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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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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2:58 알래스카 관광지

이탈리에서 태어난 Mother Cabrini 는 로마교황의

지원을 받아 최초로 귀화한 이탈리아인이었습니다.

St. Frances Xavier Cabrini, M.S.C.가 정식명칭인데

어릴적부터 인도와 중국으로 선교활동을 다니면서

여성공동체를 설립하여 운영을 하였습니다.

.

역사적인 사실들은 재미가 없는 관계로 모두 생략을 하고

Mother Cabrini 는 미국에 귀화를 한뒤 많은 학교를 

설립하고 ,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선교활동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

미국 곳곳에 이름을 딴 학교들과 사회복지시설들이

많으며 지금도 그 종교와 사회적 활동들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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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7월1일 태어나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1917년

12월 22일 67세의 나이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매년 11월 13일이 축제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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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Mother Cabrini 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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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Cabrini Shrine 순례지에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산 하나 전체가 순례지로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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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pel은 1970년 완공이 되어있는데 이 외에도 1929년 프랑스에 있는 

예배당을 그대로 복사한 예배당이 있으며 박물관과 기념품샵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오픈 되어있습니다.


 

.

Cabrini Gardens입니다.

이 공원은  statue of Mother Cabrini 의 삶을 묘사하는 공원으로

여기 공원동상은 연민,사랑,관심,보살핌의 상징인데 두명의 고아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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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책로는 명상의 산책로인데 순례자나 여행자들이 

명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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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11일 조성된 이 계단은 총 373 계단이며

이 계단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죽음의 길로가는 

고통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기도의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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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마다 헌정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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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 올라왔는데 힘이드네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끝없는 평야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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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스 계통의 순례자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네요.

저는 이제 겨우 헥헥 거리며 중간까지 왔는데 저들은 내려가네요.

내려가는 이들이 은근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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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건물이 기념품샵과 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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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명패가 보이는데 신부님과 수녀님 명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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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많은 의자들이 있는데 모두 이렇게 다양한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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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중앙에는 Heart of Stones 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1912년 Mother Cabrini가 이곳을 방문해 하얀 조약돌로 하트를 

만들어 놨는데 그것은 십자가에 못받힌 예수님의 심장을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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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같으면 석가모니의 사리를 모시고는 하는데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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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조약돌로 심장모양을 만들어 놓은걸 그위에 유리를 씌워 

조성을 나중에 해 놨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이건 오바 아닐까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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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이탈리아의 신화에 나오는 예수상이 세워져있는데 

총 높이는 33피트의 거대한 조각상입니다.

산 정상 중앙에 세워져 있어 멀리서도 이 동상이 보일정도입니다.

.

여기서 궁금한점 하나

제 짧은 지식으로는 예수님이 동상이나 조형물을 세우는걸

좋아하지 않으신 것 같은데 제가 올바로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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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동상 사면 벽에는 다양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는데

계단에는 십계명도 있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조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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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알면 더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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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묵주가든입니다.

1909년 이 부동산을 구입하여 조성을 했는데 묵주와 함께

기도를 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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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소 특이한 장소입니다.

1912년 9월 자매들이 물이 없어 갈증으로 호소를 하던중  

 Mother Cabrini 가 저 곳 바위를 들어올리고 땅을 파보라고 하니

그곳에서 샘이 솟아나오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누구나 물을 마음대로 마실 수 있는데

샘에서 나오는 물을 8,000갤론 통에 담아 마르지 않게 합니다.


 

.

여기는 숙소라고 하는데 자물쇠가 걸려있어

안을 들여다 볼 수 는 없었습니다.



.

 Mother Cabrini 신사는 예수님과 St. Frances Xavier Cabrini 의

신성한 마음을 기리기 위한 순례지입니다.

Mother Cabrini 는 1902년 이탈리아 광산 노동자를 위로하고자

이 곳을 찾았다가 이곳을 발견하고 성지로 조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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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Mother Cabrini 에 비견되는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는데

재산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학교를 세우고 고아원을 세우고 이런 부동산을 매입해서

성지로 조성을 하는데 반해 한국의 수녀님이나 신부님은

자기 이름을 딴 학교가 드물거나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

그 고귀한 정신을 발전 계승하는 계기가 바로 고아원이나

학교가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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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도 성철스님의 이름을 딴 성철불교학교나 

성철고아원이나 이런게 없는 게 현실이네요.

