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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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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도 다양한 뷔폐가 있습니다.

양식뷔페는 거의다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정히 끌리는 

음식이 없을때 가고는 합니다.

.

뷔폐에가면 음식 가짓수는 정말 많습니다.

정작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은 별로 없는지라

먹는 음식만 가져오게 되지요.

.

어제남은 오리뼈와 국물을 가지고 오늘은 

물에 담궈놓은 녹두와 찹쌀을 넣어 죽을 

끓였습니다.

.

보드카로 끓인죽인데도 불구하고 술 냄새가 전혀 

나지않았습니다.

.

오리백숙과 비빔밥을 같이 곁들여 먹었는데

환상의 맛이었습니다.

그럼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시원스런 파도와 갈매기 세마리.

마치 어미새와 아기새가 따라가는 모습입니다.



.

저는 닭다리 하나,찹쌀도넛츠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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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생선찜,꽁치구이,엘에이갈비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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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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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구이 치킨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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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 종류인데 모두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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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딤섬 세개,찐문두 5개,볶음밥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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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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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짓수는 200여개 넘는데 먹는 종류는 약 10여종입니다.



.

유부초밥을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김밥만큼이나 

간단해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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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함께 여러 야채와 고기들을 가져다주면 즉석에서 복아줍니다.

저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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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디저트 과일들이 많은데 과일들이 거의 물맛 수준.



.

디저트 종류만해도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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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지라 꼭 챙겨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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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밣혀주는 야자수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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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나무.

꼬여버린 이들도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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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꽃이 다양한가봅니다.

노란색을 참 많이 보았는데 이 곳은 하얀색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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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 껍질을 벗기고 살짝 데쳐서 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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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추장으로 비빈 비빔밥.

죽을 먼저 먹고나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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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뼈와 미리 담궈놓은 찹쌀과 녹두를 넣고 죽을 쑤었습니다.

그 맛은 정말 한마디로 끝내준다입니다.

그런데, 고모님과 주방장 누님이 여기다가 된장을 넣고

비비시더군요.

.

그런데 정말 잘 어울린다며 저에게 권하시는데

저는 이미 다 먹어버렸습니다.

두그릇이나 먹었습니다.

된장을 나중에 한번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궁합이 잘 맞다고 하니 권해드립니다.

.

뷔폐보다는 몇배 나은 오리백숙과 비빔밥

이었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집밥 짱!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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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육수를 내는데 닭육수나 기타

뼈나 해산물을 이용한 육수를 기본 바탕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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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에서는 칠면조 뼈를 우려낸 

육수로 슾을 만드는데, 깊고 그윽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내는데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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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방장 누님이 손수 만드신 터키본 누들슾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크램차우더 슾을 한솥 끓이셨는데 오늘은

터키본 누들슾이라 잔득 기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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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함께 후식으로 나온 애플파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식과는 비교되는 한식 파티도 있어

그 음식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인이라면 다들 좋아하는 감자탕과

막걸리까지  종합 상차림입니다.

.

그리고, 알래스카 최대의 아웃도어 매장도

잠시 들렀습니다.


.

마침 노을이 유리창에 비춰 유리창이 마치 불타 오르는듯 합니다.



.

지금 겨울이라 세일 품목들이 많네요.



.

자작나무형 촛불이네요.

자작나무의 나뭇결을 이용한 다양한 디자인의 소품들이

알래스카만의 독특함을 뽐내기도 합니다.



.

크리스마스풍의 소품들이 너무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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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가 따듯하게 느껴지는 겨울입니다.


 

.

이곳 원주민들은 곰 한마리를 잡아 한벌의 외투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

넓고 깔끔한 매장이 돋보이네요.



.

우선 한식 메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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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나물은 기본으로 상에 올라옵니다.


.

막장에 찍어먹는 오이와 당근의 아삭거림이 너무나 좋습니다.


.

후식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

감자탕이 준비되었습니다.

저는 얼큰한 감자탕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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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회는 기본으로 올라옵니다.

거기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막걸리.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

칠면조 뼈를 유려내서 토마토를 넣고 누들은 계란으로 만든 누들입니다.



.

계란으로 만든 누들은 하루가 지나면 더욱 쫄깃하고 맛있답니다.

.

이건 연어무침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렇게 식사자리에 연어가 수시로 등장을 합니다.



.

여기는 막걸리 대신 3년묵은 불로초주입니다.

끝내주네요.



