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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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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02:36 알래스카 관광지

바닷가 낚시를 갔는데 전년도에 비해

고기들이 더디게 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생선 공장이 사라지면서 고기들이

몰려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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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할 정도입니다.

지금이 훌리건 철이면서 청어가 올라오고 

임연수어가 올라와야 하는데 , 아직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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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호텔 매니저 누님이 끓여주신 킹크랩

냉면을 먹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먹어보는 킹크랩 냉면인지라

아주 독특하고 ,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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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디어 바닷가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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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Seward Highway를 타고 달리다 보면 , 이렇게

아름다운 설산과 바다가 함께 반겨 주는 곳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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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위디어,스워드를 가는 기찻길이 

바다와 설산이 정말 잘 어울리는 드라이브 코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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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ach National Forest 에 속한 이 곳은 알래스카를 

찾는 이들에게 늘 감동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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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1907년 개설이 되어 지금은 구 도로를 폐쇄하고

새로운 도로를 구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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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늦잠을 자고 이제서야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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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 어게인 암 바다는 호리병처럼 생겨서 다시 돌아 나간다는 

의미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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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드라이브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시기이면서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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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섬에 톳들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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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배를 가지고 제가 낚시를 던지는 곳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이상합니다.

저 같으면 조금만 나가면 볼락이나 돔들이 지천으로

자라는 포인트에 가서 낚시를 할텐데 , 아마도 그 포인트를 모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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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시를 던지면 저 배까지 가는데 하필 제 앞에서

알짱 거리네요.

저럴 때가 제일 밉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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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우철이라 새우망을 저 앞에 많이 드리웠더군요.

아,,새우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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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디어 못 미쳐 호수 앞 벤취인데 정말

끝내주는 포인트인데 저 호수에는 송어가 잡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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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들이 녹아서 잠시 산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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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는데 곰이 응아를 한 흔적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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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니는 산책로를 곰도 알기 때문에 곰은 옆길로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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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주차장에는 제 차만 달랑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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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더스 데이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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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반은 더덕을 심고, 한줄 반은 도라지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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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부추,열무,대파,깻잎등을 심었습니다.

작년에는 벌써 심었을 날씨인데 , 금년에는 다소 추위가

더디게 물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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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 냉면입니다.

칡냉면인데 , 냉면에 킹크랩을 고명으로 올리니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네요.

아주 시원하고 , 새콤한 냉면이었습니다.

.

위디어 터널이 저녁 6시 15분에 크로스더군요.

그러는 바람에 일찍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위디어 바닷가 터널을

통과 했을텐데 많이 아쉽네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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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9 12:28 알래스카 관광지

지난번에 해처패스 산장을 들렀으나 아직

문을 열지않았는데 오늘 가니 정식으로 

식당과 산장을 오픈 했더군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와서 식사들을 하고

산장에서 하룻밤을 유하면서 주변 풍경

감상과 백야의 여름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면 왠지 조금은 운치가 있을 것 

같아 식사를 해 보도록 했습니다.


알래스카 해처패스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겨보도록 

할까요?


지난번에 소개를 했던 해처패스 산장입니다.




이미 여러채의 캐빈이 차 있더군요.

백인 아가씨도 저 캐빈에 묵을 예정인가 봅니다.




산장 식당에 들어서면 따듯하고 독특한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갈탄을 때는 벽난로가 있어 실내는 따듯합니다.

아무래도 산 정상인지라 바깥은 차거운 기운이도는데 안에 들어서니

훈훈한 온도로 온 몸이 녹는듯 합니다.



 

삼각형 지붕이라 이렇게 실내도 운치도 남달라 이곳만의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창문이 많아 실내에서 밖의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가 에 앉고 싶은 유혹을 느낍니다.



발코니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여유로움을 마음껏 느껴보기도 했습니다.




역시, 창가쪽 자리가 인기가 좋아 세모녀가 차지했네요.




창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창가에서 어디를 바라봐도 힐링을 하는듯 합니다.

잠시 넋을 놓아도 좋지 않나요?




커피와 차는 무료로 마실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메뉴판도 올드한 느낌을 주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관광지 가격입니다.

15불대에서 18불대선.





앞에 베리가 지천인지라, 가을에는 경치도 즐기고 베리도 딸수있는 

명당입니다.

여기는 주립공원 안이지만, 베리 채취는 무한정 채취가 가능합니다.




제가 주문한 할리벗버거.

한입 베어물다가 아차 하는생각에 얼른 놓고 인증샷 !

가격은 18불,팁포함 20불입니다.




식당 화장실에 걸려있는 코믹한 사진한장.

"뭐야?뭐니? "

" 밀지 마란말이야 ! "




여기서 직접 만든 디저트.

달달한게 굿입니다.




달달한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포크가 안갈수가 없네요.





산장앞에 곱게 만개한 민들래 꽃씨.

손만 대면 톡하고 터져 허공에 날아가버릴 것 같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게 생겼던지 은근히 손이가는 충동을 느꼈지만

참았답니다.


" 오늘 하루도 건강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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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씨 2017.01.12 0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뉴질랜드 마운트쿡 아래에 있던
    레스토랑하고 너무 비슷하네요.
    거기서도 창문으로 내다 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2015.03.04 00:45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에 오셨다가 돌아가시는 길이 편하셔야 할것 

같아서 출국장 상황을 좀더 자세하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번잡한 공항 보다는 한결 청결하고 , 간단해서

헤메시는분은 없으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만에 하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출국장의

상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공항은 붐비지 안아 굳이, 두시간전부터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한시간 전에 오셔도 충분하니, 너무 허둥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비행장을 가도 출국장은 2층입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는곳은 1층입니다.






