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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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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 마을인 베로우에는  Iñupiat Heritage Centre 

가 있어 원주민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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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언어와 문화,역사를 세대 간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술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그 전시 장소를 

제공하므로써 관광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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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가들을 지원하므로써 공방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게 합니다.

그들의 작품과 전통 공예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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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삐약 해리티지 센터에 들어서니 엄청난 고래가

반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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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이끌어 나가는 지도자들의 면면이 

벽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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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올빼미는 주변과 동화되어 하얀색의 흰눈 올빼미로

유명합니다.

북극의 하얀 여우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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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투박해 보이는 마스크이지만

자세히 보면 정감어린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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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탈과 비교하면 여기는 세련되었습니다.

다양한 동물 털과 아이보리를 이용한 탈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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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모습까지 넣은걸 보면 우리네 하고는 다소 다른 

스타일의 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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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개로 여러 장식들을 한 반면 이들은 아이보리를 이용한

장식과 음각화 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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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수염에 그려넣은 그림인데 곰을 사냥하는 모습이

코믹스럽기조차 합니다.

사실은 살벌한 장면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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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사냥하는 총입니다.

우리나라 M19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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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돌로 된 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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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위에 고래가 노는 모습이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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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수염으로 만든 요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고래수염은 알고보면 먹이를 걸러 물을 배출하는

일종의 망 같은 역활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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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는 저 신발 한컬레를 장만하고야 말겠습니다.

정말 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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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잡이용 카약인데 캐리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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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는 이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

북극곰을 사냥해서 싣고 오는데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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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은 아낙네와 멋을 부린 아가씨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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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이누잇의 복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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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살이 되면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벙어리 장갑과 신발입니다.

설빔 선물로도 많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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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털로 만든 요요네요.

점점 귀해지는 공예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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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개가죽으로 만든 요요입니다.

예전에는 요요를 제법 잘 돌렸는데 이제는 

전혀 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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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에 따라 해 보았는데, 이제는 감각이 둔해져

젬병이네요.

다들 용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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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달 동네에 히라소니가 떼로 나타나

인기절정이더군요.

약 , 열마리의 대 식구가 나타나 주택가를 방문했는데

집 주인이 촬영을 해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전세계에서 문의가 엄청 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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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시라소니 가족이 주택가를 어슬렁 거리면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장면이 신문에 났었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시라소니가 나타나 인기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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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은 동면을 하지 않고 쓰레기통을 뒤지더니

이제는 시라소니가 나타났네요.

알래스카는 이렇게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는데, 무스 같은 경우는 아주 쉽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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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을 비운 사이에 무스아주머니가 들러 

하룻밤을 유하고 갔더군요.

야생동물을 사랑하는 저로서는 언제든지 무스의

방문을 환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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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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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정말 많은 민족이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라도 있더군요.

그리고, 당연히 처음 만나는 나라의 풍습을 아주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깊게는 알지 못하지만, 아 저런 나라에 저런 풍습이 있구나

하는 간단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만, 같은 세상속에 다른 문화와 언어들

그리고, 풍습들의 다양성에 호기심이 마구 발동을 하네요.


그럼 우리모두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가 보도록 하지요.

 




앵커리지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 입니다.

참 특이하죠?

모든 면을 유리로 저렇게 디자인 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행사장 입니다.







터키 아주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라마 인형입니다.

라마는 미니 낙타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데스 산맥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운반수단이기도 합니다.

덩치도 작으면서도 힘이 세서 5,000미터의 고지대에서 90kg의 짐을 

지고 하루 26킬로미터를 걷는답니다.


털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라마털로 짠 공예품들이 상당히 고가에 매매가 됩니다.

여기는 각 나라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전시해 놓고 설명하는 

행사입니다.






이 나라는 수정 종류들이 많이 발굴 되나 옵니다.





카페트로 아주 유명한 나라지요.

모두다 엔특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아휴..이 귀여운 인형은 뭐람.

전통 의상인가 봅니다.






수제 카페트들은 먼지가 덜 일어나서 그래서 좋더군요.

미국 오니 온통 카페트 문화네요.







마법의 양탄자가 문득 생각납니다.

양탄자를 타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의 소설.


사실, 저는 알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이 더 생각이 납니다.

" 열려라 참깨"

야호,,보물 찾으러 갑시다.


그리고 알라딘의 마술램프.

소원을 들어준답니다.기특하죠?






여기는 중국 코너군요.

한국도 당연히 참석해서 아주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대나무 같은걸로 인형을 만들어 바닥을 두드리면 그 반동으로 인형들이 

저절로 여러형태의 춤을 춘답니다.


한참을 구경 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일까요?





수산물이 많이 나오는 나라인가봅니다.






아,,브라질이군요.






역시, 브라질 공예품입니다.






여기도 터키 코너입니다.





일본코너인데 저 역시 소바를 좋아합니다.

