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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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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알래스카 한인회에서 경로잔치를

벌였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제들의 축하마당인지라

어르신을 모시고 다양한 축하공연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포천시립무용단이 방문을 하여 

다같이 즐기는 놀이마당이 펼쳐져 모처럼 어른신들의

입가에는 함박웃음이 걸렸습니다.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축제한마당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아시아문화센터인데 이곳은, 한글학교가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시는분마다 가슴에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렸습니다.






한인2세들과 한인분들이 강당에 모두 모여 어버이날 행사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의 주최는 알래스카 한인회에서 주최를 했으니, 자연스럽게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내외귀빈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장소장의 인사말도 있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나와서 " 내나이가 어때서" 노래와 율동을 보여주어

한바탕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글학교 학생들이 등장해 " 어머님 은혜"를 불러주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댄스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는 축하공연입니다.






이윽고, 포천시립무용단이 궁중 무용을 선보였습니다.






화려한 의상의 부채춤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화려하고 율동적인 우리네 가락에 맞춰 선보인 부채춤은 알래스카에서 

오랫동안 사신 어르신들에게 향수를 일으켜 즐거움을 드렸답니다.







정말 모처럼 보는 승무입니다.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듯, 한이 서린듯 애절하기만 합니다.






장고춤 공연내내 어르신들이 어깨춤을 들썩이며 같이 즐기는 유익한

놀이마당이었습니다.






화사하고 우아한 한복을 입고 춤을 추니 , 한마리 나비처럼 훨훨 

날아가고 싶었습니다.







오신분들을 위해 한인회에서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장기자랑이 이어졌습니다.





포천시립무용단과 어르신들이 다같이 기념촬영을 가졌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무용단분들입니다.

머나먼 알래스카까지 오셔서 휼륭한 무용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신김에 알래스카의 멋진 풍광을 구경하고 가셨으면 합니다.


한가지 안쉬운점이 우리네 가락을 멋드러지게 불러주는 소리꾼도 

같이 오셨으면 했는데 아쉽더군요.


그래도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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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함 가보고 싶은곳

  2. 넹^^

마음 맞는 정겨운 이들과 함께 조촐한 송년회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12월 들어서면서 다양한 송년회 모임을 갔는데, 어르신을

모시고 송년회를 하니,  따듯하고 훈훈한 정이 오가는것 같아

더욱 값지고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후 5시에 집을 나서 어르신들을 모시러 다녔습니다.

저도 음식을 한가지 준비해서 출발 했습니다.


6시가 안돼 도착을 해서 제가 제일먼저 요리를 시작 했습니다.

미리 재료를 준비해가서 바로 따듯하게 해 드릴려고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상차림이 끝나고 밤 11시가 다 되도록 수다에 흠뻑

빠졌답니다.


조촐한 송년회를 가 보도록 할까요?





다양한 음식들을 한가지씩 준비해서 만찬을 준비 했습니다.






제가 만든 사슴소세지 볶음입니다.

인기 좋았답니다.

쫀득하면서도 담백한 , 그리고 야채와의 절묘한 조화로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술은 불로초주로 했습니다.







무국에 콩나물을 넣은게 아니랍니다.

집에서 직접 키운 숙주나물을 넣었습니다.







닭볶음탕입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부추와 돼지고기 갈은걸 같이 후라이팬에 볶았습니다.

간이 적절해 굿입니다.






김치는 빠질수 없지요.

양념장은 묵위에 얹을거랍니다.






매콤한 연어무침입니다.

알래스카 식단에 연어는 필수 입니다.







직접 집에서 쑨 묵이랍니다.

아주 탱탱하고 고소합니다.

묵국수를 먹고 싶네요.







디저트 과일은 감,귤,일본배,포도를 준비 했습니다.

아직 담지 않았습니다.







떡도 손수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맥반석 계란은 제가 만들어서 가져 왔습니다.






집에서 미리 만들어온 재료들입니다.

양파,고추,당근,버섯입니다.





파,맛살,사슴소세지입니다.

달궈진 후라이팬에 순서대로 넣어야 죽이 되지 않는답니다.


순서대로 넣는게 바로 요리의 비법입니다.






시리얼은 새에게 줄 밥으로 준비해 놓은겁니다.





아주 잘 만들어진 맥반석 계란입니다.