.

아주 싹싹 비웠습니다.


.

후식으로는 찐 고구마입니다.


.

직접 만든 애플파이입니다.

집에서 다들 애플파이 정도는 가볍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식이 마음에 드시나요?

한국분들이라 한식에 필이 꽃히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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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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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숙이 2016.11.29 20: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칢면조맛 참 싫어하는데 올해 처음으로
    칠면조를샀어요. 전에는 공짜로 생겨도
    늘 남에게 주던것을 ㅎ터키 맛이 싫어도
    열심히 먹어야겟지요.건강하려면요.

식당에서 아무리 맛있는걸 먹어도 집밥만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집밥을 더 

좋아하시지요.

.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풍요로운 식탁을

꾸며주셔서 아주 호강을 합니다.

T.G.I에서 다양한 요리를 먹어봐도 아무래도

느끼해서 먹은 것 같지는 않네요.

.

역시, 한국인은 한국밥상이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 늘 한식을 주로 먹는데 ,가끔 

일식이나 중식 ,양식을 먹기도 합니다.

특히, 촬영기간중에는 거의 양식 위주로 먹게 되네요.

.

집밥과 식당밥 한번 알아볼까요.


.

사이판누님의 요리솜씨입니다.

오늘은 엘에이갈비와 우거지 된장국이 일품입니다.





.

북어포조림입니다.

부드러워 젓가락이 자주 가네요.



.

마치 봄 맛같은 김치입니다.

아삭 거리는 그 식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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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구워주신 엘에이갈비.

양념도 정말 잘하셨네요.





.

사이판 누님이 손수담근 고추된장입니다.

그 비법은 비밀이랍니다..ㅎㅎㅎ




.

더덕구이인데 제가 아주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입니다.




.

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불로초주입니다.

점점 젊어지는 기분입니다..ㅎㅎㅎ





.

T.G.I 에 들렀더니 얘네들이 문 앞에서 기도를 보고 있네요.



.

제가 주문한 새우튀김과 치즈마카로니와 스테이크입니다.




.

폭립과 새우튀김, 그리고 브록콜리.


.

새우파스타.

이건 제가 먹을만 합니다.




.

오빠 달려!!!!



.

같이간 지인이 주문한건  저와 다른게 방울토마토가 나온게 다르네요.




.

참 특이한 메뉴구성입니다.

스테이크와 새우튀김과 볶음밥과 고구마튀김.

궁합이 맞나요?




.

복도에서 알짱 거리는 아이들.




.

늘 후식으로 먹게되는 아이스크림.

살찐다고 사양하라고들 하는데 전 걍 먹습니다..ㅎㅎㅎ




.

견공도 더위에 지쳤는지 그늘에서 시름을 잊고 지내네요.




.

어렸을적 동네에 미국아이가 놀러오고는 했는데 그 아이들

장난감은 한국꺼와는 너무 다르더군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답니다.

.

불현듯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

이게 뭔지 아세요?

바로 무스응아랍니다.

너무 귀엽죠?..ㅎㅎ

한국에서 오신분들이 지인들한테 사탕이라고 선물해서 골려준다고

마구 사가시더군요.

과연 속았을까요?..ㅎㅎㅎ




.

세상에나 무스똥에 금칠을 해서 귀걸이로 만들었네요.

저걸 과연 누가 사갈까요?

너무 신기하네요.

모르고 살수는 없으니 , 아마 괴팍한 친구들이 저런걸 

좋아하나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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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원주민들은 하루 한번 정도는 

외식을 합니다.


심한 집은 두끼를 모두 외식으로 하기도 합니다.

물론, 식당이 있는 원주민 마을에 한해서입니다.


식당이 없는 원주민 마을에서의 외식은 경비행기를

통한 배달밖에 없습니다.


저도, 자주 외식을 하는편에 속 합니다.

한,중,양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는편

이지만, 집밥 만큼 맛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알래스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로 고고씽 !!




저녁에 지인을 만나 일식집에 들러 보트를 한 척 주문했습니다.

일식은 먼저 눈으로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색의 조화가 빠지면 조금은 아쉽답니다.




 


도시락도 하나 시켰습니다.

사시미와 롤,튀김이 나오네요.






샐러드가 감칠맛이 나네요.

에피타이저로 먹는데 먹다보면 메인 요리와 함께 먹는 저를 발견 할 수 

있는데,아마 김치로 착각을 하나봅니다.