소바는 체하질 않는다면서요?


갑자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역시 일본 답네요.





일본음식은 역시 눈으로 먹나봅니다.





 

언젠가 일본 튀김집에서 튀김 정식 코스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가격은 약, 일인당 100불이 넘더군요.


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꼴랑 한개씩 나옵니다.

그렇게 아홉개의 튀김이 나오지요.


엄청 비싸지요?

정성은 엄청 들어갔습니다.


멸치 같은걸 튀겼는데 내장까지 다 보일정도로 깔끔하게 튀겨

내더군요.


다양한 나라들이 많았는데, 다른일로 분주해서 얼마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아쉽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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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ingit and Haida 원주민들은 동남 알래스카 즉,

다시말해서 주노 부근에 많이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

입니다.


 Haida의 원래 이름은 Hydah 이지만, 지금은  Haida로

공식명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워낙 다양한 부족들이 살다보니, 언어도 다양한데

이들은  Haida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을 합니다.


이들은 동남 알래스카 수많은 섬에서 생활을 하는데 

Haida Gwaii 라고 불리우며 그뜻은 " 사람들의 섬"

이라는 뜻입니다.


잠시 그들의 문화를 엿볼까 합니다.





수렵과 어업을 생업으로 하여 살아가는 이들이기에 타 부족과의 전쟁은

거의 없었던터라 식인문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영국 해군들에 의해 이곳이 발견되면서 자기들 이름을 가져다가 

마구 붙였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지명이나 사람이름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많이 보던 인형 같네요.

이들의 역사는 17,000전부터 시작 된걸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와 스페인,영국,미국등에 의해 침략을 받기도 했으며

이들에게 다양한 약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족은 민간요법이 뛰어나 당뇨가 없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연어와 베리를 쉽게 구할수 있어 이 것들이 주식을 이루면서

다양한 치료효과를 얻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장인들이 많았는데 , 삼나무를 이용해 각종 탈과

토템들을 제작했습니다.


지금 그 유물들은 여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반 인디언들과는 조금 상이한 점들이 많습니다.


 정복자들은 1780년부터 1830년까지 이들의 장인정신을 이용해 각종 

총이나 무기를  제작하는데 이용을 했습니다.


약자는 늘 괴롭습니다.






이들 부족은 바다 전투를 상당히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바다에서 나타난 큰 함선의 침략자들에게 취약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평화롭게 살던 섬마을에 큰 함선이 나타나면, 이들은 숨기에 급급 했지만

그들의 총칼에 대적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노인과 아이 그리고 부녀자들은 나무그늘에 숨었지만 이들을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로잡아 노예로 팔아 넘기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들어오면서 교회가 세워지고 , 아이들은 강제로 교회에

나가야만 했습니다.


이들이 믿는 토속신앙은 이때부터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마을은 총 22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거의 다 섬이라 해도 되는데,다른 섬 부족끼리 결혼이 이어지고 

근친상간을 최대한 막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들이 수렵한 야생동물의 모피로 다른 나라의 중개상인들과 

거래를 하면서 다양한 문물을 받아 들이기 시작 했습니다.






Tlingit and Haida 원주민은 전체 약 30,000명으로 추산이 되며 

그 중앙위원회는 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재미난건 이 두 부족은 미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이 중앙위원회에서

모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앙위원히에서는 지역서비스와 노인서비스,장학금제도 운영,

교육과 취업지원,재정지원,가족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Eyak, Tlingit, Haida and Tsimshian 4개의 부족들이 동남 알래스카

지역에 모여 사는데 모두 언어가 틀려 대화는 불가능 합니다.


지금이야 영어로 모두 통일을 해서 교류 하는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이들은 씨족사회라 자신들만의 고유언어를 만들어 사용을 했습니다.






같은 부족인 Tsimshian 부족도   Coast Tsimshian, Southern Tsimshian, 

Nisga’a, and Gitksan 이렇게 네개의  다른 동네에 사는 부족끼리도 

방언이 심해서 잘 알아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제주도 방언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알래스카에 공식으로 인정한 언어만 해도 상당 합니다.


그리고 , 다양한 부족들이 사는 지역을 크게 11개 지역으로 나누어야 

그나마 겨우 다른이들이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알래스카처럼 언어가 다양한 곳은 아마 없을겁니다.


아쉬운점은 이제 점점 원주민들이 자기말을 잃어버리게 되어

할줄 아는 이들이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제대로 글도 없어 말이 전해져 내려오지 못하는 부족들이 많아

그들만의 전통문화가 사라지는게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처럼 , 식민지배를 당하면 말과 글이 사라져 정통성이 흐려지면서

뿌리를 잃게되는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제 강점기 동안 잃어버렸던 각종 문화유산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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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알래스카 원주민 문화입니다. 원주민들의 원래 언어가 많이 사라졌다니 안타깝군요.