11시까지 계속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음식을 워낙 많이해서

남아 도네요.







얼어붙은 호수에 골대가 있네요.

여기서 아이스하키라도 하나봅니다.






전망좋은 집 입니다.

뒤로는 설산이 의젓하게 버티고, 앞에는 호수라 경치좋은 집이 맞습니다.






렌즈를 달리해 오로라를 찍으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아름다운 오로라 사진한장 투척해 봅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추위에 약한게 흠이지요.

두장 찍으면 , 다시 차안으로 들어가서 녹여야 할 정도랍니다.


우선 사진기도 얼지만, 손이 시려워 제일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표주박


앵커리지 바다와 설산 풍경으로 대신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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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드신 음식들이 하나같이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군요
    먼 나라에 가서 사시면서도
    고국음식을 잊지 못하는 그 그리움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오늘 Native Heritage Center 에서 열리는 원주민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악과 댄스를 선보이는 그런 행사였는데

부족별 28가지의 춤이 있는데, 그중 풍어를 기리는 내용의

춤과 사냥을 나갈때 추는 춤등 여러 댄스를 선 보였습니다.


각 마을마다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 그 춤을 계승 

시키는 교육이 매주 2회정도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계승 시키려는 노력이 이제는

일상처럼 자리잡고 있답니다.


한국에서야 전통무용이나 전통소리등을 학원이나 가야

배울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자발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초석이 되는것 같아

부럽기도 했답니다.


그럼 그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축제가 벌어지는 현장 주변 풍경입니다.

아직도 가을의 정취가 흠씬 묻어나는 호숫가 입니다.







어찌 알고 왔는지 많은이들이 벌써 와 있더군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축제가 이어집니다.







오늘 참여하는 댄서 두명과 가운데 아가씨는 미디어 담당자입니다.







댄스와 악기연주, 그리고 원주민의 생활을 기록영화로 보여주는

시간도 있으며, 원주민 영화도 상영이 되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원주민이 도회지로 처음 나와 다양한 문화와 접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이층 입석 관람석입니다.

저 자리도 명당이랍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겨울에 어업과 사냥을 하다가 사망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얼어있는줄 알고 빙판을 스노우머쉰을 타고 가다가 얼음이 깨져

물속에 빠지면서 심장마비로 사망을 하게 됩니다.








풍어를 비는 춤입니다.

춤이 시작되기전 , 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그들의 문화에 대해 설명을 해줍니다.

한국도 전통춤이나 소리등을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켰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아이들이 정말 열성적으로 깊게 심취해서 보더군요.

너무 귀엽네요.







댄스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원주민들이며, 대학생과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몇시간을 앉아서 관람하는이들이 제법 많더군요.

저도 세시간 정도를 봤는데, 지루한줄 모르겠더군요.







원주민들도 많이 보러 오셨더군요.







미소가 참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관객석이 모두 환해질 정도더군요.







아이들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아주 심각하네요.






원주민 모녀.






예전에는 원주민들의 백인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는데, 이제는 많이 완화되서 

그렇게 거부감이 심하진 않더군요.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찍다가 들킨 사진..ㅎㅎㅎ

무서워요.







헤어스타일이 참신한 커플입니다.

여자 헤어스타일이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방송국에서 중계를 했는데 , 미디어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네요.

아주 똑소리나게 하더군요.

미디어 담당자는 유삑족 에스키모 입니다.





표주박






작년부터 채집이 금지된 키나이 반도의 조개는 내년에도 채집이 금지 될것

같습니다.


조개의 수명은 약 18년인데, 닐칙이라는 해안가에서 조개의 사망률이 높아 

조개 채취를 금지 했습니다.


이 면도기 조개가 완전하게 성장을 하면, 7인치에 달하는데 채취를 하려면

최하 3.14인치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994년도에는 조개 숫자가 약 130만개에 달했습니다.

지금은 불과 174,000개에 달합니다.

그러니 그당시가 가장 피크였답니다.


1977년과 2009년 모두 통합 평균치로 계산하면 조개의 숫자는 약 80만개였는데

일인당 채집하는 조개의 숫자는 25개에서 65개 였습니다.

매년 그 리밋이 변하긴 헀답니다.


키나이 반도의 50마일 해변에서 조개를 채취하지 못하니, 천상 맞은편으로

배를 타고 건너가야 가능할것 같네요.