빈손으로 가시지 마시고 이런거 하나 만들어 놓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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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Cabrini 는 미국에서는 이탈리아의 어머니라고 

불리웁니다.

이탈리아인들이 미국땅에서 무사히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고아와 여성들을 위하여 평생을 노력한 분입니다.

좋은점은 보고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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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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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01:39 알래스카 관광지

발렌타이 데이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다양한

해석들이 있습니다.

로마에서의 태생과 영국에서의 새들이 짝을 찾는

시기, 그리고 이를 이용해 일본에서는 사랑하는 

여인이 남성에게 쵸코렛을 선물한다는

마케팅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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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대로 3월 14일에는 남성이 여성에게

쵸코렛을 준다는 마케팅을 시도한게 현재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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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대인보다 장사수완이 더 좋은 

일본에 의해 발렌타이 데이가 더욱 

활성화 되었슴은 기정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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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임에도 날씨가 더운 나라에서는 선물로

쵸코렛 보다는 수영복이나 선그래스를 선물

한다고 하네요.

더운 나라에서 쵸코렛이 금방 녹으니 그리

환영은 받지 못했나봅니다.

.

그럼 , 캘리포니아 한 지역의 산책로와

발렌타이 파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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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산책로가 없다보니 이렇게 인도도 아닌 곳에서 달리는

 이들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산책로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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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지역에 한 공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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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들이 많이 주차 되어 있길래 저는 일반적인 공원을 

연상했으나 도로 주위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 잔듸밭에 들어가지 마시오"

라는 팻말보다 더한 철조망이 쳐져 있었습니다.


.

산이라고 칭하기에는 다소 민망한 등성이 있지만 농장지대인지라

초원이 있을뿐 나무는 흔치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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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허스키는 알래스카에 있어야 하는데 여기서 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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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부는 지역이라 먼지 폴폴 날리는 산책로를 

애견과 함께 산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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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된 괴목 같습니다.

헐벗은 나무는 제가 "그림자 없는 나무" 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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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자 없는 나무들만 있는 곳을 산책하는 주민들인데

여기도 한 30분 차를 타고 나와야 만날 수 있는 산책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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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막지대인지라 선인장이 곳곳에 보이더군요.

뱀들도 많을 것 같아 조금 두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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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앞에는 이렇게 카페와 모텔이 있는데 제법 사람들이

많이 들르게 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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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월마트를 들렀습니다.

비교적 고급 주택단지 부근에 있는 곳인데, 알래스카 월마트와

잠시 비교를 하게 되네요.

.

알래스카 월마트 앞에는 홈리스들이 자주 등장을 하는데

여기는 없네요.

그리고, 주차장에 야외 콘센트가 설치되어 차량 히딩장치를 

게 되어있는데 이곳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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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깔끔한 실내입니다.

알래스카 월마트는 술을 파는 리쿼스토어가 별도로 있는데

여기는 일반 상품과 같이 진열이 되어있습니다.

.

그러고보면 알래스카 리쿼스토어 법이 상당히 까다로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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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해서 바로 픽업을 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지만 알래스카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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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월마트에는 독수리만한 까마귀가 주종인데 

여기는 작은새들이 주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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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모두 하셨는데 샐러드부터

샐러드 소스까지 모두 만드셨습니다.

소스가 아주 신선하고 제 입맛에 딱 맞네요.

.

주방장 누님이 샐러드는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샐로드를 많이 먹으면 스테이크를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하시는데 저는 두 접시를 몰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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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이판 고모님이 만드신건데 고추된장입니다.

매콤함과 고소함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이거 하나만 해도

밥 한그릇은 뚝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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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양념들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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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소고기와 제일 고급스러운 감자로 만든 그래비는 

제가 미국에 와서 먹어본 것 중 제일입니다.