알래스카 인디언 부족도 알래스카 원주민의

일부입니다.


많은 인디언 부족들이 알래스카로 이주를 해와

거주하다가 지금의 원주민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인디언들 역시 여러부족들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알래스카 남부와 중부지역의 따듯한 지역을 기반으로

어업과 사냥을 위주로 유목민의 생활 형태를 이루다가

점차 한 곳에 자리잡고 정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디언들은 그나마 언어와 글이 있어 알래스카

지역 이름을 인디언어로 표기를 한 곳들이 많지만,

그들의 언어는 지금은 많이 사라져 부족들이

언어를 사용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지어 추장들도 그 부족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은 영어로만 인터뷰를 하다가 부족의 언어로

인터뷰를 요청하자 매우 당황을 하더군요.


이제 기억에서 사라져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제주도의 방언 같은경우 그대로 간직하고 유지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중 인디언의 춤과 음악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인디언을 만나러 가는길 입니다.

이 곳은 다운타운 초입인데 경비행장이 있습니다.







저 설산까지 가야하니, 부지런히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네요.







이런 눈길 숲을 달리는건 언제라도 기분이 좋습니다.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벌써 많은 차량들이 와 있네요.








벌써 연주가 시작 되었네요.






인디언들이 이 북을 여럿이서 두들기며 춤을 추는데 , 그 북의 울림이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울렁이게 만든답니다.






원주민들도 관심있게 자기네 전통 음악을 감상 하네요.

음악을 들으면서 옛생각을 하는걸까요?








오늘 무대에 선 이들은 모두 원주민 학생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미 관중들이 꽉 찼네요.






어린아이들도 많은데 아이들은 춤을 같이 따라 하면서 즐기더군요.






연주에 맞춰 춤을 선보입니다.






춤을 추기전 사회자가 이 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같이 해 주는데 

제대로 듣지 못했네요.







아이들도 아주 유심히 춤을 구경하거나 같이 따라 춥니다.







귀걸이도 원주민 답네요.








인디언 춤을 출때는 일반 관객들도 무대로 나와 한데 어울립니다.







원주민 춤들은 대체적으로 같이 따라 추기 쉽습니다.

저도 한번 나가서 춘적이 있습니다.


제가 출때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줘야 하는데 아쉽네요..ㅎㅎㅎ






주술사 복장을 갖춘이가 먼저 춤을 추면 모두들 그 춤을 따라합니다.







춤을 출때 손가락 사이에 끼고 춤을 추는 도구인데, 동물의 털로

만들어졌습니다.






공연을 마친 원주민을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춤이 많아 한가지 정도는 저도 배워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 장면은 아주 독특한 장면입니다.

저렇게 북 주위에 모두 모여 노래를 부르는 장면인데, 미치 기도를 

드리는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저 영상도 같이 찍었는데 , 나중에 다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주박




북극열도중 한곳인 Svalbard 라는 섬이 있습니다.

노르웨이령으로 그곳에 대해 연구나 사냥,어업을 하려면

노르웨이가 설립한 조약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바로 그 조약이 Svalbard 라는 조약입니다.

북극지역 개발에 참여하는 조약입니다.


이 조약은 1920년 처음 체결되어 각 나라들이 참여 하는데

약 40여개 국가가 이 조약에 가입을 했는데, 이번에

북한이 이 조약에 가입을 했더군요.


1월25일 북한은 경제활동과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이 조약에 

가입을 하였으며, 약 5,700여개의 종자를 종자 저장소에

보관을 하였답니다.


북극개발에 참여를 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것 같습니다.

이 조약에 가입을 한다는건 바로, 북극 군도의 영역을 노르웨이령으로

인정을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일본은 1925년 이 조약에 가입을 했더군요.

우리나라는 그때 일본 식민지하에 있었지요.


천연자원이 풍부한 북극을 개발 하려는 나라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네요.


노르웨이의 배타적 경제수역,대륙붕,영해 해리등 노르웨이의

지리적 경제적인 위치가 앞으로도 계속 부상할 전망입니다.


어느곳을 가나 동네가 좋아야 대접을 받나봅니다.

알래스카가 점점 더 주목받는 곳이 될 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너무 늦지않게 오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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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얼음낚시는 어디서나 할수 있는 겨울 

아웃도어중 하나입니다.


동네마다 호수가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얼음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요새 하는일 없이 바쁜지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부지리로 할수있는 공짜 얼음 낚시를 하러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감자탕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돼지뼈를 이용한 감자탕인데 , 맵지않게 끓였습니다.


그럼 출발 할까요?




얼음 낚시를 하기위해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앗! 전에 여기서 얼음 낚시를 하던 이들이 뚫어 놓은 얼음구멍이 

아주 꽝꽝 얼었네요.


발로 아무리 차도 끄떡도 안합니다.

