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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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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정 중 식욕은 거의 으뜸이

아닌가 합니다.

먹고 자고 입는 것 중 살아가는데 있어 그만큼

큰 낙으로 여길 만큼 중요하기도 한데,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르기도 합니다.

.

그저 살아가는데 있어 어쩔 수 없이 먹는 이도

있는데 , 이는 참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로지 일을 하기 위해 먹는다는건 그만큼

삶이 절박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

먹는 즐거움이 주는 포만감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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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중 하나인  무스입니다.

앵커리지 공항 출국장에 들어서면 늠름한 무스 아저씨가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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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설치한 경비행기입니다.

모형이 아닌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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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공항 2층 출국장에서 바라 본 앵커리지 추가치 산맥의

설산을 한 눈에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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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로 한 빌딩에 들어섰더니 빌딩 컨셉이 

영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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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관한 포스터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업무 성격상 영화와 전혀 연관도 없는데 왜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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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게 물었더니, 그냥 사무실을 영화를 컨셉으로 

잡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연관이 있어서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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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유명한 장면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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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사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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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 포스터 앞에서

미소를 지을겁니다.

일부러 옆에서 찍은 이유는 정면으로 사진을 찍으면

제 모습이 반사되어 감상하는데 무리가 갈까봐 

빗선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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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배우가 촬영에 사용했던 모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누가 가져가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도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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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미리 카메라와 필름이네요.

이건 실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도 8미리 카메라를 

갖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내에서 현상을 못해 촬영을 하지 못한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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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달팽이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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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전체가 유리로 만든 공예품인데 벌인가요?

잘 매치가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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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나뭇가지 위에서 노니는 오리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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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UFO 같지만, 어미 닭과 병아리 그리고,

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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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와 문어인가요?

유리로 별걸 다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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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간판을 보고 들어가 단숨에 주문을 했는데

예전에 먹던 청국장이 아니네요.

후회막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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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병맛인 청국장을 주문한걸 엄청 후회 했습니다.

그러나, 밑반찬이 실해서 그걸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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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 집을 또 가서 이번에는 감자탕을 주문 했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이 집 간판을 청국장이 아닌, 감자탕집으로 변경을 해야

맞을 것 같더군요.

.

손님 대부분이 모두 감자탕으로 주문을 하네요.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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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별로인 것 같지만 

실제 비쥬얼은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도 크거니와 한 눈에 척 봐도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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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제대로 된 햄버거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패디도 육즙이 사르르 흘러 텁텁한 맛이 없고,

부드러운 빵과 함께 야채의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

땡스기빙데이때 여기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분이

음식 600명분을 준비해 무료 제공을 했더군요.

또, 일년에 한번 한인분이 쉘터에서 돼지 한마리를 

잡아 무료로 식사 제공을 하기도 합니다.

.

알래스카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필리핀 다음으로 

제일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은 각 동네마다 커뮤니티가 있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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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어권이라 미국에서 적응하는데, 큰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가 가능한지에 따라 해당 국가의 이민자들은

미국 현지 생활에 적응 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

같습니다.

.

미국에서 한인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게

바로 식당과 교회가 아닌가합니다.

두가지 만큼은 감히 그 어느 국가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멕시코인이 그렇게 많아도 식당과 교회만큼은 

감히 한국인을 따라오지 못하지요.

참 특성화된 나라가 한국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참 오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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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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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할일은 해야 하기에 

여기저기 다녀야 했습니다.

눈이 내리는 풍경을 마주하며 볼일도 보러 

다니다보니 하루 이동량이 만만칠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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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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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따듯해서 설산마져도 포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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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렸지만 스워드 하이웨이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드라이브 하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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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 또다른 입구의 등산로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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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물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와 쳐다보니 눈꽃이 

피어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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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흘러가는 물줄기로  내내 얼지않고 겨울을 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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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주민들은 여기서 산책을 즐기더군요.

여기는 인디언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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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곡을 따라 등산코스가 있는데 , 경사가 많이 진 곳이라

지금은 이 코스로 등산을 하는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아는 이들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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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어 군부대를 들렀는데 ,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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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이 보이는데 저기 왜 세워 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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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사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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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마트에 들렀더니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 놓았는데

이제 어느 마트나 건물을 가도 성탄절 장식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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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 풍경입니다.

언제들러도 참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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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상징적인 경비행기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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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공항은 친근해서 마치 마트나 백화점에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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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아주머니가 우아하게 앉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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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5번가 쇼핑몰에 있는 애플스토어를

들러보았습니다.

