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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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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북극의 원주민 마을에 농부 시장이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에스키모 마을에 Farmers market 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그래서 너무 신기 했는데 , 농사를 짓는 농부들이

모여 시장을 구성 한 게 아니고 , 단순하게 야채상이

작은 점포에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을 팔고 있으니

직접 농사를 지은 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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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비행기로 공수를 해와서 판매만 하는

소매 점포였습니다.

북극의 이발소와 농부시장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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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market은 수요일과 주말에만

문을 여는데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이 많이 모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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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다섯평 내외의 공간에 벽면쪽으로 다양한 야채들과 

채소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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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파운드에 2불 49센트이니 , 정말 금바나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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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하나에 3불 50센트, 정말 이것도 

금보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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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1파운드라야 두세개인데 역시, 양파 먹기를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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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포도를 먹을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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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호박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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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백인들이 손님인데 , 다들 많이 사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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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파운드에 7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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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해진 오렌지도 역시 금으로 만든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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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나가고 신선도가 유지 되어야 하는 것들은

보통 서너배 가격이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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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피망은 무게가 덜 나가는 거라 별로

비싸지 않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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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고구마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야 고구마를 먹지 않으니 , 당연히

주 고객은 백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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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국산 고구마와 같은 맛을 내는 밤 고구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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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도 엄청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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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채에 비해 파는 그래도 나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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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 파는군요.

무도 미제가 아니고 우리가 먹는 무와 같은 종류네요.

김치와 깍두기를 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김치를 엄청 좋아 합니다.

그래서, 식당에서 김치를 사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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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는 열심히 땅을 파고 , 한마리는

유아독존 세상을 굽어 봅니다.

저렇게라도 놀아야 심심함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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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입니다.

우리네 처럼 가위로 자르는 게 아니고 전기 이발기로 

드르륵 미는 게 다입니다.

머리 감겨주지 않습니다.

가격은 25불.

대체적으로 한인들은 이발 기기를 사서 직접 머리를 교대로

잘라 주기도 하는데, 저는 오래전부터 제 머리를 제가 스스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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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짧게 깍다 보니, 저 혼자 스스로 깍아도 충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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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 달리기 대회가 벌어져 참가했던 

좀비로 변한 아가씨들입니다.

갑자기 가슴까지 풀어 헤쳐서 깜짝 놀랬더니,

문신이 좀 더 잘 보이도록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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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 다 같은 나이인데 , 분장을 하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역시, 여자는 분장술이 마치 마법 같습니다.

화장은 바로 변신이지요.

참고로 10대 아가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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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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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7:33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여름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제법 날이 쌀쌀하고,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으로 가을비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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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작나무 잎 끝이 노랗게 변해 가고

있어 너무나 아쉬운 여름의 끝을 붙잡고

온 몸으로 가을을 막고 싶은 심정이지만,

오는 계절과 가는 세월은 멈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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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름도 가을 구름 느낌이 납니다.

어제는 바람도 불어 더욱 가을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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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야채들도 더 자라야 하는데 텃밭

걱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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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스워드 하이웨이를 달리는데

구름의 형상이 마치 회오리 바람 같더군요.

이런 구름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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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려 인디언 마을 부근에 오니, 회오리 구름이 

또하나 형성이 되어 있더군요.

저 구름도 가을 오는 걸 반대해서 반항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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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주 날씬한 구름 하나가 어디론가 달려 가는 듯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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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를  지나갈 때는 소나기가 내리더군요.

여기만 지나가면 다시 날이 화창합니다.

산이 높아 늘 여기는 날씨가 흐린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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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구름이 산을 내리 누르는듯한 모습입니다.

산이 뭘 잘못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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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호수를 만났습니다.

이런 호수 옆에 정자를 하나 세워 놓으면 정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지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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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eed 꽃들이 활짝핀걸 보니, 정말 가을이

문턱까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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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소리쟁이가 아주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소리쟁이를 나물로도 무쳐서 먹을 수 있으며, 국을 끓이면

미역국 같은 맛이 나는데, 변비에 아주 좋습니다.

뿌리는 다양한 약효와 성분들이 듬뿍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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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담한 호수는 정말 탐이 나는데 , 미꾸라지와 잉어를

풀어 놓고 방생을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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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중남부와 서쪽으로 가다보면 수시로 설산과 

빙하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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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산들이 수시로 나타나 오랜 운전에도 

피곤함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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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안내센터에 잠시 들러 보았습니다.

