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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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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07:50 알래스카 관광지

Seward 드디어 3부네요.

인구가 얼마 되지 않고 작은 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소개를 하려니 제법 많은 내용이라 심층분석이

되고 말았습니다.

.

Seward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두군데를

추천할수 있는데 육지빙하인 익스트빙하와 해양

박물관입니다.

.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해양박물관은 아이들과

함께라면 산 교육을 체험하게 할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해양박물관에 대해 자세한 소개는 이미 한차례

했었기에 오늘은 생략 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알래스카 스워드 3부 시작합니다.

.

 

.

스워드항에는 보트와 요트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히려 위디어보다 더 많은것 같더군요.

그런걸보면 알래스카는 부자동네가 아닌가 합니다.




.

한인부부가 운영하는 중국집에 들렀습니다.



짬뽕을 시켜서 허기진배를 달랬습니다.

밥도 한공기 달래서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김치에 대해서는 언급불가..ㅎㅎㅎ



.

12시를 알리는 사이렌이 울리더군요.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한번 사이렌이 울리면서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진사태에 대한 민방위 훈련 내용이었습니다.알래스카에 와서 

처음들어보는 훈련방송이었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유명한 마라톤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워드에서 치러지는

산악달리기입니다.

일반 평지를 달리는게 아니라 산악 마라톤인지라 그 관심도가

제법 높은편인데 그 내용을 벽화로 그려놓았네요.




.

상당히 오래된 주택인 것 같은데 굴뚝청소를 하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장면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주 오래전에 청소도구를 어깨에 메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징을 치면서 "굴뚝" 이라고 외치며  청소를 하는이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가 간판이 있는데 재미난게 도로 밖으로 간판이 보이지않고 

안쪽으로 간판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자기땅 안에 간판을 설치하고 밖으로 돌출이 안되게 한 바람에 정작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답니다.




.

이 큰 대로도 역시, 35마일존입니다.

내리막이라 자동으로 45마일이 나오더군요.




.

어디서 나타났는지 엔틱카 한대가 제 앞으로 획 지나가네요.





간판없는 호텔.



한국분 소유의 콘도입니다.

세채가 나란히 지어져있네요.

아드님이 건축일을 하시는데 직접 지으셨다고 하네요.



.

도로에서 본 한인분이 운영하는  B&B입니다.

어디에고 간판이 없어  찾기  애를 먹었습니다.



뒤에선 본 건물인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

SOO,S B&B 907- 224- 3207





 

여기도 역시 텃밭이 있답니다.

야생양귀비가 곱게 피었네요.

알래스카에서는 양귀비가 아주 잘자랍니다.




보일러용 개스는 저렇게 드럼통에 개스를 넣고 연결해서 사용을 합니다.

한 겨울에 개스 떨어지면 대략난감이기도 하지요.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드럼통에 그려진 전설의 새 퍼핀 한쌍이 

조화를 이루네요.




.

스워드에도 기술학교가 있습니다.




.

쌍둥이 호수 산책로가 있는데 거의 정글 수준이더군요.

곰이라도 나올까 살짝 두렵지만 곰은 출현 안한다고 하네요.




.

작은 나무다리도 있습니다.



.

가문비나무와 가시오가피가 가득한 산책로입니다.

등산을 하려는 이들도 꽤 많습니다.




.

늪지대에는 이렇게 발판을 해 놓아 편하게 산책을 할수 있습니다.

쉬엄쉬엄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곳곳에 눈요기를 할수있는 괴목들이 많아 심심치 않습니다.

.

할이야기는 많은데 벌써 3부가 끝났네요.

연장해서 5부작으로 늘릴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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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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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09:10 알래스카 관광지

아이들에게 자연학습을 배울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자연학습장이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그 곳을 

들러보았습니다.


알래스카 Fish&Game에서 캐빈을 지어 그  안에

알래스카 자연식물과 동물박제들을 전시를 해놓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그 식물들을 직접 자연에서 찾아 볼수 있도록 

트래킹 코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관광의 빙점인 빙하 크루즈가 운행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시원스런 빙하가 바라다 보이는 자연사학습장의 주변 정경 사진으로 

출발 합니다.



직원들이 이 곳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들의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버섯을 비롯해 작은 동물들의 가죽,박제,광물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그 느낌을 알수 있도록 전시를 해 놓았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 만지지 마시오" 이런 문구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모두 만져볼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한인분들이 좋아하는 겨우살이도 있네요.




야외는 물론이고 실내에서도 아주 다양한 자연에 대한 자료들이 상당히 

많은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하네요.




어흥! 무섭죠?..ㅎㅎㅎ



나른한 오후를 즐기는 곰들.

옷만 여기에 둔걸보니 샤워하러 갔나봅니다. 




