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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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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02:05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알래스카와 기후가 완연하게 다른 LA를

다니다보면 흔한 한국어로 된 간판을

만나게 됩니다.

.

네비게이션에서는 영어로 검색이 가능한데 

정작 한국 음식점들이 모두 한글로만 되어있어

구글링을 해야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아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

오늘은 LA 에서 경험한 못다한 이야기들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

.

점심은 거하게 도가니탕으로 출발합니다.

아주 푸짐하게 나오더군요.

가격도 착해서 더욱 좋습니다.



.

어디를 봐도 한글간판이 대세입니다.



.

들르고 싶은 식당이 참 많았습니다.

삼시세끼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었는데도 

갈 곳이 정말 많더군요.



.

제가 포스팅하면서 먹을려고 한국제과점에 들러 산 크림빵입니다.

이런빵 아주 좋아합니다...ㅎㅎ

그런데, 반만먹고 민박집 냉장고에 놓고 그냥 왔네요.

아쉬워라.




.

뉴스를 보니 한인타운에서 묻지마 폭행이 있었더군요.

무서워라..



.

청기와 쇼핑몰이네요.

그리고, 카지노 간판이 유혹을 합니다.



.

옹기종기 모여 무엇을 하는걸까요?

거의 멕시칸이네요.



.

상당히 오래된 건물 같습니다.

저 그림 보수작업을 할려면 아찔하겠네요.



.

고가차도를 지나가는데 한인교회가 있군요.

옥상에 숙식을 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 것 같습니다.



.

전복이 싸서 비행기를 타기전 사서 긴급 공수를 했습니다.

앵커리지에 도착 할때까지 살아 있더군요.

바로 냉동고로 직행을 했습니다.



.

얘네들은 알래스카 새우보다 못 생겨서 패스.



.

오픈마켓이 있어서 구경삼아 들러보았습니다.

주차비를 받네요.


.

엄청나게 넓더군요.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로 많은데 그다지 쓸만한 물건은

보이지 않습니다.


 

.

차마 상품으로 불리기에는 애석한 면이 많아 아쉽네요.



.

이건 무슨 나무인가요?


.

여기는 커피메이커 전문점이네요.


.

이 운동북이 그중 제일 쓸만한 것 같습니다.

아래위 한벌 8불.

.

미국와서 제일 신경 쓰이는게 늘 가격표를 보면

끝에 99센트로 끝이 납니다.

꼭, 약을 올리는 것 같더군요.

.

지인중 한분이 너무 신경쓰여서 끝자리를 모두 떼고

그냥 몇달러 이렇게 했더니 손님이 줄더랍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격을 다시 끝자리를 붙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

참 신기하지요?




.

여기 근처 한인식당들이 엄청 잘 되더군요.

맞은편 집을 갔는데 도저히 차를 주차하지못해 결국 

이 집으로 왔습니다.



.

생태찌게를 주문했습니다.

무슨 대야에 나오네요.양도 엄청 많습니다.


.

이 집은 음식도 음식이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밥을 먹는데도 신이 날 

정도였습니다.

.

정말 팁을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LA 여행에서는 역시, " 먹는게 남는거였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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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6 20: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청기와 호돌이 분식은 안가보신듯 합니다. 흥래각인가 도 거기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모르는 집 많이 생겼나 봅니다. 한번 날잡아 먹자로드를 해야 할듯 하네요

2017.03.08 01:28 알래스카 자유게시판

지난번 알래스카를떠나  LA 민박집에 유했는데

그 민박집을 잠시 소개를 합니다.

LA분들이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서 민박집을 

찾으시는데 엘에이하고는 전혀다른 숙박 

시스템입니다.

.

알래스카에서는 한인민박은 앵커리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알래스카 여름철의 민박은 호텔과 거의

비슷한 가격 수준인지라 호스텔을 이용하시거나

모텔을 이용하시는게 편리합니다.

.

엘에이에서 찍은 사진들이 있기래 얼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

.

엘에이 우리민박인데 뒤뜰에서 사진기에 담아보았습니다.


.

여기는 휴계소인데 여행객들이 모여서 술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

캘리포니아의 겨울은 따듯해서 사철내내 꽃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이 나무가 무슨나무인지 잘 몰랐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니 살구나무였더군요.



.

발코니에서 맞은편 주택들이 보이네요.



.

하루 35불이며 다섯명이 한방에 머물게 되는데 아침은 양식으로

스프,우유,빵,시리얼이 제공 됩니다.



.

레몬과 오렌지 나무들이 있더군요.



.

열매가 정말 많이 열렸네요.



.

살구가 아주 먹음직스럽게 익었습니다.


.

금방이라도 따고싶은 레몬입니다.


.

"나성에 가면 편지를 쓰겠어요"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LA를 중국식 한자표기를 그대로 상용해서 한국에서 쓰던 단어지요.



.

좌회전 하려고 하는데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기다리는데

당최 틈이 나질 않더군요.

신호가 바뀔때 딱 한대 겨우 좌회전을 할 수 있네요.



.

대도시라 주차난은 아주 심각합니다.


.

다행히 네비게션이 있어서 주소만 찍고 찾아갈 수 있어 편하긴 했습니다.


.

알래스카보다 갤런당 50센트 정도가 비싸네요.

비싼 개스비, 운전으로 소요되는 시간등은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엄청 납니다.

.

그러니 이제 LA분들은 알래스카 오셔서 물가 비싸다는 말 절대 하시면

안된답니다..ㅎㅎ



.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포장마차 간판이 재미나네요.