아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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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다풍경인데 다양한 해양 동물들이 모두

출현합니다.

고래와 물개,바다사자,퍼핀,북극제비와 북극오리, 그리고

갈매기가 평화롭게 노니는 곳입니다.

실제로 빙하 크루즈를 하면 모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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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장실인데, 특이하게 입구에 저렇게 여기서

사는 다양한 물고기들과 해양 생물들의 조견표가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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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개도 나네요.

화장실에 붙여 놓은 게 특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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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해삼도 자라고 있는데, 잡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습니다.

별 관심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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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들어 갔더니, 곰 한마리가 떡 하고 버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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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마리의 독수리가 연어를 사냥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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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자들이 비치되어 있어 처음 찾아 오는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는데, 어느 동네를 가도 이렇게 모두 방문자 

안내 센터가 있으니 꼭, 들러서 많은 정보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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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백야의 효과도 서서히 사라져 해가 지는

시간이 매일 조금씩 빨라지고 있습니다.

11시에 찍은 노을의 모습입니다.

백야도 그렇고 여름도 그렇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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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내내 비 소식에 바다 낚시를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마음을 먹었더니, 날씨가 받쳐주지 못하고

있네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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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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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푸드뱅크 제도가 정착이 

되어있습니다.

저소득층에 한해서 음식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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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와 페어뱅스 푸드뱅크 운영방식은 

다소 다른데, 페어뱅스는 직접 푸드뱅크로

찾아가서 무료식사와 식품을 제공 받거나

교회를 통해 식품등을 제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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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는 대형 주차장에서 식품들을 

제공 받거나 ,노인 아파트나 저소득층 

아파트까지 무료로 배송을 해주면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만큼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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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는 무료로 식품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한번 받으면 한달 식사로

충분하지 않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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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차원에서 알래스카 앵커리지 푸드뱅크

실정을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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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dbankofalaska.org/

이 사이트를 가면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으며 자신이 해당되는 지역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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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들이 줄을 지어 하역을 하고 적당한 양을 다시 비닐봉투에 

담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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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무슨일인지 이렇게 둥글게 원을 만들어 회의를 하네요.

비단 자원봉사자만 아니라 다른이들도 여기에 참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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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본인이 푸드뱅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2주에 한번 식품을 받을수 있습니다.

고기를 비롯해 야채와 계란등 다양한 식품을 제공 받는데

한달에 두번 받으면 두식구가 먹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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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진열을 하는 자원봉사자들.

저도 자원봉사를 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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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배급을 하는 장소가 달라지는데 두군데서 교대로 

배급을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종 자선단체나 종교 단체에서도 식품을 무상으로

나누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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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상배급을 하는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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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급이 시작되었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부터 배급이 시작되는데 오후 2시에 나누어주는데

줄은 12시부터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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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일인당 두통,피자 두판,시금치 한봉,샐러드 한봉지,배 한봉지등을

이 코너에서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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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하는 사람은 더 주기도 합니다.

피자 두판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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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버섯은 3팩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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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나 케익은 일인당 한팩, 일반 빵 종류는 원하는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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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보통 세다발을 주는데 원하는 만큼 배급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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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이들이 줄을 섰는데 , 이미 신청자는 쪽지만 보여주면 되며

미 신청자는 즉석에서 이름만 적어 내면 됩니다.

여기는 9번가 다운타운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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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온 견공들도 음식냄새에 잠시 발을 멈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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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제일 비싼 마트인 곳에 들렀습니다.

알래스카산 연어가 파운드에 6불이네요.

일본인이 운영하는 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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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는 파운드에 13불이네요.

이번 호머 더비에서 252.2파운드를 잡은이가 우승을 차지 했는데

여기 가격으로 환산하면 3,278불이니 대단합니다.

상금으로는 15,378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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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에서 열심히 수강을 하는 모습들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지요.영어강의시간입니다.

알래스카에는 정식 노인회가 발족되어 아주 오랜기간동안 

정상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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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대한노인회에서는 이렇게 운영되고있는 실정을

전혀 모르네요.

인터넷 서치만 하면 금방 알수 있는데 왜 알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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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한 노인회에서도 한인회로 연락을 하면 

모든 실정을 알 수 있는데도 전혀 실정을 파악하고

있지 못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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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에도 정식으로 등록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보고를 합니다.

