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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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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00:3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는 다양한 해양동물들이 서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 오늘 정체모를 해양동물을 

만났습니다.

.

여러분들이 보시고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하얀 돌고래인 벨루가가 나타났던

바다 반대쪽입니다.

.

저도 오늘 바닷가를 직접 내려가기는 처음 이었는데

물개도 아니고 , 돌고래도 아닌 것 같은데

당최 정체를 모르겠더군요.


.

오랜지베리과에 속하는데 정식 이름은 Timberberry ,호박베리,도그베리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식용인데 , 살구맛 비슷합니다.



.

역시, 오렌지 베리과에 속하며 High-Bush Cranberry 입니다.

여기 근처가 다 베리밭이네요.

엄청나게 많습니다.



.

골드러쉬때 사금채취와 함께 연어잡이로 유명한 크릭입니다.



.

이게 바로 툰드라 tea 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 지금 이걸 따서 말렸다가 차로 끓여서 마시는데

겨울내내 감기를 예방하며 건강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맛은 구수한 숭늉 맛입니다.



.

산등성이에서 쌕쌕이 한대가 지나가네요.

지금 한창 한미 공군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High-Bush Cranberry는 무스벨리라고도 불리우며 

생리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를 잼이나 젤리, 소스를 만들어 추수감사절때 식탁에 

올리기도 합니다.

.


.

잠시 간이 주차장에 세우고 바다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이 빠지면서 떼로 움직이는 것들이 포착되었습니다.




.

바로 이 물체입니다.

길이는 대략 1미터 정도이며 머리가 수면위로 올라오지않고 

등만 올라오며 유유히 헤엄을 치는 것 이었습니다.



.

마치 돌고래가 유영하는듯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당최 머리는 

보여주지 않더군요.

돌고래나 물개는 머리를 보여주는데 절대 안보여주더군요.



.

이 일대 전체에 저 물체들이 물살을 타며 서서히 움직이는 

것 이었습니다.

숫자도 많았습니다.

수십여마리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

간밤에 서리가 내렸는데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서리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자작나무 단풍은 아직 남아 있는데 서리는 내려서 도로도

살짝 결빙이 된 것 같습니다.



.

한참을 앞질러와서 그 수상한 해양동물을 기다렸습니다.



.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아마도 여기 수심이 낮아서 그런가봅니다.



.

곳곳에 야영을 할수 있는 기가 막힌 곳들이 지천입니다.

여기도 텐트를 치고 야영을 즐기는 팀이 있더군요.



.

바닷가 해송 같지만 해송이 아닌 가문비 나무입니다.

여기도 야영을 할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 사방에서 은폐엄폐되어

가족이 오붓하게 지낼 수 있는 곳입니다.

.

그리고, 바닷가로 나갈수 있는 길도 있어 연어 낚시도 가능 할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야영을 하면 정말 모든 세상과 단절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너무나 고요하고 적막해서 세상에 오로지 자신만

존재하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 모습을 보여주지 않네요.



.

일행중 한 사람이 바위에 올라가 유심히 바다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

결국, 기다리다 지쳐서 찾은 커피하우스입니다.

따듯한 차 한잔이 간절하네요.

그 해양동물의 정체를 밣히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

어제 디비전드가 지급되어 밤 늦도록 차들이 많이 다니네요.

레스통랑이나 마트에도 평소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보너스 받은 알래스칸들은 10월이면 늘 행복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추수감사절과 할로윈데이에 사용할 물품들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여러분들도 10월을 풍요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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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11 23: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6.09.19 08:3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의 경치가 아기자기한 면과 

광활한 면을 동시에 두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이들의 구미에도 맞는게 알래스카만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 아름다운 알래스카의

가을 경치로 출발 합니다.

.

쿠퍼랜딩 그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

옥색 물빛과 가을 단풍의 아름다운 조화입니다.




.

바람한점 없는 맑고 쾌청한 가을날의 초상.



.

이 고요함에 빠져 마치 넋이라도 사라진듯 유체이탈을 해봅니다.



.

두손을 모아 물을 떠 올리면 두손 가득 푸른 물빛으로 물들 것 같습니다.