약 60센치정도 얼었는데 도저히 안 뚫어지네요.

이럴수가....







그래서 다른 구멍을 찾아 보았는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철석같이 이 구멍들을 믿고 , 얼음구멍을 뚫을 도구를 가져오지 

않았는데 낭패네요.






여기는 아주 크게 뚫어 놓았는데 , 여기도 마찬가지로 발로 차고 온 몸으로 

쿵쿵 거렸는데도 금도 안 가네요.


결국, 얼음 낚시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새벽에 방문을 여니, 구름이 잔득 끼었는데도 달을 향해 오로라가 

길게 호선을 그리며 나타나네요.


좌측에 푸르스름한 색이 바로 오로라입니다.






새벽 6시까지 이렇게 오로라가 집 뒤로 나타나더군요.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나와서 그냥 셀폰으로만 찍었습니다.


정식으로 나가서 오로라를 찍을까 하다가 며칠 있다가 정식으로

오로라를 찍을 예정이어서 생략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귀차니즘이 발동이 된 탓도 있습니다..ㅎㅎㅎ







경찰서에 리포트 작성하러 갔다가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래서 버릇이 중요한가 봅니다.






점심에 식당에 들렀는데,처음 들른 일식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심플하네요.


그리고, 조명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들어서는 입구에는 비록, 국적없는 인테리어지만 장식을 맛깔스럽게

했습니다.





라면이 12불,14불이네요.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있는 식당에서 일반 라면이 보통 12불 정도 합니다.






돼지뼈를 마트에서 사와서 핏물을 빼려고 담궈 놓았습니다.






그 사이에 배추를 씻어서 미리 한소금 끓여 숨을 죽여 놓았습니다.






그리고 , 핏물을 뺀 돼지뼈를 한번 끓인다음, 그 물을 다 버리고 다시

끓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 다음에 된장과 마늘과 고추가루,고추장,양파,당근,감자,배추,고추등을 

넣고 부지런히 다시한번 거하게 끓였습니다.







다 끓이고 그 맛이 궁금해서 허겁지겁 먹다가 나중에서야 인증샷을 

찍게 되었네요.


진하게 끓여서 뼈가 아주 나긋나긋해 졌습니다.

정말 끝내주네요.


그런데,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나중에 다시 한국산 고추가루를

넣고 끓였습니다.


얼큰하니, 정말 좋네요.




 



다양한 야채볶음요리입니다.

소금으로만 간을 해도 좋습니다.








Bison BBQ Rib 입니다.






먹음직스러운가요?






술이 빠질순 없지요..ㅎㅎㅎ




표주박




알래스카 원주민인 에스키모 부족 언어의 하나인 Inupiaq을 담당하는

선생들이 상당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미국이 알래스카에 들어와 제일먼저 한일이 언어말살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글도없이 언어만 존재한 대다수 원주민들의 언어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960대 들어와서야 원주민의 언어를 되살리고자 노력을 했지만,

100여년에 걸쳐 사라진 언어들을 복구 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거기에다가 글자 자체가 없어 부족들의 언어를 다시 부활 시킨다는게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원주민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지만, 이미 사라진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제법 된 노인분들이 겨우 일부분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은 하지만, 현재의 젊은이들은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각 학교별로 원주민어를 할수있는 교사들이 태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때 한국분중 한분이 원주민어를 배워 학생들을 지도한다면

어떨까요?


막연하게 그런 상상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혹시, 그럴분 계신가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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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napple 2016.01.23 14: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휴~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살얼음이 얼었으면 연어나 송어 한두마리 잡는건 문제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기회에 한 번 더 도전해보세요~~^^*

  2. 고사리도 많으니 얼큰한 육개장이 더 맛있었을텐데~~
    러시아에는 러시안스프가 있듯이
    우리나라엔 육개장이 제격이죠~~~
    언제보아도 오로라는 빛의 예술입니다
    낮에는 무지게 밤에는 오로라가 있으니
    이곳이 자연과 함께 살수있는 청청건강지역 입니다
    일본 레스토랑에는 한국 청화용무늬 매병항아리도 있네요?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ㅎㅎ)
    더 흥미진진 무궁무진해 집니다
    고생하시며 보내주시는데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26 09:00 신고  Addr Edit/Del

      저도 가끔 육계장을 먹고는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 고비는 거의 보약 수준이라
      자주 먹게 됩니다.

      이번 겨울은 너무 잘 먹고 잘 지내는지라
      살 찌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ㅎㅎㅎ

어느 지역이나 나라를 가도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다양한 생활양식에 따라 생활도구들들이나 소품들을 보면

그들이 살아온 역사를 살짝 엿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용품들과

다양하고 흥미로운 공예품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Native 삶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집에서 나오는데 저 멀리 설산이 구름위로 머리를 내미네요.

한번 가볼까 하다가 볼일 때문에 가질 못했네요.








