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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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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04:52 알래스카 관광지

Kite surfing은 행글라이더와 서핑을 결합한

익스트림 스포츠중 하나입니다.

Turnagain Arm 바다에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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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삼면이 바다이며 시내에서 잠시만

벗어나도 만나는 바다인지라 , 바다에서 즐기는

아웃도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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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은 흐리지만 바람이 세게 불어 카이트

서핑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은 알래스카만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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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카이트 서핑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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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은 일명 fly surfing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정말 가슴 짜릿한 장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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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은 서핑을 즐기고 강아지는 오수를 즐깁니다.

주위에 차량들이 씽씽 달리면서 소음을 내는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낮잠을 즐기다니 정말 대단한 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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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서 드론을 날리지 못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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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인한 체력 아니면 감히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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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는 얼어붙은 호수 위를 날듯이 달리는 걸

보았는데, 여름에는 이렇게 바다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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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함께 달리는 기찻길이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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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인데, 맨 위 바위의 모양이 

거북이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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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때라 물이 많이 빠져 관광객들이 갯벌까지 나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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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빙하 그리고,설산이 함께 하는 기차 여행은 스워드행 

4시간 짜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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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심하게 부니, 구름들의 향연이 정말 멋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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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이는 언감생심 도전을 꿈도

꾸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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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이는 얼마나 스릴이 넘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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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체력인 저도 마찬가지로 도전은 못하고

구경하는걸로 만족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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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은 패러 글라이딩과 유사하지만 , 서핑에 맞게 제작을 

한다고 하는데, 카이트 보드와 하네스(몸에 매는줄), 잠수복이 

필수입니다.

장비 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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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모양의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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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걸까요?

아님,바람이 너무 세서 누워야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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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글라이더가 정상인걸 보니, 물에 빠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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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고갈이 된건지 뭍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행글라이더와 연결된 끈이 막대기에 연결되어 그 막대기를 

조절하여 방향을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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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추울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한 이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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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비를 차곡차곡 접고 있습니다.

위아래 공기와 바람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바람을 조절하는 게 결코 쉽지않아

처음 배울 때는 자주 빠지고 다시 일어나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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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웬만한 체력 갖고는 도전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서핑을 즐기다가 서로 연이 엉키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어 위험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과감하게 즐기는 이들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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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3시에 밖을 나갔는데 마당에 아주 토실토실한

여우 한마리가 찾아 왔더군요.

이렇게 동네에 여우가 찾아온 경우가 없었는데

뜻밖의 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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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메라를 가지러 들어간 사이 어디론가

여우가 사라졌더군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래전의 " 사랑이' 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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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카톡아이디:alaska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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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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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겨울에 즐기는 얼음낚시는

시간 가는줄 모르는 강태공의 세월

낚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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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기를 잡으려는 것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다가 백인들은 민물 고기나

비린내 나는 물고기를 먹지 않기에

더더욱 , 그저 낚시 그 행위와 시간들을

즐기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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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름이 없는 호수를 포함해 총 

3백만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있는 호수는 공식적으로 3,19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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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땅을 사면 강의 일부나 호수가 같이 

딸려 오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자기 집 앞 천연 호수에 다양한 물고기를

기를 수 있어 이보다 행복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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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맛배기로 얼음 낚시를 갔었습니다.

그말인즉,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 뜻입니다...ㅎㅎ

다음주중으로 정식으로 낚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이판 고모님의 감자탕과 불로추주 

파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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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and Lake 을 찾아 얼음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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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두명이 열심히 얼음 구멍을 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갈때보니, 빈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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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는 섭씨 0 도에서 오르내리는 날씨입니다.

바람이 불지않아 비교적 따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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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이 곳을 찾아 얼음 낚시를 즐기는데

작은 연어나 메기종류 그리고, 무지개 송어가 많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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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자까지 준비해서 남이 파 놓은 얼음 구멍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엄얼음 낚시를 많이 오니, 월요일 들르게 되면

따로 힘들게 얼음 구멍을 파지 않아도 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월요일 이후가 되면 다시 그 구멍이 얼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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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낚시를 하면 미끼는 마트에서 파는 낚시용 새우를 

사용합니다.