.

만년설은 묵묵히  다가오는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말 명당중 한곳이 아닌가합니다.

언제든 낚시대를 드리우고 세월을 낚을 수 있는 아름다운 집 한채가 

강가를 맴돕니다.




.

그동안, 비포장 도로였는데 금년들어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집들은 없지만 , 앞으로를 생각해서 포장을 하나봅니다.



.

도로공사가 한창인 이 도로를 따라가면 아름다운 또다른 

호수가 나타납니다.



.

달리다보니 불로초가 내년을 기약하며 깊은잠에 빠져 있었습니다.



.

차한대 다니지않는 길이라 마치 길을 전세 낸듯한 기분이 듭니다.

우측에는 또다른 호수가 같이 달리고 있는중입니다.



.

길가 옆 먹음직한 버섯도 만났습니다.



.

도로의 끝에서 만난 드넓은 호수입니다.



.

저도 이 곳은 처음 와보았는데 캠핑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

이미 누군가가 야영을 했나봅니다.



.

구름도 잠시 넋을 놓고 이곳에서 쉬어가려나봅니다.



.

호수옆에는 돌에서 나오는 암반수가 있어 여기서 야영을 해도

물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돌에서 흘러 나오는 암반수라 식수로 아주 좋습니다.



.

저 남녀는 여기에 텐트를 치고 카약을 즐기는 이들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카약을 타고나서는 사람 사는 이야기로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

이 도로 양옆으로 산책로와 엄청난 규모의 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집들이 없어 다니는 이들은 별로 없지만 , 아는 사람만 찾는 

유일한 곳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

금빛 단풍사이로 드라이브하는 기분은 마치 황금의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

시간이 늦어져 돌아와야하는 아쉬움으로 연신 뒤를 돌아보며

달려야 했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100마일 되는 곳이라 그리 멀지도 않으면서 

힐링을 할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 마음에 드는 곳중 

한군데입니다.

.

알래스카에 오시는분들은 이곳 쿠퍼랜딩에 들러

잠시 여유를 부려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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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23:29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 HOPE 마을 시리즈로 그 세번째네요.

오늘은 캠프그라운드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차량을 갖고 야영을 하거나 탠트를 치고, 바다와

밤하늘을 지붕삼아 지내 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눈 내리는 겨울에는 차 안에서 함박눈 내리는 모습을

감상하며 눈빛 가득한 밤을 지새우는게 정신 건강에도 

정말 좋습니다.


그럼 , 야영장으로 한번 가 보도록 할까요?




야영장 입구에 아주 오래된 카페 하나가 있네요.

여름에만 잠시 문을열고 , 그 외에는 문을 닫나 봅니다.







캠프장 입구입니다.

여기도 가을이 무르익었네요.








캠프장에서 바라본 바닷가 풍경입니다.

캠프장과 바다가 바로 맞붙어있어 뷰는 아주 좋습니다.








양 옆으로는 차량을 주차시키고, 야영을 할수있도록 블록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블과 바베큐 할수있는 시설과 주차장이 같이 있습니다.


낙엽위에 한번 뒹굴고 싶지 않으신가요?

마침 돈받는 사람도 없네요.

비수기라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도 군데군데 아주 깔끔하게 지어져 있습니다.







타원형으로 도로가 나있어, 마음에 드는 장소에 차를 주차 시킬수 있습니다.

좌측에 차가버섯이 있는자리인데, 이미 누가 따 갔네요.

의지의 한국인.












이 차는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완전 엔틱이네요.







여기도 붕붕 자동차가 있네요.

아무렇게나 방치된 차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비행장도 있습니다.






경비행기들이 뜨고 내리더군요.

년중 의무적으로 비행시간이 정해져있어 그 시간을  채우고자 비행기를 타고 

동네 한바퀴 돈답니다.







여기도 오래된 차가 있네요.









못 쓰는 차들은 여기다 모여 있네요.






등산로를 가는 길인데, 이렇게 등산로 가는길에 B&B 도 있네요.







이렇게 비포장 도로가 하염없이 나 있습니다.