인사동 골목길에 있는 주점 간판 분위기와 비슷하네요.



.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

이름이 마음에 들어 들어간 식당입니다.


.

물 잔도 정감이 가네요.



.

이비인후과를 들른후 식사를 하기위해 들렀는데

가격은 알래스카와 비슷하고 맛은 제법 나름 좋았습니다.

식당에 매번 가서 실망을 한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

엘에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겪으니 

문득 , 팔도강산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사위와 아들,딸들을 찾아다니며 생기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만인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영화가 아니었나싶네요.

.

다음달에 섬으로 미역을 따러가는데 그날도

은근히 기다려집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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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밀워키 챙 2017.03.08 12: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LA를 나성이라고 했었군요. 전 우스갯 소리인줄 알았는데.. 노래까지 있었다니..
    78년 노래속에서도, 해외로 떠나는 연인에 대한 이별의 노래가 있군요. 2000년대 젊은이(?)에게서도 비슷한 주제의 노래가 있습니다. 하림의 "출국"이라고..ㅎㅎㅎ 물론 두 노래의 분위기는 완전히 딴판이지만, 웬지 같은 주제를 다른 시간대에 다른 느낌으로 풀어내는거 같아서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7.03.08 14:39 신고  Addr Edit/Del

      중국어 그대로 가져다 썼지요.
      당시만 해도 영어로 가사를 쓰면 금지곡이 되고 가수드 이름도 나중에 모두 다른이름으로 개명을 했지요.어니언스==>양파들
      투에이스==>금과은 이렇게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2. 서용석 2017.03.08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살구나무가 아니고 비파나무입니다. ^^ 항암효과가 있다고 해서 많이들 심고있습니다.

엘에이 와서 하루 일정이 아주 풀입니다.

가히 동서남북을 아우르며 열심히 

다녔습니다.

.

마트도 그렇고 칫과는 매일 들르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우선 첫째가 병원,그리고

두번째가 쇼핑, 세번째 맛집순 이었습니다.

.

오늘은 서산에서 먹거리를 직접 조달한다는

전원식당을 찾았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다른 식당과는 약간 비싼정도며

알래스카보다는 약간 쌉니다.

.

그러나, 다양한 양념과 자극적이지 않는 맛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짜고 맵고 달고하는 점들이 없어 일반 식당들보다

다소 싱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오히려

건강에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럼 한번 들러볼까요.


.

.

여기가 바로 전원식당입니다.

414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  전원식당



.

주변거리입니다.

한국어로 된 간판들로 정말 영어가 필요 없습니다.

재미난건 영어간판이 없어 한글로 구글링을 해야 나옵니다.

이게 제일 적응이 안되더군요.

영어로 이야기하면 오히려 이상한듯 쳐다봅니다.



.

양꼬치 전문점도 있네요.


.

고모님과 저는 은갈치조림을 시키고 인순 누님은 새우젖 두부찌게를

주문 했습니다.

하루 세끼 정말 맛집만 다녔습니다.


 

.

매운 것 같지만 전혀 맵지않아 부담없이 먹었습니다.

살도 연하고 짜지도 않았습니다.

갈치조림은 역시 무가 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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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들이 모두 셀폰을 들고 무언가를 찍고 있더군요.

알고보니 신입 교통순경 들이었습니다.



.

아마도 교관인듯 열심히 시범을 보이더니 제가 사진을 찍자

너무나 즐거워 하더군요.



.

막간을 이용해 H 마트에 들렀습니다.

간단한 건어물과 먹거리를 구입했습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짐들.


.

비싼 항아리를 화분으로 사용을 했네요.


.

제가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가 유혹을 합니다.



.

실내 분수대에서 SNS에 여념이 없는 처자.



.

갤러리아  화장실에 들렀더니  출입에는 수수료가 듭니다.

알래스카에선 상상이 안가는 장면입니다.



.

가데나 칫과에 들러 나오는데 바로 옆에 이렇게 카지노가

있더군요.

특이하게 마작과 블랙잭 게임만 하더군요.

거의가 중국인이었습니다.

.

살짝 구경만 했습니다.

사진기를 들고가지 못하게하더군요.

작은 곳이라 더 깐깐하더군요.



.

칫과를 나와 올드 다운타운을 찾았습니다.

금요일에는 정말 집에 있는게 좋더군요.

살인적인 트래픽으로 몇번을 갇혔습니다.


.

여기는 6번가인데 다양한 도매상들이 운집해 있는 곳입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잠시 들러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규모가 엄청 나더군요.


.

저녁에 전원식당을 다시 들렀습니다.

싱싱한 굴무침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갔답니다.

그런데, 일인분 양이 엄청 많습니다.



.

바로 뜯은 냉이가 나오자마자 젓가락이 분주해졌습니다.

쥔장 어머님이 직접 가서 채취를 해 오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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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젖 두부찌게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해산물도 많이 들었으며 ,자극적이지 않는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

그리고, 후식으로 나오는 누룽지가 좋습니다.

숭늉을 마시는 기분인지라 포만감이 밀려옵니다.



.

옆을 보니 , 물담배를 피우는 곳이 있더군요.

저는 영화에서나 봤지 이렇게 직접 보기는 처음입니다.

물담배를 피며 인터넷을 하더군요.



.