아무나 들어와서 시연도 해보고 종일 앉아서 인터넷을 

하는 이들도 있고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셀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을 볼 수 있었는데 , 왜 삼성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

아이폰이나 삼성폰이나 설명서가 완전 글씨가 작아 

제대로 활용이 안돼 이렇게 매장을 찾아 궁금증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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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를 나오니 맞은편  붉게 빛나는 "파리크럽"에

많은이들이 들어가는데 제법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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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식당에 들러 부대찌게를 주문 했는데 역시

제가 끓이는게 한수 위네요.

가격은 40불.팁 10불 총 5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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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웨이츄레스분이 알래스카 겨울이 싫어요 그러더군요.

왜요? 그랬더니

"춥잖아요."

"어디 걸어 다닐일이 있으세요?"

"아니요"

"그런데 왜 추워요? 매일 하루종일 실내에만 계신데 추위를 느낄

일이 없잖아요?"

그랬더니 아무 말씀을 안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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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앵커리지 노인 아파트 사시다가 조지아로 이사를 

가신 노부부가 계시는데 그 부부가 주변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 알래스카는 6개월 동안 해가 없어 "

.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어떻게 하면 6개월동안 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

아마도 그 부부는 일년내내 집에서 나오지 않는분이었나

봅니다.

.

알래스카 식당에서만 근무하다가 다른 주로 가신분들이나

이렇게 집에만 있다가 이사 가신분들은 알래스카를 늘 

춥고 척박한 곳으로만 이야기를 널리 전파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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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래스카 식당에서 근무하신분들이나, 택시를

하셨던 분들은 거의가 북극지역에서 일을 하신

분들이라 북극이야기에 한해 전달을 하다보니

과장을 해서 알래스카를 알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

마치, 한국의 강원도 인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풍경

이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지요.

아직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서울에 초가집만 가득하다고

이야기 하고는 하는데 , 이처럼 안타까운

일이 어디 있나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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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노을을 

만나러 가는날입니다.

쨍하고 빛나는 날도 나름 좋지만 

구름이 살포시 낀 저녁노을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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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에서의 설산과 함께하는 노을은

풍요로움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가 끝나고 찾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

일반 여행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노을의 명소입니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노을 풍경과

설산위로 지는 노을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는

명소로 초대합니다.

.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 바로 옆 바다 앞을

가면 백사장 산책을 하면서 노을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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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 떠들다가 시간을 놓치긴 했지만 부지런히 달려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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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까지 저를 기다려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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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포스팅에 자주 등장하는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노을이 깃든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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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을 할줄몰라 민낯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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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사진을찍다보니 해가 꼴까닥 넘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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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운타운 사진을 건졌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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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을 보러 주민들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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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도 노을을 감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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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치는 노을이라 다른날보다 색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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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감상하는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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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져가는 노을을 끝까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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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과 함께 노을을 지켜보는 앵커리지공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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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노을을 지켜보며 인증샷을 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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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물감으로 하늘을 칠해 놓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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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지켜보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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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밀물때라 바닷물이 밀려오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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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푸드트럭도 매일 와 있는데 제법

장사가 잘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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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대한항공 화물기가 앵커리지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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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바다 가득하게 도도히 흐르고 있는 중앙에 배 한척이

정박해 있어 아련한 노을로 분위기가 전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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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강아지도 노을에 푹 젖어있습니다.

알래스카 말라뮤트랍니다.

말라뮤트와 허스키와의 차이점은 눈과 눈 사이에

번개표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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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사이에 번개표시가 있는게 말라뮤트입니다.

말라뮤트의 트레이드마크랍니다.

.

노을에 잠시 머물러 무념무상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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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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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이름이 알래스카답지 않나요?

무슨 서버이벌 하는 것도 아닌데 늘 야생에서

습득한 것들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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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전용식당도 있는데 상당히 고급스러워 

일인분에 50불이 넘지요.

알래스카에서 누릴 수 있는 여유를 충분히 누리면서

살고 있슴을 요리 이름만 갖고도 알 수 있습니다.

.

사슴 고기는 담백하며 아주 부드럽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이기도 합니다.

그냥 삶아서 작은 칼로 베어먹는 식문화인지라

가장 원초적인 요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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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만두는 당면과 연어만 넣어야지 김치를 넣으면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부도 넣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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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볶은다음 사슴뼈를 우러낸 국물을 부어 

만두국을 끓이면 아주 그윽하고 깊은  맛을

내어 국물만 먹어도 배가 든든할 정도입니다.

.

그럼 연어만두를 만나러 가 볼까요?