알래스카 코디악 맥주도 한잔 주문 했습니다.

다크 비어라 아주 향이 진하네요.






참치회 무침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지요.





엘로우테일(방어) 아가미 구이입니다.

이건 서비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기중 하나입니다.







어제 오늘 눈이 내려 스키장에는 그야말로 스키타기 너무 좋은 날씨

입니다.


날도 따듯해서 금상첨화네요.







도로가 모두 결빙 되어 있네요.


이번에 정치인이 알래스카가 왜 개스비가 비싼지 조사를 해야 한다며

주지사에게 조사 요청을 했다가 거절을 당했네요.


정유회사의 로비는 막강합니다.

주지사도 마음대로 결정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정계로 진출 하기위해서는 정유회사의 지원이 없이는 힘들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길을 달리는데 앞에서 사고가 났네요.

현재, 도로 상태는 정말 조심에 조심을 거듭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필요 없습니다.

천천히가 정답니다.






4차선을 거의 다 막아 놓고 사고 경위를 조사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 앵커리지 시내 길이란 길은 다 막힌 것 같습니다.


저도 저 멀리 돌아서 갔는데도 차량이 엄청 많아 약속시간에 늦었답니다.






집 뒤뜰인데 , 함박눈이 내리네요.

눈위를 보니, 무스 발자국이 어지러이 찍혀 있네요.


신새벽에 무스 아주머니가 왔다 갔나봅니다.







앗! 그런데 무스 아주머니 발에서 피가 나네요.

여기서 다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여기저기 사고현장을 조사를 했습니다.






텃밭이라 한쪽에 펜스를 쳐  놓았는데, 이걸 넘다가 발을 다친 것 

같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런 사고가 없도록 저 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그냥 뒤로 돌아가면 되는데, 기어이 이걸 넘겠다고 고집을 부리다가 

다친 것 같습니다.


이 추운 한겨울에 상처를 입었으니 , 안타깝네요.







알래스카의 독점기업인 GCI 라는 회사입니다.

집 전화, 케이블, 셀폰, 인터넷 거의 독점입니다.


특히, 인터넷 같은건 부르는게 값입니다.

용량제라 자칫 잘못하면, 인터넷 사용료가 수백불 나오는 집이 많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보통 85불 짜리 컨츄렉을 맺어 사용합니다.







우리의 호프, 사이판 누님이 무사히(?)영어수업을 마쳤다는 졸업장을

받아 오셨네요.


자랑스런 사이판 누님....ㅎㅎㅎ







눈이 내리면 온도는 아주 따듯합니다.

바람도 없어, 이런길에서 산책을 하니 너무 좋네요.







발 밑에서 사부작 소리를 내는 눈의 촉감이 마음까지도 들뜨게 합니다.






미드타운 동네길인데, 이 뒤로 산책로도 있지만 이렇게 동네 가운데를 

걸어 다니면서 집 구경 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재미난 광고가 나왔네요.

저차는 군용차 같은데 매물로 나왔더군요.


가격은 16,500불입니다.

저기다가 스페어 타이어 10개도 따로 있더군요.


RV도 좋지만 저런차 몰고 다니면 정말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일 것 같습니다.

완전 이동식 주택이네요.


여름에는 그늘에 세워두면 , 뜨겁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은근히 눈길을 끄는 광고인지라 소개를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오신다는분이 계셨는데 , 연락두절이네요.

그렇게나 신신당부하며 부탁을 하시더니, 왠일일까요?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무소식인지라 조금

마음이 그렇네요.


못 오시게 되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지 못하는 상황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니, 그저 연락 만큼은 

해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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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천국은 알라스카가 맞는것같아요. 정말로 아름다워요
    맞난음식을 가리지도 안고 잘드시는 아이비님완전짱입니다.
    저위의차가 16500달러라면 무척싼가격같네요.만나기로하고
    못만나분 참타까운 마음이네요. 아이비님이 기다리시느라
    마음고생이 심하실텐데...암튼 아이비님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2. jack 2016.01.15 0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제주도에 내려와 산지 9개월 댓는데 정신없이 보내다 어찌 아이비님을 만낫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끔 들어오겠습니다.

    지금은 46살인데 29살에 샌프란시스코에 약 1년 살앗네요..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1.15 10:34 신고  Addr Edit/Del

      제주도 아름다름다운 곳이지요.
      저도 제주도를 정말 자주 여행을 갔었습니다.
      구제주와 신제주의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지요..ㅎㅎ
      그리고 부둣가 학꽁치 낚시도 생각나네요.