미주대한노인회와 한국의 대한노인회에서는 한인회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한 연혁을 알려드립니다.

.

한인회 연락처 : 907-561-5345

노인회 : 907-24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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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무료로 대접을 합니다.

자원 봉사자들의 정성이 깃든 음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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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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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게 썰은 삼겹살로 정겨운 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 먹는게 남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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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거하게 차렸는데 제가 중간에 사진을 찍다보니 

지저분하게 보여 생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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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박스 24병 들은 맥주 박스가 왜 서너병 밖에 

안들은 것처럼 금방 사라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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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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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나라든 나눔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알래스카에서는 추석이라고 별다를 일은 

없습니다.

이미 송편은 가불해서 먹었고 , 평상시와

다를바 없는 일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 날라드는 다양한 SNS의 

동영상들로 셀폰 화면에 불이 날 지경입니다.

.

알래스카는 사냥시즌이라 오히려 그쪽에

몰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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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런 밥상이 오히려 추석 기분을 

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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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석날에 벌어지는 일상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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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밖에 나와서 먹다보니, 잠에서 아직 덜깨어

몽롱한 상태입니다.

저게 아침이냐구요?

절대 아니지요, 에피타이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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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와 토마토와 양파등 야채로만 만든 아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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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과 감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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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마치고 외곽으로 나가는중입니다.

앵커리지에는 구름은 많지만 비는 오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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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슬금슬금 구름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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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짐이 심상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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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바다 한가운데에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한 부분만 비가 내리네요.

지방자치제도라 하늘도 동네마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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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암반수가 일년내내 나오는 곳인데 파이프가 사라졌네요.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도 매번 여기서 빙하 암반수를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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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는 연어찜과 함께입니다.

저는 잘 먹지않고 사이판 고모님 단골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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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을 살짝 데쳐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끝내줍니다.

알래스카산 두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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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산 고비를 넣은 육계장.

식당보다 더 맛깔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양념 깻잎절임과 우엉절임.

완전한 시골밥상 아닌가요?

밥이 부족했습니다.



.

Crab Cake가 궁금하지 않나요?

한번 먹어볼걸 그랬습니다.

요란한 간판이 사람들을 불러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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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의 복장을 하고 재현을 하는 이런 놀이를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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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딸과함께 사냥을 간 처자가 사슴을 잡고 인증샷을 찍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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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가 고기 손질을 직접 하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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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서 하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밖을 내다보니 뒷집 벽을 

하염없이 두들기는 딱다구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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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구멍을 여섯군데나 뚫었더군요.

그중 하나에는 새끼들이 정신없이 짖고 있었습니다.

저렇게 구멍도 많은데 왜 구멍을 뚫는건지 모르겠네요.

두집살림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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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찾아왔던 아기무스가 다시 찾아왔네요.

오늘은 아예 자리를 잡고 열심히 식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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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태마기행 알래스카 4부작 앤딩 크래딧에 제이름이

올라가 있네요.

제 이름을 다른데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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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마리화나 소매상이 선정이 되었네요.

7월중 예상을 했는데 다소 늦어졌네요.

좀 더 늦어져도 좋은데 말입니다.


표주박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 삼성 셀폰7을 들고 비행기를 타지 마시오"

폭발의 위험이 있기에 이런 경고를 공항에서

승객들에게 고지를 하고 있습니다.

.

이번 기회에 아주 눈도장을 확실히 찍네요.

중국산 밧데리는 오히려 괜찮은데 삼성에서

제작한 밧데리가 폭발을 한다니 기가 차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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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랴부랴 중국산 밧데리로 교체를 해서 

중국에서는 판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여기 한인들은 거의가 삼성 셀폰을 사용합니다.

익숙해서 사용에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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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이들은 겉 멋에 아이폰을 찾더군요.

냉정하게 기능은 아이폰이 좋습니다.

그런데 , 일반적으로 시계 대용으로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삼성께 아주 편리합니다.

.

물론, 개인의 기호에 관한거지만 왠만하면

자국 제품인 삼성껄 쓰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합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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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 2016.09.15 0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왜 약수터 파이프가 없어졌는지 궁금하네요

Alaska 에는 AC 마트가 약 28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큰 도시를 제외 하고는 모든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 있는데,

알래스카에서는 거의 독점적인 마트라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북극 마을인 Barrow 에 있는 마트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눈보라가 날리고 있는 마을 풍경 입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트를 찾습니다.

