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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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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12:07 알래스카 관광지

앵커리지에서 추가치 국립공원쪽으로 산을

오르다가 비포장길로 들어서면 새로운 숨겨진

명소가 나타납니다.


불리우는 지명이름은 없지만 ,몇몇 주민들에게만 

알려진 산 정상을 찾았더니 발아래 구름들이 

불처럼 일어나 저를 반겨주네요.


알래스카에는 이처럼 이름없는 명소들이 너무나

많아 길을 잃고 헤메다가 뜻밖에 행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한곳을 소개 합니다.


구름이 이제서야 눈을 뜬듯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납니다.

이 곳을 찾은 커플 한쌍이 추가치 산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도시 전체를 구름들이 하나하나 손으로 더듬어가며 

어루만져줍니다.




매초 움직이는 구름들이 다양한 모양을 내며 운무를 추기도 합니다.




이렇게 높은 산꼭대기에도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서 있네요.

겨울에는 어찌 다니는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바로 옆 숲속에 이제 막 어미에게서 분가 한듯한 아기무스가 저를 빤히 

쳐다봅니다.



저를 보더니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직 어린 무스입니다.




나무도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툰드라지역인지라 마치 세상에 혼자만이 

존재하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마치 도시에서 불이라도 난듯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턴어게인 바다가 한눈에 다 내려다보이는 명소입니다.



독불장군처럼 대형주택이 머리를 들고 아래를 내려다보네요.





군데군데 유아독존 대형주택들이 보이네요.




넓은땅을 독차지하고 집이 홀로있어 제법 산다고 하는 이들이 어디나 

꼭 있군요.



제쪽으로 온 무스가 도로를 갑자기 뛰면서 건너더군요.

" 얘야 ! 천천히 가렴 그러다가 넘어진다"




배 옆으로 길게 상처가 난걸보니, 숲속에서 급하게 뛰다가 상처를 입은 것 

같네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산을 천천히 둘러보며 산책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구름 보는 재미가 정말 즐겁네요.




잠시잠깐 사이에 이런 모양도 만들어 내네요.



구름이 불처럼 일어나는 모습과 사이드밀러에 비쳐진 바다풍경이 

참으로 조화스럽게 어울립니다.


표주박


한국에서 수입업을 하시는분이  알래스카 거래처와의 거래를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이미 폐업한 업체로 나타나네요.

계약금을 이미 지불했다고 하는데 다시 회수하기에는 다소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업체의 인적사항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공급자 : BERING SELECT LLC

              365 EAST POINT ROAD DUTCH HARBOR

              전화 : +1 - 907- 280 - 9914   사장 MR VELIMIR JOVAN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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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풀씨 2017.01.12 07: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름다운 알래스카 덕분에 잘 봅니다.
    언제인가 꼭 가고 싶어서
    오늘 밤도 그 꿈을 이루어 보려고
    여행기 찾아 들어왔습니다.

바닷길을 달리다가 무스가 새끼를 낳는 장면을 

목격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어미 무스가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아기무스가 꼼지락 거리면서 일어나더군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었습니다.


이렇게 야생에서 무스가 새끼를 분만 장면은 처음 봅니다.

생생하게 목격을 하다보니, 새삼 동물의 모성애도

사람 못지 않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참 별걸 다 목격을 하게 됩니다.

알래스카에 와서 처음 겪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탄생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알게해준 귀한 장면이기에 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경치사진과 무스 사진을 교차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아기무스는 엄마옆에 꼭 붙어 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기억하려는걸까요?




요새 부쩍 구름이 하늘에 좍 깔려 있습니다.

다양한 구름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아기 무스는 모든게 다 처음 보는지라 신기하게만 느껴지나봅니다.



디날리 등반을 하러 한국서온 산악인들이 아직도 기후가 좋지않아 

베이스 캠프로 이동을 하지 못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미 신문에도 디날리 등정을 한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일주일째 

밑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요?