가격은 한통에 4불이 조금 넘습니다.

한통 가지면 겨울 내내 낚시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양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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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강아지인데 드론을 보고 마구 쫒아 오더군요.

개구쟁이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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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저렇게 혼자 와서 낚시를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굳이, 고기를 잡는 것 보다 그냥 그 시간을 즐기는 것 같은데

역시,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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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얼음 낚시용 텐트인데 아주 편리합니다.

사방에 중간 부분만 눌러주면 바로 텐트가 접히는데, 난로도 피우고 

버너에 다양한 요리도 할 수 있어 다용도 텐트로 아주 좋습니다.

다만, 텐트안이 어두우니, 랜턴이나 등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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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와 함께 낚시를 온 팀인데 아빠는 끌고

두 딸은 열심히 밀더군요.

한국의 딸들 같으면 낚시를 같이 오지도 않겠지만 , 썰매 밀라고 그러면

질색팔색을 할 것 같습니다.

역시, 저 팀도 한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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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태공도 혼자 왔는데 동네 주민입니다.

거의 프로급 실력인데 마찬가지로 한마리도 못 잡더군요.

아마 고기들이 잠자는 시간인가 봅니다.

제일 안 나올 시간이라 그냥 심심풀이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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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설산은 추가치 산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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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찍은 샌드레익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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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앵커리지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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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풍경입니다.

제 집은 여기서 약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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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맥도 보이고 스워드 가는 도로가 선명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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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쯤 제가 사는 집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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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 가루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입니다.

아주 담백하게 끓이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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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조림인데 감자탕을 많이 먹다보니, 이걸 많이

먹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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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가 빠질 수가 없지요.

불로초주는 매일 한잔씩 마시면 혈액 순환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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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만 먹던 그 불로초주입니다.

한국에는 자생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거의 중국에서 많이 들여오는데 중국산은 

믿을 수가 없어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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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농수산물들이 농약이나 성장 촉진제등을 사용 

하기에 불신을 하게 되는데 , 아마 앞으로도 최소 20년은 

계속 그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장기 독재 체제로 들어가니 새로운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뭐든지 고인 물은 썩는다는게 만고의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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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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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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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08:56 알래스카 관광지

개와 함께 즐기는 겨울 스포츠중 Ski-jor

라는 경기가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아마추어 경기와 

프로급 경기가 있는데 , 지난번 개 한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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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로급 경기라 개 두마리와 함께 

달리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이런  Ski-jor 경기가 자주

열리게 되는데,페어뱅스 썰매 협회 경주장에서

치러지는 경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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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서 오로라와 온천욕을 즐기며

Ski-jor 경기를 함께 체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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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눈 내리는 페어뱅스 개썰매협회 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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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펄펄 내리지만 그리 춥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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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내리는 날 경기가 열려 한층 운치를 더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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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i-jor 경기가 잠시후에 치러지기에 개의 짖는 

소리만이 설원에 울려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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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라 응원하는 이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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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의 주인공 뚜이 입니다.

평생 먹을 눈을 이번에 다 먹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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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경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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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이 전체 출전 선수중 거의 절반 정도는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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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나무 숲속에 하염 없이 눈을 맞고 있는 전원주택이

낭만이 가득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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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는 선수나 개들은 긴장감을 달래기 위해 개와의 

스킨쉽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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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경주견들을 보면  

아주 날씬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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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협회 주최측의 스노우 모빌입니다.