짐이 많으셔서 카트를 필요로 하실때는 1층으로 내려오시면 , 많은 

카트들이 놀고 있습니다.

2층에서 카트를 빌리려면 한대에 4불이지만, 1층으로 오시면 

무료이니, 1층으로 오셔서 가지고 올라 가시면 됩니다.







출국장 문으로 들어오시자마자 , 이렇게 저울이 있습니다.

알래스카 에어라인 49클럽 회원에 가입 하시면 , 무료로 50파운드

가방 두개까지 무료 입니다.


여기서 미리 가방의 무게를 재시면 나중에 초과분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물지 않게 됩니다.








바로 그옆에는 각종 태그들이 무료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이프와 태그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미리미리 

가방들을 단속 하시기 바랍니다.


색색의 태그를 붙여 놓으시면 , 나중에 공항 도착하셔서 금방

눈에 띄어 쉽게 가방을 찾으실수 있답니다.








자동 기계는 아무도 사용을 안하더군요.

워낙 많은 창구가 있어 굳이, 저 자동기계로 티켓 발부를 

이용하지 않는답니다.

저건 좀 낭비가 아닌가 합니다.







사방에 창구가 마련되어 , 여기서 티켓팅을 하시고 가방을 

화물로 보내시면 됩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의 업무를 담당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 한가한편 입니다.






가방을 부치시고, 티켓팅이 완료되셨으면 , 바로 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세요.

조금 여유를 가지셔도 됩니다.






공중전화도 여러군데 비취되어 있습니다.

25센트 동전은 필수인거 아시죠?

한국에서 막 와서 동전을 얼마짜리 넣는지 몰라서 헤멨습니다.







출국장의 모습입니다.

정말 한가하지 않나요?








이곳은, 안에서 오로지 나오는곳 입니다.

이리 들어가시면 절대 안된답니다.

어느분이 저 안에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려고 대기하다가 

화장실을 찾다가 저리 나오시는 바람에 아주 곤욕을 치루셨답니다.


가방도 다 놔두고 와서 , 티켓도 없지, 영어도 안되지 해서 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여기가 바로 안쪽에서 오로지 나가기만 하는곳인데 , 화장실

찾다가 이리로 나가셨으니 , 얼마나 당황을 하셨을까요?








자! 다시 출국장 모습입니다.

여기서 저 라인을 따라 들어거시면 , 바로 검색대 입니다.

아이디와 비행기표를 보여주시면 , 당사자임을 확인하고

모든 소지품을 검색대에 올리시면 됩니다.


신발과 모자를 벗고, 컴퓨터는 별도로 꺼내서 담고, 화장품이나 

물,쥬스,샴푸등은 가지고 들어가시면 안된답니다.


의외로 여자분들 화장품 많이들 압수 당하신답니다.

햄버거나 피자를  압수당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김밥이나 

다른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가도 이상 없었습니다.







출국장의 넓디넓은 로비 입니다.

정말 깨끗하지요?







얘네들이 빠질순 없지요.

곰에게 놀란 사슴이 도망가는 절묘한 장면 입니다.







이렇게 깔끔한 출국장 있으면 나오라고 하세요..ㅎㅎㅎ






사방을 둘러봐도 정갈 하기만 합니다.






알래스카에 오셔서 낚시나 사냥을 하셔서 수확물이 있으시다면

여기서 직접 포장과 태그를 붙이시면 됩니다.

냉동이나 냉장 상태로 비행기에 실리게 됩니다.


물론, 각 항구나 관광지를 가시면 이런 포장 업체가 모두 

있습니다.

거기서는 고기 손질부터 포장까지 일괄 시스템으로 처리를

합니다.







알래스카의 설산을 보시면서 비행기를 타시면, 아마도 오래도록

알래스카가 눈에 선할겁니다.'








이 비행기도 알래스카 에어라인인데 , 다른 비행기랑은 전혀 

다르네요.

저도 저 비행기 타보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드렸으니 , 헤메실 염려는 없으실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드렸으니 , 충분히 적응을 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야 다음에 또 알래스카를 찾으실테니, 가시는날까지 친절로 

보답을 드립니다..ㅎㅎㅎ





표주박



오늘 해드라인 뉴스에 이런 기사가 났네요.

라스베가스에서 코카인을 알래스카로 들여오다가 

3명의 남자가 구속이 되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는 코카인이나 마약 제조를 전혀 하지 않기때문에

모두 다른 주에서 알래스카로 유입이 됩니다.

각 원주민 마을로 이 코카인들이 흘러들어 많은 원주민들을 '

피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청정지역만큼은 그대로 놔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에서도 조금은 예외지역으로 두고, 각종 약물에서도

보호받는 그런 알래스카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약류등은 아주 강력하게 제제를 해서 , 아예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했어야 합니다.


슬금슬금 봐주고 넘어가니, 자꾸 알래스카를 병들게 합니다.


"제발 알래스카를 그대로 놔주세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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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세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2. 2015.03.04 21:4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3.04 22:0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정말 깨끗합니다
    규모도 어느 비행장 못지 않고요
    미리 봐 두어서 당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 Bongja 2015.03.08 12: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라스베가스에 사는이유로 그냥 죄송스럽네요.ㅋㅋ
    저도 언뜻 뉴스로 들었읍니다. 그 사람들 적어도 10년이상 감옥살이 해야된다더군요. 알라스카뿐이 아니고 전 세계가 마약에서 벗어났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