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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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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3 09:43 알래스카 관광지

금년에는 한국 방송사들이 줄을 이어

알래스카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알래스카의 매력이 무한하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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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방송사들이 알래스카를 찾아

방송촬영을 하지만 , 짧은 제작기간과 

저렴한 제작비로 단거리에 있는 명소들만

훝고 지나가는게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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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는 대책없이 무조건 와서 찍자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어 얼마나 황당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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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송사들은 거의 무대포적인 진행으로 현지

코디네이터들을 애를 먹이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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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방송사는 와서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면서 오전을

소비하고 , 밤늦게까지 촬영을 하는 기가 막힌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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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알래스카에 왔으면 제발 알래스카를 

즐기고 느끼면서 촬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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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구름이 산을 오르는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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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에서 팔머를 지나 발데즈를 향하던중 만나는 추가치

산맥의 협곡은 그 광대함에 감탄을 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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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접근하지 못할정도로 울창한 숲들은 미 개척지로서의

위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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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가 녹아 흐르며 만들어진 강은 레프팅

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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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구름이 빗어내는  풍경을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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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사라지는 만년설은 시간의 흐름속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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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모두들 차에서 내려 

인증샷을 찍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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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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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호수도 있어 촬영용 그림으로 아주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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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든 방송에서 드론을 활용을 해서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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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추억을 셀폰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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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누가 글을 써 놨네요.

청정지역인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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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모든 경치들이 평화를 대변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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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무 한그루, 아담한 호수나 계곡들이 평온함과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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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만 들러도 촬영을 하려면 두세시간은 보통인지라 

다음 스케줄이 자주 밀리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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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끼리 놀러와 수영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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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송사들의 PD 들은 점차 년령대가 어려지는 것 같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알래스카를 두번 오는 PD 들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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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구름이 어찌나 곱던지 안아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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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드라마에서도 드론을 빼 놓고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드론의 중요성은 아주 높습니다.

저도 드론을 구입했는데 , 조만간 날려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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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좋지만 드론 영상은 거의 환상적인지라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아직도 드론 셋팅을 하지 않은채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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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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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7:38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여행지인 Fairbanks에 제일 아쉬운게

바로 수영을 즐기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강이나 호수가 제대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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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치나강이 있긴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한 상태였는데 , 새롭게 조성된

유원지가 생겨 주민이나 여행객들에게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생겨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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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na River의 같은 물줄기이긴 하지만 호수가

생겨나 낚시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안성맞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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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드리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유원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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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카약을 즐기는 이들이 평화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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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그리 깊지않아 수영을 즐기기에는 

아주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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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원지 풍경과 아주 흡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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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한 여성분이 신발과 양말을 벗고 호수에 뛰어들었네요.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구경을 하고 여성분들은 적극적으로

신발을 벗고 호수에 들어가시는게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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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수영실력이 사람보다 훨씬 낫네요.

상글아..니가 이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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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는 분지인지라 바람이 거의 불지 않는날이 많습니다.

고요한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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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있는 유원지라

너무 가까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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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수에서라면 저도 카약을 배우고 싶습니다.

카약 초보자가 카약을 배우기에는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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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물고기를 많이 잡더군요.

와잇휘쉬나 송어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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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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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별로 많지않은데 

이 곳은 수영을 즐기기에 너무나 알맞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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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키나이에 있는 맛집을 들러보았습니다.

제법 유명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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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딥으로 만든 샌드위치인데 맛은 좋은데 흘리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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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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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Fish&Chip 인데 광어튀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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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아이 스테이크입니다.

잘 구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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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데 이름이 생소하고 길어서 호기심에 

주문을 했는데 단순한 치킨이더군요.

완전 낚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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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직접 낚아올린 연어회가 그만이더군요.

대구분들은 된장에 찍어 드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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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제가 한번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수영하는데서 낚시를 하려니 물고기들이 다른데로 

다 이동을 해서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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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폼만 잡다가 말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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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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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09:46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여행을 하다보면 크고작은 호수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앵커리지에서 이글리버를 지나자마자 만나는

Mirror lake 은 나른함의 대명사만큼이나

한가롭고 여유로운 나른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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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다 자기도 모르게

꾸벅거리며 졸게 되기도합니다.

그 정도로 모든게 느리게 가는 시간에 동화

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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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는 무지개송어가 살고있어 낚시를 하는

이들이 겨울에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알래스카의 여행은 뜻하지 않은 소소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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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 간판이 나타나면 잠시 들러보시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중 하나입니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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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한점 없는 Mirror lake의 풍경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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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무 보트를 몰고나와 수영을 즐기며 한껏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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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깊지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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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의 집들은 이 호수를 전용호수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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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산이 떡하고 버티고 있어 바람막이 역활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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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은 온통 자작나무로 둘러쌓여있어 하루를 온전히 

여유를 즐기며 보내면 모든 세상 흐름을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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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했는데

모두들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어 안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계속 물가에서 지켜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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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한마리가 물가위를 날으며 호수거울을 보며 

몸단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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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독수리 한마리가 비행을 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보이질 않네요.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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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와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식탁과

그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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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 호수를 잠시 바라보니 이내 솔솔 잠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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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다 함께 야유회를 이곳으로 나와 알래스카 여름을

최대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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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이 바람에 몸을 맡긴 요트 한척도 졸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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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네트와 넓은 잔듸밭이 있어 다양한 게임을 하기에

아주 적당한 곳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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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을 차지하기위해 처절한 싸움을 하는 숫놈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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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날씬한 연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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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낚시를 하지못하니 이렇게라도 구경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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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불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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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간식을 먹으러 들른 잘 나가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위스본이라는 식당으로 팬에 구워나온 치킨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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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올려놓은 옥수수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도 기름없이 구운 치킨이라 일반 치킨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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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에 반해 들른 식당이며

어릴때 그 옥수수빵 생각이 나기때문인데

추억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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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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