가 봅니다.

650불이네요.

늑대는 가죽을 남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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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가죽은 95불입니다.

사슴가죽으로 무얼 만드는걸까요?

타잔의 으뜸 부끄럼 가리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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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사슴모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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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가격이 395불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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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꼬리털입니다.

가격은 20불 이건 가격이 착하네요.

그런데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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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토끼가족과 자투리 가죽들입니다.

이런걸로 간단한 것들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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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죽과 여우꼬리,물개지갑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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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귀마개가 마음에 드네요.

가격은 5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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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모피가죽은 가격이 제법 나갑니다.

수제품이라 제법 비싸지요. 입고 다니는 이들이 있네요.

바람한점 안들어오는데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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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무스뿔을 샀네요.

많이 굴러다니는게 무스뿔입니다.

아마 집에 인테리어용으로 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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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원주민들이 무스뿔을 집 입구에 장식을 

해 놓은 이유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집집마다 무스뿔들을 많이 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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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을 할때도 사냥을 해서 사냥감을 신부집에

가져다 주면서 청혼을 하게 되는데 이는 

내가 사냥실력이 좋으니 딸을 주면 굶지않고 

잘 살겠다라는  예비사위의 자긍심을 보여주는

청혼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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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트 부족들은 비교적 탄압을 많이 당했습니다.

러시아인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을 위해 일하기를 

강요당했고, 노예로 부리기 시작했지요.

얄류트 부족들은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집단으로

얄류산 열도를 따라 이주를 해온 한족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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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발견되는 온돌의 구들장과 윷등이 발견이

되면서 한민족의 시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부는 얄류산 열도로, 일부는 한반도로 유입이 되어

현재의 각기 다른 민족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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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알래스카도 한국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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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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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는 애견 전용 공원이

있습니다.

물론, 일반 공원에도 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할 수 있지만 애견만을 위한 공원이 몇군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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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다가 무스를 자주

만나게 되어 견주들은 애견과 무스가 조우할

경우에 대처할 방법을 미리 숙지를 하는게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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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뿐만 아니라 늑대나 여우,곰을 만날 수도

있는데 보통 야생동물을 산책로에서 만날경우의

대처요령은 비슷합니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청소년 무스들이지만

워낙 덩치가 커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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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는 말 만하지만 뿔을 보니 이제 막, 십대에 접어든 청소년 같습니다.

저하고 무스와의 거리는 딱 3미터정도인데 사실 이렇게 가깝게

다가가면 무척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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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숲속에서 나오다 만난거라 오히려 부리나케 피하면 더 위험 

할 것 같아 나무뒤에 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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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전용공원 지도입니다.

엄청나게 넓습니다.

길 잃을 정도인지라 이렇게 자세한 지도가 입구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여의도 크기만합니다.

엄청 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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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을 안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그 이유는 백인들은 모두 

애견을 훈련소에 보내 교육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애견들끼리 싸우는 경우는 아주 극히 드뭅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불행하게 산책하다 헤어지게되어 애견과

이별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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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자, 신나게 저에게 달려오는 애견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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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만나면 서로 애견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면서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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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위 아슬아슬하게 서커스를 하듯 눈송이가

발 뒤꿈치를 들고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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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없이 이렇게 조깅을 하는이들도 많습니다.

날이 많이 따듯해서 조깅 하기에는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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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지 사이로 불어온 바람에 몸을 맡기며 조금씩 조금씩 체중을 

줄이는 눈송이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안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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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갑자기 나타난 검은 늑대가 아니라 개.

제 눈치를 엄청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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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기 병아리.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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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가문비 나무의 유령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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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주 곤히 자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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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함께 자작나무숲을 거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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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으로 올라온 물개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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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같은게 바로 알래스카의 겨우살이입니다.

그리고, 다람쥐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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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공기를 뿜어내며 물위로 몸체를 드러내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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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년무스는 뿔이 하나가 부러졌네요.

왜 부러졌을까요?

싸웠을까요?

얘네들도 싸우면서 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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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지근거리인 나무뒤에서 지나가는 무스를 찍었습니다.

이제 은폐 엄폐도 아주 잘하게 되네요.

역시, 남자는 군대를 갔다와야 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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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셔터 소리에 고개를 돌려 저를 째려보네요.

휴...놀래라.

이럴때는 절대 움직이면 안됩니다.