창가에는 빙하와 자연을 관찰할수 있도록 망원경도 다양하게 구비를 

해 놓았습니다.




나무 틈새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자라나는 상황버섯을 발견 했습니다.



연어들의 산란장을 미리 와 보았습니다.



연어들이 이곳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기 때문에 곰들이 아주 좋아하는

연어농장입니다.




자연학습장 야외 트래킹 코스를 따라 걸으면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버섯의 일종 같네요.



모양도 제각각인 괴목들이 운치를 한껏 더해줍니다.




이런 소로길을 따라 가면서 자연스럽게 주위의 식물과 곤충들을 관찰하며

아이들과 함께 같이 배우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드디어 빙하 크루즈가 가동 되었습니다.

빙하를 보기 위하여 발데즈,위디어,스워드에서 각각 크루즈가 운행이

됩니다.



어느지역에서나 예약을 하면 아무래도 편리하지만,,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이들에게도 늘 빈자리는 남아 있습니다.


빙하크루즈 예약을 하실때 , 6시간을 넘는 크루즈는 자칫 지루할수 있으니

6시간 이내짜리로 예약을 하시는걸 권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것만 보아도 지루할수 있습니다.

짧고 강한 그림들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빙하부근에 가면 약간 싸늘할수도 있으니 윈드자켓을 준비하시는게 좋으며

행여 비가 내리는 날씨라면 반드시 비옷과 점퍼를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시오지 못할 빙하투어이니, 비가온다고 보지 못하면 너무 아쉬움이 

가득할수 있습니다.


" 알래스카는 현재 맑음입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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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대하던 알래스카 연어철이

돌아왔습니다.

성미급한 사람들은 벌써부터 낚시대를 둘러매고 

연어를 잡으러 강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알래스카는 정말 낚시의 천국이기도 하지요.

위디어에서도 한창 참 가자미가 올라오고 ,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는 연어들이 힘차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질수야 없지요.

새벽 5시에 일어나 부리나케 준비를 하고 낚시대를 둘러매고

연어가 저를 기다리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연어 어장에 도착하니 아침 5시반이네요.

아침 6시부터 오픈인데 벌써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창 바닷물이 빠지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이 속속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저곳이 스팟입니다.




제 맞은편에서 킹샐몬을 드디어 건져 올렸습니다.

저도 분발을  해야겠습니다.




바로 이게 힘좋고 싱싱한 킹샐몬입니다.

지금 첫물에 올라오는 킹샐몬은 귀하디 귀한거라 아무도 안준다고 하네요.




여기는 갯벌입니다.

반장화를 신고 들어 갔다가 뻘에 빠져 허둥거리는데 지나가던 이가 저를 

구해주었습니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무척이나 힘듭니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모두 몰려 나왔네요.




정식으로 복장을 멋드러지게 갖춘이들은 잘 못잡더라구요.




여기는 다운타운에 있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라 사람들이 손쉽게

연어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연어를 잡겠다고 릴을 던지고 있습니다.




등에멘 가방이 마치 초등학생 가방 같네요.

혹시, 딸아이 가방은 아닐까요?

낚시가방대신 아이의 가방을 둘러매고 나온건 아닐지..ㅎㅎ






어린 처자들도 낚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전혀 잡지 못할 것 같은 할아버지도 연어를 잡아 올렸습니다.

맞은편에 있는 저는 저곳을 장화가 없어 가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렸습니다.




다들 속속 연어를 잡아와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

킹샐몬은 일인당 하루 한마리입니다.




이곳은 또다른 낚시터입니다.




여기는 아직 연어가 드문드문 올라오나봅니다.

아직 잡은이들이 한명도 없네요.




꼭 잡아야 맛이 아닌, 즐기는 낚시이기도 합니다.




맞은편에서는 옥빛 강물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네요.




교회를 가야하니 저는 두시간동안 낚시를 했지만 잡지 못했습니다.

빈손으로 돌아오는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들더군요.

당장 목밑까지 오는 장화를 구입했습니다.

150불짜리 장화를 샀으니 , 든든하게 차려입고 킹샐몬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하기야 잡는다고 내가 먹을건 아니고 다른이들에게 나눔을 

하겠지만 그래도 손맛을 느낀다는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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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보다 물이 많이 없네요. 바닷물이 몰아치는 강어귀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아주 유용한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유아용품과 다양한 어린이용 아웃도어 용품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 주부들이 너도나도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

입니다.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한 장면이 목격

되었다는 소식등 알래스카 뉴스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아용품 벼룩시장이 열린 아이스 아레나 체육관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인형 뽑기가 있네요.

한국에서는 다양한 뽑기 기계가 있더군요.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희소식이 될만한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롯해 

아이들의 모든 생활용품들이 선을 보였습니다.