오늘은 모두 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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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앵커리지 국제공항부터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는 출발하는 곳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도착하는

공항 분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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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항을 가나 공항을 대표하는 조형물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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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다운 조형물입니다.

다른 공항과는 아주 대조적입니다.

설원에 불시착한 비행기의 부품을 수리하는 모습의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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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에서 에스컬레이터를타고 1층으로 나와 자동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 택시 승강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 택시 잡기는 너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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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터미날과 지하로 연결된 렌트카 사무실과 주차장이 맨 왼쪽에

있습니다.



.

왼쪽이 가방을 찾고 바로 나오는 출입구입니다.

문이 열리지마자 바로 대기하고 있는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픽업차량은 여기서 잠시 주차하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물론, 맞은편 주차장이 있으며 1시간은 무료입니다.



.

2층 입국장에서 내려오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손님들이 이층에서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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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항공사별로 가방을 찾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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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공사와 출발지,출발시간 , 도착시간이 수시로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에 항공지연이 되면 이 상황표를 보시면 됩니다.



.

도로 맞은편 렌트카 사무실과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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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마련된 비지터 센터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지역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

알래스카,앵커리지등 각 동네별로 다양한 여행 안내책자가

비치되어있습니다.

들러서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괜히 가지도 않을 곳의  여행책자는 짐만 됩니다.

그러니, 욕심 부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거 양이 엄청나게 많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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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심한밤에 픽업을 나왔습니다.

그냥 맥없이 기다리느니 이렇게 구석구석 돌아다녀봤습니다.

물론, 너무나 익숙한 공항이기에 새삼스러울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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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도착했네요.

제 포스팅에 등장을 했던 신혼여행 갔다온 부부도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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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찾는곳에는 알래스카 야생동물들의 박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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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 요리를 해 볼까요?

이게 바로 사슴의 갈비뼈입니다.

사슴뼈를 우선 푹 고아야합니다.

그 육수로 만두국물을 만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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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에 이 갈비도 역시 들어갑니다.

아주 부드럽습니다.

비계 한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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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드디어 연어만두국이 나왔습니다.

무스고기 장조림도 있는데 소고기 저리가라입니다.

소고기 못 드시는분들이나 당뇨로 고생 하시는분들에게는

최대의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

그런데 연어만두로 만두국을 끓이니 아무래도 실감이

안납니다.

연어만두는 튀긴 만두가 최고로 맛있습니다.

그러니, 연어만두로는 만두국을 끓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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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하나씩 먹을려니 너무 귀찮더군요.

그래서, 한번에 씻어서 반을 잘라 마구 먹을 수 있게 설탕도 곁들여 

미리 준비를 다 해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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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이렇게 하고 놉니다...ㅎㅎ

저녁에는 늘 딸기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 정리를 하면서

배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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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빈 꿀통에 꿀을 바닥에서 약 1센티 정도 꿀을 부은다음

물을 넣고 마구 흔듭니다.

.

그렇게해서 냉장고에 두고 수시로 꿀물을 마십니다.

저렇게 하면 너무나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이틀에 한번 채워놓으면 하루가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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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통정도 먹습니다.

물을 많이 먹게 되네요.

저 정도는 먹어도 괜찮답니다.

나중에는 꿀물도 지겨워 냉수를 찾고는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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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게 잘먹고 잘 사는법이 아닌가 합니다.

내일은 연어갈비를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완전 요리 블로그가 되는 것 같네요.

내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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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래스카 앵커리지 미드타운 소재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주차장과 가구가 완비되어있으며 모든 유틸리티 포함입니다.
    문의 카톡아이디 : alaskakorea

2015.03.04 00: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오셨다가 돌아가시는 길이 편하셔야 할것 

같아서 출국장 상황을 좀더 자세하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번잡한 공항 보다는 한결 청결하고 , 간단해서

헤메시는분은 없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출국장의

상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은 붐비지 안아 굳이, 두시간전부터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한시간 전에 오셔도 충분하니, 너무 허둥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비행장을 가도 출국장은 2층입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는곳은 1층입니다.






짐이 많으셔서 카트를 필요로 하실때는 1층으로 내려오시면 , 많은 

카트들이 놀고 있습니다.

2층에서 카트를 빌리려면 한대에 4불이지만, 1층으로 오시면 

무료이니, 1층으로 오셔서 가지고 올라 가시면 됩니다.







출국장 문으로 들어오시자마자 , 이렇게 저울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 49클럽 회원에 가입 하시면 , 무료로 50파운드

가방 두개까지 무료 입니다.


여기서 미리 가방의 무게를 재시면 나중에 초과분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물지 않게 됩니다.








