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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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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윌로우를 출발한 개썰매 팀이

드디어 nome 결승점에 도착 했습니다.

2018 Iditaroad 우승자는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33세)로 2011년부터

참가하다가 이번에 최초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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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초로 10 일을 뛰어넘어 8일 7시간 6분에

놈에 도착하여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머셔나 경주견들이나 눈보라를 맞으며 , 각고의

고생 끝에 골인한 팀의 노고를 다시한번

치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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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치러진 최대의 개썰매 대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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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ditaroad 우승자인 노르웨이의 Joar Leifseth Ulsom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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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경기는 극한의 인내력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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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치러지는 내내 이렇게 추위와 함께

풍천노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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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설원을 하염없이 달려야 하는 그 고난의

행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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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버린 물과 사료를 먹어가면서 하염 없이 달려야 하는

개들의 숙명은 썰매견들의 숙명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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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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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도중에 줄이 엉켜 개가 넘어지면 다른 개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러면 저렇게 썰매에 싣고 또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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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와 개는 잠을 잘때도 같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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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준 짚단에 의지한 채 섭씨 영하 30도의 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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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이들면 입 맛이 없어 사료도 잘 먹지 않게 되는데

거기다가 사료가 금방 얼어버려 먹기도 힘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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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 다음 포인트를 향해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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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여성 머셔들이 많이 참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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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신발은 꼭

신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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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나 개나 참 대단하긴 합니다.

기나긴 강행군으로 모쪼록 부상 당한 경주견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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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물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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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몰리더군요.

저는 오히려 야외에서 야생동물을 더 보는 것 같아

동물원은 잘 안 가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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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동물원을 가족과 함께 찾는 이들을 보면

신기합니다.

제가 볼 때는 동물들도 별로 없는데, 동물원을 찾는 

이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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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 말 그대로 하얀 집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식구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집은 제법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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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과 통짜 부대찌게입니다.

다소 특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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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주? 아닙니다.

차가버섯 다린 물입니다.

차가버섯만 열심히 (꾸준히) 먹어도 암 세포를

확실하게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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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보다 제일 효능이 검증되고 확실한 게

바로 차가버섯 같습니다.

버섯을 잘게 갈아서 티스푼으로 커피잔에 두 스푼

정도 물에 타서 통째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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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 두번 (아침,저녁)씩 한 달만 꾸준하게

복용을 하면 암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는, 물을 끓였다가 조금 식혀 약 70도 온도가

되면, 차가버섯을 주먹만큼 (큰 냄비)넣어 우려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물 대신 마시는데 하루에 보통

우유 한통 정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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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마실게 참 많습니다.

당귀차도 있고 불로초 차도 있고 민들래 차도 있으며

거기다가 가시오가피 차도 있으니, 다 마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차가버섯 다린 물 만큼은 꼭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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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여행과 민박에 대해 문의를 하시면 

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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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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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04:16 알래스카 관광지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윌로우 호수를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헬기와 경비행기가 수시로 오가는 바람에 

가까이서는 촬영 하기가 다소 힘들어

조금 떨어진 곳에서 개썰매 현장 주변을

스케치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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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드론 영상으로 알래스카의 설원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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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얼어버린 윌로우 호수의  아이디타 로드 개썰매 

경기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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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호수가 두껍게 얼어 매년 여기서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가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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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라는 마을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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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는 수많은 차들이

모두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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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맞은편에는 이미 차들로 가득 차 더 이상 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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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건물 하나 없는 숲과 툰드라만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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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도로는 페어뱅스 가는 국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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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주차장은 10여군데 되는데 모두 만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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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가 길게 늘어져 디날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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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타로드 개썰매 스타트 하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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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가 착륙하는 장소가 두군데 노란 십자가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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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 호숫가에 위치한 전망 좋은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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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썰매에 싣고 아이들은  아주 편안하게

경기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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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가죽을 쓰고 강아지 인형을 태우고

썰매를 끌고 있는 아이의 표정은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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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방송사의 차량들이 여기저기 주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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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게 분홍색 보조줄로 

개를 고정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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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에 저렇게 개 한마리당 자원 봉사자 

한명이 붙어서 보조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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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하나 없을 정도로 개들의 울부짖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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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집 떠나면 고생인 것 처럼 이제 이 경주팀은

매일 매시간이 고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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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는 명예와 자부심으로 참가하는 이들은 

앞으로도 계속 힘이 닿는 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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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여행,민박 ,룸메이트등을 문의 하시면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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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며칠간은 개썰매 주간인지라 

개들 이야기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알래스카의 머셔들은 대개가 직업을

별도로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개썰매

우승 상금을 위한 머셔가 아닌, 개가 좋아

같이 호흡하며 달리는 그 순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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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들이 제일 곤혹스러운게 바로 동물보호가

들과의 관계입니다.