가문비 나무가 많아 벌목사업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빈집이 있네요.





여기도 빈집이 있습니다.






금을 캐다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을까요?

역시, 빈집입니다.







이제부터 등산로입니다.

차를 여기 주차시키고 , 눈이 쌓여있는 산을 등산하기위해 많은이들이

이곳을 찾아 왔더군요.


참 신기합니다.

앵커리지 주변에도 많은데 굳이, 여기까지 오는걸보면 백인들은 

대단하더군요.


남이 안 가는데를 찾아 가네요.











계곡과 함께 산책로 같은 길을 드라이브 할수 있습니다.

왕복 일차선이라 천천히 가야 합니다.





 


여기에도 연어가 올라오나 봅니다.






산정상 부근까지 올라 갔다가 다시 돌아서 나오는 길입니다.







Hope 에서 나오는 길은 이렇게 바닷가와 함께 달리는데, 그 경치가

아주 남다릅니다.


중간중간 차를 세우고 경치를 감상 할수있게 주차장이 만들어져 있어

차를 잠시 세우고 , 바다를 바라볼수 있어 좋습니다.


Hope 3부작 잘 보셨는지요?

동네 구석구석 다 다녀보았습니다.

작지만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이 마음에 드네요.


내년 여름 연어철 시즌에 다시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 연어야 ! 기다려라 "




표주박



어제 곰이 마트에 나타났습니다.


타겟이라는 마트에 나타나 문으로 들어갈려고 하길래 마트측에서

자동문을 폐쇄 시켰습니다.


음식냄새가 매장에서 흘러 나오자 , 자기도 들어 가려고 한것 같습니다.

(돈도 없으면서 이런...)


수백대의 차가 주차 되어있는데, 그 사이로 돌아다니니 사람들이 모르고

차에 타려고 했다가 질겁들을 하더군요.


아직 다 자란 곰은 아닌지(그래도 덩치는 큼) 사람이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치자, 그 큰 덩치로 마구 뛰어서 도망을 갑니다.


사람들은, 엉덩이를 씰룩 거리면서 마구 뛰어가는 곰을 보고 다들 웃네요.

날이 안 추우니 곰이 겨울잠을 자지 못하고 ,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어느 누군가가 그 곰을 보고 총을 쏘지 않을까 내내 조바심이 나더군요.

자기가 위협을 받았다고 총을 쏘는 백인들이 꼭 있어 정말 걱정입니다.


자기 보금자리로 잘 돌아갔으면 하네요.


" 곰아!  집 나오면 고생이란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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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mes han 2015.10.14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려주시는 글 자주 보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네요
    명태나 대구를 잡으려면 homer로 꼭 가야되나요
    앵커리지 인근엔 없나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14 17:26 신고  Addr Edit/Del

      있습니다.그런데 호머는 가면 매번 개런티가 됩니다.
      위디어나 스워드도 잡히지만 개런티를 못합니다.
      그리고 배타고 나가야 더 확률이 높지만 호머는 부둣가에서 매일 가능 합니다.

  2. 민들레 꽃 - 조지훈


    까닭 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을 것

    잊어버린다. 못 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
    ◕‿◕ 마트에서 곰에게는 아무것도 안파는군요.
    저런 빈집을 늘 생각나는게 아무나 들어가서
    살게되면 나라법에 걸릴까하는생각요.하하하

  3. 서울 2015.10.21 04: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알래스카 가을이 아름다운데
    벌써 가게들이 문을 닫았다니요~?
    가을 속에 잘지어진 집도 보기 좋지만
    이렇게 빈집들을 보여 주시니
    알래스카가 지난 세월들을 이야기해주는듯
    연정이 이러납니다
    덕분에 올해는 단풍나들이 안가도 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21 09:33 신고  Addr Edit/Del

      여름 관광시즌이 끝나면 아무래도 작은 마을인지라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는것 같더군요.
      여름 한철 잠시 영업을 해서 일년을 나니
      이보다 행복할순 없지요.

      욕심없는 마음이 삶의 질을 한층 높여주는것 같습니다.