디날리에는 지금 한창 눈이 내려 시야가 확보되지않아 경비행기가

출발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어미 무스는 아기무스를 혀로 모두 핡아주고 있습니다.

참 대견스럽네요.



일주일 내내 공항 활주로 옆에서 대기하는 산악인들은 비단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몰려든 등반가들이 모두 대기하고 있습니다.



차 소리가 들리자, 어미가 날카로운 눈으로 경계의 몸짓을 보입니다.

저도 멀리서 방해 하지않고 사진을 찍다보니, 더 크게 나오지는 않네요.




빠른 속도로 눈과 빙하가 녹다보니 매일 경치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힘차게 어미젖을 먹고있는 아기무스는 낳자마자 일어서더군요.



이길을 수시로 지나다니는데 , 올때마다 경치가 사뭇 달라진 것 같아 

자세히보면 역시 쌓였던 눈들이 사라져 다른곳인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일주일 전에는 미드타운 마트주차장에서 분만을 해서 쇼핑을 하던이들이 

모두 구경 삼매경에 빠졌었습니다.

새끼를 한마리 낳더군요.


그 어미와 새끼가 말처럼 달리더니 제가 밖에 서 있는데, 집 앞을 획하고

지나치더군요.

갑자기 벌어진일이라 엄청 황당 했습니다.





작은 어촌에 들렀습니다.

고즈녘한 풍경에 매료되었답니다.




젖을 먹고 나더니 이내 풀도 뜯어먹네요.

태어나자마자 걷는것도 신기하고 ,어미젖을 찾아 먹는 것도 너무나 

신기합니다.




점점 왜소해지는 빙하를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기무스가 마치 당나귀 같네요.

귀가 당나귀 닮지 않았나요?

마치 슈렉에서 나오는 말썽장이 당나귀 같네요.




여기는 포테이지 호수인데 역시, 빙하지대이지만 빙하가 대부분 사라져 

빙하크루즈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입니다.

빙하도 제대로 없는데 빙하관람선은 운행을 하네요.





앗! 또다른 새끼가 보이네요.

두마리를 낳았군요.

저는 세마리까지 낳는걸 보았습니다.

한마리는 이제서야 두발로 일어선 것 같습니다.

그럼 쟤는 자동으로 동생이 되겠네요.




이 지역만 오면 비가 내립니다.

정말 비가 많은 지역이 이곳인 것 같습니다.


이제 두마리의 아기 무스들이 어미젖을 먹기 분주합니다.

모쪼록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교통사고도 조심하고 , 행여 나쁜일을 겪지않고 잘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임자 수고했어 "


숫놈은 늘 혼자 독립생활을 합니다.

암놈은 사냥금지다보니, 숫놈들은 깊은 숲속으로 자리를 이동해 

독립된 생활을 하다가 짝짓기 철이 되면 , 다시 도시쪽으로

이동을 해 옵니다.


숫놈같은 경우에 뿔의 크기가 커야 사냥이 가능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숫놈은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혹시, 사람도 그런건 아닐까요?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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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래스카 날씨가 약간은 로맨틱 합니다.

설산에 걸려있는 구름이 몽환적으로 변하면서 

살금살금 빗줄기를 뿌리는 애교스런 초여름

비는 어디론가 마구 떠나고 싶은 유혹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날은 묵은밥으로 누룽지를 만들어 따듯하게

훌훌 들이키는 구수한 내음의 아침이 제격이기도 

합니다.


아기무스 두마리가 어느덧 롱다리가 되어 독립한

모습을 발견 할수도 있었습니다.

여름비 내리는 풍경입니다.


구름은 산자락을 돌고 돌아 점점 더 낮게 깔리우면서 애교스런 

빗줄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짙푸른 녹색의 산허리를 감아도는 구름은 잠시 흐름을 멈추고 

한숨을 돌립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잔설들을 소리없이 내리는 초여름비가 녹여버리고 맙니다.