그 어느 식당에서 먹어본 그래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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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부드러움과 신선한 감자의 향이 가득해 

누구나 좋아할 그래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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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는 그래비는 텁텁함과 공장 냄새가 납니다.

공장 냄새라함은 눅눅하고 군내 나는듯한 그런 냄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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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도 다양한 보드카가 생산이 되는데 저건, 보드카가 아니라

불로초주입니다.

파티에 이게 빠질 수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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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저트로 나온 이 차는 하수오와 민들래 뿌리를 우려낸 

전통 한방차입니다.

당뇨부터 시작해서 노화를 예방하는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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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는 주방장 누님이 하셨고, 고기는 인순누님이 

준비를 하셨으며 그외 재료는 사이판 고모님이 준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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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처럼 잘먹고 사는 이들은 다른데서 보기 힘들겁니다.

겨울내내 너무나 잘먹고 잘 지냅니다.

캘리포니아 갔다와서 배도 홀쭉해지고(허리띠 끝까지 줄임)

얼굴도 반쪽이었는데 하룻만에 원상복구 되었습니다..ㅎㅎ

.


.

저는, 이렇게 눈이 있고 하늘에는 구름도 풍성한 

알래스카의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알래스카를 떠나보니, 정말 알래스카가 좋은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

여유롭다는게 무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나드리를 마치고 알래스카로 돌아오니, 이제야

살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


표주박


공항에서 제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제 점퍼를 보더니 아디서 샀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이내

실망을 하네요.

.

점퍼가 너무 멋있어서 자기도 사고 싶었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가 아니고 알래스카에서 

샀다고 하니 실망을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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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렇게 스스럼없이 물어봅니다.

그러면 백인들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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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동 관심사에 말을 걸어주고받는걸 아주 

자연스럽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자존심 상해서 절대 안 물어보고

또한,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

자기한테 말을 붙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이건 정말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입니다.

.

오늘, 우리도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이에게 

감사함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말을 걸어오고 내 말을 들어주는

에티켓은 대화의 밑거름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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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이 버젓이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네요.

남성만을 위한 쇼는 없지만 , 여성만을 위한 쇼는 있습니다.

오늘 추석을 맞이해서 여성만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전용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에 갔더니 무료로 나눠주는 게 정말 많더군요.

한 보따리 무료 증정품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볼펜만 해도 수십 자루는 된 것 같네요.

여성만을 위한 쇼라고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여성의 건강과 여성용품을 위한 행사매장입니다.

 

쇼에 온 이들 대부분이 여성인지라 ,제가 대접받는 아주 좋은(?)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 전체가 보이는 야경입니다.

여기가 도시를 뷰파인더에 담는 명소네요.

 







셀리반 아레나에서 열리는 여성 쇼행사장 풍경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부스를 만들어 홍보를 하는군요.

 






제가 첫날 일찍 가니 , 아직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구경 하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요리 시연회를 하면서 다양한 조리 기구를 파는 코너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구경을 하네요.









무료로 배송까지 해준다니 한번 신청해 볼까요?

상황버섯은 왜 앞에다 진열을 해 놓은건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근처에도 안 가던 병원에 무료로 진단을 받으러 가서 병을

알게 되는 경우도 생기니, 갈수도 안 갈수도 없는게 병원인 것

같습니다.

 









시니어케어에 대한 부스도 많더군요.

한인 시니어 케어에 문제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정화좀 되었으면 합니다.







매트레스와 베게등을 홍보하는 부스인데, 정말 푹신하고 좋더군요.

이참에 개비할까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마카롱입니다.

하나에 380센트네요.







전기 찜질 하는 것 같은 효과더군요.

결리는 부분에 작은 파스 같은걸 부치고 조정을 하는데

한번 해 볼까요?

 








차가버섯을 다양하게 가공을 해서 판매하는 곳입니다.

정말 종류별로 가공을 하네요.







착하디착한 안내견이 주인을 따라 나드리를 와서 차분하게 앉아서

기다리네요.







제 기억으로는 이게 라마 같은 동물 같습니다.

동물의 털을 이용해 다양한 숄등을 만들었더군요.


저는 인형이 탐나네요.