2015.03.29 00:5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주가 워낙 땅이 크다보니, 공원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 Far North Bicentennial Park " 는 앵커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이 공원은 일년내내 모든 주민이

이용할수 있는데 , 총 4,000에이커에 달합니다.


그러니, 자연히 지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태 소개했던 공원중 제일 큰 공원이며,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 공원의 특징은, 6개의 코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무려 4,000에이커에 달하니 , 하루에 다 도실수는 

절대 없답니다.


다양한 산책로와 6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는 

특징있는 공원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주차장만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구요?

너무나 넓으니까요.




우선, 시원한 바다풍경을 보시면서 출발 합니다.

그래야 오늘 하루, 휴일다운 휴일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공원 주차장에 이렇게 정식으로 받침돌까지 되어있는 형태가 사뭇

심상치 않지요?






주위에는 설산의 흔적이 같이 묻어나는데 , 그 이유는 이 공원이 

저 설산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입니다.





각 스포츠 시설들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와서 편히 즐기기만 하면 된답니다.






독특한 벤취랍니다.

바위에 벤치를 고정 시켜놓았습니다.





하나의 작품입니다.

물론, 앉아서 편히 쉴수있는편의시설중 하나입니다.

보기만 위한 그런 벤치는 절대 아닙니다.


여기에 앉아 , 사방을 두루 살펴보며 백야의 따듯한 햇살을 

즐길수 있는 명당 자리입니다.






여섯개의 섹션이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Abbott Loop Community Park Trailhead

Smoke Jumper Trailhead

Campbell Airstrip Trailhead

North/South Bivouac Trailhead

Rendezuvous Trailhead

Chugach Foothill Trailhead


 



4,000에이커의 공원인지라 주차장만 하더라도 엄청 납니다.

그런데, 여기 주차장이 다 차려면 앵커러지 시민들이 

모두 와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는 또다른 특징이 있는데, 활주로가 있는 공원이랍니다.

공원안에 활주로가 있어 경비행기들이 이용을 할수 있으며

개썰매 코스로도 유명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 산책로를 들어서기전에 반드시 셀폰에 

이 지도를 담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지도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저도 번번히 길을 잃는답니다.







이곳은 추가치 산맥과 접하고 있어 수시로 곰이 출몰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곰 퇴치용 호각과 스프레이를 지참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직까지는 곰에게 습격 받은 케이스는 없으나 , 주의를 요합니다.


곰이 사람의 인기척을 들으면 슬며시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그러나, 사람도 다 성격이 같지 않듯이, 성격 나쁜 곰을 만날수도

있으니, 가급적 조심을 하고 개인적인 산책 보다는 두세명이

조를 이루어 운동을 즐기시는걸 추천 합니다.








여기서 각종 요리와 휴식을 할수 있는 쉼터입니다.

아주 튼튼하게 잘 지어 놓았습니다.


야영코스가 있어, 많은이들이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각종 

아웃도어를 즐길수 있어 각광 받는 곳중 하나 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는 별도로 있어 , 이 놀이터를 이용하는 가족들도 

많습니다.






대개가 애견들과 산책 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개들의 천국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분이  애견카페를 차리시면 대박입니다.

아직도 애견카페가 전혀 없는 곳이랍니다.

시도해보실분!





 


엄청난 가문비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길을 잃기 쉽상인게, 여름이면 너무 울창해 한치앞도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일단, 하늘이 잘 보이지 않아 마치 정글속을 탐험하는 기분이

드는데, 혼자서는 괜히 무서워 지기도 하지만, 별다른 사고는

없었습니다.







산책로를 거닐다보면, 이렇게 오래된 나무가 쓰러진걸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알래스카 영구동토층 이다보니, 땅이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서 스스로 땅이 나무뿌리를 밀어내면서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되는데, 그 주기는 대략 500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추위로 인해 나무들이 크진 않지만, 500년 정도면 저정도의

굵기 입니다.







오늘 구름이 너무 다정스러워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너무나 날이 좋아, 정말 행복한 휴일이 아닌가 합니다.