저 멀리 빙하에도 여지없이 비는 내리고 있답니다.




비를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하이킹을 즐기는 아가씨

지대가 높은 곳에 올라오니, 오히려 빗줄기는 더욱 가늘어집니다.



설산 봉우리를 포근하게 감싼 구름이 조금은 따듯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구름으로 인해 산등성이 숲에서 뿜어나오는 싱그런 나무 냄새가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분가 한듯한 무스처자 두마리가 한가로이 식사에 열중하고 있네요.




제가 다가가자 저를 경계 하는듯 유심히 바라봅니다.

" 언니 저 아저씨 무서워 "




겁많은 동생 무스는 얼른 숲속으로 사라지고, 언니무스는 조금 더 나를 

지켜봅니다.




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등산객들의 차량들이 속속 빙하지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신선초인 명일엽이라고 불리우는 약초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신선초와는 약간 모양이 다른듯 합니다.

뿌리는 당귀라고 하네요.




잔설이 남아있는 계곡에 올라가서 남아있는 눈으로 작은 눈사람으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여기는 헬기 비행장 부근인데 점점 빗줄기가 굵어집니다.

경비행기와 헬기가 잠시 출동을 보류합니다.





그제 보여 드렸던 사진은 진짜배기 고비이고 이건, 개고비입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다름을 알수 있는데, 개고비는 질겨서 

먹지 못한다고 하네요.





민들래 김치와 함께 내온 누룽지탕.

해물 누룽지탕은 아니지만, 오히려 구수한 숭늉냄새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에는 아주 안성맞춤 같습니다.





저녁에는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하루 별로 한건 없지만 ,남의살을 좋아하니 이렇게 삼겹살 파티라도 해야죠.




술이 빠질수는 없지요.

남정네들한테 인기만점인 가시오가피주 입니다.

무슨맛이냐구요?

일단 오시라니깐요..ㅎㅎㅎ





깊어만 가는 삼겹살 파티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시간이 정말 잘가네요.

요새는 하루가 왜이리도 빨리 가는지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삼겹살 냄새가 옷에 가득 베이지만, 호호하하 웃음을 나누며

즐기는 수다 삼매경이 바로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표주박


요새 유행하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일베같은 사람입니다.

남이 글을 써놓으면 와서 분탕질을 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평소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들은 남이 차려놓은 잔칫상에

벼라별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풀고는 합니다.

그들이 품고있는 사회에 대한 불만과 욕구는 그 누구도 달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풀수있는  문제입니다.

한국에서 요새 문제가 되는, 묻지마 살인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자신은 못하지만, 잘되는 꼴을 못보는 놀부심보가

되어가는 이들이 정말 많습니다.

작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난체 하는 마음부터 시작해서

옹골진 심보가 되어 남이 잘 안되기를 바라는 심술보가

가득한 이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생각주머니가 작고 ,머리속에는 온갖 마귀들이 들끓는 

그들의 삶은 늘 혼란만이 존재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청년백수가 더욱 늘어가면서 이러한 

사회의 병폐는 날로 더욱 심해져만 갑니다.

정신적 피폐함이 가져다주는 사회적 손실은 날이가면 갈수록

산더미처럼 불어갑니다.


이럴수록 아주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만 더 키워봄은 어떨까요?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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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LEE 2016.05.22 18:4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간만에 들어와도 늘 그때 처럼 늘 그자리를 지키고 계신 모습에 한결 더해 신선놀음 같은
    여유로움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6.05.22 23:32 신고  Addr Edit/Del

      잘 지내셨지요?여유로움이 자칫 치명적인
      오루가 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 합니다...ㅎㅎ

    • JSLEE 2016.05.23 13:41 신고  Addr Edit/Del

      그냥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본다면 심한 오류가 아닌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요. 늘 살면서 조심스런게 사람 같아요.
      특히 아이비님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은 구설수가 가장 큰 적이겠지요.

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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