허수아비처럼 그대로 가만히만 있으면 신경을 끄고

가던길 마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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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무스는 여유롭게 먹거리를 찾아 눈길을 걷습니다.

제 뒤에 오는이들에게 무스가 있으니 조심 하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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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무스를 만나면 다음 사람에게 꼭 , 알려줍니다.

그래서, 혹시 모르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토록 하게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게 꼭 필요한 의무사항입니다.

그리고 상식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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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과 무스와 함께 하는 산책로 마음에 드시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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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환상적이네요 ㄷㄷㄷ

    가끔 곰이나 사슴 고라니 정도인경우는 봤지만..
    무...무스가 나타나다니 +_+ !!!!!!

알래스카는 야생동물이 참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네에 수시로 곰도 내려오고 늑대도 

나타나고, 여우와 고슴도치와 독수리가 집 마당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동네나 길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만나면 무섭지는 

않습니다.


자기들도, 자기 영역이 아닌걸 알고 있기에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숲속에서 마주치는 야생동물은 자칫 위험 

하기도 한데, 특히 곰은 주의해야할 동물중 으뜸입니다.


제가 앉아있는 옆에, 곰이 서서 저를 빤히 쳐다보는 

위기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겨울이 제일 안전합니다.

곰이 동면에 들어갔기 때문이지요.


그럼 숲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하늘이 너무 푸르릅니다.

하늘은 낮고, 날은 봄날이네요.







눈들이 모두 사라져 마치,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구름도 신이나서 마구 달려가고 있네요.






여기는 다운타운인데, 중앙 분리대에 가로수를 아스펜 나무를 심었네요.

아스펜 나무 특징이 일자로 자라는게 특징이라 보기 좋으라고 심은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 주거지인데, 골목에는 눈들이 그래도 제법 많네요.

애견과 함께 하이킹을 즐기는 아가씨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은 숲속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며칠간 숲속에 들어가지 않았더니 , 자연이 저를 향해 손짓을 하네요.







노을을 찍기위해 들른 자작나무 숲인데, 저녁 노을이 온통 천지사방을

가득 물 들였네요.






겨울 숲에는, 제일 무서운 곰이 없으니 제세상 입니다.

그래서 마음놓고 들어갔습니다.


이상하게 누군가 저를 지켜 보는 것 같더군요.

묘한 예감 같은거 아시죠?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니, 

맙소사! 바로 코앞에 큰 눈동자가 보이더군요.







그리고, 옆을 보니 큰 눈동자가 또 보입니다.

두마리네요.






무스아줌마가 옆눈으로 저를 째려 봅니다.

거리는 약 3미터 앞입니다.






그러더니, 이제 정면으로 저를 쳐다 봅니다.

새끼 무스를 보호 할려고 저를 감시하는거랍니다.






아기 무스는 겁도 없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저는 얼른 뒤로 물러났습니다.


아기무스가 다가오면, 엄마 무스는 덩달아 가까이 오기 때문에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나야 합니다.







오래전, 학생들이 무스를 보고 장난으로 돌을 던졌는데 , 산책하던 한인 

한분이 그만 그 무스에게 밟혀서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던진 돌멩이 하나가 사람 목숨을 앗아갔지요.

철부지 아이들이 돌을 던지자, 무스가 그 주변에서 산책을 하던 사람을 

덮친거지요.


그리고, 하필 봉변을 당한분이 한인분이셨습니다.








아기 무스는 저를 전혀 겁내하지 않네요.

슬금 슬금 저에게 다가옵니다.


새끼를 데리고 있는 무스 근처는 절대 가까이 가면 안됩니다.

저는 우연히 마주쳤지만, 다가오면 바로 물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어미 무스가 다가오면 바로 나무뒤로 숨거나 나무 사이로

뛰어서 지그재그로 도망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덩치가 워낙 큰 무스인지라 쫒아오지 못한답니다.

절대 평지로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처럼 뛰어간답니다.


오히려 숲속이 안전합니다.







두 발자국 앞에까지 온 아기무스입니다.

어려서 정말 겁이 없네요.






무스 아주머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아기 무스는 제가 신기한가 봅니다.

연신 셔터 누르는 소리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슬금 슬금 다가 옵니다.






결국, 제가 숲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사 하는데 방해를 한것 같아 미안하네요.







나오는데 상황버섯이 곱게 자라고 있네요.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따겠지요.






표주박



프린스윌리엄스 사운드라는 빙하지대가 있습니다.