비행기 타기전 다시 마트에 들러 싱싱한 전복과 해산물을

구입해서 단단히 포장을 한다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

무시무시한 좌회전, 엄청난 트래픽 그 길을 뚫고 공항까지 

가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서 공항에

무사히 안착 할 수 있었습니다.

.

많은 짐을 이고지고 끌며 짐을 부치고 , 다시 6시간이 넘는 

비행시간끝에 무사히 알래스카에 도착을 했습니다.

.

짐이 많은 관계로 각자 나눠서 택시를 타야했지요.

엘에이 일정동안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

물건 욕심이 많아 보는 것마다 다 사고싶은 

쇼핑충독을 느껴야만 했습니다.

.

두분이 하시는말씀" 일년에 한번 오는건 

좋은데 살데는 못되네" 라고 하시네요..ㅎㅎㅎ

.

앵커리지에 도착하니 비로서 고향의 품으로

돌아 온 것 같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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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갤러리아 몰 화장실이 유료로.... 이거 언제 바뀐지....그러고 보니.4-5년은 된거 같네요 안가본지도....

  2. 베스트공감 누르고 갑니다

  3. 삼나무 2017.02.26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엘에이는 음식점 인심이 좋네요

  4. 블랙피쉬 2017.02.26 14: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엘에이에 살면 한국에 사는것 같겠네요~
    작은 대한민국?ㅎ
    알라를 떠나~고생 많으셨어요~

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에 도착한지 벌써 

4일째 입니다.

워낙 많은 곳을 돌아 다니다보니 정신없이

날자가 흐른 것 같습니다.

.

오늘은 건어물과 약초를 도매 한다는 

갤러리아 마트를 들렀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저도 뉴스를 보고 들렀는데 몇가지 완제품을 

진열해 놓은게 전부였으니 다른분들도

헷갈리지 않기 바랍니다.

.

그리고 , 엄청난 벼룩시장을 들렀는데 

거의 난지도 를 방불케 하는 곳이더군요.

오는이들은 많은데 거의 멕시칸이었습니다.

아시안은 오직 저회 삼총사뿐이었습니다.

.

모든 곳들을 다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워낙

롱비치 사진이 많은지라 롱비치 사진만

소개를 드립니다.

롱비치를 들른후 스파에 들러 자정이 되기까지

두분은 좋은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

롱비치편 출발합니다.


.

롱비치에 도착하니 , 마치 알래스카의 바다 한편에 온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이곳, 롱비치는 인구 약 50여만명으로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엘에이와 샌디에고에 이어 세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

바로 바닷가에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제가 롱비치를 처음보고 느낀 인상은 하얀색의 도시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건물들과 주변 색들을 바다와 비견되는 하얀색으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

하얀색이 아주 잘 어울리는 도시인 것 같습니다.



.

전형적인 일본풍의 건물이었는데 손님은 한명도 

보이지 않더군요.

건물이 불쌍해 보이네요.


.

반면 이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더군요.



.

 이 발자국만 따라가면 화장실이 나옵니다.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꼭,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금방 아시게 될겁니다.

화장실을 가도 이렇게 편안하게 갈 수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손님도 아닌데 말입니다.


.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들러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두번째 항만이 있는 도시입니다.

물동량이 엄청 납니다.


.

요트가 엄청나게 크네요.

이곳도 스페인에 의해 발견된 곳이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와 미국전쟁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이곳에서 유전이 개발 되면서

발전된 도시로 거듭나기 시작했습니다.



.

요트를 수리하는데 혼자서는 엄두를 못내네요.

1933년 롱비치에 지진이 일어나면서 약 120명의 사망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이로인해 인구 감소가 있었습니다.


.

롱비치가 갖는 미국의 역사는 아주 큽니다.

특히, 포드자동차의 역사가 바로 이곳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2차대전이 종료되고 나서도 활발하게 생산을 했지만 

나중에는 공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을 하게됩니다.




.

저는 저런 여유로움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인증샷도 찍고, 산책도 하고 간혹, 벤취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이 존재하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

두분이 저렇게 인증샷을 찍으면서 롱비치의 낭만을 즐겨보았습니다.

싸갖고 간 떡과 박카스를 마시면 해풍에 푹 젖어보았습니다.

갤러리에 들렀더니 박카스가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한 박스를 샀습니다.

박카스를 마시면서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지요. 

.

그런데, 박카스와 떡은 안 어울리네요..ㅎㅎ



.

해태 두마리가 바닷가 입구를 지키고 있네요.

미국땅 여기저기 해안가 지역이 멕시코와 미국의 전쟁이 빈번한

이유는 스페인 함대선장이 맥시코로 돌아가 멕시코인을

스페인이 별견한 땅에 이주를 해와 살게 했습니다.

.

그래서, 미국땅의 대부분은 멕시코땅이 되었지만 미국은 멕시코와 

전쟁을 벌여 땅을 빼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의 멕시코는  미국에게 홀대를 당하고 있지요.

.

만만한게 멕시코가 되었네요.


 

.

이 말 동상이 정말 거대하더군요.

올라타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여기 주변 레스토랑을 보면 다들 거대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

모든 것들이 하얀색으로 통일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계획 자체를 그리 한 것 같습니다.



.

수상과 요트의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해 수상 스포츠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

주중이라 그런지 차량과 사람이 없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붐비면 정말 피곤하지요.

1942년 이차대전이 활발할때 일본계 미국인을 대거 내륙지방의 수용소로 

이동을 시킨뒤 나중에 종전후 석방을 시켰지만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

현재, 일본의 불교와 커뮤니센터가 있으며 일본인계는 약 인구의 

1% 정도입니다.