알래스카에서 한인들이 거의 양식을 주식으로 할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아니, 거의 한식을 위주로 한다고 보면 되는데, 고추장이나

된장등은 직접 손수 담그기도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거의 한식 위주의 식단인데, 간혹 한달에 

두어번 정도 햄버거나 양식을 먹게 되는데 , 오히려 한국에

있을때보다 양식을 덜 먹게 되더군요.


아마 양식이 한국에 건너오면 거의 한식화 되어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양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게 변형이 되고 실제 

양식을 이곳에서 먹게되면  느끼해서 어느정도 꺼려하는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수십년 사시는분들도 한식만을 고집하나봅니다.

오늘은 먹는 이야기입니다.





바닷가 조각상 앞에서 두팔을 벌려 알래스카만의 향기를 받아들이고

있는중입니다..ㅎㅎ







앵커리지 이곳에도 러시아워가 있습니다.

4시가 되면 퇴근하는 차량으로 도로가 꽉 차게 됩니다.


그렇다고 오래 기다리는건 아닌데, 매번 한번 신호를 받으면 가게되는걸

두번정도 받아야 갈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매번 차량이 밀리는 지역은 정해져 있어 그 시간을 피하려고 

서두르게 된답니다.




 


뒤에 있는 설산이 정말 웅장하네요.

바지선이 밀고 끌면서 많은 장비들을 실어 나르고 있네요.


여름에는 원주민 마을에서 간혹 바지선으로 물건을 주문하게 되는데 주된

품목이 차량과 건설 장비입니다.


비행기로 실어 나르기에는 너무 운송료가 비싸 바지선을 이용하게 되는데

얼음이 녹은 여름에만 가능합니다.





  


장갑 한 컬레에 165불입니다.

엄청 비싸죠?


Musk Ox 털로 짠건데 엄청 따듯합니다.

장갑에 금테 두른것 같네요.


나쁜 냄새를 잡아주기도 합니다.




 


이제 이런 복장을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어 즐겁습니다.






원앙 아니랍니다.

한쌍의 청둥오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전설속의 새, 퍼핀입니다.

알래스카 바다에서 서식하는데 , 저도 세번정도 만난것 같습니다.


그 무늬가 어쩜 그리도 화려하고 선명한지 모른답니다.







알래스카산 고비와 호머에서 잡은 생태와 무조림등 건강 식단입니다.







치자씨드를 넣은밥과 좋아하는 된장국입니다.

밥그릇이 엄청 크지요?


풍요로운 점심 식단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이렇게 뷔페에서 자주 즐기게 됩니다.






추가로 한 접시 더 가져왔습니다.





두접시만으로 섭섭해서 튀김만두 한접시를 더 가져왔는데 , 튀김 만두가

아닌 거의 찐만두에 가깝네요.


불기만 살짝  쐬고 달려온 만두입니다.

엄청 급했나봅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도너츠와 크랩팝 입니다.

크랩팝은 계란으로 만든 피에 맛살과 치즈, 파등을 넣어 빗으면

되는데, 대충 만들면 쉰내만 나게됩니다.







오늘 맥반석 계란을 집에서 만드는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계란, 물한컵,페이퍼 타올 입니다.





페이퍼 타올을 물에 적셔 밭솥에 깔고 , 그위에 계란을 가지런히

놓습니다. 총 13개가 들어가네요.

2단으로는 올리지 마세요.







그리고, 물 한컵을 부어줍니다.





압력밥솥에 해도 되고 저처럼 일반 밥솥에 해도 됩니다.

저는 브라운 아이스 버튼을 눌러서 합니다.


약 45분 정도 소요되는데, 다 되면, 다시 밥솥을 열고 물 한컵을 다시 부어주고

다시 브라운 아이스를 눌러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두번만 하면, 아주 쫄깃한 맥반석 계란을 만들수 있습니다.

저는 세번까지 한번 해 보았는데 , 세번하니 정말 일반 맥반석과 같더군요.


다들 간식으로 만들어 보세요.

맥반석 계란은 껍질 까기도 좋고,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됩니다.


또한, 유효기간도 길답니다.

왜 인증샷이 없냐구요?

참지 못하고 먹다보니, 인증샷 찍을 생각도 하지 못했답니다.


다음에 인증샷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분이 이걸 가져오셨다군요.