그 해안가에 사는 물새(오리의 일종)가 무더기로 사망을 했네요.




지금 바로 발견을 해서 그 원인은 더 조사를 해봐야 합니다.


오염이 안된 곳이고 너무나 청정지역인데 ,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여러차례 소개했던 바다새입니다.

추운 지역에서 사는 Murre 라는 바다새입니다.


약 7,800마리가 원인 모를 떼죽음을 당했으니 , 너무나 안타깝네요.

보통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많이 떼로 사망한 일은 없었습니다.

하루속히 그 원인을 속시원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독수리는 간혹, 갈매기도 사냥을 하지만, 이렇게 바다새도 사냥을 합니다.

지난번 생생하게 독수리가 갈매기를 잡는 장면을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저 날카로운 발톱으로 잡으니 , 발버둥도 못 치더군요.


역시, 하늘의 제왕답네요.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 동영상두편을 올립니다.

크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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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찍은 영상입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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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생동물 많으면 날이면 날마다 특히밤에
    더무서워서 벌~벌 밤에 잠도 못잘것같아요.

  2. JSLEE 2016.01.08 19: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스는 사람을 공격할 때는 무엇으로 하나요?
    초식동물이라 이를 사용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들이 받는가요?
    갑자기 궁금증이 동하네요.ㅎㅎ

  3.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모피 경매장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피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워낙 남들보다 유난히 동물을 사랑하는 까닭에 동물을 사냥

  한다는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사냥 자체가 워낙 잔인하고, 인간의 멋을 위해 모피를 만드는것에 대한

  협오감이 있지만, 이곳 원주민들이 먹고 살기위해 일정 부분 사냥 하는것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인정 하고 있을뿐 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점점 늘어가는 사냥꾼은 이곳 원주민이 아니라

 백인들입니다. 거의 90%라고 보면 됩니다.

 

  각설하고 매년 열리는 모피 경매장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나왔는데 추운 날씨로 별로 사람이 없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모피들이 많은이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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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비버의 가죽 입니다. 가격은 50불부터 시작 합니다. 비버는 흔한편이라 보통 가정에 진열되어 있더군요.







 

 세상에...저 많은 늑대와 여우들 모피를 보니 마음 한편이 아파 옵니다.








 낙찰된 사람들은 저기서 등록을 하고 , 텍을 구입하고 낙찰금을 지불합니다.

 일종의 계산대 랍니다.  어디를 봐도 원주민은 없습니다.







  너무나도 이뻐 보이는 백여우. 저렇게 이쁠수도 있는지 마음 한편으론 한번 사봐 하는 강한 유혹을 느꼈답니다.  낙찰가는 2백불. 너무 이쁘지 않나요?.....제일 마음에 들었던 모피였습니다.






 


 늑대 모피는 보통 80불부터 시작 합니다. 의외로 싼 가격이죠?  일반적으로 600불 정도 합니다.


 



 

 작은 곰 모피 입니다. 시작가는 400불 얼마에 낙찰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워낙 빠르게 발음을 하니

 알아듣질 못하겠더군요. 한국에서도 속초 대포항 가면 수산물 경메 하는데 잘 알아듣지 못하잖아요.

 똑같더군요.





 
이 모피는 진짜 희귀한 모피 입니다.
저도 저 동물 이름은 모르겠더라구요.아주 특이하게 생겼는데
아마 목도리용 아닐까 합니다.
낙찰가도 보통 1~2백불 선에서 끝났는데 털이 아주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던데 저 동물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아는분 집에 갔는데 너구리 모피가 있더군요.
굉장히 귀여웠을것 같은 생전의 모습이 눈앞에서 떠나질 않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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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기가막힌것들이 많아서
    코멘트를 안하곤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와~ 저 백여우털 하나만 사와도 알래스카 여행 본전은 뽑겠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특히 울 여인들에겐 꼭 보고 갖고싶었던 것들일테니까요~

    ps;마지막 사진~ 저 붉은색 털은 혹시 쪽제비 털?
    알래스카에도 쪽제비가 있습니까? ^^
    건승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2 08:16 신고  Addr Edit/Del

      족제비과에 속한 동물입니다.
      같은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계셨는데
      북극여우 (하얀여우)털을 사달라고 해서
      제가 주선을 해드렸습니다.
      한국공항에서 무사히 통관을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분들 부인한테 사랑듬뿍 받으셨을것 같더군요..ㅎㅎㅎ

우리집 앞 여우숲에 사는 여우를 오늘 드디어 공개 합니다.