  

.

이곳 태평양 수족관이 아주 유명합니다.

사우나 스케줄로 수족관을 보지 못한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 2차대전때 이곳에서 생산되던 다양한 항공기들의

박물관도 볼만합니다.


  

.

단일 레스토랑으로는 상당히 잘 지어진 건물들입니다.

건축비가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이 빌딩들은 주인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

주민의 80% 이상이 백인들이었기에 인종적 편견은 

많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곳, 원주민들은 만년이상 이곳에서 생활을 했지만 

그들의 주장이나 권리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

하얀색의 도시, 롱비치를 떠나면서 언제 다시 

들를지는 모르지만 인상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갤러리아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저를 

알아보신 분에게 죄송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

저녁을 함께 하자고 하셨는데 부득이 스케줄이

워낙 빡빡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트래픽에 걸리다보니 , 자연히 여러 일정이

뒤로 밀려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

마음만 감사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칫과에 치료를 받고 저녁 비행기로

떠나야 하기에 분주하기만 합니다.

.

감사하고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해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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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비 2017.02.24 00: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인분중 중식쿡을 급하게 구한답니다.
    연락처는 907-646-1077 입니다.
    주인분이 아주 좋으신분입니다.
    근무환경도 좋습니다.

분주한 일정으로 며칠간의 피로가 

누적되어 간만에 늦잠을 잤습니다.

아주 푹 자서 개운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

3일차가 되니 조금은 여유를 부릴 정도로

주위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알래스카를 떠나 엘에이를 누비는 삼총사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저는 태어나 카지노 근처를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모두 의기투합을 해서 카지노 구경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

난생 처음 가보는 현란함과 갖은 벨소리가

마음을 들뜨게 하더군요.

그럼 카지노 투어를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

.

먼저 한의원을 들렀습니다.

워낙 인순누님이 이런 곳을 좋아하시기에 들러서 진맥도 하고

한약재도 구입을 했습니다.



.

실내로 들어서니 가정집 분위기였는데 아늑하더군요.

엘에이에서 제일 오래된 곳이라고 합니다.

즉, 제일 고참이지요.



.

두분은 한의사분에게 평소 궁금해 했던 다양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유시간이라 다시 길을 떠납니다.


 

.

하얀 구름을 벗삼아 프리웨이를 신나게 달렸습니다.

구름의 그림자 밑을 지나가며 빌딩숲을 벗어난 자유로움을 

비로서 느껴, 가슴이 확 트이는 것 같았습니다.


  

.

그리고, 도착 한 곳이 바로 자연식품점입니다.

인순 누님이 좋아하는 곳입니다.



.

마치 구름이 말풍선 같네요.

" 할말 있슴 해봐 " ㅎㅎㅎ



.

동네가 좋은 곳인지 매장이 상당히 깨끗하더군요.

못보던 식품들이 즐비합니다.

쇼핑을 마치고 다시 길 떠났습니다.



.

마치 헤엄을 치는 것같은 구름이 마음에 듭니다.



.

또다시 올라선 프리웨이를 하염없이 달렸습니다.

도시를 벗어나면 너무나 좋은 것 같습니다.


.

드디어 도착한 카지노 입구입니다.


.

들어서니 사방에서 요란한 벨소리가 들리네요.

 저 벨소리가 이 곳을 찾게되는 유혹의 소리인가봅니다.


.

처음오면 먼저 할일이 멤버쉽 카드를 만들어야 한답니다.

그래서,카드를 만들기위해 안내대를 찾았습니다.



.

카드를 만들고 식당을 찾았습니다.

할인을 받아 일인당 20불정도 하더군요.

싼 가격은 아니네요.

음식 가짓수는 정말 엄청 많은데 정작 먹을만한건 

별로 없는 것 같네요.

.

그래서 그냥 대게로 배를 채웠습니다.




.

게임에 다들 열중이시더군요.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말을 보니 한국분들이 

정말 많이들 오시네요.


.

정기운행 버스들이 수시로 이 곳으로 사람들을 

실어나릅니다.



.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보던 게임룸을 실제로 보게되네요.

여긴 하이베팅을 즐기며 우아하게 다양한 음료들을 서빙하더군요.


 

.

카지노 입구에 있는 분수대에 다들 동전을 던지며 하루

운수대통을 기원 하더군요.

그래서, 삼총사 모두 동전 하나를 던져 저 바위에 맞쳤습니다.



.

얼마나 많은 한인이 오길래 한국 가수 공연을 다하네요.



.

저는 처음인지라 1센트 게임을 했습니다.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군요.

아무런 기술도 숙달된 경험을 필요하는게 아니네요.

.

그런데 이렇게 큰 대박이 터졌네요.

울리는 벨소리에 기분은 좋습니다.

고모님과 저는 조금 땃고, 인순눈님만 몇십불 잃으셨답니다.

.잠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것 만으로도 만족을 합니다.



.

만족한 나드리를 마치면서 집에 들어오니 늦은 밤이

되었네요.

.

아름다운 실내분수 앞에서 빠질 수 없는 인증샷 

한장을건졌습니다.

.

다음 일정은 칫과와 사우나 투어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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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회되심 Trader Joe's 꼭 가보세요. 샴푸 비누 치약 생각보다 좋습니다....저는.이집것만.사용 합니다. 그외도 아기자기...자가.브랜드 탄산수도 좋구요. 과테말라 커피도 좋구요....