러시아는 미국의 두배크기입니다.

러시아의 인구도 1억4천만명이 넘으니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들중 구 소련의 땅에서부터 이주한 부족들이 많았습니다.

겨울에 얼어붙은 베링해를 썰매를 끌고 이주를 했답니다.






 


알래스카다운 체스 아닌가요?

이글루도 있고 알래스카를 대표할만한 것들이 모두 등장 했습니다.


알래스카산 장기판도 저렇게 만들면 멋지겠는데요.






투박하면서도 나름  섬세한 공예품들을 보면 손 재주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지금도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입니다.







이건, 인디언들의 소품들 같습니다.

비녀 같은데 아이보리로 만든것들입니다.







인디언들이 이런 목걸이를 많이 만들더군요.

북극에서는 멋 부릴일이 없어 이런 장신구는 잘 안 만드는 것 같습니다.








담배 파이프도 있네요.

목걸이도 아주 화려합니다.






담배 파이프가 특이하네요.

한국의 담뱃대와는 조금 다르군요.






마치 원시시대를 보는것 같습니다.







역시 인디언 생활용품이라 나무도 등장하네요.

북극에는 나무도 없으니, 나무 보다는 아이보리 제품들이 많습니다.







정말 섬세 합니다.

우리네 광주리와는 다른듯 합니다.







이런 아이보리 재료들이 알래스카에 많다보니 , 이런걸로 다양한 

용품들을 만듭니다.






저도 상아를 다듬어 공예품을 만드는걸 보았는데 , 하나 만드는데 보통

한달은 걸리더군요.





러시아인들과 이곳 얄류트 부족과의 모피 거래로 서로 교류를 하게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각 부족별로 손재주가 있는 부족이 있지만, 전통적으로 손재주가 없는 

부족도 있습니다.


그런 부족들은 물물교환을 통해 교류를 했습니다.


 






지난번에도 이야기 했듯 알래스카 공용어가 자그만치 20개입니다.

부족이 다르면 언어가 달라 서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많기도 했습니다.







이건 아마 미국이나 러시아가 들어와 통치 하면서 생겨난것 같네요.






영화에서나 보던 총들을 보게 되네요.






에스키모인들은 시력이 7.0 까지 나온답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배에서 총을 쏘아 새나 물개를 사냥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금이랍니다.

19세기에 접어들면서 알래스카 전역에 화산활동으로 퍼진 금을 찾기위해

전 세계에서 많은이들이 물려와 골드러쉬를 이루고 , 지금도 엄청난 금을

채취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전역에 골고루 퍼진 금으로 알래스카는 말 그대로 금싸래기 땅이

되었습니다.


 

표주박



고래사냥이 끝나면 고래고기중 일부를 북극곰이 먹게 남겨둡니다.

그러면 피 냄새를 맡고 북극곰이 몰려오게 되는데 이번에 아주 특이한 

사항이 발견 되었습니다.


북극에 나타나지 않던 갈색곰이 나타났습니다.

북극에서의 갈색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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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3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래스카에 사는 인디언들의 생활상을 보는듯
    신기한것도 많네여~
    담뱃대는 한국 인천상륙작전때 멕아더장군이 물고 있던
    바로 고 파이프와 같은것도 있습니다?^^
    역시 그지역 그시대에살던 사람들의
    생활용품을보면
    만들 工자가 그러핟,ㅅ이그들의 지혜를 볼수가잇어서
    신기합니다
    아이보리가 주재료이군요~
    귀한 구경 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3 15:38 신고  Addr Edit/Del

      가죽과 상아를 소재로한 공예품들은 에스키모가
      더욱 발달한것 같습니다.
      인디언들은 주술적인 생활용품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얄류산 열도를 따라 내려와 정착한
      툴링킷족의 문화 역시 인디언 문화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2. 모두다 참 아름다워요
    특히 저 체스는 가격이
    엄청날것같네요.ㅎㅎ

알래스카 주 정부가 인정된 언어만 20개언어입니다.

원주민들은 씨족사회로 며여 살기에 모여사는 동네마다

언어가 사뭇 다릅니다.


이를 불쌍히 여기사, 세종대왕께서 글자를 여기에 보급해 

주셨으면 오늘날 엄청난 한글문화가 여기서 꽃 피웠을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공용어가 한글이 되었을텐데 , 좁은 땅에서 살다보니 세계로 

눈을 돌리지 못햇나봅니다.


타임머쉰을 타고 돌아가면 제가 한글을 알래스카에 보급 토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오늘 원주민 문화센터에서 소수민족의 문화를 수집(?)하는 

행사가 있어 한걸음에 달려 갔습니다. 






여기는 앵커리지 외곽에 있는 Alaska Native Heritage Center  입니다.




 


입구에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독수리냐구요?

아닙니다.


새중에 제일 영리한 까마귀를 숭배했답니다.

