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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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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알래스카라 할지라도 홈리스는 

있습니다.

앵커리지에 약 780여명의 홈 리스가 있는데

미드타운 외곽 쪽 숲속에 간이 텐트를 치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

앵커리지 시장이 아파트를 자기 임기 내에 

홈리스에게 제공을 하겠다고 공약을 했는데

새로 신축은 힘들어 기존 아파트 전체를 

홈리스에게 제공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물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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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얀 설원에서 

청둥오리와 함께 오수를 즐기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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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주 분주 했습니다.

미술관에도 들러야 했고 , 우체국과 은행과 

여러 사람들과도 만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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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리스와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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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법 날이 풀려서 청둥오리들이 많이는

불쌍해 보이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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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공원 호숫가에 사람들이 설원에 누워 있길래

맞은편으로 다가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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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않은 호수에 청둥오리들이 너무 몰려 밀려난 청둥오리들은

그냥 설원에서 나른하게 햇살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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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봐도 청둥오리들이 그리 추워 보이지 않습니다.

맨발로 다니는 용감무쌍한 청둥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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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타운 중앙인데 , 워낙 공원 자체가 커서 

산책도 하고, 운동을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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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지 않은 물가에는 청둥오리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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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분들이 저렇게 설원에 드러누워 따듯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 홈리스 분들은 선그라스 끼고, 셀폰 가지고 

다니면서 피자를 주문해 먹는답니다.

그리고, 주유소 들러 커피한잔을 우아하게 마시면서

거리를 배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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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은 호수를 스케이트장으로 만드는 중입니다.

빙판 관리를 아주 잘 해 놓았습니다.

시에서 직접 저렇게 시민들이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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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문양의 숫컷이 암컷과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듯 합니다.

도란도란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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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술관으로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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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를 로맨틱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인테리어로 리 모델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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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모형만 봐도 알래스카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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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에 일본인들이 사용하던 칼과 총입니다.

2차대전 당시 사망한 일본군인들의 유해를 찾아 소지품과 함께

일본에 전달을 하는 장면을 작년에 보았는데 , 미국은 정말

대단 한 것 같습니다.

우리 같으면 대대손손 용서가 안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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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무스 아저씨 흉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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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점 한점을 감상하면서 문득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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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송유관을 형상화 하여 만든 설치 조형물입니다.

알래스카에서 역시 송유관을 빼 놓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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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네온사인들인데 , 알래스카와 아주 밀접한

내용들입니다.

매년 전 주민에게 지급되는 보너스 형식의 디비전드(PFD) 부터 

시작해서 다 뜻이 있는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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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술관 하고는 전체적인 구성이 색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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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자료용 컴퓨터가 설치 되어있어 누구나

손쉽게 다양한 자료들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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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입구인데 상당히 세련되어 한 장 찍었습니다.

화장실 앞에 의자가 배치되어 기다리는 이들을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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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깨끗하고 심플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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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차를 수리하기 위해 카 센터에 들르고

지인을 만나 점심을 함께 하며 수다 한 마당을 

펼치고 난 뒤, 약속한 지인을 만나고 다시 

마트에도 들러 장을 보고, 은행에 들러 입금도 

하고, 다시 집에 와서 택배 보낼 박스를 꾸려서

우체국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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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 집에 잠시 들렀다가 미술관에도 들르고 

저녁 노을이 어떨지 바닷가로 가서 눈치도 살피고

코스트코에 들러 개스를 주유하고 ,아이스 모카 

한잔을 사서 마시면서 다시 오리공원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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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일 돌아 다니니, 개스비가 장난이 아니게

부담이 갑니다.

내일도 동물병원을 위시해 가야 할 곳도 많고

약속도 있으니, 종종 거리며 다닐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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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이 엄청 빡빡하게 보이시죠?

이렇게 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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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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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8:54 알래스카 관광지

라스베가스 하면 연상 되는게 환락의 도시로 

공인 받은 유일한 도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피아가 연상이 됩니다.

마피아에 의해 세워진 마을이란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 정치인이나 사업가도 아닌,

일개 마피아에 의해 도시가 건설 된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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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설계하고 만든 마피아 두목 역시, 

총기에 의해 피살을 당하고, 시장에 의해

마피아 소탕 작전이 펼쳐져 많은 마피아들이

구속되고 , 단체들이 해체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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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들이 지배하던 라스베가스의 도박과

화려함과 유혹의 도시인, 라스베가스의 시내

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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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의 도시가 새롭게 거듭나 세계 3대 컨벤션 센터가

자리한 라스베가스의 변모는 세계에서 제일 관광객이

몰리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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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두렵고 무서운 ,술,마약,도박 세가지가 모두

공존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엔터테인트먼트 도시로 변모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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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도 한발을 여기에 딛어 호텔과 카지노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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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는 이 곳은 처음 인종화합을 위한

카지노 통합 호텔인 무랑루즈가  1950년에 무랑루즈가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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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호텔을 건설한 마피아 두목 벅시 시걸,베니 비니온,

마피아 출신의 깡패 토니 코르네로,살인 약탈 절도 전문가인 

토니 스필로트로,스필로트로의 친구이면서 경쟁자인 프랭크 로젠탈,

스필로트로의 심복 부하인 허버트 블릿스타인,과 프랭크 쿨로타,

마피아와 카지노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다간 모 댈리츠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마피아의 역활은 라스베가스를 도시 수립을 

위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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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인 이곳, 모하비 사막의 최초 원주민은 

Paleo-Indians 유목민이었는데 이들은 약 만년전 

이곳에 정착을 하여 살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들의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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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사막을 보면 야생 풀들이 많이 자생을 하고 있는데

이를 " 초원" 이라고 하였는데 스페인어로 바로 

라스베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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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불과 북서쪽으로 65마일에서 105마일 

지점에서 1951년부터 15년간 이상  핵 실험이 실시되어 

낙진의 위험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지하로 핵 실험장을 

옮기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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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도 지진 예상 3대지역으로 꼽히는데 캘리포니아,

알래스카,네바다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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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겨울은 비교적 짧습니다.