각종 장난감과 놀이용품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금방금방 자라기 때문에 옷과 장난감들이 금방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을 키워봐서 잘 아는데,아들과 딸을 두었기에 옷을 물려

주지 못하니, 때마다 옷을 새로 사야 했습니다.






비싼 유모차 같은 경우는 정말 비싼돈을 주고 사기 아주 애매합니다.

그럴때, 이렇게 중고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주부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유아용 전용 침대는 아주 잠시 사용을 하고 처리가 애매한데, 이런 기회에 

다른이에게 싼 가격에 재 활용이 되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오늘은 알래스카 원주민 청소년 올림픽 이틀째입니다.


생일을 맞은 선수에게 축가를 불러주며 모든 관중들이 같이 축하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여자선수들과 남자선수들 어느쪽이 더 오래 매달려 달릴까요?


남자선수들이 더 오래 달릴 것 같지만, 거의 비슷한 거리를

달립니다.





선수가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으로 돌아오며 환한 미소를 띄우네요.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셀폰으로 친구의 경기 모습을 촬영하면서 환호성을 지르네요.






미소가 아름다운 두처자.





벼룩시장에서 나무로 된 앨범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동안 늘 사진을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에 이번에 벼룩시장에서

10불을 주고 구입 했는데 너무 아동틱 하나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사진을 보관하는 간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관하는 클립을 다 넘기면 이렇게 다시 마치 보석함 같은 

사진 보관함이 나온답니다.


귀금속을 보관해도 좋을 것 같네요.








북쪽에서 바이슨이 따듯한 곳으로 이동을 하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아기 바이슨도 철따라 이동을 하네요.







오늘 다이아몬드 쇼핑몰 옆에 있는 월마트에 가니,싱싱한 배추가 

나와 있네요.(앵커리지는 No Tax 지역입니다.)


앵커리지에 사시는 한인분들은 여기서 구입을 하시는게 오히려

한인마트보다 저렴 한 것 같습니다.


한인 마트에서는 박스당 50불인데 , 배추를 고를수 없습니다.


복골복으로 박스채 구입을 해야 하는데, 배추 겉부분을 제거하면 

속은 얼마 되지 않더군요.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시면 이미 손질을 다한 배추를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습니다.


한박스에 대략 열통의 배추가 들어있는데, 월마트에서 사면 거의 

사분의 일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 합니다.


알래스카 사시는분들은 유용한 정보를 적극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







낮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데 하수도가 막혔다고 전화가 왔길래

부랴부랴 뚫어펑을 6통 사왔습니다.


욕실이 두군데인데, 하수도에서 물이 솟아오르더군요.

그래서 , 변기를 포함해 세군데에 두통씩 부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들통에 물을 펄펄 끓여서 모두 부었더니 

결국, 막힌 하수도가 뚫렸습니다.


핸디맨을 부를까 생각했는데 , 워낙 경비가 많이 먹혀 이 방법을

사용 했더니, 다행히 막힌 하수도가 아주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하수도가 막히면 모두들 당황을 하고 핸디맨을 부르는데, 

부르기전에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머리칼로 인해 막힌 경우가 많은데 통에 보니 개런티를

한다고 나왔더군요.


저는 급해서 월마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 코스트코나 샘스클럽이

저렴하니 그곳을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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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벼룩시장에서 벼룩이는 구하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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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룩이들이 날씨가 좀 추워서 웅크리고들 있나보네요.
    이집사는 녀석들은 머리가 아주 좋아요. 설걷이할적에
    양손이 바쁜걸 알고 덤비고..깨끗이 목욕하고 나면 그때서야
    배고프다고 덤벼요 ㅋㅋㅋ하하하

2016.04.21 05:57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톳은 미제라 그런지 한국의 톳보다

아주 큽니다.


바위에 엄청 붙어있는 톳을 보면서 한편으로 

먹을게  이리도 많으니 굶어 죽을일은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바닷물이 빠지고 난 백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부려보았습니다.


하늘에 다양한 모습으로 떠 다니는 구름과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백사장에 난데없는 

하트를 그려 보기도 했답니다.


많은이들이 백사장과 바위섬을 찾아 호호하하

하는 즐거운 모습을 바라보는 입가에 저 또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바위섬과 백사장을 함께 거닐어 볼까요?





앗 ! 구름이 도망가요. 얼른 잡으세요.





작은 구름이 도망가고, 뒤에서 큰 구름이 쫒아 오는듯 합니다.





승용차에 저렇게 큰 애견 두마리를 태우면 정원이 꽉 차겠네요.

망중한을 즐기는 걸까요?


강아지는 바다 보다는 저에게 더 관심이 있나봅니다.







저도 어릴때 저렇게 철길위를 거닐고는 했지요.