직원보고 한번 입으라고 하고는 인증샷을 한 장 찍었습니다.

 







행사 첫날이라 사람이 적어 제 입장에서는 아주 편하게 구경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번 제가 땄던 베리의 이름을 우연히 한 호텔에서 발견했습니다.

바로 Craw Berry 였답니다.

제대로 된 이름을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네요.








지인과 함께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시키고 시원한 맥주를 한잔 했는데.

요리가 국적불명인 것 같네요.

 

잠시 후 주방장을 보니, 멕시칸 같더군요.







이제 철지난 BBQ 그릴이 대폭 세일에 들어가는군요.

258불짜리를 108불에 파니, 무려 150불을 할인해 주네요.

어디 보관할데 있으면 이렇게 비수기에 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야경의 또 다른 컷입니다.

여기에 차를 주차 시켜놓고 한동안 야경을 바라보는 이들이 참 많습니다.

야경을 바라보면서 무념무상에 젖어 자신을 편안하게 놔두는 것도

힐링의 한 방법 같습니다.

 

 

표주박

 

추석을 맞아 다들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계신가요?

사실, 미국에 살면서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느낀다는 게

힘들긴 합니다.

 

워낙 주변의 환경이 다르고, 한인들만 사는 게 아닌지라

한국적 내음은 전혀 맡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오늘 송편은 먹었습니다.

먼 길을 떠나는 입장인지라 제대로 챙겨 먹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송편이나마 챙겨 먹었으니 다행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에서 특히, 알래스카에서 맞는 금년 추석은 전혀 저와 상관없이

보내는 실정이 되네요.

 

그래도 한가위 기분 내시는 분들은 어디에나 계실 것 같습니다.

송편이라도 챙겨 드시고 , 어릴적 추석 풍경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래스카도 한가위만 같아라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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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도 방문객이 많아 검색해보니 메인에떳군요.
    저는 산에다녀오고 저녁에는 오랫동안 수퍼문보았어요.
    이제막 달이 정상적으로 보이네요.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00:0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겨울비가 내려 슈퍼문을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추석에 겨울비가 내리니 또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네요.

      메인에 떴군요.
      자주 뜨나봅니다.
      저는 아직 볼새가 없어 보지 못했습니다.

  2. 네 이곳 산불도 엄청커서 76,067 만이천명의 소방관들이
    수고하셨어요.마을하나는 다타고 저는 제가 무척 사랑하는
    마을이 탈까 조바심으로 매일 우울했지요. 이제는 거의다
    꺼져서 893명의 소방관분들만있어요.그래서 달을 선명하게는
    보지못해도 달님이 워낙 밝으니 자기전과 일어난후 보았어요.ㅎㅎ
    알라스카가 궁금하면 이블로그에오면 모든정보가 다있아요.
    친절하게 모든걸 설명하시고 이번메인은 알라스카의 첫겨울비.

  3. 한상 좋은 사진과 글들이 마치 제가 알레스카에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잘못썻는데 수정이 안되서 ㅎㅎ
    76,067 에이크입니다.멋진날되세요

  5. ㅎㅎ 당뇨라하지만 호도과자한봉지와 송편한봉지사서
    몽땅 다먹었어요. 혼자서 욕심도 무척 많지요?
    다른떡도 사먹고싶은데 안파니까 일단 그걸로..ㅋ
    몇년전에 한국 나가니 추석을 명절취겁도안해
    좀 섭섭했지만..이젠 저는 송편사먹는걸오위로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9.28 13:18 신고  Addr Edit/Del

      송편과 호도과자라..ㅎㅎㅎ
      명절 음식 치고는 정말 약소하네요.
      당뇨에 좋은 약초와 야생 베리들이 가득한 알래스카에
      지천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당뇨는 음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알래스카 민들래잎으로 쌈을 싸서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민들래 샐러드도 정말 좋지요.

  6. 서울 2015.10.0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경 잘했습니다
    항상 행사장은 어수선한고 손님 끌려고 바쁜데
    이곳은 모두가 이웃들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같습니다
    덕분에 앵커리지의 분위기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1 14:28 신고  Addr Edit/Del

      여기는 눈을 마주치며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증정품도 먼저 나눠준답니다.