물론, 개인이 하는 작은 그로서리는 있지만, 아무래도 여기가 다양한

상품들이 있으니 , 대형마트인 이곳을 찾는것 같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 원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각종 

공예품을 팔고 있더군요.

고래수염에 각종 조각을 한 작품인데, 가격이 40불선 입니다.







이렇게 책상 하나 가져다 놓고 , 작품을 만들어가면서 팔고 있네요.





세상에서 단하나밖에 없는 작품들 입니다.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 그닥 눈에 착 들어오는게

없네요.





이분은 정말 세밀하게 작업을 하시더군요.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듯 합니다.





조각을 하시다가 손을 많이 다치신듯 합니다.

아니면, 미리 예방 차원에서 밴디지를 하신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섬세합니다.





이 옷들도 직접 원주민이 만들어 파는것 같더군요.

300불입니다.




이런 옷들을 입은 원주민이 참 많습니다.

여기서도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전체가 야생동물의 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격은 천불 입니다.





계산대 풍경 입니다.




원주민 마을에서는 아주 필수 운송수단 입니다.





그래도 제법 규모가 큰 매장인지라 , 두루두루 다 구색을 갖춘것 같습니다.





오늘 사진이 많아 간단하게만 소개를 합니다.





이 엄동설한에도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네요.





정말 크네요.

할로윈데이가 가까워져온지라  다들 들뜬 분위기 입니다.



 


세일중이네요.




델리도 있어 부족한건 없을듯 합니다.




베이커리 코너 입니다.





치즈코너.





커피숍도 있습니다.

남자분이 주인장이신가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넥.





가격이 조금 비쌀뿐이지 거의 다 있습니다.





과일과 야채코너 입니다.





모든 농수산물들도 비행기를 통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격 비교를 해보시라고 , 가격표 위주로 찍었습니다.





가격은 비싸도 싱싱해 보입니다.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가득 ~





정육코너 입니다.





각종 냉장제품들.






제가 또 좋아하는 사슴 소세지입니다.

알래스카에서만 드실수 있는 지역상품 입니다.





아스파라가스 가격표에 점하나가 사라졌네요.






마트 게시판은 동네 광고판으로 이용이 됩니다.





 

부동산에 대한 광고전단도 붙어 있네요.

이런곳에서 각종 정보들을 교환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구할수 있어

동네 사랑방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요새 Barrow 에 대해서 구석구석 알려드리고 있는중입니다.

시리즈로 계속 올리게 되네요.



                                     표주박

오늘 좀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며칠전 barrow 의 한 식당 사진을 올렸더니, 왜 그집을 

광고를 해주냐고 항의를 하는 한인이 있네요.

두사람이 무슨 원수를 진거야 제가 알바가 아닌데,

여기 블로그는 광고를 해도 좋은 블로그 입니다.

설사 제가 광고를 했다고 해도 전혀 시비 걸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아주 대성통곡을 하시네요.


별 이상한일도 다 겪게 되네요.

직접 통화를 했는데, 입에 걸래를 물고 말씀을 하시길래

중간에 끊었습니다.

어거지도 그런 어거지가 없더군요.

그 집 주인의 사생활을 들먹거리면서 , 그렇게 나쁜집을 

왜 소개하냐고 하네요.

지나가다가 밥한번 먹고, 사진두장 찍어서 올린걸 갖고 

아주 죽자고 덤비시더군요.


안하무인격인 이런분을 보면 , 참 안타깝습니다.

여기가 사생활 폭로 하는데도 아닌데, 왜 여기와서

화풀이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집 주인을 아주 죽일 사람으로 만드네요.

언니라는 호칭을 쓰는걸보니, 아주 가까운 사이였나봅니다.

자기가 누군줄 아느냐면서 ,너무 똑똑해서 북극마을에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그래서, 거기서 계속 사시라고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답니다.

세상 어디에나 무대포 정신 소유자가 참 많습니다.

할말이 없게되자, 바로 육두문자더군요.