누가 더 많이 철길위에서 떨어지지 않고 가나 내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연인들도 저런 놀이를 하고는 하지요.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백사장과 바위섬을 모처럼 건너가 보았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빠졌던 물들이 막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 물 들어오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여기는 조개가 살지 않더군요.

그점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바위섬이 드러나면서 온통 톳이 바위에 붙어 있습니다.

살짝 데쳐서 초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된답니다.


그리고, 말려서 곱게 갈아 다시다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체격이 우람한 한 처자가 겁도없이 바위 위로 등반을 하여 올라간뒤

가족들이 인증샷을 찍더군요.





아리따운 두 처자가 삼각대를 설치해서 연신 우정샷을 찍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바람한점 불지 않는 오늘같은날 , 설산 풍경에 푹 빠져 봅니다.






저도 긴 백사장을 걸어 보았는데, 발밑이 스폰지 같아 걷기에 너무나

부드러워 걷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평화로운 알래스카 풍경이 주는 마음의 안식은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위로 입니다.






바닷물이 금방 밀려와 바위섬이 서서히 잠기기 시작 했습니다.






햇살이 따듯해 바위에 기대어 잠시 졸고 싶더군요.






여인은 바다를 바라보며 행여 소원이라도 빌고 있는걸까요?






비가 한바탕 내리면서 산위에 쌓여있는 눈들이 많이 녹아 아쉽습니다.





 


아주 청명한 하늘보다는 구름이 여기저기 떠 다니며 노니는 하늘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바람에 날리운 나뭇가지들이 아니라 , 해를 바라보며 자라나는 

현상이지요.







아이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에는

사랑이 넘쳐 흐릅니다.


설마 내가 그린 하트를 지우는건 아니겠지?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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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구름은 매일 다른 모습으로 하늘을 

수 놓습니다.


집을 나오는데 구름이 정겹게 손짓을 하길래 그 

손짓을 따라 구름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조금 더 구름을 따라가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나를

반겨주지는 않을까 하여 마치, 여름날 모기약을 뿜으며

달리는 자동차를 뒤쫒는 아이들의 심정이 되어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 신비한 구름 끝에는 꽃집이 나오더군요.





집을 나오는데 만난 신비한 구름입니다.





양쪽에서 몸매를 뽐 내는듯한 구름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구름을 뒤따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워낙 하늘이 웅장하기에 가도가도 끝이 없는데 문제는 구름이 수시로

변신을 하더군요.






그래도 한번 부푼 꿈을 안고 계속 달려가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늘을 보며 구름을 쫒다보면 , 새로운 구름이 나타나 저를

즐겁게 해 줍니다.





구름 끝편에 위치한 꽃집에 들렀습니다.






이 화원은 가끔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에 들어오면 싱그러운 꽃 내음으로 온 몸이 환해지는듯 합니다.




 


이 꽃이 식용은 아닌가요?

다 먹는거로 보이네요..ㅎㅎㅎ






이제 점점 봄이 다가오면서 봄맞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분재가 좋더군요.

오래전, 분재를 키우다가 사망사고를 일으켜 그 다음부터는 잘 안 키우게

되더군요.







꽃집에 들어오면 그윽한 향기로 몸과 마음이 모두 리모델링 되는 것 

같지 않나요?







화분도 없는 특이한 난이 있네요.






여기는 커피숍입니다.

꽃향기를 맡으며 차 한잔 하면 이보다 좋을순 없습니다.






여기는 꽃집에서 마련한 인증샷 셋트장입니다.

온 가족이 와서 여기서 인증샷을 찍는답니다.






꽃집을 나오는데 개인 집에 저렇게 토템이 세워져 있더군요.

들어가지는 못하고 문 밖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척봐도 초등학교 같지요?

초등학교에 잠시 들러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솜씨자랑이 온 복도를 꽉 채웠더군요.

환경미화 하느라 늘 방과후 고생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환경미화를 해놓고 검열도 받아야 하고 참, 어렵게 살았네요.





 


재미난 설치미술이네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 오려서 붙여 놓았네요.






85세의 컴퓨터 선생님이 초등학교에 자원봉사를 하러 오셨답니다.

선생님과 기념 인증샷 한장.


일주일에 5일 하루 4시간씩 이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십니다.

대단하시죠?



표주박



지난 토요일 호머에서 왕연어 더비가 있었네요.

에휴 아까워라...

저도 참가를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날 잡은 왕연어는 총 448마리입니다.

그중 우승한 왕연어의 무게는 26.5파운드이며 상금은 

31,668 달러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서 카약을 타고 왕연어를 잡는 이 대회는

매년 이맘때 겨울 낚시의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인기만점인

대회입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가하고 싶네요.

카약을 사서 손 맛 가득한 왕연어를 잡았으면 합니다.


총 10위까지 상금을 줍니다.