혹시 알고 계시나요?


저는 알래스카에서 나는것만 먹어도 이처럼 좋을수 없어 다른 건강보조제를 

하나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그 흔한 비타민 조차 먹지 않고 있답니다.







이것도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거랍니다.

가격이 제법 비싸네요.






 커피믹스처럼 생긴것도 있어 한번 먹어 보았는데 마치 인삼가루맛이더군요.

열개들이 한박스에 50불이라고 하네요.

엄청 비싸네요.


한통만 먹어도 효과를 본다고 하는데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표주박



시중에 보면 정말 많은 건강 보조식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정말 홍수를 이루고 있지요.


제가 건강 보조식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가격 거품도 엄청 납니다.

한국의 제약회사에서 이름을 내걸고 수많은 건강 보조식품이 대대적으로 

홍보도 되고 알려져 있는데, 그 효과는 미미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례로 한국 유명제약회사의 건강식품 한셋트 가격이 65만원입니다.

소비자 가격은 65만원으로 적혀 있지만 실제 판매가는 30만원입니다.


그런데, 재미난건 도매가는 한셋트에 5만원입니다.

 순수한 원가는 불과, 만원도 하지 않습니다.


3개월치 한셋트 가격이 만원이라고 생각을 하면 , 과연 만원으로 수많은 질병과

건강을 책임질수 있을까요?


우리가 정육점에서 사는 소고기 한근 가격도 되지않는데, 만원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정도일지는 우리가 금방 쉽게 알수 있습니다.


건강식품들이 모두 다단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든 다단계는 순 이익이 70%가 되어야 각 단계별로 배당금을 주고 수당을

줄수 있습니다.


다단계는 마진률이 엄청 높습니다.

심지어는 이익률이 80% 되는것도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 20% 금액에 대한 기대치를 정확하게 계산해봐야

합니다.


간혹, 제품은 좋은데 가격이 비싼것들도 있습니다.

이게 제일 함정이기도 합니다.


그 20%의 금액으로 어느정도의 효용 가치가 있는 재료를 사용할수 있을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위 사진의 제품과는 무관합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 한편과 같이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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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12.08 03:09 신고  Addr Edit/Del Reply

    확실히 음악이 있으니까 좋네요~^^
    이러다가 음악연출까지 하시는 것 아닙니까?
    저 비싸다는 털 장갑도 이웃가계애서 보는듯
    더 함께하고요^^
    우리 한국음식들도 ㅎㅎ 즐겁게 먹고잇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저도 즐겁게 음악에 맞춰서 구경 잘 햇습니다^^
    즐겁게 사시니 자양강장제도 필요 없고
    항상 건강해지시겠습니다 ㅎ
    수고 하셨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8 09:30 신고  Addr Edit/Del

      건강보조 식품보다 알래스카에서 나는 베리를 비롯해 다양한
      약초들이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
      천연적인 것보다 좋을수 없지요.

      고령토 찜질방이나 하나 만들어
      이용하면 좋을것 같네요..ㅎㅎㅎ

  2. 아이비님이 집에서 드시는 저요리가 엄청 맛나보이네요.
    밥통도 좋은것이네요 제껀 좋지안거라서 부러워요.ㅎㅎ

  3. 다단계 없어져야 합니다

  4. JSLEE 2015.12.08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연에서 얻은 내추럴만한 것이 없지요. 건강보조식품은 비타민C와 멀티비타민 정도만 구매해서 드시고 기타는 가능한 주변에서 혹은 직접 한약재를 사서 차로 끓여만 먹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이비님은 좋은 곳에 사시니 주변에서 얻은 것만으로도 충분하시니 복이시네요.
    오늘도 알래스카를 그리며 왔다가 가네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8 21:23 신고  Addr Edit/Del

      모든분들이 비타민 정도는 먹어줘야 예의라고 하시더군요..ㅎㅎ
      종합 비타민 하나로 모두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워낙 다양한 약초들이 자생을 합니다.
      가시오가피를 비롯해 당귀와 마가목, 숱한 종류의 베리,민들래 뿌리등
      주변에 널려 있어서 매일 이런걸 먹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불로초 까지 있어 역시, 매일 마시고 먹고 합니다.