어른신을 모시고 LA 로 온지 어언 이틀째

인간이 환경의 지배를 받듯이 하루가

지났다고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

셀폰 요금을 내는 날자가 되어 직접 A&T 에

들러 요금을 냈더니 타주에서 와서 냈다고

6불 50센트 FEE를 물어야 했답니다.

.

무슨 이상한 경우를 당하게 되네요.

어차피 본사가 알래스카가 아닌 타주에

있는데 새삼스럽게 주가 다르다고 FEE 를

물게 하다니 정말 이상합니다.

.

이틀째 상경기 출발 합니다.


.

.

건물이 상당히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고풍의 민박집에서 

하루를 묵고 아침 일찍 가데나에 있는 칫과로 향했습니다.



.

이슬비가 내려, 병원 뒷마당에 있는 귤에 방울방울 

맻혀있는 빗방울로 더욱 싱싱하게 보입니다.



.

고모님은 충치를 모두 치료하고 오늘 임플란트 1차 치료를 

하였습니다.

충치 치료비는 아주 저렴했으며 임프란트는 하나에 

1,500불이 들었습니다.

저는 흔들거리는 치아 하나를 뽑고, 모레 다시 하나를 뽑기로 

했는데, 모두 치료비를 내지않고 나와도 

돈 내라는 말을 '안하시네요.

.

이런 병원은 처음입니다.



.

병원 앞에 있는 몰인데 식당과 사우나가 있네요.

점심을 전주 설렁탕집에서 갈비탕과 비빔밥을 먹었는데 주인분이

다음에는 도가니탕을 먹으라고 하시네요.

방목한 소를 잡아 끓인거라 제일 좋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도가니탕으로 메뉴를 예약했습니다.


 

.

병원 앞에 있는 도너츠 가게의 조형물인데 바람에 잘 버티나봅니다.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릴 것 같아, 보는 사람이 오히려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

치료를 마치고, 다시 이번에는 미래병원 내과를 찾았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왔다고 미리 예약을 하지 못했다고 하니 다행스럽게도

바로 예약이 가능해 인순누님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인순누님이 두어시간동안 치료를 받고, 약을 약국에서 탔는데

너무나 만족을 하시네요.

진료비도 저렴하고 특히, 약값이 싸서 대만족을 하셨습니다.


  

.

미래병원 공용 화장실 키입니다.

여기 빌딩들은 절대 화장실 개방을 안하더군요.

심지어 돈을내는 화장실도 있답니다.


.

치료를 받으실 동안 저는 주변을 걸어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쇼핑몰인데 한국 전통가옥의 청기와 

지붕 같더군요.



.

저 멀리 고모님도 동네 구경을 하시고 계시네요.



.

치료를 마치고 한인타운 입구에 있는 한남체인을 

찾았습니다.


.

가격들도 비교를  해보고, 주로 건어물쪽을 많이 구매했습니다.

멸치와 북어포,막걸리를 담을 누룩도 샀습니다.

자작나무 수액을 받아 막걸리를 직접 담을 예정입니다.

.

자작나무 수액으로 담그는 막걸리인지라 그 맛이 

일품이어서 지금부터 입맛이 다셔집니다.


 

.

김치가 상당히 저렴하군요.


.

중앙에 한인타운을 알리는 청기와 솟을 대문 같은 조형물 밑에는

홈리스 아저씨의 엄청난 살림살이로 인해

인증샷 그림이 안나오네요.

마치 이삿짐을 부려 놓은듯 합니다.

.

한 살림 하시는 홈리스 아저씨.


  

.

두시간동안 장을 보고난후 (각기 한카트씩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밥솥을 사러 킴스전기에 들렀습니다.



.

전기 압력밭솥과 전기매트를 구입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주방용품도 겸사겸사 구입을 했는데

저도 이제 살림을 하는지라 주방용품에 유독 눈길이

많이 갔지만 참고 또 참았습니다.



.

한인타운에 간호대학도 다 있군요.



.

빌딩 숲을 뒤로하며 하염없이 프리웨이를 달렸습니다.

프리웨이 표지판을 미쳐 보지도 못한채 무수히 많은 도로를

빨리 달려야만 했습니다.

.

유명한 홀트 식물원에 저녁 늦게 겨우 도착을 할 수 있었는데

영업이 끝난지라 철문이 굳게 닫혀있었습니다.

사정 이야기를 드리니 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

타주에서 많은 물량의 씨앗 주문이 들어와 밤늦게까지 작업중이신

사장님을 만나 다행이었습니다.

아니면 벌써 퇴근을 하셨다고 합니다.

.

인순누님이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구입하시고,

농장을 견학 할 수 있었지만사장님이 바쁘신 관계로 

동행은 하지 못했습니다.

방금 떨어진 오렌지를 두개나 주어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이 좋더군요.

.

이제 다시 캄캄한 밤하늘을 보며 서둘러 숙소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

사이판 고모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벌써 많은 친구들을 

사귀셨습니다.

일본에서 휴가를 온 여행사 매니저랑 급 친해지셔서

이렇게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분이 이 곳 민박집의 주인장이십니다.

여기 민박이 많이 알려져서 매일 여행객들이 끊이지않고

몰려오네요.

.

미국의 호스텔 같은 가격대이지만, 시설은 오히려

깨끗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을 합니다.

단 하나 조금 아쉬운건 단속을 많이 하시는편인지라

그게 하나 흠이긴 하지만 , 호스텔 보다는 상당히

좋습니다.

.