어때요? 괜찮죠?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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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국을 먹는다는말을 들어본적이 없어 검색해보니
    하하하 수국차가 있군요. 역시 아이비님은 대단하셔요.

  2. 와우...구름이 정말 신기합니다. 오로라 같아요.^^

2016.03.19 02:40 알래스카 관광지

오늘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장에 스키어들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눈썰매를 즐기더군요. 


스키나 보드를 타는이가 한명도 없다는게 너무나 신기

합니다.


알래스카 스키장에는 눈 자체가 자연눈이라 워낙 상태가

좋아 스키를 즐기기에는 너무나 좋음에도 불구하고 

스키어가 다른 곳으로 모두 가고 없답니다.


그럼, 우리 모두 다같이 어린시절로 돌아가 눈썰매를

즐겨 보도록 할까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즐길수 있는 눈썰매장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그 스릴을 즐길수 있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에 도착했더니 , 의외로 차량들이 많이 와 있네요.






스키를 즐길려고 왔나봅니다.

춥지 않아서인지 옷을 훌렁훌렁 벗는 여인네가 있네요.


귀여운 말라뮤트 강아지가 저를 바라보네요.







우선 매점부터 들렀습니다.

커피한잔을 즉석에서 우려내어 창가에 앉아 설경을 바라보며 우아하게

마셨습니다.






북극마을 스키장 안내판입니다.

리프트가 한대는 운영을 하네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안전요원이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네요.






여기가 바로 눈썰매장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모두 여기로 온듯 합니다.

선전도 안하는데 다들 어찌 알고들 오는지 기특하네요.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지않고 이렇게 추위를 즐기는 아이들이 참

착하네요.






여기 리프트는 아주 무섭습니다.


가다가 잠시 쉬기도 하는데 그 쉬는 시간이 30분일때도 있어 각별히

주의를 요합니다.







눈썰매장이 정말 특이한 곳입니다.

이렇게 자동으로 올라간답니다.


눈썰매용 리프트입니다.





저렇게 고리를 걸면 자동으로 올라가니 이렇게 편한 눈썰매장 있나요?

세상 참 좋아졌네요.







정말 편안하게 올라가네요.

브이자를 그려주는 여유.






부모들도 같이 눈썰매를 즐긴답니다.

어른은 큰 튜브를 주더군요.


엉덩이가 뚱뚱하니까...ㅎㅎㅎ






여기 곤도라는 공포 체험 하는것 같습니다.

스릴을 더 즐기려면 이 곤도라를 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도 타보고 싶었는데 , 사진 찍느라 바쁘니 그냥 보는걸로 만족 했습니다.

짝지랑 같이 갔다면 당연히 같이 탔을겁니다..ㅎㅎㅎ







내려오는걸 보니, 저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엄마가 내려오다가 아이와 충동을 해서 아이가 튜브를 벗어나네요.






제가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이 찍혔네요.

가끔 이렇게 제가 등장을 합니다.


얇은 청바지 하나에 가벼운 점퍼차림입니다.

오늘 날씨가 아주 따듯하네요.


선텐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아이들과 다같이 눈썰매를 타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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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겨울 아웃도어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Snowmachin이 아닌가 합니다.


스노우 모빌을 타고 눈으로 가득한 설원을 달리는 

장면은 마치 닥터 지바고를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보통 "Iron Dog " 대회라고 일컫는데

스노우모빌을 타고 단거리와 장거리 경주를 많이 

벌이게 됩니다.


특히, 페어뱅스에서 치러지는 대회는 캐나다까지 2인

1개조로 경주를 벌입니다.


추운 겨울이라고 집에서만 지내지 말고 , 이런 아웃도어를

진정으로 즐길줄 아는게 바로 알래스칸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그 박진감 넘치는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날은 흐리지만 ,아웃도어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그런 날씨입니다.





이곳은 수많은 Snowmachiner들이 찾는 유명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설원을 굉음과 함께 누비는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 2인 1개조나 그룹으로 많이들 타는데 그 이유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을시 응급조치를 하기 위함 입니다.







저런 맨홀을 만나면 정말 아찔 합니다.

스노우모빌을 타다가 사고가 참 많이 납니다.






그래도 눈위를 달리는 그 스피드가 주는 매력을 이기지 못한답니다.


스노우 모빌이라는 단어 보다는 Snowmachin 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재미난건 검색을 하면  Snowmachin은 눈을 만드는 기계로 나오더군요.









다양한 묘기인 공중 점프를 하며 겨울을 즐기는 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지금은 그리 춥지 않은 날씨지만, 사냥을 가기위해 스노우모빌을 타고 

이동을 할때는 헬멧과 점퍼 사이 목 부근이 동상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저렇게 커플도 타는군요.