바로 그옆에는 각종 태그들이 무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프와 태그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미리 

가방들을 단속 하시기 바랍니다.


색색의 태그를 붙여 놓으시면 , 나중에 공항 도착하셔서 금방

눈에 띄어 쉽게 가방을 찾으실수 있답니다.








자동 기계는 아무도 사용을 안하더군요.

워낙 많은 창구가 있어 굳이, 저 자동기계로 티켓 발부를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저건 좀 낭비가 아닌가 합니다.







사방에 창구가 마련되어 ,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고 가방을 

화물로 보내시면 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의 업무를 담당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 한가한편 입니다.






가방을 부치시고, 티켓팅이 완료되셨으면 , 바로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세요.

조금 여유를 가지셔도 됩니다.






공중전화도 여러군데 비취되어 있습니다.

25센트 동전은 필수인거 아시죠?

한국에서 막 와서 동전을 얼마짜리 넣는지 몰라서 헤멨습니다.







출국장의 모습입니다.

정말 한가하지 않나요?








이곳은, 안에서 오로지 나오는곳 입니다.

이리 들어가시면 절대 안된답니다.

어느분이 저 안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다가 

화장실을 찾다가 저리 나오시는 바람에 아주 곤욕을 치루셨답니다.


가방도 다 놔두고 와서 , 티켓도 없지, 영어도 안되지 해서 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안쪽에서 오로지 나가기만 하는곳인데 , 화장실

찾다가 이리로 나가셨으니 , 얼마나 당황을 하셨을까요?








자! 다시 출국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저 라인을 따라 들어거시면 , 바로 검색대 입니다.

아이디와 비행기표를 보여주시면 , 당사자임을 확인하고

모든 소지품을 검색대에 올리시면 됩니다.


신발과 모자를 벗고, 컴퓨터는 별도로 꺼내서 담고, 화장품이나 

물,쥬스,샴푸등은 가지고 들어가시면 안된답니다.


의외로 여자분들 화장품 많이들 압수 당하신답니다.

햄버거나 피자를  압수당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김밥이나 

다른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가도 이상 없었습니다.







출국장의 넓디넓은 로비 입니다.

정말 깨끗하지요?







얘네들이 빠질순 없지요.

곰에게 놀란 사슴이 도망가는 절묘한 장면 입니다.







이렇게 깔끔한 출국장 있으면 나오라고 하세요..ㅎㅎㅎ






사방을 둘러봐도 정갈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오셔서 낚시나 사냥을 하셔서 수확물이 있으시다면

여기서 직접 포장과 태그를 붙이시면 됩니다.

냉동이나 냉장 상태로 비행기에 실리게 됩니다.


물론, 각 항구나 관광지를 가시면 이런 포장 업체가 모두 

있습니다.

거기서는 고기 손질부터 포장까지 일괄 시스템으로 처리를

합니다.







알래스카의 설산을 보시면서 비행기를 타시면, 아마도 오래도록

알래스카가 눈에 선할겁니다.'








이 비행기도 알래스카 에어라인인데 , 다른 비행기랑은 전혀 

다르네요.

저도 저 비행기 타보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드렸으니 , 헤메실 염려는 없으실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드렸으니 , 충분히 적응을 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알래스카를 찾으실테니, 가시는날까지 친절로 

보답을 드립니다..ㅎㅎㅎ





표주박



오늘 해드라인 뉴스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라스베가스에서 코카인을 알래스카로 들여오다가 

3명의 남자가 구속이 되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는 코카인이나 마약 제조를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모두 다른 주에서 알래스카로 유입이 됩니다.

각 원주민 마을로 이 코카인들이 흘러들어 많은 원주민들을 '

피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청정지역만큼은 그대로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서도 조금은 예외지역으로 두고, 각종 약물에서도

보호받는 그런 알래스카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약류등은 아주 강력하게 제제를 해서 , 아예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했어야 합니다.


슬금슬금 봐주고 넘어가니, 자꾸 알래스카를 병들게 합니다.


"제발 알래스카를 그대로 놔주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상세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 2015.03.04 21:4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3.04 22:0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정말 깨끗합니다
    규모도 어느 비행장 못지 않고요
    미리 봐 두어서 당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ongja 2015.03.08 1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라스베가스에 사는이유로 그냥 죄송스럽네요.ㅋㅋ
    저도 언뜻 뉴스로 들었읍니다. 그 사람들 적어도 10년이상 감옥살이 해야된다더군요. 알라스카뿐이 아니고 전 세계가 마약에서 벗어났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