영물로 떠 받들던 까마귀입니다.







마음씨 좋아보이는 원주민 아주머니가 입구에서 입장객을 반겨줍니다.







오늘 행사 일정입니다.







벌써 주민들이 자신들의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네요.







인디언들의 주술적인 북소리와 노래가 사람의 마음을 묘하게 설레이게 합니다.






한 소수부족의 추장이 나와서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해 줍니다.






열기를 식히고자 , 잠시 나와서 호수를 둘러 보았습니다.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관람하시네요.






전통악기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입니다.






다양한 부족들의 춤이 관중들의 흥미를 끌면서 다같이 참여하는 

한마당입니다.






이제 춤을 보여줄 모양입니다.

그 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한 원주인 여인이 수공예품을 만들고 있네요.







저 할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인데 상당히 특이한 풍입니다.

아주 독특하네요.







원주민 마을은 약 250여군데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서너명 사는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은 돈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한국의 춤들이 거의 애환을 다루는 내용들이 많은데 비해 이들의 춤은 

가족의 건강과 풍어와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는 뜻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아이는 졸린가봅니다.






남자를 보니 아마 인디언 계통인것 같습니다.







같이 무대에 올라가서 춤을 춰도 괜찮습니다.

객석에 앉아있다가 올라가서 같이 춤을 추며 어울리고 , 춤을 배워보는

한마당이 됩니다.








호수가 꽁꽁 얼었네요.







툰드라에 저렇게 건물이 있으면 눈보라가 불어 눈으로 온통 덮히게

됩니다.

그래서, 문을 밖으로 여는 형식이 아닌, 안으로 잡아당겨 여는 형식입니다.

일반적인 상식과 반대인 이유가 바로 눈때문입니다.


눈이 많이 쌓이면, 안에서 문을 밀어서 열면, 눈이 쌓여있어 열리지 

않는답니다.




표주박


일요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벌써 6인치 이상 쌓인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문밖을 나가보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이 위험 할것 같습니다.

스톰이 오면, 출근길에 사고 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전에 내렸던 눈들이 녹았다가 밤새 얼어, 모든길은 빙판길이 됩니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 천천히 출근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팔머, 와실라 지역은 금요일부터 학교를 폐쇄 했다고 하네요.

연휴네요.학생들의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케나이 반도지역도 마찬가지로 스톰이 왔습니다.


대략 4인치에서 8인치까지 눈들이 왔더군요.

이번 한 주는 눈 소식이 계속 될것 같습니다.


일기예보 한 소절이 재미나네요.

이렇게 나왔더군요.

" 얼을것 같은 추위"   재미나지 않나요?...ㅎㅎ


제가 찍은 오늘 영상을 소개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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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1.10 18: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수고하여 주신 덕분에
    원주민의 문화와 생활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안녕과 풍어와 사냥을 잘 하게 해달라는 뜻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그들의 주슬적 의미의 춤과 소리를 깊이 이해하게 된것이 큰 수확입니다^^
    봄 여름 가을만 좋은곳인줄 알앗는데
    겨울에도 볼거리& 리크테이션등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자기 하기 나름이죠~
    어떻게 활기차게 인생을 가꾸어나가냐는 문제는 요?
    편안히 앉아서 잘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0 20:50 신고  Addr Edit/Del

      우선 한 맺힌 문화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우리 민족은 워낙 한이 많은지라 한국이 아닌가 합니다..ㅎㅎ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하나봅니다.

      겨울에도 다양한 아웃도어와 즐길 거리들이
      많습니다.
      저는 사계절이 모두 바쁘답니다..ㅎㅎㅎ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제일 거대한주지만, 인구는 불과

736,732명에 불과 합니다.


어느분이 인구가 감소했다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제가 

처음 듣는 이야기인지라 다시 조사를 했더니, 인구가 감소

한 흔적은 어디에고 없더군요.


카더라 통신은 절대 소문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중 절반은 앵커리지에 거주하고 있지만 , 토착민인 원주민은

불과 14%에 불과합니다.


언어 역시, 영어를 비롯해 총 22개의 언어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거의 영어를 사용합니다.


각 부족들의 자녀들은 거의 고유언어를 구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글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언어말살 정책을 핀 미국정부로 인해 한동안 원주민은

고유 언어를 사용하지 못했답니다.


그럼 원주민의 생활상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풍경의 호수로 출발 합니다.

꽃꽃이에 자주 등장하는 갈대가 참 인상적입니다.







원주민 일부는 아직도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고 있지만, 그 후손들은 

이러한 일들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코끼리 상아를 이용해 이런 아름다운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야생동물로부터 식량을 보호하기위해 원두막을 지어 음식을 보관합니다.

그런데, 곰이 나무를 워낙 잘 타니  제대로 보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2014년 10월에 주지사가 알래스카 공식언어로 20개를 공식선언 했답니다.