Snowmachiner들의 천국인 알래스카는 즐길거리들이 일년내내

즐비하기만 합니다.








스노우모빌이 고장날시 응급처치할 용품들을 가방에 담아 모두 메고 

아웃도어를 즐깁니다.







저렇게 그룹으로 스노우모빌을 즐기는게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 합니다.






저도 참 엄청 타고 다녔는데, 너무 기교만 부리지 않으면 그리 위험 하지는 

않는데 사람이 어디 그런가요?


걷다가 뛰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2인 1개조로 타면서 늘 파트너를 예의주시 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알래스카의 아웃도어는 아이의 정서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하,,저건 수동이네요.

엄마가 끌어주는 스노우모빌 입니다.






아이들용 스노우모빌도 있습니다.


부모와 함께 나와 저렇게 어릴때부터 즐기니 , 어른이 되어서도 모험을 

주저하지 않는답니다.







보기좋은 장면 입니다.







행글라이딩과 보드의 조합이네요.







언덕에서 아이가 눈썰매를 타는군요.

아빠가 등을 힘껏 밀어 줍니다.







 젊음이 과연 좋군요.

반바지 차림으로 한시간째 저렇게 구경을 하네요.


진정한 겨울의 아웃도어를 즐기시려면 역시, 알래스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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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은 추우면 집에서 절대 꼼짝을 안하려는 

성향이 아주 강합니다.

아시아인들이 거의 다가 그런것 같습니다.


사계절중에서 겨울을 유난히 싫어하고, 겨울은 그냥

집에서 지내는게 낫다고 여기는 경향이 상당히

강합니다.


한인2세들은 그나마 미국문화에 젖어서인지 , 겨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찾아 다니는데, 이민 1세대들은 

겨울에는 무조건 집에만 있는걸로 생각을 합니다.


아이나 노인분이나 겨울에 어디 나가려고 하면, 감기 든다고

혹은, 넘어지면 다친다고 절대 나드리를 못하게 합니다.


겨울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계절 모두를 사랑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바닷가 도로를 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 설산을 바라보며

힐링도 하면 그 얼마나 좋습니까?






하루중 잠시만 시간을 내어 마음을 활짝 열고 아름다운 풍경을 가슴에

담아 보시기 바랍니다.






우측에 빙하수가 내려오던 물줄기들은 모두 얼어 빙벽이 되어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설산 꼭대기의 눈들이 얼마나 희고 고운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어느 한인 아주머니 한분은 산에 오르면 밥이 나와 떡이나와 하시면서,

드라마 삼매경에 빠져 리모콘과 함께 동거동락을 하시더군요.






이렇게 자연으로 나오면 근심걱정도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몸과 마음을 각종 질병으로부터 예방해 준답니다.




 


돈으로도 살수없는 건강은 다른 그 어느것보다 중요합니다.

아프고 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이 좋은 알래스카 자연속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 험악한 지형 속에서도 저렇게 꿋꿋하게 자라나는 가문비 나무의

질긴 생명력을 보면,  참으로 이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너무나 신비로워 자신 스스로를 챙기지 않으면 

세포 자체도 스스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비록, 추운 날씨이긴 하지만 이렇게 추위를 이겨내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을 보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추우면 추위도 더 타게 됩니다.

비록 혼자라 할지라도 마음이 따듯하면 이정도 추위는 겁낼게 없습니다.







저 빙하지대에는 눈이 내리고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감성의 메마름은 

육신을 더욱 노화 시키는 진범이기도 합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온 세상이 다 내 것 같지 않나요?





바다까지도 한 눈에 다 내려다보이니 , 마치 신선이라도 된듯 합니다.






이곳이 바로 이글빙하 지대네요.







이 곳을 자주 오는데도 늘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정말 자주 오게 되네요.






여기서 걸어서 30분을 더 올라가면 최고 봉우리인데 올라갈 엄두는

차마 나지 않네요.







설산 봉우리 끝에만 살짝 햇살이 비추니 , 너무나 신성해 보이네요.






어마어마하게 큰 블랙베어가 일어서서 환영을 해주네요.

여기만 오면 모두들 여기서 인증샷 한장 정도는 찍고 간답니다.


언제한번 이벤트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재미난 사진을 골라 선정하면 그또한

즐거울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 친구끼리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표주박


오늘 재미난 일이 있었네요.

재미난건 아니고 참 특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11시20분경 웰스파고 은행 앞에서 흑인 두명이 현금수송차량에 다가가서 

권총을 내 보이며 돈가방을 달라고 하더니, 저렇게 가방을 들고 태연하게

사라졌답니다.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알아보지 못하지만, 동네가 작아 아마 금방 잡힐것 

같네요.

여기는 도망 갈데도 없어 저 옷을 알아보는 이가 나타나면 잡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여기 강도는 참 착하네요.