아열대 지방의 뜨거운 사막 기후로 여름의 낮은  

상당히 덥지만 저녁에는 급격한 기온 저하로 쌀쌀해서 

감기에 걸리기 좋은 환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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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일본인 보다 한인이 많은걸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인은 추위보다는 더위를 선호하고 도박에 강한 호기심이

많은걸로 나타나며, 중국인은 초대형 호텔을 인수하여 자국민을

최대한 유치 하려하고 있는 반면에 한인이 초대형 호텔카지노를 

인수 했다는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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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는데, 맥주 한 병에 5센트인 곳이 있더군요.

물론, 해피타임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말도 안되게 싸게 

파는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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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사람들이 이곳, 라스베가스로 이주를 많이 해와 

라스베가스를 하와이의 9번째 섬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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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의 이혼률이 제일 높은데, 네바다주는 이혼을 결정하는

기간이 6주로 다른주보다 제일 빠릅니다.

또한, 즉석에서 바로 결혼을 하고 증명을 해주는 곳이 상주하고 

있는 곳도 바로 라스베가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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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나네요.

도박과 환락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이지요.

카메란 디아즈와 애쉬튼 커쳐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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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레인맨,라스베가스를 떠나며,허니문 베가스등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많이 제작 된 것은 그만큼

사연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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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에펠탑을 위시해 그리스와 자유의 여신상,베네치아등

다양한 건축물들을 축소 건축하여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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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큰, 폭포와 분수들이 야간에는 현란한 조명으로 인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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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가 있기도 해서, 연이어 관광객이 

6개월동안 줄어들기도 했는데 , 이번 컨벤션 센터에서 

러지는 CES 행사로 인해약, 70여만명이 몰려 와 도시가 

사람들로 넘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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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고 있는 리조트인데, 어디를 가도 한국말이 

많이 들리더군요.

정말 한국에서 많은 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를 

했습니다.

기업체 간부들로 보이는 이들과 기술진들 그리고,

관계자들이 많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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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성들 흡연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여기서도 마음 놓고 거리나 카페에서 스스럼 없이 

흡연을 하더군요.

오히려 백인들이나 타인종들 같은 경우 흡연을 

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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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이들은 여성분들은 자주 보게되는데

우리네는 젊은 여성분들이 더 많이 흡연을 

하는 것 같아 건강을 생각치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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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멋으로 피우는게 아닌데 간혹, 멋으로 

피우는 여성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남자에게도 해롭지만, 여성분들에게는 더욱 해를

끼치는게 흡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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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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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알래스카에서 "Salmon Day" 

제 1회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인 Juneau와 함께 치러진

연어의날 축제가 다채로운 행사로 시작되어

많은 주민들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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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하면 연어가 연상될 정도로 연어가

유명한 곳인데 뒤늦게 연어의날 이 선정되어

아쉽지만 앞으로의 축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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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잠시 소개했던 CrowBerry 가

한국의 시로미와 같은걸로 나타나 잠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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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출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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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연어의날 축하공연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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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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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는 모든이들에게 식사가 제공이 되는데 메인 요리는 

연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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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주민들이 어찌알고 왔는지 다들와서 오늘의 행사를 빛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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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대표적인 연어 모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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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이들에게 무료로 낚시바늘과 판촉물을 나누어주네요.

낚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무료로 나누어주는 낚시바늘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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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이나 공연을 구경하는 주민이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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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찰 아저씨도 도로를 건너는 이들을 위하여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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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난 지인들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면서 축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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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이트 원주민들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원주민 회사들이 주관을 하고 많이 참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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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의날 행사는 진작에 생겨나야 했었는데 다소 늦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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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학생들도 마실을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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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운권 추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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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을 열심히 찍는 아리따운 처자를 발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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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주최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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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부스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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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에서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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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시장도 오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 간편복장이네요.

알래스카 제1의 도시의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비서진도 없이 혼자 

참석을 해서 주민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눕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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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로 Bunchberry 입니다.

번역을 하면 산수유인데, 한국의 산수유하고는 다른데 한국은 산수유가 

나무지만 여기는 이렇게 작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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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남자에게 아주 좋은 스태미너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이곳 알래스카 산수유도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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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피부에 문질러 가려움을 해소하고 유아복통에 진정 효과가 있고

뿌리는 차로 다려 유아의 야뇨증치료와 생리통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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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많은 원주민은 열매로 차를 다려 감기와 독감을 치료하였으며 

잎을 태워 재로 만든다음 화상,벌레물린데,염증,찰과상에 이용을 했습니다.

피를 멎게 해주는 지혈작용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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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berry는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기침과 발열,복부감염,신장치료,항암,

살균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한번에 많이 섭취를 하면 설사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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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chberry는 푸딩,소스,잼,젤리,파이로 요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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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개했던  CrowBerry입니다.

그냥 편하게 블랙베리라고 했었는데, 한국 제주도 한라산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시로미와 같은 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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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진시황때 서시가 동남동녀 500명을 데리고 제주도를 

찾아  불로초라고 하면서 캐 갔던것이 바로 시로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를 불로초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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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지나친 자연보호로 시로미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안타까운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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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당뇨병·전신무력증에 효험이 있는 시로미인데,

시로미는 자양강장, 당뇨병, 괴혈병, 요통, 양기부족, 허약체질, 골절, 

진경약, 진정제, 아픔멎이약, 오줌내기약으로 오줌내기장애, 마비, 

오랜 질병으로 인한 전신무력증, 신경계통 질병, 전간, 두통, 설사 간질병, 

콩팥염에 효험이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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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강장약으로 쓰며 괴혈병에 차처럼 달여 먹습니다. 