그동안 말로만 늘 들으시던 그 문제의 하얀꼬리 여우 오늘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영상으로도 촬영을 했답니다.

 

 




결국 우리집 여우를 소개하는 날이 오고야 말았네요.

어때요? 잘생겼죠?

" 얘야 ! 인사 드리렴 ! "

콧등이 촉촉한게 아주 건강 하네요.


 


자랑 아주 다정한  여우 사이랍니다.

사실 야생 동물과 다정 하면 안돼는데, 이번 겨울 통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 아저씨 ! 밥 줘요 ! "

밥 달라고 조르는 우리집 여우 입니다.


도시 내에서는 사냥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법을 어기면 벌금 폭탄이랍니다.


그렇게 마르지는 않고 오동통한 편 입니다.

꼬리 뒤 부분이 흰색입니다. 저 꼬리가 완전히 흰 색으로 되면 , 혹시 백년 묵은 여우가 되는건

아닐까요?


 


서로 우리 사이는 데면데면 합니다.

그동안 매일 만나서 무언의 대화를 나누어서인지 이렇게 만나면 서로 자기 할일만  한답니다. 


갈비를 한대 묻어 놓았더니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갈비와 꼬리를 푹 고아서 매일 먹고 있는데. 그중 갈비 를 묻어 놓았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늘 먹이를 여기저기 매번 묻기만 하더군요.

우선 배를 채우고 묻던가 했으면 하는데 , 묻기만 바쁩니다.


 


자기도 어디다가 묻었는지 기억조차 못할텐데도 주야창창 묻기에 바쁜 여우.


 

 

이 여우의 성별은 암컷 입니다.

앉아 있을떼 확인 해 보았답니다. 앉아서 쉬야를 하더군요. 분명 여자 맞을겁니다.


저 때문에 여기 룸메이트도 여우를 구경 했답니다. 제가 미리 애기를 해 놓았습니다.

혹시 야심한 밤에 여우를 만나더라도 절대 무서워 하지 말고 공격을 안하니, 그냥 할일 하면

된다고 얘기를 해 주었답니다. 


 

 

사료를 안 먹으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근처에 작은 야생동물이 없습니다. 여우가 사냥할 동물이 없어 겨울에는 늘 민가에 와서 먹을걸

달라고 보챕니다.


털도 윤기가 흐르는게 건강 한것 같습니다.

다행이네요.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사실 안됩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이 글 읽으시고 또 법에 저촉된다며, 행여 딴지 거실분 있으실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계속 사료를 물어다가 다른곳에 묻기가 바쁩니다.

어차피 두고 두고 그냥 먹으면 될걸 그렇게 묻기 바쁘니..


계속 나를 째려 봅니다.


 


맛있는거 줄때까지 저렇게 앉아 있을건가 봅니다.


 


고집쟁이 여우.


 


시위를 하는 여우. 이런 여우 보셨나요?


 


제가 차에서 내려서 오는데 뒤에서 졸졸 따라 눈치운 길을 오네요.

완전 강아지에요.


 


내가 멈춰도 계속 저렇게 가까이 옵니다.

나는 안중에도 없네요.


 


 

나는 아예 신경도 안쓰네요. 훨~
" 아저씨! 길 막지말고 비켜요 ! "

 

 
저렇게 앞에 와서 멀뚱 거리며 나를 올려다 봅니다.
나를 아주 잘 안다는 저 표정.
정말 저 여우도 저를 잘 아는걸까요?
" 얘야 ! 너 정말 나 아는거니 ? "
하긴 매일 두세번씩 야심한 밤에 만나니 모를리가 없겠지요.
 
여우 동영상: 앉아서 시위하는 여우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Xq6OoT_Pkw&feature=context-cha
역시 여우 시위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k29sKyVR9s8&feature=related
갈비를 건네주니 안먹을것 처럼 딴짓 하더니 결국 물고서
부리나케 갖다가 묻어 버리더군요.
 
 
표주박
이제 저희집 여우숲에 사는 여우에 대해
모든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이렇게 모두 공개하면 신비감이 사라지는데 ㅎㅎㅎㅎ
그냥 이번 겨울 오손도손 같이 살아가려고 합니다.
님들도 부러우시면 여우 한마리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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