아주 대단한분이 사시는 barrow 였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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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사랑 2014.10.24 08: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젠 알래스카의 구석구석.. 그로서리 마켙까지 완전 정복입니다.ㅎㅎㅎ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모든 아이템이 잘 갖춰져있네요.
    전혀 손색없어요^^
    가격은 지역형편상 어쩔수 없겠구요.ㅎㅎ
    표주박 내용은 제가 봐도 정말 황당하군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는 말을 하지 말아야죠.
    같은 민족끼리 서로 단합해도 어려운데 저렇게 험담을 아끼지 않아서야
    무슨 일인들 이루겠습니까? 이러니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고 하나 봅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4 11:11 신고  Addr Edit/Del

      장보는데는
      크게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가격문제만 조금 둔감해지면, 먹거리가 없어
      굶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아주머니인데 입에 걸래를 물고
      이야기를 하네요.
      얼마나 험악하게 인생을 살았는지 안봐도 척일것 같네요.
      극악스런 성격으로 세상을 살았으니 여러사람
      잡았을것 같습니다.
      저런이들과는 상종을 안하는게 남는거죠.

  2. 자동차 보험같은데 선전도 재미있게 하는군요
    문화가 달라서 한국과는 좀 다른것 같지만
    쥔장님께 뭔가 도움이 될까봐서
    연신 눌러댔습니다 ㅎㅎㅎ
    배로우시의 에이시 마켙 잘 구경했습니다
    역시 이런 새왈에 관한 것들도 관심사이죠~
    수고 하셨습니다
    별별 오해를 다 받으시면서 까지~~
    그 여인에게~요다음부터는 관심을 끌게 장사하라고하셔요
    사진 찍어 줄테니~~! ㅎ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4 22:42 신고  Addr Edit/Del

      헉..한번 이상 누르시면
      안된답니다...ㅜ.ㅜ.
      하루에 한번만 같은 아이피에서 유효 합니다.
      자꾸 누르면 오히려 경고먹고 차단 당합니다.
      그 마음은 고마우시나 하루 한번이상은 광고를 절대 크릭하시면
      안된답니다..ㅎㅎ

      지난번에 누가 자동으로 크릭을 해서
      바로 차단을 당해서 이번에 도메인을 다시사서
      개설했습니다.ㅜ.ㅜ.
      구글이 엄청 까다롭답니다.

비록 , 179명 밖에 살지 않는 마을이라 할지라도 

마트는 어디에나 다 있습니다.

물론, 원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독점 가게인지라

다른 초이스가 없습니다.

가격 비싼건 다들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굳이 가격을 따지는이들은 없습니다.

모든건 다 경비행기로 수송이 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가게 " Native Store" 를 소개 합니다.




여기는 Point Lay 라는 북극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원주민이 하는 마트랍니다.

하루일과중 주민이 필수적으로 들르기도 합니다.






삼대가 운영하는 마트인데 딸인것 같습니다.

나이는 어려보여도 이미 결혼해서 딸아이가 있더군요.






조금 정신이 산란해 보여도 제법 갖출건 다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없더군요.

아이스크림 냉동고에는 각종 소세지와 햄들이 가득 합니다.





비어버린 진열대가 눈에 들어오는데, 팔리는것만 팔립니다.

먹어보지 않은건 잘 시도를 안하더군요.






구색을 다 갖춘다는건 상상이 안됩니다.

특히, 유효기간이 짧은건 바로 손실로 이어집니다.





케쉬어를 보던 여자분의 어머니입니다.

정각 6시에 문을 닫더군요.

제가 6시10분에 갔는데 , 영업 끝났다고 못판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시간을 지키는 이유가 영업끝난  시간에  물건을 팔면, 아마도 

벌금을 무나봅니다.

재미나지 않나요?







운임비가 포함 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게가 나갈수록 몇배 비싸기도 합니다.

무게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우리나라의 컵라면도 이렇게 진열이 되어 있었습니다.

잘 팔리나 봅니다.

가격은 두배가 좀 넘네요.





음료수를 많이들 좋아하는지라 음료수 종류별로 재고는 엄청 많더군요.





인천의 섬에 놀러간적이 있었는데, 높은 파도로 일주일간 배가 뜨지못하니

난리가 나더군요.

특히 어린아이 분유가 떨어져서 품절이 되어 파동이 이는걸 보았는데,

여기는 분유를 먹이지 않나봅니다.






시리얼도 역시 가격은 높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치즈인데 , 여기도 있네요.

가격 비싼건 당연한거랍니다.





여기는 세일즈 택스는 다행히도 없습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일반 식품도 택스가 붙는곳도 있습니다.






거의 10불 가까이 되니,군것질도 힘들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담백한 크랙커 입니다.






가격표가 잘못된건 아닐까요?