위장병, 당뇨병에 효혐이 있고 갈증에 효과가 있어 

청량 음료수용으로도 이용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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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효능자료를 첨부합니다.

천연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어 다이어트에 좋은 베리이며

질병에 대한 강력한 방어막을 생성시키며,

관상동맥심장질환,뇌졸증,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비만을 예방하고,당뇨병,암,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소를 

방지하며 칼로리도 아주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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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미국에서 검증이 된 효능들을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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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2 02:14 알래스카 관광지

알래스카 Talkeetna 는 1916년 생긴, 인구 약 천명 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그러나, 이 마을에 철도지역본부가 들어서면서 제제업과

다양한 아웃도어 명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다양한 경비행기와 하이킹,낚시,캠핑 ,사냥등이 각광을 

이루면서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고양이가 시장이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으며, 산악인들에게는 꿈의 도전을

하게되는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가 유혹을 하기 때문입니다.


재미난건 인디언 지명과 인디언 마을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백인이약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Talkeetna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Talkeetna에서는 다양한 계절 행사가 벌어집니다.

지난달에는 앵커리지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이곳에 정차하여 1박2일동안

음악 축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연어철에는 동네 강아지도 물고 다닐 정도로 연어가 넘쳐나기도 했습니다.





 


명예시장인 스텁스라는 고양이로 인해 더욱 눈길을 끌었지만 , 지난해 

개의 공격으로 큰 부상을 입어 앵커리지로 후송되어 수술을 끝낸 뒤

회복이 되었지만 , 지금은 노령으로 인해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는중입니다.





고양이를 시장으로 뽑은 이유는 유권자들이 인간을 시장으로 선출하기를 

거부하는데 기인했는데, 1997년 고양이 스텁스가 결국 명예시장으로 

등극을 하게 되었지요.





 


젊은이들이 대거 이곳을 찾았네요.

마치 MT 라도 온 것 같더군요.


젊음의 향기를 마구 발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드라마에서 이곳이 등장 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Travel Channel's에도 나왔었고,Northern Exposure 와 디즈니의 코메디

영화에서 쿠딩쥬니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디스커버리 채널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마을 이기도 합니다.






이집은 비어있네요.


동네 모든 샵들이 거의 캐빈 형태로 지어져 있습니다.

불고기집이나 한번 해보시죠...ㅎㅎㅎ





여기는 캠핑장입니다.

텐트를 치고 이곳에서 낭만을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탠트를 치고 바베큐 파티를 하는이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







이곳은  Matanuska-Susitna 의 자치구로 앵커리지에서는 약 2시간 30분이 

소요가 됩니다.


여기가 바로 연어가 올라오는 강입니다.






여기서 보트를 타고 인디언촌을 방문하는 투어가 있습니다.

투어신청은 기차역에 같이있는 보트투어샵에서 신청을 하면 됩니다.






중국의 삼협댐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이곳에도 그러한 댐을 건설 하겠다는 

주지사의 서명으로 난리가 난적이 있었습니다.


댐이 건설되면 생태계가 파괴되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연어가 올라오는 루트가 대폭 변경이 불가피합니다.


문제는 댐을 건설해서 주민에게 어떠한 이득도 없다는겁니다.

공사비가 어마어마하게 들어 건설업자에게만 큰 이익을 주게 되지요.


알래스카에는 댐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번 멸치가 들어간 피자를 주문 했다가 낭패를 본 피자가게입니다.

오늘은 멸치 절대 안시킬겁니다.







서빙하는 친구가 반바지에 쎅을 메고 서빙을 하더군요.

금방이라도 어디론가 떠날 것 같은 차림새입니다.







이 집 특유의 다크맥주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독특한 향으로 정말 감칠맛 나면서도 은은한 보리향이 끝내줬습니다.


이렇게 맥주한잔 마시면서 , 잠시 휴식을 가져보았습니다.







연어샐러드입니다.

뒷맛이 부드러우면서 달콤합니다.







방금 구워내온 피자의 향이 식욕을 돋궈줍니다.






다시 길을 나서는데 하늘이 우중충 하네요.

구름이 떠 있는 곳에서는 어김없이 비가 내립니다.


그래서 오늘 열번 정도는 비를 맞은 것 같습니다.

참,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렇게 멀리서 무지개가 반겨줍니다.

오늘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무지개가 시작되는 그 지점으로 차를 몰고 통과를 했는데 정말 색다른 기분이

들더군요.


" 무지개속으로 들어가다"





우와,.쌍무지개입니다.

좋은일이 있으려나?








저 멀리에 있는 설산에만 해가 비추더군요.

그래서 저곳만 하얗게 빛이 나는중입니다.


참 특이하네요.

남들보다 먼저 알래스카 여행을 하게되네요.


이번달도 바쁘지만 다음달도 방송 촬영일정으로 빙하를 만나러 갑니다.

요새는 정말 몸이 하나라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몸이 두개라면 만나는 여자도 두명인가요?..ㅎㅎ

쓸데없는 상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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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7:31 알래스카 관광지

북미 최고봉인 디날리의 이름이 맥켄리로 불리워지다가

원래의 자신의 이름을 작년부터 정식을 되찾아 불리워지게

되는데, 그 디날리 등반을 위해서는 꼭 들러여 하는 곳이

바로  " Talkeetna " 입니다.