    • JSLEE 2015.12.09 18:09 신고  Addr Edit/Del

      저는 메가비타민의 효능을 알기에 비타민 전도사 비슷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민간요법과 자연요법 등 대체요법 관련하여 관심이 많아서 좋은정보와 약초가 있다고 하면 눈이 번쩍합니다.
      한국에서 가끔은 조달하는데 너무 비싸고 지인을 시키다 보니내 맘에 안들게 올때도 있어 속앓이 하다가 이젠 그냥 여기서 중국산을 사다가 먹거나 시험을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2.09 18:49 신고  Addr Edit/Del

      헉,,,그 무서운 중국산
      농약 덩어리라고 소문이 나서
      저는 거져 줘도 못 먹을것 같습니다.

매일 삼시세끼 한식으로 식사를 하는데 가끔

한달에 한번은 햄버거를 먹게 되네요.


하긴, 한국에서도 일주일에 한번은 빅맥으로 

별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약 30년전) 점심을 양식으로

한 적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도 양식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었는데,

오히려 여기서 한식을 더 찾게 되더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오늘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햄버거집을 찾았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했던 전통있는 햄버거집과는 형제간이라고

하네요.


지난번 햄버거집은 퓨전과 고전을 고루 섞은 샵이라고 하면

오늘 소개할 집은 그냥 동네 햄버거 집 같은 시골틱 스러운

식당입니다.


그럼 한번 가 볼까요?




먼저, 설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신호대기에 걸렸을때, 얼른 한장 건졌습니다.








로컬 버거맨이라는 햄버거집을 들렀습니다.

저녁이라 차량들이 밀려있습니다.








정식 이름은 로드러너이군요.

1964년도에 오픈을 했으니 , 약 51년이 되었네요.







저는 바베큐 비프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매장 손님은 거의 없으며 , 거의 차량을 타고 주문을 하는 곳만 차량들이

밀려 있습니다.







매장 분위기가 싼티가 나는게 아주 시골틱스럽습니다.

백인들은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하더군요.








착실하게도 도시 설명을 해주네요.







안쪽이 주방입니다.






드디어 한참을 기다린후 제가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네요.

셋트메뉴 아닙니다.

단품으로 모두 시켜야 합니다.

셋트로 안 팔더군요.


비프가 상당히 짜네요.

소금과의 전쟁이라도 치렀나봅니다.


백인들은 짜고 단 맛이 기본입니다.

짜지 않으면 소금이나 간장을 들이 붓는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하면 백인들은 맛 없다고 하니, 양식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은

꼭, 기억하세요.









모처럼 만나는 노을입니다.

노을이 설산을 붉게 비춰줍니다.


동네에는 모두 다 이렇게 빙판길입니다.








하늘을 반으로 가르며 땅 따먹기하는 비행기가 지나 갑니다.

이쪽 하늘은 내꺼!







화분을 사러 잠시 꽃집에 들렀습니다.







입구가 아주 화사하네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우니 , 이렇게 트리들이 선을 보입니다.







단풍 가득한 자작나무입니다.


벌레잡는 화초를 사러 왔는데 , 담당 직원이 없어 설명을 해줄 이가 

없네요.


그래서 미니화분과 여기서 생산한 올개닉 오이와 (3개 2불)토마토(파운드 2불)만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정원에 셋팅할 이런 소품들은 참 재미납니다.





우편함이 화려하네요.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서 생산한, 작고 앙증맞은 호박들입니다.









여기도 꽃사과가 있네요.

먹지는 못하지만 참, 어여쁩니다.








장을 마치고 나오니 , 노을이 아주 진하게 물들어 있어 한동안 넋을

놓게 하네요.


이런 장면은 실제로 봐야 환상적입니다.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는것 같네요.




표주박



오늘 소개한 꽃집 주변은  개발이 한창인 지역입니다.

저 산에 있는 집들은 거의가 고급집들이라 상당한 부촌이지요.

학군도 좋아서 아이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이 곳을 매우 선호합니다.


저는 알래스카에서는 학군을 그리 크게 따지지 않았는데, 타주에서 

오신분들은 아주 예민하시더군요.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굳이, 학군따라 이사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알래스카인지라 아이들을 풀어서 키워야 하는곳 입니다.

학교보다 더 중요한게 부모입니다.


눈높이 교육을 시켜야 하지요.

같이 수시로 대화하고, 운동도 같이 즐기고 아웃도어를 마음껏 즐기는게 

바로 참 교육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는 돈벌기 바빠, 자식들을 따로국밥을 만들어 돈만 손에 쥐어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만이라도 책이라도 같이 읽어주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고,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법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품안의 자식입니다.