경기장에 자주 무스가 출몰해 레이스를 방해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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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전망대에서 출발과 도착등 경기 진행을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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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실은 많은 차량들이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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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골인 지점을 향해 들어오는 선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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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개와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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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골인 지점을 통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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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다 쏟아 부은 선수와 개들은 눈밭에 쓰러져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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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을 다 했기에 선수나 개나 기진맥진 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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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나 Ski-jor 경기나 개와 함께 하는 이런 스포츠는

너무 무리만 하지 않는다면 , 모두 다 같이 겨울 건강을

지키고 이겨나가는데 아주 안성맞춤형 아웃도어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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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겨울 스포츠가 정착이 되어있어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 겨울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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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초반에 포커스가 잠깐 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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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룸메이트등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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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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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앵커리지의 다운타운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겨울에 치러집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겨울에 더 많은 행사들이 

치러지는 건 아무래도 겨울 동안 움추린

활동으로 건강을 해칠까봐 수시로

야외로 나올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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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썰매 대회가 한창인 다운타운의

풍경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온 가족이 집을 나서서 겨울을 만끽하고

즐기는 행복한 하루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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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다운타운 4번가에서 벌어지는 개썰매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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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세트를 지어 놓았습니다.

자 !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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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가죽으로 옷을 해 입은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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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인형을 쳐다보네요.

알래스카는 개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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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모피 소품들을 파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이 몰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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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모피들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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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곰머리 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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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모피로 만든 오버인데 많은 수의 늑대가

희생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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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에 아주 보기 흔한 썰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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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개썰매를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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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밭에 앉아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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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추운 겨울에도 모두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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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것도 곰 가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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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좋습니다.

아이를 둘러메고 가는 아이의 엄마도 역시, 늑대 가죽 

옷 셋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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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대목이네요.

사슴소세지 핫도그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

한끼 식사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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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옷을 입은 한 아주머니가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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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알래스카인데, 저는 미세스 알래스카인줄 

알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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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를 만들어 무한정 나눠주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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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코코아,티등 간단한 음료를 무한정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썰매 포스터도 나눠주길래 저도 한장 얻어와

벽에 부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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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 개밥 주는 남자 알래스카" 편이

방송이 된다고 하네요.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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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이가 개썰매를 끄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걸 촬영 하고

있습니다.

.

# 알래스카 여행이나 룸메이트,민박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을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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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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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 01:54 알래스카 관광지

벌써부터 알래스카 여행을 오시는분들이

많습니다.

6월에는 백야가 절정에 달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등이 줄을 지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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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과 9월은 관광 비수기인지라 다소 경비가

적게 먹히긴 하지만 관광지가 미처 문을 열지

않거나 , 이미 닫혀있어 아쉬움이 많은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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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8월까지는 제일 피크인데, 워낙 알래스카가 

넓다보니 , 잘만보면 저렴하게 여행을 할 기회는

있지만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길거리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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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오시는분들은 제게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그나마 나은 곳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료로 제공을 해드리니, 점심이나 저녁 안사주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같이할 시간이

부족하답니다.

그냥 정보만 제공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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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담없이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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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너무 쾌청해 처자들이 마구 돌아다니네요.

저도 반팔로 다녔는데 태양이 상당히 뜨거워 금방

살이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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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물

의류 : 반팔1장,양말 세컬레,속옷세벌,청바지 두벌(입은 것까지)

반바지 한장, 가벼운 샌달(숙소에서 필요)수건 두장,(보통 호텔에 

비치),봄잠바1장(입고오시면 짐이 가볍습니다) 가을잠바1장,온천욕을 하실때 수영복이나 반바지 필요.

알래스카는 구두가 필요없습니다. 등산화 한컬레면 만사오케이입니다.

추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가벼운 오리털 패딩한장정도 필요한데        이는 빙하 크루즈 투어를 할때 비가오면 조금 춥습니다.

 얇은 비옷은 현지에서 5불이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의류가 제일 짐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데 알래스카에서는 멋      

 부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도 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어디서고 세탁기가 다 준비가 되어있어 저녁에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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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가벼운 가디건이나 머플러,티셔츠 두장,가벼운 

자켓 한장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발 옷 많이 가져오지 마세요.

입을 시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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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는 바람막이 점퍼가 좋습니다.

비니나 모자도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선텐크림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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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기에 물린데 바르는 파스나 연고를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모기약은 가져오지마세요.