너무 비싼 가격인데요.






사과서부터 간단한 야채와 과일도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야채를 잘 안먹어서 팔릴까 모르지만, 학교 선생님과 경찰은

모두 백인인지라 , 야채들이 제법 팔린답니다.






계란도 있네요.

이런곳에는 야채를 심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야채를 먹어보지 못해 햄버거를 시킬때 야채를 빼고 

치즈와 패디만 먹는 원주민도 가끔 있습니다.

빵과 패디만 들은 햄버거를 경비행기로 배달을 시켜 먹는 모습 어떤가요?



                       표주박

저는 원주민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지만, 분위기는 

저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난 문화양식을 발견할수 있는데, 그렇게

독특한 문화를 발견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여기서는 한국 담배가격의 세배정도의 가격이라

흡연자들은 한국의 담배를 부러워 합니다.

비싼데도 다들 담배를 피는걸 보면, 주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이 상당한가 봅니다.


한국에서는 

마리화나를 피면 바로 구속이라고 하니, 너무 

어이없어 하네요.

여기서야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마리화나를 피웁니다.

담배와 같이 생각을 합니다.

집에서 어느정도 키우는것도 합법화 되어있어 

그게 죄는 아니랍니다.

다만, 팔고 사는게 금지되어 있을뿐 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동성결혼 공청회가 자주열리네요.

원주민 마을에서는 동성애를 하는 이들을 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마치 남의나라 이야기로 생각을 합니다.

서로다른 문화이지만, 그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닌,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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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23 0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마치 알래스카에 가서 사는듯 합니다
    자세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릿즈는 지금도 유명세가 대단하군요
    한국에서는 미국의 대표적인 과자였는데요~~
    컵러면은 세계어느곳을 가든지 있군요
    특히 추운 알래스카에는 제격이네요~
    그곳에서~ 인스턴트 죽은 안되겟죠?
    요즘 한국 편의점에서는 건강식이라고해서 한참뜨는데~요
    왜냐면
    제제자가 큰 포부를 갖고 개발햇거던요
    웰빙재료로만요~ 가격은 컵라면보다 2배정도의 값으로요~
    ㅎㅎ 그친구와도 함께 팀이뤄 볼가해서요
    많이들 가면좋잖습니까?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기를 항상 염원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10.23 08:48 신고  Addr Edit/Del

      단체로 오셔도 좋습니다.
      미국인들이야 스프는 좋아하는데
      죽을 먹는건 잘 못보았습니다.
      떡이나 죽은 입맛에 안맞나 봅니다.
      죽을 잘만 홍보하면 스프와 비슷하니
      잘 먹을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산에는 어김없이 하얀눈이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눈이 산을 덮을정도로 내리고,

도로에는 다행히 눈이 내리지않아 , 통행에는 불편이 

없어 그나마 다행 입니다.


오늘은 두군데서 초대가 왔길래 부랴부랴 다녀 왔습니다.

한인들이 어찌 알래스카에서 사는지 한번 보시겠어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겠지만, 여기는 마치 오래전 한국의

시골풍경과도 아주 흡사합니다.

그럼 출발 합니다.




정말 정신없이 눈이 내리네요.

아직 단풍이 가득하기만 한데, 알래스카 겨울은 성미도 급한것 같습니다.





마치 날이 흐린것 같이 보이지만 , 저건 눈이 내려서 흐릿하게 

보이는거랍니다.





가는 산마다 저렇게 눈이 모질게 내리네요.

저 가운데로 들어가면, 최소한 동상 일것 같습니다.



 


이제는 굳어버린 빙하에도 눈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우선, 첫번째 방문한 집입니다.

우측은 아들내외가 살고 , 좌측집에 저희를 초청한 부부가 살고 있습니다.

남편분이 리타이어를 하고, 아웃도어를 엄청 즐기는분이시라네요.

각종 장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할머님이 연세도 엄청 많으신데 , 아직도 정정 하시답니다.

할머니옆이 좌우로 며느리와 손녀 입니다.






둘이 먹다가 한사람 돌아가셔도 모를 연어 훈제구이와 저키 입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입에 넣으면 아주 살살 녹습니다.

남편분이 직접 만들었답니다.





저희를 주신다고 부랴부랴 감자를 갈아서 감자전을 내오셨네요.

금방 점심을 먹고와서 들어갈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오랜만에 강원도 전통 감자전을 맛보았습니다.