동물을 학대 한다는 슬로건으로 인해 머셔들이

제일 곤란을 겪고 있는데 , 장거리 같은 경우에는

경주견들이 부상이나 사망을 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을 하여 동물 보호협회와 갈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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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단거리 경주는 오히려 개들에게 달릴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개들의 특기를 살리고 , 선수와

같이 호흡하며 경기를 즐기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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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경주인 유콘 퀘스트나 아이디타 로드

경주 같은 경우는 혹한의 날씨와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자연히 부상이나

사망 사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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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는 삼일 간에 걸쳐 펼쳐지는데, 

하루에 조금씩 달려 삼일 간에 걸친 종합

성적으로 그 결과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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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합창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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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썰매견들은 평소에 산책을 하지 않습니다.

달리는 연습만 할 뿐이기에 개들은 수시로 

뛰쳐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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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들을 진정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보조 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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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한 눈을 팔면 개들은 금방 엉켜버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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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에 선 개들은 몹시 흥분을 하게 되는데

사람이나 개들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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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잡아줄 보조줄까지 필요한데 출발시 이 보조줄을 일시에 잘 

풀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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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생겼을 시 바로 출동을 할 수 있도록 스노우 모빌이

상시 대기중입니다.

특히, 무스가 나타나 레이스를 방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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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총 출동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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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자기가 가야할 곳만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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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와 리드 줄을 몸부림 쳐서 탈출한 경주견 한 마리가

다행히 진행 요원에게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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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요원이 슬라이딩을 해서 붙잡은 빠삐용 경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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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서열이 높은 경주견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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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신호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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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을 다해 앞으로 뛰어 나가는 경주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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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서로 균형이 맞지 않아 바란스가 

흩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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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저렇게 한 개가 먼저 한발을 딛어

자칫 줄이 엉키게 되는 불상사도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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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균형을 맞춰 일시에 총알같이 달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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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준비하는 장소인데 , 모두들 대기 장소에 썰매를 놓고

리드줄을 길게 일자로 늘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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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나온 허스키입니다.

운전석에 앉아 응원을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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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전용차량입니다.

차량을 개조해 만드는데 그 경비도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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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장비차량입니다.

사료와 장비들을 실어 나릅니다.

개썰매를 위해서는 넓은 농장과 이런 장비들을 비롯해

다양한 부속물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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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뿐만 아니라 , 이런 부속 장비들을 운영하고 

마련하는데 드는 경비도 부담이 가는 부분입니다.

머셔가 된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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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셔가 되기위해 개농장에 취업을 하면 일단 무보수로 

6개월 정도는 개들의 사료 주는 일과 분비물을 치우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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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머셔가 되기 위한 과정은 아주 험난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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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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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orld Open Championship Sled Dog Races

가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열렸습니다.

그런데 , 이번에 한국인으로서 최초 출전한 

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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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인각극장에 나왔던 바로 서현철 선수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게 오로지 개썰매 

경주만을 위해 일년을 노력한 열성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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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로는 개썰매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개를 사랑하는 마음을 충분히

알기에 오늘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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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종목은 아주 다양합니다.

크게 장거리와 단거리로 나눌 수 있는데 이번에

열리는 경기는 단거리 경기이며 , 서현철 선수 

역시, 단거리 종목 출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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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와 장거리는 우선 훈련부터 다릅니다.

이번 론디축제는 아이디타로드 장거리 경주와

서현철 선수가 참가한 단거리 대회가 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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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썰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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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전한 선수팀입니다.

맨, 좌측부터 호주에서 여행을 와서 도와주는 아가씨,

그리고 부인의 남동생,

서현철 선수의 부인, 오른쪽이 서현철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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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오는 팀을 바짝 쫒아오는 서현철 선수.

앞팀 때문에 사진 찍기가 아주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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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점에 도착한 경기견들과 서현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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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경기견들을 격려하는 서현철 선수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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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견들을 얼른 리드줄에서 풀어 편안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이렇게 대회에 참가하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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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를 줄여야 하기때문에 가족들이 팀을 구성합니다.

아이를 업고 나와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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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에 잠이 들어버린 경주견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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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사료는 특수사료입니다.

그래서, 가격들도 엄청 비싸 개는 먹어도 견주들이 굶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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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올 경주견을 위해 미리 그릇에 영양제를 섞은 물을 

준비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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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마다 경주견의 이름을 다 적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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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생활 사정에 따라 트럭들이 전부 다릅니다.

스폰을 받지못한 선수들은 상당히 생활이 곤란하므로

그들을 위해 도네이션을 하는 이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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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훈련시켜야 하기때문에 다른 잡을 구하기가

쉽지않아 아주 큰 애로사항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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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점에 도착하는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시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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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론디축제를 관장하는 빌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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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앞 보스 리드견의 역활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가장 힘이 센 견을 앞에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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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경주라 부상의 위험은 아무래도 장거리 보다는

덜합니다.