알래스카의 자부심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등반객들로 인해 널리 알려진  Talkeetna는

관광객 맞이에 분주 하기만 합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지 벌써 어언 15년이고, 고양이의 나이는

18세가 되었으니, 경력이 출중한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고양이 시장과 사전 약속도 없이  Talkeetna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럼 모두 다같이 만나러 가 볼까요?




타킷나로 가는 도중 무스아주머니와 아기무스를 만났습니다.

아기무스가 세마리나 되더군요.


다복한 가정인가 봅니다.





 


고요한 호수에 한가로이 떠 있는 수상비행기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손님맞이에 한창입니다.

비행기를 수리하고 점검하는중이네요.









비행 스케줄인데 지금은, 거의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해야만 합니다.






타킷나에는 아직 두릅이 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곳이 덜 따듯한가봅니다.







이곳도 대나물이 났네요.

알래스카 전역에서 자라나 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를 찾았더니, 누군가 새로이 태극기를 꽃아 놓았더군요.

여기에 도착하니 비가내리네요.







동네 유일의 역사적인 마트이며 이곳에 고양이가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그런데, 고양이 시장이 나이가 많아 치료중이라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벌써 문을 열었네요.

방금도 관광버스가 이곳에 들렀는데 이른 여행객들이 많은가 봅니다.





집시가 운영하는 거의 100여년이 된 모텔과 레스토랑입니다.

1923년에 지어졌습니다.


여름에는 집시가 들러 라이브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 11시부터는 나이크 클럽으로 바뀌기도 하지요.






역시, 여기도 동네 유일의 주류판매점입니다.

독점이라 장사는 아주 잘될 것 같네요.







지금 한창 꽃 모종을 하고 있더군요.

저렇게 작아보여도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포장마차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네요.

특이한 스타일의 음식을 팔더군요.


금년에는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친절하게 화장실 표지판이 붙어있네요.

동네를 거닐면서 구경을 하다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네요.





 



이마을은 역사적인 인디언 부족의 전통마을입니다.

그래서, 필히 걸어다니면서 다양한 샵들을 구경하는게 관광코스입니다.






다운타운 공원입니다.

여기서 다양한 공연을 하며, 주민들의 쉼터이기도 하지요.






동네 화단에 심어놓은, 산에서 나는 파인데 누가 뜯어 갔네요.

부근 식당에서 요리할때 쓸려고 잘라간듯 합니다.







식당마다 맥주를 만드니, 고유의 맛을 내는 맥주 시음회를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이곳에 샵들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더군요.

샵들이 거의 선물의집이 많은데 ,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듯 싶은데 매매가격이

높은걸보고 놀랐습니다.







한국분도 여기서 스몰비지니스를 하신다고 하는데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한식당도 생겼다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한식당은 여기서 무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래된 옛마을을 구경하는게 소소하게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표주박


아는 지인이 며칠째 연락이 되지않아 집을 찾아갔습니다.


차는 주차되어있고 , 아무리 문을 두들겨도 반응이 없길래 남의집 베란다를 

통해 들어가보니, 지인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쓰러져있어 얼른 죽을쑤어 드시게 한다음

옷을 갈아입히고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도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갑자기 풍이와서 쓰러졌더군요.


저외에는 연락하는이가 별로 없어 큰일 날뻔 했습니다.

혈압이 상당히 높더군요.


혼자사는분들은 필히 , 친한 지인을 두어분 사귀어 놓는게 좋습니다.

이웃집에서도 전혀 모르니, 이런 상태로 방치를 한다면

상당히 위험 합니다.


다행히 발견을 하여 무사히 생명을 건졌지만, 참으로 아찔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착한일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뒤늦게 개과천선을 해 볼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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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큰 도시라고 해서 타주의 인구와 비교를 하면 다릅니다.

제일큰 도시는 앵커리지 그다음이 페어뱅스 그리고 주노

그 다음이 바로 와실라 입니다.


Wasilla는 총 인구 약 만여명의 도시이지만, 마타누스카와 

스시트나 자치구 중남부의 제일 큰 도시이기도 합니다.


많은 차량등이 와실라를 경유하며 지나가기에 차량통행이

유난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Wasill이라는 뜻은 " 최고 " 라는 뜻의 러시아어 입니다.(영국의 바실 발음)

그 유명한 여류 정치인인 사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고 

주지사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 200여개의 농장 가족이 있었지만 1935년 미국 농업계획의 

일환으로 마타누스카 지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Palmer 지역이 농업지대로 새로이 탄생을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그럼 와실라로 가 보도록 할까요?






지붕위에 가을의 흔적들이 가득 합니다.







앵커리지에서 떠날때만해도 구름으로 가득했는데, 와실라가 가까워지자

햇살이 나며 저만치 설산들의 자태가 빛나고 있었습니다.









시원스런 도로를 설산을 마주하며 달리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납니다.






드디어 와실라 시내에 접어들었습니다.






잠시, 지인의 집에 들렀습니다.

중심가에 있는 상가몰인데 주택과 함께 같이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바로 몰 뒤에 주택이 같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백인 할아버지를 삼년여동안 설득 끝에 오너파이낸싱으로 구입을 

했다고 합니다.







집 바로 뒤에는 알래스카에서 유일하게 해수욕을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바라본 호수 풍경입니다.

정말 뷰가 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시사철 변해가는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의외로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더군요.

전면유리창으로 되어있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내내 감상 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라 또다시 파노라마샷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버릴 경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안에서 햇살을 받아 다양한 화초를 키울수 있는 곳 입니다.

들여다보니 2010년도에 담근 인삼주가 보이네요..ㅎㅎㅎ








발코니 바로 밑에는 보트 선착장과 수상비행기를 격납 시킬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더군요.

이제는 이런 접안 시설이 더이상 허가가 안 나온답니다.