 


곰 발바닥 요리 아닙니다..ㅎㅎ

곰식당에서 시킨 치킨샌드위치 입니다.

너무나 푸짐해서 남기고 왔네요.


미국에서는 모두 남은 음식을 싸가지고 나오는게 상식인데, 저는 일단 

음식이 식으면 다시 먹게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버릴거 잘 안싸가지고 오게 된답니다.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하세요.

알래스카는 사계절 모두 , 특히 겨울에도 늘 얼음 냉수를 식당에서

준답니다.

참 특이하죠?


그리고 재미난건 스타벅스에서도 늘 얼음물이 준비되어 마음대로

마셔도 되는데, 알래스카 물 자체가 워낙 청정지역의 지하수라

수돗물을 모두 마셔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알래스카에 여행을 오셔도 물갈이를 안하게 되는 경험을 

하시게 됩니다.


그러니, 알래스카 오시면 일반 수돗물을 편하게 드셔도 좋습니다.





표주박





알래스카 앵커리지는 바야흐로 선거의 시대입니다.


시장 선거가 며칠후에 벌어지기 때문에, 각 후보들이 이렇게 

카페에 오면 , 주민들은 각 후보에게 직접 가서 그들의 정치 공약을 

묻고 답하게 됩니다.


참 좋은 정치문화 같지요?


한국 같으면 선거운동원으로 꽉 차있겠지만, 여기는 후보가 모두 

이곳에 와 자리에 앉아 이름이 적힌 명패를 테이블에 놔두면,

주민들이 돌아다니면서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면, 각 후보들은 

정성을 다해 답변을 하나하나 모두 한답니다.


한국 같으면 좋은 테이블 먼저 차지하려고 난리도 아니겠지만,

여기는 , 하루종일 이렇게 먹고 마시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활용이 됩니다.


각 홍보물들이 각 가정으로 배달도 되지만, 자기가 궁금해하는 

영역의 질문들을 부담없이 질문을 할수 있어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들을 모두 이런 카페에 모여 놓는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다른후보 테이블로 가려는 주민을 막으려는 후보자의 선동꾼과 

구호를 외치며 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모습이 연상돼 아찔 하네요.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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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위치한 레포츠 용품

전문매장을 찾았습니다.

워낙 분야별로 섹션 정리를 잘 해놔서 정말 

없는게 없더군요.


워낙 매장에서 찍은 사진이 많아 다 올리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 올리는데도 양이 너무 

많아 줄이고 또 줄였습니다.


지난번 보트 소개한 곳도 바로 여기입니다.

여기 없으면 어디에고 없을것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오는이들을 반겨줍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사진 찍기에 너무 바빴습니다.


그럼 다 같이 출발을 할까요!





하이웨이 옆에 있는 곳이라서 늘 지나치면서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이제서야 겨우 들르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엄청 길고 크더군요.








현관 입구부터 아주 웅장 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또다시 이렇게 이중 출입문이 있습니다.

아주 특이합니다.

문고리는 바로 순록의 뿔, 녹용입니다.






두번째 출입문을 열고들어서니, 정말 엄청난 평수의 매장이 

압도하네요.


인테리어가 아주 엔틱스럽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마치 정글속 같네요.






바로 현관앞에 벽난로와 응접셋트가 있는데 실제 순록의 가죽과 

곰 가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도 한번 앉아보았더니 푹신한게 아주 좋네요.








여기서 각종 라이센스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사냥용 위장복이 아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천정이 높아서 쇼핑하는데 아늑하더군요.

지붕이 낮으면 왠지 불안하더라구요.








의류들은 각 용도별 남녀 구분이 되어 각 섹션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박제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악어큐션도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모자들이 아주 다양하고 가격도 착하네요.






북극곰이 역시 여기도 있군요.

양손에 콜라캔이라도 하나씩 쥐어줄걸 그랬나요?







대형 수족관이 있습니다.

집채만한 수족관에는 무지개 송어들이 여유롭게 노닐고 있답니다.






양들의 박제랍니다.

양들의 침묵 영화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외에서 요리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한 섹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뒤집어질것 같아서 별로 안좋아하는 카약입니다..ㅎㅎ






가격들이 비교적 착합니다.