머리크면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붙들고 있으려고 하면, 자신만 피곤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삶이 있습니다.


행여나,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아이들을 부담지우면 안됩니다.

과감하게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독립을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아이들이 스스로 더 자립심이 크고, 자기 몫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다면, 놓아 줄때는

과감하게 놓아 주어야 합니다.


넘어져도,다쳐도 혼자 일어서게 하는 교육이 참교육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합리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을 품안에 붙잡는건 이기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 자신을 위한 아집이기도 합니다.


" 부모와 자식간의 사이는 따로 떨어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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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짜고 맛 없다시면서 한점도 안남기고 다드셨죠? ㅋㅋㅋ
    맨 밑의 사진 눈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2. JSLEEE 2015.11.13 1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햄버거엔 관심이 전혀없어 부러운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는데 자유로운 영혼은 늘 부럽습니다.ㅎㅎ
    - 자식들이 크면 독립하는거 좋지요. 그러나 본인이 약아서(?) 독립을 거부하니 어쩌지요.
    작은놈은 어떻게든 떨어지려고 학교도 서울- 부산거리인 시라큐스로 갔는데 큰놈은 객지에 나가면
    고생한다는 소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오늘 뉴욕은 강풍이 불어 어수선하니 정신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1.13 23:35 신고  Addr Edit/Del

      ㅎㅎㅎ..
      너무 자유로워 문제랍니다.
      커트라인 없이 마구 돌아다니게 되네요.

      자녀 교육이란게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자식농사라 하지요.
      뉴욕이 어수선하군요.
      알래스카는 살짝 추워진 날씨입니다.
      지금 밖에 오로라가 떴는데 귀차니즘으로 안 나가고 있습니다...ㅎㅎㅎ

  3. 서울 2015.11.15 17: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을에 비치는면서 서있는 설산이 참 아름답습니다
    황혼에 비치는 우리의 모습들도 저렇게 온화한 웃음을 담고 있는 것처럼
    위풍있게 늙어야 할텐네요~~
    보기만해도 숙연해 집니다
    왠 헴버거가 그리도 큽니까?
    빅맥인가요?^^
    늘 알래스카의 실생활의 세밀한 곳까지 보여주셔서
    직접 거닐고 잇는듯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비교적 알래스카가 투자이민이 잘 받아들여지는 곳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민수를 증가시키고, 취업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비록 연방정부 고유의 권한이지만,

수월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수월해 보이고,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뭐가 이리 복잡해 하실수도 있지요.

유독,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는 제법 많이 자리를

잡은것 같아 같은 한인으로서는 반가울뿐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건, 그만큼 더 노력을 

경주해야 하겠지만, 지금부터는 본인의 성실성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그 업소를 잠시 가볼까 합니다.

E-2 비자로 새인생을 개척하는 아름다운 삶의 현장 입니다.



동네 뒷산에도 하얀눈이 내려 마치 엽서의 한장면 같이 되었네요.

그림이 제법 나오네요.





이곳 바닷가에는 아직도 가을분위기 입니다.





이곳이 바로, 이번에 소액투자이민을 오신분이 운영하시는 

양식당 입니다.

오신지는 약 한달정도 되셨습니다.


 


서류준비와 오시는데 드는 시간은 약 8개월정도 걸리셨는데, 보통

7개월이 걸리며 좀더 빠르게 하면 6개월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바로 옆 몰에는 이렇게 일식집도 있는데, 한인이 하시는것 같네요.




또 그옆에는 중식당이 있습니다.

업종이 다른 식당들이 모여 있으면 , 오히려 장사는 잘될것 같습니다.




미리 몇번 다녀가셨다가 , 이곳의 미국인 변호사를 통해 서류를 진행

시켰다고 합니다.

서류 미스로 한달이 더 소요되셨다고 하네요.

정식코스는 7개월로 보시면 됩니다. 부부와 자제분 두명과 함께

소액 투자이민을 오셨습니다.



   


이부근 주유소들은 모두 화요일에는 무료 커피를 제공 하네요.

일요일에는 맥도널드가 무료 커피를 제공 합니다.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데가 아주 많습니다.





이제 가을 바람도 제법 쌀쌀 합니다.

아침에는 서리가 내려 차의 유리창이 얼더군요.





모러홈을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게 궁금하지 않나요?





문을 여니, 계단이 자동으로 내려오네요.