엄청 운이 좋은분 인것 같습니다.









집 뒤편 어디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보아도 모두 절경입니다.






집 뒤 덱에서 바베큐 파티를 벌이면 끝내줄것 같네요.

파티할맛 나겠는데요.

이웃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고성방가를 해도 전혀 퍼져 나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 앞 도로풍경입니다.







여기 송어가 엄청 많다고 하네요.

배를 타고 나갈것도 없이 집 뒤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지인의 집을 둘러보고 나오는데 경비행기가 한대가 낮게 날면서

저에게 손을 흔드네요.


운전 하면서 한눈 팔면 안됩니다..조종사 아저씨..










오늘은 모르는길 탐험에 나섰습니다.

대충 감으로 길을 찾아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을 찾아 가기로 했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을 찾아 가는데, 잘 찾아갈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길을 가다가 저렇게 브라운 베어가 나타나면 신이 납니다.

아직 어린곰 같네요.

그래도 무섭긴 합니다.


아직 덜 추워서 동면에 들어가지않고 먹이를 찾아 헤메고 있답니다.

" 곰 조심하세요 "






표주박




재미난 사실이 있는데 와실라 출신의 유명인중 포르노 여배우가 있다고 소개를

하더군요.

그 명성이 아주 대단 했었나봅니다. 

보는 관점이 틀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정치인 세라 페일 린은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까지 올라간 유명한 정치인기도 한데,남편은 스노우 모빌 경주

아이언 도그 챔피언을 무려 4번이나 차지했더군요.


미국은 저런 극한의 경주 챔피언을 아주 높게 쳐주는 경향이 짙습니다.

딸인 브리스톨 페일 린 은  재미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캔디의 재단 "청소년금욕대사 " 를  맡았었다고 합니다.


또,주목할 인물이 바로 제이미 몰락 이라는 육군 군인인데 아프카니스탄 전쟁때

민간을 대량 학살한 군인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이러한 사실을 감추지 않고 , 그대로 발표를 하는걸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시스템은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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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대로 말해서 옳고 나쁜것을 대중이 알아서 판단 하라고 하는거 같네요. 그런데요. 우리 딸이 말하기는 하늘이 파란 하늘색이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냥 회색이라고 말하더라고요. 이번에는 필드를 간다고 하는데, 추운데 그곳에서 텐트치고 생고생할 울 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10.06 11:12 신고  Addr Edit/Del

      아,,훈련을 나가는군요.
      저도 그곳을 압니다.
      그 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훈련을 하더군요.
      산악훈련도 하고 주로 동계훈련을 여기서 많이 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벌써 낙엽즐이 떨어지네요.사진을 보니 벌써부터 발가벗은 나무도
    보이는데, 알라스카의 추운겨울을 어찌 버틸까 걱정되네요.
    곰 조심할께요 ㅎㅎ 동물원을 안가면 저는 곰을 못보죠.

앵커리지가 알래스카에서는 제일 큰 도시입니다.

알래스카 인구가 약 73만명입니다.

그중에 약 60% 인구가 앵커리지에 거주를 합니다.


모든 경제의 메카이면서 알래스카 유일의 관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새로운 앵커리지 시장이 선출되어 취임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시장부부를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오늘 정식으로

취임을 하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다운타운 공원에서 치러진 시장 취임식 풍경을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이 열리는 공원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전 분위기를 띄우는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도 시장 취임식에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비숙녀들도 오늘 다같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한국의 참전용사분들도 역시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내외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앵커리지 시장입니다.





Ethan Berkowitz 시장이 주민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각 방송사 리포터들과 카메라맨들이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있네요.






드디어 새로운 신임 시장과 가족이 단상위에 자리 했습니다.






미국 국가가 연주되고 알래스카송이 시장 따님에 의해 불러지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song을 열창하고 있는 시장의 딸(오른쪽)입니다.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14살이라고 하네요.세상에나.





아주 심각하게 감상을 하고 있네요.






신임 시장의 선서가 있습니다.

Ethan Berkowitz 시장은 앵커리지 9번째 시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선서를 주관하는분은 1972~1975년 앵커리지 시장이었으며 모든 선서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아들이 (11세) 나와 감동의 연설을 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모두 

하나씩은 분담해서 취임식을 빛내주는군요.

독특한 문화라  눈길이 가더군요.


아버지를 소개하는 아들의 모습이 어떤가요?







이어 시장의 취임사가 있습니다.

"안전하고 강력한 앵커리지를 만들것을 약속 했습니다 "





각 원주민 부족 대표들입니다.

원주민어로 축사를 하는 장면입니다.






여러 매스컴에서 열띈 취재를 벌였습니다.





특이한 자전거에서 아주 편한 자세로 취임식 구경을 하고 있네요.






취임사가 다 끝나고 온 가족이 모두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벌어진 공연입니다.

원주민의 전통춤이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힙합댄스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했습니다.






소녀의 꽃다발 증정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왔더군요.






맨앞에 일본인 대사 부부와 한국영사 앵커리지 출장소 전승민 소장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신임 시장과 함께 인증샷도 한번 찍어야죠.






행사가 마무리되고 간단한 음료와 함께 컵 케익이 모든 시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취임식이 끝나자 인터뷰들을 여기저기서 벌이고 

있네요.


다른주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취임식이 치러지는지는 잘 몰라도 알래스카

최대의 도시 앵커리지 시장 취임식은 큰 형식없이 즐기는 형식으로

이렇게 치러집니다.


시장 취임식 구경 잘 하셨나요?

한국 같으면 감히 끼지도 못하는 자리겠지만, 미국속에 또다른 미국인 

알래스카인지라 제가 이렇게 마구 다니면서 사진을 찍어도 무난 하답니다.


