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vy알래스카
한국인 최초로 알래스카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을 통한 알래스카 전문가 입니다. "인생을 시작하려면 알래스카를 가라"는 말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알래스카는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갖고있는 마지막 남은 미 개척지이기도 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알래스카" 자연속의 삶이 그립다면 언제라도 알래스카로 오시기 바랍니다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cent Comment

Archive

'스핏'에 해당되는 글 2

  1. 2018.05.30 알래스카 " 호머의 Bishops Beach "
  2. 2016.11.07 알래스카 " 바다로 들어가는 문"(2)
2018.05.30 07:36 알래스카 관광지

시인과 어촌의 마을인 Homer는 소소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들이 있습니다.

또한, 바다 가운데로 길이 나 있는 스핏에는

긴 해변가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이 있습니다.

.

올드타운의 자매 빵집부터 시작해서 바로

인접한  Bishops Beach는 아침 산책을

즐기기에는 아주 평화로운 해안가 이기도

합니다.

.

자신을 스스로 놓아 버리게 되는 바닷가의

풍광은 해안가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살아온

궤적을 다시 돌이켜 보는 소중한 시간 이기도

합니다.

.

호머의 등대 카페부터 시작해서 나른해지는 

일상이 시작되는  Bishops Beach로 시작

합니다.

.

.

알래스카 호머의 명소로 불리울 정도로 주민들에게

각광 받는 자매 빵집입니다.

.

.

화덕에서 장작으로 갓 구워 낸 빵 내음이 풍겨 나와

지나가는 나그네를 유혹 하기도 합니다.

.


.

아침에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들러 신선한 빵과 스프를 

주문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

애견들을 데리고 오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


.

뒷마당에는 아이들 놀이터와 야외 테라스가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여유로움과 낭만이 가득합니다.

.


.

그리고, 빵집에서 이어지는 Bishops Beach 입니다.

.


.

파도 소리와 함께 아침 산책을 즐기기에는 정말 좋은

해변가입니다.

.


.

 Beluga Slough trailhead 및 beach combing이 있는 피크닉 

쉼터는 관광객 보다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코스 이기도

합니다.

.


.

누가 돌에 낙서를 해 놓았을까요? ㅎㅎ

.


.

바다를 향해 전면 유리창이 있는 이 집은 정말 특혜 받는 

인 것 같습니다.

.


.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바다를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

누군가가 바닷물에 떠 내려온 괴목들을 모아 집을

만들려고했나 봅니다.

.


.

애견과 함께 바다 해변가를 산책하는 정경은 정말 

같이 걷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


.

당귀 잎인, 이 잎을 한국에서는 어수리하고 하더군요.

여린 싹을 뜯어 살짝 데쳐서 된장을 얹어 쌈을 싸서

먹으면 아주 그만입니다.

.


.

등대 카페인 일명 돈 카페에 진열되어 있는 타미건(꿩)

입니다.

하얀 눈 밭에 앉아 있으면 눈하고 구분이 가지 않더군요.

.

 

.

다들 이 돈을 보고서는 가게가 팔리면 저 돈은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


.

저도 돈에다가 사인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


.

요새는 날이 따듯해 고비 말리는 날입니다.

야외로 다녀왔더니, 그새 못 참고 빗줄기가 한차례

지나갔더군요.

.

 

.

고비 말리는 날은 어딜 마음 놓고 가질 못하겠습니다.

.


.

오늘은 날이 좋아 얼른 고비를 삶아 놓고 낚시를 

갈 예정입니다.

정말 몸은 하나고 , 마음은 급하기만 하는데 다행히

백야로 인해 자정까지는 날이 환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1.07 00:20 알래스카 관광지

눈을 맞으러 떠난 나드리 긑에 결국

눈을 만났습니다.

지나는 동네마다 날씨가 왜 그리도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

알래스카에서 겨울에 눈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알래스카 체면이 말이 아니지요.

그래서, 눈을 만나러 떠났습니다.

.

돌아와서 짐을 정리하는데 앵커리지에도 눈이

내리네요.

내리다가 금새 그쳐버렸지만 , 눈을 자주보니

그렇게 반가울 수 가 없었습니다.

.

그럼 눈을 만나러 가 보도록 할까요?


.

바다와 인접한 아주 높은 절벽에는 이렇게 바다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

바다를 높은데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는 캠프화이어를 

하면서 야경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절벽에는 전망좋은 캐빈이 자리하고 있어 별장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가족단위로 놀러와 마음껏 휴가를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

산등성 전망좋은 곳에는 어김없이 집들이 들어앉아 있습니다.



.

바다사이로 난 스핏은 언제봐도 장관입니다.

자연적인 퇴적현상으로 만들어진 바다사이의 길은 신비롭기만 합니다.



.

저 spit은 정부소유땅입니다.

임대료를 내고 다양한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 특수한 동네입니다.

임대료가 의외로 아주 싸더군요.




.

맞은편에는 할리벗 코브와 솔도비아와 차이나베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

지금 가는배가 있나 보았더니 오늘은 출발하는 배가 없네요.



.

맞은편 주립공원은 빙하와 설산으로 가득합니다.



.

드디어 함박눈을 만났습니다.

반갑다 눈아!

한동안 정신없이 내리더군요.

 




.

음식을 보관하는 캐빈이 보이네요.

지금은 그냥 상징성으로 만들어 놓는답니다.



.

내리던 눈은 이내 비로 변하더니 그나마도 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

잠시 내린 눈이 저렇게 쌓였습니다.


 

.

이름모를 산속 오솔길을 따라 마냥 달려보았습니다.

8마일을 달렸더니 길을 사라지고 숲이 나타났습니다.



.

야생동물들로부터 음식을 보호하기위해 저렇게 오두막을 지어 

음식을 넣어두었습니다.


.

잠깐동안 햇님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

햇님이 나오는가 싶더니 금새 안면몰수하고 먹구름의 대 행진이

시작됩니다.



.

수평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호머 날씨는 참 변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구름이 많고 , 눈비가 자주내려 우울한 분위기 연출 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동네인 것 같습니다.

.

변덕이 심한 동네에 살면 그곳에 사는이들도 변덕이

죽 끓듯 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 같지 않나요?

ㅎㅎㅎ

.

표주박


앵커러지에 마리화나 판매승인이 난 완벽한 준비상태의

점포는 3군데입니다.

.Alaskabuds

1005 E. Fifth Ave

.Arctic Herbery
7107 Arctic Blvd

.Enlighten Alaska
2600 Spenard Road

그리고 , 일부승인이 나거나 보류상태인 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AK Slow Burn Cannabis Outlet
2042 E. 3rd Ave., Suite A
.
.Alaska Fireweed
715 W. 4th Ave
.
.Alaskan Leaf
1211 W. 36th Ave., Suite A
.
.Dankorage
2812 Spenard Road
.
.The Frost Farms
8535 Dimond D Circle, Unit B
.
.
The House of Green
3105 Minnesota Drive
.
.Raspberry Roots
501 Raspberry Road, Suite 101 and 102
.
.Uncle Herb's
6511 Arctic Spur Road
.

앵커리지는 현재 18군데가 신청을 해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posted by 알래스카 여행작가 ivy알래스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1월달에 알래스카에 비가 오다니...
    하긴 여긴 아직도 푸르고 그나마 산 정상에 가야 낙엽이 다 떨어졌더군요