      아무래도 여유가 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알래스카 같답니다..ㅎㅎㅎ

식기가 만들어진건 농경목축업 문화가 정착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 시대에 빗살무늬토기가 그 

시작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화가가 그린 그림에 나이프는 나오지만

포크나 스푼이 그려지지 않은걸로 봐서는 역시,

한국이 한발 앞서 문명을 이끌지 않았나 싶습니다.


포크를 이용한게 16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점으로

점차 유럽으로 번져나갔으며, 18세기 들어서야

포크,나이프에 대한 예법이 등장을 했습니다.


오늘은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그릇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우선 육교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건너편에 학교가 있는데 육교가 제법 기네요.


마치 하늘로 가는 구름다리 같아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특이하게도 이렇게 들어오는 문앞에 접시를 가지런히 진열을

해 놓았더군요.


그런데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냉장고 부착형 자석들이 특이하네요.

이런걸 모으시는분들도 많더군요.






상당히 고급스런 접시셋트인데, 한국에서는 고급제품을 사서

늘 진열만 해놓고 정작 사용을 하지 않더군요.


이제부터라도 제발 보지만 마시고 , 식탁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삿짐 애물단지 됩니다.







다양한 티들이 이쁜 포장을 한채 인사를 건넵니다.








다양한 티들이 참 많네요.

저는 대체적으로 티를 잘못사서 망친 경우가 많답니다.


티와 과자 사기는 미국에 와서 성공률이 지극히 낮답니다.






예쁜 화분 하나가 벽면을 장식하고 있네요.







마음에 드는 그릇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저또한, 요리를 좋아하는지라 접시에 관심이 많은편 입니다.







수채화 같은 고운 문양의 컵과 접시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유럽도 손으로 먹던 미개인이었답니다.

북유럽에서 서서히 남쪽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그시기가 바로 18세기

였습니다.








드문드문 세일품목도 보이는군요.


동남아시아에서는 나뭇잎이 접시 대용으로 많이 쓰이기도 했지요.

토로토란잎,바나나잎으로 접시를 대용했습니다.

지금도 전통 요리를 나무잎에 싸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순백의 바탕에 금태를 두른 그런 접시들이 유행을 타지않는

전통적인 접시들이 아닌가 합니다.


엽명문화권(葉皿文化圈)은 인도도 마찬가지지요.

지금도 많은 나라에서는 손으로 음식을 먹으며, 나무잎에 음식을

담아 내오는걸 흔히 볼수 있습니다.








50% 세일을 하네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산지에 사는 주민들의 일반적 식사양식은 

가족이 함께 커다란 나무그릇이나 바구니에 담은 음식을 손으로 

먹는 형태여서 식기는 모두 공식기(共食器)였습니다. 








공주풍 접시셋트네요.


무늬가 현란하면 , 자칫음식이 죽을수도 있습니다.

접시 선택은 잘해야 합니다.






일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하얀색의 접시들인데, 저또한

이런 하얀색의 접시를 좋아하는편 입니다.


젓가락을 사용하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사람들입니다. 

젓가락은 중국 은(殷)나라 시대에 이미 사용되고 있었으며 

한민족(漢民族)에 의해 계승, 발전했습니다. 








한국, 중국, 유럽 등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사회에서는 

공식기와 개인용 식기를 함께 사용하였는데, 특히 한국, 인도 등에서는 

개인용 식기가 매우 발달했습니다.









하나하나 아주 독특하네요.

비싸서 그런지 유리 장식장 안에서 다들 폼을 잡고 있네요.


문득, 장발장이 생각나네요.



한국에서는 숟가락이 주가 되고 젓가락이 종이 되는 식사양식이 

지켜지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젓가락이 주가 되거나 

젓가락만으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참 , 특이하죠?








앙증맞네요.

미국에서야 이런 벤취들이 흔하지만 , 한국에서는 잘 적응이 안되는 

벤취이기도 합니다.


조선 후기에는 서양문물의 도입과 함께 양은이 식기의 재료로 등장하였고 

서양풍의 평접시가 유행하게 되었지요.