새로운 신임 시장이 앵커리지를 더욱 발전하게 하는 지도력을

보여줄거라 굳게 믿어봅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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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스런 좋은 작품 즐감하고 나갑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2. 빈손?그러셨군요.
    제 잘못같네요 저 오늘 2블로그의 대문글로 빈손이라는 글을 올렸어요.ㅎ

한인과 알래스카 주정부 측과의 유대관계를 지속

발전 시키기 위한 행사의 하나로 벌어진  이번 축제는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친목의 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지사를 비롯해 상원의원과 시장등 주정부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서 진심으로 한,알래스카 의 변함없는 

우정을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제는 무거웠지만 ,행사내내 분위기는 아주 흐뭇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상대방을 배려한다는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하나되는

알래스카가 된다면, 한인들의 위상도 더한층 높아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축제의 풍경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조기와 태극기 그리고 알래스카 주기가 사이좋게 각 테이블마다

놓여있습니다.


정식 행사 명칭은 " 2015 Korea Alaska Friendship Celebration" 입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이 한-알래스카 친선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이 주정부에 근무를 하더군요.

거기다가 미인이었습니다.






한인회 최갑순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알래스카 주정부 관계자와 각계 대표들을 총 망라해 초청을 해서 그 고마움을 

전달하는 행사인지라, 한인분들에게는 고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소도 협소해서 단촐하게 치러졌습니다.






죄측부터 전승민 출장소장,단 설리반 상원의원 , 주지사 대리참석한 

그레이스 장,리사 마카우스키 상원의원 대리.





 


그외 많은 참석자분들이 계셨는데 , 간단히 소개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정식으로 소개를 하지 못한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섭섭해 하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군장성도 참석하셨습니다.

연합군 사령관이십니다.

상당하죠?.






알래스카 출장소 전승민 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한인회 임원들 소개자리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앵커리지 시장에 당선되신 시장님부부이십니다.






뒤편에는 일본인 대사관 부부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주정부 대표로 나온 그레이스 장.

상당한 미인이죠?

맏며느리감..ㅎㅎㅎ






흑인 커뮤니티에서도 참여를 해주셨는데, 동영상에서만 나오네요.

사진 찍을 각도가 나오지않아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동영상도 찍고, 사진기 두대로 연신 사진도 찍으면서

일인삼역을 했답니다..ㅎㅎ


동영상은 전체 행사를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여기 올리지 못한답니다.

 






파워포인트를 담당하는 한인회 민연순 부회장.






헤어스타일이 오드리햅번을 닮은것 같습니다.






한인회와 출장소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하고있는 전승민 소장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이 축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역시, 상원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6.25 참전용사분들이 대거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참전용사 알래스카지회 지회장이십니다.






축하공연으로 윤세라양의 북춤이 연주되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참전용사분들이 대세입니다.






단 설리반 상원의원과 함께 인증샷.






그리고 이어진 점심시간입니다.





한국음식으로만 준비되어있어 한국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잡채,갈비,송편,시루떡,김밥,김치,수정과,과일,막걸리와 맥주등 다양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자칭 오드리햅번이 단무지를 드시네요.

특이하네요.






오늘 이벤트 입니다.

한국 무료 왕복 항공권 추첨시간입니다.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알래스카 앵커리지 정재환 지점장(좌측)과 직원분.

감사합니다.







항공권 추첨에 당첨되셨네요.복도 많으셔라.(저도 은근히 기대를..ㅎㅎㅎ)

역시, 저는 버킹검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식사하다 마주치면 이렇게 인증샷 한번 찍어드립니다..ㅎㅎㅎ





이번에는 625 참전용사분들의 단합대회 인증샷 입니다.

1950년 6.25에 참전을 하셨으니 , 모든분들이 다 연로하십니다.

20살에 참전을 해도 지금 최하 85세이상이십니다.


90이 넘으신분이 정말 많으십니다.

알래스카만해도 한인만 20여분이 넘으니 , 알래스카 오시면 장수 하시나 봅니다

그 모임에서 70이 넘으신분이 제일 막내라 심부름 담당이랍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서 참석해주신분들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숨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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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과 거짓말은 나 자신을 약하게 하는 방법이다.
    강한 사람은 불평을 입에 올리지 않는다.
    구멍난 자기 집 앞을 불평과 거짓말로 메우지
    말고 진실로 메워나가야 한다.- 체스터필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신 고운 작품에 머물러
    잘쉬다갑니다. 몇일을 쉬실거라 생각했더니 아주
    바쁜날을 보내셨네요. 블로그에 댓글도 힘드실텐데
    저어~ 그냥 구경만 하고 사알짝 도망을 칠까요???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8 14:59 신고  Addr Edit/Del

      와우,,,,저 아이티콘을 만드시느라
      수고가 많으셨겠어요.감사합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바빠도 걸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일년에 한두번 정도일겁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있으면 못올리게 됩니다.
      왠만하면 올립니다..ㅎㅎㅎ

      댓글 다시는게 더 귀찮으실겁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시는분이 99%입니다.
      거기에 답글을 다는건 일도 아니랍니다..ㅎㅎㅎ

  2. 저는 컴맹이라서 저런것을 만들지 못해요
    1~2시간 열심히 만들어보니 헷갈리고
    예쁘지도 안고 ㅎㅎ 그래서 멋진분들이
    수고하신걸 제가 저장해두었어요. 그래서
    어디에 저장했나를 기억해서 찾는겁니다.
    오늘 남은시간도 즐거움이 가득하십시오.