한국산은 듣지 않습니다. 이 곳 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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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린 사람은 국산이니 한국산 연고나 파스가 필요하고,

모기는 미제라 미제 모기약이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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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준비물

호텔마다 헤어드라이기는 비치되어 있습니다.

자유여행을 오시는분은 (한국에서) 전기가 110볼트이니 이점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컴퓨터나 셀폰 충전기등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물론, 여기서도 팔지만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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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가급적 가벼운걸로 준비를 해오시기 바랍니다.

가벼운 등산화를 추천하는데 운동화도 괜찮습니다.

걸을일이 별로 없습니다.

거의 코 앞까지 차를 주차시킬 수 있어 걸을 일은 없는데

빙하 트래킹을 하는 경우에는 둥산화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운동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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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들이 훌리겐을 사냥하기위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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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은 이곳에 한인마트가 두군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파는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이나 밑반찬도 싸가지고 오시는분도 계신데

그러지 마시고 정 싸가자고 오실거면 컵에 분말스프가

들어있어 뜨거운물만 부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스프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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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오시는분은 싸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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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갈매기와 독수리들이 한데 몰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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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달러로 환전을 해가지고 오시고

물건을 살때마다 원화로 환산을 하면 돈낼때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원화라고 

생각하고 마트에서 사시는게 정신 건강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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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두개를 가져오시되 뭉치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알래스카에서 나는 특산물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선물용도 사야하고 그러니 가방을 비워서 가져오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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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비롯해 현지의 아는이를 통해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것들이 많으니 

이왕 오신김에 득템을 해서 가시는게 나중에 후회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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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이나면 고비를 비롯해 불로초까지 직접 채취도 

가능합니다.

이때 담을 가방이 없어 가지고 가지 못하면 땅을치고

후회를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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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자분들은 한국에 없는 아웃도어매장을 보고 

반하게되어 하염없이 이거저거 구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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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으니 저렇게 무리를 지어 등산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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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해 가져온 짐보다 가져가야할 짐이

무척이나 많을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알래스카만의 매력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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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기들이 훈련중인데 간격을 잘못 맞춘 

조종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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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 단위로 산과들,바다,강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바뀌게 됩니다.

시기를 잘 맞추면 재미난 상황을 많이 만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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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훌리겐과 민들래와 산미나리철인데 다음주면 

서서히 두릅이 나오면서 가시오가피 줄기를 채취할 수 

습니다.(청어와 임연수어등장)

소리쟁이와 불로초가 나오면서 대나물철이 오고,고비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을 합니다.

소리쟁이와 비듬나물과 각종 산나물들이 피크입니다. 

고비는 지역에 따라 자라는 시기가 달라 맨처음 나오는 

지역부터 들러서 채취를 하고 이동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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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바야흐로 연어철이 돌아옵니다.

다음주에 킹샐몬이 나온다는 소문이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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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개나소나 다 잡을 수 있는 연어낙시터부터 시작해서

선수들의 연어 낚시터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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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를 빌려주는 곳도 있으며 아니면, 차곡차곡 

접는 미니 낚시대 하나 가져오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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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알게모르게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늘, 그게 마음 한편을 짠하게 하고는 하지요.

오늘 그 빛을 갚기위해 훌리겐을 잡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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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낚아 올릴때마다 보통 10마리 올라오는데 

이는 기본입니다.

빛 갚을 생각으로 부지런히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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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중을 하면 이렇게 20마리 이상 올라옵니다.

어제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았고, 오늘도 3 바스켓을 잡아

빛을 갚을 예정입니다.

빛 지고는 못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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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갤론 간장통에 보통 수백마리가 들어갑니다.

엄청 무겁지요.

잡는 것보다 나눠주는게 더 힘들답니다.

일일이 다 배달을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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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겐을 잡고 저녁에는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멸치로 국물을 우려내서 국물맛이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밀가루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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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먹고 양이 안차 결국, 유부초밥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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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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