테이블이 아주 독특하지요?

나뭇잎 문양들이 환상입니다.






자작나무를 통째로 파내어 만들은 각종 그릇들입니다.

가격은 의외로 비싼편입니다.

집에서 심심풀이로 하나씩 만들면 좋을것 같네요.









어느 행사장을 갔더니, 미모의 아가씨가 건네준 작은 노란색 물병 입니다.

그래서 뭐냐고 물으니 비눗방울 이라고 하네요.


막상 가지고 와서 불려고 하다가 그냥 상상 하는것만으로 비눗방울을 

날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 재미가 제법 납니다.

내가 원하는 다양한 모양의 비눗방울.


어차피 상상은 커트라인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돈도 안들고 , 상상 하는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고

마음이 포근해지니, 이보다 좋을순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속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늘을 난다면...내가 알래스카를 간다면..

이런 다양한 상상은 여러분을 더욱 성숙케 할 것 입니다.





표주박






지금 nome 이라는 지역에서는 킹크랩 이 한창 잡히고 

있습니다.

저 역시 nome 에서 싱싱한 킹크랩을 먹어본적이 있습니다.








킹크랩 잡는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바닷가 얼음을 잘라내어 망에 먹이를 넣어 던져 두었다가

나중에 건져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건져올린 킹크랩을 삶기만 해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른 부차적인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때의 킹크랩은 너무 달콤합니다.


그러니, 절대 다른 조미료는 첨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살도 꽉차고, 뒷맛의 그 달콤함이란 설명이 불가 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탈이 나지 않습니다.

이게 특징이랍니다.

현지에서 사면 가격은 싼편이지만, 뭍으로 나오면 가격은 

비싸집니다.


아..아직도 그 킹크랩의 맛이 입안에서 도네요.

기억이 생상 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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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vid 2015.04.14 02: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생 킹크랩 먹어봤지요. 상상 그 이상이죠.

    예전에 스워드에 크랩팟 있었을 때 좋은 가격으로 수족관에서 직접 고른 킹크랩의 맛이란 환상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4.14 05:55 신고  Addr Edit/Del

      산지에서 직접 먹는게
      제맛이 아닌가 합니다.
      먹어보지 못한자와는 논하지 말라 라는 말도
      있잖아요..ㅎㅎㅎ

      속이 꽉찬 킹크랩
      뒷말이 달달하기만한 킹크랩...
      금년에도 역시 먹어봐야겠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이색적인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2015년 알래스카 여성 크로스 컨트리 스키대회 

이벤트는 Kincaid Park 에서 약 1,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가정폭력의 피해자를 지원하고 

아동의 삶을 개선하는 자선기금 모금 행사입니다.


약 백만달러 이상의 기금이 조성이 되었다고 

하니 , 이 대회에 참여하는 이들의 적극성과

참여정신을 알수있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자,따라오세요 ! 





미국의 축제는 모두들 특이한 코스튬플레이를 즐겨 하더군요.

모든 참가자들은 특이한 복장으로 참가를 하는데, 그 복장을 구경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이 대회가 벌써 19년째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여름 보다는 겨울이 모금마련 행사가 자주 있더군요.

여름에는 다들 산과 바다로 놀러 가기 바쁘니 , 노는데 방해가 

될까봐 그런것 같습니다.








저 건물이 운영본부 건물입니다.

겨울에 많은 행사들이 저기서 벌어집니다.





두달전부터 참가하는 팀들끼리 복장을 구상하고 , 의상을 준비하는 

그 정성들이 참 남다릅니다.








행사안내 직원입니다.






며칠전 알래스카에서 제일 유명한 빵가게를 소개 했는데

바로 그 제과점 입니다.

여기서, 오늘 모든 참가자들에게 빵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답니다.


저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부르더니, 기어코 한덩이를 잘라주네요.

각 비지니스 업체에서 협찬들을 참 많이 하더군요.









나비마을의 요정 차림의 참가자 들입니다.






각 기업체에서는 자기네들 회사 홍보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

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디자인부터 다양한 복장의 참가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다같이 

참여를 했습니다.