  3. 저기 저분 공군 사령관 전에 만난적있는데~ㅎㅎ
    여기서 다시 보네요~깜짝 놀랬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www.alaskakim.com BlogIcon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2015.06.29 10:22 신고  Addr Edit/Del

      아,그러셨군요.
      연합사령관직도 같이 겸하고 계시더군요.
      저도 인증샷 한번 같이 찍을걸 그랬네요.
      여기는 장성이라 해도 스스럼없고 거리감이 없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한국 같으면 한무게 하셨을텐데...ㅎㅎ

 Wasilla 는 인구 약 ,10,000여명의 도시로 알래스카에서는 

제법 큰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래스카의 주도가 " 주노" 인데 한때는 주도가 옮겨 온다는 소식으로 

많은이들이 와실라에 투자를 했다가 낭패를 보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무리한 땅투기는 바로 망하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특히, 알래스카에서의 땅투기는 절대 하지말아야할 것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마침 들려오네요.어제 큰화재가 났더군요.

인명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리지에서 약 한시간 거리의 도시 와실라를 소개 합니다.




와실라는 19세기초 모피사냥꾼인 원주민들이 모여살던 

아주 작은 도시였습니다.

약 500여명이 모여살던곳이었는데, 금이 발견이 되면서 골드러쉬로

몰려든 인구로 점차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와실라 도시 주변으로는 바위빙산을 비롯해 빙하지역이 많으며,

산세가 높고 가파라,  주변 경치가 빼어난점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세라 페일린이 이곳 시장을 역임하다가 알래스카 주지사로 당선이 되어

근무를 한다음 2008년 대통령 선거 런닝메이트로 등장을 하게 되지요.

비록 , 패했지만 지금은 아주 유명한 정치인으로 발돋음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부지방의 따듯한 곳은, 대개가 인디언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곳 입니다.

그래서, 인디언들의 흔적이 여기저기서 발견이 됩니다.





1994년 주도를 이곳으로 옮기자고 투표를 한결과 116,000 대 96,000

으로 패하고 말아, 주도의 이전은 사실상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각종 직업군의 활성화가 퇴보하기도 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해처스패스와 마타누스카 육지빙하가 있어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대형 호수도 많이 있으며 , 개썰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개썰매가 활성화되어 개썰매의 고장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얼어붙은 호수를 찾은 연인의 실루엣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각 집집마다 보트의 접안시설이 다 되어있으니만큼, 호수 근처의 

부동산 가격은 높은편이며, 생활수준은 중상 정도 입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저렇게 설산들이 시야에 가득 들어와 풍광이 

좋은 도시로 인기가 높지만, 직장이 앵커리지에 있는 관계로 

출퇴근에  문제로 인해 많은이들이 다른곳으로 이주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앵커리지는 세일택스가 없지만, 이곳은 6%의 세일즈 택스가 

있습니다.

다만, 총 택스 금액의 상한선이 있는데 금액은 50불 입니다.

상당히 재미난 택스 계산법 입니다.






앵커리지에서 와실라로 오는 길은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데

바로 직선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다리를 놓자는 안이 나왔지만

다리를 건설하는데 드는 비용이 10억달러에 달하므로 지금은 

답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이곳 인디언 부족인  Dena'ina 족은 "호수들 가운데" 라는 뜻의

Benteh 로 불리우기도 했다가 와실라로 이름을 옮겨 탔답니다.

인디언들이 이름을 짓는 방식은 이제 귀에 익은듯 합니다.

그 유명한 이름 " 주먹쥐고 일어서 "

기억들 하시나요?








집에서 창밖으로 이런 풍경을 보노라면 , 정말 신선놀음이 아닐까 합니다.




전에 잠시 와실라에 있는 교회를 다닌적이 있었는데 , 워낙 가족적인

분위기라 너무나 좋았답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가기가 애매하더군요.






글렌 하이웨이를 따라 약 40분에서 한시간 거리의 앵커리지로

이곳 총 인구의 35%가 출퇴근을 합니다.

총인구의 35%라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직업이 없는이들도 포함이 되니, 직업을 갖은 이의 %는 상당한 

수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소요되는 시간과 개스비로 인하여 앵커리지와 가까운 

이글리버나 팔머로 이사를 하기도 합니다.




 



하이웨이에 사고가 발생이 되면 , 출퇴근은 전쟁이 됩니다.

지난번 한번 보았는데, 정말 주차장이더군요.

특히, 겨울에 결빙된 도로가 생기면 최악의 출근길이 되기도 합니다.






인구분포가 비교적 잘 되어있어 , 주거환경으로는 좋습니다.

한인분들도 이곳에 많이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와실라에는 다섯개의 고등학교와 직업훈련학교, 기술대학이 있습니다.

또한 2006년 매트스와지역 의료센터가 건립 되기도 했습니다.





와실라는 교통 요충지 이기도 합니다.

디날리국립공원과 페어뱅스, 발데즈, 앵커리지와 스워드 사방으로

통하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모든이들이 이곳을 거쳐가야 하는곳으로 교통량이 많지만,

이는 오히려 도로가 몸살을 앓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잦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유독, 와실라에서 교통사고를 여러번 목격을 했으니 좀 불안하긴 합니다.




표주박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개썰매 대회가 금년 3월7일 열리게 됩니다.

Iditarod  개썰매 경주는 장장 1,000마일을 달리는 경주 이기도 합니다.

nome 이 최종 도착지인데, 부족한 눈으로 부득이 코스를 옮겨야 

할것 같답니다.


눈이 없으니 , 자연히 개썰매 경주가 난항을 겪게 되네요.

지금 취소된 경주들도 많답니다.

일년을 고생하며 훈련을 했을 그들은 참으로 암담 할것 같습니다.