눈치 보이는건 불편으로 자칫 작용을 할 수 

있으니 그점만 보완하면 머물기는 좋습니다.

타인에게 방해하는 젊은층들때문에 단속을

안할 수 없는것 또한 사실인지라 그 심정도

이해는 합니다.

.

이틀째만에 완전 적응을 했습니다.

오늘은 한약재를 파는 곳만 들르면 나머지 시간은 

자유시간입니다.

그래서 , 여행 스케줄을 짜서 바닷가로 

나가 볼 생각입니다.

.

 오늘의 일정도 많이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해 주세요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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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한번씩 들러서 공갈과 협박을 하는이가 한두명 있네요.
    마음이 병들어 있는 사람 같습니다.
    사회적 불만을 여기서 풀려는건가봅니다.
    제발 그런분들은 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관심을 끊어주시고
    그냥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2. 엘에이 바닦서 999불 임플란트 선전이.엄청 날러다녔는데 그사이 되려 다 올랐나보네요

  3. Song 2017.02.22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 김치 가격은 상상초월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저렴할 수가 있는지요.
    즐거운 나성 상경기 되시기를^^

  4. 아마 전세계 나가있는.한국 식당중에서 베트남 빼고는 젤 싸고 맛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식품도 마찬가지구요

사이판 고모님과 인순누님을 모시고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주위분들이 김세영 칫과를 추천을 해 주셔서

야간행 비행기를 타고 6시간에 걸친 

비행길에 올랐습니다.

.

눈이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제 시간에

이륙을 하고 밤새 이동을 하여 엘에이 공항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

렌트카는 NU 라는 회사에 예약을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셔틀버스가 오지를 않더군요.

1시간을 기다려도 오지않고 전화도 안되어 

다른 렌트카 회사에 문의를 해 보았지만

아는이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

이럴수가...

오호 통재라. 


.

알래스카 공항에서 탑승 대기중이신 두분 인증샷.



.

NU라는 회사를 물어물어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

결국 찾았습니다.

인간 승리였을 정도로 정말 엄청 찾기 힘들었습니다. 

 호텔 구석진 곳에서 책상하나 가져다가 업무를 보더군요.

.

그리고, 일언반구도 없이 예약하는데 드는 FEE 가 

이미 통장에서 빠져 나갔더군요.

그리고 , 데빗 카드는 안된다더군요.

알래스카는 모든 카드가 통용되는데 말입니다.

.

그리고 하려면 두배로 내라고 합니다.

결국, 다른 렌트카를 찾았는데 모두 데빗 카드로 하려면

두배로 계산을 해야했습니다.

장장 세시간을 헤멘끝에 엔터플라이즈 렌트카에서 

당초 예상한 금액보다 두배를 내고 렌트를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예약이 절대 통하지않는 엘에이 정말 무섭더군요.

.

또한, 제 보험으로 커버가 안된답니다.

별도로 보험을 들어야 한다고 하네요.

말도 안되는 이런 것들이 정말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

제가보니 이건, 담당자가 횡포를 부리는 것 같더군요.



.

그리고, 다시한번 운전을 하면서 놀란건 좌회전 전용 차선은 

있어도 좌회전 신호는 없다는겁니다.

신호가 끊길때 아주 잽싸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겪는 교통법규였습니다.

좌회전 신호가 없다니...

이러다가 사고나면 거의 억울함의 극치를 달릴 것 같습니다.

.

정말 숲속 노래방이네요.

.

이제 한인텔에서 예약한 숙소를 찾아 나섰습니다.

전화번호도 절대 알려주지않고 주소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케 찾아갔습니다.

.

한시간을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지만 결국 만나지 못하고

다음 스케줄로 인해 이동을 해야했습니다.



.

다양한 진료과목이 들어선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외로 환자들이 많더군요.

진료과목별 순례를 해도 될 것 같네요.

.

그런데, 문제는 각 병원마다 영수증을 메모지에 손글씨로

써주더군요?

원래 다 그러나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딴나라의 병원들 같더군요.

아프리카 온건 아니겠지요?

.

도시는 대도시인데 시스템은 아프리카.



.

공동 화장실을 쓰는데 키를 매달아 저렇게 주더군요.

저거 엄청 큽니다.

마포자루 잘라서 만든 것 같았습니다.

화장실 , 주차장 살벌합니다.



.

광고 카피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피자맛 죽이네 " 김정남도 피자먹고 죽었나요?

죽으면 안되는데......ㅎㅎㅎ




.

아침은 전주 설렁탕집에서 먹었습니다.

의외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갈비탕을 먹는데 완전 초가집처럼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

그래서 ,내일은 갈비탕 먹기로 했습니다.


 

.

한인텔에서 예약한 민박은 LA 우리집 민박입니다.

용감하게 다시 찾아가 결국 입주를 할 수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 입심이 대단하더군요.

.

왜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냐고 물으니 절대 알려주는게

아니랍니다.

선불을 내야 전번을 알려주신다고 하네요.

일류호텔도 주소와 전번을 공개하는데 민박에서 아주 극비로

취급을 하시더군요.

.

요새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워낙 많이 일어나는지라

저의 상식이 심히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엘에이 정말 무섭습니다.



.

온갖 잡새들이 매연속에서도 힘을 잃지않고 꿋꿋하게

잘 살아가고 있더군요.

비록, 겉 모습만 보고 판단을 하지만 말입니다.



.

민박집 아주머니가 친절함과는 안 친하시더군요.