복장을 갖추고 , 크로스 컨트리 코스를 돈다음 여기 빌딩에

와서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먹는 휴식시간 입니다.








꿀벌 모양의 참가자네요.







온 가족이 참여하는 행사이지만, 남정네들은 보기 힘들답니다.

여성만의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견공도 참가를 했네요.

크리스마스 트리도 아니건만 ....

나이가 엄청 많아 관절염으로 제대로 걷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행사라 다들 신이 났습니다.







아이들은 가문비 나무 아래에서 마음껏 뛰어 놉니다.




 


무서운 분장을 했네요.






소녀의 복장이 다소 특이합니다.






이런날은 허락도 없이 카메라를 들이대도 모두 웃는 포즈를 

취해주어 그점 하나는 좋더군요.






 


설인 복장으로 하고 참가를 한 가족이랍니다.







공사장 복장을 이들은 아주 친숙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각종 포즈를 다 취해주네요.






잠시 게임을 즐기는 꼬마숙녀들인데 너무 귀엽네요.







제가 좀 늦게 가는 바람에 다양한 복장을 갖추고 , 스키를 타는 

장면들을 미처 찍지 못했답니다.


오늘 같은날은 꼭 여러 일정들이 겹치더군요.






안마를 해주시는분들이 모두 남자랍니다.

여성분들이 무료로 안마를 아주 편한 자세로 받더군요.

부러우신가요?...ㅎㅎㅎ








여기도 독수리가 있네요.






엄마와 두딸이 같이 행사에 참여해 저렇게 동시에 스키를 타네요.






저런 장면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늘 가족중심이 되는 미국가정을 보면 , 한국의 가정과는 너무나

틀린걸 볼수 있습니다.






저렇게 어린 아이까지 유모차에 태워 모두 참가를 합니다.

한국 같으면 아기 감기 걸린다고 절대 이런곳에 안데리고

오지요.


특히, 아이의 할머니가 난리가 나지요. 

여기서는 갓난아이를 데리고 고무보트 놀이도 하지요.


성장과정과 가정의 분위기가 완연히 다름을 미국에 살면서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한인분들은 미국가정도 아니고 한국 가정도 아니고 ,

야릇한 분위기가 되더군요.

부모마음 편한대로 이럴때는 한국식, 저럴때는 미국식 

두가지로 하다보니, 가정의 형태가 묘하게 되어버리더군요.


거의 모든 가정들이 다 그런것 같더라구요.

미국식이던가, 한국식이던가 하나만 하는 가정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답니다.


이러다보니,

아이들이 커서 정체성의 혼돈이 오기도 합니다.

정말 말대로 코메리칸이 되더군요.


여러분들이 저 대회에 참가를 하신다면 , 어떤 복장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 개인적으로 서부의 총잡이 복장을 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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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컨트리 스키대회도 가족적입니다
    세상에 태어난것이 행복한 표정들입니다
    한국생각 안나시겟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일단 우리 한국인과 같은 유색인종 입니다.

  엉덩이에 반점 있는것도 같고, 한국인과 아주 흡사 합니다.

  이들은 보통 ,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 동거를 하게 됩니다.

  그도저도 아니면, 결혼을 하던가 일단 남자들하고 아주

  자유스럽게 만남을 갖게 됩니다.

 

 




 에스키모인들은 어렸을적이 제일 이쁩니다. 자연스런 쌍커플 하며, 몸매도 날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합니다. 개성도 있고, 좌우지간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까지는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나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그때부터는 전혀 몸매 관리를 안합니다. 운동기구가 갖추어져 있는 헬스장이

있지만 , 거의 백인이나 와서 운동하지 원주민들은 먹고 마시고 놀기 바쁩니다.

   




 


 그러나, 이렇게 스무살만 되면 땅이 좁을 정도로  옆으로 모든 살들이 이동을 합니다.

 주로 육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체형이 망가지더군요.

 이들은 결혼 이란 의식 자체를 안하는 편입니다.

아이 서넛 낳고 살아도 결혼식을 올리거나 , 결혼 신고를 안합니다. 보통 부부중에 결혼신고나

결혼식을 한 팀들은 약 10~20% 에 불과 합니다.