장독대를 보니 역시 한국인의 기상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간장,된장,고추장 아주 골고루 담으셨습니다.

작년에 담근거와 올해 담근것들을 날자를 적어 놓으셨더군요.






저렇게 텃밭을 일궈 놓으면 여름,가을 내내 채소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백야로 인해 매일 매일 자라나기 때문에 먹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 이웃에 나눠주기도 합니다.





알래스카 각 가정에는 이렇게 대형 냉동고들이 필수 입니다.

연어와 사냥을 해서 일년 먹거리를 저기다가 재워 놓습니다.

생선도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저렇게 대형 냉동고가  없는집은 알래스칸이 아니랍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이렇게 또 있습니다.

연어를 잡을때는 저걸 가지고 가서 발전기를 돌려 연어를 바짝 얼려 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의 아주 싱싱한 연어를 언제고 먹을수 있습니다.






쌀과자에 얹어먹는 연어 딥 입니다.

조리법은 아는사람만 알지요.

맛도 끝내줍니다. 그래서 남은건 싸왔습니다.







실컷 먹고 또다른 집을 왔습니다.

여긴 정식 디너 입니다. 아주 오늘 날 잡았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만 사시는 곳이랍니다.

할아버지는 한잔술에 취하신듯 ^^*






집에서 모두 담근것들 입니다.

콩자반,마늘조림,동태를 말려서 볶은 코다리찜,김치,오이지,멸치,새우볶음,

얼큰한 오징어볶음등 너무 반찬이 많네요.

상추도 직접 기른 올개닉 채소 랍니다.

여기는 모두 직접 재배한 재료들로 만든겁니다.


오늘 하루 너무 먹어서 돌아가시기 일보직전 이네요.

요새 하도 돌아다녔더니 몸무게가 줄었네요...아싸 가오리..

앵커리지 와서 무려 5파운드 줄었습니다.

오늘 몸무게 재봤답니다.


정말 활동량이 많답니다.







월그린 갔더니 할로윈 데이를 맞아 앙증맞은 인형을 팔더군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셀폰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역시 치킨버섯 같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제일 구박받는 말굽버섯 입니다.

아무도 안쳐다봐서 외롭답니다.

" 나좀 데려가 주세요 "





스프에 넣으면 맛이 좋다고 하네요.

버섯요리 하는데 등장 했습니다.





이번에 원주민 마을 가는데 신을려고 가죽신발을 하나 장만 했습니다.

가죽도 좋고, 완전 새거랍니다.

가격은 18불 입니다.






모자쓴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그러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인증샷 한번 찍었습니다.

마음에 드시나요?..ㅎㅎ



                                   표주박

          요새 도로를 달리다보면 맨홀 뚜껑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뚜껑이 모두 왼쪽 바퀴에 걸리더군요.

          번번히 덜컹거리는게 너무나 신경 쓰인답니다.

          도로 중앙에 하면 안되는걸까요?

          왜 모든 맨홀뚜껑이 자동차 바퀴와 만나서 덜컹 거리는 

          소리를 내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로공사에 근무하시는분은 그 이유를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다 이유가 있겠지요?


           알래스카 이야기 블로그를  어제 하룻동안 거의 8,000명이 

          찾아오셨습니다.

          저녁에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일 났는줄 알았습니다. 아니면, 프로그램 오류가 아닌가 했습니다.

          저도 궁금 합니다. 왜들 그렇게 오신걸까요?

          너무나 신기한 일을 겪었습니다.

          오신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은 낚시터에 한인들이 모여 조촐하게 파티를 하는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즉석에서 잡아서 바로 모닥불에 구워 먹으니 , 꿀맛 입니다.

          다들 모달불에 둘러앉아, 위스키 한잔 하면서 정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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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4.10.11 0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우리 한인들 반갑습니다
    저 장독대들~~ 역시우리 달의 민족입니다!!!
    어쩜 쥔장님의 이런 수고스러우신 센스까지~~~
    감사합니다
    뭉클하게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끔 우리 동포들의 생활하시는 모습들이 보구 싶어요~~

  2. 솔뱅 2014.10.27 18: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든 도로는 가운데가 높습니다
    그래야 우기에 배수가 잘되어 차량통행이 안전합니다
    물이 빠지는 도로옆 지하에 배수구가있고 배수구 소제를 위한
    맨홀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뭐 그런 이유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