계속 머물러야 하니 더이상 말씀은 드리지 못하겠네요.



.

심심한데 점이나 보실래요?..ㅎㅎ



.

여기가 바로 라듸오 코리아 빌딩이군요.

여기는 제법 번화가인데 역시, 좌회전 신호등은 없습니다.

차량이 엄청 밀리는데 좌회전 하기가 결코 쉽지 않습니다.

.

좌회전 신호등 달아달라고 하면 " 너 좌파지?"

이러는건 아니겠지요?..ㅎㅎ




.

빌딩 숲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교회가 자리하고 있군요.

주차는 어디다 할지 궁금합니다.


 

.

알래스카에는 사우나가 없어 오랜만에

저녁에 현대 사우나를 들렀습니다.

현대 사우나는 남성전용 사우나입니다.

그런데, 빈대에게 스무방을 물렸습니다.

세상에나....

.

미치겠더군요.

옷 다 빨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약을 줘서 바르고 일대 혼란이 일어났습니다.

.

정말 시련의 연속이고 끝판왕이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엘에이.




.

미스커피라는 찻집에서 냉커피 한잔으로 피곤을 달랬습니다.



.

웰스파고 은행에 버젓히 한글로

" 코리아타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는

글자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



 

.

거의 한국이라고 할 정도로 영어가 필요없는 곳인가봅니다.

간판들이 거의 한글이네요.



.

저녁은 싸릿골에 들러 해물순두부와 청국장, 불고기뚝배기를 

주문 했습니다.



.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야 먹는걸 그리 가리지 않는지라 까탈스럽지는 않습니다.

먹는 즐거움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

인터넷 사정은 알라보다 별로라  씨름을 좀 했습니다.

인터넷 패스워드를 알려주지 않는 센스로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

서로 속고 속이는 일들이 일상화 되어있는듯한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그러한 것들이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건 아닐까요?

.

삭막함과 살벌함만이 존재하는듯한 곳에서 스스로를 

지킨다는건 엄청난 고뇌와 고난의 연속일 것 같습니다.

.

프로의식을 가진이들을 제발 알래스카로 보내지는 

말아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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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21 04:2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Song 2017.02.22 03:1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감사합니다^^

  3. 문화충격이시지요 뭐...그래도 많이 좋아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하늘이 아름다운날입니다.

그동안 영하의 날씨였다가 모처럼 영상의 

따듯한 날씨를 선보여 선텐이라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

알래스카의 하늘은 늘 싱그럽습니다.

구름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움직임은

하늘색 도화지에 곱게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

오늘 모처럼 해물탕을 사이판누님과 주방장 

누님의 공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 무거운 광어를 낑낑들고 가져와 

오늘 드디어 해물탕을 끓였습니다.

.

저는 재료 공급자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조리를 

담당하십니다.

그럼 알래스카 광어 해물탕을 만나러 가 볼까요? 


.

푹신한 목화솜 이불 같은 구름은 하늘을 야금야금 먹어가고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대형 전신주라도 모두 나무로 된 전신주입니다.



.

구름이 빨간 신호등으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

모래 백사장이 있어서 붙여진 호수입니다.

오늘은 얼음 낚시를 하는 이들이 보이지 않네요.



.

하늘로 올라가는 산책로입니다.

같이 한번 올라가 보실까요?



.

여기는 보석호수입니다.

얼음 낚시 하는이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

설경이 펼쳐져 있는 후수위에 제 그림자를 넣어 보았습니다.



.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가 그린 하트를 선물합니다.

" 일단 사랑을 해 보시라니깐요"


.

자유스런 구름들의 향연입니다.



.

오늘 날이 맑고 따듯한데 저 멀리 설산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도로에 쌓인 눈들이 녹아 차량이 시련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들이 녹아 정말 다행입니다.

눈이 다시 와도 좋지만 , 이렇게 한번 녹여주고 가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오늘 눈이 녹으면서 빙판이 된 도로에서 약 67대의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작은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경미한 부상 사고는 약 31건이었답니다.

.

이렇게 눈이 녹으면서 사고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

제가 새벽에 잠시 문을 열고 나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코앞 2미터 앞에 청년 무스 한마리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총각 무스도 놀라서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이럴때는 움직이면 안됩니다.가만히 다른데를 쳐다보면 됩니다.

.

그리고 서서히 등을 돌려 한발 한발 멀어져야 합니다.

무관심하게 대처를 하면 별다른 불상사는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식은땀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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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건설 총액은 2016년에 비해 약 10% 감소한 6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이 제일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약 21% 감소 할 것으로 예측이 되지만, 거기에 비해

의료분야 지출은 55%가 상승 할걸로 에상을 합니다.

.

이로인해 건설부문 일자리는 1,200명 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첫 업무로 TPP 를 탈퇴하자마자 알래스카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

연어와 명태, 송어등을 일본은 2억8천 4백만 달러치를 수입합니다.

수입관세 4.2%이며, 대구는 7천5천만달러로 관세는 6%인데 

무역협정으로 그동안 관세가 면제 되었습니다.

이제 무역협정이 폐기되었으니 , 앞으로의 행보가 

불안 하기만 합니다.




.

빌 워커 주지사는 2월 예산 축소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노조에 가입하지않은 근로자 2,250명의 급여를 동결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

노조에 가입하지않으면 이런점이 제일 단점입니다.



.

짠! 

사이판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공동으로 조리한 광어 해물탕입니다.