그냥 같이 사는게 결혼 입니다. 딱히 그게 중요하단걸 인식을 안합니다.






 

 같이 살아도 노는건 보통 따로 놉니다.

 매일같이 파티를 하는데 파티라고 별거 아닙니다.

한국사람 만나서 커피 마시는 정도가 여기선 파티인데 다만 커피 대신 술을 마신다는게 틀립니다.

안주도 없고, 그냥 이야기 하면서 줄창 마셔 댑니다.

그러다가 눈 맞으면 바로 잠을 자기도 하는데 이런일은 비일 비재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동네 사람도 얼마 많지 않은데 , 인기 있는 남자나 여자는 모두 한번쯤 같이

잤다고 보면 맞습니다.




 

 워낙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다보니 딸이 밤 늦게 안들어와도 전혀 신경을 서로가 안씁니다.

새로운 남자가 이 마을에 들어서면 여자들이 모여서 수근됩니다. 그러다가  대표가 나서서

새로운 남자랑 같이 자게되면, 그 여자는 자기 친구들한테 같이 잤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잠자리에 대해서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다른 친구들도 남자한테 접근해서 잠자리를 갖곤 합니다.

이곳에 한국인 입양아 한명이 있는데(그사실을 알고 놀랬음.여기도 입양아가 있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여기 동네 여자들이랑은 다 한번씩 잤을 정도로 다양하게 만났더군요.

그래도 여기서는 그게 흠이 안됩니다.





이 앳되 보이는 아가씨(?) 는 사실 20대인데 벌써 애가 셋 입니다.

모두들 애는 잘 낳더군요. 이곳 회사의 오너도 부인이 다른남자랑 동거를 해서 이 남편도 걸프랜드를 만나

같이 살더군요,물론 애들은 전부인의 아이들입니다.

같은 동네에서 매일 얼굴 마주보면 산다는게 아주 신기  하더군요.

여기는 골키퍼 있어도 얼마든지 골은 잘 들어갑니다.

서로가 마음이 조금 맞으면, 바로 잠자리를 같이 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골키퍼는 골들어가라고 있는거라구요.






 한 미국인 친구가 있는데 이친구 정말 불쌍하더군요. 직장에서 종일 고생하고 돌아오면 바로 애를 봐야

합니다. 오자마자 애를 보고 , 부인은 놀러 나갑니다. 여기 여성들은 요리 잘 못합니다.

하루 두끼 거의 다 사먹습니다. 남편은 애 보고, 부인은 친구들과 파티를 즐깁니다.

그러다가 자정 넘어 들어오면 , 자는 남편 깨워서 시원한 음료수를 한병 줍니다. 그리고는 바로 덮칩니다.

남편이 응해 주지 않으면 입이 댓발은 나와서 삐지기 시작 합니다.

매일 부대끼니 점점 체력은 약해지고,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 아이도 사실 전 남자친구 애랍니다.






 

 이곳 여성들은 최소한 남자 친구가 있건 없건 , 일주일에 한번은 꼭 섹스를 해야 정상으로 봅니다.

일주일을 그냥 넘기면 이상한 눈초리로 봅니다.

파티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일주일을 안하고  넘기냐고 그러더군요. 무서운 에스키모 아가씨.

그럼 나는 뭐야...이긍..






 
이곳 여성들은 제대로 직장을 안 다닙니다.
한달 하면 자리를 옮기더군요. 사실 고등학교도 공짜인데 안나온 사람들이
즐비 합니다.학교 중요한거 모릅니다. 다만  , 오늘을 어떻게 즐길건지만
생각하기도 바쁜 일상 이랍니다.

검정고시가 있는데 한명이 신청하면 그 한명을 위해서 모든 일정을 잡아
시험을 치르게 할 정도로 시스템은 잘 되어 있습니다.
6과목을 봐야 하는데 과낙만 안하면 되며, 과낙 한 과목만 나중에 따로 볼수 있답니다.
고백하건데 저도 원주민과 교제를 한번 해 볼까 했는데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 하는지라
도저히 도전을 못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올려봅니다..ㅎㅎㅎ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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