마치 국가대표가 일년을 땀흘린 결과를 선보여야 할텐데

경기가 취소되니, 머셔들의 시름은 점차 깊어만 갑니다.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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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e K.I 2015.01.21 2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리나라 어느 지방도로변의 읍처럼
    집들도 많지 않은데
    축제때 구경나오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그만큼 마음적으로 여유롭다는뜻이겠지요
    레크레이숀이 발달되야 그나라의 문화수준을 알수있다는데
    어느곳에서나 알래스카 주민들은 행복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7 23:45 알래스카 관광지

맥켄리산을 등정 하기위해 필히 들러야 할곳이

바로Talkeetna 입니다.

고 고상돈씨 묘소가 있기도 한곳인데 이번에 

단독등반을 한 이가 있어 뉴스에 나왔더군요.


홀로 등반 한다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겨울의 Talkeetna 를 세계의 등반가들이

찾는다면 여름에는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의 

축제 마당이기도 합니다.


잠시  Talkeetna 마을을 둘러볼까 합니다.




Talkeetna 는 앵커리지에서 약 두시간반 거리에 있는, 인구 900여명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Susitna 강 상류에 댐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있어 많은 주민들이 

반대를 하더군요.






이 도시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동네이기도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든 상가 건물이 독특한 캐빈 형태로 관광객의 

눈길을 끕니다.



 


고 고상돈씨 외 한국인 등반가들의 묘소가 이곳에 있습니다.






마을주변으로는 강이 흐르고 있어, 주민들이나 여행객들이 여기서

낚시를 합니다.





이 시의 시장이 바로, 고양이 입니다.

지난번 집나온 개한테 물려서 중상을 입었는데, 다행히 수술을 해서

생명에는 이상이 없었답니다.







연어 한마리를 잡았네요.

저렇게 나뭇가지에 꿰어 잡은 연어를 고정시켜 놓습니다.

어떤이는 허리띠를 풀러서 거기다가 연어를 꿰더군요.






지난번 이런 샵이 30만불에 나와 있더군요.

의외로 가격이 상당히 높더군요.






샵마다 저마다 특색이 있어 샵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도로를 따라 거닐면서, 구경을 하기 때문에

늘 손님들로 붐비는편 입니다.



 


이 호텔겸 카페도 집시가 운영을 하는데, 역사가 무려 100여년이 

되었답니다.






고양이가 시장이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시장 재목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한 주민들이 

고양이 이름을 적어넣어 투표에 당선이 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줄곧, 고양이가 시장을 맡고 있습니다.

일본에는 고양이가 기차역장이 된곳이 있어 그 고양이를 보러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고 하네요.







여기가 바로 맥켄리 산을 가기위해 경비행기를 타는  공항 입니다.






맥켄리를 올라가면 랜딩을 하는데, 눈밭이라 미끄러지거나 눈밭에 

발이 빠지기 때문에 신발위에 덧신을 신어야 합니다.

가격은 무료입니다.








신발 사이즈별로 모두 구비되어있어, 자기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 

신으면 됩니다.






사인판에 한글로 위험이라고 적혀있네요.

이유는 사진을 찍기위해 비행기 근처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각종 주의사항을 전달하는 비행기 조종사 입니다.

오래전, 한국에서 근무했던 조종사를 만나기도 했답니다.








비행기 실내에서도 여전히 인증샷을 찍기 바쁘답니다.






드디어 비행기가 이륙하고 경비행기들이 장난감 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항에는 여러개의 경비행기 항공사가 입주해 있는데 가격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오래전 비행기가 눈밭에 빠져 보상금으로 관광객들에게 

2만불씩 주었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다친사람은 없었답니다.







비행 코스는 4개의 코스이며, 산 정상에 랜딩을 하면 그만큼 요금은 비쌉니다.






Talkeetna에서 제일 큰 호텔 입니다.






지난번 이곳땅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약 110에이커의 땅인데 , 가격은 65만불에 나와서 한국에 계신분이

여러번 문의를 주셨답니다.


건물도 두채나 지어져있어 살림을 하면서 각종 농장이나 렌탈,아웃도어

전문업을 해도 좋은곳 입니다.


110에이커면 약 134,640평 입니다.

정말 끝이 안보이는땅이랍니다.

죽을때까지 자기땅을 다 걸어보지 못할것 같습니다.





표주박




스워드에서도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렸네요.




이곳은 호수가 없고 바로 바다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부둣가에서

대회를 개최 했답니다.


 2015 Seward Polar Bear Jump-Off 

이 축제는 암센터의 기부금 모금행사의 일환으로 치러졌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저렇게 용감무쌍하게 뛰어 내리다니 대단들 합니다.

수심도 조금 깊을것 같네요.


비록 작은 마을이지만 알래스카 곳곳에서 이런 축제들이 많이 열린답니다.

알래스카는 단지 춥기만한 곳은 아닙니다.

즐기려는 마음이 있다면 , 아웃도어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얼음 낚시를 간답니다.

굳이 고기를 잡겠다는것 보다는 겨울을 즐기기 위한 나드리랍니다.


LONG lake 라는 곳으로 얼음 낚시를 가는데 , 2015년도 낚시 라이센스를

그제 구입을 했는데 미리 잘한것 같습니다.

가격은 24불 입니다.


무지개 송어와 연어를 딱 한마리씩만 잡도록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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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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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J 2015.01.20 14: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번에 Talkeetna 에 들렸을때 사람도 차량도 많아서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둘러 나와서 서운합니다. 다음에는 꼭 들려보고싶은곳 입니다. 아기자기한게 아주 좋아보였읍니다.

  2. 정말 저런 수퍼 하나면 그곳 생활하는데
    부족함 없을 까요?
    땡깁니다 ㅎㅎ
    매물들도 가끔 올려주시니 다양해서 좋습니다
    아이쇼핑만으로도 대리만족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