비린내도 전혀없고 깔끔하고 담백한게 포인트입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양념더덕무침입니다.

사각 거리며 씹히는 식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

오늘의 포인트입니다.

다시마를 가늘게 잘라 무친건데 오늘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동이 났습니다.



.

국물이 끝내줍니다.

해물탕 한그릇 드시겠습니다?..ㅎㅎ

잘먹고 잘 살자구요.


.

표주박


사이판 고모님을 비롯해 일행분들이 

엘에이 임플란트 투어를 가실건데 가시는 김에 

이러한 품목을 구입 한다고 하시네요.

혹시, 구입처를 알려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압력밭솥, 콩나물 시루, 작두콩, 콩나물 콩,

쥐눈이 콩, 대파씨앗, 더덕씨앗, 도라지씨앗,

아욱씨앗, 시금치 씨앗, 쑥갓씨앗 등입니다.

.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리 정보가 필요하니 부탁을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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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장바구니 물가에 대해 잠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는 수산물과 야채류,청과류는 다소 

비싼편입니다.


물론, 엘에이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겁니다.

오늘 소개하는 마트는 알래스카에서 아마 제일 비싼

마트가 아닐까합니다.


이 마트는 알래스카에서 식자재를 공급하는 업체인데

식자재를 식당에 납품하는 가격은 마트에서 파는 가격보다는

월등하게 쌉니다.


한인 마트가 앵커리지에 두군데 있는데 그곳 보다도 가격이

비싼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여기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미드타운에 위치한 제일 가격이 비싼편인 마트입니다.

알래스카에 있는 식당들은 모두 이 업체를 통해 식자재를 공급 받습니다.






입구에 다양한 종류의 쌀들이 쌓여있는데, 월마트나 샘스,코스트코보다 

월등히 가격이 비쌉니다.


그런데 여기서 왜 사는걸까요?






한국산 과자들인데, 중간에는 유사품 새우깡도 있습니다.





식당이나나 많은 한인들이 중간에 있는 게장소스를 거의 다 사용을 하는데

일명 "게 세마리" 소스입니다.

조미료가 아주 가득한 소스입니다.







다양한 라면들이 빼곡하게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한인마트보다 오히려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에 와서 실감나게 느낄수 있는게 한국에서는 보도듣지도 못하던 

일명 자표상품이 미국에서는 버젓이 잘만 팔린답니다.


소규모 한국의 업자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지요.





한국에 있을때는 전혀 알지 못하던 상품들이 미국에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리알도 파네요.






누가 먹는거에 색칠 해 놓았을까요?..ㅎㅎㅎ







무슨놈의 조기가 손바닥보다도 작네요.






한국의 식품 회사들은 미국에 진출 하기가 어렵나 봅니다.

어중간 회사들이 진출하기 막막합니다.


차라리 대기업이던가, 아니면 아주 작은 중소기업이 그래도 악착같이

미국에 들어옵니다.






알래스카에서 생산하는 농수축산물들은 모두 " Alaska Grown "

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 마크가 있으면 알래스카산 입니다.






닭발도 파네요.

뼈 없는 닭발은 없나요?






매장이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별걸 다 취급하니, 다른 마트에 없는걸 사기위해 이곳을 이용합니다.

꽃게도 여기께 괜찮은것 같더군요.







여기 삼겹살이 그나마 좋다고 소문 났습니다.

다만, 비싼게 흠이라는거...






족발도 팝니다.





생굴입니다.






제가 한동안 꼬리곰탕 안해먹은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툭하면 끓이곤 했는데 말입니다.






살아있는 조개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랍스터입니다.






아주 싱싱하네요.






참치와 연어도 있습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킹크랩입니다.





오늘 저녁에 만든 계란말이입니다.

소금,고추와 당근,파를 다져서 색을 맞췄습니다.





계란 네개로 만들었습니다.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찌게와 더덕무침과 계란말이가 식탁에 

올라 왔습니다.


어떤가요?






교통사고를 당한 무스는 무료급식소에 가거나 이를 신청하면 리스트에 

올려 순번대로 공급이 됩니다.


여기는 무료급식소입니다.





무스고기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홈리스에게 제공이 되는데 한마리로

약 300명정도 먹을수 있는 양이 됩니다.






무스 칠리슾을 만들어 무료로 나누어주었답니다.


곰도 교통사고를 당하면 보통, 도네이션 센터로 보내지게 되거나 신청한 

자에게 통보를 해서 가져가게 합니다.


바로 연락이 안되면, 다음 순번으로 넘어갑니다.



오늘은 음식이야기니 , 매점에 줄을 엄청 길게 선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지만, 이렇게 줄을 길게 선다는게 대단합니다.


여기서 불고기와 에그롤만 팔아도 떼돈 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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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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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점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원래 유명해서 그런가요 설명이 없으면 월드시리즈 보러 입장하는 줄 같네요.
    그리고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렌트비가 엄청난 맨하탄 보다 비싼 것도 많이 보이고 뉴욕에서 보내도 운송비 빼도 남을거 같습니다.ㅎㅎ
    참고로 신라면이 부르클린에선 $1.25 하고 맨하탄에서 $1.50 혹은 $2.00 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1 10:59 신고  Addr Edit/Del

      매점이 적어서 그렇습니다.
      파는건 팝콘,샌드위치,콘도그,음료수등입니다.

      가격이 제일 비싼 마트라고 미리 설명을 드렸듯이
      알래스카에서 제일 비싼 마트랍니다.
      다른 마트들은 훨씬 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