에스키모는 부족이 틀리면 모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데 , 이웃 부족과는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해서 언어 소통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토굴 형식의 건축 양식은 우선 보온성이 제일 우선시 됩니다.

재미난 일은 앞문과 뒷문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곰이 앞문으로 

들어오면, 뒷문으로 후다닥 도망을 가야 했답니다.








생선 껍질을 이용해 저런 작품들을 만들어 냅니다.

정말 섬세합니다.







각종 생활도구들입니다.





무엇에 쓰이는 물건일까요?


재미난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릴까요?

알래스카 독립당 (AIP) 이란게 있습니다.

1973년 Vogler 이라는 사람이 최초로 시작한 독립운동인데, 15,000명의 서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미국주 중에서 독립을 외치는 유일한 주 같습니다.

만약, 앞으로 알래스카가 독립된 국가로 인정이 된다면 정말 엄청난 사건이

아닐수 없지요.


독립하기를 저도 찬성하는쪽 입니다.

엄청난 자원을 개발하여 모두 본토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지요.


연방정부에서 주는 돈을 늘 거절하지만, 연방정부는 악착같이 예산을 

주려고 합니다.


알래스카주에서는 연방정부에서 주는 예산을 받으면 연방정부의 간섭

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 주정부에서는 연방정부에서 주는 예산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다른주 같으면 상상을 하지 못하지요.

예산을 더 받아내기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 알래스카는 오히려 안 받겠다고

버티니, 연방정부도 골치가 아플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알래스카 독립을 원하시나요?









모든 생활용품과 옷들을 직접 지어 입어야 해서 자연히 손재주가 늘면서

섬세한 감각으로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고래를 잡는 작살과 고래수염입니다.


이번에 베로우라는 북극 마을에서는 최초로 여성 선장이 고래를 잡기도 했지만,

고래가 많이 잡혀 주민들이 고래 축제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금년에 유독 고래가 많이 잡혔네요.








물개가죽으로 만든 휴대용 물통입니다.

오래전 돼지 오줌보로 축구공을 만들어 놀던 시절이 한국에도 있었지요.





  


옛날에는 워낙 추웠던지라 이정도 옷을 만들어야 겨울을 날수 있었습니다.

저도 입어 보았는데, 바람한점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북극곰을 사냥해서 각 가정에서 두루 사용을 했으나,

이제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잡을수 없습니다.







성질 사나운 브라운 베어도 이렇게 옷을 벗어 기증을 해야 했답니다.


알래스카에서 항공산업이 발달한 이유가 바로 원주민으로 인해 더욱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각 마을을 연결해주는 운송 수단이 오직 항공기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인데,

약 230개의 원주민 마을을 하루 한번 이상 경비행기들이 운행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비행기들이 운항을 하고 있지만, 사고율은 극히 적습니다.

재미난 사실은 대형 항공기는 일기가 나쁘면 운항을 중지 하지만, 경비행기는

아무 문제없이 운행을 하기에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래뼈와 생선껍질로 조각을 해서 거기에 그림까지 그려 넣었습니다.


아시아인이 약 5.4%인데 , 중국과 필리핀,태국,베트남인이 오히려 한인보다

많은것 같더군요.


유대인은 약 6,000명정도입니다.








모두 수공예품인지라 ,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이런데서 잘하면 아주 귀중한 소품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역시 고래뼈를 이용한 조각상입니다.


알래스카의 인구 약 34%가 기독교인입니다.

한국의 여러종교가 모두 알래스카에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저도 모든 종교 단체가 다 들어와 있어서 놀랐답니다.


이상하게 , 불교가 아직은 정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주 특이하더군요.










지퍼가 없는 옷이라 밑에서부터 입는 스타일의 옷 입니다.

그러므로 야외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바람한점 들어오지않는 방한복의

대표격의 스타일 옷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긴 코트는 입기도 여간 불편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죽으로 만든 옷이라 무게도 엄청 무겁습니다.


가격은 거의 만불 가까이 될것 같네요.

하프가죽 방한복은 보통 수천불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입어보시지요.




표주박



지금 현역 의원인 공화당의 사라 페일린의 남편인 토드 페일린도 독립당원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세번째로 큰 당이기도 한, 알래스카 독립당 (API)에서 알래스카

대통령 후보 투표도 있었습니다.


다시 독립당이 뿌리를 내려 알래스카 독립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지만,

워낙 복잡한 문제인지라 결코 쉬운일은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 다시 독립당이 제대로 활약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반적인 복지가 지금 상태보다는 훨씬 좋아질거라 예상이 됩니다.


" 알래스카 만세..!!"