주머니속 총만 보여주고 , 돈가방을 들고 저렇게 가니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시골 동네라 은행에 돈도 별로 없나봅니다.

시장 바구니가 홀쭉한걸보니, 얼마 안될것 같네요.


" 아그들아 얼른 자수해라 돈도 몇푼 되지않는데 인생 종친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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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느분이 더치커피를 거하게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잘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

  2. greenapple 2015.12.24 14: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쁨과 행복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킹샐먼은 일본에서 너무 좋아하는 어종이며 마리당

3~ 4,000불에 팔린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연어중에서 제일 인기어종이 바로 왕연어 입니다.


지금이 킹샐먼의 낚시철이기도 하니,너도나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왕연어를 잡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지 당최 눈조차 마주칠려고 하질 않네요.

오늘도 낚시대를 둘러메고 야심한 밤에 나가 보았더니 , 젊은 아이 

하나가 킹샐먼을 잡아 올렸네요.


오늘도 낚시터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부부의 낚시하는 모습이 정겹기만 합니다.

부부가 같이 이렇게 낚시를 하는 풍경은 거의 미국인들이 대다수인데,

한인들도 가족이 같이 즐기는 낚시를 했으면 합니다.







거의 가족중심주의인지라 아이도 데리고 같이 스포츠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풍경이 마음에 드시나요?


잡든 못잡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같이 행하는데 그 즐거움이 있으니까요.







아버지와 어린 아들이 같이 낚시대를 드리우고 , 물고기의

입질을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젊은 연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요?






마침, 기차가 기적 소리를 요란하게 울리며 지나가네요.






앗! 드디어 잡혔습니다.

힘이 장난 아니네요.






등지느러미에 낚시바늘이 걸렸네요.

다시 놔주는 강태공.

입에 걸리지 않은 모든 물고기는 다시 놔줘야 합니다.


쟤는 엄청 운이 좋네요.






숫놈 왕연어를 잡아서 바로 손질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누구나 다 이용할수 있도록 이런 식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심장을 떼어 냈는데도 심장이 계속 띄고 있더군요.

연어 심장을 먹으면 , 남자 스태미너가 좋아지고 추위를 이겨낸다고

필히 먹는답니다.


그래서 후라이팬에 물을 붓고 삶아서 먹습니다.






약 18파운드 되는 숫놈 왕연어 입니다.

붉은기가 도는건 민물을 많이 먹고 자라면 색이 이렇게 된다고

하네요.






아가미를 보세요.

얼마나 싱싱한지 마치 붉은  부채살 같습니다.






연어도 이빨이 나 있습니다.






훌치기 낚시가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모두 훌치기 낚시를 하네요.

미끼는 별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앗! 이때 아이의 낚시대에 왕연어가 갈렸습니다.

마구 끌려가네요.

주위에서 뒤로 물러서라고 고함을 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이때 같이 온 친구가 뜰채를 가져가더니 건져 올리는데 아주 능숙하네요.





바다에서 막 올라온 연어라 붉은색은 전혀 없습니다.

암놈입니다.

알이 꽉찬 왕연어 입니다.


약 12파운드 정도 됩니다.






꼬맹이가 칼을 꺼내더니 , 아주 능숙하게 연어의 숨통을 끊어 놓습니다.

숙달된 모습을 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닙니다.






그러더니, 다음에는 아가미를 벌려 피를 뽑아내기 위해 칼로

손질을 하네요.

와,,정말 놀랐습니다.

저렇게 잘할줄이야.







역시, 이 아이도 훌치기로 잡았네요.

어려서부터 낚시를 해 왔기에 다들 숙달되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네요.







잡은 연어를 포박하는 법이 있더군요.

아주 야무지게 묶었습니다.


묶는법을 능숙하게 알려주더군요.

아침 6시반부터 밤 11시까지 낚시가 가능한데, 지금 시간이 11시를 조금 

넘었습니다.


누가 단속하는건 없네요.

아니면 한두시간 정도는 봐주는지도 모르겠네요.


야박하지 않아 좋네요.



표주박



오늘 낮 다운타운 한거리에 까만곰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저기 어슬렁 거리면서 음식 냄새를 맡으며 길거리를 방황 하더군요.

요새 곰이 배고파서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사람도 이제는 안무서워 합니다.

눈치도 안보더군요.

전에는 사람 눈치 보느라 , 늘 불안한 눈동자였는데 이제는

아주 태연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해치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긴거지요.

동네에 나타나서 무스를 쫒아 다니지 않나, 닭장을 뒤져 

닭을 잡아먹고 , 쓰레기통을 뒤지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요새 한창 곰이 먹을게 없어 방황하는 곰들이 마치

홈리스처럼 동네를 기웃 거립니다.