다른곳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오히려 저렴 하네요.

상품들도 아주 다양하구요.






사냥용백들 입니다.

알래스칸들은 저거 하나 정도는 모두 집에 모셔두더군요.






이것도 제가 좋아하는 가죽백들 입니다.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수 있어 좋습니다.







무스의 뿔로 아치를 만들었네요.





사냥에 필요한 갖가지 용품들 입니다.

새들 모형은 새를 유인하기위한 모형들 입니다.






양쪽으로 모두 총알들입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일반 마트에서도 총이나 총알들을 저렇게 

진열해놓고 팝니다.







총열 삼각대 입니다.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정말 다양한 총기류들입니다.






총기 코너가 아주 길답니다.

그러니 얼마나 종류가 다양하겠습니까?







총에 관한 각종 부품들 코너입니다.







착한 가격의 권총들.

한국경찰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네요.







석궁 코너입니다.





활을 구입해서 자기 몸에 맞게 제작을 하기도 합니다.

각종 장식과 꾸미기 한판을 여기서 합니다.




 


낚시데 코너도 굉장한데 ,사진 한장만으로 대체 합니다.

여기 없으면 다른데는 더 없을정도 입니다.

한국의 낚시대가 좋긴한데, 가격이 비싸서 여기에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신발코너,양말코너,선물용품,가공식품,보트용품등 아주 다양하게 

구색이 갖춰져 있습니다.

여기 오시면 한번에 다 쇼핑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구경거리가 넘치는 매장은 남자들이 아주 좋아하지요.

빈손으로 나가기에는 벌쭘할 정도입니다.

여기저기 손이 마구 가게되는 유혹의 매장이기도 합니다.





표주박





타주에서 농사를 지으시던 경험자분이 드디어 알래스카에

오신다고 하네요.

농사도 농사지만, 지천으로 널려있는 각종 먹거리들만

챙겨도 일년이 금새 지나갈 정도입니다.


봄부터 시작하는 백야로 인해 각종 식물들이나 채소들이

24시간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금방 자라니 미처 수확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 

생긴답니다.


아는 지인한테서 연락이 옵니다.

제발 와서 텃밭의 농작물좀 가져가라구요.

이렇게 한가족이 작은 텃밭 하나만 있어도 늘 식탁은 풍성 합니다.


저도 직접 텃밭을 가꿔보았는데, 얘네들이 너무 빨리 자라서

한편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누굴 나눠줘야 하나 걱정부터 앞서게 되지요.


받는이들도 이제 가만 가져오라고 성화랍니다.

냉장고마다 각종 채소들이 빼곡히 쌓여만 가니

지칠만 합니다.


가꾸는 재미가 쏠쏠해서 시작한 텃밭은, 나중에 

부담감으로 오기도 하지만, 보람은 있답니다.

딸기와 토마토는 따 먹는 재미가 제법 좋습니다.


해가 바껴도 딸기는 뿌리를 넓게 번식시켜 저를 

기쁘게 한답니다.

점점 넓어져만 가는 딸기밭은 기쁨이 두배가 아닌가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올개닉 아닌게 없습니다.

100% 올개닉이라 믿고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알래스카는 늘 풍요로움으로 가득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영상은 북극지방의 일출장면 입니다.

트라이포드도 없이 맨손으로 장장 6분을 그 추위속에 

덜덜 떨면서 찍었습니다.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기 속에서의 일출장면을 

소개 합니다.




엥?

어제는 무려 4천명이 넘게 오셨네요.

무슨일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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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루에 4천명이상 방문하셨다니 축하 부터 드려야겠습니다~
    한국에서는 카페 방문수가 하루에1500명만 넘어도 금관을 달아 줍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다양하게 생활에 관계된것까지
    골고루 생생 보도해주시는 곳이 그리 흔하지 않지요
    화면도 다큐 촬영상~?^!^
    어쩜 매장의 규모도 규모이지만 천정화 까지? 최고입니다~
    잘 구경했습니다
    어떤 것들이 한국제품이 전시되어있는지도 보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