영상 맨위 제목을 크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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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래도 잡아먹나보죠?고래뼈가 참말 큰가보네요.
    오늘은 여러가지의 글을 쓰주셨군요. 저는 아직
    알라스카를 못가보았지만 독립이 안되길바래요.
    독립을하면 더 이상 미국이 아니되니까요.ㅎㅎ

에스키모는 부족이 여러개의 부족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유명한 부족이 3개의 부족이 있는데

그중 이누삐약 에스키모 부족이 모여사는 동네를 가서

이누삐악 전통언어를 잠시 보았습니다.

에스키모는 언어만 있고, 애초 글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들어오면서 영어로 글을 만들기

시작했으나 초창기에는 영어만 강제로 익히게 하여

상당수의 언어들이 말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글이 생긴지 얼추 60여년이 되었을뿐인데

이번 기회에 간단한 언어를 배워보도록 할까요?



이누삐약 언어 알파벳 입니다.

어떤가요?

영어와는 전혀다르죠?

이번 기회에 다들 한번씩 소리내어 읽어보도록 하세요 





이런 글이 옆으로 누웠네요.

그럼 다같이 누워서 보도록 할까요?...ㅎㅎㅎ





오늘의 아침 입니다.

역시 물에탄 이상한 우유한잔,

너무나 신  애플쥬스 소주잔으로 한컵. 파인애플,

시리얼 작은컵으로 하나.

누가보면 다이어트 식단인줄 알겠습니다.






북극해의 가장자리에 얼음이 둥실 떠다니고 있습니다.





넘실대던 파도가 두껍게 얼어있습니다.






파도가 밀려오는 곳부터 얼어가기 시작을 합니다.






얼음 범위를 점차 늘려가고 있네요.





바람이 불지않음에도 너무나 차거운 바닷풍경 입니다.





수평선에 햇살과 함께 구름이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고 있습니다.





물보라를 일으키며 일어나는 파도와 함께 아득한 수평선에는 눈처럼 흰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왼쪽 지평선 저 멀리 보이는 끝에서부터 ATV를 몰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중간에 한번 더 갔다 왔으니 얼마나 달린지 상상이 가시나요?






이게 바로 물개사냥을 할때 쓰이는 도구 입니다.

훅이라고 하는데 물개를 총으로 쏴서 맞히면, 이 훅을 던져서 물개에게

걸어 뭍으로 끌어올리면 됩니다.






이 추운 북극해에도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는 바닷가 잡풀의 뿌리입니다.

악착같이 뿌리를 길게 뻗어 , 번식을 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참 대단하게 보입니다.

처음에는 무슨 그물이 아닌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바닷가에서 자라는 

이름모를 풀이었습니다.









북극해의 외로운 사냥꾼.

총을 메고 바닷가를 향한 날카로운 눈매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수증기가 바다가득 피어오르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마치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이네요.






사냥꾼의 스노우머쉰과 이제는 내년을 기약하는 조각배 한척만이 

북극해의 바닷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저멀리 설산에는 캐리부떼들이 한가롭게 모여 평화의 한때를 

보내고 있을겁니다.






몇시간이나 물개 사냥꾼의 바램에도 파도가 높아 물개가 가까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파도가 높은걸 물개가 싫어하나 봅니다.





결국, 물개 사냥꾼은 물개 사냥을 포기하고 새를 향해 총을 쏘더니

새를 잡았네요.

훅을 던져 새를 꺼내고 있습니다.






훅을 던지는 솜씨가 좋아야 할것 같습니다.

마치 목장에서 카우보이들이 소를 잡을때 던지는 밧줄 솜씨와 다를바 없더군요.

아니, 그보다 더 정확해야 할것 같습니다.







건지고보니, 무슨 오리 종류더군요.

새이름을 모르겠네요.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이 친구는 굉장히 애처가인가 봅니다.

아내를 위해 매일 요리를 하더군요.

오늘 디너는 오리를 주제로 할것 같습니다.

바베큐보다는 우리네 닭죽처럼 끓이는 스프를 즐겨 하네요.

일명 오리스프 입니다.

양념은 없더군요.

그냥 바글바글 끓여서 , 고기는 죽죽 찢어서 물개기름에 찍어서 먹고

국물도 같이 먹는답니다.

주로 곰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표주박

벌써 북극에 온지도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낮선문화들과 만나면서 주민들과

조금은 더 친해진것 같습니다.

그들과 한발한발 동화되어 가면서 저 자신도 

에스키모인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열어, 그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네 잣대로 그들을 평가 하기보다는 , 그들만의

문화를 이해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에스키모인들의 숨소리에 몸을 실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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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주일 이상을 식사를 그렇게하시네요?
    요번여행이 이렇게 길어지는걸보니
    대하다큐가 나올것 같습니다^^
    알래스카 북극마을 촬영하기가 이렇게 힘드니
    그동안 자세히 소개된 적이 없엇던가 봅니다
    캐나다쪽은 방영된적이 잇습니다만~~~
    돌아오실때까지 건강 잘 챙기고 승리하시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