" 내년 조개잡이를 기대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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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찍다가 들킨 사진의 여자분.. 인상적이네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2. 서울 2015.10.06 0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그들의 일상 모습들이 참 정감어려 보입니다
    모두가 이웃 친지들 같고
    한가롭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모습들이
    우리는 언제 저렇게 살아봤던가~~ 가물가물해 집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8.07 08:56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 사시는 어르신들과 함께 모처럼 여행을

떠났습니다.

경험 많으신 어르신들이라 ,여행 하시면서 드실 음식을

참 많이도 준비하셨더군요.


손수 밤새 만드신 쑥떡과 인절미도 준비하시고, 과일과 

건과류를 준비하셔서 여행 내내 눈과 입이 즐거웠습니다.


한분은 김밥을 준비하셔서 , 그또한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먹거리가 많으면 그 여행은 정말 즐겁고 신명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지라  최종 도착지는 homer를 거쳐

배를 타고 솔도니아를 가는 길입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경치좋은 곳에 잠시 멈춰서 단체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각자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 올렸습니다.

어쩜 이리도 바라보는 곳이 다른걸까요?..ㅎㅎㅎ






옥빛 강에서 낚시를 즐기는이들이 보트를 타고 유유히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출발을 해서 출출 하신것 같아 잠시 카페에 들렀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그래도 제법 유명한 집이더군요.





이렇게 캐빈도 빌려주는 곳입니다.





카페안에 들어가니 모든 의자들이 원목을 이용해 만들어서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커피와 아침을 주문하고 거기에 김밥까지 같이 먹었습니다.






또다시 인증샷 한장..ㅎㅎㅎ






여기서 음악도 공연을 하나 봅니다.







1952년 생겼으니 정말 오래 되었네요.

63년의 역사가 있는 식당입니다.






러시안 리버를 들러서 역시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러시아 정교회도 들러 잠시 볼일을 보았습니다.

볼일.....ㅎㅎㅎ






바닷가도 들러 바다의 향기를 흠뻑 맡았습니다.

정말 한가롭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광어를 잡아 손질하는 장면입니다.

광어 머리로 매운탕을 끓이면 더욱 좋습니다.

여기서는 다 버린답니다.






남들이 잡아 놓은 광어 앞에서 기념사진 한장 " 찰칵:"

남는게 사진입니다.







경치좋은 절벽에서 깊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름을 잊었네요.

몸에좋은 한약재입니다.여기 알래스카는 어디에고 널렸답니다.







드디오 도착한 homer 입니다.

낚시꾼들이 많네요.

저도 여유가 있어 한 30분 낚시를 해서 생태와 가자미를 잡아 

여행 오신분을 드렸습니다.

매운탕을 끓여서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하네요.







솔다니아 가는 배를 기다리면서 정박중인 보트들을 사진 찍는데

여기에 연어들이 펄떡펄떡 뛰네요.


나중에 여기서 연어를 잡아도 될것 같습니다.

"섬마을 결혼식에 가는 할머님과의 여행기 1부 입니다 "



표주박




 Chester Creek 에서 7인치 크기의 빨간귀 거북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연안지역에서 파충류가 68만년전에 발견이 된 이후로

백악기 이후 발견이 되지 않았습니다.


파충류가 겨울을 이겨내기 힘들어 사라진건데 이번에 아마도 애완동물로 

키우던 빨간귀 거북을 방생한걸로 추측이 됩니다.


야생동물 학자에 의해 발견된 거북이 금년 겨울을 잘 이겨 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기후온난화로 인해 충분히 겨울을 이겨낼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에는 뱀이 살지않는데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가 뱀이 알래스카에 사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알래스카는 추운게 좋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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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우,멋진시간을 보내시었습니다 .
    저는 고작 할머니나무를 보러가서
    김밥같은건 못먹고 더워서 생땀만
    흘리고 왔어요. 그래도 벌들이 자꾸
    친구하지고 따라 다녀서 너무작은
    것들과 친구 안한다며 피해다녔어요.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8.07 16:09 신고  Addr Edit/Del

      천천히 여행하는 재미가 남달랐습니다.
      결혼식에 가는 발걸음이라 즐거운 나드리길이었습니다.
      저는 생전 처음보는 백인 아가씨의 결혼식이지만
      지인의 친딸같은 결혼식이라 같이 초대를 받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