그게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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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치열한 경합을 벌여 오늘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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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일년을 연습한 그 노고에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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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경주견들이 마치 올림픽에 나가는 것과도 같은 훈련은

일년내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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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저렇게 허기를 달래기위해 남의 

밥그릇을 넘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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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경기를 마치고 물을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렇게 눈을 담아 주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아니 왜 눈을 줄까 ? 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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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엇습니다.

개썰매 경주가 좋던 싫던 일단 그들이 엄청난 

노력을 한 것에는 아무런 의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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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년을 고생을 했을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격려를 보냅니다.

저는 그렇게까지  못하니 말입니다.

선수와 경주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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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등을 한 선수는 페어뱅스에 사는  Roxy, 

인데 참가한지 24년만에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66세의 노장의 나이에 우승을 했으니 정말 

축하 할만 합니다.

상금은 12,250달러이며 서현철 선수는 총 19개팀에서

12위를 차지했습니다.

처녀 출전한 것 치고는 성적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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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카이패밀리 2017.03.03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현철선수 인간극장에서 봤었는데 여전히 개썰매 관해서 잘하고 있어보입니다.
    항상 여러가지 소식들을 매일 올려주셔서 알라스카 및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6.02.13 21:45 알래스카 관광지

THE 1,000 MILE INTERNATIONAL SLED DOG RACE


세계에서 가장 험악한 개썰매 경주중 하나가 페어뱅스

다운타운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알래스카 페어뱅스에서 출발을해서 캐나다  Whitehorse

까지 1,000마일 경주입니다.


산악지대가 많아 난코스들이 많아 오히려 아이디타로드

개썰매 보다 더욱 힘든 경주로 악명이 높습니다.


운이 좋아 2016 Yukon Quest! 가 열리는 페어뱅스에서

그 역사적인 장면을 만날수 있어 소개를 합니다.




유콘 퀘스트 개썰매 경주가 벌어지는 페어뱅스 다운타운 풍경입니다.






바로 이곳에 유콘 퀘스트 운영본부가 있습니다.






좌측 페어뱅스에서 출발을 해서 우측 캐나다 와잇호스까지 달리는 

경주인데, 그 코스가 정말 험난 하기만 합니다.






14마리의 개들이 머셔와 함께 달리게 되는데, 총 출전팀은 23개팀

입니다.


약, 300여마리의 개들이 달리는 경주입니다.






개썰매 운영본부답게 마스코트는 견공들입니다.






이곳이 바로 출발장소인데, 페어뱅스 유일의 분수대와 시계탑 광장입니다.






골드시대때부터 유명해진 금은방입니다.








다운타운의 역사적인 상가들 풍경






300여마리의 개들이 짖는 소리에 귀가 먹먹해질 정도입니다.






출발하기전에는 사람도 그렇지만, 개들도 더욱 긴장하게되고 신경이

아주 날카로워집니다.






그래서 수시로 리드견(맨앞에 달리는 개)을 어루만지며 흥분을 달래

주어야 합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치고 달리고 싶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합니다.







출발전에 여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개들을 진정시키는 일을 합니다.






저렇게 개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면서  긴장을 해소 시켜줍니다.






개들은 순간적으로 공중 도약도 불사합니다.

엄청난 흥분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출발전에 저렇게 일렬로 개들이 서로 엉키지 않도록 리드를 잘해 주어야

합니다.







출전하는 선수를 격려하는 가족의 모습.

아마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여성 참가 선수들이 참 많았습니다.

남자들도 힘든 경주에 여성분 참여가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썰매 경주가 그리 탐탐치는 않지만, 그래도 이왕 

치러지는 경주이기에 견공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구경나온 견공이네요.


달리다가 다치거나 부상당한 개가 발생이 되면, 부족한 개의 숫자로 

경기를 해야 하기에 모든 개들의 건강 상태가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출발 준비 상황 장면을 중계해 드렸습니다.

2편에 출발하는 장면들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내 전경을 설산에서 내려다본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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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들이 사람들을위해...참 고생이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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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버드데이 그리고 해피 발렌타인스데이 투유
    아이비님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to You·

  3. 스카이패밀리 2016.02.14 2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어뱅스에 한국 개썰매 선수인 '서현철' 선수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았나보네요 선수 명단에 이름이 없는거 같아 보입니다. 아니면 팀이름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네요

    알래스카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2.15 03:26 신고  Addr Edit/Del

      아,,네..이 대회는 장거리 종목입니다.
      서현철 선수는 단거리 종목이구요.
      장거리와 단거리는 개들의 성격과 훈련부터
      전혀 다르기 때문에 단거리 전문인 개들은
      장거리에 출전을 하지 않습니다.

      마라톤을 하는 선수가 단거리 종목에 참가하지 않는 경우와 같습니다.

  4. 스카이패밀리 2016.02.15 2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렇군요 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복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