곰퇴치 스프레이도, 호각도, 후추 스프레이도 필요 없습니다.

마치 캔세라 세라 가 되어 곰들의 만행이 벌어지고 있으니

여행자들은 숲속을 되도록이면 혼자 들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고비따던 아낙네도 곰이 나타나 모두 철수를 했답니다.

막상 곰을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답니다.


" 곰 주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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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 2015.06.10 1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큰 연어들이 지천에 널려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강에서 바다낚시하는 이상의 손맛도 볼수있고요 ㅎㅎ

    한국도 근래에 와서야 연어를 마트에서도 볼수 있지
    얼마전 까지만해도 대형마트에 가야만 구경할수 있었지요
    저희 어머니께서 버터구이한 연어를 좋아하셨거던요~
    갓잡아올린 연어~얼마나 싱싱할가요~?
    낚시광이 되면 매일 안나가고는 못견디는데요 ^^^
    건강하십시요~

  2. 저는 맴이넘 약해서 낚시를 못하는데,,,라스베가스에살적에
    보니 낚시를 엄청 즐기는한국여인도있더군요.울님의 덕분에
    연어를 아주 자세히 잘 구경하였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방금 찍어온 따끈따근한 주말 풍경 입니다.

지금 여긴 토요일 입니다.

아름다운 치나강을 따라 애견을 데리고 산책도 하고, 하이킹도 즐기고

데이트도 즐기는 한적한 곳 입니다.

 

 




 여기서 낚시는 할수 없습니다.

간혹 연어도 올라오고 하지만 다들 구경만 합니다.

보트도 타고, 카약도 타고 시내에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이킹 코스도 따로 되어있어 저다리위를 건너 숲속으로 신나게 달리며 강가의 풍경을 만끽 할수 있어

너무 좋은 코스 입니다.





  겁도 없는 청둥 오리들입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데이트를 나온것 같은데 일반 도로를 겁도 없이 다니는걸 보니

 자기들이 혹시 사람인줄 착각 하는거 아닌지 모르겟습니다.

저한테 다가오길래 방해 안되게 옆으로 슬쩍 비키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싱글 마음에 불을 지르는군요...ㅠ.ㅠ


 



 

 저 운동기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았는데 실제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렌트해주는데 어디서 해주는지 몰라 못 찾았습니다.  앞으로 자빠질것 같지 않나요?





 

 이쁜이 여고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수다를 떨다가 사진기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 주더군요.

이 나이때가 제일 이쁜것 같네요. 






역시 강가 주변 집들은 보기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좀더 비싸기도 하구요.






바다는 없지만 갈매기는 많습니다.

오늘 갈매기들 곗날인지 다들 모여 있네요. 한마리가 갑자기 나에게로 날아와

놀랐답니다. 갑자기 히치콕 감독의 "새" 가 생각나더군요.




 
이 아이는 한손에 인형을 한손에는 잔듸를 뜯어 자꾸 청둥오리한테
던져 주더군요. " 애야 애네들은 그런거 안먹어 "
근데 참...청둥오리가 못 날르나요?
여기서 나는걸 못봤네요.
애네들은 맨날 걸어 다니더라구요. 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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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들 참 이쁩니다^^
    치나강도 역시 빙하에서 흐르는 물이라 그런지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알프스쪽의 걸들처럼 참 깨끗하고 순수해 보입니다ㅎㅎ
    따뜻하고 포근한 땅~~ 높고 청정한 하늘과 바람~~~그리고 건강한 길이있으니
    그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렇게 피부도 마음도 깨끗들 하신가 봅니다
    만수무강들 하십시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4.09.24 08:48 신고  Addr Edit/Del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물줄기라
      주민들이 바로 집에서 나와 물놀이를 즐길수 있어 너무나 좋답니다.
      주민들의 벗이기도 하지요.

      낭만이 가득 담긴 강이기도 합니다.
      연어도 올라오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파키스탄에서 철수한 군인들을 위한 날 입니다.

외국주둔지에서 철수 하면 모두 이곳으로 옵니다.

 

 




 파이오니아 공원에는 수많은 군인들과 가족들이 모여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시가지 행진을 준비하는 군인 기수.


 아이들도 무료로 나누어 주는 콘도그를 먹으며 나드리를 합니다.


 


  공원을 가득 메운 일반 시민과 군인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이 콘도그와 음료, 과자, 캔디등을 무료로 무한정 시민과 군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는데

한국 같으면 1시간도 안나서 거덜 났을겁니다.


 


  기념사진을 찍는 군인 아저씨. 여기는 군인이 이발을 하거나 식당을 가거나 차량을 살때 추가로 10% 이상을 늘 할인해 줍니다.  진정으로 군인을 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군인과 시민들에게 무료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무료로 팝콘을 나누어 주고 있는 엉클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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