운전석은 아주 넓직해서 편안해 보이네요.






싱크대와 테이블, 소파가 있군요.

전자렌지와 냉장고도 있습니다.





저도 모러홈을 타고 여행을 했는데, 편하긴 합니다.

개스비는 많이 듭니다.





좌측에는 이층침대와 정면에 더블베드가 있으며 우측에는 화장실이 있습니다.




부부침실은 넓직해서 좋네요.





알래스카는 모러홈이 거의 필수 입니다.

아무데나 세워놓고 분위기 좋은 경치를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가족이 여행 하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장거리 여행일지라도 피로감 없이 여행을 할수 있습니다.





월마트에서 호랑이 연고를 파네요.

오늘 처음 발견 했습니다.




별로 산것도 없는데 , 백불이네요.

요새 장보기가 무섭다니깐요.





바람한점 불지않아 잠시 있으니 나른해지네요.

이 고요함, 그리고 한적함이 알래스카를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가 사랑하는 후배인 김영탁 감독의 영화가 드디어 오늘 개봉을 하네요.

라듸오스타에 나왔더군요.

한국에서 두번째로 헐리웃 영화에서 투자를 받은 작품 입니다.

20세기 폭스사가 투자를 했습니다.

첫번째 작품인 "헬로우 고스트"를 보고 투자를 하기로 했다는군요.

개봉하면, 많이들 보러와주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도 알래스카로 이주를 하러 오시겠다는분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분과는 1년여동안 알래스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알래스카 뿐만 아니라 거의 타주 전체를 대상으로 

             1년을 간만 보고 계시네요.

             그러다보니, 맥이 빠지더군요.

             물론, 본인은 심사숙고 하는 기분으로 그러겠지만, 무려 1년을 

              와보지도 않고 간만 본다는건 좀 심하더군요.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여기가 좋을까? 아니야,,여기가 좋을꺼야..이러면서 계속 거기에

             사시는 모든분들에게 연락을 해서 각종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러다보니, 이야기 해주는 사람도 금방 눈치를 챕니다.

             아..이사람이 간만보고 변덕이 죽끓듯 하는 사람이구나!

            오래 이야기하면 아주 피곤한 사람이네.. 하고 대화의 단절을 

            하게 됩니다.


             미국 전역의 땅값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더군요.

            대단하시지만, 이런건 절대 금물입니다.

            그런 정열을 지금 하시는 일에 투자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하시다가 심심 하니까 여기저기 쿡쿡 

           찔러보시는것 같습니다.


           대답해 주는 사람은 정성을 다해 답변을 드립니다.

            저뿐만 아니라 무수한 사람들이 그분과 대화를 나누셨더라구요.

           제가 제일 늦게 눈치를 챈것 같더군요...ㅎㅎ

           제가 눈치가 좀 늦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서 , 이제는 답변을 아예 안합니다.

           이런분과 연계가 되면 나중에 잘못되면 무수한 원망을 듣게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정말 오고 싶어하시는 분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이런건 정말 안된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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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01 08:27 신고  Addr Edit/Del Reply

    Gas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그리고 1Gal. Milk는 제가 사는 곳에 비해 정확히 1불이 높습니다.
    알래스카님~! 투자이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투자금액과 고용해야 할 종업원 수도 알려주심 더 좋겠습니다. 다른 주와 비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오신지 한 달 되셨으니 열심히 노력하셔서 그분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01 10:34 신고  Addr Edit/Del

      종업원수는 2인이상이면 무난하며
      금액은 20만불이 적당하더군요.
      무엇보다 사업계획서와 한국에서의
      정당한 자금조성과 캐리어가 있으면 좋습니다.
      투자금액은 정해진게 아니고 사업계획서가
      튼실하면 무난하기도 합니다.

  2. 알래스카러브 2015.01.31 0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보통 미국 투자이민은 10억이 있어야 한다 그러던데 알래스카는 사업계획서나 다른 요인들에 의해서
    비용이 case by case가 될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저두 알래스카 유학생 이었는데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언젠간 꼭 다시 돌아가서 깨끗한 공기를 마셔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요 주인장님~!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1.31 08:45 신고  Addr Edit/Del

      대체적으로 투자이민은 사업계획서가
      보다 중요합니다.
      금액은 만불이상이면 되지만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다들 20만불에서 25만불 정도를
      투자하시는것 같더군요.

      이정도 선이면 알래스카에서는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